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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위한 중국사(서해역사책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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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쪽 | B5
ISBN-10 : 8974832100
ISBN-13 : 9788974832100
한국인을 위한 중국사(서해역사책방 6) 중고
저자 신성곤 외 | 출판사 서해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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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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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책도 깔끔하고 상태도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cha2***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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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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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독자를 위한 중국역사책.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1부는 중국문명의 형성과 발전, 2부 근대 이후 중국역사의 전개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기존의 역사 서술에서 소홀히 취급되어 온 중국의 문화, 생활사에 대한 연구를 보완했으며, 사진, 지도 등 다양한 시각적 자료를 활용했다. 또한 그동안 우리나라 역사책에서 다루지 않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역사를 포함시켰다.

저자소개

목차

■머리말
1부 중국문명의 형성과 발전
제1장 중국문명의 기원
제2장 상?주의 정치와 사회
제3장 춘추?전국시대의 사회변혁과 사상
제4장 진?한 통일제국의 출현과 발전
제5장 북방민족의 이동과 남북조시대
제6장 수?당 통일과 동아시아세계
제7장 당?송 변혁의 추이
제8장 송의 사회발전과 사대부사회의 성립
제9장 정복왕조의 등장과 원의 중국지배
제10장 명?청시대: 제국질서의 완성

제2부 근대 이후 중국 역사의 전개
제11장 제1?2차 중?영전쟁과 중화제국질서의 붕괴
제12장 근대 중국의 탐색
제13장 공화혁명과 5?4운동
제14장 군벌시대와 국?공합작
제15장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립과 전개
제16장 서구의 충격과 중국인의 생활
■부록 왕조흐름도

책 속으로

홍무제는 생전에 정절로 포상받은 여성들을 중요시했는데 그가 죽은 뒤 그를 모시던 40명의 궁인 중 38명이 자결했다. 홍무제의 아들 영락제가 죽은 뒤에도 30명 이상의 후궁이 자결했는데 자발적인 것이라기보다는 강제로 끌려가 목을 매달아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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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무제는 생전에 정절로 포상받은 여성들을 중요시했는데 그가 죽은 뒤 그를 모시던 40명의 궁인 중 38명이 자결했다. 홍무제의 아들 영락제가 죽은 뒤에도 30명 이상의 후궁이 자결했는데 자발적인 것이라기보다는 강제로 끌려가 목을 매달아야 했다고 한다. 명 초 궁중에서의 이러한 자살은 민간의 여성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주자의 출신지역인 복건성에서는 약혼자가 죽은 처녀나 과부가 공개적인 자살을 하는 탑대搭臺라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를 보면 정절에 대한 사회적인 요구가 어느 정도로 잔인했는지를 알 수 있다. 당사자는 자살 결심을 널리 알린 뒤 특정한 날짜에 특별히 정해진 곳에 세워진 단에 상복이나 대례복을 입고 올라가 자살의식을 구경하러 온 친지들의 절을 받은 뒤, 곡식을 뿌리고 사람들의 격려를 받으며 목을 매달았다. 구경꾼들은 죽은 여성을 칭찬하고 시체를 옮길 때는 풍악까지 울리며 거리를 행진했다고 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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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오천 년 중국사 전체를 한국인의 눈으로 읽는다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10여 년간 많은 사람들이 학문, 여행, 사업 등을 목적으로 중국을 드나들었다. 또한 중국어는 영어에 버금가는 가장 중요한 외국어로 떠올랐...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오천 년 중국사 전체를 한국인의 눈으로 읽는다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10여 년간 많은 사람들이 학문, 여행, 사업 등을 목적으로 중국을 드나들었다. 또한 중국어는 영어에 버금가는 가장 중요한 외국어로 떠올랐다. 이렇게 일반인들의 중국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중국 여행기,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한 중국 관련 서적들도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중국은 우리와 다른 체제하에서 반 세기를 보낸 데다 한족을 비롯 50여 소수 민족이 복합적으로 가꿔 온 문화적 다양성으로 인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우리에겐 여전히 가깝고도 먼 나라이다. ------------------------------------------------------------------------------------------------ 1. 왜 중국사인가? 중국사를 읽는다는 것은 동아시아를 이해하는 것이고, 반만 년 역사 속에서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 온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다. 최근 들어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문제가 역사학계의 화두가 되었다. 고구려사는 물론 중국의 한반도사 왜곡 문제는 비단 오늘내일의 일이 아닌, 오래 전부터 지속돼 온 문제이다. 이 같은 역사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먼저 중국의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도 한국인의 시각에서 중국사를 객관적이고 사료에 근거해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역사 왜곡에 대응하는 출발점이다. 이 책은 중국사를 통해 한국을 이해하고 거대한 중국 역사 속에 면면히 흐르는 중국 인민들의 삶을 만날 수 있게 서술돼 있다. 세계를 바꾼 3대 발명품으로 꼽히는 인쇄술, 나침반, 화약을 처음 발명한 중국. 세계 경제를 주름 잡는 화상의 나라 중국. 개방을 통해 세계적인 경제 대국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국, 미래 미국의 독주를 견제할 유일한 나라로 꼽히는 중국을 이해하는 길을 『한국인을 위한 중국사』에서 찾아볼 수 있다. ------------------------------------------------------------------------------------------------ 2. 『한국인을 위한 중국사』를 읽어야 하는 이유 오늘의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국의 어제를 충실히 기록한 역사서 출간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그러나 현재 서점에 출간된 대부분의 중국 역사서는 중국이나 일본, 혹은 서구의 책을 번역, 소개한 것이다. 그러나 이런 책들은 서구나 일본과 비교해 역사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와서 중국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우리나라 독자의 수준에는 미흡한 점이 많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외국 저자들의 시각이 아닌 우리 저자의 시각으로 써서 우리 독자들에게 널리 읽힐 수 있는 대중 교양 역사서를 써 보자는 의욕에서 출발했다. ------------------------------------------------------------------------------------------------ 3. 중국사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이 책은 중국문명의 기원에서 중화인민공화국까지 중국사의 전부를 충실히 기록한 대중역사서이다. 현재 나와 있는 중국 역사서를 보면 너무 간략하게 기술한 발췌 식 역사서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 위주의 책들이 많아 중국에 대한 전체적이고 종합적인 이해를 어렵게 하고 있다. 이 점을 의식해 이 책은 중국사 전체에서 빠트릴 수 없는 중요한 모든 사건을 다루면서도, 단조로운 사건 기술에서 탈피해 문화·문학·철학·정치·경제 그리고 생활사까지 두루 포괄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대부분의 중국사 개설서가 중국학 전공 대학생 등 전문 독자를 대상으로 한 데 반해, 중국과 역사에 관심 있는 일반 대중들을 위한 대중 교양서로 집필되었다. 한국인이 읽어야 할, 한국인의 중국사로서 중국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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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한국인을 위한 중국사 | | rl**kfo | 2015.10.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중국문명의 기원에서 중화인민공화국까지 중국사의 전부를 기록한 역사서이다. 중국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중국에 ...

    이 책은 중국문명의 기원에서 중화인민공화국까지 중국사의 전부를 기록한 역사서이다.

    중국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중국에 관한 역사와 다큐를 즐겨보는데 이 책은 흥미로운 이야기 거리가 많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는 중국사 전체에서 빠트릴 수 없는 중요한 모든 사건을 다루면서도,

    중국사 개설서가 중국학 전공 대학생 등 전문 독자를 대상으로 한 데 반해,

    한국인이 읽어야 할, 한국인의 중국사로서 중국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그간 중국의 역사 서술에서 잘 볼수 없었던 중국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였는지  

    중국인의 생활과 문화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_<!!

    또한 이 책은 컬러 지면으로 되어있어서 풍부한 시각자료를 볼 수있어 볼거리와 알거리를 충족시켜준다 !!

    사진 한 장 한 장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이해와 전달력이 빠르다.

     

    중국사를 읽는다는 것은 동아시아를 이해하는 것이고 반만 년 역사 속에서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 온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들어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문제가 역사학계의 화두가 되었다.

    고구려사는 물론 중국의 한반도사 왜곡 문제는 비단 오늘내일의 일이 아닌, 오래 전부터 지속돼 온 문제이다.

     

    이 같은 역사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먼저 중국의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도 한국인의 시각에서 중국사를 객관적이고 사료에 근거해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역사 왜곡에 대응하는 출발점이다.

     

    이 책은 중국사를 통해 한국을 이해하고 거대한 중국 역사 속에 면면히 흐르는 중국 인민들의 삶을 만날 수 있으며

    세계를 바꾼 3대 발명품으로 꼽히는 인쇄술, 나침반, 화약을 처음 발명한 중국

    세계 경제를 주름 잡는 화상의 나라 중국 등 세계적인 경제 대국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국의 미래

    미국의 독주를 견제할 유일한 나라로 꼽히는 중국을 이해하는 길을 볼 수있다.

     

    정말 흥미진진하고 볼거리가 많은 한국인을 위한 중국사였다

    위에서도 서술했듯이 중국사를 읽는건  반만 년 역사 속에서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 온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한국인의 중국사로서 중국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중국통사를 일목요연하게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저자가 역사를 전공하지 않은 일반...
    중국통사를 일목요연하게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저자가 역사를 전공하지 않은 일반독자들까지 수월하게 읽을 수 있는 역사서를 쓰겠다고 작정한 듯, 현대적인 어법과 간명한 해설방식, 적절한 자료사진이나 지도 등이 수월한 독서를 도와줍니다. 또한 쉽게 쓰여졌지만 최근의 역사적 발견이나 주요 쟁점 등을 놓치지 않고 있고, 각 시대의 주요 정치, 문화적 특징에 대한 저자의 평가까지 함께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역사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아주 상식적인 수준에서 중국사를 이해하고 있던 일반인으로 중국 고대사와 춘추전국시대의 각국 위상과 쟁투양상, 제자백가의 사상동향, 근대사 등을 좀 더 정확하게 두루 접하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각 시대의 흐름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는 것 같아 무척 만족스러운 독서가 되었습니다. 고등학생 이상, 혹은 독서량이 많은 중학생 이상이라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한국인을 위한 중국사!? | 19**sh | 2004.07.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역사란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그만큼 주관적이기 쉽다. 중국사 관련 도서들이 그리 다양하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인의 눈...
    역사란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그만큼 주관적이기 쉽다. 중국사 관련 도서들이 그리 다양하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인의 눈으로 본 중국'이라는 슬로건이 눈에 들어왔다. 역사책이기 때문에 조금은 딱딱할수밖에 없으리라는 각오는 하고 읽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삽화와 주석들이 자세히 달려있어서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물론 지금의 중국이 있기까지 워낙 많은 나라들이 있었기 때문에 한번 보는걸로는 그저 감(?)이 올 정도이지만 중국 고대사에만 치중한것이 아니라 홍콩 반환시기까지의 내용이 담겨 있어서 좀더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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