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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과학사
| 규격外
ISBN-10 : 8976042816
ISBN-13 : 9788976042811
친절한 과학사 중고
저자 박성래 | 출판사 문예춘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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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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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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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과학사』는 탈레스에서 다윈까지 과학과 관련한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과학과 기술 발달의 내용만이 아니라 그 주인공 노릇을 했던 수많은 과학기술자들의 숨은 이야기를 덧붙여서 흥미를 높였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과학에 대한 꿈이 깊어지게 되기를 기대한다.

저자소개

저자 : 박성래
저자 박성래는 1939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공주 중동초등학교와 공주중학교, 공주고등학교를 다녔다. 1957년 공주고 2학년 때 검정고시에 합격하여 서울대학교 문리대 물리학과에 입학해 4년 뒤인 1961년 졸업했다. 졸업과 함께 [조선일보] 견습기자 시험에 합격하여 기자가 되었고, 1965년 새로 창간된 [중앙일보]로 자리를 옮겨 주로 문화부와 과학부 기자로 일했다. 그러다가 1967년 1월 미국 유학을 떠나 캔자스대, 하와이대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 학위를 얻었다. 과학사와 동양사를 연구했고, 박사학위 논문으로는 「조선 시대의 재이(災異)와 정치」에 대해 썼다.
귀국하여 한국외국어대학교 자연과학 전담 교수가 되었다가, 1984년 사학과를 만들면서 사학과 교수가 되어 2005년 2월말 정년퇴임했다. 28년 동안 외대 이외에도 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인하대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많은 대학과 기관, 라디오와 TV방송에서도 수많은 강의를 했다.
사회 활동도 적지 않아서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 등 여러 가지 직함도 있었으나, 지금은 외대 명예교수와 문화재청의 문화재위원으로 있다. 그동안 지은 책은 『과학사 서설』, 『중국과학의 사상』, 『한국과학사』, 『민족과학의 뿌리를 찾아서』, 『다시 보는 민족과학 이야기』, 『한국과학사상사』, 『한국인의 과학사상』, 『한국사에도 과학이 있는가』, 『한국과학 100년』, 『인물 과학사(전 2권)』, 『Portents & Politics in Korean History』, 『Science and Technology in Korean History』 등이 있다.

목차

01_ 만물의 근원은 무엇인가
02_ 이 세상은 어떤 모양일까
03_ 숫자는 어떻게 생겨났나
04_ 생물학과 의학의 시초
05_ 천문학의 발달을 가져온 점성술
06_ 화학의 발달을 가져온 연금술
07_ 현대과학의 시작, 코페르니쿠스의 혁명
08_ 그래도 지구는 돈다
09_ 천체운동을 과학적으로 설명한 케플러
10_ 시곗바늘은 왜 오른쪽으로 돌게 됐을까?
11_ 태양력에서 그레고리력까지
12_ 인류 최고의 과학자 뉴턴
13_ 현대의학의 기초가 된 해부학과 생리학
14_ 과학 발전의 초석, 망원경과 현미경의 발명
15_ 과학 혁명에 불을 지핀 수학
16_ 과학연구의 메카 ‘학회’의 활동
17_ 생물학의 바탕이 된 동?식물의 분류
18_ 지구의 나이가 6천살?
19_ 생물은 저절로 생겨났을까?
20_ 산업혁명의 상징, 증기기관
21_ 산소를 발견한 라부아지에
22_ 청량음료를 만든 프리스틀리
23_ 신비로운 자석의 힘
24_ 문명의 빛, 전기의 발견
25_ 진공을 만든 토리첼리
26_ 온도계의 발명과 발달
27_ 근대화학의 시작, 원자의 발견
28_ 전지의 발명과 이용
29_ 모든 생물은 진화한다
30_ 빛의 정체를 밝힌 사람들
31_ 통신혁명, 전신?전화의 발명
32_ 비행기의 발명과 발달
33_ 전염병을 물리친 파스퇴르와 코흐
34_ 유전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밝힌 멘델
35_ 피타고라스의 정리보다 앞선 구고법
36_ 원주율(π)은 옛날 중국에서도 알고 있었다
37_ 동양의 5행설과 서양의 4원소설
38_ 인류문명과 함께 발달한 중국 천문학
39_ 선교사들을 통해 전파된 서양 과학
40_ 서양과학을 중국에 소개한 선교사들
41_ 조선 실학자들의 독창적인 지구 연구
42_ 200년 전에 ‘KS 마크’제도의 실시를 주장한 박제가
43_ 우리나라에 첫선 뵌 정전기(靜電氣) 발생장치

책 속으로

평평한 땅덩이가 그야말로 널빤지처럼 넓고 두꺼운 평면이라면 그것을 받쳐 주는 것은 무엇일까? 고대 인디아 사람들은 그것을 큰 코끼리가 받쳐 주고 있다고 생각해 보았다. 그렇지만 정말로 그렇게 크고 힘센 코끼리가 있다고 치더라도 그 코끼리는 또 무엇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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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한 땅덩이가 그야말로 널빤지처럼 넓고 두꺼운 평면이라면 그것을 받쳐 주는 것은 무엇일까? 고대 인디아 사람들은 그것을 큰 코끼리가 받쳐 주고 있다고 생각해 보았다. 그렇지만 정말로 그렇게 크고 힘센 코끼리가 있다고 치더라도 그 코끼리는 또 무엇이 떠받쳐 줄 수 있단 말인가? 그 코끼리도 또 다른 널빤지 위에 서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그 널빤지는 또 무엇이 받쳐 줄 것인지 …… 의문은 끝이 없다.
설명하기 곤란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땅덩이는 평평하게 보이지만 아주 큰 공같이 둥글다고 생각하는 것이었다.
또 하늘에 보이는 별이 같은 때라도 남쪽과 북쪽 지방에서 서로 틀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만약 땅이 평평하다면 남?북에서 서로 다른 별이 보일 수는 없을 것이었다.
이래저래 옛사람들은 약 2천5백년쯤 전부터는 땅이 둥글다고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그 후 우리는 땅을 지구(地球) 즉, 둥근 땅덩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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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코페르니쿠스 보다 먼저 지동설을 주장한 사람은? 시곗바늘은 왜 오른쪽으로 돌게 됐을까? 라이트형제가 비행기를 연구하게 된 까닭은? 나는 왜 아버지보다 할아버지를 더 닮았을까? 탈레스에서 다윈까지 과학과 관련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 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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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르니쿠스 보다 먼저 지동설을 주장한 사람은?
시곗바늘은 왜 오른쪽으로 돌게 됐을까?
라이트형제가 비행기를 연구하게 된 까닭은?
나는 왜 아버지보다 할아버지를 더 닮았을까?

탈레스에서 다윈까지 과학과 관련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 주는
과학 역사 여행을 떠나 보자!


최근 몇 백 년의 인류 역사는 실로 놀라운 속도로 발전했고, 그 가장 큰 원인은 과학과 기술의 무서운 발전에 있다. 이 책은 그런 과학과 기술의 발전 과정을 쉽게 정리해 소개하고, 그 발전을 주도해 온 과학자와 기술자들에 주목하면서 엮어 본 과학사(科學史)이고 기술사(技術史)다. 또한 과학과 기술 발달의 내용만이 아니라 그 주인공 노릇을 했던 수많은 과학기술자들의 숨은 이야기를 덧붙여서 독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려고 노력했다.

출판사 서평

인류와 함께한 재미있는 과학과 발명의 역사


과학기술의 발달이 너무 빠르다 보니 그것이 사람들의 생활을 너무 급히 바꿔 주면서 그로 인한 나쁜 영향을 걱정하는 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아닌 게 아니라 과학기술이 발달하는 것은 좋지만 첨단무기가 인류를 위협하는가 하면 지금 우리들의 환경을 위협하고 있는 많은 요인이 모두 과학기술의 생산물인 것도 분명한 일이다.
이처럼 과학기술은 인간의 생활을 풍족하게 또 편리하게 만들어 주면서 동시에 여러 가지 숙제를 던져 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과학기술이 가져다주는 편리함은 더욱 발달시키고, 해로움과 위험함은 예방하기 위해서 과학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한다.
계속되는 시험과 입시 때문에 마음대로 독서하고 사색할 시간을 가지기 어렵고, 재미있는 과학에 대한 공부나 실험 한 번 제대로 할 여유가 없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소설처럼 읽기만 하면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과학의 역사가 한눈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과학에 대한 꿈이 깊어지게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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