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매일 500원 복돋움 캐시
[VORA]첫글만 남겨도 VORA가 쏩니다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교보인문학석강
  • 손글씨풍경
골든 슬럼버
| A5
ISBN-10 : 8901082810
ISBN-13 : 9788901082813
골든 슬럼버 중고
저자 이사카 코타로 | 역자 김소영 |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10%↓, 1,3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4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8년 6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500원 도토리중고서적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유희왕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쏠스네일 새싹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2,300원 다섯남매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500원 책여행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중급
  • 2,500원 연꽃별이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000원 토리북스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000원 한강중고서적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93 책이 깔끔하고 잘 받았습니다. 많이 파세용!~ 5점 만점에 5점 Gor*** 2020.10.23
692 발송이 조금 늦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jkr1*** 2020.10.18
691 빠른배송 굿굿굿굿굿 5점 만점에 5점 gh*** 2020.10.14
690 포장과 책상태 모두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jksbmn7*** 2020.10.12
689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책상태도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oo*** 2020.09.2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온 세상이 추격하는 한 남자, 그의 고독한 모험이 시작된다! 이사카 코타로 장편소설『골든 슬럼버』. 《사신 치바》와 《마왕》으로 국내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받아온 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대표작으로, 2008년 제5회 일본 서점대상과 제21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재미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암살범으로 지목된 한 남자가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3일 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어느 날, 낯선 여자가 취미를 물어왔다. 8년 만에 친구가 만나자는 전화를 걸어왔고, 보낸 사람을 알 수 없는 우편물이 반복해서 도착했다. 지하철 안에서는 난데없이 치한으로 몰렸으며, 그날 이후 텔레비전은 그를 도망자로 지목했다. 온 세상이 그를 추격하고, 매스컴이 그를 범인으로 몰아간다. 그에게 남은 길은 필사적으로 도주하는 것뿐인데….

이 소설은 센다이라는 소도시의 폐쇄된 공간에서 누명을 쓰고 쫓기는 한 남자의 모험을 따라간다. 그는 첨단 정보사회에서 개인의 삶을 아슬아슬한 선까지 침범하는 국가의 거대한 음모에 대항한다. 재미를 추구하는 엔터테인먼트 소설이면서도 치밀한 복선과 퍼즐식 구성, 쿨한 감성과 철학적인 대화 등 이사카 코타로 작품세계의 정수를 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사카 코타로
저자 이사카 코타로는 1971년 일본 치바 현에서 태어나 도호쿠 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1996년 산토리 미스터리 대상에서 《악당들이 눈에 스며들다》가 가작으로 뽑혔으며, 2000년 《오듀본의 기도》로 제5회 신쵸 미스터리클럽상을 수상, 작가로 등단했다. 2003년 《집오리와 야생오리의 코인로커》로 제25회 요시카와 에이지문학 신인상을, 2004년 《사신 치바》에 수록된 단편 <사신의 정도>로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2008년 이 작품 《골든 슬럼버》로 제5회 일본 서점대상과 제21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했다. 그밖에도 《마왕》《러시라이프》《명랑한 갱이 지구를 움직인다》《칠드런》《사막》《종말의 바보》 등이 있으며, 작품들끼리 조금씩 연결되는 정교한 구성으로 유명하다. 발표한 작품마다 각종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젊은 세대로부터 뜨거운 지지와 호평을 받아온 작가로, 현재 센다이 시에 거주하면서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역자 : 김소영
역자 김소영은 전문번역가. (주)바른번역 회원이며, 웹진 왓북 공동 운영자로 활동 중이다.?옮긴 책으로 《시모츠마 이야기­살인사건 편》《사신 치바》《마왕》《피쉬 스토리》《새틀라이트 크루즈》《마신유희》《가타부츠》《건축의 수수께끼》《닛뽀니아 닛뽄》《용와정 살인사건》《유랑가족 세이타로》《에도가와 란포 전단편집 1》 등이 있다.

목차

1부 사건의 시작
2부 사건의 시청자
3부 사건 20년 뒤
4부 사건
5부 사건 석 달 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사신 치바≫≪마왕≫의 이사카 코타로 최신 화제작 “뭐든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해, 사는 것도 도망치는 것도” 철저한 오락소설이다. 그러나 깊이 면에서 단연 이사카 코타로의 대표작이다. ★ 전반부에 뿌려놓은 복선의 조각들이 중반 이후로 기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사신 치바≫≪마왕≫의 이사카 코타로 최신 화제작

“뭐든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해, 사는 것도 도망치는 것도”
철저한 오락소설이다. 그러나 깊이 면에서 단연 이사카 코타로의 대표작이다.

★ 전반부에 뿌려놓은 복선의 조각들이 중반 이후로 기분 좋게 작동한다. 짜임새가 완벽한 소설이다.
★ 주인공이 질주하는 것과 똑같은 속도로 책을 읽어내는 행복을 맛볼 수 있다.
★ 한 남자의 고독한 도주와 싸움, 혼자라는 사실에 절망한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 요란스럽지 않은 모험소설. 거대한 폭력에 대항하는 한 사람의 진심어린 노력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2008년 제5회 일본 서점대상 수상작, 2008년 제21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수상작!

2006년 ≪사신 치바≫ 출간 이후 한국 젊은 독자층의 열렬한 호응을 얻어온 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최신 장편소설. 어깨에 힘 빼고 쓴 철저하게 재미를 추구한 작품이지만, 퍼즐식 구성과 치밀한 복선, 쿨한 감성과 철학이 담긴 대화, 세상을 바라보는 진지한 문제의식이 담긴, 숨길 수 없는 작가의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한 작품이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각종 문학상 후보에 올랐으나 번번이 수상에는 실패했던 그가, 이번엔 기라성 같은 작가들인 요시다 슈이치, 가네시로 가즈키 등을 큰 득표차로 제치고 2008년 4월에 발표된 제5회 서점대상과 5월에 발표된 제21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평단과 대중의 지지를 한 몸에 받은 기념비적인 소설이다. 이사카 코타로 팬들에게는 지난 10년간 발표해온 그의 이야기 세계지도를 완성해볼 수 있는 작품으로, 그를 모르는 독자들에게는 ‘일본소설은 가볍다’는 편견을 날려줄 기대작이 될 것이다.

천재적인 구성력이 돋보인 이사코 코타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대작

≪골든 슬럼버≫는 절묘한 시간 구성과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활약, 예상치 못한 복선 등, 기교면에서 지금까지 이사카 코타로 소설을 돋보이게 했던 장점들이 한데 어우러진 작품이다. 어느 날, 난데없이 암살범으로 지목된 한 남자가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3일 간을 기록한 이 소설은, 시간을 넘나드는 사건 전개와 이야기 곳곳에 뿌려진 복선의 씨앗이 일제히 싹을 틔워 꽃을 피우는 클라이맥스가 철저하게 구현된 소설이다. 특히 소설 초반에 흩뿌린 파편 같은 요소가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주인공의 운명을 좌우하는 카드로 작용하거나, 전반부에서 나온 어떤 인물의 대수롭지 않은 말 한마디가 후반부에서 예기치 못한 실마리가 되어 사건의 양상을 바꾸는 과정이 반복되는, 가히 천재적이라 할 만한 플롯의 구성력을 보여준다. 도주를 테마로 한 엔터테인먼트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다이하드>나 <도망자><본아이덴티티>의 이야기 틀을 빌리면서도 소설 ≪1984≫가 내세운 문제의식과 철학을 잘 녹여내어 본질은 다른 작품을 쓰고 싶었다고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밝혔다. 철저한 오락소설의 외연을 띠면서도 이사카 코타로 특유의 진지함과 날카로움을 잃지 않은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대작이다.

사는 것도 도망치는 것도 싸우는 것도 열심인, 한 남자의 고독한 레이스

어느 날, 낯선 여자가 취미를 물어왔다. 8년 만에 친구가 만나자는 전화를 걸어왔고, 보낸 이를 알 수 없는 우편물이 반복해서 도착했다. 지하철 안에서 난데없이 치한으로 몰렸고, 영문도 모른 채 무작정 내달렸다. 그리고 그날 이후 텔레비전은 그를 도망자로 지목했다. 탁월한 운동신경도 뛰어난 두뇌도 없는, 가진 거라고는 상대를 넘어뜨릴 밭다리후리기 기술밖에 없는 남자를 온 세상이 추격하고, 매스컴이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들춰내며 범인으로 몰아간다. 남은 길은 필사적으로 도주하는 것뿐, 그렇게 버텨내는 사이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던 그의 옆에 든든한 지원군이 하나씩 등장한다. 센다이라는 소도시의 폐쇄된 공간에서 누명을 쓰고 쫓기는 한 남자를 따라가는 이 작품은, 첨단 정보사회에서 거대한 경찰국가의 음모에 휘말리는 주인공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3일 간의 모험을 그렸다. 개인의 삶을 아슬아슬한 선까지 짓밟으려는 국가 규모의 악의에 필사적으로 대항하는 주인공의 모험을 통해, 나약하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형태를 가슴 뭉클하게 전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조윤미 님 2012.05.24

    "연기할 때 연(煙)자에, 불 화(火)라고 해서 연화라고 한대, 폭죽을 말이야. 게다가 안에 채워 넣는 화약을 뭐라고 하는지 알아?" "별이라고 한대. 근사하지? 별을 채워 넣어서 하늘로 쏘아 올리다니, 재밌지뭐야."

  • 조윤미 님 2012.05.24

    "아빠 뭐래?" 나나미가 다가와 소맷자락을 잡아당겼다. "나나미가 싫어하는 오이를 먹게 되면 돌아오신대." "그럼 안 와도 돼." "깍쟁이."

  • 황지영 님 2009.02.13

    고층빌딩의 창을 닦던 청소부가 커다란 유리를 사이에 두고 실내 여사원들과 눈이 맞으면 어색하게 인사하거나 하는 재미있는 광경을 보게 되면, 그런 이야기를 들려줄 히구치가 없다는 사실이 떠올라 그만 주저앉고 싶을 때가 많았다.

회원리뷰

  • 전에 읽은 '사신의 7일'의 카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사신 치바』라는 최강 캐릭터에 『골든 슬럼버...

    전에 읽은 '사신의 7일'의 카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사신 치바』라는 최강 캐릭터에 『골든 슬럼버』의 치밀한 플롯을 더했다.'

    치민한 플롯을 가진 스토리라니, 그럼 골든 슬럼버를 안 읽어 볼 수 가 없겠죠.

     

    새로 취임한 가네다 총리의 퍼레이드가 시작되고 TV로 많은 사람들이 현장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가네다 총리의 뒤로 어떤 물체가 가까워 지더니 이내 엄청난 폭발을 일으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가네다 총리는 무선 비행기 폭탄 테러로 사망하게 됩니다.

    경찰은 아오야기 마사하루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시큐리티 포드를 이용하여 추적을 시작합니다.

     

    아오야기 마사하루는 과거에 치한에게 습격받은 아이돌을 구하면서 유명해진 택배기사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옛말이고 지금은 택배기사도 그만둔 뒤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었죠.

    아오야기 본인은 대학 동기인 모리타가 오랜만에 연락을 해서 그와 만나고 있었습니다.

    모리타는 자신의 빚을 없애주는 조건으로 아오야기를 불러내라는 부탁을 받았따며 털어 놓습니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안 되는 아오야기.

    갑자기 근처에서 폭발음이 들리고 연기가 피어오르면서 경찰이 그에게 다가오는 것을 목격합니다.

    모리타는 아오야기에게 도망치라고 말하고, 아오야기는 그런 모리타를 뒤로 하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총리 암살범이라는 누명을 쓰고 도망치기 시작한 아오야기.

    누가 그를 범인으로 만들었고, 그는 끝까지 도망칠 수 있을지 지켜보십시오.

     

    사건의 시작-사건의 시청자-사건 20년 뒤-사건-사건 석 달 뒤로 스토리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건의 시작'에서는 사건이 발생하는 시발점을,

    '사건의 시청자'에서는 당시 사건을 목격한 여러 사람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건 20년 뒤'를 3부에 배치하면서 결말부를 먼저 보면서 어떤 사건이 일어났고,

    어떻게 전개되었으며, 어떤 국면으로 치달았는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사건에서 아오야기가 왜 쫓기게 되고, 어떻게 도망치는지를 보여주죠.

    마지막 '사건 석 달 뒤'에서 사건 종결 후 후일담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결말을 제시하고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사건의 전개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구조입니다.

     

    500여 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빠르게 전개하면서 끝없는 추격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을 범인으로 만든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 세력에 대항하기에 아오야기 한 사람은 너무나 연약한 존재입니다.

    처음에는 억울하다가, 분노하다가, 체념하다가, 삶에 대한 의지를 갖게 되면서 아오야기는 끝까지 도망치기로 결심합니다.

    택배 기사 때 익혔던 지형 감각과 운동 신경을 바탕으로 경찰을 따돌리고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냅니다.

    경찰은 시큐리티 포드로 전화, CCTV 등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아오야기의 주변인물들에게 위해를 가합니다.

    아오야기의 결백을 믿고 경찰의 폭력과 매스컴의 무분별한 보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그들은

    아오야기의 도주를 돕기로 결심합니다.

    대학 후배인 가즈오, 택배 회사 선배였던 이와사키, 옛 애인이었던 히구치, 폭죽공장 사장인 도도로키,

    병원에서 아오야기의 사건을 지켜보던 호도가야, 심지어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인 미우라까지.

    지인도 있지만 처음 만난 사람도 점점 매스컴의 보도에 의심을 품고 아오야기를 옹호합니다.

    직,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면서 아오야기는 다시 한 번 위기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극적인 사건 전개와 치밀하게 진행되는 사건들이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마치 한 편의 스릴러 영화를 보듯이 빠르게 스토리가 진행되서 책장이 술술 넘어갔네요.

    정작 아오야기에게 누명을 씌운 존재에 대해서 자세하게 밝혀지지는 않지만,

    거대한 음모와 개인의 나약함이 대조되면서 사건의 규모가 더 커지게 느껴집니다.

    앞에서 던진 떡밥이 모두 회수되면서 작은 소재 하나도 전부 단서로 활용됩니다.

    앞부분을 잘 읽어두면 아오야기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지 상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범인이 되어 도망치게 된 아오야기.

    흔히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거대한 존재의 손길은 누구에게나 뻗칠 수 있습니다.

    탄탄한 구성의 플룻과 사소한 것 하나 놓치지 않는 떡밥 회수,

    위기 때마다 도움을 주는 조력자, 어마무시한 스케일의 사건까지.

    매력적인 요소들이 한가득인 엔터테이먼트 작품이었습니다.



  • 내가 유일하게 책을 모으는 작가 이사카 고타로의 <골든 슬럼버>를 읽었다. 이 책은 일본에서 먼저 영화로 ...

    내가 유일하게 책을 모으는 작가 이사카 고타로의 <골든 슬럼버>를 읽었다. 이 책은 일본에서 먼저 영화로 제작되었고 그 영화가 한국에서 리메이크 되었다. 한국판 <골든 슬럼버> 영화는 평점이 바닥이던데 빽빽하게 복선이 얽혀있는 500페이지 장편소설을 2시간도 안되는 러닝타임 내에 어찌 다 설명하겠나. 영화에 실망하신 분들은 부디 책으로 부족함을 달래길 바란다.




    온 세상이 추적하는 남자라는 부제를 가진 <골든 슬럼버>는 한 줄의 부제가 모든 것을 설명한다. 한 택배기사가 어쩌다 총리 암살사건에 연루되어 세상의 이목을 받으며 범인으로 지목되었고 경찰을 피해 사흘간 도망치는 이야기이다. 대체, 왜, 누가 그를 범인으로 만들었으며 그가 진짜 범인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저 총리가 폭탄으로 죽었고 그 사건에 대한 책임자가 필요할 뿐이다.



    그래서 택배기사 아오야기는 주야장천 도망친다. 시큐리티 포드라는 감시 카메라가 강화되고 핸드폰을 도청할 수 있는 감시사회에서 싸움도 못하는 연약한 남자가 특수한 상황에서 뭐든 가능한 경찰을 상대로 도망치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 여기서 뭐든 가능하다는 건 그를 진짜 범인으로 만들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오야기는 최선을 다해 도망친다. 순순히 범인으로 자백하거나 죽어버리면 힘든 도주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가 누명을 썼다는 사실을 증명할 길이 없기 때문이었다.


    다행히 아오야기가 범인이라는 보도에 의심을 가지고 그를 믿어주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아오야기의 대학 친구들과 무분별한 보도와 감시 시스템에 불만을 가진 살인 용의자 그리고 하수구 전문가. 가짜 증인을 준비하고 아오야기를 만들어 범행에 관련된 영상을 조작해 보도하는데 아오야기 친구들이 어떻게 그를 믿었을까.


    아오야기는 8년 만에 연락 온 대학 친구 모리타가 했던 말을 유언처럼 받아들이고 도주하는 내내 이 말을 상기하는데, 이 한마디는 <골든 슬럼버>의 핵심 주제가 된다. "인간의 최대 무기는 습관과 신뢰야." 감시사회에서 모든 정보가 차단되고 조작된 정보만 돌아다닐 때 그 정보가 신뢰할 만한지 아닌지는 그 사람의 습관을 통해 드러난다는 뜻이다. 밥을 먹을 때 늘 밥풀을 남기는 아오야기, 엘리베이터에서 엄지로 버튼을 누르는 아오야기, 절대 치한은 안 될 사람인 아오야기. 이런 사소한 습관이 보도되는 내용과 달랐기에 친구들은 그 정보를 의심하게 된 것이다.



    특이하거나 나쁜 습관처럼 보이는 행동이 그 사람을 정의할 수 있다니 재밌는 발상이다. 감시 사회에서 자기들만의 사인이 될 수도 있으니 비상시를 대비하여 나만의 행동을 만들어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열심히 도망가고 또 도망가던 아오야기는 결국 도주에 성공한다. 케네디 대통령 암살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오즈월드는 총 맞아 죽어버렸지만 그 사건을 토대로 만들어진 <골든 슬럼버> 주인공 아오야기는 죽지 않고 살아서 자신이 총리 살해범이라는 걸 의심하게 만들었다. 시스템을 만들고 움직이는 거대한 적을 상대로 살아남았다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거대한 적과 싸울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 [서평]골든 슬럼버 | tk**zmffhs | 2018.03.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평범하던 삶이 갑자기 요동칠 때가 있다. 살아가던 환경이 변해서,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또, 좋...

     평범하던 삶이 갑자기 요동칠 때가 있다. 살아가던 환경이 변해서,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또,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내 선택과 상관없이 예전의 삶으로 되돌아 갈 수 없게 되고, 조금이라도 머뭇거리면 뒤쫓아오는 세상의 흐름에 금방 깔려 죽고 만다. 과거를 뒤돌아보며 앞으로 계속 뛸 수 밖에 없는 게 삶이라면 그것대로 잔인한 일이다. 앞으로 나아갈 수록 얻는 것보다 잃어버리는 게 더 많은데 이게 진짜 삶을 사는 이유일까.

     꽤 긴박하게 나타내긴 했지만, 실제 현실은 이렇게까지 스릴 넘치지 않는다. 진짜 나쁜 일이 생기지 않는 한. 보통 사람이라면 상상도 못할 엄청난 일이 닥친다면 앞만보고 뛰는 것도 버거워 아마 살기 싫어질지도 모른다.

     평범한 인생을 살던 택배 배달원 아오야기 마사히루가 총리 암살범으로 몰려 쫓기는 내용으로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부분이 많다. 내용만 보면 정치 음모론적인 스릴러로 보이지만, 아오야기를 중심으로 한 주변인물들 간의 삶이 더 강조되는 부분이 많아 사건의 전말보다는 인생에 대한 생각을 더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전반적인 사건의 실체를 알고 싶어하는 경우라면 김빠진다는 인상을 받을 것이다. 현실에서 일어난 정치계 관련 미스터리처럼. 개인적으로는 음모론적인 배경과 삶에 대한 철학을 같이 잘 살렸다고 본다.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 계획대로 되지 않는 현실, 뜻밖의 만남과 인연. 전부 스릴러적인 분위기로 보여도 실제 일상에서도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 아무 탈 없던 인생이 갑자기 뒤집어지는 이유는 무수히 많다. 인생 계획을 세워도 자의든 타의든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다. 언제 어디서 아는 사람을 만나거나, 또는 생판 모르는 이와 갑자기 인연이 생기는 것도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렇게보면 삶은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정말 이상하지 않는 것이라는 생각이든다.

     총리 암살 사건도 아오야기의 입장에서 보면 갑작스럽게 나타난 삶의 위기다. 이런 엄청난 일이 아니더라도 현실에서 나랑 관련없는데 휘말렸거나, 억울한 일이 언제 어디서 덮칠지 모른다. 교통사고나 질병, 자연재해 같은 것도 예고하고 오지 않듯이. 결국에는 내 삶의 일부분이다. 그래서 피하려고 해도, 이전과 같은 때로 돌아갈 수도 없어서 이겨내거나 혹은 도망치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도망이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다. 힘든 순간을 무조건 이겨 내라는 법은 없다. 안 되면 때로는 도망칠 줄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세상의 흐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앞에서 삶이 강조된다고는 하지만 추격 부분도 나쁘지 않다.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긴장감과 스릴이 부족한 감이 전혀 없고,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개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된다. 흔히 영화를 보는 듯한 속도감이라는 걸 이런 것이라고 해야겠다.

     미디어에 관한 비판도 꽤 주목하는 부분이다. 모든 것을 다 안다는 듯이 떠들지만 세세하게 들어가면 대부분 검증되지 않는 것이나 추측을 기정사실하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어디서는 좋은 이미지가 만들어지고, 다른 곳에서는 나쁜 이미지가 만들어져 피해를 보는 사람이 있어도 책임을 지지 않아서 더 문제다. 정보의 빠른 공유와 파급력이 중요한 시대라고는 하지만, 이건 빠른게 아니라 그냥 성급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 소설의 제목이자, 작중에서도 간간히 언급되는 비틀즈의 골든 슬럼버 가사를 보면 구슬픈 느낌을 준다. 진짜 힘든 순간에는 좋았던 시절이 떠오르고, 이대로 다 내던지고 싶어질 것이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 건 어딘가 도망칠 곳이 있어서가 아닐까. 이 모든 상황을 버리고 피하는 도망이 아니라,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이들의 도움이 있는 곳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한때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있었다.

     힘들 때 잠드는 것보다 더 편한 건 없다.

     잠들게 자장가를 불러주는 건 의지할 수 있는 좋은 시절의 지인들.

     비록 그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때의 사람들은 변함없는 미소로 깨워줄 것이다.

  • 누명을 쓰고 세상으로부터 쫓기는 남자가 있다.그의 이름은 아오야기평범한 택배원으로 일하다 몇 개월 전부터 이상한 일이 그의 주...
    누명을 쓰고 세상으로부터 쫓기는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아오야기
    평범한 택배원으로 일하다 몇 개월 전부터 이상한 일이 그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바람에 회사에 부담을 주기 싫다는 이유로 그만두고 실직자의 길을 걸어오던 평범한 미혼 남자였던 그에게 어느 날 오랜만에 대학 친구가 연락을 해온다.
    가장 빛나던 시절을 같이 보냈던 친구 모리타는 그에게 이상한 말을 하면서 그에게 어서 도망치라 종용한다. 그가 총리 암살의 누명을 쓸 거라는 그의 말은 진실이라 믿기엔 너무 터무니없었지만 그의 말을 증명이라도 한 듯 총리의 퍼레이드 차량이 폭발하고 일대는 아수라장이 된다.
    그리고 마치 그의 목에 방울이라도 걸려있는 것처럼 그의 행적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뒤를 쫓는 경찰과 특별 수사팀들은 주위에 보는 사람이 적다면 총도 거침없이 발사할 뿐 아니라 그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민간인의 피해쯤은 예사로 여기는 무서운 모습을 보여준다.
    자신으로 인해 친구들이 피해를 보는 것에 괴로움을 느끼는 아오야기지만 도대체 자신이 왜 이런 처지에 처하게 된 건지 이해할 수도 없고 쫓기는 와중에도 분명 뭔가 착오가 있는 게 아닌지 의심스러워한다.
    처음 이 책을 읽은 게 2008년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그 당시 읽으면서도 참 재미있게 풀어냈구나 했던 기억이 난다.
    퍼레이드 중 한나라의 수장이 암살된 것이라든가 당시 소속된 당에서 돌풍처럼 나타나 단숨에 선거에 승리한 모습, 거기다 젊은 피라는 것까지 많은 것에서 케네디 암살을 생각나게 하지만 이사카 코타로는 음모론의 복잡한 메커니즘을 파헤치는 것보다 거대 집단에 대응하는 소시민의 모습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어 더 아기자기하달까...
    미혼에다 제법 잘생긴 얼굴의 아오야기는 몇 년 전 아이돌 가수를 강도로부터 구해내 화제가 되고 전국적으로 제법 얼굴이 알려진 사람이라 그들이 생각하기에 표적으로 삼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의 사진도 쉽게 구할 수 있어 조작이 가능하고 거기다 생각보다 어리숙하고 순진해서 접근해오는 사람에 대한 거부감 없이 남을 쉽게 믿고 받아들이는... 좋게 말하면 착하고 나쁘게 말하면 속여먹기 딱 좋은 타입이랄까
    어쨌든 이 아오야기를 우리나라 대표 미남 배우 강동원이 맡아 영화를 개봉한다고 해서 다시 한번 읽었는데 확실히 가독성도 좋고 작가 특유의 유쾌함과 엉뚱한 유머가 잘 돋보이는 작품인 것 같다.
    어리숙하게만 보이던 아오야기지만 주변에서 그를 믿어주는 사람이 많고 적극적으로 그를 도와주는 사람을 보면 비록 가진 건 없어도 그가 살아온 삶이 제대로 된 삶이었던걸 알 수 있다.
    친구로부터 시작해 전 연인이었던 히구치,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까지 모두가 그의 도망을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서 누군가 정보를 왜곡하고 비틀어도 반드시 그 비틀림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나타나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리라는 믿음을 가지게 한다.
    사방에서 감시하고 도청하며 포위해오는 거대 권력의 음모로부터 탈출해가는 아오야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되고 책 속에서 계속 언급되는 비틀스의 골든슬럼버의 멜로디도 생각나게 한다.
  •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이 책을 원작으로 하는 강동원 주연의 영화가 제작될 것이라는 기사를 보았기 때문이다. 알고보니 일본에...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이 책을 원작으로 하는 강동원 주연의 영화가 제작될 것이라는 기사를 보았기 때문이다. 알고보니 일본에서는 이미 영화로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아직 접하지는 못하였다. 책의 평이 매우 좋길래 책을 먼저 읽고 싶어 주문하게 되었다. 책은 시간의 흐름대로 구성되어있지는 않다. 본격적인 사건은 책의 중반부에나 나온다. 하지만 이러한 구성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고 주인공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자꾸 상상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무슨 이유에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총리의 암살범으로 지목된 한 남자. 영문도 모르고 자꾸만 도망가는 신세가 된다. 경찰도 믿을 수 없고, 언론에서는 필터링 없이 그에 관한 각종 정보를 쏟아내며 그를 범인으로 몰아간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경찰이나 언론에 대한 불신을 가진 이들, 혹은 주인공의 지인들이 그를 돕기도 하며 상황은 점점 재미있게 흘러간다. 가독성이 좋아 금방 읽은 책이다. 한국 버전의 영화가 개봉하면 꼭 보러가고 싶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우주책방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7%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