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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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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쪽 | A5
ISBN-10 : 8995493321
ISBN-13 : 9788995493328
배려 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중고
저자 최희수 | 출판사 푸른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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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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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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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아빠의 대한민국 토종 교육법! 저자는 300권이 넘는 육아서를 읽으며 영재 푸름이를 직접 키운 경험과 2천여 회의 겅연을 통해 만난 엄마들과의 상담 사례, 그리고 푸름이닷컴의 회원들이 고민하는 육아 문제를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저자소개

저자 : 최희수
저자 최희수는 서울대학교 조경학과와 동 대학교 환경대학원을 졸업했다. 푸름아빠는 푸름엄마와 함께 천 권이 넘는 육아서와 심리서를 읽고, ‘모든 아이는 영재로 태어난다.’는 믿음으로 육아에 대한 흔들림 없는 소신과 원칙을 세웠다. 그리하여 배려 깊은 사랑과 책, 자연을 무대로 하여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두 아이 푸름이와 초록이를 키워냈다. 푸름이를 영재로 키워낸 경험과 수천 회의 강연 및 육아 상담을 하면서 만난 부모들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푸름이닷컴(www.purmi.com)을 통해 푸름이교육법을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푸름아빠의 저서로는 《푸름아빠의 아이를 잘 키우는 내면 여행》, 《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 《푸름아빠의 아이 내면의 힘을 키우는 몰입독서》, 역서로는 《총명한 아이로 키우는 아기대화법》 등이 있다.

목차

1장 육아는 과학이다
아이의 발달에는 일정한 법칙이 있다
엄마가 된 사람이 겪는 심적 고통
아이들의 성장 단계를 재촉하지 말자

2장 의존기, 0 - 12개월
아이의 눈빛을 보면서 아이의 형편을 우선한다
스킨십을 통해 풍부하게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풍부한 자극이 지성과 감성의 발달을 촉진한다
많은 대화를 나눈다
이 시기의 아이는 언제나 승자가 되어야 한다
아이는 놀이를 통해서 배운다
일상의 모든 것이 장난감이다
대화식으로 책을 읽어준다
조용함 속에서 명상상태를 유도한다
낯가림을 시작한 아이에게는 조용히 인사한다
대소변을 가리는 훈련은 일찍 시작하지 않는다

3장 걸음마 시기, 13 - 18개월
집안을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곳으로 만든다
아이는 자꾸 밖으로 나가자고 한다
칭찬과 격려를 통해 아이의 호기심을 이끌어 준다
먹지 않을 때는 내버려 둔다
고추를 주무를 때 꾸중하지 않는다

4장 제1반항기, 19 - 36개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이다
제1반항기 말썽꾸러기 꼬마들의 특징
아이의 감정과 행동은 구별되어야 한다
위협은 행동을 강화시킨다
적극적으로 공감해 준다
언어가 비약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이다
백과사전은 지적 호기심을 위해 필요하다
한글은 빨리 가르친다
텔레비전도 잘만 사용하면 교육 효과가 크다
어린 동생을 거부하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느긋하게 배변 훈련을 시작한다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꼭 아이들과 놀게 할 필요는 없다
아이는 상상으로 지어낸 이야기를 좋아한다
억지로 먹이려고 하거나 혼자 재울 필요는 없다
아빠는 온몸으로 아이의 다이내믹한 성격을 길러주자

5장 취학 전 시기, 37 - 72개월
균형과 불균형이 순환되는 취학전 시기
동일시를 통해 사회화를 준비해야 한다
충동을 조절하여 확고한 자아를 확립해야 한다
학습의 기본 기술과 그에 대한 태도를 형성한다
놀이를 통해 아이의 지적 발달을 촉진할 수 있다
유치원은 가르치는 선생님이 중요하다

6장 야단치지 않고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방법
올바른 아이로 키우기 위한 전제 조건
칭찬과 격려로 키운다
건전한 자아를 길러준다
자연의 결과로 배우게 한다

7장 배려 깊은 사랑으로 자라는 아이들
세상 모든 부모들의 보물 상자
아이의 발달을 이해하면 모든 게 달라진다
배려 깊은 사랑이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6만 원짜리 책
나를 키우는 길이었습니다
노력형 엄마의 아이 키우기
사랑하는 아이들 곁에서
배려 깊은 사랑을 실천해 보세요
엄마는 뭐하는 사람이에요?
푸름이닷컴을 알게 된 것은 내 인생 최고의 행복입니다
저는 한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푸름이 부모님 보세요

글을 마치며
사랑하는 두 아들 푸름이와 초록이에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아이로 키우는 실천적 지침서 태어나서 72개월까지 아이의 발달 단계와 부모가 만들어 주어야 할 환경을 이론과 실제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 아이에게는 온전한 행복을, 부모에게는 육아 기준을 넓혀 주는 생명력 넘치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아이로 키우는 실천적 지침서

태어나서 72개월까지 아이의 발달 단계와 부모가 만들어 주어야 할 환경을
이론과 실제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 아이에게는 온전한 행복을,
부모에게는 육아 기준을 넓혀 주는 생명력 넘치는 자식 농사의 진리가 담긴 육아 교과서!

이 책은 저자 푸름아빠가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아이로 키우기 위해 아이가 태어나서 72개월까지 어떻게 발달해 가는지, 또한 부모는 어떤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지 그 근본은 바로 ‘배려 깊은 사랑’ 임을 강조하며,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의 발달 단계를 구체적인 실례들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천 권이 넘는 육아서와 심리서를 읽으며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영재 푸름이를 직접 키운 경험과 수천여 회의 강연을 하면서 만난 엄마들과의 상담 사례 및 육아에 관한 공통적인 문제점과 그 답을 아이에게 적용시켰을 때 아이 행동이 변화되는 실증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배려 깊은 사랑만이 아이를 온전한 인격체로 만든다!

이 세상에 부모를 힘들게 하기 위해서 태어난 아이는 하나도 없다. 단지 아이가 어떤 경로를 거쳐 심리적인 발달 단계를 이루는지 알지 못해 무조건적으로 순종하게끔 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또는, 너무도 사랑해서 진심으로 아이를 위해 했던 행동이 오히려 아이의 발달을 억제하며 반항아로 키우고 있는 것이다.
아이의 발달 단계를 이해하지 못한 부모는 인내심의 한계를 넘어 아이를 혼내거나 때리면서 기르게 되고, 이것이 악순환되어 아이를 키우는 매순간이 고통스러우며 아이를 문제아로 만든다. 반면 아이의 발달 단계를 정확히 이해한 부모는 아이가 마음껏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고, 칭찬과 격려를 통해 아이 내면의 힘을 끌어올려 자존감 높은 독립적인 인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그리하여 부모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다시 부모에게 돌리는, 그리고 자신을 통제하는 온전하고 행복한 인격체로 성장한다. 만약 아이를 키우는 것이 행복하다면, 부모는 배려 깊은 사랑이라는 교육의 근본 원리를 깨닫고 있는 것이다.
250여 년 전 교육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페스탈로치는 하느님은 엄마에게 모성애를 주었고, 아이를 키우는 근본 원리는 ‘배려 깊은 사랑’이라고 정의하였다. 이 책은 페스탈로치의 말처럼 배려 깊은 사랑이야말로 교육의 근본이라는 전제하에, 유아의 발달 과정을 시기별, 단계별로 꼼꼼히 짚어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아이로 키우는 실천적 육아 지침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아이 인생의 모든 기초가 만들어지는 72개월까지 아이가 어떤 과정을 거쳐 성장해 가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아이를 키우는 고비마다 부모가 어떻게 행동하고 대처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제시해 주고 있다.

기존 육아서들의 편견들을 뛰어넘고 있다!

아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배우기 시작한다. 태어나면서부터 72개월이 지날 때까지 아이는 크게 의존기(0~12개월), 걸음마 시기(12~18개월), 제1반항기(18~36개월), 취학전 시기(36~72개월)라는 성장 단계를 거치면서 자란다.
이 책에서는 태어나서 18개월까지 의존기와 걸음마 시기에 무조건 아이는 승자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기존의 육아서들이 그렇게 아이를 키우면 응석받이나 버릇 나쁜 아이가 될 것이라고 하지만, 아이는 부모의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야만 세상을 신뢰와 긍정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18~36개월의 반항기에 규칙은 최소한이 되어야 좋다고 한다. 예를 들어 만일 부모가 아이를 음식점에 데려가 아이가 뛰어다닌다고 야단을 치면, 그 잘못은 부모에게 있는 것이지 아이에게 있는 게 아니라고 한다. 아이는 아직 사회적인 규칙을 알 만큼 성숙하지 못했으므로 이 경우는 오히려 부모가 야단맞을 수 있는 환경을 최소한으로 만드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36~72개월 취학 전 시기는 아이가 비로소 자신을 통제하고 학습의 기본 기술 및 사회 규범에 순응하는 것을 배우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좋은 지적 자극을 많이 주고 지적 발달을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한글은 가능한 일찍 깨우쳐도 지나침이 없음을 역설하고 있다. 우리와 서양은 문자 환경이 다른데, 무분별하게 서양의 교육 철학을 그대로 수입해 한글을 일찍 깨우치면 창의력이 떨어진다고 문자 교육을 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유아 때부터 한글을 깨우치고 책을 읽으면 사고력을 기를 수 있고 동시에 창의력과 상상력도 기를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즉 한글이란 위대한 무기가 있어 부모의 사랑과 배려로 정서적인 안정만 부여된다면, 독서를 통해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행복하고 아름다운 영재를 키워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교육에 관한 가치 판단의 근거를 제시해 준다!

교육조차도 수많은 정보가 흘러넘쳐 어느 것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 어려운 이 시대에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 정확한 가치 판단의 근거를 제시해 준다. 부모 되는 법을 전혀 배우지 않고 자식을 키워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의 발달을 이해하고 있으면 교육은 걸림 없이 물 흐르듯 흘러갈 수 있지만 부모가 아이를 영재로 만들겠다는 마음이 강하면 반드시 부작용이 따르게 된다. 부모가 아이의 눈빛을 읽으면서 아이의 행동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해하고 사랑과 배려로 키운다면, 아이는 남을 배려하는 따스한 마음을 가진 행복한 영재로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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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2013.10.19

    18개월까지는 어떤 이의도 달지 말고 그냥 무조건 받아 주세요. 그렇다고 아이가 절대 나쁜 버릇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아이가 엄마에게 매달리는 것은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는 행동입니다. 아이를 먹이려고 고민하지 마세요. 아이가 먹지 않아 굶어 죽는 일은 없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느낄 수 있도록 마음껏 사랑해 주세요.

  • 신동혁 님 2013.05.21

    추운 방에 있지 않는 한 더러운 기저귀를 찼다고 해서 아이가 싫어하는 일은 별로 없다. 따라서 아이가 자고 있다면 일부러 기저귀를 갈아 줄 필요는 없다. 기저귀를 너무 자주 갈아 주면 아이는 더럽다는 것에 매우 신경질적이 되며, 나중에 규칙에 아주 집착하는 강박적인 성격의 사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기저귀를 갈아 주는 것에 대해서는 아이의 엉덩이가 짓무르지 않는 범위 내에서 좀 더 여유 있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의존기는 아직 배뇨와 배변에 대해 길들일 나이가 아니다. 배뇨와 배변에 관한 훈련은 어느 정도 괄약근을 조절할 수 있는 신경이 발달하고, 대화를 통해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24개월 전후가 적당하다. 첫돌 이전에 대소변을 가리도록 강요하면 나중에 학교를 몹시 무서워하거나, 엄마에게만 매달리거나,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기 어려운 심리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야뇨증까지도 생길 수 있다

  • 김정환 님 2013.04.01

    총명한 아이로 키우는 아기 대화법》

회원리뷰

  • 우리아이 태교 육아 | ti**7 | 2018.11.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 다온이를 맞이하며 푸름이 아빠 이야기를 알게되었습니다 첫 임신이라 기대와 걱정을 한아름 안고 있었던 저에게 좋은 ...

    우리 다온이를 맞이하며

    푸름이 아빠 이야기를 알게되었습니다

    첫 임신이라

    기대와 걱정을 한아름 안고 있었던 저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 같아서 구입했습ㄴ다

    푸름이 아버님이 두 아들?을 정말 잘 키우셨더라구요

    인성도 인지도 모두 훌륭한 아이로 키우신 비결이 무엇일까 궁금하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하여 하나하나 답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큰 기대치와 부담보다는

    행복하고 꿈과 창이력이 풍부하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많은 부모듯이 그러하듯이

    내 아이가 각박한 사회에서 틀에 박힌 곳에서 힘들게 살지 않고

    4차 산업시대에 맞게 자기의 창의력과 재능을 펼칠 수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정말 무조건 학교성적만에 목매달ㅈ 않고

    아이의 적성을 바라보고

    한 인격체로 인정 할 수 있는 부모가 되려합니다

     

  • 자녀를 대하는 원칙 | ji**28 | 2017.09.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아이의 발달을 이해하면 교육은 걸림없이 물 흐르듯 흘러간다. 영재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면 반드시 부작용이 있지만, 부...

    아이의 발달을 이해하면 교육은 걸림없이 물 흐르듯 흘러간다. 영재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면 반드시 부작용이 있지만, 부모가 아이의 눈빛을 읽으면서 아이의 행동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해하고 사랑과 배려로 키운다면, 아이는 남을 배려하는 따스한 마음을 가진 행복한 영재로 성장한다.”

     

    자녀도 없는 입장에서 육아 서적을 읽는 것은 설레발치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자녀를 가질 예정이라면 예비부모의 마음으로 읽어보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아이들에 대한 나의 이해도는 상당히 낮은 편이다. KS마크 소리를 들을 정도로 고지식한 모범생으로 자랐으므로 과보호 받으며 제멋대로 행동하는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이기심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데 반감을 가지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민주화 시대의 경제적, 심리적 자유를 누리며 자라난 세대이며, 가부장적인 교육에 대한 반감으로 내가 받은 교육과는 다르게 키워야하지 않을까 고민하게 된다.

    저자의 교육 방식에 대해서는 100%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선입견을 바꾸고, 생각을 정리해 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예컨대, 부모 한 사람이 자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현실이라는 것을 무시할 수는 없지 않은가. 또 저자도 권하는 것처럼 아이들은 열이면 열, 백이면 백 각각 다른 개성이 있기 때문에, 발달 정도와 성격에 따라 대처해야 하므로 이 방법이 정답이다못박을 수는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아이를 대하는 원칙적인 자세와 마음가짐에 대해서 마음 깊이 공감하는 바이다. 부모가 애정과 원칙이 없으면, 아이들은 불안정하게 자라게 된다. 애정을 충분히 표현해 주지 않거나, 관심을 가지고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해 주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은 부모의 권위에 눌려 시키는 대로 해도 근본적인 불안과 분노는 치유될 수 없다. 부모와의 관계성이 어그러져서 나이가 들면 회복하기도 어렵고 대인관계에서도 원만하지 못하거나 관계 맺기가 어려울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들을 전혀 제어하지 않고 원하는 대로 방만하게 키우며 원칙을 가르치지 않는다면,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으로 성장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을 부모의 소유물로 여기지는 말아야 할 것 같다. 아이도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자녀와의 관계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라는 것을 기억하자. 사랑을 받고 원칙을 분명하게 배운 아이는 내면이 강하고 다른 사람을 깊이 이해하고 배려하는 참 괜찮은 인간으로 성장한다. 부모와 사랑과 신뢰가 튼튼해서 어떤 종류의 갈등이 있어도 대화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풀어갈 수 있다. 자녀를 갖고자 준비하는 예비엄마로서 언젠가 태어날 나의 아이에게 사랑과 애정을 많이 주고 원칙을 가르치는 엄마가 되기를...

  • 이 책은 육아에 대해 내가 갖고 있던 생각과는 많이 달랐다. 아직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없기에 더 내 중심의 육아 방침을 ...

    이 책은 육아에 대해 내가 갖고 있던 생각과는 많이 달랐다. 아직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없기에 더 내 중심의 육아 방침을 갖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이들이 아무리 어려도 다 알아듣기 때문에 아이를 엄하게 길러서 일찍부터 버릇을 잘 들여야 한다고 생각해왔던 터였다. 버릇없는 아이들을 보면 눈살이 찌푸려지면서 나는 저렇게 안 키워야지 했고, 너무 아이한테 오냐오냐 하면서 아이 중심으로 까탈스럽게 구는 엄마들을 보면서 나는 저렇게 안 해야지 했다.

     

    밖에서 함부로 행동하는 아이를 저지하지 않고 놔두는 부모를 보면 답답해하던 나였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주먹이 부르르 떨리기도 했다. 과연 내가 아무리 내 아이라 하더라도, 너무 자유분방하게 행동하는 아이를 그대로 받아줄 수 있을까 싶어 하면서. 하지만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면서 나는 푸름이 아빠의 이야기를 조금씩 받아들일 수 있었다.

     

    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나의 모습은 4~5살 정도 때의 단편적인 모습들뿐이다. 그전의 모습이나 일들은 아무리 기억할래야 기억할 수 없다. 내가 언제 밥을 혼자 먹기 시작했는지, 언제부터 용변을 가리기 시작했는지, 또 언제부터 엄마와 떨어져 있을 수 있었는지. 기억조차 못하는 일들을 내가 내 의지대로 행동했을까. 아마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타고난 성격에 본능이 더해져 상황적인 요인에 따라 환경적인 요인에 따라 했던 일련의 행동들이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 마냥, 아무것도 모른 채 세상에 태어난 아이. 아이가 아는 것이라곤 먹고 자고 싸는 본능과 태아였을 때 경험한 일들일 것이다. 그런 아이가 의지하는 곳이라곤 자신의 엄마와 아빠 뿐일 텐데, 그 엄마와 아빠가 아이에게 사랑을 주지 않는다면 아이는 어떨까 싶었다.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세상에는 배울 것이 넘쳐나는데, 한꺼번에 다 배울 수는 없으니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것이 부모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격함을 알려주기 전에 사랑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주어야 한다고 말이다.

     

    난 아이는 모유를 먹이더라도 일찍부터 부모와 떨어져서 혼자 자는 법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했고, 울 때마다 안아서 달래는 버릇을 들이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해왔었다. 그리고 안 되는 건 처음부터 안 된다고 분명하게 알려주어야 한다고 여겨왔었다. 그렇게 해서 독립심 있고, 자립심이 있는 아이로 키워나가면 빠르면 혼자 먹고 자고 싸는 게 가능한 3~4살, 늦어도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가는 4~5살 정도면 나는 아이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왔었다. 헌데 이 책에서는 최소한 취학 전 시기까지는 아이를 배려 깊은 사랑 감싸줘야 한다고 하고 있었다. 나에겐 너무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사감 선생님처럼 아이를 꽉 쥐고 키울 생각은 아니었지만, 아이 중심으로 내 생활을 맞추는 것에 많은 부담을 느꼈다.

     

    나는 아이에게 너무 애정이 없는 엄마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도 들었다. 아직은 육아에 대해 더 큰 각오가 필요하지만, 나의 큰 소득은 막연하기만 했던 육아에 대해 실질적인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제는 기억도 흐릿한 가사 시간에 배운 책 속의 육아가 아니라, 출생부터 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아이에게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실제 엄마, 아빠들이 아이들 키우면서 겪은 여러 고민들을 보면서 간접 경험을 하며 많은 걸 깨닫게 되었다. 나에게도 닥칠 육아의 어려움을 책을 통해 미리 준비할 수 있었다.

     

    예비 엄마 아빠라면, 그리고 육아가 힘들기만 한 엄마 아빠라면 한 번쯤 읽어보기 바란다. 아이를 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지게 될 것이다.

     

    의존기 : 0~12개월

    걸음마 시기 : 12~18개월

    제1반항기 : 18~36개월

    황금기 : 36~48개월

    무법자 시기 : 48~60개월

    균형기 : 60~72개월

     

    - <배려 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중에서 -

     

     

     

    - 연필과 지우개 - 

  • [배려 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배려 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이 책은 제가 너무도 감사하게 생각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만나게 해준 것에 대해서 말입니다.

    이 책을 만나지 못했다면 나중에 후회가 아주 많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대부분 부모교육이나 자녀교육을 받지 못하고 어느새 자녀의 부모가 되어, 아이들을 우리의 생각대로 키우고 있습니다. 자녀를 잘 키워야지 하는 욕심은 많으면서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미리 준비하지는 않습니다. 고작해야 학교에 들어가서 아이의 성적에 관심을 기울일 뿐이죠..

     

    예비 엄마, 즉 임신을 하고 있을 때부터 이 책을 읽기를 권합니다.

    아이는 0개월부터 모든 세상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데 이때에 우리가 아이에 대한 배려가 없다면 아이의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0개월부터 취학 전 시기인 72개월까지 단계별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단계별로 실제 엄마들의 경험을 소개하면서 아이들의 행동별로 쉽게 접근해 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푸름이와 초록이의 엄마 아빠는 말합니다.

    - 이 책에서 제시한 것들을 따라온다면 당신의 자녀는 틀림없이 확고한 자아를 가지며, 건강하고 흔들리지 않는 성격에 남을 배려하는 따스한 마음을 가진 아름다운 아이로 성장 할 것이다.

     아이가 태어나서 72개월까지 굳건한 지적, 정서적 기반을 갖도록 부모가 튼튼한 기초를 다져 주면, 그 이후의 성장은 이 기초 위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부모의 배려 깊은 사랑만이 아이 성장의 기초를 다지는 이 만만치 않은 일에 끊임없이 용기와 힘을 불어넣는다. 

     

    여러분도 배려 깊은 자녀 사랑이 무엇인지 이 책을 읽고 공감하길 바랍니다.

     

  • 처음 아이를 낳게되면 어떻게 키워야할지 고민하게 된다. 아이는 점점 커가면서 반항도하고, 무조건 울면서 때를 쓰기도한다. ...

    처음 아이를 낳게되면 어떻게 키워야할지 고민하게 된다. 아이는 점점 커가면서 반항도하고, 무조건 울면서 때를 쓰기도한다.

    그럴때 아이를 다그치고 무조건 안된다고 꾸지으면 될까?


    육아에 관심이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 푸름이」가족을 알것이다. 그들의 특별하고 훌륭한 육아는 어떻게 시작된걸까,

    실제로 푸름이아빠는 300여권이 넘는 책을 직접 읽으면서 터특한 비법을 우리에게 전수해주고 있다. 아이는 우리들의 미래라고 한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아이를 바르고 어긋나지 않게 잘 키워져야한다.

     

     많은 초짜부모님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였다. 아직 결혼도 안했고, 아이도 없는 내가 젠추어 교육책으로 읽게 되었는데 대충 읽으려다 내용이 알차고 재미있고, 나에게도 언젠가는 꼭 필요한 내용이기에 유심히 보게 되었다.

     

     푸름이 가족의 육아는 몇단계의 시기로 나누어서 아이에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는 꼬집어내서 말해주고 있다. 의존기, 걸음마시기, 제1반항기, 취한전 시기등으로 나누어서 다그칠때와 타이를때는 나우어 주었다. 대부분의 부모님은 아이의 말을 유심히 듣지않고 자신의 생각에 맞지 않으면 야단치고, 아이와 한 약속도 대충 넘어가고 만다. 하지만 그 작은 약속 하나하나를 넘기다 보면 아이는 삐툴어지게 되고 부모님을 신임하지 않게 되면서 부모님처럼 약속을 어기고 버티고 만다.

     

     사랑이 제일 중요하다. 약속 하나하나 지키게 되는 힘도, 아이의 땡깡을 참아주고 바로잡아주는것도 모두 사랑의 힘이다. 배려깊은 사랑이 영재를 만든다. 나도 아이를 낳게 된다면 이 책을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가며 훌륭한 엄마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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