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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테이프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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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6
ISBN-10 : 8936506943
ISBN-13 : 9788936506940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중고
저자 C. S. 루이스 | 역자 김선형 | 출판사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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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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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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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급판으로 만나는 C. S. 루이스의 명저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 꼽히는 C. S. 루이스의 저서를 엮은 시리즈 「정본 C.S.루이스 클래식」 베스트 컬렉션 특별보급판.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기 간편한 사이즈로 제작하였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서는 악마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처럼 아무리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사람이라도 유혹과 거짓말과 환상, 그 밖에 여러가지 속임수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31장에 걸쳐 보여준다.

저자소개

목차

서문

스크루테이프가 보내는 31통의 편지

부록: 1961년판 서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장현숙 님 2007.09.14

    인간은 시간 중에서 단 한 순간도 만들어 내거나 붙들어 둘 수 없다. 시간이란 순전히 선물로 주어진 것이지 p.139 만약 처음부터 각자 자기 뜻을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면 이성과 예의라는 테두리를 지킬 수 있었겢지. p175

회원리뷰

  •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 dl**nsl | 2018.06.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 꼽히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시인, 작가, 비평가, 영문학자. 1898년...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 꼽히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시인, 작가, 비평가, 영문학자.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출생. 1925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 모들린 대학에서 개별지도교수 및 평의원으로 있었으며, 1954년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로 부임하여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무신론자였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도 논리적인 정신과 명료하고 문학적인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특히 '나니아 연대기'는 그의 유일한 판타지 소설이면서 가장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종교를 넘어서서 보편성을 얻는 주제들로 전세계인의 공감을 얻는 흥미진진한 작품으로 평가되는 '나니아 연대기' 중 '마지막 전투'는 이 연대기를 대표하여 카네기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C.S. 루이스하면 '나니아 연대기'로 유명하지만 그의 소설의 인기 만큼이나 그는 기독교인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nb...
    C.S. 루이스하면 '나니아 연대기'로 유명하지만 그의 소설의 인기 만큼이나 그는 기독교인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그는 평생 많은 저술을 남겼는데 이 중에서 기독교인들의 필독서로 불리는 '순전한 기독교' 을 비릇한 명작들이 있다. 성인이 된 후에 기독교로 개종한 그는 성경의 바울 사도처럼 그의 남은 생애를 믿음에 관하여 저술을 하며 보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우리가 익히 아는 '나니아 연대기' 역시 아이들에게 예수와 하나님을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 쓴 이야기이다.

    필자는 작년에 소천한 고 김성수 목사의 강해설교를 통해 몇 권의 책을 접했다. 다른 곳에서 라면 알지도 못했을 책들 그 중에 하나가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이다. C.S. 루이스 저작 중에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책은 역시 '순전한 기독교'이다. 사실 나디아 연대기도 어린 시절에는 읽지만 성인이 이 책을 다시 잡아 읽기는 쉽지 않고 주위에서 이 책 스크류테이프의 편지를 알려주는 성도도 목사도 없었다. 평신도에게서 소개 받지 못한 이유야 뻔하다. 책을 안 읽기 때문이고 성직자가 평신도에게 권해주기에는 다소 무리수가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스크루테이프는 유혹자라고 자신을 칭하는 이들. 악마, 사탄의 부하들 중에 특별히 인간을 유혹해서 죽은 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일을 맡은 조직의 관리자 급 인사이다. 이자가 편지를 쓴 이유는 자신이 관리하는 조직의 신참 유혹자이며 조카 뻘되는 웜우드의 활동을 질타하고 독려하기 위함이었다. 불안한 웜우드의 활동을 보고 받고 조언의 편지를 보내는 것이다. 초기 편지의 내용을 보면 웜우드는 한 초신자 남자를 유혹하는 중이었는데 실적을 올리기 위해 죄의 유혹을 강하게 사용하는 웜우드에게 스크류테이프는 초신자에게는 강한 죄의 유혹은 오히려 회계를 하게 한다며 그 남자가 자신의 믿음이 성장시키며 교회에 열심하게 하라고 조언을 한다.




    스크루테이프는 소위 종교적 열심이나 스스로 만드는 성령 충만 같은 것이 오히려 자신들의 공작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습관적인 예배, 기도, 기부 같은 것과 도덕적으로 완전해 보이는 부류 등과의 교류 같은 것에서 느껴지는 종교적 자만심 같이 보통의 사람들이 세상에서 좋아하는 그런 마을을 부추기라고 지시한다.  반대의 입장에서 보면 이런 것들은 흔히 기독교인이라는 사람들 중에서 오히려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이다. 필자가 교회를 옮기게 된 이유 중에 하나도 소위 열심이라고 불리는 겉으로 드러난 것들과 그런 행동의 목표인 이 세상에서의 부와 건강에 대한 간구들이 아주 만연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정도만 소개해도 왜, C.S. 루이스의 책이지만 쉽게 권하기 어려운지 이해가 될 것이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처음 접하면 악마가 쓴 것이라는 설정 때문에 재미있다. 흥미롭기까지 하다. 그러나  계속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모든 내용과 표현이 반어적인 것임을 알지만 머리 속이 복잡해진다. 악마의 주장을 거꾸로 읽어야 하기 때문에 오는 스트레스이다. 이 문제는 이 편지의 결론을 읽어보면 그렇게 머리 아프게 계산한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을 읽는데 젊은 유혹자 웜우드가 작업 중이던 그 남자가 어떻게 되느냐는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그 젊은 초신자는 자신의 연약함을 느끼고 그들이 말하는 그 자(하나님)에게 매달리며 죽을 것이 분명한 자기 일터에 나갔다가 죽는다.  지옥의 에너지를 공급해야 하는 유혹자가 영혼 하나를 그 자에게 빼앗기는 사태는 악마들에게는 심각한 문제이다 보니 멘토인 스크루테이프가 웜우드의 영혼을 먹어서 그 존재를 지워버린다. 그들은 그렇게 존재하고 그것을 위해 존재하는 자들이다. 따라서 그들은 희생자의 영과 육의 건강, 잠시 세상에서 느끼는 것이지만 행복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세상의 부귀와 권력 그리고 남들이 우러러 보는 영예로 영혼의 무게가 무거워진 이들을 끌어다가 지옥으로 잠기게 하고 그들이 영원토록 겪는 고통을 그들의 일용할 양식으로 삼아 그들의 존재를 지속 시킨다.  






    이 책에서 우리가 알게 되는 가장 중요한 것은스크루테이프가 웜우드를 독려하기 위해 알려주는 적(하나님)에  대한 정보이다. 우리가 일생을 통해 알고 알아야 하는 바로 그것을 악마 스크류테이프의 입을 통해 알려주는 것이다. 반어적 표현의 극치인 것이다. 이런 진리를 아는 것을 보면 스크류테이프도 조만간 누군가의 양식이 되지 않을까 싶다.
  •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 oh**440 | 2013.01.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이미 읽어보고 연말, 연초로 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어 여러권을 구입했다. 실제적으로 사단을 만나면서 ...
    이 책은 이미 읽어보고 연말, 연초로 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어 여러권을 구입했다.
    실제적으로 사단을 만나면서 사는 것은 아니지만 삶에서 느끼고
    살아가면서 경험할 수 있는 것들
    부모와 자녀의 관계, 신앙에 대한 의문, 크리스천으로 살지만 그 뒷면의 이중적인 모습들,
    편지 형식이어서 더욱 흥미로웠고, 결코 가볍게 표현된 책이 아니며 읽다보면
    섬뜩한 부분까지 있어 깊이 생각하고 돌아볼 수 있는 책이다
  • 스크루트의 편지 | jh**52 | 2011.06.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소개

    '정본 C.S.루이스 클레식' 베스트 컬렉션 특별보급판. 언제 어...

    책소개

    '정본 C.S.루이스 클레식' 베스트 컬렉션 특별보급판.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기 간편한 사이즈로 제작하였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서는 악마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처럼 아무리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사람이라도 유혹과 거짓말과 환상, 그 밖에 여러가지 속임수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C.S. 루이스
    |||지성적이며 논리적인 신학자로 개신교, 성공회, 로마 가톨릭 등 기독교 교파를 초월한 기독교의 교리를 설명하였다. 그리고 판타지 소설 나니아 연대기로 영국 3대 판타지 소설가로 꼽히는 유명한 작가이다. 그는 확고한 무신론자였다가 로마 가톨릭 신자이자 소설가인 톨킨과 다른 친구들의 영향으로 30세 때인 1929년 성공회 신앙을 받아들여 성공회 홀리 트리니티 교회에서 평생 신앙생활을 하였다.

    가까운 친구들 사이에선 "잭 Jack"이라 불린 그의 본명은 클리브 스태플스 루이스 Clive Staples Lewis이다. 1898년 11월 29일 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났다. (3년 먼저 태어난 형 워런 Warren은 역사학자였고 그의 평생에 걸친 절친한 친구였다.) 9살 때 어머니 플로라 Flora 여사를 암으로 여읜 루이스는 기숙사가 딸린 학교들 몇 군데를 전전하다가, 커크패트릭 W. T. Kirkpatrick이라는 가정 교사에게로 보내졌는데, 엄격한 이성주의적
    이책의 악마들은...인간을 타락의 세계로 이끄는 하급악마보다는 상급악마의 글이 더 나에게 와닫는다...
     모든걸 포기하게 만드는것.. 인간이 포기를 한다는것은 자기 자신을 포기하는것이니... 이책은 다시한번 자기 자신과 신앙을 생각하게 하는글이다..
  •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 ta**an1982 | 2011.02.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환자가 제 마음속만 줄창 들여다보면서 자신의 의지로 감정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하게 만들거라. 환자가 원수의 사랑을 구하려 하거든, 실제로 사랑을 구하는 대신 사랑의 감정을 저 혼자 꾸며 내려고 애를 쓰게 하는 한편, 제가 이런 짓을 하고 있다는 걸 눈치채지 못하게 하란 말이지. 용기를 구하려 하거든 마치 용기가 불끈 솟아나는 것처럼 느끼려고 애쓰게 하고, 또 용서를 구하려 하거든 용서받은 것처럼 느끼려고 애쓰게 하거라. 제가 원하는 감정을 꾸며 내는 데 성공했느냐의 여부에 따라 기도의 성패를 평가하게 만들라구.’...
    환자가 제 마음속만 줄창 들여다보면서 자신의 의지로 감정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하게 만들거라. 환자가 원수의 사랑을 구하려 하거든, 실제로 사랑을 구하는 대신 사랑의 감정을 저 혼자 꾸며 내려고 애를 쓰게 하는 한편, 제가 이런 짓을 하고 있다는 걸 눈치채지 못하게 하란 말이지. 용기를 구하려 하거든 마치 용기가 불끈 솟아나는 것처럼 느끼려고 애쓰게 하고, 또 용서를 구하려 하거든 용서받은 것처럼 느끼려고 애쓰게 하거라. 제가 원하는 감정을 꾸며 내는 데 성공했느냐의 여부에 따라 기도의 성패를 평가하게 만들라구.’
    그보다는 모든 인간이 값비싼 요양원에서 죽는 게 우리한테는 훨씬 더 좋은 일이야. 거기에서는 우리에게 잘 훈련받은 거짓말하는 의사, 거짓말하는 간호사, 거짓말하는 친구들이 죽어 가는 환자한테 살 수 있다고 장담하며, 아픈 사람은 멋대로 굴어도 좋다는 믿음을 부채질하고, 더 나아가 우리 일꾼들이 제 역할만 해 준다면 성직자가 환자한테 제안하는 것들을 죄다 보류시킴으로써 실제 상황을 은폐할 수도 있지!’
    따라서 거의 모든 악은 미래에 뿌리를 두고 있다. 감사는 과거를 바라보고 사랑은 현재를 바라보지만 두려움과 탐욕과 정욕과 야망은 앞을 바라보지. 혹 정욕은 예외일 거라고 생각지 말거라. 현재에 쾌락을 느끼는 순간, 죄는 이미 저질러져 버린 상태가 된다구.’
    우리는 시인과 소설가들을 동원하여, 인간들이 사랑에 빠졌다고 말하는 별나고도 대체로 오래 가지 못하는 경험만이 유일하게 믿을 만한 결혼의 근거라고 설득해 놓았다. 결혼한 후에도 이런 흥분 상태가 영원히 지속될 수 있고 지속되어야만 한다고, 그렇지 못한 결혼생활은 더 이상 계속할 필요가 없다고 속삭였지. 이거 원수의 생각을 패러디한 거란다.’
    이 편지에는 환자(그리스도인), 원수(하나님), 스크르테이프(악마), 웜우드(동료악마) 이렇게 총 4명의 인물들이 등장하게 된다. 스크루테이프는 동료인 웜우드에게 총 31편의 편지를 보내면서 되도록이면 환자를 원수에게서 떨어뜨려 놓으려고 노력한다. 스크루테이프는 악마들 중 하나로서 인간의 내면세계에 대해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동료인 웜우드라는 악마에게 환자를 부리는 법에 대한 편지를 쓴다.
    저자인 C.S.Lewis는 이 책을 쓰는 동안에 자신을 악마의 내면세계로 몰아나가야 했기 때문에 거의 질식할 정도에 이르렀다고 한다. 악마의 입장에서 본 인간의 내면세계는 가히 충격적이라고 할 만큼 생소한 것이었다. 악마는 환자가 사랑의 정의에 대해 오해하도록 끊임없이 부추기며 감정적인기만 한 신앙생활을 하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미래에 대해 집착하도록 환자를 유혹하여 과거에 대해 감사하지 못하게 하며 현재를 충실하게 살지 못하도록 이끈다. 또한 악마는 환자가 짜증을 내는 이유와 시기에 대해 정확히 간파하여 교묘히 환자가 짜증을 내며 살도록 유도한다.
    이 책은 또한 영국의 가디언지에 게재되었는데 그 당시에는 영국과 독일과의 전쟁 중이었다. 그는 스크루테이프를 통해 전쟁 자체를 악마가 그렇게 즐거워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전쟁보다도 그를 통해 음란이나 탐욕이라는 죄가 사람들에게 들어오는 것을 더욱 즐거워한다는 것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 백 번을 승리한다는 말이 있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통해 악마가 사람들의 마음을 어떻게 교묘히 조장하는지 어떻게 파멸과 탐욕으로 이끄는지를 깨달을 수 있다. 다시 한 번 작가의 통찰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영적 전쟁에 쉽게 휘둘리거나 영적 전쟁을 정복하고 싶은 많은 환자들에게 영적 세계에 대한 통찰력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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