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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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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쪽 | A5
ISBN-10 : 8994702016
ISBN-13 : 9788994702018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중고
저자 SBS 스페셜 팀 | 출판사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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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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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0.07.02
825 ('천계천헌책'의 문제가 아니고) 중고서적의 경우, 제품재고, 품절의 Update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주문및 주문취소가 빈번하다. 5점 만점에 4점 leep*** 2020.07.01
824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0.06.30
823 3일만에 도착했고, 책 상태 좋습니다. 종이질이 오랜 갱지느낌이 나지만, 원래 처음부터 그랬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5점 만점에 5점 kimsung***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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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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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암 치유법, 산속에 있다! SBS스페셜에 방영되어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은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산속 생활을 집중 취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암 환자들이 산을 찾는 이유는 무엇이며, 산이 그들의 치료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메커니즘은 무엇일까?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은 산이 지니고 있는 놀라운 치유의 비밀과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산의 치유 효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 산속 생활을 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와 정보에 대한 것을 꼼꼼하게 알려주어 암 환자들은 물론 산림 치유에 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저자소개

감수 : 이시형
감수자 이시형 박사는 경북대 의대 졸업(’59), 경북 의대 정신과 교수 (’70~’75).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서울의대 외래 교수 (’76~’00).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96~’05). 한국 자연 의학 종합연구원 원장(’05~현재). 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 세로토닌 문화원 이사장,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서울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목차

프롤로그
살기 위해 산으로 간 사람들


어린아이 같은 절대적인 믿음이 힘이 된다
심광명 | 65세, 산 생활 22년째
1988년 대장암 진단, 수술 후 항암 치료 중단하고 입산

불편한 생활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어야 한다
안희상 | 62세, 산 생활 13년째
1992년 폐암 3기 진단, 수술 후 입산

몸은 머슴처럼 부리고 음식은 환자처럼 먹는다
이성국 | 61세, 산 생활 5년째
2004년 방광암 진단, 수술 후 2005년 재발, 치료 완료 후 입산

산은 마음을 비운 사람만 받아들인다
정점호 | 52세, 산 생활 6개월째
2008년 대장암 3기 말 진단, 치료 완료 후 입산

제1부 그들은 어떻게 산에서 암을 이겼나

Part 1 암 치유의 핵심은 인체 면역력이다
암은 왜 생기고 어떻게 고치는가
제4의 암 치료법으로 각광받는 면역치료
내 몸 속의 암 전문의, NK세포
2박3일 산 체험만으로 면역이 되살아난다
산이 암 치유의 공간으로 각광받는 이유

Part 2 산에서 암을 이기는 원리 1 | 숲의 마법
피톤치드 | 숲의 생명력을 온몸으로 받아들인다
음이온 | 병든 몸을 자연에 가까운 상태로 되돌린다
산소 | 청량한 산소를 온몸으로 들이마신다
햇빛 | 그냥 숲속에 서 있기만 해도 건강해진다
기후 | 자연이 조성한 온도와 습도를 누린다

Part 3 산에서 암을 이기는 원리 2 | 인체의 마법
운동 | 등산과 노동으로 몸과 마음을 다스린다
자연식 | 자급자족하며 생명의 밥상을 얻는다
안티 스트레스 | 세상을 떠나 자연 속에 나를 맡긴다
세로토닌 | 뇌 스스로 행복 물질을 만들어낸다
알파파 | 사람의 뇌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숲이다

제2부 나도 산에서 암을 이길 수 있을까

Part 4 산이 알아서 암을 고쳐주는 것은 아니다
지독한 믿음이 승리를 예고한다
산속 생활은 휴양보다는 노동에 가깝다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면 암도 이길 수 없다
산은 암이 주는 고독감을 배가시킬 수도 있다
마음의 고통은 마음의 힘으로 이긴다
산이 주는 자잘한 즐거움에 눈떠야 한다

Part 5 산 생활에 성공하기 위한 몇 가지 기술
자신에게 맞는 생활 환경을 선택해야 한다
암환자를 위한 등산의 기술은 따로 있다
수시로 숲속 깊이 들어가 산림욕을 한다
암세포보다 더 무서운 것은 영양실조다
치료에 따른 후유증을 미리 알고 대비한다
세심한 관찰과 관리로 응급 상황을 예방한다

Part 6 산으로 들어갈 수 없다면 어떻게 할까
전원마을로 이주해 생화패턴을 바꿔본다
산속 요양원에서 지내며 산의 혜택을 누린다
회복기 환자를 위한 자연치유 병원에 입원한다
자연치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산림욕장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활용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SBS스페셜에 방영되어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산이 인체의 면역 기능에 미치는 놀라운 과학적 효과들! 산이 지니고 있는 놀라운 치유의 비밀과 방송에서 못 다한 이야기와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환자들 스스로도 장...

[출판사서평 더 보기]

SBS스페셜에 방영되어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산이 인체의 면역 기능에 미치는 놀라운 과학적 효과들!


산이 지니고 있는 놀라운 치유의 비밀과
방송에서 못 다한 이야기와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환자들 스스로도 장담하지 못한 완쾌의 기적을 가져다 준 ‘산과 숲의 놀라운 혜택’

병원에서조차 손을 놓은 말기 암 환자들이 산속 생활을 통해 암을 치유했다는 이야기가 사람들의 지대한 관심을 끌고 있다. 암 수술 후 환자들 스스로도 장담하지 못한 완쾌의 기적을 가져다 준 ‘산과 숲의 놀라운 혜택’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다. SBS에서 방영되어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은 절망의 벼랑에서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산속 생활을 집중 취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암 환자들이 산을 찾는 이유는 무엇이며, 산이 그들의 치료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메커니즘은 무엇일까를 다룬 방송 내용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폭발적이었으며,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알려달라는 문의전화가 쇄도했다. 이번에 출간된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은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이야기와 산의 치유 효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 산속 생활을 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와 정보에 대한 것을 세세하게 정리해서 암 환자들은 물론 산림 치유에 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은 1988년 대장암 진단을 받고 수술 후 항암 치료 중단하고 입산해서 22년째 산속 생활을 하고 있는 심광명 씨, 1992년 폐암 3기 진단을 받고 입산을 해 13년째 산속 생활을 하고 있는 안희상 씨, 2004년 방광암 수술 후 재발의 아픈 경험을 딛고 산에서 5년째 생활하고 있는 이삼구 씨 그리고 2008년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고 치료 후 6개월째 산에서 살고 있는 김정호 씨의 생생한 산속 생활 인터뷰를 통해 방송에서 자세하게 다루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산이 주는 풍부한 혜택과 인체 면역력 증강의 과학적 근거가 무엇인지를 밝히고 있다.

산속 생활이 가져다주는 자연 치유 능력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이 말하는 산의 치유 능력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그중 첫 번째는 단연 환경적 요인이다. 산에는 도심에서는 누릴 수 없는 맑은 물과 공기, 무공해 먹을거리가 존재한다. 산에서의 생활은 뇌의 전두엽 활동을 강화하고,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며, 면역력을 높이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두 번째는 운동적 요인이다. 외부와 차단된 산 속에서 생활하려면 자의반 타의반으로 자급자족의 삶을 살게 된다. 즉, 산에서는 무엇이든 얻으려면 몸을 움직이는 노동이 필수적이다. 이렇게 하루 종일 햇빛을 받으며 노동을 해야 하는 것이 산 생활이다 보니 별도의 운동이 필요 없고, 그 사이 몸은 저절로 건강해지는 것이다. 세 번째는 정신적 요인이다. 산은 스트레스로부터 완벽한 차단이 가능한 공간이다. 복잡한 생각과 마음의 근심을 떨쳐버리고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곳이다. 실제로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중에는 자연과 교감하며 자기만의 철학을 이루어가는 이들이 많다. 이들 역시 복잡하고 치열한 세상 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생명을 지켜야 한다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은 그들을 과거 어느 때보다 강인한 정신력으로 무장하게 만들어 주었다.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은 그러한 치유 능력을 심광명, 안희상, 이삼구, 김정호 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세세하게 밝히고 있어 암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산속 생활에 성공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 총망라

산에서의 생활은 결코 만만치 않다. 암을 이길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 산 속에 있다고 믿기에 산속 오지의 불편이나 세상으로부터 멀어지는 불안 따위를 너끈히 이겨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결단과 실행이 있어야만 산은 최고의 파트너가 되어주며, 나아가 최고의 조력자가 되어준다. 산과 숲이 가진 본연의 능력은 이 같은 치유 기능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해도 무리가 없을 만큼 놀라운 변화를 불러일으킨다. 통상적인 병원 치료를 마친 암 환자들에게 산이 생명의 터전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산의 치유 능력은 대단하다. 그러나 막상 산속 생활을 해보겠다고 다짐한 사람들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한 계획과 정보가 없어 막막하기만 하다는 것이다.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은 방송에 출연했던 암 환자들의 경험과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산속 생활을 위해 필요한 알찬 정보들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산 속에 거처를 마련하기 위한 준비와 계획은 물론 산속 생활을 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전원주택과 요양시설, 휴양림에 대한 요긴한 정보는 물론 환자들을 위해 제공하고 있는 치유 프로그램까지 소개하고 있어 많은 도움을 준다.

그냥 숲속에 서 있기만 해도 건강해진다
산이 인체의 면역 기능에 미치는 놀라운 과학적 효과들!


SBS스페셜 팀은 산이 인체의 면역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도시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산 체험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2박3일 동안 산속에서 생활하며 숲 체험 전과 후의 인체의 변화를 측정했다. 2박3일은 외부 환경에 인체가 반응하는 것을 물리적으로 측정해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으로, 몸과 마음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조건이다. 실험 결과,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체험 이후 두통이나 변비 등이 해소되었으며 몸이 가벼워졌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를 보인 것은 혈액 내의 NK(Natural Killer 자연 살해)세포의 농도였다. 산 체험 전에 12.5%였던 혈중 NK세포의 농도가 산 체험 후 17.7%로 눈에 띄게 높아져 있었다. 2박3일만에 이처럼 현저한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숲은 NK세포를 활성화시키는 피톤치드를 다량으로 발산한다. 우리가 깊은 산속에 들어갔을 때 느낄 수 있는 쾌청함은 식물이 발산하는 피톤치드 때문이다. 바로 이 성분이 인체 내의 유해한 병균을 죽이고, 스트레스를 완화하여 몸과 마음을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 준다. 또 암환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NK세포를 활성화하는 데 나무가 발산하는 피톤치드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숲은 피톤치드 외에도 뇌에 행복물질을 만들어 내는 세로토닌 형성에 일조한다. 세로토닌은 아침 햇빛과 함께 생성되며, 자연광을 받으며 운동을 하면 더욱 활발하게 생성된다. 하지만 직사광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쉽게 피로하게 만들기 때문에 햇빛을 간접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 그래서 의사들은 걷기 운동을 하기에 가장 좋은 환경으로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 비치는 숲속을 권한다.

또한 숲은 도시에 비해 평균 5배 이상의 음이온이 만들어진다. 폭포와 숲을 비롯한 산속 공기에는 1cc당 800~2,000개의 음이온이 분포하고 있다. 이는 도시의 실내보다 14~70배 이상 많은 양으로, 전자기기로 가득 찬 도심의 사무실에서는 음이온이 제로 상태에 가깝다는 것을 감안하면 실로 엄청난 수치다. 독일의 물리학자 필립 레너드는 “인간이 흡수하여 건강에 좋은 음이온이 가장 많은 장소는 폭포 주위”라고 밝혀 ‘폭포수 효과’를 세상에 알렸다. 폭포수 효과란 폭포수가 갖고 있는 위치에너지가 진동파로, 그리고 전기에너지로 변하면서 음이온이 생긴다는 것이다. 폭포 근처에 가면 머리가 맑아지면서 두통이 사라진다. 흐트러져 있던 인체의 이온 밸런스를 자연에 가장 가까운 상태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산림치유의 효과는 여러 의료 선진국들에서 먼저 입증되고 있다. 독일의 경우, 산림욕을 국민건강보험 차원의 사업으로 간주하여 대대적인 비용을 지원하고 있고, 일본도 병원에서 치료의 일환으로 산림욕을 처방하고 있을 만큼, 산과 산림에서 보내는 시간의 의료적 가치는 높이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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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 na**8 | 2010.12.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어느 날, 몸에 이상이 있다는 걸 발견하는 심정을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 같다. 건강을 자부하며 살다, 예기치 않은 수술을...
    어느 날, 몸에 이상이 있다는 걸 발견하는 심정을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 같다. 건강을 자부하며 살다, 예기치 않은 수술을 받고 나서, 건강에 소홀했던 나를 되돌아 봤었다. 그 이후, 건강에 관한 책을 욕심내며 읽어오고 있고, 몸에 좋다는 정보에 귀가 쫑긋 세워지기도 한다.
     
    그런 면에서 욕심냈던 책.
     
    내가 암을 극복하거나, 암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건 아니지만, 암이건 다른 병이건, 건강에 있어서 하나되는 그 무엇이 있을 거란 생각에 만나본 책이다.
     
    티비에서 방영했던 내용을 좀 더 보충해서 출간한 책이라고 보면 되려나?
     
    책에서는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산 체험을 담고 있는데, 암 뿐아니라, 자연이 주는 혜택에 대한 정보 혹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다.
     
    글쎄, 살아간다는 것에 감사해야 함을 다시금 느끼게도 했고, 산에서 살아간다는 게, 암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기타 여러 여건이 수반되어야 함을 알려주고 있기도 하지만, 여전히 내 이야기가 아니기에, 약간 의문이 들기도 하고 그렇긴 했지만.
     
    산 혹은 자연을 가까이 하는 삶에 더욱 욕심갖게 만든 독서였다.
     
    티비로 먼저 내용을 접한 사람들에겐 더 유용한 책이 될 것 같기도 하고. 건강을 챙기는 이에게 한번쯤 읽어볼 만한 내용이지 않나 싶다.
     
    기억하기 위해서 몇 번 더 읽어봐야 할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중요한 포인트는 머릿속에 새겨넣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주위 어르신들께 슬쩍 건내봐도 좋을 것 같다.
  • 암을 이기는 방법 | yg**3 | 2010.11.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간은 병, 특히 암에 대한 공포가 크다. 암이 내 몸을 찾아왔다하면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을 해서 인지도 모...
    인간은 병, 특히 암에 대한 공포가 크다. 암이 내 몸을 찾아왔다하면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을 해서 인지도 모른다. 그만큼 암의 치료는 어렵다고 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책을 읽어보면 암이라고 해서 모두가 치료가 어렵고 
    무서운 것 만은 아닌것 같다. 

    우리 몸에 암이 찾아오는 가장 큰 원인을 스트레스로 보고 있다. 그러나 현대를 살아가면서
    스트레스 없이 살아갈 수는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주말이나 휴일이 되면 도심을 떠나 야외로
    떠난다.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은 SBS 스페셜에서 방송되었던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암 사망률이 꾸준히 상승하게 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 책에서는 암을 이긴 사람들의 사례을 들고 병을 이기는 방법등을 소개하고 있다. 

    그렇다고 무조건 산에서 생활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산에서 생활하면서 나에게 맞는 식사법, 
    산행법, 운동법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가족들간의 관계에 대하여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암을 이기고자 하는 본인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산에서 생활하면서 면역력을 키우고 암을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생활을 해야 한다고
    한다. 산에서 생활할 수 없는 경우라면 전원마을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다. 그리고 응급상황이
    발생할 때를 대비에 인근의 병원, 친인척과의 관계를 잘 관리해야 한다고 한다. 

    얼마전 지인이 항암치료를 받다가 쇼크로 사망했다. 그 배우자의 말에 의하면 항암치료라 
    하는 것이 옳지 않은 방법이라는 것을 사람이 잘못되어서야 알았다고 했다.

    그렇다고 전적으로 양의학의 치료를 거부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을 치유하는 
    것은 자연이 최고의 명의라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건강한 사람들도 가끔은 숲을 찾아 면역력을 키우고 자연의 햇볕을 받아 우리 몸이 스스로 
    병을 이겨나갈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암 선고는 막다른 골목이 아니라고 이시형 박사는 말한다. 또한 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사람들도 산에서 치유를 하면서 더 오랜 살아가는 사람들도 았다. 
    그러므로 이시형박사는 말한다. 치료중이거나 치료후에도 꾸준히 가까운 숲을 찾아 가기를 
    권하고 있다. 

    건강하거나 건강하지 않거나 우리가 늘 생각하고 실천해야 하는 건강에 관한 상식들이 들어
    있는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을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면 한다.
  • 텔레비전에서 방영되었던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라고 하는데 방송 내용을 못 보았기 때문에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
    텔레비전에서 방영되었던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라고 하는데 방송 내용을 못 보았기 때문에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자신의 암을 고치기 위해 산으로 간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산에서 암을 고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한 분석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그들처럼 산으로 들어가 암을 고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가이드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도입부에 소개되어 있는 네 분의 사례를 살펴 보다 보니 완전히 산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암 같이 중한 질병은 고칠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로 삶 전체를 걸고 산에서 살아가기 시작했더군요. 하지만 그들의 삶은 무척이나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왠지 도인 같은 느낌도 들고 세속을 떠나 유유자적하는 듯한 느낌도 들고 왠지 부러운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러한 부러운 느낌은 이어지는 내용을 통해 더 깊어졌는데, 그들이 어떻게 산에서 암을 이겼나 하는 것을 분석해 놓을 것을 읽어 가다 보니 산에서 사는 것만큼 건강에 유익한 삶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단지 산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만으로 면역력이 되살아나게 된다는 사실과 독일에서는 산림욕도 의료보험으로 지원될 정도로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인정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또한 그 이유가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와, 폭포와 계곡에서 생성되는 음이온, 그리고 산소와 햇빛, 기후 등이 요인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그곳에 머무르면서 운동을 하고 자연식을 하며 스트레스에서 벗어남으로써 누리는 놀라운 결과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읽다 보니 나도 언젠가는 산에 들어가서 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고, 암환자분들이라면 정말 살기 위해서라도 산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단지 산에 들어간다고 해서 무조건 암이 낫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지적하고 있었습니다. 암을 이길 수 있다는 믿음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는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과, 산에서 홀로 생활하는 데에 따르는 고독감을 이겨내야 한다는 점 등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산에서 혼자 지내는 동안 알고 있어야 할 내용들까지 세세하게 기록하여 도움을 얻을 수 있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산에 들어가 산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라도 망설임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데, 이 책은 그러한 분들을 위해 전원마을이나 산속요양원, 자연치유병원들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소개된 다양한 기관들 중에는 별도의 책으로 소개되어 있는 기관(자연의원)도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그 책(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과 이 책을 함께 읽을 수 있게 되어 두 권의 책이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는 내용들에 대해 분명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암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암과 싸우는 데 있어서 산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유익을 알게 됨으로써 건강을 되찾는 데 많은 유익이 있기를 바랍니다.
  • SBS 스페셜 에 방영되었다고 했지만  미처 보지 못한 나는  이렇게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
    SBS 스페셜 에 방영되었다고 했지만
     미처 보지 못한 나는
     이렇게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넘넘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대장암 진단, 수술후 항암 치료 중단하고 입산하신 분
     폐암 3기 말 진단.수술 후 입산 하신분
     방광암 진단 , 수술후 재발 치료 완료후 입산 하신분
     대장암 3기 진단 .치료 완료 후 입산하신분
     
     이렇게 실제 산에 오르셔서
     산에서 사시면서 암을 이겨내고
     이제 산에서 주는 건강으로 사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담은 부분은
     살고자 하는 사람은 살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갖게 하였어요.
     
     모두들 처음의 힘든 과정
     산에 가면 산이 치료 해준다는 생각은 버려라~
     산에 가면 혼자서 먹을거 잠잘거 모든것을 해결해야 하면서
     산이 주는 건강을 가지기 위해서
     열심히 몸을 움직였다는 것과 산에서 나는 건강음식 곧 자연의 음식을 먹음으로서
     암을 이겨 낼 수 있다는 것을 보면서
     사람에게는 자연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산이 주는 암 치료 요소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잘 가르쳐 주고 있었어요.
     
     먼저 숲의 마법.
     피톤치드,음이온 그리고 산소 또 햇빛과 기후
     산에서 주는 약이면서 효능들을 배우고
     그것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를
     열심히 생각하면서 읽어내려갔어요,.
     
     그저 산에 간다고 해서
     산이 암을 치료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산에서 암을 이길 수 있는 인체의 마법을 읽어야만이
     산에서 주는 숲의 마법과 함께
     암을 이겨 내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거 같아요.
     
     주위에 그리고 자신이 암이라면
     꼭 읽고서
     삶에 대한 희망과 열심히 살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서
     적극적으로 산 .자연에 들어가
     암을 이겨 내는 선택을 해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이 책을 좀 더 일찍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꼭 암이 아니더라도
     자연이 주는 건강 . 산이 주는 치료에 대해 알게 된다면
     좀 더 여유로우면서 건강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될거라 생각을 하면서
     모두에게 추천해 주고픈 책이에요.
  • 과학이 많이 발달했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암'이라는 질병을 완치시킬 수 없는 상황이다.내 주변에도 이 '암'으로 인해 고통받고...
    과학이 많이 발달했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암'이라는 질병을 완치시킬 수 없는 상황이다.
    내 주변에도 이 '암'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분이 계시다.
    수술도 잘 되었다고 하지만, 전이로 인해 계속 고통에 시달리고 계시다.
    그 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정보를 드리고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꼭 '암'이 아니더라도 산이 우리 인간에게 주는 효과는 무척 크다.
    그냥 기분이 좋고, 공기가 좋고라는 두루뭉실한 정보만 알고 있다가 이 책을 통해 산이 우리에게 주는 과학적 효과를 알게 되었다.
    환자가 아니더라도, 좀 더 산을 가까이 하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 처음에 나오는 분들은 산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면서 암을 이겨낸 분들의 이야기다.
    특히, 첫번째 나오는 분은 수술 후 13년 이상이나 건강하게 살고 계시다니 대단하다.
    산 생활이라는 것이 도시에서만 자라온 사람들에게는 상상 이상의 고통이 될 수도 있다.
    시골에서 자라온 나에게도 그 분들의 생활은 대단하다 생각이 드는데...
    막연히 며칠 쉬러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엄청난 착각이다.
     
    '암'이라는 병을 극복하기 위해 선택한 삶의 방식이라 할지라도 이 책에서 좋은 면만을 보고 무작정 따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인터뷰한 모든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결코 쉽지 않다'라는 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여야 한다.
    물론, 아무리 어렵더라도 어찌 사람의 목숨과 바꿀 수 있겠느냐만은..
    그 분들도 했으니,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어설픈 치기는 결코 통하지 않을 것이다.
    '자연을 누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산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을 보고, 항암치료로 힘들어 하시는 분에게 조심스럽게 전해드렸다.
    어쩌면 '암'이라는 질병보다는 '항암치료'로 인해 더 고통스러워 하시는 분에게 이 책을 보라고 하시는 것이 사치인 듯 보일까 조심스러웠다.
    하지만, 이 책의 영향인지 공기좋은 곳에 요양하기로 하셨다고 한다.
    부디, 다음번에는 이 책의 주인공으로 나의 그 분께서 인터뷰한 내용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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