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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생활 심리백서(병영생활전문상담관이 알려 주는)
268쪽 | | 146*206*21mm
ISBN-10 : 1170262279
ISBN-13 : 9791170262275
군대생활 심리백서(병영생활전문상담관이 알려 주는) 중고
저자 김현정 | 출판사 팜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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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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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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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 통지서가 집으로 날아오면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충격에 휩싸인다. 군대에 가면 엄청나게 구르고 고생하겠지? 자유는 끝났고 온갖 통제에 시달리겠지? 군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온통 경직되고 두려운 장면뿐이다. 하지만 정말로 그럴까? 실제 군대 생활은 어떨까? 병영문화 혁신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 후 군대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군대에서 겪는 관계는 과연 어떠하고 무슨 문제가 일어나기 쉬울까? 이러한 궁금증과 두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군대생활 심리백서》는 군대에서 군인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 고민과 갈등을 살펴보고 그들이 슬기롭게 군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언과 공감을 담은 군대생활 심리에세이다. 병영생활전문상담관으로서 군대에서 많은 군인을 상담해온 저자는 군인들이 주로 토로하는 고민과 갈등에 대해 현실적이고 생생한 이해와 방법을 풀어낸다. 저자는 군대 생활의 환경적 특성을 살펴보고, 군대에 오게 되는 ‘청춘의 불안감’에 대해 주목한다. 군대 생활 말고도 심리적인 발달 단계상 어른으로 ‘자립’해야 하는 나이대의 군인들은 불안감에 휩싸이기 쉽다. 이러한 불안을 잘 다스리면 더 성장할 수도 있고, 군대에서도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다. 또한, 이병, 일병, 상병, 병장 등 각 시기별에 겪기 쉬운 문제와 고민에 대해서 살펴보며 현실적인 조언과 방법을 안내한다. 최근에 달라진 군대 문화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훈련의 의미, 리더십, 군대에서 일어나기 쉬운 문제 상황들에 대한 대처법도 알려 준다. 군대 생활을 성공적으로 잘하고, 사회에도 준비성 있게 복귀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잠깐, 군대에서 인생 좀 배우고 가겠습니다”

어리바리 박 이병과 최 일병도, 과로사 일보 직전 김 상병도,
사회에 나갈 생각에 근심걱정인 이 병장도!

군대 생활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읽어야 할 책!

병영생활전문상담관이 알려 주는 군대생활 심리의 결정판

***

군대에서 나는 20대 젊은 청춘들의 고민과 생각, 아픔을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었다. 막연한 두려움도 실체를 알게 되면 새롭게 보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그토록 가기 싫고 하기 싫은 군대 생활도 어쩌면 해볼 만하다고 여길지도 모르겠다. 이 책으로 군대에서 생기는 여러 사건들과 사람들을 미리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군대에 간다면 어떻게 할까 궁금한 부분도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군대에서 아무도 이해해주지 못한다는 마음에 힘들다면 이 책으로 조금이나마 위로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감정을 조절하는 일, 표현하는 일, 관계를 유지하는 일에 대한 고민들에 대해서도 도움을 주려고 노력했다.
<들어가는 글에서>

저자소개

저자 : 김현정
상담하면서 사람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감에,
누군가가 삶의 방향을 잡고 위로받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고 쓰임받는 것이 감사하다.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에서 교육학박사를 수여하였다.
상담전문 자격증으로는 한국상담학회 1급 전문상담사와 여성가족부 청소년상담사 1급을 취득하였다. 서울시 교육청 산하 청소년상담센터와 서울시에서 위탁으로 운영하는 I Will센터(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그리고 대한민국 육군에서 병영생활전문상담관으로 근무했다.
이후 대학 상담실에서도 일했고 현재는 기업에서 상담하고 있다.
기나긴 상담을 돌이켜보니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해 사회생활에 분투하는 청춘들을 만나왔다. 덕분에 이제 막 입대한 이들의 고민과 한창 군 생활을 하는 이들의 관심, 제대를 준비하는 청춘들의 불안까지 잘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군대에서의 상담은 힘들기도 했지만 가장 보람이 있었다.
낯선 경험과 다채로운 청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젊은 그들의 모습이 나에게도 힘이 되어서…. 남자들이 틈만 나면 군대 얘기를 하는 것처럼 나도 군대 얘기를 자주 하는 여자가 되었다.

목차

1장 외롭고, 두려운 청춘들,
이 세상에 나를 이해해줄 사람이 있을까 싶다면
군대, 정말이지 가야 할까?
-인생을 100미터만 뛰고 그만둘 게 아니라면
학교, 집, 학원에서 바로 군대로 들어온 청춘들
-‘그들의 불안’은 이상하지 않다, 불안한 게 당연한 시기이병은 모두 관심사병라고? 적응을 잘 하려면…
-병사들이 말하는 ‘이렇게 하면 군대 생활 성공한다!’
관심병사를 위한 변명
-진짜 중요한 건 관심병사 등급이 아니다
남자라면 최전방으로 가야 하지 않습니까?
-‘진짜 강함’에 대하여
자존감이라는 것이 가능한 곳입니까?

2장. 어리바리한 이병들이 알고 싶은 궁금증 좀 풀어주시겠습니까?
요즘 군대 분위기 알려 주시겠습니까?
-군대가 이렇게 바뀌고 있다!
압존법 아직도 씁니까? 다.나.까는요?
-군대 언어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전우가 도대체 뭡니까?
-그들 때문에 죽고 싶고, 그들 때문에 살고 싶어지는 곳
제식훈련은 진짜 받고 싶지 않습니다
-대체 이 지루한 제식훈련을 왜 하는 걸까?
‘마음의 편지’에 긁힌다면, 징계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마편이 무엇일까?
진짜 이런 말 드리기 죄송합니다만 현부적합 하고 싶습니다
-단지 군대가 싫어서 현부적합이 되려 한다면
상담관님 질문 있습니다!-의가사 제대, 자격증 공부, 포상휴가, 훈련의 의미, 리더의 조건에 대하여
Q 1 : 몸이 너무 아픕니다. 군대에 와서 허리도 아프고 지금 불면증으로 잠도 계속 자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담관님, 군대 있기 싫습니다. 의가사 제대 신청 부탁드립니다.
Q 2 : 군에서 자격증을 취득해서 취업준비를 하고 싶습니다. 군에서 가능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Q 3 : 저는 군대에서 포상휴가를 다 휩쓸 것입니다. 포상휴가를 받고 싶습니다. 방법을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Q 4 : 상담관님, 왜 훈련만 하면 짐을 싸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의미 없게 다시 풀었다가 싸고를 반복합니다. 그냥 똥개 훈련을 시키는 것 같습니다.
Q 5 : 상담관님 유사시 지휘관이 병사보다 먼저 죽어야 하지 않습니까? 우리 지휘관들은 서번트 리더십이 없습니다. 병사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리더가 아닙니까?

3장. 그래도 군대는 무서운 곳?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군대에 오면 왜 폭력적이 되는가?
-‘강한 남자다움’을 공격성이라고 착각하지 말자
군대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마찰-각종 소문과 불만에 대하여
-각종 헛소문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군대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큰 사건들-탈영, 자살, 폭력, 부조리에 대하여
분노 폭발과 총 군기 사고와 같은 안전사고에 대하여
-분노, 군대이기 때문에 더 큰 화가 될 수도 있다
죽고 싶다는 생각과 자살 시도 그리고 예방에 대하여
-자살에 대해 알아야 예방도 할 수 있다

4장. 저는 아직 이런 관계를 배운 적이 없습니다만
고문관 병사 때문에 돌겠습니다
-A 이병과 B 일병, 가까워질 수 없는 거리에는 이유가 있다
어떻게 친해져야 하는지 방법을 가르쳐주시겠습니까?
-관계 개선을 위한 필요조건
도무지 선임의 말이 납득되지 않는데, 이걸 어떻게 합니까?
-그 어려운 ‘눈치’라는 것! 세상에 완전한 선임은 없다!/선임과 후임 사이, 서로 전하지 못할 말을 대신 전하자면
숨 막히도록 압박하는 군내 서열 그리고 임무가 사람 잡을 때
-한번 꼬인 군번줄은 풀리지 않는 걸까?
동기에게 느끼는 열등감, 비교의식 때문에 미칠 때
-비교는 타인이랑 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나를 어떻게 할 것 같습니다!
-어릴 적 트라우마가 군대에 와서 더 심해졌다면
뭐 하면 아프다고 엄살을 피우는 얄미운 병사, 어떻게 안 되겠습니까?
-아픈 척하는 그들은 무엇을 잃게 될까?
욱하고 한번 들이받고 말까요? 감정조절이 어렵습니다만!
-화를 폭발시키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뭘까?
왕따가 되지 않기 위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잘못을 침묵한 행동에는 과연 아무 대가가 없을까?

5장. 이곳은 고등학교 4학년 교실입니다
이 세상의 불안한 연인들이 다 모인 곳
일말상초?? 고무신을 거꾸로, 군화를 거꾸로 신는 커플
-헤어지는 수만 가지 이유, 관계에서 만나고 헤어짐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제대하면 저는 뭐하고 살아야 할까요?
-다시 사회로, 기대보다 두려움이 더 큰 병장들
꿈은 막막한데, 여기서 삽질만 하고 있으니 불안해질 수밖에요
-자기 자신을 모르는 채 군에 오는 청춘들 /나 자신을 알고 그에 맞는 진로를 준비하는 방법
나가도 걱정이에요. 대학 등록금도 없구요
-희망이 없다고 섣불리 말하기에는 아직 이른 때
저요? 군에 있으니 집안 문제에서 자유로워서 좋아요
-삶에 벌써 지친 청춘들, 군대가 이들의 도피처가 되어주다
사회가 두렵습니다. 저 군대 안 나가고 여기 있으면 안 되겠습니까?
-사회에 나갈 날이 다가올수록 악몽을 꾸는 청춘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더 성장하고 인생의 내공을 키우기에 적격인 그곳, 군대 군인이라 쓰고 고등학교 4학년이라 읽는다! 군대 생활은 청춘의 유예기인가? 청춘의 잉태기인가? 어릴 적 우리는 군인을 ‘군인 아저씨’라고 불렸다. 청소년기를 지나 어른이 되니 이제 그 군인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더 성장하고 인생의 내공을 키우기에 적격인 그곳, 군대
군인이라 쓰고 고등학교 4학년이라 읽는다!
군대 생활은 청춘의 유예기인가? 청춘의 잉태기인가?
어릴 적 우리는 군인을 ‘군인 아저씨’라고 불렸다. 청소년기를 지나 어른이 되니 이제 그 군인 아저씨가 아저씨라고 불리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임을 우리는 새삼 알게 된다. 빠르면 스무 살이 되자마자, 늦어도 대부분 이십대 중반까지는 군대에 가는 요즘. 그들은 이제 막 사춘기의 긴 터널을 빠져나온 솜털이 보송한 청춘인 것이다. 아직 자신의 꿈도 제대로 정립하지 못한 시기, 이제 막 대학생, 혹은 사회초년생이라는 새로운 배움터에서 설레면서도 한편으로는 불안한 시기, 그 시기에 맨몸으로 군대에 던져진 청년들은 21개월 동안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지내게 되는 것이다. 출신지역도, 배경도, 성향도 제각기 다른 또래들과 함께 살을 부대끼며 이전에는 접하지 못한 새로운 룰을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 뻣뻣한 군복 안에 누구보다 뜨거운 꿈을 품은 청춘도 있고, 군대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가슴이 복잡한 청춘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각종 미디어 매체에서 떠들어 대는 군대에 관한 사건 사고로 인해 지레 겁을 먹은 청춘들도 많을 것이다. 이 책은 ‘군대’에 대해 마냥 두려움을 가진 청춘들에게 군대 생활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그들의 심리적인 상태를 살펴보며 군대 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내용을 담았다. 낯선 환경에서 서툴고 어색해할 군인들을 격려하는 메시지와 더불어, 특수할 수밖에 없는 군대 생활의 특징, 그리고 심리적인 조언을 담은 책이다. 그리고 한 명의 청춘으로서 군에서 보내는 시간을 청춘의 유예가 아닌 청춘이 더 영글어가는 잉태기로 삼도록 돕는다. 군대 생활은 물론 앞으로의 삶을 위한 내공을 키우는 데 필요한 조언이 가득하다. 이제 막 군에 들어온 이등병, 많은 과업과 관계 속에 지치기 쉬운 일병과 상병, 몸은 군에 있지만 마음은 제대 후를 준비하는 병장들에게 군대는 고등학교 4년 교실과도 같은 곳이다. 그러니 좀 더 긴 안목으로 군대 생활과 현실의 문제와 미래의 문제를 바라보기를 일러준다.

이런 식의 관계는 처음 접해봅니다만!
서툴고 날 것 그대로인 군대 내의 관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상명하복, 전시 상황, 바깥세상과 완전 격리된 듯한 군대 역시 저자는 사람이 모여 사는 곳이라고 말한다. 그러니까 가장 큰 갈등은 역시 사람에게서 나오고, 그들의 관계가 결국 군대 생활에 대한 자세와 마음가짐을 잡아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학창시절 혹은 짧은 사회생활에서 배운 관계로만은 도통 잘 해내기가 어려운 것이 또 군대 내의 관계다. 살아온 배경, 성격, 학벌 등 오만가지 인간군상이 모인 집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이 군대이기 때문이다. 날 것 그대로인 관계 문제에 대해 군인들은 많은 고민을 토로한다. 저자는 병영생활전문상담가로서 군인들에게 그간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군대 내의 관계를 어떻게 대하고, 처신할지에 대한 조언과 노하우를 전달한다. 군대 역시 관계를 잘하면 어렵지 않게 지낼 수 있고, 더 나아가 사회생활의 기술 역시 배워 나갈 수 있기도 하다. 집단 속에서 자신을 살펴보는 기회도 된다. 또한 소문, 탈영, 성추행, 폭행 같은 극단적인 문제 상황에 대한 대처와 이와 연관된 관계 문제를 살펴본다. 더 나아가 자신의 감정을 잘 살피고 감정 조절을 잘하는 것에 대한 방법과 정보를 알려 준다. 서툴기에 더 빛나는 청춘이다. 저자는 군에서의 시간이 오히려 자존감과 삶에 대한 자신감을 더해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를 위해 ‘후기 청소년’으로서의 자아상과 관계 능력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또한 최근에 달라진 군대 문화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훈련의 의미, 리더십, 군대에 있으면서 일어나기 쉬운 문제 상황들에 대한 대처법도 알려 준다. 군대 생활을 성공적으로 잘하고, 사회에도 준비성 있게 복귀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그뿐만 아니라 가족을 군대에 보낸 사람들도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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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의 젊은 남자들이 꼭 다녀와야하는 군대. ...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의 젊은 남자들이 꼭 다녀와야하는 군대.

    국민의 의무이기에 가는 군대라서 불만도 많고 가기 싫고

    두려워하는 곳이리라.

    게다가 가끔 뉴스에 뜨는 군대 내의 사건,사고에

    많은 젊은이와 그 가족들은 두려움이 앞선다.

    이 책은 입대를 앞준 아들들에게 군대에 대해 이야기해주며 가이드를 해준다.

    병영생활전문상담관인 작가가 직접 군대에 근무하며 겪은 일들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 문제에 맞닥트렸을때 현명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성장환경과 모든것이 다른 여러 명이 24시간 계속 같이 생활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스트레스며 큰 변화일 것이다.

    이런 과정을 다 겪고 본인이 맡은 임무를 잘 수행하는 대한민국의 군인이 되는 길은

    특별한 지름길이 있는 것이 아니었다.

    작가는 말한다.

    군대에 처음 입대한 사람들은 누구나 두렵고 힘들다.

    그 과정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예로, 관계 개선을 위한 필요조건

    자신감있는 얼굴빛과 눈빛.

    큰 소리로 말 하고 자주 웃어라.

    내가 먼저 말을 걸어라.

    잘난 척 하지 말 것.

    다른 사람의 일에 관심을 표현할것.

    경청할 것 등등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의외로 실천하지 않고 소극적으로 선후임을 대하는 장병들이 꽤 많다고 한다.

    이해할 수 없는 지시를 받으면 명확하게 물어보고,

    타인과 비교하며 실망하지 말고,

    나 자신을 칭찬하며 자존감을 높여줄것.

    감정 조절이 안 되고 욱 할때는 시간을 잠시 가질 것.

    그래도 해소되지 않을때는 자신의 심정을 말로 표현할것.

    많은 장병들의 문제인 여자친구와의 문제,

    전역 후에 대한 두려움등을 극복하는 방법들 등

    친절한 상담관님이 나만의 일대일 개별과외를 해주는 느낌이다.

    두려움을 떨치고 군대에 입대하는 모든 대한의 아들들,

    무사히 전역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 군대생활 심리백서 | ne**orea21 | 2018.12.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대한민국 남자들에게 군대와 군대생활은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존재이다.군대로 인해 희비가 엊갈리는 남자들의 삶, 아...

    대한민국 남자들에게 군대와 군대생활은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존재이다.
    군대로 인해 희비가 엊갈리는 남자들의 삶, 아마도 통일이 되지 않는 한 군대는 사라지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통일 이후의 군대 존치의 여부는 또다른 문제가 될 수 있으나 지금까지의 군대는 정말
    남자들에게 희비의 쌍곡선을 그리게 하는 대상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입대를 앞두고 있는 이들이라면 두려움에 떨껏이고, 전역을 앞두거나 이미 전역을
    했다면 홀가분한 마음을 시간이 갈 수록 추억과 그리움의 세계로 변화함을 느끼게 될것
    이다.


    이 책 "군대생활 심리백서" 는 입대 예정자들을 위한 군대, 군대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주력하고 현명한 군대샹활에 대한 코칭을 해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군대와 군대생활은 입대예정자만이 아니라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일이다.
    그러한 이들 모두에게 이 책은 그 가치를 인정 받을수 있는 공감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모두가 군인과 관계가 있으며 그들과 관계있는 사람들의 이해도 이 책을 통해 ˔이 할 수
    있기에 그간 군대와 군대생활에 대한 불안, 불신의 의식 개선이 필요함을 느끼고 새로운
    군대생활의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


    상담전문가로의 시간을 보낸 저자의 군인들과의 상담에 대한 내용이 다양한 세대, 계급을
    아우르고 있으며 36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과장되지 않는 현실의 있는 그대로의 군대 문화를
    살필 수 있게 해 주고 있어 아들을 군대에 보낸 가족이나 그 외의 사람들이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군대를 가야하는 입대예정자는 말할 나위 없음이다.
    다양한 스토리속에 녹아있는 깨알같은 팁들은 잘 활용하면 더욱 활기차고 훌륭한
    군대생활을 할 수 있는데 보탬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수 많은 남자들이 군대를 가고 군생활을 했다지만 모두가 군대와 군대생활에
    두려움과 염증을 갖거나 불만을 품었을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
    그러한 사람이 더 많겠지만 군대생활을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진짜 자기다운 삶에
    눈뜬 사람들도 많기에 군대생활을 하는 기잔이 얼마가 되었든 모두 자기가 하기 나름
    이라는 사실을 이랴기 해주고 싶다.
    인간의 삶은 그렇다.
    군대를 가든 아니면 사회속 어디에 있든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애 따라 달라지는 세계라는
    것을 명심하고 세상을 , 군대를 바라보았으면 좋겠다.

  • 그럼에도 많은 병사들이 이왕이면 좋은 선임과 임무를 만나면 군 생활을 잘 견딜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군 생활은 무얼 해도...
    그럼에도 많은 병사들이 이왕이면 좋은 선임과 임무를 만나면 군 생활을 잘 견딜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군 생활은 무얼 해도 힘드니까 덜 힘들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된다. 그래서 군 생활도 줄을 잘 서야 된다고 하지 않는가. 상담실에 자주 놀러 오던 어떤 병사는 상명인데도 막내여서 나에게 자주 하소연을 했다. 
    "상담관님, 제가 상병 3호봉인데 이 나이에도 막내여서 선임들 뒷바라지나 하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언제 막내가 들어오는지...우리 분과에는 사람을 안 줍니다. 계속 담당관님이 사단 인사에 연락을 하는데도 우리 쪽 특기병이 없어서 배치가 없다고 합니다." 그는 병사들이 소위 말하는 '군번줄이 꼬인' 경우다. 이렇게 군생활은 내가 원하는 대로 굴러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뜻하지 않는 일과 사람을 만날 때는 당황스럽지만 내가 일부러 그렇게 선택한 것도 아니고 나만 이렇게 되는 것도 아니니 자책할 것도 없고, 내가 불행한 사람이라고 비하할 것도 없다. (p160)


    대한민국 사회에서 군대는 상당히 예민한 문제이다. 어릴 적 봤던 개그 프로그램 단골로 나왔던 군대 이야기는 다양하게 희화화 하였고, 최근에는 연예인들이 군대 체험을 하는 경우도 있다. 사람들은 방송에 나오는 군대 모습을 현실과 동떨어져 잇다고 말하지만, 그 방송이 나감으로서 군대에 대한 이미지가 제고된다. 때로는 모 연예인은 군대 문제로 인해 국내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 책은 현실 속 군대생활의 어려움음 무엇이며, 그 안에서 군인들이 겪는 심리적 변화를 들여다 보고 있다.

    걱정과 불안, 기대. 이것은 군인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된 고민들 중 하나였다. 과거보다 군대생활 기간은 짧았고, 까라면 까야 하는 군대의 모습은 흐려지고, 옅어지고 있다. 하지만, 군인들은 그것을 피부로 느끼지 못한다. 부모 세대의 군대생활과 자녀의 군대생활은 차이가 나며, 그럼으로서 같은 군대생활을 공유하면서도 서로 생각이 교차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군대에 가게 되면 여자 친구들이 고무신을 거꾸로 신고 갈까 하는 두려움을 항상 가지고 잇으며, 휴가를 나와 다시 복귀할 때 ,군인들은 기물을 파손하고, 눈이 돌아가는 경우도 왕왕 있었다. 군대 안에서 수많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는 그 안에서 군인들이 간직하고 있는 내면의 문제들을 스스로 극복할 수 없는데서 생겨나는 또다른 문제들이었다. 저자는 바로 그런 군인들이 마주하고 있는 고민들과 고통과 불안들의 실제적인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서, 군인들은 어떤 것에서 문제를 느끼고, 혼자서 그 문제를 풀지 못하는 이유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었다. 특히 군대 내에서 폭력 문제는 많이 사라졌지만, 군대에서 계급에 따라서 생길 수 있는 변화들, 이병에서 일병으로, 일병에서, 상병으로, 상병에서 병장으로 계급이 바뀌면서 군인들의 생각은 바뀌게 되고, 사회에 복귀하면서 만나게 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들여다 볼 수 있으면서, 공감하게 된다.
  • 군대생활심리백서 | mo**l85 | 2018.12.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우선 안 다녀와서 잘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느낀 점은 다음과 같다.    

    1) 군대에 오면 폭력적인 이유? 솔직히 이거에 앞서서 폭력은 어떤 거라도 정당화하기 어렵다. 다양한 사람이 오는 곳이기 때문에 분노가 촉발되는 곳이기도 하다. 2005년부터 지금도 그 부분은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 어쩌면 심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당했으니까 너도 당해야해라는 그런 것도 있다. 어떻게 보면, ‘분노라는 곳이 군대라는 제한적인 시스템 때문에 결국 폭발한다고 생각한다. 유독 그런 사건들이 많은데, 제한이 있다라는 이유로 그런 것들이 빈번했다.

     

    2) 자살에 대하여. 19개월. 현재 군대기간은 이것보다 작다. 최종적으론 16개월이 될 것이고, 더 줄여야 하면 더 줄여야 한다. 저자와는 생각이 다른데, 피엑스에 있는 음식을 다 먹어본다고 해결이 될 수도 있다. 그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내 생각에 자살이 0인 병영생활을 하려면 사람이 아닌 로봇이 해결하면 어떨까 생각된다. 로봇은 적어도 감정이 없으니까 말이다.


    3) 나가도 걱정이라는 거? 이것은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다. 아무리 벌어도 등록금 두 번 내면 게임 오버인 현실이다. 정말 이건 시스템적인 문제가 아닐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래서인지 돈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말 힘든 것은 세상에 널렸다. 하지만 군대 생활 자체를 바꾸던가, 아니면 버티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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