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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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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쪽 | 규격外
ISBN-10 : 8932313164
ISBN-13 : 9788932313160
위대한 밥상 중고
저자 한영실 | 출판사 현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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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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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좀 지저분하지만...싸게샀어요.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nijin*** 2020.08.13
808 잘받았습니다 빠른 배송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ijia*** 2020.08.12
807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책 상태도 양호!! 5점 만점에 5점 expe*** 2020.08.10
806 정확하고 신속한 배송 너무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omdou*** 2020.08.08
805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좋은 책만 골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겠습니당. 5점 만점에 5점 nonomo*** 2020.08.07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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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기 프로그램 '비타민'의 출연해 대한민국 밥상 문화를 바꾼 한영실 교수가 소개하는 웰빙 밥상! 지금까지 방송되었던 식품 가운데 간을 보호하는 쑥, 원기를 회복시켜 주는 양파, 다이어트에 좋은 옥수수, 피부 미용에 좋은 앵두 등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식품 27가지만 모아 엮었다.

식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효과를 제목으로 뽑고 식품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Q&A)로 풀어 놓았다. 이를테면 두릅이 왜 쓴지, 노화를 막는다는 게 정말 가능한 이야기인지, 오이가 갈증을 해소한다면 오이 소주도 갈증을 해소하는지 등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이 대부분이다. TV에서만 보았던 '위대한 밥상'의 요리 레시피는 놓칠 수 없는 요리 정보이다.

저자소개

한영실

현, 숙명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전공 교수, 한국음식연구원 원장.
숙명여자대학교 가정대학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본(Bonn) 대학교 식품공학과에서 박사 후 연수과정(Post-doc.)을 이수하였다. 부경대학교(구 부산수산대학교) 식품생명과학과 교수, 독일 본 대학교 식품공학연구소 객원교수를 역임하였다. 전통문화예술대학원 전통생활문화 전공 주임교수로 외국인을 위한 ‘한국 전통음식의 이해’ 영어 강좌를 개설하고, 한국 전통식품의 생리 활성, 기능성 물질 탐색 및 개발 등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다. 저서로는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음식 상식 백가지』(현암사), 『칼로리 건강법』(현암사), 『쉽게 찾는 칼로리북』(현암사), 『당뇨병 칼로리북』(현암사), 『음식이 보약이다』(1998년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학술도서, 태웅출판사), 『한국음식대관』(공저, 한국문화재보호재단), 『한국전통음식』(공저, 문화관광부, 국문?영문?일문?중문판), 『아름다운 우리 음식』(숙명여자대학교 출판부) 등이 있다.

목차

정력강화 - 굴
항암효과 - 표고버섯
피로회복 - 아스파라거스
혈액순환 - 오리고기
위장보호 - 감자
노화방지 - 호두
식욕증진 - 딸기
간보호 - 쑥
여성보양 - 꽃게
피로회복 - 두릅
강장효과 - 부추
노화방지 - 다시마
여성 호르몬제 - 두부
갈증해소 - 오이
해독작용 - 매실
체력보강 - 보리
두뇌발달 - 오징어
원기회복 - 양파
피부미용 - 앵두
골다공증 예방 - 양배추
더위해소 - 수박
감기예방 - 콩나물
근육형성 - 닭고기
신경통 완화 - 가지
다이어트 - 옥수수
기침과 가래 해소 - 복숭아
활력증진 - 포도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비타민 교수, 한영실과 함께하는 위대한 웰빙 밥상! 국민건강 기여 프로그램 ?위대한 밥상?을 책으로 만난다. 당뇨병 같은 국민병부터 비만, 피부미용 등 현대인이 가장 관심 갖는 주제를 뽑았다. 주제에 맞는 27가지 제철식품을 고르고 그것을...

[출판사서평 더 보기]

비타민 교수, 한영실과 함께하는 위대한 웰빙 밥상!

국민건강 기여 프로그램 ?위대한 밥상?을 책으로 만난다.
당뇨병 같은 국민병부터 비만, 피부미용 등
현대인이 가장 관심 갖는 주제를 뽑았다.
주제에 맞는 27가지 제철식품을 고르고
그것을 이용한 90여 가지 음식을 소개한다.
음식상식과 음식의 영향, 효능까지 정확하고 쉽게 알려준다.
칼로리 박사, 한영실 교수가 제안하는
?위대한 밥상?으로 건강한 삶을 즐기자!

‘건강’은 현대인이 제일 관심 갖는 키워드 중에 하나이다. 그 중에서도 특별한 처방이나 운동을 하지 않고도 하루 세 끼 먹는 식품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식이요법은 누구나 한 번쯤은 귀를 기울이고 도전해 보았을 것이다. 『쉽게 찾는 칼로리북』으로 칼로리 박사라는 이름을 얻고, 국민 건강 기여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비타민』의 ?위대한 밥상?에 출현하여 비타민 박사라는 이름을 얻은 한영실 교수의 웰빙 밥상을 이제 책으로 만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위대한 밥상?에서 방송되었던 식품 가운데 간을 보호하는 쑥, 원기를 회복시켜 주는 양파, 다이어트에 좋은 옥수수, 피부 미용에 좋은 앵두 등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보는 간단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식품 27가지만을 모아 엮었다. 먼저 식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효과를 제목으로 뽑고 식품에 대한 궁금증을 Q&A로 풀어나갔다. 두릅은 왜 쓴지, 노화를 막는다는 게 정말 가능한 이야기인지, 오이가 갈증을 해소한다면 오이 소주도 갈증을 해소하는지 등 흔히 궁금해 하는 사항만 모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였다. 식품의 대표 효능뿐만 아니라 그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다른 효과도 실험 결과와 영양학적 설명으로 쉽게 풀었다. 익혀도 영양소가 파괴되는 것은 아닌지, 어떤 식품과 함께 먹으면 좋고 또한 나쁜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식품 관련 속담은 왜 그런 말이 나오게 된 것인지, 그 식품을 특별히 좋아했던 인물이나 그로 인해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까지 이야기해 주어 식품에 대한 상식까지 풍부하게 도우며 어려운 영양학을 쉽게 읽고 기억할 수 있게 하였다. 굴은 보리가 패기 시작하면 먹지 않으며 아스파라거스는 데친 후 재빨리 찬물로 헹궈야만 한다, 호두는 껍질째 보관해야 변질되지 않는다는 등의 조리시 주의사항은 각 식품으로 만드는 요리의 왼쪽에 배치하여 요리할 때 특별히 주의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식품의 효능과 함께 해 먹을 수 있는 간단하고 다양한 음식을 총 90여 가지 실어 TV에서만 보던 밥상을 직접 내 주방에서 두고두고 해 먹을 수 있게 하였다.

우리 몸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로 형성되며 우리의 건강 상태는 먹는 음식에 따라 좌우된다. 현대인이 앓고 있는 대부분의 병은 잘못된 식습관과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생긴다. 평소 음식을 바로 먹고 운동을 하면 대부분의 가벼운 질병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 적절한 식품 선택과 칼로리 조절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는 신념으로 음식 상식과 영양, 효능 등을 널리 알리는 일에 힘써 식이요법 달인이자 칼로리 박사로 통하는 한영실 교수가 제안하는 27가지 제철식품으로 진정한 웰빙을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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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위대한 밥상 | wi**hee | 2006.10.0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06/10/01   위대한 밥상. 집에서 와이프가 차려주는 밥, 회사에서 먹는 식당 밥... 별 생각없이 먹는...

    06/10/01

     

    위대한 밥상.

    집에서 와이프가 차려주는 밥, 회사에서 먹는 식당 밥...

    별 생각없이 먹는다.

    가끔씩 맛집을 찾아다니며 먹지만,

    먹는 음식의 영양분을 생각하지는 않았다.

    솔직히 영양소에 대해서는 무지하다고 해야 겠다.

     

    우리가 편하게 먹는 음식들의 소중함과,

    음식들 하나 하나가 각각 건강에 다른 역활을 하는지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어머니가, 내 와이프가 차려준 밥상에 먹기만 했지만,

    그런 식단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를 알고 감사해야 겠다.

     

    건강한 음식은 우리를 건강하게 한다.

    한국인한테는 밥이 보약이다.

  • 우리 속담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이있다. 옛날에는 맞는 말 일이지 모르지만 현대에는 틀린 말이 되고 있다...
    우리 속담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이있다. 옛날에는 맞는 말 일이지 모르지만 현대에는 틀린 말이 되고 있다. 보이는 외모에 대단한 가치를 두고, 상품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삼는 현대인들에게 농약을 치지 않아 벌레 먹고 못생긴 농산물은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일각에서는 유기농이나 저농약 농산물을 사먹기는 하지만 아직도 주류는 아니다. 농사짓는 이들도 이 점을 잘 알아서 방부제와 농약에 팍팍 절여서라도 보기 좋은 농산물을 생산한다. 그 결과 우리는 심각하게 오염된 음식물을 위장에 집어 넣는 것이다. 어디 농산물 뿐이겠는가. 이차로 가공된 거의 모든 식품이 외모에 대단한 신경을 써서 만들어진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다. 외모를 치장하는데 좋은 것을 바르겠는가. 색소와 방부제, 온갖 식품 첨가물이 듬뿍 들어가게 마련이다. 예로부터 음식에 못된 짓을 하는 사람은 죽어서 가장 무서운 심판을 받는다고 했다. 간접 살인이 되기 때문이다. 음식에 먹지 못할 것을 넣은 것이 메스컴을 탈 때마다 우리는 흥분해서 그런 자를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외모에만 치중하여 먹거리를 고르는 소비자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한 그런 일은 영원히 되풀이 될 것이다. 소비자가 음식다운 음식을 알아보고, 조금 못생겼더라도 야료를 부리지 않는 먹거리를 골라 먹는다면 음식에다 못된짓 하는 사람들은 없어질 것이 분명하다. 이 책을 보니 모두 우리 땅에서 나는 우리 농산물과 건강을 연결시키는 것을 보니 반갑다. 사람을 세우는 사람 이영식 《http://www.biliotherapy.pe.kr》
  • 봄이라서 그런지... | wl**d0325 | 2006.03.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엄마께서 이 책을 사셨다. 위대한밥상 1, 2, 3 모두 사셨는데. 내용은 꽤 괜찮다. 그런데... 가격에 비해서는 별...
    엄마께서 이 책을 사셨다. 위대한밥상 1, 2, 3 모두 사셨는데. 내용은 꽤 괜찮다. 그런데... 가격에 비해서는 별로인 것 같다. 이 책은 요리책이라기보다는 웰빙책? 건강책...? 정도라고 말 할 수 있다. 크게 요리책이라고 언급하기에는... 아닌 듯 하다. 예를 들어 "딸기"라고 나오면 딸기가 어디에 좋은지 효능에 대해서 나오고 그리고 그에 관련된 간단한 요리법이 3가지 정도 나온다. 하여튼 이 책은 건강을 생각한 책인 것 같다.
  • 모니모니해도 21세기의 대표적인 화두는 '웰빙Well-Being'이다...한국말로 풀어쓰면 '잘먹고 잘살자'로 번역할 수 있을...
    모니모니해도 21세기의 대표적인 화두는 '웰빙Well-Being'이다...한국말로 풀어쓰면 '잘먹고 잘살자'로 번역할 수 있을 듯 싶은데...번역해놓고 나니깐 좀 골때린 뉘앙스로 들리기도 하네...왜 친한 친구가 꼭 갚겠다고 빌려간 돈을 떼어먹을 심산으로 연락이 두절되었을때...우리는 이렇게 말하지 않던가...카악~퉤퉤~!!! (가래를 잔뜩 모아 침을 뱉는 소리) 에이 더러운 자식아...내 돈 훔쳐가서 어디 두 다리 뻗고 잠잘 수 있나 봐라...그리고 마지막 결정적 멘트...잘먹고 잘살아라!!! ㅋㅋㅋ 우리말로 풀어쓰면 다소 부담되는 말일지 모르지만...사전적 의미로 '웰빙'이란 당신이 알고 있는 느낌 그대로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화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삶의 유형이나 문화를 통틀어 일컫는 개념'이다...잘 먹는 것 역시 웰빙이지만...잘 사는 것 역시 웰빙으로 엮어낼 수 있는 덕분에...이 '웰빙'이라는 외래어는 어디든디 갖다 붙이기만 하면 되는 만능의 키워드로 급성장하고 있는데...잘먹고 잘사는 것을 인생의 모토로 삼고 살아가는 이들을 우리는 '웰빙-족族'이라고 부르며...그들이 먹는 음식을 웰빙-푸드, 그들이 살을 빼겠다고 덤벼들면 웰빙-다이어트, 운동을 하겠다고 하면 웰빙-헬스, 목욕을 하면 웰빙-목욕(지금은 좀 조용하지만 한때 그야말로 광풍을 몰고 왔던 신종 목욕기법, 반신욕을 기억하겠지^^)이라고 부르며 어떻게든 따라서 해보기 위해 눈알을 희번덕거리며 덤벼들곤 한다...그 뿐인가...그들이 사용하는 가전제품은 웰빙-가전, 입는 옷은 웰빙-의류 등으로 부르며 전생에 웰빙에 한이 맺혀 죽은 인간들 마냥 바짝 긴장하여 덤벼드는 통에...이를 교묘히 상술로 이용하는 장사꾼들에게 표적이 되기 쉽상이지...이제는 문화라기 보다는 인생의 목표가 되어버린 '웰빙' 트렌드 앞을 일말의 망설임없이 지나쳐 갈 강심장은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다소 비아냥거리는 투로 말하긴 했지만 사실...오방도 '웰빙'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껌뻑 죽고 못사는 웰빙 신봉주의자중 대표주자다...워낙에 태어날 때부터 몸이 허약했던 탓에 잔병치레도 적지 않았던 오방은 나름대로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 아닌 전략을 구상했는데...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유비무환'이 적절한 표현일듯 싶다...조금만 피곤하고 힘이 들면 여지없이 입 주위가 부르트고 짓물러 버렸던 유년시절을 겪은 덕분에 몸으로 체득한 오방만의 노하우인데...그 요체는 내일 하루가 빡셀 것 같다고 생각되면 미리 체력을 비축하는 습관이다...이런 습관은 생각보다 간단하면서도 짭짤한 효과를 낼 수 있는데...내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된 노동의 시간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면 그 전날은 절대로 무리하지 않고 초저녁까지 열심히 먹고 마신 뒤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다...그렇지 않으면 다음날은 어떻게 하루 넘어갈 수 있다손 치더라도...그 피로는 결국 몸 속에 고스란히 누적되어...언젠가는 크게 터질 시한폭탄으로 남게되는 것이니깐...뭐 사나이가 그런 얄팍한 수를 쓰느냐고 비난한다면 달게 받겠지만...타고난 체질을 개선하는데에는 분명 한계가 있는 것 아닌가...술 못먹는 사람도 후천적으로 단련할 수 있는 방법은 있겠지만...결코 넘을 수 없는 단계가 있는 것처럼 말이지...태어날 때부터 건강한 사람과 태어날 때부터 비실한 사람이 결국 무덤으로는 비슷한 시기에 들어가게 되는 자연의 섭리는...난 튼튼하다고 믿고 까불어서 축내게 된 건강과...난 몸이 약하니깐 조심조심 살아야지하는 다짐에서 기인하는 것이리라 믿는다... '아킬레스'는 하늘이 내려준 장수였지만...결국 복숭아뼈 한방에 골로 갔듯이...젊은 나이와 타고난 체격조건을 과신하는 사고방식은 건강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칠 수 있겠지...따라서 평소에 틈틈히 운동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을 통해 좀 더 웰~빙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그런 면에서 이 책이 독자들에게 주는 느낌은 매우 강렬하고 자극적이다...코쟁이들은 전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동양의학만이 가진 장점은 역시 인간을 체질로 구분하여 자신의 체질에 맞는 처방을 한다는 데 있다...내 몸에 최적인 푸른 야채도...다른 이의 몸에는 최적의 먹거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리라...따라서 관건은 내 몸의 상태를 빠삭하게 분석한 후...몸에 맞는 먹거리와 삶의 패턴을 지켜나가는데 있는 것이다...이 책의 저자는 KBS 《비타민》에 출연하여 '비타민 교수'라는 별명을 얻게 된 한영실 교수인데...일요일 야심한 밤에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을 한 번이라도 본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위대한 밥상'이라는 코너를 통해...케이스에 맞는 식품을 소개해서 시청자들에게 살아있는 웰빙-지식을 전달하고 있다...대충 야채라면 무조건 몸에 좋은 것이라고 설사가 찍 나올 때까지 씹어먹는 무지함의 소유자라거나...평소 내 몸의 어떤 부분이 좋지 않다는 느낌만 가지고 있었는데...그 부분에 적절한 음식은 과연 무엇이 있을까 곰곰히 고민하며 지내왔던 독자들에게는 이 책에서 전달하는 음식 노하우는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아직도 텔레비전에 멍텅구리 상자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긴 하지만...이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에게 주는 지식은 그나마 건져먹을 것이 좀 있는 듯 싶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모든 먹거리들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오방 역시 사나이중의 사나인지라...눈에 쏙쏙 들어오는 키워드는 따로 있었으니...몬도가네의 천국,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라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정력', '스테미너'가 바로 그 넘이다...ㅋㅋㅋ 정력에 좋다고 하면 뱀, 자라, 사슴피, 곰쓸개, 지네도 우적우적 날로 씹어먹을 사람들이 바로 자랑스런 배달민족 한국인 아니던가...지면이 협소한 관계로 저자가 극찬한 스테미너 음식 몇 가지 소개하고 마치도록 할테니 잡숴보고 효과보시라...괜히 또 이야기했다가 내일부터 마트에 동나는 것 아닐까 걱정된다...조금만 드시라...뭐든지 과하면 탈날라...우리가 잘 알고 있는 로마의 '시저(카이사르)'는 남다른 정력의 소유자였다고 하는데 그 비결은 바로 '표고버섯'이었다고 한다...표고버섯을 잡숫고 뻗치는 힘을 주체하기 힘들어서 였는지는 의문이다...마음에 드는 여자만 나타나면 남의 부인이건 뭐건 아랑곳없이 마수를 뻗쳤으며...클레오파트라와 첫 아이를 가졌을 때 나이가 53세 였다는(클레오파트라는 23세...복도 많우) 역사적 사실은 독자들로 하여금 표고버섯을 먹지 않고는 배길 수 없을 강한 자극을 주기에 충분하다...정력 이야기가 나온 김에 조금 더 썰을 풀어보자...'아스파라거스'는 채소 중에서 성욕증진효과가 가장 크다고 한다...그래서 수녀원에서 금지한 음식이기도 했으며...반면 19세기 프랑스 왕실에서는 아스파라거스만으로 식사코스를 준비했다니 흥미롭다...받아적어라...맨날 강아지 먹을 생각만 하지 말고...'부추'는 생식기능을 강화시킨다...그래서 부추를 '게으름뱅이 풀'이라고 부르는데...사내들이 부추맛을 보면 부부사이가 좋아져 안방에서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하네...정력 이야기만 해서 좀 안되었지만...워낙 오방의 관심분야이다 보니깐...용서하시라...더 도움되는 이야기는 일독후 습득하길.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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