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매일 선착순 2,000원
광주상무점신년이벤트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취향대로 살고 있습니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 128*188*22mm
ISBN-10 : 1160508372
ISBN-13 : 9791160508376
취향대로 살고 있습니다 중고
저자 이시하라 사치코 | 역자 신은주 | 출판사 더퀘스트
정가
16,000원 신간
판매가
14,000원 [13%↓, 2,000원 할인]
배송비
3,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7월 2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2,5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4,400원 [10%↓, 1,6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34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i*** 2020.02.17
333 최상의 상품이 도착했습니다. 좋은 책을 구매하여 읽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newca*** 2020.02.07
332 책의 상태가 아주 깨끗합니다.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newca*** 2020.02.04
331 책 깨끗하고 잘 도착하였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 2019.11.05
330 잘받았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nvj*** 2019.07.0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매일 행복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내 취향대로 산다 지난 한 달을 돌이켜보자. 내가 입는 옷, 내가 먹는 음식, 내 생각과 말투 등 얼마나 솔직하게 나다웠는지. 나도 모르게 애써 남의 시선에 맞추지 않았는지. 남을 의식하지 않고 내 취향대로 사는 것은 매일 행복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남들이 뭐라든 내가 좋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취향대로 살고 있습니다》는 자신의 취향을 살려 매일이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한 스타일리스트의 생각과 삶의 태도를 담았다. 타인의 평가에 민감한 요즘의 우리에게 나만의 취향을 되찾아 당당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시하라 사치코
패션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로 오래 일해온 일본의 스타일 멘토. 디자이너인 남편과 함께
여성복 브랜드를 운영하다 ‘일하는 여성을 위한 24시간’을 테마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 ‘사비 젠틸’을 론칭했다. 다이칸야마의 사비 젠틸 숍은 전에 없던 신선한 콘셉트로 유명했고 셀러브리티들이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로 오래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숍 운영 대신 칼럼과 방송 등에서 스타일 멘토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역자 : 신은주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한 뒤 저작권 에이전시 임프리마에서 일본어권 에이전트로 일을 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번역가 모임인 바른 번역 회원이자 왓북 운영자다. 옮긴 책으로는 《30분 경제학》 《30분 회계학》 《30분 경영학》 《이토록 수학이 재미있어지는 순간》 《첫아이 면역력 육아법》 《읽는 수학》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자
유행하는 색보다 내가 좋아하는 색
진짜 멋쟁이는 옷보다 머리에 신경 쓴다
언제쯤 염색을 그만하는 것이 좋을까?
파운데이션을 바르지 않아도 괜찮다
노 메이크업에도 클렌징은 필수
내가 트렌치코트를 입지 않는 이유
첫인상을 결정하는 깃과 네크라인
플랫슈즈의 멋은 특별하다
겨울에 바구니를 가지고 다니는 여자
작은 지갑을 쓰면 세상이 달라진다
울 스웨터를 입지 않아도 좋다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핸드메이드 다이어리
선물을 고를 때는 지금 내 마음에 드는 것으로
손글씨는 붓펜으로 분위기 있게
나한테 딱 맞는 시계를 찾아서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의 기준
즉흥적인 끌림으로 떠나는 여행의 맛
어디를 가든지 짐은 가볍게
내 물건들이 갈 곳을 정해놓는다
60대에는 어디에서 살면 좋을까?

2. 멋은 평생 내는 것!
TPO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시선
집에서 입는 옷까지 나답게 코디하기
작은 진주가 아름답다
액세서리 백 배 활용법
몸매가 예뻐 보이는 소재 고르기
안경을 액세서리로 활용하려면
가방 속은 예쁜 케이스로 정리한다
가방 크기는 반드시 거울로 확인할 것
옷 입는 방법에 따라 내 모습이 달라진다
비옷이 있으면 비오는 날도 즐겁다

3. 기분 좋은 생활은 제대로 먹는 것부터
제철 과일을 항상 준비해둔다
예쁘고 먹기 좋은 나만의 과일 플레이팅
식탁보가 부리는 마법
냄비 가득 채소 수프를!
종이 봉지의 알찬 쓰임새
싱크대 문에 이름표를 붙인다
깔끔한 고기 보관법
대나무 찜기로 할 수 있는 것들
최소 시간에 밥과 반찬 만들기
때로는 프라이팬 그대로 식탁에
예쁜 주전자는 항상 좋다
테마가 있는 즐거운 식사 모임
우아하게 차를 마시는 시간
맛있는 고기를 굽는 시간

4. 즐거움은 항상 가까이에 있다
재스민으로 나누는 행복
프렌치 블루가 주는 특별한 느낌
파머스 마켓과 골동품 시장에서의 설렘
화창한 날엔 구두 닦기
달콤한 숙면을 도와주는 수면안대
간장병도 스타일리시하게
무엇이든 액자에 넣어보기
멋진 인테리어 소품, 쿠션
블루투스와 친해지기
계절이 느껴지는 그릇을 쓰다
좋아하는 옷을 입고 산책하는 즐거움
조지아 오키프를 오마주하다
꽃구경은 도쿄대학교에서
꽃을 마지막까지 즐기는 방법
그리와 누아르의 일기

에필로그

책 속으로

모든 것을 자기다움의 척도로 보는 습관을 갖자.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살릴지 고민해야 한다. 포인트는 각자 갖고 있는 분위기를 살리는 것이다. 자신만의 분위기는 나이와 상관없다. 모두 똑같을 필요가 없다. 내 눈으로 보고 내 마음으로 멋지다고 느...

[책 속으로 더 보기]

모든 것을 자기다움의 척도로 보는 습관을 갖자.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살릴지 고민해야 한다. 포인트는 각자 갖고 있는 분위기를 살리는 것이다. 자신만의 분위기는 나이와 상관없다.

모두 똑같을 필요가 없다. 내 눈으로 보고 내 마음으로 멋지다고 느끼는 것을 우선시하면서 살면 된다.

나는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하루하루의 생활을 즐겼으면 좋겠다.


시장 갈 때 입는 옷, 요리할 때 입는 옷, 저녁때부터 자기 전까지 편하게 입는 옷, 외출할 때 입는 옷. 입고 싶은 옷을 차려입고 인생을 즐기자.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나한테 힘을 주는 것은 결국 나밖에 없다 저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옷을 입고 음식을 먹고 공간을 꾸민다. 스타일리스트와 디자이너로 오래 일해온 덕분에 라이프 스타일이 세련된 것도 맞지만 그보다 크게 느껴지는 것은 저자의 자신감 넘치는 애...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나한테 힘을 주는 것은
결국 나밖에 없다

저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옷을 입고 음식을 먹고 공간을 꾸민다. 스타일리스트와 디자이너로 오래 일해온 덕분에 라이프 스타일이 세련된 것도 맞지만 그보다 크게 느껴지는 것은 저자의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다. 항상 자신의 생각에 확신을 갖고 당당한 모습, 취향을 지키며 산다는 것은 결국 내 주관대로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책에 실린 100여 장의 사진을 보면 저자의 이러한 삶의 태도가 잘 나타나 있다. 바로 따라해보고 싶은 일상의 디테일이 가득하다. 선택과 결정에 있어 ‘나에게 어울리는가?’ ‘내 마음에 드는가?’ 이 두 가지 기준이 전부인 저자의 심플함이 멋있게 느껴진다.

취향을 지키는 것은 결국
가장 나다운 모습을 지키는 것

나다운 건 뭘까? 어떻게 해야 나답게 살 수 있을까? 저자의 말에 따르면 내 취향대로 사는 것에서 나다움이 시작된다. 내 취향에 무엇 하나 보태지 않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좋아하는 것에 집중해보라. 그때가 바로 내가 가장 돋보이는 순간일 것이다. 동시에 하루하루 일상이 지루할 틈 없이 행복해지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취향대로 살고 있습니다 | ne**yu | 2019.08.20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책을 읽다보면 나도 ...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뒤에 남은 페이지를 확인할 때가 있는가 하면

    편안하게 술술 잘 읽히는 책이 있다.

    오랫만에 그런 책을 만난 것 같다.



    1.jpg


    취향대로 살고 있습니다

    나답게 살며 즐기는 도쿄식 행복

    [이시하라 사치코 / 더 퀘스트]




    저자의 꾸밈없는 일상의 사진들이 사이사이 보인다.

    하지만 조금도 촌스럽지 않다.

    저자만의 취향이 묻어 있는 모습과 사진, 그리고 글까지

    틀에 박혀 있지 않은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물건을 한 가지 용도로만 쓴다고 생각하지 말자.

    그 물건에게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주면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다.

    그렇게 살면 일상이 훨씬 재미있어진다.

    생각을 유연하게 하면 마음도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지니 정말 신기한 일이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마음이 너그럽고 부드러워야 멋져 보인다.

    -프롤로그 中-




    저자 이시하라 사치코는 패션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로 

    오래 일해온 일본의 스타일 멘토라고 한다.

    그 영향도 있었을까? 

    책 어디에도 70 가까운 저자의 나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그녀의 라이프 스타일은 그야말로 세련되고 멋스럽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책 속 저자의 취향을 보며

    나도 저러면 좋겠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책의 유행하는 색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색에서는 

    나 역시 유행보다는 나름 고집하는 색이 있어서 공감이 되기도 했다.

    흰색, 검정 계열의 무채색을 좋아했었는데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살짝 늘어나주신 몸때문에 흰색 옷보다는 검정 계열의 옷을 자주 입고 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나도 모르게

    흰색 면 원피스와 흰색 바지를 입은 저자의 사진을 보며

    눈을 떼지 못하기도 했다.

    그동안 흰색 옷이 참 많이 입고 싶었었구나 나 스스로에게 묻기도 한^^

    흰색 면 원피스와 흰색 바지에 일부러 때를 묻힌 흰색 구두!

    거기에 끈을 매는 운동화인데 일부러 끈을 빼고 신는다는 저자!

    정말 생각지 못한 코디였는데 이 또한 그녀의 취향이겠다.

    하지만 이 코디 역시 멋스럽다.


    내 중년의 코디 스타일은 화이트톤으로 정했다.

    책에서 저자가 중년 여성의 스타일로

    화이트톤을 추천 하기도 했지만

    나 역시 원래 흰색을 좋아하던 아니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내게 어울리는 스타일로 소화하고 싶어졌다.


     저자는 방송에서도 스타일 멘토로 활동한다고 하는데

    방송 출연 시에도 파운데이션을 바르지 않는다고 한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눈썹과 아이라인으로 끝내는 5분 메이크업은 매일 하지만

    잡티나 주름을 가리기 위해 하는 피부 화장은 하지 않는다는 것!

    방송 출연을 하는데 좀 놀랍기도 했지만 그녀의 당당함과 자신감에 또 한 번 놀라기도 했다.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인데 그런 자신을 인정하고 웃는 얼굴로

    살아가는 것이 훨씬 더 멋지게 보인다는 저자의 말에 동감한다.

    사실 방송을 보며 주름을 감추기 위해 성형이나 시술을 받아 부자연스럽게

    출연하는 방송인들을 보며 나 역시 눈살을 찌푸렸던 기억이 있었기에

    당당한 저자의 모습이 참 멋져보인다.


    이 외에도 책 속에는 저자의 취향이 묻어나는 옷과 소품, 액세서리, 가방,

    음식, 주방의 다양한 팁들 등이 함께 한다.

    또 책 속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좋게 느꼈졌던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저자의 소소한 일상이 담긴 이야기들이 있다.


    지금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해 쓰지 않는다는 

    세상에 하나뿐인 저자의 핸드메이드 다이어리라든지

    백화점 종이봉투를 이용해 냉장고의 채소 칸을 정리한다던지

    저자만의 고기 보관법과 블루투스와 친해지기에서 본 비싼 소니 스피커까지

    기억에 남는 글과 사진들이 참 많았다.


    술술 잘 읽히던 책이었기에 목차도 안 보고 끝까지 순서대로 쭉 읽어나갔지만

    나중에 목차를 살펴보니 목차를 보며 하나씩 골라 읽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다.



    저자의 생각과 이야기, 일상이 담긴 에세이 느낌이 많이 나는 책이었다.

    그래서 편하게 다가왔고 부담 없이 술술 읽힌 게 아니었나 싶다.

    누군가에게 "내 취향대로 살 거야" 라고 이야기하면

    뭔가 좀 고집스러워 보이지 않을까 고민을 한 적도 있었는데

    가장 나다운 것을 찾아 나만의 취향으로 멋스럽게 살 수 있다면!

    그것도 저자처럼 당당하게!

    고집이 아닌 '나만의 스타일이구나'라고 

    인정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오래 살다 보묜 좋은 날도 잇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다.

    기분이 별로인 날도 있고

    몸 상태가 안좋은 날도 있다.

    나한테 힘을 주는 것은 결국 나밖에 없다.

    아름다운 것을 보고 가슴이 두근두근 뛰는 삶,

    나는 지금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하는

    의식주를 즐기며 산다.

    기쁨은 내가 직접 발견하는 것이다.

    시선을 바꾸면 일상 속에서도

    소소한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

    -P.197 즐거움은 항상 가까이에 있다 中-



    저자의 취향으로 가득한 이 책을 통해

    나만의 취향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늘 원하고 갈망하는 

    소소한 일상의 기쁨을 발견하는 법도

    엿볼 수 있어서 더 행복하게 느껴진 책이었다.

  • 취향대로 살고 있습니다 | mi**1029 | 2019.08.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


    "유연하게, 말랑말랑하게 생각하자."

    스스로에게 항상 그렇게 되뇌곤 한다. 삶을 살아갈 때 유연함을 가장 중요한 테마로 삼기 때문이다.


    물건을 한 가지 용도로만 쓴다고 생각하지 말자.

    그 물건에게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주면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다. 그렇게 살면 일상이 훨씬 재미있어진다.

    생각을 유연하게 하면 마음도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지니 정말 신기한 일이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마음이 너그럽고 부드러워야 멋져 보인다.


     - 프롤로그 중에서 

     책장을 넘기다보니 저자의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였다. 짧은 커트 머리에 흰색 옷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사진속에서 당당함이 느껴졌다. 자신의 취향을 확고하게 말하면서 잘 먹고 잘 입고 잘 살아가는 비결은 가장 나답게 사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저자. 나도 저렇게 나이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무척이나 멋져보였다.


    패션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로 오랫동안 일해왔다는 저자는 일상 속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옷을 입고 음식을 먹고 공간을 꾸미는 것을 즐긴다. 확고한 취향뿐만 아니라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하루하루를 즐기는 모습이 무척이나 행복해 보였다. 누구나 각자의 취향을 가지고 있지만 나에게 내 취향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내가 정확하게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가 없다. 나에게는 우유부단한 태도가 더 익숙해서인지 당당하게 자신의 취향이야기를 하는 저자가 부러웠다.


    내 취향을 확실히 안다는 것은 나 자신을 잘안다는 것을 뜻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내 취향을 알 수 없다. 타인의 시선에 의식하지 말고 좋아하는 것들을 찾다보면 어느 순간 자신의 취향을 찾고 하루하루의 생활을 즐길 수 있다. 그녀는 당당하게 자신의 확고한 취향들을 이야기한다. 스타일부터 음식, 사소한 습관까지 그녀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내 취향이 아니더라도 왠지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나니 기분이 좋아졌다.


    그녀의 취향을 듣고나니 나 역시 내 취향을 찾고 싶어졌다. 그 취향을 찾기까지는 쉽지 않겠지만 그 과정 역시 삶의 즐거움이 될 수있지 않을까. 거창하지 않더라도 사소한 취향하나로도 하루하루가 즐거워질 수 있다. 오늘부터 나만의 취향을 찾아봐야겠다.


    오래 살다 보면 좋은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다.

    기분이 별로인 날도 있고 몸 상태가 안좋은 날도 있다.

    나한테 힘을 주는 것은 결국 나밖에 없다.

    아름다운 것을 보고 가슴이 두근두근 뛰는 삶.

    나는 지금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하는 의식주를 즐기며 산다.

    기쁨은 내가 직접 발견하는 것이다.

    시선을 바꾸면 일상 속에서도 소소한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

    - p197

    <strong>
     
    </strong>

     

  • 취향대로 살고 있습니다 | sw**t100p | 2019.08.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유연하게, 말랑말랑하게 생각하자' 항상 스스로에게 되뇌곤 한다는 이시하라 사치코. 일상을 훨씬 재미있게 보내며 생각을 유연...
    '유연하게, 말랑말랑하게 생각하자' 항상 스스로에게 되뇌곤 한다는 이시하라 사치코.
    일상을 훨씬 재미있게 보내며 생각을 유연하게 하니 마음도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지니 정말 신기하다는 그녀.
    그런 그녀의 취향이 한 가득한 삶, 일상을 <취향대로 살고 있습니다>를 통해 만나보았습니다.


    '잘 먹고 잘 입고 잘 살아가는 비결은 가장 나답게 사는 것이다.'
    유행하는 색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흰색 옷으로만 입기도 하며,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맞춰진 깨끗한 코디에 흰 신발은 일부러 때를 묻혀서 디테일까지 그녀의 취향이 드러나며,

    취향이 확고하다 한들 옷을 입을 때 TPO를 무시하지 않는다.
    관혼상제뿐 아니라 일하러 가거나 연극을 보러 가거나 모임에 가거나,
    시장에 갈 때도 그에 맞는 적절한 차림에 대해 생각합니다.
     
    또 자신만의 헤어스타일을 함께 만드는 헤어디자이너 야마다 치에씨와는
    20년 동안이나 알고 지내기도 할 정도로 헤어스타일에 대해서도.
     

    자신의 모습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멋진 사람이니, 모든 것을 자기다움의 척도로 보는 습관을 가지고
    몇 살이 되든 사람의 고유한 분위기는 바뀌지 않기에 나만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를 살려야 한다며
    항상 같은 색만 입는다는 소리를 듣는다 한 들 이 컬러가 나한테 어울린다는 자신감을 갖고
    그 옷을 멋지게 입음으로써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해가면 된다는 그녀의 말이 참 와닿네요.


    그 외에는 작은 지갑은 선호한다거나 울 스웨터가 따끔거려 입지 않는다거나
    핸드메이드 다이어리를 쭉 써오다가 이제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메모와 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게 되어 사용하지 않게 된 것.

    냉장고 서랍장 손잡이에 앤티크풍의 화려한 S 후크를 이용해 매달아 두는 부분
    바나나는 이렇게 해두면 색도 모양도 변하지 않고 오래간다는 이야기.

    식탁 위를 예쁘게 꾸미는 걸 참 좋아하는 그녀는 식탁 바로 옆 장에 수많은 식탁보를 넣어두곤 사용하고,
    세 들어 사는 집이지만 리폼이 가능한 곳을 찾아 층별로 공간별로 다양한 색으로 벽의 색을 칠한 집.
    간장병 하나에도 취향을 담아 골라, 손글씨로 맛술, 식초 등의 내용물을 적어두는데 참 실용적이면서도 예쁘더군요.
     

    블루투스와 친해진 이야기 속 '이건 안돼!' 같은 마음이 그 사람의 세계를 좁게 만들어버리게 된다는 말이 왜 이리 와닿는지...
    그녀가 스마트 기기를 접하며 '뭘 해도 서툴러.' '나에게는 무리야, 무리.'같은 마음을 가지고 새롭게 시도하는 것을 하지 않았다면,
    큰 북처럼 생긴 모양이 마음에 들어 충동적으로 산 원목 소재의 스피커를 쓸 일도 없었겠지요ㅎㅎ


    쭉 책을 읽어내리다 보니 "취향"이란 "고집"이 아닌 "그저 한 사람의 취향이 담긴 삶의 흐름"이 아닌가 싶어지네요.
     

    책 제목을 보고는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듯한 느낌이 있었어요.
    세 아이를 키우며 어느 순간 나 자신의 취향은 사라진 것인가 싶기도 했거든요. 
    어린 세 아이를 키우고 있기에 당연하다면 당연할 순 있지만

    이제부터는 "취향대로 살고 있습니다"의 도움을 받아 이제부턴 살짝 방향과 시야를 바꾸어
    육아도 가사도 전부 제 삶의 일부기에 여러모로 제 취향을 좀 더 드러내 보려 합니다^^




    '나한테 힘을 주는 것은 결국 나밖에 없다.
    아름다운 것을 보고 가슴이 두근두근 뛰는 삶.
    나는 지금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하는
    의식주를 즐기며 산다.
    기쁨은 내가 직접 발견하는 것이다.
    시선을 바꾸면 일상 속에서도
    소소한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 - 이치하라 사치코
     
     
     

    1111.jpg

  • ‘취향’이라는 말은 은근히 어려운 말이다. ‘취향껏 해’ 이 보다 어려운 말이 또 있을까? 나만의 취향...

    ‘취향’이라는 말은 은근히 어려운 말이다. ‘취향껏 해’ 이 보다 어려운 말이 또 있을까?

    나만의 취향을 만들고 있어야 이런 말을 들었을 때도 이해가 될텐데 모든 사람들이 개인의 취향을 가지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나또한 취향을 가지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는 미소가 지어졌다. 어머나.. 이 저자는 본인만의 취향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인 이시하라 사치코는 패션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로 스타일 멘토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스타일 멘토라는 말도 마음에 든다. 자신만의 취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자신의 이미지와 취향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두루두루 알고 있는 패션, 스타일링, 문화 등 유행도 알아야 하고 사야할 것 나에게 어울리는 것들이 어느 것인지 잘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저자는 자신의 헤어스타일을 시작으로 해서 페션, 안경, 진주목걸리와 같은 악세사리등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본인이 마음에 들어하는 물건이나 상표들을 구입하는 것보다도 자신에게 어울리는 물건들을 찾아내는 것이 더 먼저라는 생각이다. 나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이나 색깔을 아직 못 찾은 것 같다. 무조건 어두운 색을 고르고는 했는데 이제는 나에게 어울리는 나에게 활기를 주는 디자인이나 색감을 찾아보는 노력을 해야 겠다. 매일 매일 아무렇게나 대충 하다보면 그게 나의 취향으로 굳어질 수 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다.

    나의 취향을 찾아가는 것이 좀 더 나를 돋보이게도 하지만 나의 가장 좋은 장점과 활기를 찾게 해주는 내용이 되지 않을까 한다. 특히 가장 처음 언급한 헤어스타일을 언급한 부분은 정말 공감이 되는 내용이었다. 나도 나만의 헤어스타일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데 쉽지 않았다. 특히 나에게 어울리는 것이 어떤 스타일인지 모르고 편한 머리 모양만 찾았다. 헤어디자이너를 선택하는 것도 정말 쉬운 일은 아니다. 내가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나의 머리를 보기만 해도 척 알아서 머리 스타일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 그런 디자이너를 찾는 길은 저자처럼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 아직도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사실 나이를 먹을 수록 옷도 편안한 것만 찾게 되는데 조금은 격식이 있는 옷이나 더 단정해 보이는 옷들을 찾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손안에 잡자마자 책을 후루룩 잘 읽었다.

  • 취향대로 살고 있습니다 | fo**ytia | 2019.08.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신의 취향을 확고히 가진 사람의 나답게 사는 법, 모든 것을 자기다움의 척도로 보는 관점을 기를...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신의 취향을 확고히 가진 사람의 나답게 사는 법,

    모든 것을 자기다움의 척도로 보는 관점을 기를 수 있는 책이다.


    대중적으로 하이힐을 신는 게 예쁘다, 옷을 코디할 때 색깔을 여러 가지로 하는 것이 예쁘다 등등

    많은 사람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기준들이 있지만

    이 책의 필자인 사치코는 흰색 위주로 코디한다던지, 건강에 좋지 않아 하이힐을 신지 않고 플랫 슈즈를 고집한다든지 하는 자신만의 철학을 느낄 수 있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방법으로 패션/악세사리/인테리어/먹는 것 등등 네 개의 카테고리로 설명해놓아서

    내가 관심가는 부분부터 골라서 볼 수 있었고, 누군가에게 선물을 줄 때와 같은 상황처럼 일상 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부분에서도 내가 갖고 있던 가치관과 다른 부분도 있어서 아, 이런 부분은 이렇게 할 수 있겠구나 하고 작가의 관점과 가치관을 느낄 수 있었다.

     

    귀걸이와 같은 악세사리를 할 때도 남들 눈에 띄게 크고 화려한 귀걸이 위주로 했었지만 때로는 작은 진주도 아름답다는 걸, 비옷도 패션이 될 수 있다는 것 등등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아서 단숨에 읽어내려간 책이다.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을 갖고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 전에 독립을 해서 1인 가구가 되었는데 패션부터 시작해서 내 집을 꾸밀 수 있는 인테리어 부분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굉장히 유익한 책이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kensiro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8%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