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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화 다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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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쪽 | A5
ISBN-10 : 8990287235
ISBN-13 : 9788990287236
내 안의 화 다스리기 중고
저자 베티 퍼킨스 | 역자 박윤정 | 출판사 휴먼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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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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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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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화와 편안한 인간관계를 되찾아주는 책. 대부분의 사람들은 화가 나면 다른 사람을 탓하거나 상황을 탓한다. 그러나 이 책은 자신의 내면으로 시선을 돌리라고 충고한다. 자신을 물론 타인과의 관계에 상처를 입히는 화, 질투, 시기의 감정들을 사자에 비유하며 화를 다스리는 것은 사자라를 길들이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화를 다스리는 확실한 처방을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목차

.추천의 글
.책머리에

.보이지 않는 영역
영혼을 위한 힘
보이지 않는 힘에 다가가기
생각의 힘
시각화
내면의 고요를 찾아서
내면의 목소리
트레이닝 포인트

.안전지대
싸울 것이낙, 도망칠 것인가?
안전지대의 확장
사랑을 키울 것인가, 두려움을 키울 것인가?
상대방의 입장도 헤아려본다
기꺼이 자신의 패턴에서 벗어난다
자신의 반응과 자신을 분리해서 생각한다
용기 있게 불편한 감정을 표현한다
훈련, 훈련, 훈련이 상책이다
안전지대를 벗어나 모험을 시작한다
트레이닝 포인트

.사자의 가면 벗기기
상대를 불편하게 받아들이게 되는 이유
자신의 분별 인식하기
말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하다
쓸모없는 잡담이 오해를 부른다
분별이 아닌 열린 마음으로
분별의 제거
트레이닝 포인트

.내면의 사자 만나기
거기 정글이 있다
세 개의 '감정적 잡동사니'자루 들여다보기
감정의 공모
자신의 감정적 잡동사니를 파악한다
트레이닝 포인트

.내면의 사자 치유하기
긍정적인 태도를 선택한다
내면 치유의 과정
삼켜두었던 울음의 표출
전하지 못한 생각의 표현
억눌렀던 부정적 감정의 표출
자신의 모든 부분을 인정하기
자신과 타인에 대한 용서
트레이닝 포인트

.내면의 사자를 만족시키는 법
일상에서 의미 찾기
진정성을 가진 존재가 된다는 것
타인들에게 베풀기
트레이닝 포인트

.사자를 길들이는 도구들
판단 없이 들어주기
형식적이지 않은 질문을 던진다
은유를 사용한다
힘들게 하는 사람과 시간을 같이 보낸다
친밀감 형성하기
상대와 같은 자세를 취한다
상대와 같은 크기의 목소리로 말한다
호흡의 리듬을 같이 한다
같은 범주의 술어를 사용한다
저지-공감-진실 화법을 사용한다
적대적으로 비난하는 사람을 대하는 법
트레이닝 포인트

.죽음:보이지 안흔ㄴ 곡마단장
죽음에 대한 부정이 갖는 위험성
마음속에 죽음의 자리를 허용한다
죽음과의 만남
죽음은 보이지 않는 안내자
트레이닝 포인트

.새로운 기술의 이용
효과적인 사자 조련의 열쇠
직장에서의 사자 조련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오해 풀기
두려움의 많은 얼굴들
감정적 잡동사니 존재 앞에서
감정적 잡동사니를 해결하는 사자 조련술
트레이닝 포인트

.역자 후기 / 삶과 어우러져 춤추는 법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소개 삶은 ‘관계’의 연속이다. 우리는 누구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의미와 존재 가치를 깨달으며 살아간다. 수많은 관계들 중에는 우리를 편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있는가 하면, 화나게 하거나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도 있다. 이 책의 초점은 후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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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삶은 ‘관계’의 연속이다. 우리는 누구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의미와 존재 가치를 깨달으며 살아간다. 수많은 관계들 중에는 우리를 편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있는가 하면, 화나게 하거나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도 있다. 이 책의 초점은 후자에 맞춰져 있다.

화가 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탓하거나 그 원인을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일련의 상황들(외적인 관계)에서 찾는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내면으로 시선을 돌리라고 충고한다.

베티 퍼킨스는 우리들 마음속에 끊임없이 생겨나 자신은 물론 타인들과의 관계에 심각한 상처를 입히는 화, 질투, 시기의 감정 들을 사자에 비유한다. 그리하여 자기 안의 화를 다스리는 것은 사자 조련사가 야생 사자를 길들이는 과정과 유사하다고 역설한다.

20여 년에 걸친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토대로 저자는 인간관계를 편안하게 되돌려줄 실질적인 테크닉들을 이 한 권의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은 물론 힘들게 하는 타인들을 대하는 법에 대해 확실한 처방을 제시해주고 있다. 인간관계에 대한 깊은 통찰과 유머로 가득한 이 책은 삶에서 맞닥뜨리는 ‘사자’(화, 질투, 갈등, 스트레스, 어려운 사람 등 다루기 힘든 유형.무형의 존재)들을 내면의 이해와 개인의 성장을 위한 기회로 변화시키도록 도와준다.

책을 읽는 동안 저자가 제시하는 트레이닝 포인트대로 실행해나가면,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 독자는 자기 내면의 사자를 완벽하게 길들여 타인과 편안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담고 있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힘들게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우리 내면의 치유해야 할 부분을 파악하는 법
* 갈등을 증폭시키지 않으면서 자신의 화를 인정하고 표현하는 법
* 비판적이거나 폭력적이거나 내성적인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
* 갈수록 꼬이는 갈등을 완화시키는 법
* 관계를 변화시켜 적을 동지로 만드는 법

내면의 평화와 인간관계의 회복을 위하여

“이 책을 읽다 보면, 여러분 스스로 힘든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이들이 사실은 여러분의 내적인 성장을 촉진시켜주는 은인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거울과 같은 존재로, 여러분 내면의 분노나 죄의식, 분별, 질책 등의 감정을 되비추어, 스스로 묻어두었던 고통과 두려움의 근원에 다가가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자주 언급되는 ‘사자’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평온과는 거리가 먼 부정적 감정들을 불러일으키는 존재를 의미한다. 이들은 이방인일 수도 있고, 배우자나 친척, 동료, 자식, 친구 이웃일 수도 있다. 요컨대 우리 누구나 ‘사자’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사자’를 길들이는 일은 곧 긍정적인 방식으로 이들을 대함으로써 이들과의 관계를 향상시키는 것��. 그 갈등의 저변에 있는 두려움을 부풀리느냐 아니면 그 두려움을 녹여 없애느냐 하는 선택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통제가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위엄과 존경심을 잃지 않고 행동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은 과감하게 직면함으로써 힘든 사람들을 전과는 다르게 바라보도록 도와준다. 뒤에 이어지는 내용을 통해 여러분은 용기를 쌓아가면서 힘든 사람들과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방법들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저자 서문 중에서

베티 퍼킨스는 사람의 감정 상태를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한다. 기쁨이나 행복, 편안함, 평온, 풍요, 진정성 등의 형태로 나타나는 사랑의 상태와 분노, 걱정, 스트레스, 좌절, 불안 등의 형태로 나타나는 두려움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하여 너나할 것 없이 사람들 누구나 사랑 아니면 두려움의 상태 속에 처해 있음을 늘 기억하라고 말한다. 예컨대, 상대방이 화를 낼 땐 맞받아치거나 그를 힘든 존재로 생각하지 말고 먼저 상대가 처한 두려움의 상황을 헤아려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전에는 당황스럽기만 했던 상황들 속에서도 평정을 되찾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저자는 대하기 어려운 사람, 이유 없이 싫은 사람, 불쾌한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판단을 즉각 중단하라고 말한다. “그 사람은 말이 너무 많아” “가식적이야” “너무 우울한 사람이야” 등의 타인에 대한 부정적 판단은 다름 아닌 우리 내면의 투사, 즉 우리 마음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기 때문이다. 인정하기 싫지만 상대방의 싫은 면들은 모두 우리 내면에 쌓여 있는 버리거나 치유해야 할 ‘감정적 잡동사니들’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마음속에 쌓여 있는 화, 분노, 불만 등의 감정적 잡동사니들을 청산하고 내면을 치유, 타인들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로 삼켜두었던 울음의 표출, 전하지 못한 생각의 표현, 억눌렀던 부정적 감정의 표출, 자신의 모든 부분을 인정하기, 자신과 타인에 대한 용서 등을 제시한다.

아울러 저자는 이렇게 사소해 보이는 내면 치유 과정의 중요성을 과소 평가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자신을 힘들게 하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향상시키는 것은 곧 세상을 향상시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나의 행위는 내 삶과 관계있는 사람들은 물론 그들의 삶과 관계있는 다른 수많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렇게 확장시켜 보면 결국 나의 행위는 평화와 이해에 기반을 둔 공동체의 창조에 절대적인 기여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유?무형의 존재들을 ‘사자’에 비유하여 내면의 평화와 편안한 인간관계의 회복에 대한 실질적이고도 구체적인 방법론들을 제시해주는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많은 갈등들을 보다 긍정적인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일이나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많은 전략들을 얻게 될 것이다. 나 자신과는 물론이거니와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용기는, 바로 내면의 성장을 통해 일구어낼 수 있는 것이다.

책의 내용

1장. 보이지 않는 영역―
모든 관계를 하나로 연결시켜주는 보이지 않는 힘의 실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더불어 현실을 결정짓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모든 관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우리 생각의 힘에 대해서도 다룬다. 또한 지혜의 원천인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다시 상기하게 해준다.

2장. 안전지대―
도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자기를 은폐시킴으로써 자기 성장의 가능성을 스스로 갉아먹게 하는 안전지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거절, 실패, 무시 등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힘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위험을 감수하는 일을 스스로 포기해버린다면, 그들과의 관계를 효과적으로 꾸려나가기 힘들 것이다. 이 장에서는 두려움을 극복함으로써 안전지대를 확장시키는 법을 알려준다.

3장. 사자의 가면 벗기기―
자신은 물론 타인들에 대한 부정적 판단을 자제함으로써 주변 사람들에 대한 분별로부터 자기를 자유롭게 만들어, 열린 소통의 길로 나아갈 것을 당부하고 있다.

4장. 내면의 사자 만나기―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놓일 때 자신의 몸에 나타나는 반응들을 확인함으로써 어떤 상황에서든 가장 이상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법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자신이 처한 상황과 이런 반응들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법도 터득하게 될 것이다.

5장. 내면의 사자 치유하기―
내면 치유 과정에 대해 다룬다. 속으로 삭혔던 눈물을 터뜨리거나 감추어 두었던 속내를 전하는 것, 화를 포함한 모든 부정적 감정들을 표현하는 것, 자신의 모든 측면들을 인정하는 것 등이 모두 이 과정에 포함된다.

6장. 내면의 사자를 만족시키는 법―
삶의 의미와 통합성을 회복하는 것이 내면의 치유를 심화시키는 데에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하고 있다.

7장. 사자를 길들이는 도구들―
무조건 인정하거나 공격하고, 달래거나 비난하는 등의 부정적 방식이 아닌, 보다 긍정적인 방식으로 화에 대응하는 법을 다룬다. 또한 언어적인 공격 앞에서, 상대의 공격성을 누그러뜨리면서도 자존심을 잃지 않고 대응함으로써 상대와 무의식적인 화해를 꾀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8장. 죽음:보이지 않는 곡마단장―
우리 삶 속에 잠재되어 있는 죽음을 인정해야 한다. 가장 인정하기 힘들겠지만, 힘든 관계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두려움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죽음을 흔쾌히 받아들이고 나면, 죽음이 우리 삶에 행사하는 영향력으로부터 보다 자유로워질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필자 자신의 임사臨死 체험과 그로 인해 필자가 얻은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도 소개되어 있다.

9장. 새로운 기술의 이용―
앞서 익힌 새로운 기술들을 다시 점검하고, 앞으로도 응용할 수 있도록 갈무리한다. 자기 내부의 힘을 키워나가는 동안 자신에 대해 많은 것들을 새로 발견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사람들의 실화가 실려 있다.



♧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베티 퍼킨스Betty perkins
베티 퍼킨스는 국가 공인 학교 심리학자이자 신경언어 프로그래머, 청소년 갱단 중재자이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라 베른 대학의 평생교육원에서 인간관계론을 가르치고 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란 주제로 20년 넘게 강연과 워크숍, 세미나 활동을 벌이고 있다. 풍수 컨설턴트이기도 한 그녀는 현재 남편 그리고 두 마리의 개와 함께 캘리포니아 주 소노마 카운티에 살고 있으며, 여가 시간에는 악기 연주를 즐긴다.

역자 박윤정
1970년 원주 출생. 한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 졸업.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모던 마임과 포스트모던 마임》《사람은 왜 사랑 없이 살 수 없을까》《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진짜 두려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나에겐 이미 큰 힘이 있다》《이 세상이 행복해지는 저 세상 이야기》《흐르는 강물처럼》《지평선을 향해 걷다》《휴休》《풍요로운 삶을 위한 일곱 가지 지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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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베티 퍼킨스는 국가 공인 학교 심리학자.신경 언어 프로그래머,청소년 갱단 중재자라는 다소 특별한 경력의 주인공이다. ...
    베티 퍼킨스는 국가 공인 학교 심리학자.신경 언어 프로그래머,청소년 갱단 중재자라는 다소 특별한 경력의 주인공이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라 베른대학의 평생 교육원에서 인간관계론을 가르치고 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란 주제로 20년 넘게 강연과 워크숍,세미나활동을 벌이고 있다. 내가 처음 이 책에 주목하게 된 것은 베티의 이런 경력을 읽고 그동안 몹시 원했으나 응답받지 못 했던 내 마음의 갈증이 솟구쳤기때문이다. 한 마디로 말해서 나의 지난 생애,그리고 현재의 삶도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들로 점철되어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거듭 말하는 '사자'는 바로 내가 요즈음에도 악몽에 시달리고 가위에 눌리는 바로 그 괴로움,고통의 표현이었다. 금방이라도 나를 집어삼키려고 드는 흉포한 사자의 턱과 입,발톱들로 늘 나는 피 흘렸고 혼자 울었다. 울음의 덩이 탓에 가슴이 메어 질식사할 뻔한 기억도 있다... 왜 인생은 나에게 장애물 넘기,허들경기와 마찬가진가. 야외놀이에서 종종 등장하는 가로줄에 매달린 비스킷이 아니라 없으면 당장 굶주릴 밥을 가지고 삶은 나의 가슴을 조금씩,그러나 정확히 찢어댄다. 우리들 마음 속에 끊임 없이 생겨나 자신은 물론 타인들과의 관계에 심각한 상처를 입히는 화,질투,시기의 감정들을 베티 퍼킨스는 사자에 비유했다. 그리하여 자기 안의 화를 다스리는 것은 사자 조련사가 야생 사자를 길들이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역설한다. 오래 전 조이 아담스라는 여인이 케냐에서 밀렵 금지를 담당하는 남편과 더불어 야생의 새끼 사자를 키웠다. 에리사라는 이름의 암컷이었다. 풍부한 사진들과 엮어진 그 책을 보면 조이는 다 자란 에리사를 야생으로 돌려보낸다. 이 얘기에서 그 유명한 '본 프리'라는 주제가도 나왔다... 분노는 실제로 인간의 눈도 멀게 하고 심지어는 죽음에 이르게도 한다. 사람의 온갖 거친 감정들이 뭉뚱그려진 이 무서운 야수를 아프리카의 숲으로 돌려보내고 인간다운 귀족적인 생활을 누려야겠다. 베티 퍼킨스는 이 책에서 진지한 해결책들을 제시하고 있는데 각 장 말미의 트레이닝 포인트를 활용하면 구체적인 효과를 볼 수도 있겠다. 드물게 보는 반듯한 책이다. 한지를 사용한 장정도 품격 있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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