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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문학(2016 봄호)
페이지 : 정보준비중 |
ISBN : 3904000007946
실천문학(2016 봄호) [] 중고
저자 실천문학사 편집부 | 출판사 실천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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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9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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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실천문학(2016 봄호)도서 상세이미지

* 현재 상품정보를 준비중 에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글): 실천문학사 편집부

목차

[실천문학(2016년 봄호) 목차]

실천의 말
그날 이후, 두 번째의 4ㆍ16을 맞으며 |서영인

화보
강정, 끝나지 않는 | 김흥구ㆍ황인찬
에세이_강정, 겨울, 바다, 산다화 | 황인찬

특집 | 세월호 2주기: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대담_작은 승리들을 소중하게 기억해야 합니다 | 박래군ㆍ고영직
시스템의 ‘허공지대’에서 만나다 | 이문영
그날, 당신도 말할 수 있나요 | 고주영
생일 축하해, 앞으로도 매년 태어나야 해 | 오은
우리는 아직 세월호에서 내리지 못했다 | 박진
세월호 담론 검토: 원인, 트라우마, 주체성 | 최원

특별 기고
그리스, 스페인 그리고 한국…… | 안효상

문화 기획
당신들은 읽지 마세요: 적(敵)이 없는 시대의 문학과 비평 | 허민
비평의 윤리와 문학장의 혁신을 위한 단상: 남진우의 「표절의 제국」을 읽고 | 권성우


권성훈 | 무말랭이랑 외 1편
김민우 | 종이학 외 1편
김복희 | 거리로 외 1편
김일영 | 어떤 인연 외 1편
유지소 | 우리가 사랑하기 전에는 외 1편
이상국 | 동체대비(同體大悲) 외 1편
이준규 | 25 외 1편
전형철 | 오늘의 독경 외 1편

단편소설
손홍규 | 예언자
이태형 | 질병 보고: 병 속의 악마

연재소설
이현수|나의 마지막 조선(제2회)

문학 밖의 문학
더 나은 내일을 품을 수 있는 집을 위하여 | 임경지

계간 리뷰
칠곡 할매들 『시가 뭐고?』 | 김익균
윤이형 『러브 레플리카』, 김엄지 『미래를 도모하는 방식 가운데』 | 양윤의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노다 마사아키 『떠나보내는 길 위에서』, 박태순ㆍ황석영 외 20인 『민중을 기록하라』 | 임광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그날 이후, 두 번째의 4ㆍ16을 맞으며 기념할 만한 날이 아니다. 기억하고 싶은 날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억하는 일을 숙제로 삼을 수밖에 없다는 심정에서 봄호 특집을 ‘세월호 2주기’로 꾸렸다. 변한 것이 없어 보인다. 9명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그날 이후, 두 번째의 4ㆍ16을 맞으며

기념할 만한 날이 아니다. 기억하고 싶은 날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억하는 일을 숙제로 삼을 수밖에 없다는 심정에서 봄호 특집을 ‘세월호 2주기’로 꾸렸다. 변한 것이 없어 보인다. 9명의 실종자는 여전히 차가운 바다 어딘가에 수장되어 있고, 진상규명도 책임자 처벌도 여전히 실현이 요원한 구호로 세월호의 기억을 장악하고 있다. 버티기 끝에 마지못해 발표된 세월호 인양은 이후 소식이 없다. 진상규명의 필수적 조건이라 할 선체확인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기간 내에 이루어질 가능성은 희박하다. 특조위의 활동기간 연장을 위한 특별법 개정, 여야 합의로 약속한 특검 도입은 19대 국회가 끝나가는 지금에도 제대로 시행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수사권과 기소권 배제, 위법적 시행령으로 누더기가 된 특조위의 활동마저도 조직적인 방해와 분열조장으로 난관을 겪고 있다. 4ㆍ16 이후 우리는 이곳이 국가도 아니며 정치도 없는 곳임을 확인하며 매일의 일상을 살고 있다. 2년 전의 그 충격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고 아무것도 개선되지 않은 채로, 우리가 세월호를 점점 잊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이 우리를 더 힘들게 한다. 이 글을 쓰기 며칠 전 유민 아빠의 인터뷰를 신문지상에서 읽었다. 이제 지쳤다고, 일상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하는 유민 아빠의 얼굴은 피로에 그늘져 있었다. 육체적ㆍ경제적 피로가 아니라 희망의 상실과 진실의 지연에 지쳤을 것이다. ‘잊지 않겠다’고 숱하게 다짐했음에도 불구하고 유가족들에게 힘이 되지 못했다는 자책이 다시 밀려왔다. 진도 앞바다에서 버려진 생명들과 함께 우리는 우리의 생명이 얼마나 하찮게 다루어져 왔는지를 실감했고, 그 이후의 시간 동안 엉망진창의 세상에 사는 일의 무력과 비참을 경험했다. 그러니 다시 한번 ‘잊지 않겠다’는 말은 세월호의 그날뿐 아니라, 소중히 지켜져야 할 세상 모든 삶의 가치를 향해 있다.
‘작은 승리의 기억을 소중하게 간직해야 한다’는 박래군 4ㆍ16 연대 상임위원장의 말이 독자에게도 가닿기를 바란다. 계속된 실패와 패배가 아니라 작은 승리들로 드문드문 빛나는 기억들을 만들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세월호 특조위가 잘 깨졌으면 좋겠다”는 말은 방해와 난관에도 불구하고 작은 승리들로 버텨질 장기전을 준비한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인권운동가로 살아오면서 인간다움의 가치를 지켜온 박래군 위원장의 삶을 들으며 ‘사람 곁에’ 있는 일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세월호 이후 2년간 우리는 숱한 경로로 붕괴된 국가 시스템을 경험했다. 아니, 그 말로는 부족하다. 그 시스템은 약자의 죽음과 고통 앞에는 철저히 무관심하고 지배와 권력을 위해서는 가장 명민하고 뻔뻔하게 작동하는 것임을 세월호 2년의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다. 박진의 글은 세월호 이후 우리가 목격한 거짓과 무책임과 모욕을 기록하고 그것을 통해 새삼 발견한 우리의 권리를 기록하고 있다. 세월호와 메르스, 그리고 고공농성을 거치며 우리에게 국가는 무엇인가를 거듭 묻고 있는 이문영의 글은 사라진 국가의 자리에 고통으로 가득찬 사람의 목소리를 새겨넣고 있다. 세월호 이후 쏟아져 나온 숱한 말들을 ‘원인, 트라우마, 주체성’이라는 키워드로 분석하고 있는 최원의 글을 포함하여 이 글들은 세월호로부터 기원하지만, 그것이 아직 과거의것이 아님을, 여전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무게로 존재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아무도 돌아오지 못했지만,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세월호는 여전히 현재형이다. 지속적으로 실망하고 좌절하고,또 분노한 세월호 이후의 기록 안에서 작은 승리와 진실들, 그리고 그것을 채우는 보이지 않는 사실들만이 우리의 기억을 두텁게 키워나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한다. 보이는 환멸 아래에서 보이지 않는 진실을 찾는 일, 아마도 문학예술이 하는 일이란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안산순례길’의 기획자 고주영이 세심하게 짚어나간 안산의 길이 또렷하게 아프다. “한국이라는 국가의 성장과정을 그대로 압축한 듯한 도시” 안산을 걸으며 예술가들은 그 행위로부터 새로운 사유를 시작했으며 그 사유가 다시 ‘안산’이라는 도시를 다른 이미지로 감각화할 수 있을 것이다. 희생자 학생들의 생일시를 쓰며 “나를 완전히 비우고 나서 조금씩 채우는 느낌”으로 “사람을 이해하는 일”에 다가간 오은의 시쓰기는 강정 마을을 다녀온 황인찬의 시쓰기와도 통한다. “그것이 아주 멀리 있다고, 나는 거기 속하지 않았다고, 그렇기에 나는 그것이 거기 있노라 말할 수 있다고, 그런 자각 속에서 힘겹게 써나가는 일.” “그렇게나 멀리 떨어져 있는, 그러나 결국은 나란히 놓인, 다른 지역들, 다른 삶들”을 우리는 세월호를 기억하면서 “힘겹게 말해야만 할 것이다”.
기억한다는 것은 과거를 되새기는 것이 아니라 그 과거를 끊임없이 다시 발견하고 거기서 현재를 심문하는 일이기도 하다. 문학 기획에 실린 두 편의 글은 작년 한국문학을 부끄럽게 했던 사건을 더 날카롭게 기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젊은 인문학자 허민의 문학권력 비판은 차분하지만 신랄하다. ‘적(籍)에 대한 허망한 욕망을 잠시 비우고, 적(敵)을 명확히 직시해야 한다’라고 했을 때 그 ‘적’이란 ‘자신의 선의에 기대어, 논쟁을 왜소화하는 기성의 권력’ 뿐 아니라 제도의 무의식과 그 부정성의 조건까지 포함하고 있다. “‘적’을 통한 대립적 구성력을 경유하지 않고도 ‘문학의 정치’를 회복할 수 있는 사회적 상상을 개발하는 일”은 한국문학이 추문을 이기고 갱신하기 위해 감당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남진우의 「표절의 제국」에 대한 반론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 권성우의 글은 반론을 포함하면서 표절이 불러일으킨 한국문학장의 여러 문제를 세심하게 짚고 있다. 사태의 복잡함과 복합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고려하면서도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분명하고 구체적인 태도를 견지하려고 노력하는 것, 그것이 권성우가 말하는 비평의 자유이자 윤리이기도 할 것이다. 『실천문학』은 신경숙 표절 이후 퍼져 나온 한국문학장에 대한 여러 질문들을 기꺼이 안고 나가려 한다. 생산적인 논쟁과 토론을 위해,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문제를 바로 보려는 노력이 아직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봄호를 맞아 『실천문학』의 지면에 몇 가지 변화가 있다. 우선 오랫동안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현장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전해 온 ‘혁명의 나비효과’, 우리 시대의 사상을 실천의 눈으로 다시 읽기 위해 기획되었던 ‘실천의 사상’이 지난호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이 지면들을 기획한 문제의식이 지금 유효하지 않다거나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사건과 사건으로 매일 숨 가쁘게 변화하는 시대를 ‘문학계간지’가 어떻게 담아내어야 하는가를 고민한 결과이다. 우리는 한편, 한 편의 글이 지닌 문제의식을 소중히 여기면서, 또한 그 글들이 함께 모여서 빚어내는 사유의 충돌과 결합 효과 역시도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언론 보도를 통해, 인터넷 뉴스를 통해, 그리고 SNS를 통해 많은 정보와 의견이 쏟아지고 또 금방 사라지는 시대이다. 문학계간지의 호흡은 그 정보들을 더 깊이 사유하고 여러 방식으로 다시 읽는 일에 더 집중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지난 겨울호의 특집, 이번 봄호의 특집을 통해 이미 이런 문제의식의 일단을 선보였다. 인터뷰, 좌담, 에세이, 때로는 사진과 그림, 그리고 기록과 담론의 여러 방식으로 하나의 문제를 조명하고 사유하며 그 파장과 잔상들의 효과도 함께 담고자 했다. 특집과 기획을 통해 ‘혁명의 나비효과’에 담긴 문제의식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우리 시대의 말과 생각을 『실천문학』이 어떻게 담아내고 그로부터 어떤 공론장의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아직 진행 중이다. 조만간 구체적인 지면으로 그 고민의 결과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
스페인과 그리스를 통해 기성 정치를 변화시키는 새로운 정치의 가능성을 전하고 있는 안효상의 글, 김애란의 소설을 청년주거의 문제로 읽어내면서 자연스럽게 문학읽기의 사회성을 실천하고 있는 임경지의 글도 흥미롭다. 문학과 담론은 언제나 우리들의 삶 안에서, 그 현장의 생생함과 함께 있을 때 더 빛나는 사유와 실천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삶과 교통하는 읽기의 쓰기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글들이다. 연재 2회째를 맞는 이현수의 『나의 마지막 조선』, 손홍규와 이태형의 소설, 이상국, 김일영, 김민우, 김복희, 이준규, 전형철, 권성훈, 유지소의 시가 변함없이 문학면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양윤의, 김익균, 임광순 세 분의 필자가 지난 계절의 시, 소설, 인문학을 꼼꼼하게 리뷰해 주셨다. 즐거운 읽기의 나비효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기를 바란다. 좋은 글을 보내 주신 모든 필자에게 감사드린다. 황인찬의 에세이와 함께 읽을 사진을 보내 주신 사진작가 김흥구에 대한 감사의 말도 빼 놓을 수 없다.
2014년 가을호를 묶으면서 우리는 ‘잊지 않겠다’는 다짐은 ‘무엇을’ ‘어떻게’를 동반하지 않는 한 공허한 감상이 되기 쉽다고 썼다. ‘잊지 말라 416’이라는 구호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었다. 우리가 무언가를 읽고 쓰는 일은 사건의 ‘이후’를 기억하고 성찰하려는 의지가있기 때문이라고도 썼다. 그 말은 지금도 유효하다. 글을 쓰고 책을 묶는 일은 언제나 사건 이후에 일어난다. 2년 전의 『실천문학』과 같은 제목의 특집을 엮으며 끊임없이 ‘이후’를 말하고 기억하고 사유하는 일의 무거움을 다시 생각한다. 아마도 앞으로 몇 번이나 같은 특집을 엮게 될지도 모른다. 그래야 한다면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더욱 새로워지는 기억들을 『실천문학』이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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