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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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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210*16mm
ISBN-10 : 8952789253
ISBN-13 : 9788952789259
걸스 토크 중고
저자 이다 | 출판사 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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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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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책 상태 괜찮고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otlove***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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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책은 깨끗하고 배송도 빠르나 좀 비싸요 5점 만점에 4점 iew*** 2019.12.30
30 책의 내용이 희망사항에 부합되고 택배도 비교적 빨라 만족함 5점 만점에 5점 soho1*** 2019.12.17
29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eefr*** 2019.12.1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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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팔로워 10만 명,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은
예술노동자 이다가 들려주는 우리의 ‘진짜’ 이야기! 사춘기는 공평하다. 누구에게나 형편없고, 마음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시기. 세상으로 향하던 질문들이 자신의 내면으로 쏟아지고, 급속도로 찾아오는 몸의 변화는 그 시기를 더욱더 암울하고 두렵게 한다. 특히 이시기 여성 청소년들이 느끼는 혼란과 근심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이 엄청난 삶의 변곡점에서 겪는 수많은 마음과 변화를 우리는 그저 ‘사춘기니까.’라는 말로 합리화한다.

《Girls’ Talk : 사춘기라면서 정작 말해 주지 않는 것들》(이하 《Girls’ Talk》)은 사춘기를 겪는 여성 청소년들의 일상과 경험, 마음을 들여다본다. 이 책의 저자 이다는 출판, 웹툰,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두터운 팬층을 쌓아 왔다. 저자는 그동안 구축한 개성과 스타일로 자신이 겪었던 사춘기 시절을 이 책에 자유롭게 풀어냈다. 이차 성징부터, 외모 콤플렉스, 언급조차 터부시되어 왔던 여성 청소년의 성욕과 자위, 그리고 청소년기의 우울 장애까지 솔직하게 담아낸 글과 그림은 지금의 여성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할 공감과 위로의 손길을 내민다. 또한, ‘어른 사춘기’를 맞이한 성인 독자들에게도 자신의 청소년기를 되돌아보며 현재 나의 모습을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시선과 관점을 갖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Girls’ Talk》의 수익금 일부는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 나는봄’에 기부되어 십대 여성 건강권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저자소개

저자 : 이다
화가, 일러스트레이터, 또는 비정규직 예술노동자. 1982년 포항에서 태어나,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기독교학과 문예창작학을 전공했다. 2000년대 초반, 그림일기 형태로 자신의 어둡고 은밀한 내면을 솔직하게 표현한 《이다의 허접질》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작품에 등장하는 자전적 캐릭터는 성인이 되어서도 어린아이의 자아를 동시에 가진 ‘어른여자애’라는 수식으로 일컬어지기도 했다. 또한 본인의 여행기를 직접 쓴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에세이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이다의 작게 걷기》, 《내 손으로, 교토》는 웹툰 플랫폼 레진 코믹스에 연재되면서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소소한 마음展’, ‘불완展’ 등 개인전도 여러 차례 열었다. 펴낸 책으로 《무삭제판 이다 플레이》, 《끄적끄적 길드로잉》, 핸드메이드 여행 일기 <내 손으로> 시리즈 들이 있고, 그린 책으로 《반달숲의 거인》, 《돌멩이랑 주먹도끼랑 어떻게 다를까?》, 《소녀,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 <리얼 토킹> 시리즈 들이 있다.

목차

ㆍ작가의 말
ㆍ프롤로그 : 요상한 세상

ㆍ1장 초대한 적 없는 손님이 찾아왔다 : #나의_2차_성징_이야기
가슴이 아파서 가슴이 아파|브래지어가 뭐길래|내가 뭘 잘못한 거야|이건 내 털이 아니라고|겨드랑이, 나의 원수
2da’s note : 똑똑, 실례합니다. 2차 성징입니다.

ㆍ2장 못생김, 그 참을 수 없는 두려움 : #나의_외모_이야기
저주스럽다, 여드름|나는 못생겼어|못생긴 나를 보지 마
2da’s note : ‘예쁘진 않지만 매력적이야’에 흔들리는 나

ㆍ3장 분명 내 건데 1n년 째 낯가림 중 : #나의_성기_이야기
거긴 오줌 누는 곳 아니었어?|너는 진짜 불편해|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산부인과는 왜 이리 가기 싫은지
2da’s note : 예민한 잠지 씨를 위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팁

ㆍ4장 피할 수 없는 피의 주간 : #나의_생리_이야기
내 첫 생리는 어땠더라?|대자연이 날뛰는구나|내가 갈 테니 준비하고 있으라|조금은 편해진… 생리?
2da’s note : 피의 주간

ㆍ5장 나 말고는 누구도 결정할 수 없는 것 : #나의_성_이야기
애는 결혼하면 생기는 거 아니었어?|왜 남자만 늑대래?| 여자도 자위를 한다고?|뭐가 몸에 들어온다고요?
키스와 섹스 사이|나를 사랑한다면 섹스해|나를 사랑한다면 존중해
2da’s note : 나에게 깨달음을 준 책과 영화들

ㆍ6장 아프면 돌봐야 한다 : #나의_마음_이야기
이런 말들 정말 싫어|우울증은 참는다고 나아지지 않아|정신과, 그냥 병원이잖아?
2da’s note : 힘들고 우울할 때 내가 하는 일들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사춘기라면서 정작 중요한 건 말해 주지 않아서, 그래서 솔직해질 수 없었던 우리. 예술노동자 이다가 공감을 담아 쓰고 그린 이야기로 지금, 여기, 우리의 속마음을 나누자! ■ 적나라하면서도 유쾌하고, 유쾌하지만 날카롭다! 《Girls’...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사춘기라면서 정작 중요한 건 말해 주지 않아서,
그래서 솔직해질 수 없었던 우리.
예술노동자 이다가 공감을 담아 쓰고 그린 이야기로
지금, 여기, 우리의 속마음을 나누자!

■ 적나라하면서도 유쾌하고, 유쾌하지만 날카롭다!
《Girls’ Talk》는 저자의 이차 성징 경험담으로 시작한다. 엄마 잡지에서 본 관능적인 가슴골은 생길 조짐조차 보이지 않는다며 실망하고, 더럽고 지저분하게만 느껴지는 털이 겨드랑이에 나기 시작했을 땐 온 세상의 시름을 다 껴안듯 절망한다. 생리가 뭔지 몰랐던 시절, 팬티에 말라붙어 버린 핏자국을 대변 실수로 착각힌다거나, 엄마 몰래 잡지의 야한 이야기를 찢어 책상 서랍에 숨겨 두고 종이가 닳을 때까지 보았다는 일화에는 독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
하지만 이런 장면만 보여 주는 것은 아니다. 여드름으로 시작된 외모 콤플렉스 이야기는 “우린 못생긴 게 싫은 게 아니라 두려운 거였”다는 선언으로, ‘못생긴 것은 뒤떨어지는 것’이라 여기는 맹목적인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한다. 또 남성 청소년과 비교했을 때, 여성 청소년의 성욕을 인정하지 않거나 수동적?방어적으로 바라보는 우리 사회 태세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렇듯 《Girls’ Talk》는 사춘기라면 응당 겪을 수밖에 없는 변화들을 자연스럽게 풀어놓는 동시에, 개선이 필요한 지점들을 날카롭게 꼬집는다. 여성 청소년들이 마주하는 현실을 담아내면서, 비판의 소리 역시 적재적소에 녹여 냈다는 점은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 우리에겐 더 많은 우리의 이야기가 필요하다
《Girls’ Talk》는 여성이 일상 속에서 겪는 불편과 고통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한다. 편안함보다는 화려한 디자인에 치중된 속옷 때문에 답답함과 불편함을 겪는 일화라든지, 생리나 PMS(월경전증후군)과 관련한 이야기는 저자의 시점으로 진행되지만, 그것은 결코 저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여성이라면 거의 대부분이 겪는 일이기 때문이다. 《Girls’ Talk》에 담긴 저자의 개인적 경험은 독자의 개인적 경험 역시 환기시킨다. 그리고 이는 여성 청소년, 더 나아가 여성의 보편적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고 연결되면서 독자들에게 열띤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저자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궁금했고 또 필요했지만 그 어디에서도 찾지 못했던 여성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말한다.

우리 함께 궁금해하고, 말하고, 나누면 좋겠어.
(...)나만 속 썩이며 생각했던 것들, 그런 것들을 환하게 말하는 것만으로도
답답한 외로운 소녀들에겐 위로와 즐거움이 되리라 믿어. _작가의 말 중에서

어디에서도 답을 얻지 못한 채 “나만 이런 걸까?” 하며 전전긍긍했던 과거의 저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의 여성 청소년에게 “아니, 너만 그런 게 아니야.”라고 큰 소리로 응답해 주는 셈이다. 그래서인지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하는 짧은 응원은 왠지 모르게 가슴을 찡하게 울린다.

소녀들의 이야기를 지지해. 생각을 응원해. _작가의 말 중에서

자신들의 이야기와 생각을 지지받고 격려받으며 자란 소녀들은 미래의 소녀들에게 더 쉽게, 기꺼이 손을 내밀어 줄 것이다.

■ 잘 기록한 그림일기를 보는 기분 _이다의 즐거운 그림들
《끄적끄적 길드로잉》, <내 손으로> 시리즈 등에서 보여 주었던 저자 이다의 재기발랄함은 《Girls’ Talk》에서도 역시 돋보인다. 책에 실린 그림은 물론이거니와 본문의 글씨까지 모두 저자의 손길을 거쳤다. 잘 쓰고, 잘 그리고, 잘 간직해 온 그림일기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 또 하나 놀라운 것은 ‘누군가에게는 너무 적나라하거나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장면도 저자의 그림으로 만났을 땐 그런 우려들이 말끔하게 사라진다는 점이다. 저자 이다의 그림에는 마주하기 두렵고, 왠지 불편하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유쾌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Girls’ Talk》는 독자들에게 친근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책이다.

■ 나의 사춘기를 되짚어 보는 것, ‘좋은 어른’에 가까워지는 한 걸음
사춘기 또는 청소년기는 누구나가 겪지만, 어른이 되고 나면 우리는 그 시기를 너무 쉽게 잊어버리고, 이미 경험했다는 이유로 너무 쉽게 단정하기도 한다. 또, 제목부터 《Girls’ Talk》인 이 책을 두고 누군가는 ‘여성 청소년들만 읽는 책인가?’라는 의문을 갖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과는 또 달랐던 나의 사춘기를 되돌아보고, 지금의, 미래의 청소년들이 마주하고 맞닥뜨릴 변화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더 좋은 어른, 더 나은 사람에 가까워지는 첫 시작이다. 《Girls’ Talk》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많은 어른들에게도 한 번 더 생각하고 새롭게 깨닫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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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Girls>' Talk> 사춘기라면서 정작 말해주지 않...

    CYMERA_20190523_000225.jpg

     

    <Girls>' Talk>

    사춘기라면서 정작 말해주지 않는 것들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id="SE-8b3e8a25-27f6-4ca1-b8ba-857b5f2ee714" style="line-height: 1.8;"> </p> - 사춘기를 겪는 여성 청소년들의 일상과 경험,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본 책.

    - 2차 성징부터, 외모 콜플렉스, 여성의 성기와 생리, 성욕과 자위, 우울 장애까지

    자신이 겪었던 일들과 감정을 솔직하게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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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 작가의 말은 책의 시작부터 사춘기 소녀들의 마음을 다독여 줍니다.

     

    소녀들의 이야기를 지지해. 생각을 응원해. 책 재미있게 읽어 줘.

    특히 이 마지막 한마디가 참 와닿더라구요.

    그 누구도 내 마음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춘기의 아이들을 위해

    그 시절의 자신을 생각하며 솔직하게 이야기를 써나갔을 작가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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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의 사춘기 책은 찾기가 힘들어서

    그런 책이 없으니 내가 써 보자!

    ...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책.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id="SE-f086de0c-9f1a-4744-a3a6-4809a25f7489" style="line-height: 1.8;"> </p> 1장부터 아주 솔직한 2차 성징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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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아이들은 초등 고학년부터 사춘기가 오고 2차 성징이 시작되지요.

    가슴이 나오기 시작하면 어렸을 때와는 다르게 외출할 때 꼭 입고나가야 하는 브래지어.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id="SE-6fc91245-d577-4a84-9731-ff9cf1039cfa" style="line-height: 1.8;"> </p> 브래지어를 하기 시작한 이후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겪었던 경험들을

    하나하나 그림과 함께 이야기해 나가면서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게 해주었어요.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id="SE-19128914-c9af-4710-a9ad-361e21a23a6b" style="line-height: 1.8;"> </p> 1장의 주제 2차 성징 이후에도 여드름 같은 외모의 변화, 성기와 질염 등등

    너무나 솔직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혼자 읽으면서도 왠지 부끄럽지만 ㅋㅋ

    사춘기 아이들이 알면 좋을 것 같은, 언젠가는 스스로 알게 될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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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여자아이들이라면 언젠가 시작하게 되는 생리에 대해서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첫 생리의 느낌과 생리의 불편함, 다양한 생리용품까지 알려주어서

    엄마의 입장에서도 참 좋은 책이라고 느껴졌어요.

    언젠가 얘기해줘야지 생각은 하지만 아직 해주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적나라할 정도로 솔직하게 들어 있어서 오히려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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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당연시 되어왔지만 이제는 여권신장이라는 말과 함께 인식이 많이 바뀌었지요.

    "페미니즘" 열풍이 불어오면서 그동안 억압되었던 여성의 성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자유로워졌구요.

    자위와 섹스, 콘돔에 이르기까지..

    성교육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어떻게 이야기 해줘야 할지 몰랐던 내용들을

    작가 특유의 스타일로 시원시원하게 설명해주었어요.

    아이들에게 성에 대한 것을 말해주기 부끄러워서 성교육이 힘든 부모님들이 있다면

    은근슬쩍 이 책을 보여주라고 추천하고 싶어질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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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페이지나 되는 책이지만 정말 순식간에 읽었어요.

    작가의 경험에 하나하나 공감할 수 있었고,

    내가 경험하지 못했던 일들도 작가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알 수도 있었구요.

    사춘기 아이들의 시각에서는 어떤 느낌을 받으며 읽을지도 궁금해지더라구요.

     

     

    정말 그동안 찾아볼 수 없었던 색다른 스타일의 여성 청소년을 위한 사춘기 책!

    딸 성교육에도 도움되는 솔직한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딸이 있는 엄마들에게 특히 권하고 싶어지는 책이었어요.

    딸에게 성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게 부끄러운 엄마라면

    말로 하는 것 대신 이 책을 슬쩍 주면서 한 번 보라고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 걸스토크 | bh**976 | 2019.05.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Girls' Talk 사춘기라면서 정작 말해 주지 않는 것들 요즘 아이들 사춘기는 우리때보다 ...
    Girls' Talk
    사춘기라면서 정작 말해 주지 않는 것들
    요즘 아이들 사춘기는 우리때보다 빨리 오는 것 같아요
    사춘기에 접어 든 아이에게 성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때마침 시공주니어에서
    <걸스 토크> 책이 출간되었네요
    우리때는 감추고만 싶었던 성이였는데 요즘 나오는 책은 거침없어서 다음장에는 또 어떤 내용이
    나올지 두근거림으로 책장을 넘겼어요 ㅎ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확신이 서지 않아서 선뜻 권하지는 못하겠더라고요
    혹시라도 책 속에 나오는 내용으로 인해서 없었던 호기심도 생기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없지 않아 있었어요
    아이는 엄마의 걱정과는 달리 평소에 즐겨보던 시공주니어책이라 재미있게 보네요
    엄마인 저는 책속의 내용에 100% 공감이 힘들었어요
    분명한건 구성애 선생님보다도 더 화끈하게 알려주는 성교육책임은 분명해요!
    구성애 선생님 강의에도 가 본적이 있는데 오히려 책 한권이 더 뇌리에 박혔으니 말이예요
    어른들이 별생각 없이 던진 말에도 눈물을 주룩주룩 흘린다면 그건 사춘기의 증상이예요
    저희 아이의 사춘기 증상은 초6부터 였는데 심각하지는 않았지만 작은 일에도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고 마음속 이야기를 잘 하지 않더라고요
    사춘기의 증상을 부모가 미리 알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여드름 꿀팁도 나와 있어요
    여드름이 덜 익었을 때 미리 티트리 용액을 발라주면 쏙 들어간다네요
    그리고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는 것도 엄청나게 중요해요!
    아직 여드름은 나지 않았지만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지 싶어요
    여드름을 짜서 자국이 남았던 기억이 있는지라 엄마인 제가 미리 선물해야겠구나 싶네요

    그림이 사실적이고 섹스라는 단어도 한번씩 나와서 읽으면서 당혹스럽기도 했어요
    제가 성에 대해서 넘 폐쇄적인걸까요?ㅎ
    질염이 왜 생기는지 그림과 함께 나와 있어요
    성기 털을 말린답시고 드라이어 바람을 쐬면 세균이 더 많아진다는 사실!
    저도 몰랐는데 알게 되었네요
    이건 굳이 그림과 함께 설명안해도 괜찮지 싶더라고요
    탐폰 사용도 나와 있어요
    저도 사용을 해본적이 없는데 청소년도 탐폰을 사용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생리혈이 묻은 팬티를 어떻게 세탁해야하는지도 나와 있어요
    정말 성에 대한 모든 걸 다 알려주는 책이예요!

    성이야기에 대해서 아주 사실적으로 나와 있어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그걸 하면 아가가 생기며 결혼할 때까지는 하면 안된다는 엄마의 폭풍 연설..
    남자들은 다 늑대라는 것!!
    몸 함부로 굴리면 인생 망한다는 말도 적여 있어요
    맞는 말이죠~
    손가락 하나를 성기 안에 넣어 보려는 행동은 그림을 보는 제가 충격이였어요
    혹시라도 아이가 따라하지는 않을까 걱정되더라고요
    남자친구가 섹스를 원할때는 콘듬을 끼면 된다는 피임법도 나와 있어요
    콘돔 없이는 절대 섹스하지 않는 것이라고 잘 얘기해주고 있어요
    콘돔 안 끼는 남자는 너의 인생보다 자기 고추가 더 소중한 놈이라는 걸 명심하라는 말이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건 어른이여서 이겠죠..
    쓰레기같은 놈 만나면 큰일나요!

    구성애 선생님처럼 확실한 성교육을 원한다면 추천하고 싶어요
    사춘기 아이와 같이 성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아이의 감정을 최대한 읽어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지 싶어요
    우리 아이는 조금 있다가 읽히고 싶은 책이였답니다^^
  • Girls' Talk | me**000 | 2019.05.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남자 아이 둘만 키우는 엄마에게 어떻게 성교육을 시킬지 고민하던중 오히려 딸이 있었다면 함께 읽어가며 자연스럽게 성교육을 할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아이들 몰래 숨어서 읽어나가며 나도 어릴적 이런 고민을 했었구나 공감하게 됩니다. 여자 아이들의 고민거리를 하나하나 읽어가며 반대의 입장에서 남자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할지 큰 그림을 그리며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었어요.
     

     

    남녀 관계없이 아이들에게 2차 성징의 발현은 당혹함과 함께 자신만의 비밀을 간직하게 되는 시간이 될거에요. 부쩍 키가 커진 큰 아이를 보며 몸은 어른이 되어가지만 마음은 아직 아이인 자신을 보며 조금은 혼란스러울 아이가 걱정되면서도 이런 시기를 잘 이겨나가길 기도해봅니다. 
     

     

    여자아이에겐 생리, 남자아이에겐 몽정이 아마도 가장 사춘기에 당황스럽기도 하고 놀라운 변화일거에요. 이 과정에 대한 이해와 엄마, 아빠도 그런 과정을 겪었다며 함께 고민하고 숨기지 않고 어른이 되어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서로 느끼며 대화하는 시간속에 우리 아이의 걱정도 사라져버릴거에요. 모든 성교육의 시작은 아마도 이런 놀라운 변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슬기롭게 헤쳐나갈지 배워가는 과정이 아닐지요.
     

     

    함께 공부하고 아무런 느낌 없이 지내던 남녀 친구들에게 자신과 상대방의 변화를 감지하면서 호기심과 이성보다는 감정에 치우친 행동이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려주어야겠어요. 서로가 다름을 올바르게 깨우쳐 잘못된 지식이 얼마나 큰 실수를 저지를 수 있는지 부모와 함께 아이가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민감한 내용을 아이와 함께 하지 못하고 혼자 읽어가는 시간속에 우리 아이에게 사춘기는 혼자서 고민하고 걱정하며 보내는 순간이 아니며 엄마, 아빠도 그 나이에 똑같은 고민과 걱정의 시간을 보냈다는 공감속에서 함께 정작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서로 주고 받는 시간 속에 우리 아이의 사춘기도 잘 지나가리라 기대해봅니다. 

  •       시공주니어 - 걸스 토크    사...

     

     

     

    시공주니어 - 걸스 토크 
     
    사춘기 소녀들에게 점잖게 돌려 말하는 게 아니라 언니가 동생에게 말하듯 리얼한 속 이야기를 담은 
    책이네요. 딸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딸이 먼저 읽고 나서 오빠가 읽어도 될까? 했더니 이건 나만 읽어야 할 거 같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특유의 이론 강조 성교육 정도만 받았던 시절의 엄마인지라 강렬한 표지처럼 강렬하고 
    정말 솔직한 이야기에 조금 당황도 했지만 누군가 말해줬으면 싶었던 내용들이라 엄청난 집중력으로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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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드름과 뱃살 같은 외모 콤플렉스를 겪었던 사춘기 이야기부터 겨드랑이털 제모에 대한 이야기 
    생리, 자위, 성행위에 대한 이야기 ..  사춘기를 맞이하고 자기의 신체변화에 당황하지만 아무도 
    말해 주지 않는 이야기라 정말 리얼하게 담겨 있네요. 
     

    죄책감이나 자기만 잘못 된 것 같다는 느낌 받다가 커서야 다른 사람도 그렇구나.. 라고 깨달게 된 이야기나 
    여자라서 불편하지만 입어야 하는 속옷 이야기들 , 불안한 마음 

    웃기는 부분도 있고, 어머! 라고 좀 놀라면서 읽은 부분도 있고, 책 속 저자의 엄마나 선생님의 무심한 듯한 
    말에 제가 놀라기도 했어요.  어른이 난 다 알아 라는 느낌으로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난 이랬어 하지만 
    커보니 이건 별거 아니었어. 이게 좋은 방법인 것 같아 라며 자신의 실수와 시행착오도 거침없이 
    표현해 주어서 더 가깝고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춘기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으며 여자라서 불편한 점, 여자라서 알아야 하는 점 서로 대화하면서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이예요. 
     
     

     
  •   Girls' Talk 사춘기라면서 정작 말해 주지 않는 것들 시공주니어 출판 글.그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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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rls' Talk 사춘기라면서 정작 말해 주지 않는 것들

    시공주니어 출판

    글.그림 이다.

     

    SNS 팔로워 10만 명,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은
    예술노동자 이다가 들려주는 우리의 ‘진짜’ 이야기랍니다.

     

    진짜 사춘기라면 일어날수 있는 상황에 대해 진심토크하듯이 진실된 성에 대해 일깨워주고 교육해주는 책 같았어요.

    쉬쉬하는것보다 알려주는게 아이들한테는 더 도움이 된다고 해요.

     

    고학년 아이들이라 요즘 스마트폰이 발달이 되어 야동도 많이들 보고 한대요..

    다만 그 아이엄마만 모를뿐..아이들끼리는 속닥속닥한대요..

    이런 시기에 더욱 교육적인 이 책은 유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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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은 2차성징단계에서 부터 성이야기, 우울증등에 대해서 나온답니다.

    2차성징이 좀 더 빨리 왔다고 해서 3학년부터 걱정하기도 했지요.

    가슴이 아프고 그러다 보니 남자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여자아이를 놀리게 되고요.

    요즘은 초등도 고학년되니 스포츠브라도 나오고 1단계브라도 나오고 그래서 미리 미리 보정속옷을 착용하게 되더라구요.

    여자라면 느끼는 해프닝 브래지어에 대해 그림과 설명으로 잘 나타내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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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미 사춘기 2차성징에서 나타나는 털..

    벌써부터 고학년 누구누구는 다리털도 깎는다더라둥 빠른 아이는 빨리 움직이기도 하지요.

    요즘은 초등5학년 부터 나기도 해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학습적으로도 좋네요.

    이미 데오트란트도 쓰고 있는 고학년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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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학년 여드름이 나기 시작하자 또래 남자아이들한테 놀림을 받게 된답니다.

    그것도 한두번이지 매일 들으면 스트레스 받아 하더라구요..

    어자피 자기도 곧 날건데 말이어요.

    이 책에서는 성기에 대해서도 이야기 되어져요..

    쉬쉬거리기보다 후딱 얘기하는게 도움도 되고 아이들도 알 권리가 있는거지요..ㅎㅎ

     

    산부인과적인 질병도 알수가 있어요..

    생리나 생리대에 대한 재미난 설명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되어 있어요.

    생리대의 종류도 알수 있네요..

    생리컵도 나온답니다. 생리대의 혁명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주위에서도 많이들 활용하지요.

     

    호기심이 많은 이다처럼 우리아이들도 그럴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마음적으로도 힘든 사춘기 변화에 대해서 그림으로 글로 잘 이해할수 있어요.

    요즘은 누가 누구를 사귄다더라등 이성에서도 빨리 깨여서 한번 읽어보면 도움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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