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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학(아리스토텔레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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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쪽 | A5
ISBN-10 : 8931004028
ISBN-13 : 9788931004021
시학(아리스토텔레스의) 중고
저자 아리스토텔레스 | 역자 천병희 | 출판사 문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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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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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21220 , 판형 152x223(A5신), 쪽수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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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시학 -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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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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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고 고전 시학과 문예 비평의 초석이 되어온 작품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호라티우스의 <시학>, 플라톤의 <시론>, 롱기누스의 <숭고에 관하여>를 한 권에 담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아리스토텔레스 <시학>...5
호라티우스 <시학>...163
플라톤 <시론>...209
롱기누스 <숭고에 관하여>...255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외에 호라티우스의 '시학'과 플라톤의 '시론' 그리고 국내 최초로 롱기누스의 '숭고에 관하여'를 원전으로 번역하여 함께 묶었다. 아리스토텔레스 및 호라티우스의 '시학과 더불어 3대 문예비평서로 평가받고 있는 '숭고에 관하여'는...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외에 호라티우스의 '시학'과 플라톤의 '시론' 그리고 국내 최초로 롱기누스의 '숭고에 관하여'를 원전으로 번역하여 함께 묶었다. 아리스토텔레스 및 호라티우스의 '시학과 더불어 3대 문예비평서로 평가받고 있는 '숭고에 관하여'는 중세의 필사본도 3분의 1이 없어진 불완전한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인 구도를 아는 데는 큰 지장이 없다. 전 44장 가운데 7장 까지는 넓은 의미로 서론이고, 8장이 이 비평서의 핵심이다. 여기서는 숭고의 다섯 가지 원천들로 위대한 사상, 감정, 문채, 표현법, 조사가 거론되고 있고 9장에서 43장 까지는 이를 부연해서 상술하고 있다. 44장은 문학의 쇠퇴의 원인에 관한 여담이며 지금 남아 있지 않은 종결부에는 감정에 관한 설명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옮긴이 천병희
서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로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5년 간 독문학 및 고전문학을 수학하였으며 북바덴 주정부 시행 그리스어 검정시험 및 라틴어 검정시험에 합격한 바 있다. 현재 단국대학교 인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그리스 비극의 이해>가 있고 주요 역서로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오뒤세이아>, 아이스퀼로스의 <아가멤논>, <코에포로이>, <자비로운 여신들>, <결박된 프로메테우스>,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엘렉트라>, <필록테테스>, 에우리피데스의 <메데이아>, <힙폴뤼토스>, <알케스티스>, <박코스의 여신도들>, <퀴클롭스>, 크세노폰의 <아나바시스>, 아리스토파네스의 <구름>, <새>, <뤼시스트라네>, <개구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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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이숙 님 2008.08.30

    예술은 자연처럼 보일 때에만 완전하고, 자연은 은연중에 예술을 내포하고 있을 때에만 성공적이다

회원리뷰

  •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 dl**nsl | 2016.10.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출판사 서평 중.   아리스토텔...

     

    출판사 서평 중.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외에 호라티우스의 '시학'과 플라톤의 '시론' 그리고 국내 최초로 롱기누스의 '숭고에 관하여'를 원전으로 번역하여 함께 묶었다. 아리스토텔레스 및 호라티우스의 '시학과 더불어 3대 문예비평서로 평가받고 있는 '숭고에 관하여'는 중세의 필사본도 3분의 1이 없어진 불완전한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인 구도를 아는 데는 큰 지장이 없다. 전 44장 가운데 7장 까지는 넓은 의미로 서론이고, 8장이 이 비평서의 핵심이다. 여기서는 숭고의 다섯 가지 원천들로 위대한 사상, 감정, 문채, 표현법, 조사가 거론되고 있고 9장에서 43장 까지는 이를 부연해서 상술하고 있다. 44장은 문학의 쇠퇴의 원인에 관한 여담이며 지금 남아 있지 않은 종결부에는 감정에 관한 설명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시학 | ki**hero | 2016.05.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에 수록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호라티우스의 시학, 플라톤의 시론, 롱기누스의 숭고에 관하여는 서구 고전 시학과 문예 ...

    이 책에 수록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호라티우스의 시학, 플라톤의 시론, 롱기누스의 숭고에 관하여는 서구 고전 시학과 문예 비평의 초석이 되어온 작품들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은 인류 최초로 과학자에 의해서 서술된, 문예 비평에 관한 최초의 저술로서 후세에 큰 영향을 주고 있으며, 시의 본질과 작시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정립하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는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받은 로마의 시인 호라티우스의 시학은 경험적 사실의 분석에 의하여 시의 본질을 철학적으로 규명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과는 달리 호라티우스 자신의 경험과 라틴 문학을 토대로 젊은 시인들을 위한 작시 방법의 길술적 측면을 강조하였으며, 서간문 형식으로 그 이론을 전개하고 있다.

     

    시의 도덕적 가치를 부정한 사람들 중의 하나인 플라톤은 시론에서 이데아론에 입각하여 시인들의 교육적 가치, 특히 호메로스의 교육적 가치를 고찰한 다음, 자신이 호메로스의 시를 공격하는 이유를 대화 형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아리스터텔레스 및 호라티우스의 시학과 더불어 그리스 로마시대의 3대 문예비평서로 평가받는 숭고에 관하여는 그 명성과는 달리 저자도 저술 연대도 확실히 알 수 없다. 그러나 흠 없는 범용보다 흠 있는 천재들의 작품을 자주 인용하고 이를 정확히 분석하고 평가해, 유럽의 여러나라, 특히 영국의 문예 비평에 지속적인 영향을 주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외에 호라티우스의 '시학'과 플라톤의 '시론', 그리고 국내 최초로 롱기누스의 '숭고에 관하여'를 원전으로 번역하여 함께 엮었다. 3대 문예비평서로 평가받는 '숭고에 관하여'는 중세의 필사본도 3분의 1이 없어진 채 불완전하게 전해져왔다.

     

    하지만 전체적인 구도를 아는 데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전 44장 가운데 7장까지가 서론이며 8장이 이 비평서의 핵심이다. 롱기누스는 숭고의 다섯 가지 원천으로 위대한 사상, 감정, 문채, 표현법, 조사를 들었으며, 9장에서 43장 까지는 이를 부연, 상술하고 있다. 마지막 44장은 문학의 쇠퇴 원인에 대한 여담이며, 전해 지지 않은 종결부에는 감정에 관한 설명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본문과 기타참고-

  • 1.  [열린연단]은 나의 배움터이다. 한 분야의 연구에 정통하신 교수님들의 강연을 듣고, 이해를 하고, 주섬주섬 ...

    1.

     [열린연단]은 나의 배움터이다. 한 분야의 연구에 정통하신 교수님들의 강연을 듣고, 이해를 하고, 주섬주섬 필기를 하며 한 강, 한 강.. 참여를 통해 배움을 쌓아가고 있다. 2015년 프로그램의 아젠다는 <고전읽기>. 강연장에 가기 전, 나름대로 강연주제와 관련된 고전책을 읽고 자료를 만들어 다시 보고, 질문할 내용을 생각하고, 이 준비과정 속에서 찾을 생각과 진지하게 접근해 볼 주제범위 및 인문학적 성찰의 어느 지점을 짚고 난 후, 강연장에 30분 정도 일찍 도착하여 강연자료를 읽고, 강연내용에 귀기울여 참여하고, 생각했던 방향과 맞는 부분과 내가 생각했던 오류부분을 수정하고,정통하신 연구자 및 교수님들의 열린 토론 및 질문과 내가 궁금해 한 질문과 또 맞는 부분에 대한 답변을 한 번 더 귀기울여 듣고, 미처 깨닫지 못한 부분에 대한 질문을 통해 또 새로 배우고, 끊임없는 연결과 순환과정을 통해 배움에 대한 일상을 이어가게 해 주기도 한다. 강연영상을 다시 들으면, 강연장에서 느꼈던 부분보다 한 층 더, 진지한 접근을 하게 만드는 틀이 생긴다. 강연장에서는 웃고 재미있게 들었던 부분이, 강연연상을 통해 보았을 경우, 웃고 재미있었던 소리가 빠지기 때문이기도 하고, 미디어가 주는 특성일 것 같기도 하고..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

     

    2.

    328일 토요일 강연의 주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인 <니코마코스 윤리학>에 대한 내용이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소크라테스나 플라톤 보다 삶의 보편전 진리 전파에 의미를 두었었기 때문일까, <니코마코스 윤리학>의 핵심 주제인 행복, 우리의 삶에 깊숙이 자리잡은 화두이어서일까, 내가 이전보다 나름 준비를 해서일까, 여느 강의보다 친근하고 의미있게 다가오는 강의였다. 강연을 맡아주신 조대호교수님께서는 오늘 강연을 통해 행동의 배후에 있는 도덕심리학에 대한 접근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은 여전히 유효한가에 대한 방향을 개요로 강연을 준비하셨다고 말씀하셨다. 조대호교수님은 오늘의 강연주제에 대해 하나 하나, 개념과 문헌학적 자료를 짚어주시면서 어려울법한 고전적 개념에 접근하도록 자세한 설명을 이어가셨다. 강연을 들으면서, 이 수업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부럽다는 생각을 하였다. 또 이러한 학문적 열정과 책임감이 있는 연구자들을 대학이라는 조직의 자발적인 지지,지원과 보호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렇듯 학문적 열정과 책임감있는 연구 및 지식의 전파를 누구나 할 수 잇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3.

    이 북로그를 통해,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는데 의미를 두기 보다는, 강연을 통해 깨달은 부분을 노트삼아..기록하고자 한다. 조대호교수님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강연을 통해 오늘날 인문학의 사회적 역할이 무엇인지, 철학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텍스트로 접근하여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을 갈래갈래 나누어 해석을 달리하는 것은 그다지 의미있는 일이 아닐 것이다. 하나의 결론에 이르기 위해, 모두의 동의를 얻을 필요도 없지만 말이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의 화두인 (행복)에 대해 이미 사회에 형성되어 있는 담론보다 한층 더 깊은 행복의 본질에 다가가는 지적여행을 다녀왔다는 것이, 가장 적절한 참여소감의 한 마디일 것이다. 조대호교수님께서는 자기결정적 삶의 중요성에 대한 말씀으로 강연을 마무리 하셨다. 자기결정의 삶, 인간다움을 바탕으로 한 행복의 본질적 접근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으로, 기록을 남긴다.

  •   Classic 67: <시학>,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천병희 옮김, 문예출판사(2011, 2판 11쇄...
     
    Classic 67: <시학>,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천병희 옮김, 문예출판사(2011, 2판 11쇄) ......(아리스토텔레스 읽기 4)

    서평 전문 보기: http://pinepark.blog.me/60191296246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는 자주 인생을 연극에 비유했다. 그는 자신의 희곡 ‘뜻대로 하세요’(As You Like It)의 한 대사를 통해, “온 세상은 무대이고 모든 여자와 남자는 배우일 뿐이다. 그들은 등장했다가 퇴장한다. 어떤 이는 일생 동안 7막에 걸쳐 여러 역을 연기한다”고 말했다. 인생이 연극이라는 사고에는 삶에 대한 허무주의적 인식이 깔려있다.

    인생이 연극과 유사하다면 이는 달리말해 연극이 인간의 삶의 모습을 모방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詩學, Peri poitiks)>에서 극작가와 배우들이야말로 행동하는 인간을 모방하는 사람들로 본 것도 같은 맥락이다. 결국 연극이란 한낱 인생의 축도(縮圖)인 셈이다. 하지만 이런 연극을 통해 오히려 연극과 같은 인생의 허무를 극복해 낼 힘을 얻을 수 있는 게 아닐까?

    문예의 힘이 여기에 있다. 철학자였던 아리스토텔레스는 연극과 문학의 이런 심미적 가치를 깊이 있게 조명한 고전을 남겼다. <시학>은 인류 최초의 체계적인 문예비평서이다. 그는 인간의 삶을 모방하는 연극과 시의 작법(作法)을 정립하고자 했다.

    “비극은 완결된 행동의 모방일 뿐 아니라 공포와 연민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사건의 모방이다. 이러한 사건은 불의에, 그리고 상호간의 인과 관계 속에서 일어날 때 최대의 효과를 거둔다.” 따라서 좋은 드라마의 여부는 플롯에서 사건의 전후 관계가 필연적 인과 관계를 어느 정도 갖추느냐에 달려있는 셈이다.

    요즘 드라마에서 플롯을 억지로 연장하여 사건의 전후 관계를 뒤죽박죽으로 만들거나, 현실 사회에서 발생하기 희박한 사건들이 우연의 연속으로 엮인 ‘막장 드라마’를 보면, 이런 기본적인 작법에서 크게 벗어난 것이 아닌가 싶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은 현대의 극작가에게도 변함없이 중요한 교범(敎範)이다. 그는 수많은 고대 그리스 서사시, 비극들의 작품과 실연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작시의 중요한 요소를 귀납적으로 발굴해냈다. 오늘날 전해진 <시학>은 완전한 것이 아니라 상당부분이 망실된 것으로 추측되지만, 극작자는 물론 많은 문예 비평가들에게도 여전히 다양한 문학적 영감을 주고 있다.
  • 뒤늦게 대학공부를 한답시고 책을 보는데 과제물을 제출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여 새삼스레 느낀점은 머리속에 담겨있는 ...
    뒤늦게 대학공부를 한답시고 책을 보는데 과제물을 제출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여 새삼스레 느낀점은 머리속에 담겨있는 것을 글로써 논리적인 귀납적 방법으로 글을 쓴다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나서 글쓰기에 도움되는 책을 찾다보니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이라는 책까지 찾게 되었네요. 과제물을 제출하고 1학기가 지나고 나서 느낌점중 한가지는 일상 생활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는 한글을 정말 제대로 잘 모르고 있었다는것 이었으며 국어에 대한 성찰을 다시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요즈음은 학교에서 논술을 배우는것 같은데 저는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논술 그자체가 뭔지를 모른다는 것이며, 또한 요령있게 말하고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것에 대하여 참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절감하고 가급적 책을 많이 보고 글 쓴는 연습도 해야 할 것같아 이렇게라도 글쓰는 연습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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