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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자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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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쪽 | A5
ISBN-10 : 8991428029
ISBN-13 : 9788991428027
사상의 자유의 역사 중고
저자 존 B. 베리 | 역자 박홍규 | 출판사 바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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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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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agnum8*** 2019.12.05
313 엉망진창입니다. 아니 이럴 수 있나요 5점 만점에 1점 kkin*** 2019.12.04
312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19.12.04
311 깨끗하고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sw5*** 2019.12.02
310 배송 고맙습니다 배송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ribu***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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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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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자유의 역사를 살펴보는 책. 사상의 자유를 획득하기 위해 기성의 권위와 맞서 싸웠던 사상가들의 투쟁과 저항의 기록을 담고 있다. 근대 민주주의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사상의 자유'가 어떤 험난한 역사적 과정을 통해 획득된 것인지 각 시대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사상의 주제라는 단일한 주제를 서양사 속에서 일관되게 추적하며, 그 당위성과 사회적 효용에 대한 논증을 시도한다. 많은 사상가들의 핵심적인 주장과 견해를 소개함으로써 서양사상사 전체의 윤곽을 살펴보고, 폭넓은 연구 성과를 일반 대중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간결하고 명확하게 기술하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역자 머리말

[제1장] 서론 - 사상의 자유와 그 반대세력
사상의 자유는 자연적인 권리가 아니다
권위와 이성
이성의 유일한 무기는 논증

[제2장] 자유로운 이성 - 그리스와 로마
자유로운 사상의 요람
아테네의 관용과 불관용
소크라테스 이후의 자유사상
기독교, 박해, 그리고 양심의 자유

[제3장] 구속된 이성 - 중세
기독교의 불관용
종교재판
감옥에 갇힌 이성

[제4장] 해방의 전망 -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인문주의
종교개혁
로마교회의 대처와 불관용
과학의 도전

[제5장] 종교적 관용
소키누스주의, 관용의 근대적 원칙
영국의 종교적 관용
프랑스의 종교적 관용
이탈리아의 종교적 관용

[제6장] 합리주의의 성장 - 17세기와 18세기
유일한 기준으로서의 이성
계시를 공격한 영국의 이신론자들
볼테르와 루소
이신론에서 무신론으로
이성의 시대

[제7장] 합리주의의 진보 - 19세기
과학에 근거한 새로운 세계 해석
성서의 권위를 무너뜨린 역사비평
영국국교회 내에서의 합리주의 운동
문학의 합리주의 투쟁
불가지론자들
자유사상의 대중적 확산
진보의 관념

[제8장] 사상의 자유에 대한 정당화
사회적 효용, 사상의 자유를 정당화하는 유일한 기준
예외에 대한 고려
사상의 자유의 미래

[해설]
1. "너의 부모를 믿지 마라."
2. 사상의 풍토와 근본주의
3. 헌법과 국가보안법, 그리고 사상의 자유
4. 양심적 병역거부 - 서양에서의 양심적 병역거부 ㅣ 미국 ㅣ 영국과 독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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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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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생각의 자유를 위하여 | pa**s1107 | 2006.02.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몇 년 전이다 .보고 싶은 책이 있어,서울 시내 헌 책방을 이잡듯이 뒤진 적이 있다. 결국 지인을 통해 옥스포드 대학 도서관에...
    몇 년 전이다 .보고 싶은 책이 있어,서울 시내 헌 책방을 이잡듯이 뒤진 적이 있다. 결국 지인을 통해 옥스포드 대학 도서관에서 책을 복사 공수 해온 적이 있다. 바로 이번에 새로 번역된 '사상의 자유의 역사'다. 이미 1960년대에 한번 번역되어, 절판 상태에 잇다가,박홍규 교수에 의해 중역이 아닌 온전한 번역판이 나왔다. 번역을 무시하고 게으른 우리나라 학자들은 반성해야 한다. 지적인 갈망 상태에 있던 1950-60년대에는 대부분의 책이 일본을 걸친 중역의 시대라, 오역도 많고,원저의 뜻이 제대로 번역 되지 못했다. 또 대부분 문고판으로 만 출간 돼 적잖은 갈증을 느껴야만 했다. 준 고전으로 분류 되는 그 시대의 책을 구하느라 나처럼 마음 고생한 이들에게 요즘 처럼 제대로 된 번역 책들이 다시 출판 되는 현상이 자못 기쁘기만 하다. 중략 해방 후 여덟 차례 개정 된 헌번에서 단 한번도 양심의 자유, 종교의 자유, 언론 출판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등은 일관되게 국민의 기본법으로 명시 되엇지만, 유독 사상의 자유 만큼은 한 번도 제정된 적이 없다. 서양사에서는 19세기에 이미 논의가 끝난 사항이 21세기를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공간과 시간 속에서 현재형으로 진행 되고 있음을 우리는 날마다 본다. 리영희 선생은 자서전 '대화' 편에서 자신의 사상적 기반이 되어준 책중의 하나로 이 책을 추천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반 기독교적인 책은 아니다. (다만 기독교 특유의 폐쇄성과 독단을 지적) 현재 우리 사회에서 사상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이 격려와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 이제까지 역사를 통해 얻은 확신은 사상의 자유를 위해 투쟁한 세력은 그것을 저지하는 모든 음모와 탄압에 대항해서, 언제나 승리를 거두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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