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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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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쪽 | B5
ISBN-10 : 8952755987
ISBN-13 : 9788952755988
아이의 사생활 중고
저자 EBS 아이의 사생활 제작팀 | 출판사 지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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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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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빠르고 최상의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jdtjd*** 2018.03.06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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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지 못한 아이의 모든 것! 국내 최초, 최대의 과학적인 실험 40여 회를 통해 아이의 모든 것을 밝히는 『아이의 사생활』. 1년간의 취재를 거쳐 2008년 2월에 방송되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EBS TV 다큐멘터리 <아이의 사생활>을 옮겨냈다. 아이를 둔 부모를 위한 양육 다큐멘터리로서의 가치뿐 아니라,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궁금증을 풀어준 교양 프로그램으로서의 의미를 품은 <아이의 사생활>에 미처 담아내지 못한 이야기도 공개하고 있다. 심리학, 교육학, 사회학, 그리고 철학을 아우르는 국내 최초, 최대의 과학적인 실험 40여 회를 명쾌하게 분석하여, 인간 내부에 대한 탐구와 이해가 바탕이 된 자녀양육법을 소개한다. 특히 아이가 가진 무한하고 놀라운 가능성을 밝히고 있다. 어른이 막연히 생각해온 아이의 성품과 지능,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차이 등을 과학적으로 증명해낸다. 쉽게 내용을 파악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꾸몄다.

저자소개

저자 : EBS 아이의 사생활 제작팀
정지은 프로듀서
EBS 제작본부 PD. 1992년 EBS에 입사해 'EBS 장학퀴즈' '딩동댕 유치원' 'TV 인생노트' '아름다운 세상 커다란 꿈' 등을 연출했다. 프로그램 연출 외 방송학연구에도 관심이 많아, 신문방송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8년 '아이의 사생활'로 한국PD대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등을 수상했다.

김민태 프로듀서
EBS 제작본부 PD. 2002년 입사해 'EBS 스페셜' '똘레랑스' '시대의 초상'등 주로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다. '시대의 초상'으로 한국PD대상, '아이의 사생활'로 한국PD대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등을 수상했다.

오정요 작가
1987년부터 방송작가로 일했다. 그동안 'KBS 한국 재발견' 'KBS 사람과 사람들' 'KBS 그곳에 가고 싶다' 'KBS 인간극장' 'KBS 스페셜' 'EBS 아이의 사생활' 등 200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집필했다. 2000년 '인간극장-추씨 할머니의 백리 길'과 2006년 'KBS 스페셜-가네코 후미코'로 한국방송작가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원윤선 작가
2006년부터 방송작가로 일했다. 'KBS 추적60분' 'EBS 아이의 사생활'에서 취재작가로 일했으며 'EBS 보니하니' 'EBS 고운노래 발표회' 'EBS FM 대한민국 성공시대' 등을 집필했다. 아동 관련 분야에 관심이 많아 숙명여대에서 아동학과 상담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원에서 아동심리치료를 공부하고 있다.

목차

Chapter 1 나는 누구인가
1. 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것
2. 욕심 많은 기계, 두뇌
3. 뇌와 내가 만나는 특별한 과정

Chapter 2 남과 여, 그들의 차이
1. 왜 남자는, 왜 여자는
2. 남자의 뇌 vs 여자의 뇌
3. 손가락에 담긴 과학적 사실 그리고 17%의 비밀
4. 아들과 딸, 다르게 키워야 한다

Chapter 3 다중지능, 나만의 프로파일을 찾아서
1. 그들의 불행한 짝짓기
2. 잠재능력 속에 숨어 있는 지능
3. 강점지능, 다름을 특별함으로 만들어라

Chapter 4 도덕성, 작지만 위대한 출발
1. 도덕성, 그 불편한 진실
2. 아이가 자라면 도덕성도 자란다
3. 도덕성이 경쟁력인 결정적 이유
4. 도덕성을 높이는 부모 노릇

Chapter 5 또 하나의 경쟁력, 자아존중감
1. 나는 소중한 존재일까?
2. 자존감의 거대한 영향력
3. 인재의 조건, 문제해결능력
4 .공감형 부모가 자존감을 높인다

appendix 아이의 사생활 참고 자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당신의 아이에 대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까? -1년간의 취재, 4,200명 설문조사, 국내외 최고 전문가 70여 명이 함께 한 국내 최초, 최대 범위의 과학적 실험을 통해 아이의 모든 것이 밝혀진다. 1. 화제의 다큐〈아이의 사생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당신의 아이에 대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까?
-1년간의 취재, 4,200명 설문조사, 국내외 최고 전문가 70여 명이 함께 한
국내 최초, 최대 범위의 과학적 실험을 통해 아이의 모든 것이 밝혀진다.

1. 화제의 다큐〈아이의 사생활〉을 책으로 만나다!
2008년 2월 EBS에서 방송되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다큐멘터리〈아이의 사생활〉!
〈아이의 사생활〉은 인간 내면에 대한 탐구와 이해가 밑바탕이 된 자녀양육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과학다큐는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시청자와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다큐멘터리〈아이의 사생활〉은 어른들이 막연히 생각해오던 우리 아이들의 성격과 지능, 남녀의 차이 등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 『아이의 사생활』은 방송에서 보았던 감동은 고스란히 남기고, 책에서만 볼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더했다. 아들과 딸의 차이, 도덕성과 인생관의 관계 자존감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 다중지능과 감정지능 등의 주제에 대해 방송에서 다룬 실험과 설문조사, 전문가 인터뷰를 살리되,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추가 집필해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라는 질문에 초점을 모았다.
이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일반적인 자녀양육서와 달리, 철학, 심리학, 교육학, 사회학, 과학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관점을 지니고 있어, 아이를 가진 부모와 교사에게 필수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아동기를 회상하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한다. 체계화된 분석과 휴먼터치의 감동을 함께 전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이다. 또한 EBS는〈아이의 사생활〉의 성공과 함께 <아이의 사생활>의 후속편을 기획해 아동에 대한 탐구의 스펙트럼을 다양화하고 있어, 앞으로도 이 주제에 대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 <아이의 사생활>은 어떤 프로그램이었는가

2009.2.6
작품상
제4회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대상바른교육상
여성신문사
2009.3.6
대상
제21회 한국PD대상 TV교양부문 작품상
한국PD연합회
2008.2.28
대상
제20회 한국PD대상
실험정신상
한국PD연합회
2008.3.21
이달의
PD상
제96회 이달의 PD상
한국PD연합회
2008.4.29
특별상
제12회 YWCA가 뽑은
좋은 TV프로그램상
대한YWCA
2008.11.12
작품상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2월)
방송통신위원회
2008.12.9
최우수상
제10회 남녀평등상
여성부
2008.12.19
작품상
2008 올해의 좋은 방송-교양프로그램 부문
민주언론시민연합
2009.1.7
작품상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2008년11월)
방송통신위원회
2008.12.19
작품상
제3회 좋은방송 프로그램상
한국방송비평회
2008.12.19
작품상
2008 올해의 좋은 방송-교양프로그램 부문
민주언론시민연합

1년간의 취재, 4천200명 설문 조사, 참여 어린이 500명, 존 매닝, 레너드 삭스, 서울대학교 교수진 등 국내외 최고 전문가 70여 명 자문, 정신분석학?교육학?심리학을 아우르는 40여 회의 과학적인 실험……. 2008년 2월 25일, EBS 다큐프라임의 인간탐구 대기획 5부작 <아이의 사생활>이 이렇게 첫 모습을 드러냈고 사회적으로 커다란 이슈가 되어 시청자와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나는 누구일까?”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다를까?”
“무엇이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일까?”
“성공의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우리는 살아오면서 끊임없이 인간에 대해, 그 내면과 삶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수많은 철학자와 정신분석학자, 심리학자들의 이론 속에서 그 해답을 찾는다. 여성과 남성은 사고방식에서부터 차이가 있으며, 한 사람이 가진 선천적 재능과 후천적 노력이 성공을 가져오며, 도덕성이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만든다는 것 등이다. 하지만 이런 질문에 궁금증을 더하여 미지의 영역으로 알려져 온 아이에 대해서 생각해보기로 했다. 그리고 이 해답에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고자 했다. 인간에 대한 수수께끼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것, 바로 <아이의 사생활>이 탄생하게 된 계기였다. 방송 이후 아이를 둔 부모들을 위한 양육 정보 프로그램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결과를 얻어내면서 BBC 방송을 능가하는 한국의 명품 다큐로서 시청자와 언론 매체, 시민 단체에서 열띤 호응을 얻었다.

3.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내 아이가 가진 무한하고 놀라운 가능성을 밝힌다!

발달특성이 뚜렷하고 성장과정의 개인차가 적은 유아에 대한 연구는 의외로 많았다. 또한 복잡한 정신적, 신체적 문제들이 본격적으로 표출되기 시작하는 사춘기에 대한 연구도 쏟아져 나왔다. 그런데 왜 아동기에 대한 연구나 이론은 잠잠했던 것일까? 아동기는 사회적으로는 가정에서 학교로 넘어가는 다리와도 같은 시기이고 신체적으로는 제2차 성징의 문턱에 들어서는 시기다. 뇌신경학적으로는 신경회로들이 다듬어지고 솎아내지는 시기인 것이다. 이 시기에는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훈련을 통해 지능을 발달시키고 적성을 개발해야 할 뿐만 아니라 독립적인 하나의 개체로 성장하기 위해 자아상의 토대를 마련하고 논리적이고 유연한 사고로서 문제를 해결할 줄도 알아야 한다. 아동기가 그토록 중요한 이유는 위와 같은 발달 과제를 통해 그 다음 단계로의 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는 사춘기 시기의 혼란과 유혹을 극복할 수 있는 힘으로 이어진다.
이 책은 대규모 실험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 데이터를 제시하면서도, 학술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이 아니라, 실제 실험과 그 결과에 대한 해석을 제시해 누구나 쉽게 내용을 파악하고 공감할 수 있게 꾸몄다. 방송에서 다룬 실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각 자료를 첨부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심리학자 곽금주, 교육학자 문용린 등 국내 저명 연구자뿐 아니라, 다중지능 이론을 주창한 하워드 가드너, 손가락 길이 비율과 성차에 따른 연구로 유명한 존 매닝 등의 세계적인 석학 70여 명이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다중지능이론을 교육 프로그램으로 채택한 학교 등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외국의 사례를 취재해 소개함으로써 현장감을 살렸다.

4. ‘사랑’만으로는 부족했던 ‘감’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내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행복 육아법


우리 아이들은 각자 다르다. 그래서 자녀양육에도 어느 경우에나 통하는 마스터키는 없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자녀 교육 앞에서 갈등한다. 사랑하는 내 아이, 제대로 알고 잘 키우고 있는 것일까? 『아이의 사생활』은 이상적인 부모의 역할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수많은 아이들의 사례를 직접 지켜보면서 부모로서 균형 잡힌 시각을 갖게 함으로써 자녀의 특성에 맞는 양육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더욱이 이 책은 가상의 사례가 아닌 방송에서 소개된 이야기를 다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친근감을 준다. 여기에서 다루는 실험은 일회적인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달에 걸친 장기간의 프로젝트로 설계되어 광범위한 자료를 제공하며, 방송 자료를 시각적으로 활용해 텍스트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정제되지 않은 자녀교육법의 홍수 속에서 아이에게 어떤 교육이 가장 맞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갖고 있다면 <아이의 사생활>을 통해 아이 교육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5. 아이의 사생활, 그 의미 있는 출발

이 책에서는 내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하고 양육하기 위해 인지와 인성발달 측면에서 어떻게 접근하고 적용해야 할지 소개한다. 인지란 아이가 정보를 습득하고 자신의 것으로 내면화해서 재능이나 지능으로 싹틔우는 능력이다. 수학공식이나 영어단어 하나 더 깨우치는 지능이 아닌, 자신의 특별한 재능을 발굴하고 그것을 성공지능으로 이끌어내는 힘이 된다. 「제1장 나는 누구인가」에서는 아이의 타고난 개성과 두뇌발달 과정, 두뇌 능력에 따른 효과적인 양육법을 소개한다. 「제2장 남과 여, 그들의 차이」에서는 아들과 딸이 다른 이유와 획일화된 교육 속에서 각각의 특성을 살린 양육법을 알아보고, 내 아이의 두뇌 성향을 눈여겨보는 법과 맞춤 교육법을 짚어본다. 「제3장 다중지능, 나만의 프로파일을 찾아서」에서는 최근 트렌드인 다중지능 이론에 입각해, 내 아이만이 가진 강점지능과 약점지능 찾는 법을 일러준다. 또한 강점지능을 키워 성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노하우도 소개한다.
무엇보다 자녀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인성, 즉 사람 됨됨이이다. 아이가 가진 재능이나 지능이 성공으로 귀결되려면 반드시 인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에는 그 어떤 교육자도 이의를 달지 않는다. 「제4장 도덕성, 작지만 위대한 출발」에서는, 아이 연령에 따른 도덕성 발달을 짚어보고, 아동기의 도덕성 교육이 왜 중요한지, 도덕성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짚어본다. 도덕성이야말로 가장 최우선으로 삼아야 할 성공 조건이자 행복 조건임을 일깨운다. 「제5장 또 하나의 경쟁력, 자존감」에서는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는 양육법을 소개한다. 자기 가치를 인정하고 만족할 때 행복이 완성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도와준다.

6. 방송의 센세이션을 더하여 자녀양육의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아이의 사생활』은 기존의 다큐멘터리와 어떻게 다른가? 제한된 시간 내에 불특정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 방송의 특성 때문에, 다큐멘터리에서는 시청자 개개인의 차이에 따른 궁금증을 모두 해소할 수 없었다. 이 책은 그러한 요구에 발맞춰 부모의 입장에서 궁금증을 가질 만한 요소에 집중해 실제적인 팁을 첨부했다. ‘연령에 따른 두뇌발달 포인트와 엄마의 양육 플랜’, ‘아이의 성별에 따른 엄마의 대화 표현법’, ‘다중지능 영역 체크리스트’, ‘자아존중감을 키우는 공감의 대화법’ 등을 보너스페이지로 마련했다. 이는 독자 개개인이 자신과 아이의 유형을 직접 진단하고, 이에 따른 양육태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와준다. 또한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아동발달이나 아동심리학 관련 이론이나 전문용어에 대해서는 별도의 팁을 마련해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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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정말도움이 되는 책 | rh**dnjs39 | 2013.02.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결혼후 아직 아이를 가지기 전이지만 틈틈이 읽는 책이다. 우연히 방송을 본후 이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결혼후 아직 아이를 가지기 전이지만 틈틈이 읽는 책이다.
    우연히 방송을 본후 이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되는책인 것 같다.
    방송으로 볼수도 있겠지만 나는 이책정도는 하나 가지고 있어야할 것 같아서 구입했다.
    여자아이와 남자아이를 다르게 키워야한다는 이야기부터 정말 다양한 내용들이 도움이 되고
    그 방법과 예시도 큰 공감이 되었다.
    미리 이책을 사서 많이 읽어 보는것이 실제로 그런 상황에서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
  • 역시 EBS, 괜찮군요 | ba**sodo | 2012.03.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저번에 본 60분 부모와 마찬가지로 이책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뇌에 대한 부분과 특히 도덕성과 자존감에 대한 부분은 신선하고...
    저번에 본 60분 부모와 마찬가지로 이책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뇌에 대한 부분과 특히 도덕성과 자존감에 대한 부분은 신선하고, 부모로서 귀담아 들을 내용이 많았다.
     
    요즘 애들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과 사랑은 절대적이기는 하나, 자제력이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모든 걸 대신 해준다. 대신 가방 들어주고, 대신 항의하고, 대신 싸워준다. 이런게 과연 애들한테 도움이 될까? 애들은 스스로 해봐야 한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교훈은 "아이 스스로 도전해서, 실패하고 성공하는 기회를 만든다"이다. 부모은 도전의 기회를 부여하고, 아이가 이겨나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또 한 가지 교훈은 "공감형 부모가 되자"이다. 비판, 설득하려 하지 말고, 아이의 감정에 대해 먼저 공감하고, 그 후 에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그럴때 부모와의 소통은 커지고, 아이의 자신감이 더욱 자라난다.
     
    부모가 되기는 쉬우나, 좋은 부모가 되기는 어렵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물론 책에 나온 내용이 어렵다는 건 아니지만, 이것을 체화하여 우리 애에게 양육태도로서 나타내는 것은 상당한 인내와 훈련이 필요할 것 같다. 어쨌든 아는 것이 반, 실천이 반이다. 이제 반 했잖아...
     
  • 우리 아이 양육법 | sy**seo | 2011.12.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의 사생활>은 2008년 2월에 EBS 다큐 프라임의 인간 탐구 대기획 5부작으로 방송되었던 내...
     
    <아이의 사생활>은 2008년 2월에 EBS 다큐 프라임의 인간 탐구 대기획 5부작으로 방송되었던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EBS 방송이 자녀 양육법에 있어서 좋은 방송을 많이 하였다는 것을 요사이 몇 권의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이 책 역시 제목에서 느낄 수 있는 내용들보다도 더 많은 내용들이 담겨 있는 유익한 책임을 읽는내내 깨달았던 책이었다.
    그저 아이들의 행동 교정쯤으로 생각했지만, 이 책은 아이들의 행동을 심리적, 교육적으로 관찰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가지고 해석하기에 내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부모들이 새로운 교육 정보나 교육기관들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고, 입시제도의 변화에 따라서 철새처럼 이리 저리 몰려 다닐 것이 아니라, 부모 나름대로의 철학과 원칙을 가지고 자녀들을 양육하여야 함을 깨닫게 해 준다.
     
    제1부 <나는 누구인가>에서는 아이의 타고난 개성과 두뇌발달과정, 두뇌 능력에 따른 효과적인 양육법.
    제2부 <남과 여, 그들의 차이>에서는 남녀 특성에 맞는 맞춤 교육법.
    제3부 <다중지능, 나만의 프로파이을 찾아서>에서는 다중 지능이론에 입각해 내 아이만이 가진 강점 지능과 약점 지능 찾는 법.
    제4부 <도덕성, 작지만 위대한 출발>에서는 연령별 도덕성 발달과 도덕성 교육.
    제 5부 <또 하나의 경쟁력, 자아 존중감>에서는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는 양육법 등에 대한 내용이 실려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은 성장한 내 자녀를 키울 때에  이런 좋은 정보를 알았다면 좀더 많은 배려를 해 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요즘 교육관련 서적을 많이 접하다 보니, 교육과 연관지어서 뇌의 기능이 많이 거론된다.
    이 책에서도 뇌의 기능에서부터 아이들의 양육법과의 관련이 지어지게 되는 것이다.
     
     
    1.5Kg의 작은 뇌, 그러나 뇌는 계발할수록 창의성이 발달하는 것인데 그것은 전두엽때문인 것이다. 전두엽은 사고를 관장하는 뇌의 부분인 것이다.
    뇌의 기능과 발달, 그리고 제 2의 뇌라고 할 수 있는 피부, 여기에서 스킨십의 필요성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연령별 아이들의 발달 과정을 각종 실험결과를 통해서 설명해 준다.
     
     
     
     
    남자와 여자는 뇌의 발달이 다르다는 것이고, 그렇기에 남자와 여자는 다르게 키워야 하는 것이다.
    아들, 느긋하게 기다려라.
    딸, 당당한 리더로 키워라.
    발달 과정도, 사고력도, 창의력도 각각 다른 것이다.
     
     
    또한, 사람은  단일지능이 아닌 다중지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
    그의 언어 구사력은 엉망이었다.
    GE를 세계 최대 기업으로 만든 CEO 잭 웰치.
    그는 말더듬이였다.
    왜 인간의 머리는 하나를 잘하면 하나는 못하는가" (책 속의 글 중에서)
     
     
    " 인간의 지능은 단일지능이 아니라 여러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 지능이란 단 한 분야의 능력이 아닌 두뇌발달, 인간발달, 진화, 문화적 자극을 통해 발달하는  여러 분야의 지능으로 나뉜다는 것이다" (p180)
     
    여덟 가지 지능영역, 즉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 공간지능, 인간친화지능, 자기이해지능, 음악지능, 신체운동지능, 자연친화지능.
    그런데 성공한 사람들은  강점 지능의 조합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꿈과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다.
    상위 세 가지 강점이 가장 효과적으로 조합된 곳, 바로 그것이 성공의 자리인 것이다.
    책 속에는 자신의 강점 지능과 약점 지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자료가 있다.
    다재다능한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대개의 경우에는 잘하는 것이 있으면, 못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다중지능때문이었던 것이다.
    그런데도 부모들은 자녀들을 다른 집 자녀들과 비교하고, 부모들의 잣대에 의해서 이런 사람이 되라고 질책을 하기도 하니, 자녀들은 설 자리가 없는 것이다.
     
     
    도덕성 실험도 참 재미있다. 도덕성을 이루는 정서와 인지의 발달만으로는 도덕성이 형성되지 않는다. 여기에 행동이 뒤따라야 하는 것이다. 도덕적 행동은 연습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한 사례로, 교실에서 돈을 주웠을 때에 그것을 주인을 찾아 주기위해서 선생님께 드렸을 때와 한 번 그 돈을 자신이 가졌을 때는 앞으로의 도덕성 형성에 큰 차이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도덕적 판단에 대해 훈련하며 도덕적 행동을 연습해야 하는 것이다.
    이 훈련을 도와주는 것은 부모의 역할이고, 부모가 얼마나 도덕성이 발달했느냐는 아이의 도덕성과 직결이 되는 것이다. 아이는 부모의 도덕성을 모방하게 되는 것이다.
    부모가 가장 좋은 선생님이니, 부모는 자신의 행동을 점검해 보아야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사소한 것같지만 가장 깊숙한 곳에서 인간을 존중하는 자존감이 생기게되는 것이다.
    같은 조건 속에서 어떤 아이는 성공을 배우고, 어떤 아이는 좌절을 배운다. 이것을 좌우하는 것이 '자아 존중감'이다. 이것 역시 가장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존재는 부모인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는 많은 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부모의 행동이 자녀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이다.
    모든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원하는 것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일텐데....
    부모는 아이의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인생의 롤모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세상의 많은 위인들이 자신에게 가장 영향을 준 것은 책읽기와 어머니였다는 말을 하는 것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나는 과연 자녀들에게 본받을 만한 행동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 이해의책 | zl**rlcpwh | 2011.04.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기본적인 내용도 좋았지만 특히나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차이점에 대한 부분이 서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많이됬어요
    기본적인 내용도 좋았지만
    특히나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차이점에
    대한 부분이 서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많이됬어요
  • 내 아이의 모든 것 | rl**u | 2011.03.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의 사생활>  이 책은 트위터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되어 자녀 문제로 자주 상담을 하던 한...
      <아이의 사생활>  이 책은 트위터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되어 자녀 문제로 자주 상담을 하던 한 아이 아빠가 보내주신 책이다.  내가 뭐라고 아이 아빠와 자녀에 대해 상담을 할 수 있겠느냐마는 십 여년 간 유치원 교사로 근무한 덕인지 나의 조언들이 아이 아빠에게는 꽤 도움이 된다는 것이었다.  물론 제아무리 유능한 유아교사라 한들 아이 하나와 살 부대끼며 사는 아이의 엄마 이상이 될 수는 없다.  그렇다고 미혼이거나 혹은 자녀가 없기에 이 땅의 엄마들보다 아이에 대해 더 모른다고 할 수는 또 없다.  그간의 교사생활을 돌아보면 생각외로 자신의 아이에 대해 모르는 부모들이 많았다.  그래서 지금 하고 싶은 말은 자녀를 잘 알고 오랜 시간 적극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부모와 객관적으로 아이를 보고 도와줄 수 있는 교사가 함께한다면 아이 양육이 좀 더 쉽지 않을까 싶다. 
     
      위와 같은 말을 한 이유가 바로 이 책의 필요성이 되겠다.  자기 배로 낳은 자식이지만 때로는 참 모를 때가 많다.  그런데 전문가의 실험이나 연구를 통한 이러한 책이 때로는 자녀를 객관적으로 보게 하고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다.  그렇기에 부모는 내 아이만 보고 '얘는 이래서 이런가 봐' 하는 것보다 '아이들이 이렇기에 우리 아이가 이런 거였구나' 하고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렇기에 오로지 육아는 실전이자 체험이라고만 고집해서는 안 될 일이다. 
     
      각설하고, 요즘 EBS에서 출간하는 책들을 보면 내용이 참 좋다.  무엇보다 연구와 실험을 통한 실례들을 다루고 또 국내외 여러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집필되고 있어 개개인의 사사로운 해석이나 견해가 가급적 배제되어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담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에서 해보는 실험들 역시 특수한 장치나(간혹 그렇기도 하지만) 약품 등을 사용하는 실험들이 아니라 특수한 상황을 연출하여 준비하고 그에 대한 인간들의 반응을 관찰하고 이러한 반응은 왜 그런 것인지에 대해 비슷한 사전 연구를 찾아 소개하거나 다른 전문가의 고견을 싣고 있다.  이 책 역시 최근 보았던 여러 책들과 비슷한 맥락으로 쓰여 있었다. 
     
      이 중에서는 방송으로 본 내용이 있기도 했는데 그 내용을 거의 완벽하게 활자로 옮겨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또한 방송에서 다룰 수 없는 분량의 이야기들을 이 책은 담고 있기에 단지 방송을 글로 옮겨놓은 것이 전부인 책이 아니라는 점 역시 이 책의 장점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나는 누구인가', '남과 여, 그들의 차이', '다중지능, 나만의 프로파일을 찾아서', '도덕성, 작지만 위대한 출발', '또 하나의 경쟁력, 자아존중감' 이렇게 5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아이의 생물학적이고 해부학적인 부분들과 표준 발달 과정에 대해 알아보고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차이점과 그에 맞는 다른 양육 관점을 소개하고 있다.  남과 여의 차이는 굉장히 흥미있게 읽었던 파트이기도 했다.  단지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 남, 여 간에 보이는 차이에 대해서도 일부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또 흥미로웠던 것은 검지와 약지의 길이가 성호르몬과 관련이 있는데 검지는 에스트로겐에 민감하고 약지는 테스토스테론에 민감하단다.  그래서 여성은 검지가 약지보다 길고 남성은 검지보다 약지가 길단다.  검지와 약지의 손가락 길이비교로 뇌의 성별을 알 수 있는데 검지가 긴 경우 여성적인 뇌, 약지가 긴 경우 남성적인 뇌를 가지고 있단다.  그런데 나는 약지가 검지보다 더 길다.  여자가 남성적인 뇌를 가지고 있거나 남자가 여성적인 뇌를 가지고 있을 확률은 전체 인구의 17% 정도라고 한다.  다시말해, 나는 이 17%에 포함되는 남성적인 뇌를 가진 여자란다.  이게 단순한 속설이 아니라 연구 결과라니 신기하다.  
     
      그리고 하워드 가드너가 말한 다중지능이론에 대해 다루고 있다.  하워드 가드너는 7가지의 지능영역이 있으며 개개인에 따라 이 영역 중 발달 영역이 다르다고 한다.  그래서 자녀의 강점지능을 발견하여 그것을 살리면 성공할 확률이 크다는 것이었다.  6명의 각계 인사(성공했다고 사료되는)의 다중지능을 분석한 결과, 모두 자신의 분야와 자신의 강점지능이 동일했다.  결국 자신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하는 자들이기에 성공의 궤도를 걷고 있다고 보아도 무관하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우리 같은 소시민이 어떤 검사없이 이 다중지능을 분석하고 식별해내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 아쉽다.    
     
      그리고 끝으로 도덕적이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했다.  참 다행스러운 이야기로 마무리되는 것 같아 내심 흐뭇했다.  오늘날은 남보다 도덕적이고 양심적인 사람들이 간혹 손해를 보는 것 같기도 한 상황들이 일상생활 곳곳에서 연출되고 있다.  그러나 결론은 도덕적인 아이가 성공할 확률이 높으며 이는 모방을 통하고 학습을 통해서 강화될 수 있기에 부모가 도덕적으로 아이를 길러야 하고 자녀가 부모의 도덕성을 의심할 만한 일은 결코 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권선징악이 동화 속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했는데 이는 당연히 그럴 듯 싶다.  자신의 가치를 알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진 아이가 당연히 더 열등감을 가진 아이보다 모든 일에 앞서리라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그러니 우리는 자존감을 가진 아이로 길러야 할 것이다. 
     
      위 모든 내용은 비단 아이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렇기에 꼭 아이를 위해서가 아닌 인간 자체에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도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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