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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완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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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쪽 | A5
ISBN-10 : 8962591332
ISBN-13 : 9788962591330
햄릿(완역본) 중고
저자 윌리엄 셰익스피어 | 역자 김재남 | 출판사 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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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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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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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우주에 대한 통찰이 담긴 셰익스피어의 명작! 인간의 처절한 고뇌를 담아낸 셰익스피어의 작품『햄릿』완역본. 세계 최고의 극작가로 꼽히는 셰익스피어가 인생과 우주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주며, 인간 내면의 극한까지 표현한 명작『햄릿』을 완역하였다. <오셀로>, <리어 왕>, <멕베스>와 함께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햄릿』은 현재에도 수많은 연극과 오페라 등의 무대에 오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1564~1616)는 영국의 시인, 극작가. 세계 연극사상 최대의 극작가이며, 영국 문학사를 장식하는 대시인이다. 18세기 이래 영국에서는 ‘셰익스피어학’이라는 독립된 학문이 발전하여 모든 비평 원리의 선례로 이용되고 있으며, 극단에서는 셰익스피어의 극이 배우의 등용문으로 되어 있다. 셰익스피어의 전 희곡 37편 가운데 거의 절반은 그의 생전에 출판되었다. 그의 예술은 연극이라는 매체를 통해 인간 내면의 세계를 극한까지 추구한 것으로, 시적 표현이 넘치는 최고의 운문과 함께 세계 문학사와 연극사의 텍스트로 전해지고 있다.

역자 : 김재남
옮긴이 김재남은 문학박사이다.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졸업하였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서울대학교 상대, 동국대학교 영문과 교수 역임,한국셰익스피어학회 회장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셰익스피어 문학론』『셰익스피어론』역서로는 『셰익스피어 전집』등이 있다.

목차

등장 인물
제1막
제 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작가와 작품 세계
작가 연보

책 속으로

햄릿 :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가혹한 운명의 화살을 참는 것이 장한 것이냐, 아니면 화난의 조수를 두 손으로 막아 이를 근절시키는 것이 장한 것이냐? 죽는다, 잠잔다-다만 그것뿐이다. 잠들면 모든 것이 끝난다, 번뇌며 육체가 받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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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가혹한 운명의 화살을 참는 것이 장한 것이냐, 아니면 화난의 조수를 두 손으로 막아 이를 근절시키는 것이 장한 것이냐?
죽는다, 잠잔다-다만 그것뿐이다. 잠들면 모든 것이 끝난다, 번뇌며 육체가 받는 온갖 고통이며. 그렇다면 죽음, 잠, 이것이야말로 열렬히 희구할 생의 극치가 아니겠는가!
잔다, 그럼 꿈도 꾸겠지.
아, 이것이 문제이다. 대체 생의 굴레를 벗어나 영원한 잠을 잘 때 어떤 꿈을 꾸게 될 것인지, 이를 생각하니 망설여질 수밖에-그러나 이러한 주저가 있기에 인생은 일평생 불행하게 마련이지.
그렇잖으면 세상의 비난과 조소를 누가 참을 쏘냐? 폭군의 횡포와 세도가의 모욕을, 불성실한 사랑의 고통과 무성의한 재판을, 대관절 누가 참을 쏘냐? 한 자루의 단도면 깨끗이 청산할 수 있는 것을, 그 누가 이런 무거운 짐을 지고 지루한 인생에 신음하며 진땀을 흘릴 쏘냐? 사후의 불안과, 나그네 한 번 가면 영영 못 돌아오는 미지의 세계가 날아가느니 차라리 이대로 현재의 환난을 참게 마련이지.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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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권장도서 미국 대학위원회 권장도서, 도쿄대학교 권장도서 “셰익스피어는 한 세대의 것이 아니고 만대萬代의 것이다.” - 벤 존슨 세계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인생과 우주에 대한 깊은 통찰 인간 내면의 극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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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권장도서
미국 대학위원회 권장도서, 도쿄대학교 권장도서

“셰익스피어는 한 세대의 것이 아니고 만대萬代의 것이다.” - 벤 존슨

세계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인생과 우주에 대한 깊은 통찰
인간 내면의 극한까지 표현한 세기의 명작


『햄릿』은 셰익스피어가 인생과 우주의 고민을 통찰하고 기교와 표현 역시 성숙했던 시기에 쓰여져, 그 어느 작품보다 그의 비극관이 잘 표현된 작품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햄릿』은 북유럽 민화 ‘햄릿 왕자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희곡으로, 부왕의 원수를 갚아 국가 질서 회복을 도모해야 했던 햄릿 왕자의 고민을 그리고 있다.

이러한 햄릿의 고민은 인간의 원초적인 고뇌와 고통 그리고 삶에 대한 통찰을 담았다는 평가와 함께 현재에도 수많은 연극과 오페라 등의 무대에 오르고 있다.

금번 완역본으로 출간된『햄릿』은 『오셀로』『리어 왕』『멕베스』와 함께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로 세기가 변한 지금도 세계 최고의 명작으로 극찬 받고 있다.

한편,『연금술사-1601』『불포니-1606』 등을 집필한 영국의 극작가이자 시인인 벤 존슨은 셰익스피어가 사망한 뒤 『햄릿』등의 작품을 전집으로 편찬하며 “셰익스피어는 한 세대의 것이 아니고, 만대의 것이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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