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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붉은 꽃 요르단(세계테마기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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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쪽 | A5
ISBN-10 : 8952754115
ISBN-13 : 9788952754110
중동의 붉은 꽃 요르단(세계테마기행 3) 중고
저자 유별남 | 출판사 지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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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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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중동의 붉은 꽃 요르단 (최상-12500-지식채널) -요르단 [상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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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깨끗한 책 잘 받았으니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chi*** 2020.02.27
340 좋은 제품 매우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ldu*** 2020.02.26
339 깨끗하고 좋은 상태의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ellen*** 2020.02.21
338 0000000000000000000 5점 만점에 5점 ggumt*** 2020.02.20
337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5점 만점에 5점 hyun2*** 2020.02.18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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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편은 2008년 상반기에 EBS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을만큼 <세계테마기행>의 성격을 탄실하게 담아낸 여행입니다!

낯선 여행지에서 만난 낯선 사람들의 일상
사진작가 유별남이 찾은 중동 요르단!!


EBS『세계테마기행』제3권《중동의 붉은 꽃, 요르단》. 딱 15일간의 자유를 꿈꾸는, EBS 세계테마기행을 책으로 만났다. 이 시리즈는 여행 속에서 여행자의 생각과 일상, 이야기가 흥건하게 묻어나는 영상 여행 에세이이다. 조금 더 멀리, 조금 더 깊이, 조금 더 담백하고, 조금 더 친절한 여행 이야기가 펼쳐진다.

3권은 사진작가 유별남이 찾은 중동 요르단의 여행기를 담은 책이다. 인디아나 존스가 찾았던 오지의 성전이자 세계 신 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암벽 위의 도시 페트라, 십자군전쟁의 대 격전지였던 난공불락의 요새 카락 성채 등 요르단은 고대 문명의 숨결이 대자연과 함께 수천 년의 시간을 거슬러서 가슴을 스며드는 곳이다.

저자는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신기로 같은 중동 여행을 시작한다. 푸른 하늘이 있는 우리나라와 달리 요르담의 하늘은 온통 잿빛이다. 그리고 붉은 빛의 사막이 이어진다.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가진 그곳을 탐험한다. 저자가 찍은 생동감 있는 사진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더욱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저자소개

글·사진 : 유별남
파키스탄의 자연과 삶을 담아내는 일을 비롯해 일본에서 터키까지, 아시아인이 본 아시아를 이미지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다른 문화 속에서 같은 삶의 무늬를 찾아내는 그의 사진은 무척 정적이면서도 밝고 따뜻하다. 아이 같은 시선으로 삶의 순수한 조각들을 포착해내는 그의 카메라가 이번에는 중동의 아름다운 나라, 요르단의 삶 깊숙이 앵글을 맞춘다.

목차

프롤로그

첫째 날_ 가벼운 외출, 암만에서 마다바
둘째 날_ 부지런한 출발, 함마마트 마인
셋째 날_ 카락
넷째 날_ 강렬한 탐험, 무집 자연 국립공원
다섯째 날_ 날 제국으로의 여행, 제라쉬
여섯째 날_ 날영원한 장밋빛 도시, 페트라
일곱째 날_ 날발견의 기쁨, 또 다른 페트라
여덟째 날_ 날치유의 힘, 사해
아홉째 날_ 날와디 럼을 향한 길 위에서
열째 날_ 붉은 사막, 와디 럼
열한째_ 날와디 럼, 특별한 사막의 밤
열두째_ 날홍해의 진주 아카바
열셋째_ 날수도 암만

에필로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EBS 세계테마기행 사진작가 유별남 편, 요르단의 ‘15일’을 둘러싼 이야기 EBS 간판 프로그램가운데 하나인, 「세계테마기행」. 딱 15일의 여행 속에 여행자의 생각과 일상, 이야기가 흥건하게 묻어나는 영상 여행에세이이다. 세계테마기행 요르단 편...

[출판사서평 더 보기]

EBS 세계테마기행 사진작가 유별남 편, 요르단의 ‘15일’을 둘러싼 이야기
EBS 간판 프로그램가운데 하나인, 「세계테마기행」. 딱 15일의 여행 속에 여행자의 생각과 일상, 이야기가 흥건하게 묻어나는 영상 여행에세이이다. 세계테마기행 요르단 편은 세상의 빛과 색을 담아내는 사진작가, 유별남이 동행했다. 특히 요르단 편은 2008년 상반기에 EBS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을 만큼 「세계테마기행」의 성격을 탄실하게 담아내고 있는 여행이다.

작지만 풍요로운 나라, 중동의 숨은 보석 요르단
한국 사람들에게 요르단은 비교적 낯선 땅이다. 중동 자체가 아직은 여행지로서의 접근이 드물고, 그중에서도 요르단은 가장 평화롭고 조용한 땅이기 때문에 인구에 회자될 일이 많지 않다. 하지만 중동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나라가 바로 요르단이다. 중동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단 한곳을 꼽으라면 누구에게나 단연 최우선으로 꼽히는 곳, 바로 페트라 유적이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요르단은 국민의 90퍼센트 이상이 수니파 이슬람교도이지만 비교적 많은 기독교인이 자리 잡고 있다. 때문에 중동에서는 드물게, 기독교 문화가 고유의 빛깔로 꽃피어나 있다. 페트라에서 마다바, 제라쉬, 암만에 이르는 모세의 출애굽 여정이 서려있으며, 모세가 임종을 맞았다는 느보산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요르단으로 성지순례를 온다. 대개는 이번 여행에서 유별남이 종단했던 길, 왕의 대로를 따라 순례를 한다고 한다.

요르단의 유적 - 고대 문명이 수천 년의 시간을 거슬러 여행자의 가슴으로 스민다
“세계 신 7대 불가사의, 세계문화유산, 요르단 국보 1호. 알 카즈네를 수식하는 어떠한 말도, 거대한 돌산을 정으로 파 위대한 건축물을 남긴 나바테아인들의 열정과 땀방울을 표현하기엔 역부족이다.” (본문 p.135)

중동 여행지 중에서 단 하나를 꼽으라면 누구나 단연 최우선으로 꼽는다는 바로 그곳. 인디아나 존스가 성배를 찾아 도달했던 중동 오지의 성전이자 세계 신 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곳. 암벽위에서 수천 년을 살아 숨쉬는 도시 페트라. 그밖에도 요르단에는 손꼽히는 유적이 많다. 6세기경에 만들어진 마다바의 모자이크 지도, 원형극장 등 과거 시공간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제라쉬의 로마 유적 등이 볼거리이다. 또한 요르단 중부에는 십자군 전쟁의 대 격전지였던, 십자군이 건설했으나 후에 이슬람의 전사 살라딘에 의해 정복된 천혜의 요새 카락 성채가 있다. 이들은 현재에 묶여있는 여행자의 가슴에, 고래로부터 서려온 인류 문명의 숨결을 불어넣기에 충분하다.

요르단의 자연 - 신에게 선택받은 땅, 천혜의 자연 경관
요르단은 상대적으로 작은 나라임에도 사막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다채로운 자연환경을 보여준다. 역사적인 유적 외에도 곳곳에 펼쳐지는 뛰어난 자연경관은 여행자의 눈을 즐겁게 한다. 대표적으로, 요르단에 ‘중동의 붉은 장미’라는 수식어를 안겨준, 고혹적인 빛깔의 붉은 사막 와디 럼. 사암바위가 어우러진 사막에서 태양과 구름, 바람이 빚어내는 풍경은 경이감으로 말을 잃게 한다.
한편 요르단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리는 와디 무집 자연 국립공원은, 높이가 족히 80미터 이상은 되어 보이는 가파른 사암절벽 아래 형성된 자연 계곡이다. 신이 메마른 사막에 숨통을 틔워주려 구멍을 뚫어놓은 듯, 힘센 물줄기가 ‘떨어지지’ 않고 ‘뿜어져 나온다’. 도저히 사막 한가운데라는 것을 믿을 수 없을 만큼 장대한 규모와 힘찬 물살이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이스라엘과의 경계에는 지나치게 높아 생물체들이 살 수 없는 죽은 바다, 사해가 있다. 온몸에 힘을 빼고 바닷물에 몸을 맡기면 마치 우주를 유영하는 듯 아늑한 포근함이 전신을 감싼다. 요르단 남부 끝에는 아카바 항이 있어 마른 모래바람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쉬게 한다.

사람 사는 곳, 어딘들 따뜻하지 않을까
요르단은 석유가 나는 땅과 아카바 항을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바꾸었지만 자신들이 얻은 바다를 진심으로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거칠고 척박한 사막에서 살아가지만, 석유가 나지 않음에도 풍요로운 삶을 일구는 사람들. 어쩌면 가진 것이 넉넉하지 않아서 이들의 삶이 더 풍요로운 지도 모른다.
중동의 급변하는 정세와 상관없이 평화롭게 사는 나라. 사진작가 유별남의 카메라가 담은 요르단의 빛과 색을 조심스럽게 여기 풀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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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좋은 사진들이 빛나는 책이다.   중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요르단을 심층 취재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요르단의...

    좋은 사진들이 빛나는 책이다.

     

    중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요르단을 심층 취재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요르단의 구석구석을 뒤지고 다닌 성실한 발자욱을 담아둔 것만 같아서 반가웠다.

     

    암만에서 시작하여 마다바, 함마마트 마인, 카락, 무집 자연 국립공원, 제라쉬, 그리고 페트라로 이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그림과 같이 펼쳐진다.
    사해와 이어지는 붉은 사막, 와디 럼, 홍해의 진주 아카바를 거쳐 다시 요르단의 수도인 암만으로 돌아오는 여정이다.

    그야말로 요르단을 독자들에게 그대로 드러내어 보여주는 파노라마와도 같은 글들이며 영상과도 같은 사진들이다.

    게다가 저자의 해박한 지식이 글에 가득 담겨있어서 읽어내려가는 내내 즐거움이 더했다.

     

    요르단을 이처럼 잘 소개하기도 힘이 들것만 같은데 반가운 책이 아닐 수 없다.

  • "누가 여행을 돌아오는 것이라 틀린 말을 하는가" 어느 시인의 첫구절이 문득 떠오른다. 돌아오지 않아도 될 정도로 아름답...

    "누가 여행을 돌아오는 것이라 틀린 말을 하는가"

    어느 시인의 첫구절이 문득 떠오른다.

    돌아오지 않아도 될 정도로 아름답고 신비로운 곳.

    TV로 보는 것과 또 다른 맛. 사람의 따듯한 향기와 자연의 신비로운 향기가 나는 책.

    여행서와 사진첩과의 만남. 짧은 체험, 긴 여운과 감동.

    일반 여행서와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강추! 

  • TV에서 보였던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요르단의 풍경을 한치 틀림없이 그려냈습니다.   글 중간 중간 작가의 소...

    TV에서 보였던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요르단의 풍경을 한치 틀림없이 그려냈습니다.

     

    글 중간 중간 작가의 소박한 어릴적 기억이 그네들의 삶과 무척 잘 어우러지고

     

    다른 여행서와 달리 정돈되고 그림같이 아름다운 사진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피사체에 대한 애정어린 구도나 이미지가 사진 찍으시는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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