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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3300원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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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쪽 | A5
ISBN-10 : 8990734088
ISBN-13 : 9788990734082
미샤 3300원의 신화 중고
저자 우병현 | 출판사 이지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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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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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ans***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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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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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화장품 업계는 물론 온 사회에 저가 열풍을 몰고 온 미샤. 미샤는 화장품은 비쌀수록 좋다는 통념이 퍼져 있는 우리 나라에서 3300원짜리 화장품으로 대박을 터뜨렸다. 미샤는 1년 만에 매출이 10배가 오르고 전국 주요 유통 거점을 순식간에 장악하는 초고속 성장을 했다. 미샤 이후 수많은 미투 브랜드들이 쏟아지면서 화장품 업계에서는 미샤를 따를 것인가, 아닌가가 최고의 이슈가 되었다. 미샤는 첨단 산업이 아닌 전통 산업에서도 대박이 터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줌으로써 창업을 꿈꾸는 모든 한국인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이 책은 정보 사회와 디지털 경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성공 사례를 발굴해 온 저자가 미샤를 가까이서 지켜 보며 엄청난 고속 성장을 할 수 있었던 힘이 무엇인지, 미샤의 진정한 힘은 어디서 나왔는지 알려 주는 책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우병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조선일보 IT팀장으로 있다. 오랫동안 한국 사회의 정보화 과정과 디지털 경제 현장을 밀착 취재하면서 현장 경험과 지식을 쌓았다. 80년대 후반부터 정보사회와 디지털 경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분석하고 있다. 또 정보화 운동가로서 키드넷 운동, 클린넷 운동 등 정보화 운동을 이끌었으며 최근에는 디지털 실학 운동을 펼치고 있는 신규장각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 “디지털은 자본이다”(나남 1996년)을 비롯해 “즐거운 인터넷운전”(고도 1997년), “디지털 미디어와 저널리즘”(한국학술정보 2001년)이 있으며 경기논단에 ‘디지털 시대의 실학주의’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목차

제1부
 
1장 화장품 업계의 역사는 미샤 이전과 이후로 구분된다
화장품 3차 대전
전통산업에서도 대박이 터진다
네티즌들이 미샤를 만들고 키웠다
진짜 힘은 온라인에 숨어 있다
새로운 모델을 만든 미샤의 온오프 통합
 
2장 3,300원 신화의 비밀
굴뚝 기업, 인터넷이 돌파구다!
고객님, 얼마면 사시겠습니까?
고객 참여를 넘어 고객 주도로
고객에게 회사 비밀까지 모두 연다
온라인의 힘으로 오프라인을 경영한다
온라인에서 단련되어 오프라인으로 간다
시장의 강자가 대비책을 세울 시간을 주지 마라
입소문은 온라인으로 퍼뜨린다
매장의 주문은 모두 온라인과 현금으로 처리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가격은 똑같이
 
제2부
 
3장 질 좋고 값싼 화장품을 만들어 보자
몸으로 배운 화장품 유통업
독자 브랜드 입스를 만들다
아무리 경기가 나빠도 정가를 지켜야 산다
화장품 공장을 지을 돈이 없다고? 우리가 직접 지어 보지 뭐
80억 원을 팔아도 안 남는 장사
화장품 가격의 거품을 뺀 미샤
 
4장 인터넷에서 건진 희망
인터넷에 기회가 있을 것이다
인터넷의 폭발력을 알게 해 준 매니아들의 힘
뷰티넷, 무슨 색을 기본으로 할까요?
병? 싼 걸로 바꾸자. 케이스? 꼭 있어야 하는가?
게시판에 글을 쓰면 화장품이 공짜
3,300원의 비밀, 네티즌이 정한 가격
 
5장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온라인의 한계에 직면하다
미샤를 알리기보다 3,300원을 알리자
명동의 회오리 바람
이거야말로 할인점에 꼭 맞는 형태다
인터넷에 길을 묻다
 
6장 우리는 그냥 화장품 회사가 아니다
고속성장에 따르는 성장통
품절을 풀어 주세요!
감당하기 어려운 성장의 속도
광고는 하지 않는다고 하셨잖아요!
미샤가 싸구려가 아닌 이유
미투 브랜드의 끈질긴 추격
쇠는 맞을수록 단단해진다
미샤, 세계로 나가다
 
3부
 
7장 두려움 없는 아웃사이더
문제란 해결하기 위해 있다
게임에 굴복하기 싫으면 게임의 규칙을 바꿔라
어려운 일도 쉽게 느끼도록 하는 사람
웃으면서 생각하게 만드는 말
우리 사회가 그를 주목하는 이유
뿌리부터 잎까지 투명한 기업
똑똑한 소비자를 따라갈 줄 아는 지혜
소비자가 참여하는 기업에 미래가 있다
 
부록
마케팅의 핵심요소인 4P로 본 미샤 히스토리 (서영필 사장 강연자료)
서영필 사장의 경영노트 (뷰티넷 CEO 블로그에서)

책 속으로

들어가는 말 네티즌들은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영리하게 활용하여 기존 화장품 업계가 전혀 상상하지 못한 일을 해냈다. 이들은 화장품 가격을 스스로 결정하고 화장품의 결점을 찾아내 생산에 반영시킴으로써 미샤를 강하고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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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네티즌들은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영리하게 활용하여 기존 화장품 업계가 전혀 상상하지 못한 일을 해냈다. 이들은 화장품 가격을 스스로 결정하고 화장품의 결점을 찾아내 생산에 반영시킴으로써 미샤를 강하고 빠른 브랜드로 만들어냈다...미샤의 탄생과 성장 이야기는 한국의 기업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미샤는 세계 최고의 인터넷 인프라를 활용하면 굴뚝 산업에서도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 주었다. 전통산업에서도 대박이 터진다 (21쪽) 이런 분위기 속에서 미샤의 성공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미샤는 모두가 한물갔다고 하는 전통 제조 산업에도 새로운 활로가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또 굴지의 글로벌 기업과 국내 대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소비 제품 시장에서도 신생 기업이 뜰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고객에게 회사 비밀까지 모두 연다 (43쪽) 그러나 그는 업계의 비밀에 속하는 것을 과감하게 네티즌에게 공개했다. 그 이유는 회사를 완전히 투명하게 내보여 줌으로써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고자 함이었다. 미샤가 저가 브랜드이지만 품질면에서는 대기업과 차이가 없다는 점을 믿게 만들기 위해 선택한 승부수였다. 인지도가 낮은 기업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신뢰가 절대적으로 필요했기 때문이다. 병? 싼 걸로 바꾸자. 케이스? 꼭 있어야 하는가? (104쪽) 그때까지 당연하게 생각했던 모든 것에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서영필 사장은 미샤 제품을 보면서 머리 속에서 화장품의 본질과 무관한 요소를 하나씩 없애나갔다. 오프라인 매장이라면 화장품 자체보다 외관이 중요하다. 일단 소비자의 눈길을 끌려면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포장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터넷은 오프라인과 다르다. 실제로 매장에 가서 살 때 소비자는 케이스가 쓰레기가 된다며 다 버리고 간다.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난다면, 화려한 케이스가 없어도 된다. 다른 제품보다 포장이 좋은지 아닌지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것이다. 게시판에 글을 쓰면 화장품이 공짜 (107쪽) 네티즌들은 미샤를 받아들이면서도 실낱 같은 실수도 용서하지 않았다. 미샤 제품의 허점이 발견되면 가차없이 뷰티넷에 올리고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서영필 사장은 뷰티넷 회원들의 따끔한 지적을 받으면서, 품질에서 인정받지 못하면 미샤가 싸구려라는 멍에를 영원히 벗을 수 없다는 점을 되새겼다. 그래서 품질 개선에 매달렸다. 게시판에 지적 사항이 올라오면 바로 회의를 갖고 개선책을 마련해 행동에 옮겼다. 그러자 미샤에 대한 신뢰도는 점차 높아져갔다. 3,300원의 비밀, 네티즌이 정한 가격 (110쪽) 드디어 뷰티넷에 가격 결정 코너를 띄웠다. “미샤를 포인트가 아닌 현금으로 살 경우 얼마 정도면 사겠습니까?” 정면 승부였다. 그 동안 미샤를 사용해 본 네티즌들이 직접 가격 결정권을 쥐게 함으로써 정면 돌파로 싸구려 논쟁을 통과하고자 한 것이었다. 3,300원이라는 가격은 이렇게 결정되었다. 미샤가 오프라인에 진출한 뒤 잇따라 등장한 미투 브랜드들 역시 하나같이 3,300원을 내세웠다. 3,300원이라는 가격을 단순히 저가 정책의 상징으로만 받아들인 것이다. 그러나 미샤의 3,300원은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필연이었으며, 네티즌들과 오랫동안 쌓아온 대화의 결과였다. 미샤를 알리려고 하지 말고 3,300원을 알리자 (322쪽) 이제까지 어떻게 하면 미샤를 알릴 수 있을까만 고민했다는 생각에 다다랐다. “그래, 미샤를 알리려고 하지 말고 3,300원이라는 것을 알리자.” 그때부터 3,300원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미샤라는 브랜드보다 3,300원이라는 가격을 부각시키는 것이었다. 그러자 금새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또 제품을 마음껏 발라 보고 사라는 체험 마케팅을 펼쳤다. 싸지만 제대로 만든 제품이라는 점을 소비자들이 눈으로 보고 믿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제품의 질은 뷰티넷에서 이미 검증을 받은 것인 만큼 자신이 있었다. 3,300원과 체험 전략은 적중했다. 사람들은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이게 왜 이렇게 싸요?” 하는 질문을 입을 모아 쏟아 부었다. 직원들은 하루 수백 번 같은 대답을 해야 했다. 똑똑한 소비자를 따라갈 줄 아는 지혜 (189쪽) 그는 이 점을 일찌감치 주목했다. 이들에게 회사 내부 정부를 보여 주고 신뢰를 쌓으면 이들의 영향력이 사이버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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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창업을 꿈꾸는 모든 한국인들에게 희망을 던져 준 미샤!   2004년 화장품 업계는 물론 온 사회에 저가 열풍을 몰고 온 저가 화장품 미샤. 미샤는 화장품은 비쌀수록 좋다는 통념이 퍼져 있는 우리 나라에서 3,300원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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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꿈꾸는 모든 한국인들에게 희망을 던져 준 미샤!   2004년 화장품 업계는 물론 온 사회에 저가 열풍을 몰고 온 저가 화장품 미샤. 미샤는 화장품은 비쌀수록 좋다는 통념이 퍼져 있는 우리 나라에서 3,300원짜리 화장품으로 대박을 터뜨렸다. 미샤는 1년 만에 매출이 10배가 오르고 전국 주요 유통 거점을 순식간에 장악하는 초고속 성장을 했다. 미샤 이후 수많은 미투 브랜드들이 쏟아지면서 화장품 업계에서는 미샤를 따를 것인가, 아닌가가 최고의 이슈가 되었다. 미샤는 첨단 산업이 아닌 전통 산업에서도 대박이 터질 수 있다는 보여 줌으로써 창업을 꿈꾸는 모든 한국인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이 책은 정보 사회와 디지털 경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성공 사례를 발굴해 온 저자가 미샤를 가까이서 지켜 보며 엄청난 고속 성장을 할 수 있었던 힘이 무엇인지, 미샤의 진정한 힘은 어디서 나왔는지 알려 주는 책이다. 평범한 직장인이 단돈 천만 원으로 창업을 해서 5년 만에 연매출 천억 원을 만든 힘은 무엇이었을까.   병? 싼 걸로 바꾸자. 케이스? 꼭 있어야 하는가?   미샤는 화장품 브랜드고 미샤를 만든 회사는 에이블씨엔씨다. 에이블씨엔씨의 사장이자 미샤를 만든 주인공 서영필 사장은 신림동 길거리에 화장품 가게 하나를 차리면서 창업을 했다. 그 후 숱한 좌절을 겪었다. 좌절 속에서 왜 화장품이 꼭 비싸야 하는지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당연한 것에 의문을 품으면서 왜 화장을 하는지, 화장품이란 무엇인지 하는 가장 본질적인 것을 다시 점검해 보았다. 그 결과 화장품을 비싸게 만드는 주범인 용기를 바꾸고 케이스를 없애는 획기적인 발상으로 저가 화장품 미샤를 탄생시켰다. 그러나 저가 화장품인 미샤를 팔아 줄 소매점을 찾을 수가 없었다. 마진이 적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직접 미샤 화장품만 파는 브랜드숍을 열게 되었다.   미샤의 진짜 힘은 인터넷에 있었다   이 모든 것은 서영필 사장이 혼자 머리 속에서 생각해 낸 것이 아니다. 저자는 미샤의 진정한 힘은 인터넷을 잘 활용한 데에 있다고 강조한다. 미샤가 태어나게 된 것은 인터넷 사이트 뷰티넷을 통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고 그들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대로 따라 한 결과였다. 많은 사람들이 미샤가 가격 파괴로 돌풍을 일으킨 화장품으로만 알고 있지만, 사실 미샤의 힘은 인터넷에서 만들어졌다. 미샤는 기존 유통 구조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므로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야 했다. 그것을 인터넷이 가능하게 해 주었던 것이다. 서영필 사장은 온라인으로 소비자들에게 회사 비밀까지 모두 알리고 고객이 직접 화장품 가격까지 정하게 하는 등 소비자들을 기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끌어들였다. 지금은 저가 화장품의 대명사로 되어 있는 3,300원이라는 가격까지 소비자들이 정했다.   미샤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서로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브랜드로서, 그 결과 생산자는 비용을 줄이고 소비자는 좋은 제품을 싸게 살 수 있는 윈윈(Win-Win)이 이루어졌다. 저자는 미샤가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를 직접 만난 것이 이후 오프라인 매장이 성공하는 데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고 본다. 이렇게 인터넷을 잘 활용해서 전통 산업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것이 미샤의 의의다. 또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미샤의 성공을 공부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책의 구성   1부에서는 미샤가 성공하게 된 비결을 다루고, 2부에서는 신림동 길가에서 화장품 가게를 하던 때부터 시작해 미샤가 만들어지고 커가는 과정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미샤를 만든 주인공 서영필 사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부록으로 서영필 사장의 강연 자료가 실려 있으며, 책 중간 중간마다 뷰티넷 CEO블로그에 쓴 서영필 사장의 글을 직접 실어 생생하게 전달한다.   <미샤 3,300원의 신화> 추천사   KTF CSO 남중수   이 책이 소개하는 미샤와 에이블씨앤씨의 성공사례는 나의 경영철학, 또 우리 KTF가 지향하는 경영과 정확히 궤를 같이 하고 있어 개인적으로 더 흥미롭고 반갑게 읽었다. 저자의 표현대로, ‘고객참여를 마케팅전략 차원이 아니라 기업활동의 본질에 접목’시킨 것은 모든 경영활동을 고객입장에서 역지사지하려는 KTF의 굿타임 경영과 같고, 바쁜 시간을 쪼개 블로그를 관리하고 직접 댓글을 다는 서영필 사장의 모습은 내가 지향하는 CSO(Customer Satisfaction Officer), 즉, 고객이 있는 현장에서 경영의 답을 찾는 고객만족경영인의 이미지와 같다. 뿐만 아니라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과 습관을 바꿔 산업과 경쟁의 틀을 변화시킨 미샤의 사례는,‘번호’라는 오래된 이동통신업계 경쟁의 축을 ‘서비스’라는 고객 중심의 패러다임으로 바꿔 나가고 있는 우리 KTF의 노력과 닮아 있다. 이 책은 전통산업으로서 드물게 벤처적인 신화를 만들어 가는 대표적인 기업인 에이블씨앤씨의 성공 사례를 통해, 우수한 기술과 고객위주의 철학, 그리고 도전정신을 가진 기업이, 한국이 가진 세계적인 IT인프라와 성숙한 고객참여를 통해 얼마나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훌륭한 창업, 경영 지침서다. 경영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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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한국 대표 블루오션 | pa**790512 | 2007.11.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내가 알고 있던 미샤는 우리나라 최초의 초저가 화장품 브랜드로   단순히 저가 공세로 성공을 거둔 이미지만 가지...

    내가 알고 있던 미샤는 우리나라 최초의 초저가 화장품 브랜드로

     

    단순히 저가 공세로 성공을 거둔 이미지만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미샤가 만들어지기 전 브랜드 이야기부터 가격이 3300원으

     

    로 책정이 된 이유, 인터넷으로 무료로 주었던 화장품을 오프라인으

     

    로 어떻게 세상에 나오게 되었는지, 다른 화장품과의 차별성등을 쉽

     

    게 설명해준다. 책이 나온지 몇 년이 지난 터라 신선함이 없지만

     

    한 번 읽어둔다면 블루오션에 대한 쉬운 이해가 될 것이다.

  • 미샤 라는 브랜드를 알게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여자만큼 피부나 화장품에 관심이 많지 않...
    미샤 라는 브랜드를 알게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여자만큼 피부나 화장품에 관심이 많지 않은터라 미샤가 어떤브랜드인지 가격이 싼건지 비싼건지등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미샤를 상징하는 빨간 꽃모양의 BI 를 흉내낸  미투브랜드들이 하나둘씩 생겨나는것을 보고 조금은 호기심이 생겼다.

     

     처음에 나는 미샤라는 브랜드가 화장품업계에서 어느정도 파워가 있는 회사에서 런칭한 브랜드라고 생각했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게 이곳저곳 가는곳마다 빨간꽃모양을 앞세운화장품 가게에서 3300원이라는 공격적 가격을 메리트로 유통망을 장악한듯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런 미샤의 첫인상과 이미지를 가지고 책을 접했는데...

    한장한장을 넘길때마다 미샤의 성공이 좀 더 큰 의미로 나의 가슴속에 들어왔다.

     

     좋지 않은 여건과 환경, 수많은 시행착오속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서영필이라는 한사람의 휴먼드라마...

    실패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끈임없는 대안모색과 창조적 마인드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던 리스크 관리능력...

    기존시장의 질서와 법칙마저 바꾸어버린 미샤의 성공스토리에서 나는 도전과 열정의 기운을 느낄 수있었다.

     

     특히 오프라인에서의 유통망과 인지도를 가지고 있지 않았던 미샤가 '뷰티넷' 이라는 자사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고객과 직접 커뮤니케이션하며 기업의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게 한 점 등은 눈에 띄는 대목이었다.

     

    온/오프라인 을 적절히 이용하여 비용과 효율성을 극대화 시킨 미샤의 경영모델은 충분히 벤치마킹 할 가치가 있는 모델인것 같다.

    책을 다 읽고 미샤의 '뷰티넷'을 즐겨찾기에 추가한것 만으로도

    충분한 값어치를 한 책인것 같다.^^;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책을 한권 권하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없이 이 책을 권하게 될것 같다.

     

    오늘도 역시 마음에 와닿는 책의 문장들을 소개한다.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 의견을 듣는 것은 오늘날 기업활동중에서 기본중의 기본에 속한다. 현재 대부분의 기업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어 놓고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그러나 게시판은 대체로 썰렁하기 짝이없다. 몇몇고객의 질문과 담당자의 답변이 게시판을 장식하고 있으나, 형식적인 질의 응답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는 맞을수록 단단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미샤는 긍정적이고 성실합니다. 문제는 항상 발생하는 것이며 인터넷을 통해 모두에게 공개되어있습니다.문제란 해결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라는 자세야말로 미샤의 미래를 밝게 만드는 동력입니다.

     

    *미샤는 온라인의 디지털문화와 오프라인의 전통적 소비문화가 이뤄낸 결과 였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고객과의 탄탄한 네트워크가 없었다면 미샤라는 브랜드는 애당초 태어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것이 미샤의 성공에 절대적인 공헌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샤의 최고자산은 '온라인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기술혁신은 생산비용을 줄이게 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정보 기술의 발달은 생산비용뿐만 아니라 거래 비용과 서비스 방식에도 크나큰 영향을 주고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거래비용과 서비스 방식의 혁신을 올바로 이해해야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미래의 마케팅은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개하느냐에 그 성패가 결정된다는게 저의 믿음입니다.

     

    *우리가 하는 비즈니스는 특별한 기술이 있어 아무나 따라올 수 없는 특별한 것이 아니고 언제든지 누구든지 할 수 있다. 그러나 단지 우리가 먼저 하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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