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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3 세트(개정판)(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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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쪽 | 규격外
ISBN-10 : 8936459864
ISBN-13 : 9788936459864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3 세트(개정판)(전3권) 중고
저자 창비 편집부 | 출판사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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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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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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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 도서명 저자 출간일 페이지수
(Page)
도서사이즈(mm/g) 책소개/목차
1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 중3 시(2015) 김아란 (엮음) 2014/7/15 250 148×210 보러가기
2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 중3 소설(2015) 서덕희 (엮음) 2014/7/15 330 148×210 보러가기
3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 중3 수필(2015) 강애라 2014/7/15 296 148×210 보러가기
※ 자세한 상품구성정보에 대한 문의사항은 1:1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를 통해 독서력과 사고력을 기르자!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3 세트』.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시리즈는 새롭게 바뀐 12종의 국어 교과서에서 교육적 효과와 문학적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엄선하여 학년별 수준에 맞게 엮어낸 것이다. 9명의 현직 교사가 책임 편집을 맡았으며, 전국의 국어 교사 220여 명의 의견을 참고로 하여 작품을 선별하였다. 본문은 단순히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참고서 형식이 아닌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며 국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읽기 책' 형식으로 구성하였으며, 함께 읽어보면 좋을 만한 작품을 추가로 선정하여 엮었다. 의미가 어려운 단어는 낱말 풀이를 달았으며, 각 파트의 끝에는 독후활동을 배치하여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3 세트』는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 중3 시>,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 중3 소설>,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 중3 수필>을 엮은 세트입니다. (전3권)

저자소개

목차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시
첫 번째 언어로 빚는 이미지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정현종)|궁금한 일(장석남) 등 14편
두 번째 사투리의 맛 오-매 단풍 들것네(김영랑)|사투리(박목월) 등 10편
세 번째 뜨거운 역사 북에서 온 어머님 편지(김규동)|껍데기는 가라(신동엽) 등 12편
네 번째 나는 시인이다 향수(정지용)|진달래꽃(김소월) 등 16편
다섯 번째 고전의 향기 오우가(윤선도)|황조가(유리왕) 등 14편
여섯 번째 가닿을 수 없는 곳 귀천(천상병)|파랑새(한하운) 등 10편
일곱 번째 내 삶을 시로 말하다 눈물은 왜 짠가(함민복)|너에게 묻는다(안도현) 등 16편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소설
첫 번째 고전의 가치 이생규장전(김시습)|허생전(박지원) 등 4편
두 번째 일상의 체험 표구된 휴지(이범선)|모여 있는 불빛(신경숙) 등 3편
세 번째 사회와 문화 무녀도(김동리)|그 여자네 집(박완서) 등 4편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수필
첫 번째 난 내가 마음에 들어(한비야)|잔소리꾼 할머니가 손녀에게(박완서) 등 15편
두 번째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도종환)|그녀의 미니스커트(박경철) 등 13편
세 번째 알맹이만 달라(조은)|도심 속 ‘마을 학교’(박원순) 등 13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2010학년도부터 우리나라 국어교과서에 일대 혁명이 일어났다. 해방이후 60년 이상 유지해온 국어과의 국정교과서...
     
    2010학년도부터 우리나라 국어교과서에 일대 혁명이 일어났다. 해방이후 60년 이상 유지해온 국어과의 국정교과서 체제가 검인정 교과서로 바뀐 것이다. 이로 인해 전국의 모든 학생들이 같은 교과서로 배우는 시대는 끝난 것이다.
     
    출판사 입장에서는 주요과목인 국어교과서 제작은 상당히 매력적인 사업일 것이다. 그런 탓인지 2010년도에 교과부의 검정을 통과해서 출판된 1학년 교과서가 23종이나 되었다. 전국의 학생들이 23종의 교과서로 공부하게 된 것이다. 이로 인해 학생들도 혼란스러웠으나 곤욕스럽기는 교사들도 마찬가지였다. 이 학생들의 고교에 들어갈 때 입시 지도는 어떻게 할 것인가? 23종의 교과서에 실린 모든 작품을 다뤄야 하는가?
     
    전국의 1학년 학생들이 배우는 1학기 국어교과서 23종
     
    전국의 1학년 학생들이 배우는 1학기 생활국어 23종
     
    사실은 중학교 1학년 교과서가 23권이 아니었다. 국어와 생활국어가 있고, 1학기와 2학기가 있다. 그러므로 1학년 국어교과서는 92권이 되는 것이다. 이 때 나온 것이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세트였다. 중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 92권에 실린 문학작품을 시, 소설, 수필의 3권으로 펴낸 것이다. 이 책은 학생은 물론 교과를 지도하는 교사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다.
     
    창비출판사에서는 2011학년도에는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2세트 3권를 펴냈고, 올해는 중3세트를 펴낸 것이다. 3년간 중1세트, 중2세트를 모두 읽었고, 이제 중3세트를 읽은 입장에서 내 느낌을 세 가지만 쓰겠다.
     
    첫째, 시의 경우는 교과서에 실린 작품의 2/3 정도는 소개하고 있다. 2010학년도 23종의 중1교과서일 때 그랬으니, 12종으로 줄어든 중3 교과서의 경우 대부분의 작품을 망라하지 않을까 싶다. 즉, 이 세트를 읽으면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대부분의 시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수필과 소설의 경우는 전체 작품의 일부만 소개하고 있다. 수필과 소설은 시와 달리 분량이 많고, 특히 소설은 교과서보다 더 긴 장편 소설도 있으니 한 권에 담는 것은 불가능하다. 어떤 학생은 이 책을 읽어도 자신이 배우는 교과서의 소설이 한 편도 안 실린 경우도 있었다. 그렇다면 이 책이 수필과 소설 학습에는 도움이 안 되는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그 학년에 실린 작품들의 윤곽을 살펴봄으로써 소설과 수필을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간단한 작품 소개와 함께 학습 방향과 활동이 제시되어 있다. 그것을 통해서 문학에 대한 이해는 물론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 아울러 문화와 인간의 삶을 새롭게 해석하는 힘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이 책은 학생은 물론 일반 독자에게도 매우 유익하다. 대학을 졸업한 성인이라고 해도 중학교 1학년 수학 문제를 자신있게 풀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갓 수능을 치른 사람이거나 수학교사가 아니면 힘들다. 국어 역시 마찬 가지다. 중학교 1학년 국어 책의 학습문제의 답을 정확히 알려줄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어느 교과든 중학교 교과서의 수준이 결코 낮은 것이 아니다. 중학교 3학년의 시와 소설과 수필을 이해할 수 있다면 다른 어떤 문학도 섭취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학생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에게도 문학을 이해하는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자료 출처 : 국어교과서 사진은 2010학년도 교과서 선정을 위한 반곡중학교의 학부모 공개 설명회에서
       전시된 교과서들 중 국어교과서만 카메라에 담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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