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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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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 A5
ISBN-10 : 8994194355
ISBN-13 : 9788994194356
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 중고
저자 한준 | 출판사 브레인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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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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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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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두 팀의 대결에서 진정한 승자는 누구일까? 일생에 한 번은 꼭 만나봐야 할 지상 최고의 축구경기인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전쟁을 그린 『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 엘 클라시코의 관전 포인트를 자세하게 알려주는 이 책은 축구를 예술로 빚은 바르사와 레알이 왜 라이벌이 되었고, 그들의 전쟁이 어떤 모습인지 자세하게 살펴본다. 110년에 이르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엘 클라시코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전해준다.

과감하게 스페인으로 떠난 저자는 스페인 현지에 머물면서 느낀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의 이야기를 우선 소개하고 그 뒤로 본격적인 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을 들려주고자 한다. 두 팀의 탄생 배경과 라이벌이 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다룬 역사, 엘 클라시코 대결사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시대별 양 팀 최고의 선수들을 꼽아 정리하였다. 현재 세계 축구계의 정점에서 사상 최고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양 팀의 철학과 운영 원칙, 전술, 엘 클라시코 연합군으로 세계를 정복한 스페인 대표팀의 이야기까지 들려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한준
저자 한준은 현 ‘풋볼리스트’ 축구전문기자로, 국민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축구전문뉴스 ‘스포탈코리아’ 재직 당시 스페인 특파원으로 2009/201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유로파리그 대회 현장을 취재했다. 2009년 FC 바르셀로나의 6관왕 등극, 2010년 새로운 갈락티코 군단을 출범한 레알 마드리드 등 스페인 축구의 전성시대를 현장에서 지켜본 장본인이다. 축구전문지 「포포투」와 「에프앤」의 에디터로 일했고, 스페인축구서적 《스페인 대표팀의 비밀》을 번역했다. 지금은 스포츠전문채널 ‘스포츠원’과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축구해설자로도 활동 중이다.

목차

PROLOGUE

PART 1 EL CLASICO LIVE
예술과 축구의 도시를 가다

천연색 바르셀로나, 축구도 예술로 빚는다
무채색 마드리드, 제왕의 꿈을 꾸다
소문난 축구쇼엔 먹을 것도 많다
아주 특별한 인터뷰, 메시와 호날두를 만나다
》스페인에서 만난 스타들

PART 2 EL CLASICO HISTORY
그들은 왜 라이벌이 되었나

최고의 클럽 바르사와 레알을 만든 사람들
세계 최강 FC와 레알에 숨은 비밀
별들의 전쟁, 승자는 있어도 패자는 없다
유럽을 정복한 레알과 바르사의 명장들
》기록으로 살펴본 엘 클라시코

PART 3 EL CLASICO LEGEND
전쟁은 우리의 발끝에서 시작된다

라슬로 쿠발라 vs 알프레도 디스테파노
독수리 오형제 vs 크루이프의 드림팀
오렌지 커넥션 vs 지구방위대 갈락티코
호나우지뉴와 아이들 vs 라울 마드리드

PART 4 EL CLASICO PHILOSOPHY
승자가 패러다임을 결정한다

또 하나의 리그, 엘 클라시코 경제학
과르디올라와 무리뉴, 축구 전술의 패러다임 전쟁
적과의 동침, 스페인 대표팀의 성공

EPILOGUE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일생에 한 번은 꼭 만나봐야 할 지상 최고의 축구경기, 엘 클라시코 ‘라리가의 여신’ 정인영 아나운서가 추천한 바로 그 책! FC 바르셀로나 VS 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 V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우리는 그들의 축구전쟁을 엘 클라시코라 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일생에 한 번은 꼭 만나봐야 할 지상 최고의 축구경기, 엘 클라시코
‘라리가의 여신’ 정인영 아나운서가 추천한 바로 그 책!

FC 바르셀로나 VS 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 V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우리는 그들의 축구전쟁을 엘 클라시코라 부른다!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축구리그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가. 그중에서도 별들의 전쟁이라 불리는 더비전은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 엘 클라시코다. 이번에 출간된 《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은 2009/2010시즌을 스페인에 체류하며 뜨거운 엘 클라시코 현장을 온몸으로 느낀 저자의 취재기를 바탕으로 바르사와 레알을 분석한 책이다. 자료만으로는 알 수 없는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의 생생한 이야기는 물론, 두 팀의 탄생 배경과 라이벌이 될 수밖에 없었던 배경, 엘 클라시코 대결사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시대별 양 팀 최고의 선수들, 양 팀의 ‘철학’과 ‘운영 사항’ 그리고 스페인 대표팀의 ‘성공 비결’ 등 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을 담았다. 2013년 현재 세계 축구계의 정점에서 사상 최고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엘 클라시코는 110년이 넘는 스페인 축구사 중에서도 역대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과연 바르사와 레알의 대결에서 진정한 승자는 누구일까?

더 이상의 엘 클라시코는 없다
역사상 최고의 축구쇼를 즐기기 위한 필수 가이드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축구 경기는 스페인에서 ‘엘 클라시코’로 불린다. 보통 더비는 같은 지역을 연고로 하는 팀 간의 라이벌 경기를 의미하는데, 두 팀은 스페인 축구 전체를 아우르는 라이벌이라 클래식 더비라는 이름이 붙은 축구전쟁을 치른다. 축구계에는 경제적인 차이, 정치적인 신념의 차이, 종교적인 차이, 그리고 민족 감정에 기반을 둔 수많은 라이벌이 있다. 그중에서도 엘 클라시코는 역사, 라이벌 의식, 우승 경력, 경기력, 경제력 등 모든 면에서 정점에 있는 두 팀의 대결이다. 최고 중의 최고로 꼽히는 더비전이다.
레알 마드리드 CF와 FC 바르셀로나,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CF의 경기를 일컫는 ‘엘 클라시코’는 우리말로 옮기면 ‘고전’이다. 그렇다면 ‘고전’이란 무엇인가? 사전적인 의미로 고전은 긴 시대를 걸쳐 인정받은 일류, 널리 알려진 최고 수준의 작품을 뜻한다. 고전은 시대를 초월해야 한다.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한 가치를 품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인간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담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이 두 팀이 펼치는 세기의 명승부 관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태양이 져도 킥오프가 시작되는 축제 같은 나라, 스페인 그리고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축구도 예술로 빚어낸 바르사와 레알,
그들은 왜 라이벌이 되었나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바르셀로나와 카스티유 지방의 마드리드는 언어와 문화가 달라 역사적으로 충돌이 잦았다. 그 때문에 ‘엘 클라시코’라 불리는 바르사와 레알의 대결은 거의 전쟁 수준이다. 1469년 카스티야 왕국이 다른 왕국들을 통합해서 스페인 왕국을 만들었는데, 스페인 왕국에 지배당하고 있던 카탈루냐는 유난히 민족적 자부심이 강해서 스페인 왕국의 지배를 거부했다. 즉 독립을 원했던 카탈루냐와 그것을 막고자 했던 카스티유 간의 갈등이 시작되었고, 이는 왕정을 거쳐 제2 공화국이 들어선 이후 스페인 내전 때 극에 달하게 된다. 이런 민족적 갈등은 축구경기에서 유독 강하게 표출되었고, 그때부터 카탈루냐를 기반으로 한 FC 바르셀로나와 황실의 지지를 받았던 레알 마드리드 사이에 오랜 싸움이 시작되었다.
백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런 스페인 사람들의 정열을 빨아들인 축구공은 스페인에서 교과서보다 훌륭한 역사책이다. 스페인의 뿌리 깊은 민족 분쟁은 축구공 속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축구공이 굴러가는 한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이들은 서로를 향한 적대감을 잊을 수 없다. 그리고 경기가 거듭될 때마다 희석되어 가던 적의는 다시 살아난다. 그리고 세대를 거쳐 전승된다. 세대를 거쳐 희석된 감정들은, 역사가 되어 남는다. 그리고 잊히지 않는다.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축구 현장에서 마주치는 그의 열정은 종종 사람을 무섭게 할 정도다. 주위를 밝게 만드는 묘한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스페인 축구의 열정을 가까이 느끼고 싶다면, 엘 클라시코의 모든 걸 갖고 싶다면 탁월한 선택이다. 이 책이 당신을 그 길로 인도할 것이다.
- 박문성, SBS 축구해설위원

그 어떤 스페인 기자보다도 라리가 현장에서 분주하게 뛰어다니며 취재하던 한준 기자의 모습은 《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이 양질의 정보를 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야말로 ‘엘 클라시코’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한국 기자일 것이다. 이 책이 스페인 축구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한국 독자들에게 멋지게 풀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미겔 앙헬 디아스, 현 카데나 코페/전 라디오 마르카 기자, 《스페인 대표팀의 비밀》 저자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축구리그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가. 그중에서도 별들의 전쟁이라 불리는 더비전은 단연 바르사와 레알의 엘 클라시코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축제가 끝나지 않는 나라 스페인, 그리고 지상 최대의 축구쇼 현장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 정인영, KBS N 아나운서, 《라리가 SHOW》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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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 | da**da87 | 2013.03.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2002년 6월 한국과 스페인의 경기 0 대 0의 무승부로 끝나고 마지막 승부차기로 우리가 이겼을 때 우리 아파트 단지엔 ...
    2002년 6월 한국과 스페인의 경기
    0 대 0의 무승부로 끝나고 마지막 승부차기로 우리가 이겼을 때 우리 아파트 단지엔 여기 저기가 "대~한민국"이
    울려퍼졌다.
    월드컵 최초로 우리 나라가 4강에 진출한 것이다.
    그것도 축구 강국 스페인을 제치고,...
     
    사실 스포츠에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을 뿐 아니라 좋아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늘 한국과 일본의 축구 경기나 야구 경기엔 저절로 관심이 간다.
    그런데 한국과 일본의 축구 경기도 아닌데 2002년의 월드컵은 온 나라를 붉은 악마로 물들게 했었다.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루게 했던 히딩크 감독과 히딩크 감독에게 인정받은 박지성 선수는 이제 세계적인 선수가
    되었다.
     
    이 책은 우리와의 4강에서 패했던 스페인의 축구이야기이다.
    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 :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전쟁이란 부제가 붙은 이 책,
    처음엔 무척 딱딱하고 재미없는 내용일거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내 예상과 달리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아마도 현직 축구 전문기자가 에세이 식으로 풀어써서 그런 것 같다.
    그렇다고 아주 가벼운 내용이 아니라 꽤 전문적인 내용도 많고 유명한 축구 천재들(메시와 호날두)의 인터뷰
    내용도 실려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우선 엘 클라시코에 대해 궁금증이 이는데, 엘 클라시코는 레알 마드리드 CF와 FC바르셀로나의 경기를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스페인에서는 축구를 좋아하느냐는 질문이 없다고 한다.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 중에 어느 팀을 좋아하는지에 대한 질문만 있다는 것이다.
    축구가 통합에 기여한다는 의미로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지만 수상하지 못한 이유가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경쟁때문이라고 하니 참 아이러니하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마치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관계가 한 일관계와 비슷하다는 걸 보니 이해가 간다.
     
    축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적극 권하고 싶다.
    스페인의 축구가 스페인의 정치, 역사, 민족의 대립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왜 FC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가
    대립을 할 수 밖에 없는지 그 이유가 들어 있다.
    축구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 들어 있다고 하면 과장일까?
    아, 가장 기본적인 축구 규칙등은 없다.
    그러니 축구의 ㅊ을 모른다면 이 책은 권하고 싶지 않다.
  • 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 | le**208 | 2013.03.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세상에는 수많은 라이벌이 존재한다. 학교, 회사 등 각 조직마다 라이벌이 있다. 그...
    세상에는 수많은 라이벌이 존재한다.
    학교, 회사 등 각 조직마다 라이벌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치열한 라이벌은 스포츠 세계에 있다.
    그리고 스포츠 세계에서도 피를 튀기는 라이벌은 프로스포츠 세계에 있다.
    특히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프로축구에서는 오랜 역사와 함께 각 나라의 리그별로 유명한 라이벌이 많다. 더비라는 명칭으로 불리는 수많은 라이벌들.
    그리고 그 라이벌 중에 축구를 좋아하는 모든 이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새벽잠을 깨우는 라이벌은 ‘엘 클라시코’로 불리는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이다.
     
    <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은 신문기자이자 축구해설가인 한준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여 본인이 보고 느끼고 체험한 스페인축구의 라이벌인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의 모든 것을 적은 책이다. 아마도 축구를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책이라 생각된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제 1장은 저자가 스페인 현지에서 느낀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 지역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제 2장은 두팀의 탄생배경과 라이벌이 될 수 밖에 없었던 배경역사를 이야기한다. 제 3장은 엘 클라시코의 오랜 역사속에서 빛을 발했던 선수들을 중심으로 시대별 최고의 선수들을 보여준다. 제 4장은 세계 축구의 최고의 자리에서 경쟁하고 있는 두팀의 운영철학과 원칙, 전술 그리고 그들이 주축이 된, 그래서 최고의 팀으로 불리면서도 실력발휘를 못하다가 최근에서야 빛을 발하고 있는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의 경기를 ‘엘 클라시코’로 불릴 수 있는 네가지 이유를 이야기한다. 역사, 성과, 스토리, 전술적 성취가 그것들이다.
    독재와 독립투쟁의 스페인 역사속에서 전혀 다른 길을 걸었던 두팀의 역사와 경쟁의 스토리, 그리고 그들이 이루어낸 세계 최고 정상의 성과, 또한 세계 축구계를 선도하였고, 선도하고 있는 전술적 성취 등으로 두팀의 경기를 최고의 고전, 즉 엘 클라시코로 불릴 수 있는 이유라고 설명한다.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두 팀에는 포지션별 세계 최고라는 선수들이 모여있다. 물론 프로이기에 그들의 몸값 또한 세계 최고수준이다.
    어쩌면 수많은 축구선수들이 돈과 명예 두가지를 모두 가질 수 있는 두팀에 가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돈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프로이기에 선수와 자금의 편중 등의 그 어두운 면도 만만치 않다. 특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두팀을 위한 리그, 또는 우스게말로 인간계의 리그와 두팀만의 천상계의 리그로 구분되어 그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팀의 경기는 모든 축구인들이 기다리는 경기임에 틀림없다.
     
    책의 주제가 축구인 관계로 아마도 많은 남자분들이 독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요즘은 여성분들도 축구를 좋아하기는 그래도 아직까지는 남성들이 대다수이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얼핏 들어서 알고 있던 두팀의 역사와 스토리를 알게 해주었다.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책속의 사진들이 칼라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수많은 트로피와 경기장면이 칼라였다면 가슴에 더 와닿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또 하나는 좋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오탈자이다. 축구로 이야기하자면 볼을 점유하면서 골대앞까지 잘 가서 하늘로 뻥 차버리는 느낌이다. 마무리가 아쉽다는 말이다.
     
    상황이야 어찌되었든 두팀의 경기를 지켜보는 이들은 즐겁다.
    축구를 예술의 경지까지 발전시킨 두팀의 경기를 보는 즐거움은 새벽잠을 설치게도 한다.
    두팀의 경기는 EPL 이나 세리아A, 분데스리가의 어떤 더비경기들보다 보는 이들을 흥분시킨다.
    2013년 챔피언스리그가 진행중인 현재 많은 이들이 두팀이 맞붙을 가능성을 점치면서 기다리고 있다. 또 하나의 엘 클라시코를.
     
     
    * 오탈자 – P. 68. 밑에서 열 번째줄 : 산티아고 베르(‘나’ 추가)베우 경기장 근처의...
    * 오탈자 - P. 159. 첫 번째줄 : 스페인이 금(‘은’으로 수정)메달을 차지하는 데...
    * 오탈자 - P. 175. 열한번째줄 : 미국 할리우드로 떠난(‘나’로 수정) 후안 토네라라는...
    * 오탈자 - P. 177. 밑에서 세 번째줄 :1920년 안트워트(프’로 수정) 올림픽에 출전한...
    * 오탈자 – P. 232. 여덟 번째줄 : 두 선수가(‘가진’ 추가) 월드컵 트로피를 얻지 못해...
    * 오탈자 – P. 244. 여섯 번째줄 : 그러나 누녜스 감독(‘회장’으로 수정)의 눈에는 옥직...
    * 오탈자 – P. 245. 다섯 번째줄 : 베인하커르감독이 코치로(‘불러’ 추가) 다시 아약스로...
    * 오탈자 – P. 265. 밑에서 열한번째줄 : 전성시대의 살림구(‘꾼’으로 수정) 역할을 했다.
    * 오탈자 – P. 288. 열두번째줄 : 보조금이 생겼지만 200(‘만’ 추가)유로에 불과하다.
    * 오탈자 – P. 290. 열한번째줄 : 베른(‘르나’로 수정)베우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 오탈자 – P. 302. 열두번째줄 : 티켓 가격을 20% 가까이 인사(‘상’으로 수정)했고,...
    * 오탈자 – P. 329. 다섯 번째줄 : 축구팀이 이윤을 되기(‘얻기’로 수정) 위해 가장...
    * 오탈자 – P. 346. 열 번째줄 : 엘 클라시코 4연전이(‘이’ 삭제) 전후로...
  • 엘 클라시코의 모든것 | cl**r1982 | 2013.03.24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축구는 내가 유일하게 즐겨서 챙겨보는 스포츠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당시 광주에 있었는데 그때 한국과 스페인의 8강 경기...
    축구는 내가 유일하게 즐겨서 챙겨보는 스포츠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당시 광주에 있었는데 그때 한국과 스페인의 8강 경기를 보고나서
    축구의 매력에 완전히 빠져버렸다.
    그리고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사람이 축구광이라서 한동안 내게 각 나라의 프로리그 이름과
    주요 선수들을 외우게끔 훈련을(?)시켰다.
    덕분에 국내축구뿐아니라 해외축구에도 관심을 가지고 경기를 챙겨보게 되었고
    나는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팬이되었다.
    이 책을 만나게 된 계기는 내가 좋아하는 바르사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고 하여서
    주저없이 서평단을 신청하여 운좋게도 당첨이 되었다.
     
    엘 클라시코--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CF의 경기를 일컫는 말.
    우리나라 말로 옮기면 '고전'.
    스페인에서의 축구는 그들의 역사이고 열정 그자체다.
    그중에서도 엘 클라시코는 축구 전쟁이라고 할 정도로 거대한 라이벌경기다.
    이 책에는 현지에서 느낀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의 이야기,
     두 팀의 탄생과 역사, 라이벌이 될 수 밖에 없었던 배경,
    역대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의 소개, 스페인 대표팀의 성공비결등
    엘 클라시코의 모든것을 담고 있다.
     
    평소에 경기를 보고 즐길줄 만 알았지 그 이상의 어떤것에는 관심자체를 가지지않고 있었다.
    축구를 보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스트레스해소를 하기 위함인데
    경기 그 이상으로 깊숙히 들어가면 오히려 더 머리가 복잡해질거 같아서
    아예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축구에 관한 풍부한 지식과 각종 수치와 통계자료들,
    각 지역의 역사적인 배경을 통해서 이야기 해주는
    엘 클라시코는 단순히 축구가 아닌 그 지역의 자존심대결이다.
    1936년 벌어진 스페인 내전이후 민족적인 분쟁을 겪었던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그 전에도 라이벌이었지만 내전 이후로 뿌리깊은 앙숙이 되었다.
    오죽하면 레알 마드리드가 어떤 경기에서 지면 바르셀로나 지방신문은
    레알의 패배를 1면 헤드라인으로 장식을 할 정도다.
    이러한 배경지식을 알고나니 엘 클라시코 경기때 관중들이 유독 흥분을 하고
    상대방을 도발하는 이유를 알게되었다.
    작가가 축구전문기자답게 해박한 지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많은 에피소드로
    그들의 이야기를 써내려가서
    앞으로 엘 클라시코의 경기를 조금더 진지하고 풍부하게 즐길 수 있을거 같다.
    축구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 추천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책에 삽입된 사진들이 컬러였으면 좀 더 생동감 있는
    느낌을 전달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엘클라시코의 모든 것 | co**reate | 2013.03.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당대 최고의 슈퍼스타가 뛰고 있는 스페인 리그. 호날두와 메시가 뛰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샤 두 팀이 치르는 세기의 빅매...
    당대 최고의 슈퍼스타가 뛰고 있는 스페인 리그. 호날두와 메시가 뛰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샤 두 팀이 치르는 세기의 빅매치를 일컷는 단어 엘클라시코. 두 선수가 추구하는 성향은 다르지만 승리를 위해 골을 넣기 위한 경쟁은 현재도 진행중이다. 그들의 경기를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팬의 한사람으로써 행복하고 혹 스페인에 가게 된다면 이 빅매치를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평소 유럽 여행을 꿈꾸면서 빅클럽들의 축구 경기가 열리는 때에 꼭 한번 보았으면 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스페인 축구가 세계를 평정하고 있고 그 중심에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샤가 있다. 두 팀의 역사는 이 책 <엘클라시코의 모든 것>을 보면 자세히 나와있다. 두팀에 어떤 선수가 어떤 활약을 펼쳤는지 현재의 리그에서 강등되지 않고 리그를 지배하게 되었는지 자세히 알수가 있다. 호날두와 메시만 다루어도 한권의 책이 만들어질텐데 두팀의 역사와 세기의 축구대결이 이루어지게 되었는지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칼락티코 1기와 2기를 만들어 팬들에게 볼거리와 흥미거리를 제공하는 레알마드리드와 티카티카 툭툭치며 절대우위의 볼 점유율을 보여주는 바르샤가 보여주는 역동적인 축구는 팬들을 기쁘게 하고 흥분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축구가 돈잔치가 된 걸 비판하고 싶지는 않다. 결국승리하기 위해서 여러 시도를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상대보다 강하기 위해서 강한 선수를 돈주고 사올 수 있는 것도 능력이며 그걸 팬들에게 즐거움을 준다고 하는데 팬들이 안보겠는가. 바르샤가 추구하는 전술에 맞게 유소년시스템에서부터 철저히 축구를 가르치는 바르샤의 유소년 투자는 현재의 메시나 이니에스타나 여러선수들을 발굴해내었기에 가능하다. 우리나라 유소년 선수들도 그곳에서 축구를 배우고 있는데 그들이 장성해서 축구발전에 기여할 것이고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놀라운 경기를 보여줄 걸 생각하면 신이난다.
    유럽발 경제위기속에서도 축구만큼은 단합된 힘을 보여주며 고액 이적료나 연봉을 줄 수 있는지 의아할때가 있다. 나라가 쩔쩔메고 있는데도 축구의 위력은 날로 세져가고 경기를 기다리고 엘클라시코의 경기라도 벌어지면 흥분을 감추기 어려운게 현실이다. 비싼 경기 티켓도 마다않고 그 많은 관중들로 관중석을 꽉채우고 열정적으로 상대방을 이기기위해 응원하는 그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상대를 이기기 위해서라면 욕도 서슴치 않고 한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였다고 하더라도 늘 승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레알마드리드를 통해 보여준다. 감독 한 사람의 역량은 또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게도 된다. 주제무리뉴 감독이 첼시에서 인터밀란에서 레알마드리드에서 보여주는 역량에 따라 승리를 쌓고 있다. 축구시장이 넓어지고 돈을 많이 벌게되고 승리를 위해 투지를 보여주는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그런 모습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좋은 경기 멋진 경기 보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선수들이 팬들과 어우러져 축구발전에 기여하는 모습 기대가 된다. 좀더 투명하고 좀더 객관적이고 팬들이 언제나 찾아가도 실망하지 않고 행복해할수 있는 그런 경기를 선수들이나 팀에서 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고 유소년시스템에 더많이 투자해서 미래를 준비하는 모두가 사랑하고 기대하는 그런 축구 문화를 우리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나이가 먹고 할아버지가 되어도 축구장을 찾아가서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와 팀을 응원하는 그런 노년을 기대하는 것도 좋겠다.
    엘클라시코를 보는 전세계의 이목을 기억하고 현재의 성장에 안주하지 말고 양분된 라리가의 건강한 리그로의 발전도 기대하며 두팀이 보여주는 축구 발전의 끝은 어디일지 언제나 진행형이라는게 더 기대감을 주고 팬의 입장에서는 더 흥분거리를 제공하는 것 같다. 
  • 우리나라에서 축구는 거의 국기(國技)에 가까운 스포츠다. 축구 경기, 그 중에서도 한․일전이 열리는 날에는 온 국민이 TV앞을 떠날 줄은 모른다. 2004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이 4강에 진출하면서 축구에 대한 열기는 정점을 찍었다. 당시 한국팀 서포터인 ‘붉은 악마’와 온 국민이 보여준 응원열기는 새로운 트랜드가 될 정도였다. 여성 축구팬도 급속하게 늘어났다. 개인적으로도 그때부터 축구 경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열렬한 팬이 되었다.   ...
    우리나라에서 축구는 거의 국기(國技)에 가까운 스포츠다. 축구 경기, 그 중에서도 한․일전이 열리는 날에는 온 국민이 TV앞을 떠날 줄은 모른다. 2004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이 4강에 진출하면서 축구에 대한 열기는 정점을 찍었다. 당시 한국팀 서포터인 ‘붉은 악마’와 온 국민이 보여준 응원열기는 새로운 트랜드가 될 정도였다. 여성 축구팬도 급속하게 늘어났다. 개인적으로도 그때부터 축구 경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열렬한 팬이 되었다.
     
    이후 축구에 대한 열기는 단순히 국가대항전에 대한 관심을 벗어나 외국경기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케이블 TV의 축구경기 방송도 그와 같은 축구 열기에 한몫을 했다. 집에서 편안하게 지구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축구 경기를 볼 수 있게 되어 축구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지는 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 밤을 지새우는 일이 흔한 일이 되었다.
     
    우리나라에 ‘K-리그’가 있듯이 잉글랜드에는 ‘프리미어 리그’가 스페인에는 ‘프리메라리가’가 있다. 이제까지는 ‘프리미어 리그’가 많은 관심의 대상이었는데, 최근 박주영 선수가 프리메라리가로 진출하면서, 그리고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라는 두 걸출한 축구 천재가 뛰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얼마 전에 열린 경기에서는 메시가 집중적인 마크로 전혀 손을 쓰지 못하고 레알 마드리드에게 무릎을 꿇었다.
     
    ‘엘 클라시코’는 바로 이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축구 경기를 스페인에서 부르는 말이라고 한다. ‘엘 클라시코’는 우리나라 말로 옮기면 ‘고전’이다. 보통 더비는 같은 지역을 연고로 하는 팀 간의 라이벌 경기를 의미하는데, 두 팀은 110년이 넘는 스페인 축구사 전체를 아우르는 라이벌이라 클래식 더비라는 이름이 붙은 축구전쟁을 치른다.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바르셀로나와 카스티유 지방의 마드리드는 언어와 문화가 달라 역사적으로 충돌이 잦았다고 한다. 그런 역사적 이유로 엘 클라시코라 불리는 바르사와 레알의 대결은 거의 전쟁 수준에 가깝다고 한다.
     
    이 책은 지은이가 2009/2010시즌을 스페인에 체류하며 온 몸으로 느낀 엘 클라시코의 현장을 바탕으로 하여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분석한 책이다. 두 팀의 탄생 배경과 라이벌이 될 수밖에 없었던 배경, 엘 클라시코 대결사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시대별 양 팀 최고의 선수들, 양 팀의 ‘철학’과 ‘운영 사항’ 그리고 스페인 대표팀의 ‘성공 비결’ 등 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축구 경기 이상의 내용이 담겨진 책이다. 풍부한 통계와 자료는 전문가 이상의 내용을 담고 있다. 축구 경기에 이처럼 풍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상당히 흥미롭다. 무엇보다 엘 클라시코의 역사적 배경을 읽을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다.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가이드가 아닐까 한다. 메시와 호나우도 정도로만 알고 있었던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모든 것을 읽을 수 있어서 엘 클라시코를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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