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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피부를 망치는 42가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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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쪽 | A5
ISBN-10 : 8998010119
ISBN-13 : 9788998010119
명품 피부를 망치는 42가지 진실 중고
저자 정혜신 | 출판사 위즈덤스타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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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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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kfl*** 2018.06.28
224 중고일줄 알았는데 중고가 아니드라구요 새책인듯한 느낌적인 느낌.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aldud5***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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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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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깨끗한 피부를 위한 사소하지만 중요한 42가지 질문! 『명품 피부를 망치는 42가지 진실』은 피부와 관련된 수많은 거짓 정보에 속지 않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진실을 담은 책이다. 신문과 텔레비전, 인터넷의 피부미용 카페 등에서 쏟아지는 정보의 양에 비해, 옳은 정보를 가려내는 기능은 점점 약해지는 현실에 우려감을 표한다. 객관적 사실을 다뤄야 할 매체들조차 체험을 과장하는가 하면, 전문가들마저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아 혼란스러운 소비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피부과 전문의 정혜신과 화장품 비평가 최지현이 만나 ‘명품 피부’를 위한 간단한 길을 제시한다. ‘진동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화장이 더 곱게 먹는다’, ‘눈가에는 꼭 아이크림만 발라야 한다’ 등 정답을 알고 싶지만 속 시원히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뽑아 정답을 말해준다. 저자는 이러한 질문과 정답을 통해, 진실과 거짓을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출 것을 강조한다.

저자소개

저자 : 정혜신
저자 정혜신은《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등 여러 미디어 활동을 통해 우리에게 친근한 피부과 전문의. 신촌이지함피부과를 시작으로 청담 이지함피부과 원장을 거쳐 현재는 청담동 퓨어피부과 원장을 맡고 있다. 책과 칼럼 등 왕성한 집필 활동을 통해 알려진 그녀의 피부철학은 ‘기본에 충실하자’는 것과 ‘과유불급過猶不伋’이다. 외모와 젊은 피부에 대한 지나친 집착, 매스컴과 자본의 현란한 광고에 의해 피부에 돈과 시간을 지나치게 많이 투자하고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 진실로 나이보다 젊은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갖고 싶다면 화장품이나 각종 시술에 기대지 말고 먼저 삶의 균형부터 찾으라고 조언한다. 건강한 식생활과 적당한 운동, 일과 개인적 삶 사이의 균형을 통한 행복한 마음, 그것이 어떤 피부미용법보다 우선이다. 주요 저서로는 『피부에 말을 거는 여자』 『셀프 피부관리법』 『스타일 골프』 등이 있다.

저자 : 최지현
저자 최지현은 전문 작가이자 번역가이다. 일요신문 외신부, 뉴스위크 한국어판 번역위원 등을 지냈다. 인물, 교육,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글쓰기를 해왔다. 지금까지 집필한 책만 50여 권. 2004년 우연히 폴라 비가운의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를 읽고 거짓으로 얼룩진 화장품 및 미용 산업의 실체에 눈을 떴다. 곧바로 폴라의 책을 번역, 출간하였고, 브랜드와 가격에 휘둘리지 않고 성분만으로 화장품을 구입하자는 이 책의 철학은 큰 사회적 반향을 낳았다. 이는 2008년 식약청이 화장품 전성분표시제를 실시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인물, 사회, 역사 등에 걸쳐 다양한 글쓰기를 하면서 피부에 대한 관심도 놓지 않을 생각이다. 주로 화장품 회사들의 터무니 없는 광고 행태, 여성지와 각종 매체들이 쏟아내는 근거 없는 미용 정보를 바로잡는 일을 계속 해나갈 것이다. 주요 저서 및 번역서로 『나나의 네버엔딩 스토리』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등이 있다.

목차

prologue 그들을 믿지 마세요!

1장 전문가들이 퍼뜨린 잘못된 정보
01│꿀피부가 되려면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말라?
02│세안하는 데만 30분, 솜털 안쪽까지 깨끗이 씻어라?
03│세안 후 급속한 수분 증발, 3초 안에 보습제를 발라라?
04│진동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화장이 더 곱게 먹는다?
05│자외선차단제는 강낭콩만큼만 발라라?
06│화학 성분은 모두 피부의 적이다?
07│피부 나이를 꼭 알아야 한다?
08│세안만으로 아기피부를 만들 수 있다?

2장 광고가 주입한 이상한 생각
09│화장품이 피부에 기적을 일으킨다?
10│화장품은 테크놀로지가 집약된 대단한 과학이다?
11│성분은 상관없다. 화장품은 반드시 발라봐야 안다?
12│너도 나도 기능성 화장품, 기능성이라고 다 효과가 좋을까?
13│한방화장품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4│나이가 들면 더 비싼 고급 화장품을 써야 한다?
15│튼살 크림을 바르면 정말로 튼살이 사라진다?
16│바디슬리밍 제품을 바르면 셀룰라이트가 사라진다?
17│남자에겐 남자만의 화장품이 필요하다?

3장 너무 오래되어 버리기 힘든 믿음
18│화장은 반드시 클렌징크림으로 지워야 한다?
19│피부가 원하는 건 낮과 밤이 다르다?
20│피부결을 정돈하기 위해 토너 사용은 필수?
21│비싼 에센스 하나 정도는 꼭 발라줘야 한다?
22│눈가에는 꼭 아이크림만 발라야 한다?
23│아로마 오일은 순한 천연성분이다?

4장 속지 않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진실
24│나노입자가 피부 깊숙이 침투한다?
25│유기농화장품은 더 순하고 효과가 좋다?
26│DIY 화장품은 더 순하고 안전하다?
27│예쁜 디자인도 중요한가?
28│미네랄 메이크업은 기적의 제품인가?
29│BB크림은 색조가 아니라 기초화장품이다?
30│화장품으로 여드름과 아토피를 치료할 수 있을까?
31│인터넷의 화장품 사용후기는 유용한 정보인가?
32│신문기사는 사실을 말해주는가?

5장 퓨어 피부를 위한 최강의 조언
33│주기적인 각질제거는 피부 건강의 필수!
34│좋은 세안제로 좋은 피부를 만들 수 있다!
35│자외선차단제를 쉽게 믿지 말라!
36│화장이 뭉치는 게 싫다면 많이 바르지 말라!
37│등과 가슴의 여드름을 없애려면 긴 머리를 자르고 린스를 쓰지 말라!
38│비싼 화장품을 사지 말고 비싼 미용도구를 사라!
39│깨끗한 피부를 원한다면 이불, 침대보, 베갯잇을 자주 갈아라!
40│피부미인이 되고 싶다면 과자를 멀리하라!
41│담배를 버려라!
42│예쁜 피부는 화장품이 아니라 당신에게 달려 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여자라면 누구나 궁금하고, 알듯 말듯 헷갈리는 피부에 관한 사소하지만 아주 중요한 42가지 질문에 피부과 전문의와 화장품 비평가가 속 시원히 정답을 말해준다 로션만 발라도 풋풋하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던 20대 때는 메이크업으로 외모를...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여자라면 누구나 궁금하고, 알듯 말듯 헷갈리는
피부에 관한 사소하지만 아주 중요한 42가지 질문에
피부과 전문의와 화장품 비평가가 속 시원히 정답을 말해준다


로션만 발라도 풋풋하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던 20대 때는 메이크업으로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법만 고민하면 된다. 그러나 30대가 되어 탄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며 노화가 진행되는 피부를 보고 있자니 저절로 한숨이 새어나온다. 값비싼 화장품으로, 피부과의 각종 시술로 결점을 보완하고 가릴 수는 있다 해도 이것 또한 임시방편일 뿐. 서른의 피부가 평생을 간다는데, 이러다 큰일 날 것 같다. 서른 이후의 피부관리를 위해서라도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하지만 무엇이 정답인지 도통 모르겠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 거짓이 난무해 속지 않고 진실만 가려내기란 힘들다. 이런 고민에 빠진 여자들을 위해, 피부에 관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 42가지를 선별해 피부과 전문의와 화장품 비평가가 속 시원히 정답을 말해준다.

● 세안하는 데만 30분, 솜털 안쪽까지 깨끗이 씻어라?
● 세안 후 급속한 수분 증발, 3초 안에 보습제를 발라라?
● 진동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화장이 더 곱게 먹는다?
● 자외선차단제는 강낭콩만큼만 발라라?
● 한방화장품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튼살 크림을 바르면 정말로 튼살이 사라진다?
● 화장은 반드시 클렌징크림으로 지워야 한다?
● 눈가에는 꼭 아이크림만 발라야 한다?
● 아로마 오일은 순한 천연 피부미용 성분이다?

위의 질문에 정답을 알고 있다고 당당히 외칠 수 있는 여자가 몇 명이나 될까.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궁금증을 느끼고 정답을 알고 싶은 질문인데도, 정작 우리는 모르면 모르는 대로 값비싼 화장품이나 피부과의 시술에 의지한 채 편하고 쉬운 방법만을 선택하며 지내온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자.
세상에는 피부와 관련된 수많은 정보가 넘쳐난다. 그러나 그중에는 전문가들이 퍼뜨린 잘못된 정보, 광고가 주입한 이상한 생각, 너무 오래되어 버리기 힘든 믿음 또한 넘쳐난다. 이 모든 거짓 정보에 속지 않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진실만을 모아 이 책에 담았다.

한 번만 의심하고, 한 번만 질문했더라면
거짓을 가려내고 진실을 알 수 있었을 텐데…
더 이상 바보처럼 속지 말자! 더 이상 헛돈 쓰지 말자!


여자들이 홈쇼핑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패턴을 보면 거의 비슷하다. 쇼호스트의 현란한 설명과 화장품을 바른 모델과 그렇지 않은 모델의 비교 장면을 보다보면, 그 화장품을 지금 당장 바르지 않으면 내 피부가 폭삭 늙어버릴 것만 같은 초조함에 사로잡혀 자신도 모르게 주문 다이얼을 누르고 있지 않은가? 이것은 모두 화장품 업체의 상술에 불과하다. 내 피부를 위해 올바른 소비를 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화장품의 환상에서 깨어나 상식과 지식을 가지고 정보를 분석하라. 그러면 그것이 얼마나 치사하고 가벼운 말장난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신문과 TV, 잡지, 그리고 인터넷의 피부미용 카페 등에서는 날마다 수천 가지의 미용 정보를 쏟아낸다. 특정 음식이나 화장품, 혹은 시술을 통해 피부가 기적적으로 좋아졌다는 체험담과 리뷰까지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가 쏟아진다. 하지만 정보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옳은 정보를 필터링하는 기능은 약해지고 있다. 객관적 사실을 다뤄야 하는 TV와 신문도 한두 명의 체험을 과장하여 보도하는가 하면, 심지어 전문가들도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는다. 도대체 뭐가 맞는 거지? 소비자는 헷갈린다.
이 모든 혼란스러운 상황을 정확하게 정리해줄 사람은 없을까? 분명하게 그렇다, 아니다, 옳고 그름을 가려줄 사람은 없을까?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최강 뷰티 멘토 2인이 뭉쳐 피부의 정석을 말해준다. 피부과 전문의 정혜신과 화장품 비평가 최지현의 만남. 두 사람은 사람들이 부질없는 정보들에 휘둘리는 것이 안타까웠다. 맑고 깨끗한 피부를 얻을 수 있는 간단한 길이 바로 눈앞에 있는데, 그걸 보지 못한 채 엉뚱한 방법에 매달려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 좌절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게다가 세상은 그런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도록 부채질한다. 화장품회사와 TV, 신문, 잡지, 쇼핑몰 등이 모두 합세하기 때문에 좀처럼 진실을 가려내기 힘들다.
두 사람은 환자를 치료해야 하는 의사의 입장에서, 피부 문제에 예민한 여성의 입장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갑을 털리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이러한 문제에 대해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고민해왔다. 그리고 이제 이 한 권의 책으로 단호하게, 거침없이 진실을 알리려고 한다.

세상에 완벽한 피부는 없다. 화장품 모델처럼 완벽한 피부를 바라지 마라. 누구나 한두 가지 결점을 갖고 있으며 그것이 자연스럽다. 세상에 늙지 않는 피부 또한 없다는 걸 인정하라. 50만 원짜리 아이크림을 발라도, 보톡스를 맞아도 어차피 피부는 늙는다. 그게 자연의 법칙이다.
그렇다면 대체 피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어떠한 감언이설에도, 어떠한 속임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피부관리 철학을 갖도록 하자. 진실과 거짓을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추자. 웬만한 트러블에는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피부 독립성을 기르자.
세상의 수많은 정보에 휘둘리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지식밖에 없다. 지식은 우리의 얇은 귀를 두껍게 만들어줄 것이며, 잘못된 정보에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을 막아줄 것이다. 더 나아가 이로
인해 자칫 상처받을 수도 있는 우리의 피부를 구해줄 것이다. 명품 피부는 누구나 가질 수 있다. 그 방법은 미디어가 떠드는 것처럼 그렇게 복잡하지도, 화장품 회사들이 속삭이는 것처럼 그렇게 비싸지도 않다. 오직 진실과 앎만이 당신의 명품 피부를 지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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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책에서 나오는 전반적인 내용을 한줄로 요약한다면, 화장품 회사들이 내놓는 획기적인 효과.효능들은 거의가 다 상술이라고 보시...

    책에서 나오는 전반적인 내용을 한줄로 요약한다면,
    화장품 회사들이 내놓는 획기적인 효과.효능들은 거의가 다
    상술이라고 보시면 되는것 같아요.

    책 내용 중에서 3가지 꼽자면 토너는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주성분이 물이랑 에탄올정도라서 피부결을 닦아낸다 이런것은 업체의 상술이라는 말씀을 하시네요.
    진하게 화장했을때는 토너로 닦아내도 괜찮지만,
    그게 아닌 경우에는 안사용해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클렌징 크림은 여드름 및 문제성 피부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건성피부도 궂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얼굴에 충분히 수분을 묻히고 거품형 폼클렌져로 꼼꼼하게 세안하면 된다네요.
    지성피부는 한번정도 건성피부는 두번정도 세안하면 클렌징 크림 사용하지 않다도 된데요. 
    그런데 아직 클렌징 오일이나 크림 없이 메이크업을 지우는건 와닿지가 않죠.
    클렌징 제품들의 홍보에서도 잔여물이 어쩌고 하니깐요. 
    헌데 비누 자체가 메이크업 클렌징 효능을 지닌 제품들도 판매되고 있더라구요.
    아마 제품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고 판단되어지네요.

    그리고 살을 빼준다는 핫바디 크림 이런제품들도 상술이래요.
    땀나고 화끈한건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으로 인한거지
    지방분해 한톨도 안돼고 , 셀룰라이트는 현재 없애는 방법이 없다네요.

    결국 대부분의 화장품들은 다 상술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연예인의 땡땡 비법 등이 티비에서 한번 나오면 돌풍을 일어키며
    유행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런 것들도 결국 근거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 소비자들은 너무나 쉽게 현혹 당하고 티비나 인터넷 매체에서는
    수많은 정보들이 흘러 넘쳐서 사실인양 강조하고 효능을 입증된 것처럼 홍보를 해요.

    하지만 그것을 절대적으로 믿지 말고 요즘엔 화장품 다이어트라는 것도 있죠.
    수많은 단계의 화장품 제품들을 줄여서 바르자라는 건데요.
    오히려 피부가 더 좋아졌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각종 매체에서 흘리는 화장품 회사들의 상술에 속지 말고,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서는 상식공부가 필요 할것 같아요.

    비싼 브랜드라고 좋은 화장품인게 아니고 저렴이 브랜드라고 품질이 나쁜게 아니라는건
    티비에서 많이 나오니까 아실꺼예요.

    화장품 고르는 팁이 있다면 브랜드가 아니라 성분을 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성분을 볼줄아는 눈을 키우는게 필요할것 같습니다 ^^



  •   이 책은 메이크업과 피부관리에 관련해서는 제가 처음으로 읽어본 책입니다. 평소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고 제품...
     
    이 책은 메이크업과 피부관리에 관련해서는 제가 처음으로 읽어본 책입니다.
    평소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고 제품들의 유행이라던가 행사 정보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이 책은 미디어에 익숙한 여성들의 일반적인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확실하게 '깔아뭉개주는' 책이었습니다.
    유명 연예인의 세안법, 피부관리법의 허상, 화장품 회사들이 교묘히 부리는 술수, 그리고 소비자의 심리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지적하고 있거든요. 
    '동안피부', '무결점 피부', '피부나이'라는 말들이 왜 생겨나고 그로 인해 우리가 속아넘어가는 것들이 어떤 것인지
    논리정연하고 군더더기 없는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천연','유기농' 이런 것이 결코 피부에 좋지도 나쁘지도 않으며,
    오히려 잘못 쓸 경우 피부에 자극을 더 주게되는 것. 화장품 회사는 결코 '연구'위주가 아니고
    다른 제약,화학약품 회사에서 원료를 사다쓰고 조합하는 '제조'와 '마케팅'에 중점을 둔다는 것.
    항산화, 미백, 주름개선 등의 기능성 제품은 아무리 발라봐도 피부 노화를 거스를 수 없으며,
    화장품 회사에서 내세우는 피부개선실험이나 통계치 등은 전혀 과학적이지 않고 표본 실험대상 여성들의
    '설문응답'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홈쇼핑과 각종 블로그, 까페 등에서도 전문적인 조언이나 과학적인 근거 보다는 감성과 느낌에 치우친
    설명이 많다는 지적도 있고요.
     
    이 책은 지적도 있지만, 화장품의 분류와 그 성분에 대한 설명이 들어가 있어서 저에게는 유익한 참고서 같은 책이었습니다.
    밤에 쓰는 제품과 낮에 쓰는 제품에 들어가는 물질의 차이도 알려주고요.  구분해서 써야 하는 이유,
    그렇지 않으면 안쓰느니만 못하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화장품의 성분'이 내 피부의 보습과 윤기,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지 독이 되는지
    그 중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세계각국의 자외선 차단제 1800여가지 중에 이런저런 유해물질 안들어가고, 자극을 유발하는 물질 안들어가고...
    등등을 추리면 7여가지밖에 안되고 그 중에 제가 아는 제품이라고는 '존슨 앤 존슨'의 '베이비 썬크림'이라니...쓴웃음이 났네요.
    화장품의 주 성분에 대한 부분은 어쩔수 없이 화학명이 많이 등장해서 머리가 아프긴 하지만,
    젊은 여성 사이에서 유행하는 위치하젤토너, 바하(BHA), 아하(AHA) 성분의 차이와 유해성, 필요성에 대한 부분은
    눈여겨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주름,미백,자외선 차단 기능성 인증이 국내 기준은 상당히 단순하며, 고가의 덤탱이를 씌우기에 좋은
    '줄기세포', '나노기술', '한방', '발효' 이런 것들은 기능과 무관한 것이라는 것도 충격이었지요.
    천연화장품의 유행에 힘입어 가정에서 쉽게 만드는 홈메이드 화장품에 대한 경고도 아낌없이 하고 있습니다. 
    '조립식 화장품' 이라는 내용이었고요.
     
    이 책은 화장품에 대한 여러가지 선입견과 고정관념에 대해 소주제로  yes, no로 답을 단 뒤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알기쉽게 표로 정리도 되어있습니다.
     
    어디서 그런 정보와 지식을 연구하고 수집했는지 참 놀랍기만 했는데,
     이 책의 큰 맥락은 '소비자가 똑똑해야 기업의 속임수에 놀아나지 않으며,쓸데없는 소비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었지요. 
    백화점 명품화장품으로 통하는 '고렴이'와 로드샵에서 쉽게 접하는 일명 '저렴이' 화장품 중 무엇이 더 낫고 좋은가는
    개인의 취향이며, 결국 따져봐야 할 것은 포장 상자의 '성분표시와 함량' 이라는 결론이네요.
     
    비싼 화장품에 대한 동경과, 이것저것 세분화된 제품을 사용하면 내 피부 구석구석 좋아질것 같은 그 느낌은
    정말 '느낌'일 뿐일까요...
    이 책에 따르면 기초 화장품은 지성인 경우에는 기초 한가지만 발라도 되고 건성은 두어가지만 바르면 된다고 합니다.
    세안에 대해서도 폼클렌징만 잘해도 충분하다고 하네요.
     
    그래도 좋다고 내세우는 제품들의 예쁜 디자인, 향, 촉감을 자꾸 찾게 되니,
    이 책을 읽고 나서도 한동안은 '우매한 소비자'에서 벗어나지 못할것 같습니다.
    유익한 정보와 선입견을 깨준 고마운 책이면서 한편으로는 이 저자들의 이야기가 정말 참인지 뒷받침해주는
    근거자료가 부족한 것은 아쉬웠습니다.
     
     




  •  얼마전 <식품 사기꾼들>이라는 책을 읽으며 광고로 인해 소비자의 판단을 흐리는 현상을 보게 되었다. ...
     얼마전 <식품 사기꾼들>이라는 책을 읽으며 광고로 인해 소비자의 판단을 흐리는 현상을 보게 되었다. 우리가 믿고 먹는 음식이 사실은 광고로 인해 부풀려진 것이었다. 지역 원산지에서 전통 조리법에 따라 제조되었다는 식품은 저급한 재료로 만들어 장거리 수송을 거치는 제품일 경우가 많고, 고급 또는 최고 품질이라고 포장재에 써 있어도 일반 제품과 다를 바가 없고 가격만 비싼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 책 <명품 피부를 망치는 42가지 진실>은 그 연장선이었다. 음식만 그럴 것인가? 화장품도 경제발전을 위시하여 생산과 판매를 위하여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내고, 소비자에게 환상을 심어주기 위해 열심히 광고를 한다. 최근 이름도 복잡하고 기능이 무엇인지 언뜻보면 잘 모르겠는 화장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광고 모델들은 그 화장품을 써서 아름다워진 것도 아니면서, 그 화장품을 쓰지 않으면 피부 노화가 금방이라도 촉진되어버릴 듯이 광고를 한다. 잠깐 정신줄을 놓으면 지름신이 강림하여 엄청난 금액의 카드를 긁고 말 것이다.
     
     이 책은 합리적인 소비를 하도록 조곤조곤 사실을 알려준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적절하게 화장품을 선택하여 피부에 사용하는 것이지, 좋다는 화장품을 있는 대로 피부에 몇 겹씩 바르는 것은 아니다. 비싼 마사지를 받으면 당장 마음은 뿌듯할 수 있어도 그 효과는 확실치 않다. 진동파운데이션을 쓰는 것 자체 보다는 어떤 파운데이션을 선택하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다.
     
     이 책을 보며 화장품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았다. 특히 3장 너무 오래되어 버리기 힘든 믿음 부분은 그동안 나의 피부상식처럼 믿어온 사실들을 확 뒤집어 엎어버리는 일이었다.
    가장 먼저 화장은 반드시 클렌징크림으로 지워야 한다? 부분이 특히 그랬다. 화장은 비누세안 만으로도 충분히 지워질 수 있는 것인데, 반드시 클렌징 제품을 써야한다고 믿고 있었다.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광고를 보아온 교육의 효과이다.
    클렌징 제품으로 메이크업을 지운 후, 다시 비누나 거품세안제로 얼굴을 씻어야 한다는 이중세안의 신화는 하나라도 더 많은 제품을 구입하게 하려는 화장품 회사들의 상술이다.
    (명품 피부를 망치는 42가지 진실  141쪽)
     
     1장 전문가들이 퍼뜨린 잘못된 정보를 시작으로 이 책에 빨려들어가 읽게 되었다. 텔레비전이나 여성지에 전문가라는 타이틀로 정보를 제공해주면 어찌 믿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 책을 보며 나 또한 들었던 정보이기에 솔깃한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솜털 세안, 3초 보습 등의 이야기는 흘러 지나가듯 들어보았는데, 이 책으로 접하게 되니 전문가들이 퍼뜨린 잘못된 정보라는 것을 알겠다.
     
     여성들은 화장대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화장품을 되도록 많이, 이름도 복잡한 다양한 제품을 정성껏 바르면 피부가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 만이 전부가 아니다. 과유불급이다. 환상이 아니라 현실이다. 광고대로 화장품만으로 완벽한 피부가 될 수 있다면, 그것은 화장품이 아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광고로 부풀려진 화장품 신화에서 벗어나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자는 것일테다.
  • 피부에 대한 검증되지 않은 많은 속설들이 판치고 있다. 심지어는 유명 연예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도 이런 속설들을 아무렇지도 않...


    피부에 대한 검증되지 않은 많은 속설들이 판치고 있다. 심지어는 유명 연예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도 이런 속설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한다. 이들의 말을 들은 많은 여성들은 또 그것들이 사실인 줄 착각한다. 그로인해 많은 사람들은 잘못된 피부 관리를 하게 된다. 책 <명품 피부를 망치는 42가지 진실>은 검증되지 않은 속설들과 피부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을 바로잡고 있다. 독자들이 피부에 대해 더 똑똑해지고 또 올바른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유익한 책이다.


    이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피부에 대한 유익한 조언을 각 장에 맞게 하고 있다. 우선 1장은 전문가들이 퍼뜨리는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전문가의 말이 마치 변하지 않는 진실인 마냥 따르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이 틀릴 때도 있는 법. 권위있는 사람의 말이라고 해서 모두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는 것이다. 항상 어떤 주장이 있을 때는 그 근거를 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듯하다. 


    2장은 광고가 주입한 이상한 생각을 담고 있다. 때떄로 우리는 광고 속에 나오는 것이 모두 사실인 마냥 생각하기도 한다. 한방화장품은 한방 재료를 써서 더 건강할 것이고, 뭔가 특별할 것이라는 생각. 의사들이 나와서 선전하는 화장품이라고 여드름이나 피부에 좋을 것이라는 생각. 이런 생각은 모두 잘못 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광고들은 단순히 화장품에 대한 좋은 이미지 만을 심어주는 것이지 그 화장품이 한약같고, 약같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3장은 너무 오래되어 버리기 힘든 믿음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우리가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사실들은 어쩌면 사실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말. 눈가에는 꼭 아이크림만 발라야한다는 사실, 화장은 반드시 클렌징 크림으로만 지워야한다는 사실, 피부가 밤과 낮에 필요로 하는 것이다르다는 사실 등... 우리가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기도 하다고 한다! 


    4장은 속지 않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진실에 대해 이야기 한다. 피부와 화장품에 관련된 많은 사실들이 아직도 잘 알려져 있지 않기에 그런 진실을 파헤치고 있다. 마지막으로 5장은 퓨어 피부를 위한 최강의 조언을 해주고 있다. 주기적인 각질제거와 좋은 세안제 사용은 건강한 피부의 필수라고 한다. 또 등과 가슴에 여드름이 나는사람은 머리를 자르라고 하고, 또 비싼 화장품보다는 비싼 미용도구를 사라고 한다. 담배를 피하고 과자를 멀리하라고 한다.


    어쩌면 아주 쉬운 것일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어려운 것이 피부관리이다. 올바른 관리만이 명품피부를 가능케 하기에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옳은 사실을 알 수 있길 바란다. 권위 있는 사람의 말 보다는 과학적이고 증거가 있는 사실들 만을 믿으라는 교훈을 주는 듯하다.

     

  • 시중에는 뷰티정보에 관한 책이 도처에 널려있다. 그 중에도 특히 메이크업 방법보다는 기초 스킨케어에 대한 노하우나 제...
    시중에는 뷰티정보에 관한 책이 도처에 널려있다.
    그 중에도 특히 메이크업 방법보다는 기초 스킨케어에 대한 노하우나 제품을 소개하는 책이 참 많다.
    이는 한국 여성들이 그만큼 스킨 케어에 민감하고, 유독 기미와 잡티에관대하지 못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완벽한 도자기 피부를 꿈꾸는 여성에게 어느어느 화장품이 좋다, 세안은어떻게 하는게 좋다 등등
    이런 감언이설은 온몸을 휘감아 결국 지갑을 열게 만드는 굉장히 좋은 수단이다.
    마치 그 방법을 따라하지 않으면 당장 내일이라도 내 얼굴이 무너질 것만 같은 두려움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여성들은 '좋아진 피부'보다는 '안심하는 마음'을얻는다.
    무엇을 위해 그 책을 읽었고 무엇을 위해 이 화장품을 쓰고 있는지, 궁극적인목적을 잊어버리게 된 것이다.
     
    정혜신, 최지현 공저의 [명품피부를 망치는 42가지 진실]은 이런 불편한 진실을 직시할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5장의 주제, 42가지꼭지로 분류하여 우리가 그동안 잘못 알고 지냈던 사실에 대해 읊어주고 있다.
    각 꼭지별 글이 길지도 않고 전문용어로 있어보이게 꾸미는 글을 쓰기보다는,
    믿고 있는 사실이 사실이 아니었음을 탄탄한 이유를 뒷받침하며 읽기 쉽게 풀어쓰고 있다.
    그리고 저자의 단어선택이 유쾌하고, 언어구사는 단호한 편이다. , 군더더기가 없다. 그래서 이해가 잘 되는 편이다.
    또한, 우리가 꼭 알고 있었으면 하는 화장품 성분에 대해서는 표를이용하는 등 별도로 정리하여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뜨끔한 적이 제법 많다.
    나는 유기농화장품이면 무조건 좋은 성분일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고,
    세안 후 3초 내 기초화장품을 바르지 못한다면 피부가 메말라버릴 것이라두려워하고 있었고,
    물토너로 피부결은 항상 정돈해줘야 얼굴이 보기 좋을 것이라 착각하고 있었다.
    모두다 사실이 아니었다.
    기존의 '카더라' 통신에귀기울이고 있던 내가 한심하기도 하고
    거짓으로 양산된 정보의 홍수에 빠져있는 지금 현실이 무섭기도 했다.
    특히 뷰티에 관심이 많은 사람 중 하나로서
    거짓된 정보를 누군가와 아무렇지도 않게 공유하고 있었던건 아닌가 하고 스스로에 대해 반성도 했다.
     
    , 착각하면 안 되는 것은
    저자는 우리의 기대치를 채우기에는 화장품의 기능이 현저히 낮다는 상대적인 비교를 한 것이지
    절대적으로 아무 도움이 안된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저자가 하고 싶은 얘기는 '좋은 성분'을 가진 '나에게 맞는' 제품을잘 고를 수 있도록
    온갖 광고와 홍보성 글에 휘둘리지 않는 뚝심을 키우라는 이야기다.
     
    그리고 이런 류의 책을 읽고 나서 항상 아쉬운 점은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내게 정보를 떠먹여줄 그런 책은 없다는 것이다.
    이 책 역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진실에 대해서는 얘기하고 있지만,
    그 정보를 기준으로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은 나 자신에게 맡기고 있다.
    더 부지런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싶다.
     
    화장품에 대해 제법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또는 뜬소문으로 듣던 화장법에 대해 맹신하고 있었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옆에 두고 읽으면서 자신만의 화장법과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천천히 골라갈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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