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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364쪽 | A5
ISBN-10 : 8950936496
ISBN-13 : 9788950936495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중고
저자 김상운 | 출판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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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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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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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신을 비우면, 인생의 답이 보인다! 그토록 얻으려 했던 것들이 마음을 텅 비우자 저절로 굴러 들어왔다『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26년차 앵커이자 기자로 활동 중이며, 베스트셀러 <왓칭>의 저자인 김상운이 깊은 취재와 명상, 체험을 거쳐 인생의 깨달음을 얻고, 그 결실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는 내 안에 가득 쌓인 모든 것들이 사라지는 유일한 비밀은 ‘이 모든 것들이 내 것이 아니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깨닫고 자신을 텅 비우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총 4장으로 구성하여, ‘나’를 열어놓는 방법부터 육신에 대한 집착 텅 비우기, 생각 텅 비우기, 물질에 대한 탐욕 텅 비우기 등 인생의 모든 장애물들이 저절로 텅 비어버리는 우주의 원리를 다양한 사례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풀어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상운
저자 김상운은 26년간 기자생활을 하면서 바깥세상을 취재 보도하는 데 열정을 바쳤다. 그러다가 가장 소중했던 두 가족의 잇따른 사망으로 마음의 병을 얻은 뒤 내면세계에 빠져들었다. 우주의 원리에 눈을 떠 자신을 치유한 뒤, 그 체험을 바탕으로 정신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왓칭-신이 부리는 요술》을 썼다. 그 후로도 더욱 깊은 취재, 명상, 체험을 거쳐 더욱 깊은 깨달음을 얻었다. 그 결실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끝없는 내면취재를 통해 인간의 숙명인 고통을 덜어주는 일을 기자로서의 남은 소명으로 삼고 있다. MBC 국제부, 경제부, 정치부 등을 거쳐 뉴스 진행자, 워싱턴 특파원, 국제전문기자, 국제부장 등을 지냈다. 지난 10여 년간 시사교양 프로인 <지구촌 리포트> 팀장 겸 앵커를 맡아 왔다. 한국외대 동시통역대학원 영어과를 졸업했고, MBC 입사 후 보스턴 대학원 연수 중 국제정치학·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를 받았다(최우수논문통과).

목차

프롤로그_텅 비우지 못하는 게 문제다

1장. 진공묘유: 텅 비우면 오묘한 일이 일어난다
‘나’를 열어놓는 것이 열쇠다│‘나’는 열면 열수록 넓어진다


1. 텅 빈 우주는 모든 정보로 가득하다
‘목표와 나는 하나다’라고 생각하라│‘나’를 열면 남의 천재성도 빌릴 수 있다│모든 답도 우주에 들어 있다

2. 텅 빈 우주는 에너지로 가득하다
‘나’를 열면 에너지가 흘러들어온다

3. 목표 달성 직전엔 반드시 진공이 있다
차원을 높이면 ‘불가능’이 돌연 ‘가능’으로 바뀐다

2장. 육신에 대한 집착 텅 비우기
나는 몸으로 조립된 존재인가?│사람은 육신과 영체의 합작품


1. 영체는 사랑이 양식이다
사랑이 막히면 병이 난다│사랑이 끊기면 지능도 끊긴다│사랑이 끊긴 아이는 로봇이 된다│사랑이 흐르면 생명도 흐른다

2.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
영혼은 무엇이든 볼 수 있다│내 영혼은 어떤 능력을 갖추고 있을까?│빛으로부터 고도의 지능도 흘러나온다

3. 영혼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는 이유

4. 영혼이 내려주는 선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준다│위험을 경고해준다│직감을 준다│사랑을 베풀게 한다│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게 해준다│열정에 응답한다│진심으로 일을 사랑하면 반드시 기회를 준다

3장. 생각 텅 비우기
짓눌리면 튀어 오른다


1. 나는 생각으로 조립된 존재인가?
생각은 떼어낼 수 없는가?│생각은 사실인가?│되돌려주지 않으면 파리처럼 달라붙는다│달라붙은 생각이 인생을 망친다

2. 가둬놓지 않으면 저절로 날아간다
남의 독을 왜 내 머릿속에 가둬놓는가?│내 머릿속엔 독이 들어 있진 않은가?│머리를 활짝 열어놓으면 되돌아간다

3. 틀어박힌 생각과 대화하기

4. 왜 한 가지 생각에 파묻혀버릴까?
한 가지 생각에 빠져드는 속성│고정된 생각이 고정된 인생 트랙을 만들어낸다│무수한 ‘나’가 존재한다│나와 똑같은 사람이 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5. 생각의 선택이 운명을 만든다
고미바다 어두운 선택을 하면 어두운 운명이 된다│고비마다 밝은 생각을 선택하면 밝은 운명이 된다│할 수 있는 것만 선택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된다│생각을 바꾸면 그게 바로 ‘새로운 나’다

6. 평행우주에서 내가 원하는 나 선택하기
‘달라진 나’ 속으로 뚜벅뚜벅

4장. 물질에 대한 탐욕 텅 비우기
일체유심조│초정밀 현미경으로 보면 실제로 비어 있다


1. 텅 비어 있는데 왜 보이나?
인생은 정말 꿈인가?│인생은 분명한 목적을 가진 연극이다│나를 바라보는 관찰자는 누구인가?

2. 인생의 설계도를 훔쳐보다
어떻게 족집게처럼 미래를 알아맞힐까?│모든 것의 설계도가 존재한다?│수십 년, 수천 년 앞도 훤히 내다본다│과거도 훤히 읽어낸다

3. 인생은 연극임을 깨닫는 순간
고통은 저절로 사라진다│고유의 배역을 찾게 된다│가슴이 끌리는 일이 나의 배역이다│배역을 찾으면 최고의 능력이 나온다│때로는 잔인한 배역도 있다│겉모습은 배역을 위한 가면일 뿐│세계 최고 부자들이 얻은 교훈

4. 인생은 돌고 돈다
모든 것이 낱낱이 기록된다│인생은 단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윤회에는 정말 과학적 증거가 있는가?

5. 돌고 돌며 영혼을 갈고닦는다
불완전한 신체는 나 스스로 선택한 것│모든 고통에는 숨겨진 교훈이 있다│그녀가 바로 나다│착한 며느리, 나쁜 며느리│가족으로 만난 이유가 있다│배역은 매번 달라진다│남은 나의 거울이다

에필로그 - 나의 뒷모습을 보며 살아라

책 속으로

텅 빈 우주에 모든 정보가 들어 있는데 나는 왜 그 정보를 마음대로 꺼내 쓰지 못하는 걸까? 주파수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라. 텅 빈 우주와 주파수를 맞추려면 내 마음도 역시 텅 비워야 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마음을 텅 비우는 게 그리 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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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우주에 모든 정보가 들어 있는데 나는 왜 그 정보를 마음대로 꺼내 쓰지 못하는 걸까? 주파수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라. 텅 빈 우주와 주파수를 맞추려면 내 마음도 역시 텅 비워야 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마음을 텅 비우는 게 그리 쉽지 않다.
내가 눈 뜨고 있는 단 한 순간도 마음이 비지 않기 때문이다. (35쪽)

상한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난다. 배탈은 썩은 음식을 먹지 말라는 신호다. 그걸 무시하고 계속 상한 음식을 먹으면 심지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영혼도 우리가 위험에 빠지면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준다. 영체를 통해 몸에 보내주기도 하고 온갖 크고 작은 장애물들을 여기저기 널려놓아 하던 일을 멈추라고 경고해주기도 한다.
그 무언의 경고는 우리가 진심으로 마음을 텅 비운 채 귀를 기울여야 비로소 제대로 들을 수 있다. (125쪽)

우주에는 무수한 생각이 떠다닌다. 다만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TV와 라디오 주파수들이 공중에 떠다니는 것과 마찬가지다. 내가 나쁜 생각에 주파수를 맞춰 증폭시키면 나쁜 생각이 내 머릿속에 가득하고, 좋은 생각에 주파수를 맞춰 증폭시키면 좋은 생각이 가득하다.
이 무수한 생각은 인생이라는 연극을 위한 소품이다. 필요할 때 빌려 쓰고 나면 반드시 우주에 되돌려주어야 한다. 되돌려주는 데에는 어떤 특별한 노력도 필요하지 않다. 그저 머릿속에 가둬놓지 않으면 스스로 알아서 되돌아간다. (162쪽)

“남이 내게 던지는 독을 받을 것인가, 말 것인가?”
그건 전적으로 나의 선택이다. 왜냐하면 남이 내 머릿속에 뛰어들어 독을 집어넣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만일 엉겁결에 남의 독이 이미 내 머릿속에 들어와 버렸다면 얼른 이렇게 되뇌어라.
‘독아, 나한테 날아왔니? 내 머리는 활짝 열려 있으니 우주로 되돌아가렴.’ (179쪽)

인생도 연극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는 순간, 똑같은 변화가 일어난다. 무엇보다도 ‘내 것’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난다. 내 것도, 네 것도 없다는 생각에 인생살이를 지나치게 심각히 받아들이지 않게 된다. 자신의 인생을 마치 관객처럼 바라보게 된다. 그래서 셰익스피어는 “세상은 무대다. 사람들은 등장인물들이다”라고 했다. (28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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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베스트셀러 《왓칭》의 후속작 인생의 큰 착각에서 깨어난 26년차 베테랑 기자의 놀라운 체험! “나는 나를 텅 비웠는가?” 이 질문 속에 모든 답이 들어 있다! 우리는 별의별 것들을 ‘내 것’으로 착각한다. 화가 나도 그것을 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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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왓칭》의 후속작
인생의 큰 착각에서 깨어난 26년차 베테랑 기자의 놀라운 체험!

“나는 나를 텅 비웠는가?”
이 질문 속에 모든 답이 들어 있다!


우리는 별의별 것들을 ‘내 것’으로 착각한다. 화가 나도 그것을 내 것으로 착각해 머릿속에 집어넣고 살다가 화병을 만든다. 골치가 아파도 내 것으로 착각해 머릿속에 가둬놓고 만성 두통으로 키워낸다. 욕심도 절망도 슬픔도 몽땅 머릿속에 집어넣고 다닌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어느새 걸어 다니는 화 덩어리, 고통 덩어리, 스트레스 덩어리, 절망 덩어리가 된다. 내 안에 가득한 모든 쓸모없는 생각들을 싹 비워버리는 비밀은 없을까?
26년차 앵커이자 기자인 저자는 베스트셀러 《왓칭》이후 더욱 깊은 취재, 명상, 체험을 거쳐 두 번째 저서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김상운 지음, 21세기북스)을 펴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내 안에 가득 쌓인 모든 것들이 사라지는 유일한 비밀은 ‘이 모든 것들이 내 것이 아니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깨닫고 나를 텅 비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다양한 사례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인생의 착각에서 깨어나는 순간, 마음이 텅 비어지면서 심신의 병과 고민과 지능의 한계 등 인생의 모든 장애물들이 저절로 텅 비어버리는 우주의 원리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인생은 착각이다. 착각에서 깨어나면 고통의 감옥에서도 벗어난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아인슈타인

“착각에서 깨어나면 ‘불가능’이 돌연 ‘가능’으로 바뀐다.”
-물리학자, 심리학자 아놀드 민델

“텅 빈 마음은 창조의 공간이다. 무엇이든 창조한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하이젠베르크

“마음을 텅 비우면 모든 병도 텅 비어버린다.”
-정신의학자 스탠리 블락

마음을 비우면 비로소 얻어지는 것들

차원을 높이면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뀐다
텅 빈 우주엔 목표 달성에 필요한 모든 정보와 에너지가 다 들어 있다. 즉, 마음이 텅 비는 순간 우주와 접속되면서 목표 달성에 필요한 모든 걸 얻게 되는 것이다. 만일 목표가 이뤄지지 않았다면 마음을 텅 비우지 못했다는 증거다. 이처럼 진공의 세계는 우리가 아는 현실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세계다. 아무 걸림돌도, 시간도, 거리도 없는 텅 빈 무의 세계다. 이 공간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하게 생각됐던 일도 돌연 가능해진다. 이른바 기적이 일어난다. 마음이 텅 비는 순간 전혀 다른 차원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육신과 영체의 합작품
육신은 일시적인 겉모습에 불과하다. 참 생명은 영체에 있다. 육신은 음식을 못 먹으면 죽지만 영체는 음식을 안 먹어도 영원히 생존하는 사랑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사랑으로부터 지능, 생명, 에너지 등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이 흘러나온다.

생각은 되돌려주지 않으면 파리처럼 달라붙는다
‘담배를 피우고 싶다’는 생각이 달라붙어 있으면 골초가 된다. ‘술을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달라붙어 있으면 술고래가 된다. 걸핏하면 버럭버럭 화를 터뜨리는 사람들도 원래부터 그런 게 아니다. 단지 우주에서 빌려 썼던 화를 되돌려주지 않고 머릿속에 품고 있을 뿐이다. 과거나 미래의 생각으로 머리를 가득 채우는 것 역시 불행이다. 몸은 현재에 살고 있는데 머릿속은 과거나 미래의 생각들로 가득 차 있다면 ‘나’는 둘로 쪼개져 있는 것이다. 현재의 순간에 몰입하는 것이야말로 평화의 이르는 길이다.

인생은 분명한 목적을 가진 연극이다
인생도 연극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는 순간, 똑같은 변화가 일어난다. 무엇보다도 ‘내 것’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난다. 내 것도, 네 것도 없다는 생각에 인생살이는 지나치게 심각히 받아들이지 않게 된다. 자신의 인생을 마치 관객처럼 바라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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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영림 님 2013.05.07

    마음을 완전히 텅 비우면 모든 병은 저절로 사라집니다. 먼저, 머리 30센티미터쯤 위에 한 줄기 하얀 빛이 떠 있다고 상상하세요. 그 빛이 소용돌이를 치며 머리를 타고 온몸을 타고 내려옵니다. 온몸을 구석구석 돌면서 모든 나쁜 생각을 말끔히 빨아들입니다. 이제 그 나쁜 생각들이 빛과 함께 발바닥을 통해 빠져나갑니다.”

  • 김영림 님 2013.05.07

    나’에 대한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는 ‘나’의 벽을 세워 우주의 에너지를 단절시킨다

  • 김영림 님 2013.04.26

    골치가 지끈지끈 아팠던 것은 내 속에 짜증을 가둬놓고 억눌렀기 때문이다

회원리뷰

  • 이 세상은 텅 비어있다 | 5f**10 | 2012.07.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내 안에 가득 쌓인 모든 것들은 쉽게 날아간다. 이 모든 것들이 내 것이 아님을 진심으로 깨닫는 것이 바로 쓸모없는 생각을&n...
    내 안에 가득 쌓인 모든 것들은 쉽게 날아간다. 이 모든 것들이 내 것이 아님을 진심으로 깨닫는 것이 바로 쓸모없는 생각을 마음에서 비워버리도록 만든다. 이 깨달음만으로도 마음은 저절로 텅 비어버린다. 내 안에 가득했던 화禍도, 스트레스도, 고통도 모두 텅 비어버린다.
     
     
    우리는 상상을 초월하는 여러 착각 속에 살고 있다. 나 자신에 대한 착각, 인생에 대한 착각, 현실 세계에 대한 착각 등이다. 이는 온갖 쓸모없는 생각들을 양산하는 근본적인 원인이다. 하지만 착각에서 깨어나는 순간 우리의 마음은 저절로 텅 비워지고 얽혔던 인생의 여러 문제들도 저절로 풀리게 된다.
     
    "나를 열면 열수록 통증은 저절로 날아간다"
     - 스탠리 블록
     
    세계적인 정신의학자 스탠리 블록 박사는 '나'를 넓히면 넓힐수록 고통이 저절로 줄어드는 신기한 현상을 발견했다. 꽉 닫혔던 '나'를 열면 열수록 모든 고통이 저절로 치유된다고 말한다. 그런데, '나'를 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주변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어릴 적 통증이 못 견딜 정도로 심해지면 개울가에 누워 개울물의 졸졸졸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어요. 그러면 통증이 물에 떠내려가듯 사라지곤 했죠"
     
    잠결에 아기의 울음소리가 끔찍하게 들린다면 이는 '나'를 꽉 닫고 그 소리를 짓누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머리가 터질 것만 같을 것이다. 하지만 '나'를 활짝 열고 아기가 왜 그렇게 우는지 조용히 귀 기울이고 들으면 울음소리가 더 이상 끔찍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활짝 열린 '나'는 뭐든 수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약 3분의 1이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정신질환에 시달린다. 삶의 허무함과 공허함으로 인한 질환이다. 이들은 '나는 갇혀 있다'는 질환을 앓고 있다.
     -칼 융의 <영혼을 찾는 현대인>중에서
     
    키를리안 카메라로 촬영하면 오라(아우라)가 한눈에 드러난다. 불안한 심리 상태로 마음이 꽉 닫혀 있다면 오라가 좁고 색깔도 혼탁하다. 반면 부정적인 생각에서 완전히 벗어나 행복감에 충만해 있을 때엔 오라가 훨씬 넓고 색깔도 선명하다.
     
    부처의 이마에 점이 있다. 힌두교 신들의 이마에도 역시 점이 붙어 있다. 이는 깨달음을 상징하는 것이다. 즉 우주와 통通함을 상징하는 점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왜 이마 한가운데 붙어 있을까? 바디칸 박물관 앞마당에는 커다란 솔방울 상이 세워져 있다. 이 또한 신과의 소통을 상징하는 구조물이다.
     
    두개골 정중앙에 위치한 솔방울 샘은 17세기 프랑스 철학자 데카르트'영혼의 자리'라고 불렀던 자리다. 이미 이전부터 영적 경지에 이른 사람들이 머리 윗부분에 오라가 형성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도 도통한 스님이나 성자들은 타인의 오라를 훤히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는 바로 '마음의  눈'이요, '제 3의 눈'인 것이다.
     
    "제3의 눈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미립자까지 볼 수 있어요.
    눈을 감고도 수천 킬로미터 밖을 훤히 볼 수 있는 천리안도 제3의 눈 때문이죠"
     - 스티븐 필립스/심리학자
     
    새들은 수천 킬로미터를 날아가더라도 길을 잃지 않는다. 이는 솔방울 샘지르코늄 수정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 물질은 라디오의 전파를 송신하는 트랜스미터 역할을 한다. 거리나 물리적 장애물에 상관 없이 목표를 찾아가도록 전자기파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진정한 GPS다.
     
    수화기에 벨이 울리면 감으로 누구 전화일거란 예상을 하며 수화기를 든다. 우연의 일치인지 자신이 예상이 딱들어맞는다. 만약 친구 4명의 전화를 받는다면 맞출 확률은 25%이다. 이를 실험한 결과 실제로는 맞춘 확률이 무려 45%에 달했다. 이는 바로 텔레파시의 존재이다. 텔레파시란 말 그대로 생각이 멀리 전달되는 현상이다.
     
    지난 수백 년간 과학자들은 모든 정보가 두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양자물리학자들은 두뇌가 텅 빈 공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만일 두뇌 속에 저장된다면, 두뇌가 죽을 때 정보도 함께 죽어버려야만 했을 것이다. 하지만 유대인의 지혜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고 애급탈출 이전이나 이후나 대대로 전해 내려왔다. 두뇌는 저장장치가 아니라 송수신 장치인 것이다.
     
    "두뇌는 정보를 저장하는 도서관이 아니라
    우주에 저장된 정보들을 송수신하는 기능을 할 뿐이다"
     - 루퍼트 셀드레이크/생화학박사
     
    우주에는 정보도 가득하고, 에너지도 가득하다. '나'의 벽이 허물어지면 몸 전체의 에너지장도 함께 넓어진다. 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완전히 잊는 순간, 상상을 초월한 에너지가 내 몸 안으로 들어온다. 이런 사례는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난다.
     
    2006년 여름, 미국 애리조나주. 톰 보일은 아내와 함께 차로 자신의 가게로 가는 중이었다. 앞서 가던 차가 자전거를 탄 10대 소년을 들이받는 장면을 목격했다. 그는 차에 깔려있는 소년을 구하기 위해 차를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그는 20cm 이상  번쩍 들어올렸다.
     
    2005년 여름, 영국 서덜랜드. 23세의 카일라 스미스는 친구와 함께 캠핑 여행을 가다가 도로 옆 나무를 들이박고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그녀는 등뼈 두 마디가 부러졌다. 친구의 다리가 차에 깔린 광경을 목격한 그녀는 자신의 몸상태는 아랑곳 않고 차를 번쩍 들어올렸다. BBC 등 영국 언론들은 가냘픈 여자가 몸무게의 20배가 넘는 무게를 들어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 사례들의 공통점은 뭘까? 자신을 완전히 망각했다는 것이다. '나'를 열어젖히는 순간 우주의 무한한 에너지가 쏟아져 들어왔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자나 깨나 자기밖에 모른다. '나'에 대한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는 '나'의 벽을 세워 우주의 에너지를 단절시킨다.
     
    미켈란젤로 "코끼리를 어떻게 조각할 겁니까?"라는 질문을 받고 "큰 돌덩이를 가져와 코끼리가 아닌 걸 모두 떼어내면 되지요"라고 대답했다. 그에겐 코끼리 이외의 것들은 보이지 않았다. 마음을 텅 비우니 오로지 코끼리만 보인 것이다. 텅 빈 마음은 목표 달성의 필수 조건이다.
     
    텅 빈 우주엔 목표 달성에 필요한 모든 정보와 에너지가 다 들어있다. 마음이 텅 비는 순간 우주와 접속되면서 목표 달성에 필요한 모든 걸 얻게 되는 것이다. 만약에 목표가 이뤄지지 않았다면 마음을 텅 비우지 못했다는 증거다.
     
    마음을 텅 비우는 방법은 두 가지다. 첫째, 장기간의 명상과 부단한 수행을 통해 마음을 텅 비우는 비법을 체득하는 것이다. 하지만 수십 년이 걸릴 수도 있다. 둘째,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모두 텅 비었다는 사실을 책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다. 정말 쉬운 방법이다.
     
     
    이 책은 마음을 텅 비우는 쉬운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2장에서는 진정한 '나'는 텅 비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3장에서는 모든 생각을 텅 비우게 될 것이다. 4장에서는 세상이 텅 비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착각에서 벗어나 저절로 텅 비워지는 경험을 실제로 느껴보자. 이때부터 오묘한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진공묘유眞空妙有"
    텅 비우면 오묘한 일이 일어난다        
     
  • 아.. 하루종일 너무 힘겹고 피곤한 하루였다. 지하철에서는 굉장히 여자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더러운 욕지거리를 들었다. 일은 ...
    아.. 하루종일 너무 힘겹고 피곤한 하루였다. 지하철에서는 굉장히 여자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더러운 욕지거리를 들었다. 일은 일대로 내 뜻대로 돌아가지 않았다. 이 모든 괴로운 감정들이 돌고 돌아 내게 교훈을 주기 위한 것이라니...
    난 이 땅에 좀 더 발전하기 위한 영혼의 선택으로 오게 되었다.
     
    난 이 저자가 하고자 하는 말을 굉장히 공감한다. 늘 내가 궁금해 하던 이 세상에 대한 비밀의 갈굼으로 인해 난 꽤 많은 서적을 탐독하였고, 그 지혜들은 모두 같은 방향으로, 모두 같은 곳을 가르키고 있었다. 우리는 언제나 성숙하고 있고, 육체라는 제한된 담는 그릇에 갇혀있지만 영혼이라는 불멸의 존재라는 것을...
     
    1장 진공묘유:텅 비우면 오묘한 일이 일어난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육체인가?
    '나'가 갇혀 있는 것은 '나'를 육신이라는 고정된 존재로 보기 때문이다. 자연히 '나'를 여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러다 보니 내 머릿속에서 생기는 모든 생각을 나도 모르게 내 안에 가둬놓게 된다. 머리를 열고 머리 밖으로 내9보낼 수 있다는 생각조차 못한다.
    페이지 : 22
     
    지능vs영혼의 상관관계
    영혼의 99.9999퍼센트는 우주에 있고 0.0001퍼센트만 육신에 들어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우주가 우리의 영혼이자 진정한 두뇌라것이다. 우주 두뇌는 무한한 정보를 가지고 있고 모든 곳에 존재한다. 그래서 아인슈타인도 "우주에는 완벽한 두뇌가 존재한다"고 했다.
    이처럼 텅 빈 우주에 모든 정보가 들어 있는데 나는 왜 그 정보를 마음대로 꺼내 쓰지 못하는걸까? 주파수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라. 텅 빈 우주와 주파수를 맞추려면 내 마음도 역시 텅 비워야 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마음을 텅 비우는 게 그리 쉽지 않다.
     
    내가 눈 뜨고 있는 단 한순간도 마음이 비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은 늘 생각으로 가득하다. 그렇다고 우주에 떠다니는 정보를 전혀 꺼내 쓰지 못한다는 건 아니다. 예컨대 마음을 가라앉히고 '나는 우주와 하나다'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어느 정도 우주와 통한다. 그럼 만을 '나는 목표와 하나다'라고 생각하면? 목표달성에 필요한 정보가 어느 정도 저절로 흘러들어올까?
    페이지 : 35
     
    그럼.. 나는 로또와 하나다..라는 생각을 가지면 일확천금을 가지게 될까? 어찌보면 참으로 물질적이면서도 가피에 얽메이는 한심한 삶이다. 이책을 다 읽게 되면 모든것에 대한 답이 보인다. 하지만 모든것을 가볍게 넘기기에는 우리네 인생이 너무나 길고도 짧다. 수만가지의 생각이 머리를 더 가뜩 채우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차원이 다른 인간이 될 수 있다.
    ..그래서 꿈을 이루는 데도 한계가 있다. 유형, 무형의 한계가 곳곳에 깔렸다. 불가능한 게 너무 많다. 당신은 그게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고 착각한다. 더 높은 차원의 현실은 불가능하다고 믿는다. 그런데 만일 당신이 한 차원 더 높은 세계에 눈을 뜨게 된다면? 그래서 시공간의 한계를 벗어나게 된다면? 불가능해 보이던 일들이 돌연 가능해진다. 당신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인간으로 거듭난다.
    페이지 : 68
     
     
     
    2장 육신에 대한 집착 텅 비우기
    우리의 육신을 환산하면 이정도 가격 밖에 되지 않다니...
    우리는 눈에 보이는 육신만이 우리의 모든 것인 줄 알고 산다. 하지만 육신은 껍데기다. 수명을 다하면 사라진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이 사흘 이내에 아주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물질로 분해되기 때문이다. 분해되기 전 이 육신의 값을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
     
    일리노이 의과대학의 해부학 교수인 해리 몬슨 박사에 따르면 체중이 70킬로그램인 사람의 육신을 분리하면 우선 비누 7개 정도의 지방 덩어리가 나온다고 한다. 또 석회 12킬로그램,성냥22,000개비 분량의 인, 길이 2.5센티미터의 못에 해당하는 철, 한 숟가락 분량의 유황, 비철금속 30 그램 등도 나온다. 이 물질들을 돈으로 치면 약 6000천어치에 불과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물질들은 더욱 단순한 물질로 분해된다. 결국 한 줌의 흙으로 변해 대지에서 빌려왔떤 모든 물질을 고스란히 되돌려준다.
    페이지 : 79
     
     몸과 물질의 관계
    만일 내가 몸으로만 조립된 존재라면 물질적으로 만족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물질을 아무리 쏟아부어도 영혼은 절대로 채워지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 공허해지고 급기야 몸에도 탈이 난다. 영혼을 채워주는 유일한 양식은 사랑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도 "네 영혼을 잃고 천하를 얻는다면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고 물었다.
    페이지 : 86
     
    내 영혼이 나에게 말하는 내면의 목소리-아우마쿠아일까? 수호천사일까?
    상한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난다. 배탈은 썩은 음식을 먹지말라는 신호다. 그걸 무시하고계속 상한 음식을 먹으면 심지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영혼도 우리가 위험에 빠지면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준다. 영체를 통해 몸에 보내주기도 하고 온갖 크고 작은 장애물들을 여기저기 널려놓아 하던 일을 멈추라고 경고해주기도 한다.
    그 무언의 경고는 우리가 진심으로 마음을 텅 비운채 귀를 기울어야 비로소 제대로 들을 수 있다. 직관에 관한 독일 최고의 전문가인 엘프리나 뮐러 카인츠 박사는 "뭔가 영 내키지 않는 일이 있으면 고요한 마음으로 어떤 신호나 암시를 달라고 마음속으로 빌어보라"고 말한다. 그러면 놀랍게도 신호가 온다는 것이다.
     
    페이지 : 125
     
    직업소명은 진정코 있다고 한다.
    세계적인 시인인 미국의 칼릴지브란은 "예언자"에서 "일은 사랑이 가시화 된 것"이라고 표현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진심으로 깊이 사랑하고 혼을 불사르면 잠자던 영혼이 눈을 뜬다. 그 순간부터 돌연 모든 일이 물 흐르듯이 쉬워지기 시작한다.
    페이지 : 149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선 난 끊임없이 자문하고 있다. 하지만 분명 이전에 직업보다 지금 바꾼 일이 훨씬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건 사실이며 야근을 해도 원망이 그다지 업주에게 크게 돌아가지 않는다. 내가 사랑하는 일이니까.
     
     
    3장 생각 텅 비우기
    현재에 온 마음을 다 주라는 이 지혜로운 이야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디서든 화두로 회자되고 있는 것이다. 틱낫한 스님도 "Mindfulness"란 수행법을 그의 수많은 저서에서 언급한바 있다.
    인생은 과거의 쓸모없는 생각들을 담아두고 살기에는 너무나 짧다. 투자한 돈이 아깝다고 따분한 영화를 볼 시간은 없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좋은 순간이 되어야 한다.... 걱정을 한다고 너희 인생에 단 하루라도 보탬이 되느냐고 물었다. 부처도 현재의 순간에 몰입하는 것이야 말로 지극한 평화에 이르는 길이라고 누누이 가르쳤다.
    페이지 : 175
     
    와우, 누구나 관심가질 만한 평행우주에서의 또다른 나를 선택함으로서 다이어트 성공하기
    1. 날씬한 나 가 등장하는 영화를 본다고 상상한다.
    2. 영화 속의 날씬한 나가 적당한 양의 식사를 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장면들을 지켜본다. '날씬한 나'는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고 생각하는가?
    3. 날씬한 나에 만족한다면 그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날씬한 나와 하나가되는 것이다. 날씬한 나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라. 날씬한 나의 리듬을 느껴보라. 매일 날씬한 나로 살아가라. 생각이 완전히 바뀌면 몸도 점점 그렇게 바뀌어 간다.
    페이지 : 232
     
     
    4장 물질에 대한 탐욕 텅 비우기
    우리가 이땅에서 살아가는 이유
    ...사람들은 부자,권력자, 연예인등 멋지고 쉽고 편한 배역만을 원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을 완벽하게 만족하게 하는 무대는 지구가 아니라 천국이다. 천국에서는 모든 사라밍 언제나 평화와 사랑, 기쁨만을 누린다. 영혼들이 천국에서 지구로 육신이라는 옷을 입고 내려오는 것은 온갖 험난한 경험을 통해 느끼고 깨달으며 자신을 갈고 닦기 위해서다....
    ....맡은 배역을 거부하고 남의 배역만 넘보고 있으면 배역도 고통스럽다.
    우리가 이땅에 태어난 것은 나름대로 맡은 배역이 있기 때문이다. 배역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황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배역을 겸허하게, 감사히 받아들이면 남과 비교하지않고 열심히 연기할 수 있다. 힘든 배역이 끝나면 다음 연극에서는 쉬운 배역이 기다리기 때문이다.
    페이지 : 280, 288
     
    나의 배역이 나의 일이며, 내가  이땅에 태어난 이유이며 소명이다.
    ,..자신의 배역은 자신이 가장 잘안다.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끌리는 일, 별로 힘을 들이지 않는데도 잘 되는 일이 바로 자신의 배역이다.
    페이지 : 292
     
    그래서.. 우리는 물질에 그렇게 집착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
    ...돈도 인생이라는 연극을 위한 소품이다. 돈자체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휴 지조각이다. 돈은 사랑이 담겨있을 때만 진정한 가치를 지닌다.
    페이지 : 307
     
    고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는 우리의 영체
    도데체 영체는 왜 모든 일을 낱낱이 기록해 두는 거지?
    영혼의 양심을 위해서다. 영혼은 자신의잘잘못을 빠짐없이 기록해두었다가 반드시 빚을 갚는다. 이번 삶에서 남에게 상처를 주고 진심으로 뉘우치지 않았다면 다음 삶에서는 스스로 상처를 받는다. 상처의 깊이를 스스로 체험하고 뉘우치기 위해서다. 우리는 인생이 단 한번으로 끝날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페이지 : 315
     
     
    이 책을 덮고 나서 나는 생각을 해보았다. 또다른 평행우주에 있는 나. ... 초등학교 첫사랑과 결혼한 나도 있을테고, 대학교 1학년때 혼자 맘졸이며 좋아했던 오빠와 결혼한 나도 있을테고, 중국어를 전문해서 중국에서 일하고 있는 나도 있을테고.. 어쩌면 지금의 나처럼 신문사에서 일하고 있는 나도 있을것이다. 그럼 반대로 최악의 상황에서 더러운 인생이라고 욕을 하며 하늘을 원망하는 나도 있을테지...
    난 그래서 불쌍한 내 평행우주의 또다른 나를 위해 기도를 하기로 했다. 평행우주에 존재하는 나를 먼저 거두고 사랑하면 내 영혼도 전체적으로 함께 성숙되지 않을까..
     
    이렇게 사후세계나, 인생의 원리에 대해 직접적으로 풀어놓은 책일 줄은 몰랐다. 그저 심리나 인문학 적으로 파헤쳐 놓은 지리멸렬한 도서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머리가 복잡하고 대체 왜 이렇게 인생이 안풀리는지 원망하지 말고 우선은 나를 믿고, 이 책을 쓴 저자를 믿고 머리를 비운 상태에서 한번 읽어보라. 조금은, 아주 조금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내가 내곁에 와 있을것이다. 아니 합일치 되어 있을 것이다.
     
    참으로 여운이 많이 남는 순간이다. 이 글을 끝 맺기 아쉬울 만큼.
  • 우리는 별의별 것들을 ‘내 것’으로 착각하면서 산다. 화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내...
    우리는 별의별 것들을 ‘내 것’으로 착각하면서 산다. 화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내 것으로 착각하고 머릿속에 집어넣고 살다가 화병을 만든다. 골치가 아픈데도 내 것으로 착각하여 머릿속에 가둬놓고 만성 두통으로 키워낸다. 스트레스가 생겨도 내 것으로 착각해 꾹꾹 짓눌러놓고서는 병을 자초한다. 욕심도 절망도 슬픔도 몽땅 머릿속에 집어넣고 다닌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어느새 걸어 다니는 화 덩어리, 고통 덩어리, 스트레스 덩어리, 절망 덩어리가 된다. 내 안에 가득한 모든 쓸모없는 생각들을 싹 비워버리는 비밀은 없을까?
    26년차 앵커이자 기자로 활동 중인 베스트셀러 ‘왓칭’의 저자인 김상운이 실타래처럼 얽히고 섥힌 복잡한 삶을 간단하게 풀어낸다. 내 안에 가득 쌓인 모든 것들이 사라지는 유일한 비밀은 ‘이 모든 것들이 내 것이 아니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깨닫고 나를 텅 비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다양한 사례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인생의 착각에서 깨어나는 순간, 마음이 텅 비어지면서 심신의 병과 고민과 지능의 한계 등 인생의 모든 장애물들이 저절로 텅 비어버리는 우주의 원리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그토록 얻으려 했던 것들이 마음을 텅 비우자 저절로 굴러 들어왔다” 이 문장을 보면 이 책의 내용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날까? 그 의문에 대해서 이 책이 자세하게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텅 빈 우주엔 목표 달성에 필요한 모든 정보와 에너지가 다 들어 있다.”고 말한다. 즉, 마음이 텅 비는 순간 우주와 접속되면서 목표 달성에 필요한 모든 걸 얻게 되는 것이다. 마음을 텅 비우지 못하면 목표를 이룰수가 없다. 진공의 세계는 우리가 아는 현실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세계다. 아무 걸림돌도, 시간도, 거리도 없는 텅 빈 무의 세계다. 이 공간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하게 생각됐던 일도 돌연 가능해진다. 이른바 기적이 일어난다. 마음이 텅 비는 순간 전혀 다른 차원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마음을 비우는 것은 역시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그 많은 종교인들과 철학자들이 마음을 비우고자 역으로 온 몸과 마음을 던졌던 것이다.
    저자 김상운은 가장 소중했던 두 가족의 잇따른 사망으로 말미암아 마음의 병을 얻었었다. 하지만 우주의 원리에 눈을 떠 자신을 치유한 뒤, 그 체험을 바탕으로 정신 분야의 서적인 <왓칭-신이 부리는 요술>을 써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이 책은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진공묘유’에서는 텅 비우면 오묘한 일이 일어난다고 하면서 텅 빈 우주는 모든 정보로 가득하며, 에너지로 가득하며, 목표 달성 직전엔 반드시 진공이 있다고 한다. 2장 ‘육신에 대한 집착 텅 비우기’에서는 영체는 사랑이 양식이라고 하면서 ‘진정한 나’는 누구인지? 영혼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 밝힌다. 3장 ‘생각 텅 비우기’에서는 틀어박힌 생각과 대화하기, 한 가지 생각에 빠져드는 속성에 대해서 알려준다. 4장 ‘물질에 대한 탐욕 텅 비우기’에서는 인생은 연극임을 깨닫는 순간 고통은 저절로 사라진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 인생에게 있는 모든 장애물들이 저절로 사라질 수 있는 우주의 원리를 알게된다.
  • 인생은 연극이다 | ds**in21 | 2012.06.1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책에 대한 나의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이다 왓칭이후 후속 책을 기대중 이벤트에 당첨되어 고맙게도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n...
    이책에 대한 나의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이다
    왓칭이후 후속 책을 기대중 이벤트에 당첨되어 고맙게도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작가가 여러가지 책을 읽고 거기에 자신의 경험담까지 덧붇여 쓴글로
    이분야의 입문서로 적당한것 같다
    내용 자체는 그리 심오한것 없이 평이하게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수있는 수준이고
    이분야에 이미 많은 책을 접한 독자에게 새로운것이 없어 심심하게 느껴 질것 같기도 하다.
    다소 작가자신의 경험보단 남의 글을 많이 인용하다 보니 왓칭에 비해 특색은 없어보인다
     
    그러나 나에게는 4장의 "1. 텅비어있는대 왜 보이나" 란은 
     좀더 확실한 개념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었다
     
     
    결론: 입문서 그러나 이미 이분야 독서경험자에겐 다소....
  • 우리는 감정이나 욕심, 열망 등 수많은 생각을 가지고 사는데, 뭐 이런 생각을 가지는것이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이런것들을...
    우리는 감정이나 욕심, 열망 등 수많은 생각을 가지고 사는데, 뭐 이런 생각을 가지는것이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이런것들을 나 자신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안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화를 내며 살아가면서 수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몸과 마음이 문제를 일으키는데, 내 자신을 텅비우고, 우리 주위에 가득한 우주의 에네지를 받아들임으로써 몸과 마음의 문제를 극복하고, 우리 자신이 한계를 극복하게 도움을 준다는 우주의 원리를 저자가 체험하고, 취재하면서 알게된 내용들을 소개한 책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데, 무엇보다 내가 잘못된 인식으로 나를 바라보고, 내 자신을 쓰잘데기 없는것들로 가득체워놓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한편으로는 어떤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개똥철학이나 사이비 냄세가 난다고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보면서 불교의 참자아.. 참 나를 찾아가는 내용이나, 의식혁명, 부처와 돼지라는 만화책도 떠오르는데, 편견을 잠시 내려두시고,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나를 비우고, 그안에 우주의 에너지를 어떻게 체우는것이 좋을지를 생각해보시고, 조금씩 실천해 나가신다면 정말 삶에서 지금보다는 훨씬 나은 삶을 살게 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상한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난다. 배탈은 썩은 음식을 먹지 말라는 신호이다. 그것을 무시하고 계속 상한 음식을 먹으면 심지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영혼도 우리가 위험에 빠지면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준다. 영체를 통해 몸에 보내주기도 하고 온갖 크고 작은 장애물들을 여기저기 널려놓아 하던 일을 멈추라고 경고해주기도 한다. ">그 무언의 경고는 우리가 진심으로 마음을 텅 비운 채로 귀를 기울여야 비로소 제대로 들을 수 있다.
    
    이 책의 전작이라고 말하는 왓칭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기회가 되신다면 의식혁명이나 부처와 돼지라는 책도 한번 같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책 의 초반에 만성 두통때문에 병원에 가도 소용이 없던 환자가, 자신이 가지고 있던 고민을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두통이 말끔하게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정말 살다가보면 똑같은 상황이라고해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몸과 마음뿐만이 아니라, 삶까지도 바뀔수 있는데, 이 책을 그러한 취지에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부질없는것들을 비우고, 진정한 나를 찾아갈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며, 무엇보다 우리속의 잘못된 욕심, 상처 등을 치유할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위에서 말한 책들과 함께 추천하고 싶은 책인데,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하면 우리의 마음을 비우고, 긍정적인 우주의 에너지로 체울수 있는지를 한번 찾아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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