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금/토/일 주말특가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톡소다] 로판 추가무료 + e캐시 증정!
부키 샘으로보기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폰트
  • 손글씨풍경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언젠가 함께 파리에 가자(양장본 HardCover)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16쪽 | A5
ISBN-10 : 8973816187
ISBN-13 : 9788973816187
언젠가 함께 파리에 가자(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츠지 히토나리 | 역자 안소현 | 출판사 소담출판사
정가
11,000원
판매가
2,000원 [82%↓, 9,000원 할인]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0년 11월 2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2,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2,000원 아단문고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2,000원 르네상스몰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2,980원 소중한오늘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000원 해마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3,000원 북팩토리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p-book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500원 ccdoo03...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800원 유희왕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luamama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5,20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9,900원 [10%↓, 1,1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 중고서점 아단문고는 빠르고 안전한 우체국택배를 이용합니다 ^^ ** ** 군부대,교도소,도서산간지역,제주도 추가요금 없습니다. ** **부록CD등은 부록있음에 체크된 경우에만 있습니다. 미포함인 경우가 많습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53 주문 하루만에 받았습니다. ?끗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edy*** 2020.07.30
152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ubw*** 2020.07.28
151 판본은 구판본이나 완전히 새책이어서 가격 대비 매우 만족함 5점 만점에 5점 drcho*** 2020.07.23
150 새책에 빠른 배송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time3*** 2020.07.22
149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5점 만점에 5점 bhj*** 2020.06.2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츠지 히토나리, 파리지앵 되다! 프랑스 파리에서 1년 반 동안 취재하며 써온 츠지 히토나리의 여덟 번째 수필집『언젠가 함께 파리에 가자』. '언젠가 꼭 파리에 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작가가 직접 프랑스에서 살면서 느끼고 생각하고 터득한 잡다한 지식과 생활방식, 파리의 비밀 정보를 담은 라이브 북이다. 수필로는 처음 소개되는 <냉정과 열정 사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의 작품으로 그만의 방법으로 그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섬세하고도 재치 있게 풀어간다.

저자소개

저자 : 츠지 히토나리
1959년에 도쿄에서 태어나 1989년, 『피아니시모』로 스바루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1997년에 『해협의 빛』으로 제116회 아쿠타가와상을 거머쥐었고 1999년 『하얀 부처』로 프랑스 페미나상 외국문학상을 받았다. 감독, 각본, 음악을 맡은 영화 「천년 여행자」와 「부처」로도 주목을 받는 등 문학 외의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2003년부터 프랑스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안』, 『아카시아』, 『태양을 기다리며』, 『안녕, 언젠가』, 『피아니시모 피아니시모』,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츠지 히토나리의 편지』, 『사랑을 주세요』, 『안녕, 방랑이여』, 『질투의 향기』, 『냉정과 열정 사이 Blu』, 『해협의 빛』, 『클라우디아』 등이 있다.

역자 : 안소현
일본어 전문번역가. 한 줌의 재가 되기 전까지 좋은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바르게 번역하고 싶은 꿈이 있다. 옮긴 책으로 『아카시아』, 『소세키 선생의 사건일지』, 『물방울』, 『샤라쿠 살인사건』, 『인간 실격』, 『우리 동네 이발소』, 『조금 특이한 아이,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것』 등이 있다.

목차

인사말 - 먼저 여기를 읽기 바란다
왜냐하면 그건 프랑스니까
파리를 싹 먹어치우자
Pause-Cafe 파리에서 레스토랑에 대해 생각하다
사요나라와 오흐브와
그랑 마가쟁 이야기
Pause-Cafe 내가 사랑하는 미술관 또는 레오나르도 후지타에 대해
비주의 감촉
프랑스의 출산 사정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Pause-Cafe 자그마한 선물에 대해서
올 바캉스는 어떻게 할 건가?
코끝을 톡 쏘지 않는 고추냉이
Pause-Cafe 애인과 둘이서 걷고 싶은 데이트 장소에 대해서
파리의 운전, 근성 시험
잘 초대하고 잘 초대받고
파리의 뒷골목, 산책길
Pause-Cafe - 프랑스물이 든 이의 혼잣말

책 속으로

해 질 무렵 바게트를 들고 걷는 사람들의 모습이야말로 가장 파리다운 광경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맛있는 바게트가 있는 거리는 당연히 활기차다. 바게트는 그저 빵에 지나지 않지만 파리에서는 인생의 지팡이이기도 하다. 날마다 바게트 하나를 사기 위해 사...

[책 속으로 더 보기]

해 질 무렵 바게트를 들고 걷는 사람들의 모습이야말로 가장 파리다운 광경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맛있는 바게트가 있는 거리는 당연히 활기차다.
바게트는 그저 빵에 지나지 않지만 파리에서는 인생의 지팡이이기도 하다. 날마다 바게트 하나를 사기 위해 사람들은 외출을 하고 그사이에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했다. 진정 바게트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마법의 지팡이다. -본문 32쪽

돌아다니기만 해도 충분히 행복해진다. 좀 더 값싸고 좀 더 맛있는 곳은 어차피 나중에 소개할 테니 일단 여기서 눈요기만 해두는 편이 좋다. 어쨌든 어른의 유원지다, 조심할 필요는 없다. 우아한 척하면서 걷기만 해도 마음이 즐거워질 게 틀림없다. 높은 품질과 풍부한 종류의 상품은 한 번쯤 볼만한 가치가 있고 하루 종일 머물러도 지겹지가 않다.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르 봉 마르셰’의 지배인이 되고 싶다. -본문 69쪽

사치를 부릴 때는 과감하게 사치를 부린다. 하지만 필요 없는 부분은 작정하고 아낀다. 영리하게 여행하고 인생을 충분히 만끽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꾸물거리지 말고 나가보자. 관광지를 둘러보는 게 아닌, 인생을 발견하는 또 하나의 바캉스를 가자! 차오(Ciao. 또 만납시다). -본문 136쪽

일본인 소믈리에가 와인 경연대회에서 우승하는 시대이다. 프랑스 사람이 고추냉이에 대해 축적한 지식을 이야기할 날도 머지않은 듯하다. 조금씩 그 톡 쏘는 매운 맛의 훌륭함을 전하는 수밖에 없다. 그것이 문화 교류이리라. 서로를 좀 더 알고 신뢰도를 높이는 게 중요하다.
당장 내가 해야 할 일은 좀 더 프랑스 문화를 배우는 것이다. 밤이면 밤마다 선술집을 전전하는 것도 문화 교류의 일환이다. 날마다 곤드레만드레 취해 프랑스의 진수를 배우려는 것이다. 변함없이 변명이 많은 인생이다. -본문 150쪽

연모하는 사람들의 파리, 파리는 뜨거운 두 사람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연모가 사랑으로 바뀌느냐 마느냐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여행 도중에도 미래와 손을 딱 맞잡고 있느냐에 달렸다. 파리에는 눈도 마음도 멀게 하는 분위기가 가득하므로 그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도록 한다. 불타오르다가도 어느 부분에서는 확실히 어른이 되어보자. 그리고 언젠가 연애가 결실을 맺는다면 그 사람과 함께 다시 오기를 바란다. 그때는 연모하는 사람들의 파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파리로 바뀌어 두 사람을 맞이해 줄 것이다. 사랑을 서서히 키워온 사람에게는 또 다른 얼굴을 보이는 것이 파리의 어른스러운 부분이다. 결국 이 거리는 어른의 편인 걸까. 사실은 어른을 위해 있는 거리, 그것이 파리다. -본문 156쪽

눈 깜짝할 사이지만 비밀스러운 파리 안내는 이것으로 끝이다. 전혀 비밀스럽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하지만 가이드북에 실린 곳이라도 걷는 사람에 따라 속도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다르다. 그리고 가이드북에 실리지 않은 곳을 찾는 게 가장 큰 묘미다. 자기 나름의 가이드북을 꾸밀 생각으로 걸어가 보자. 파리는 좁지만 신기하게도 아직 발견되지 않은 비밀 장소가 많이 있다. 멋진 여행이 되길 바란다. 즐거운 여행(Bon Voyage)!
그런데 오늘 밤에는 프랑스식으로 각자 계산하자. 응? 그게 말이지, 당신은 나의 애인이 아니지 않은가. 유쾌하고 사이좋게 반반씩. 남녀가 평등한 파리니까 당연히……. -본문 196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어쨌든 파리에 가자. 지금 당장 파리에 가자. 가능하면 함께 가자. 아등바등 살아온 나는, 파리에서 인생의 커다란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나는 발길을 멈추고 똑똑히 상대를, 나 자신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은 가이드북이 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어쨌든 파리에 가자.
지금 당장 파리에 가자.
가능하면 함께 가자.


아등바등 살아온 나는, 파리에서 인생의 커다란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나는 발길을 멈추고 똑똑히 상대를, 나 자신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은 가이드북이 아니라 라이브 북이다. 파리 라이브 북.”

『냉정과 열정 사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작가 츠지 히토나리가 프랑스 파리에서 1년 반 동안 취재하며 써온 『언젠가 함께 파리에 가자』는 ‘언젠가 꼭 파리에 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다. 이 책은 그의 여덟 번째 수필집이만, 한국에서 그의 수필집이 소개되는 것은 처음이다. 단순히 정보만 전달하는 가이드북이 아닌, 작가가 직접 프랑스에서 살면서 느끼고 생각하고 터득한 잡다한 지식과 생활방식, 파리의 비밀 정보를 담은 ‘라이브 북’이다. 많은 여행 정보를 주기 위해 애쓰는 책이 아니라, 마치 작가와 직접 대화하는 듯한 친근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츠지 히토나리는 그만의 방법으로 그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섬세하고도 재치 있게 풀어간다. 또한 그가 직접 그린 재미있고 감각적인 일러스트 또한 독자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할 것이다.

# 언젠가 꼭 파리에 가겠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어쨌든 파리에 가고 싶다. 지금 당장 무슨 일이 있더라도 가고 싶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돈이 없다. 시간도 없다. 함께 가줄 애인도 아직 없다. 이렇듯 다양한 이유로 지금 당장 출발할 수 없는 사람이 많이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파리에 가고 싶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을 터이다.
1년 반 동안 취재하고 써왔던 이 책. ‘언젠가 꼭 파리에 가겠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선사하는 한 권이다.

2003년부터 프랑스와 일본을 오가며 살아온 츠지 히토나리의 『언젠가 함께 파리에 가자』는 작가가 파리지앵이 되기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는 여행 잡지나 가이드북에는 실려 있지 않은, 오직 현지인만이 알 수 있는 파리에 대해 친근하게 이야기해주듯 알기 쉽게 설명한다. 훌륭한 맛집이나 박물관을 찾는 방법, 비밀 데이트 장소를 추천하기도 하는데, 그가 소개하는 맛집이나 미술관, 백화점은 크고 유명하고 화려한 곳이 아닌, 길모퉁이의 조그만 비스트로, 30분만 있으면 전부 둘러볼 수 있는, 쥐죽은 듯 조용하고 자그마한 마욜 미술관, 화려함은 없지만 시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오랜 전통을 가진 ‘르 봉 마르세’ 등이다. 이렇듯 그는 짧은 체류기간으로는 쉽게 알 수 없는, 파리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으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나는 이 책 안에 파리를 묘사하면서도 사실은 프랑스 사람을, 파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써 왔던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가이드 북이 아니라 라이브 북이다. 파리 라이브 북.”이라는 그의 말처럼 그는 직접 생활하면서 느낀 프랑스와 일본, 프랑스인과 일본인의 차이를 친근하고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는 일본과 프랑스의 차이에 대해서 직접 설명하기보단 ‘오흐브와’와 ‘사요나라’의 차이, 프랑스식 ‘스시’와 일본식 정통 ‘스시’와의 차이 등을 설명하면서 두 나라의 차이를 넌지시 그러나 선명하게 드러낸다. 이런 비교에서 국제화 시대를 살아가는 힌트를 발견하고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싶어 하는 츠지 히토나리의 바람처럼, 우리도 그와 함께 파리에서 한걸음 쉬어가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인생의 또 다른 얼굴을 발견해보는 것은 어떨까.

# 왜냐하면 여긴 프랑스니까

친한 친구들이 왜 하필 파리냐고 묻는다. 몇 가지 이유를 들 수는 있지만 어설프게 말로 표현하는 건 피하고 싶다. 파리의 심오한 본질과 매력을 한 마디로 이야기하는 건 도저히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츠지 히토나리는 한국에서 『냉정과 열정 사이』, 『우안』, 『안녕, 언젠가』 등의 섬세한 연애 소설로 유명한 작가이지만 그의 직업은 비단 소설가에 한정되어 있지 않다. 그는 작가인 동시에 영화감독이기도 하고 록밴드의 보컬로 활동하기도 하는 등 어떤 한 분야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인생은 한 번뿐이고 한없이 짧다. 있는 힘을 다해 즐기지 않으면 손해다.’라고 말하는 츠지 히토나리에게 남의 눈치 따위 보지 않고 마음 내키는 대로 살아가는, 하지만 언제나 인간이 중심인 프랑스처럼 매력적이고 놀라운 곳이 또 있을까.
봄에 주문한 가구를 바캉스가 다 끝난 가을에야 배달하고 사고를 내도 절대 먼저 사과하지 않는 프랑스인, 데모대가 길거리를 점거하면 자동차는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프랑스. 이런 황당한 일들 앞에서는 일본에서 괴짜로 통하는 츠지 히토나리도 어리둥절할 뿐이다. 하지만 이런 황당함도 그에게는 파리가 지닌 매력 중 하나이다.
그가 사랑했던 건 파리의 오랜 역사나 찬란한 예술, 화려함이 아닌 인간 중심적 사고와 넘치는 에너지, 열린 의식 등 프랑스의 자유로움이었을 것이다. 일등을 목표로 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는 프랑스인을 보며 그는 그동안의 삶을 돌이켜 보고 반성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언젠가 함께 파리에 가자』를 통해 파리에서 얻은 에너지와 위로를 우리에게 전해준다.

그럼 이제 츠지 히토나리와 함께 파리로 비밀 여행을 떠나보자. Bon Voyage!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이아련 님 2010.12.05

    정말로 도시 전체가 망각 장치와 같다

  • 박해영 님 2010.11.11

    시간의 무상함을 잊기 위해 파리의 아름다운 풍경은 존재하는 듯하다

회원리뷰

  • 언젠가 함께 파리에 가자 | sa**hya | 2011.08.1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파리라는 곳은 오묘한 매력이 있는 곳이다. 생각보다 지저분하고, 날씨가 우중충한 날들이 지속되면 우울하기도 하지만,...
     파리라는 곳은 오묘한 매력이 있는 곳이다. 생각보다 지저분하고, 날씨가 우중충한 날들이 지속되면 우울하기도 하지만, 어느날 문득 아련한 그리움과 함께 그곳의 뒷골목을 걷고 싶은 생각이 드는 곳! 지금 이순간 필요한 것은 파리 관련 책을 읽는 것이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독특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었다. 중간중간 보이는 삽화에서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었다. 파리 유학 중인 남동생이 파리의 지도에 깨알같은 글씨로 글을 써서 편지를 보내준 적이 있었다. 어떤 여행 가이드북보다 재미있었다. 그곳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가보게 되었다. 그때의 기억으로 이 책을 읽어본다. 흔한 관광지 위주의 책이 아닌 것이 마음에 들었다.
     
     6구에 있다는 마욜미술관도 가보고 싶고, 거리 자체가 예술인 그곳에서 거리를 활보하며 다니고 싶다. 요즘같은 날씨는 적당히 다니기에 좋지 않을까? 그래서 이 책에서 ‘파리의 뒷골목, 산책길’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예전에 가본 곳도 나오고 지하철에서 목적지가 헷갈려 헤매던 기억도 떠오르고, 거리의 악사가 연주하던 음악 소리도 어렴풋이 떠오른다. 기억을 되살려주는 책으로 과거의 시간 속 여행을 즐겨본다.
     
     저자가 일본인이기 때문에 일본과 프랑스의 문화적인 차이를 볼 수 있었지만, 번역되어 나온 책이기 때문에 그런지 약간의 거리감은 느끼게 되었다. 파리의 기억이 없거나 그저 관광으로만 다녔던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다. 파리 유학 예정이거나 파리 관광이 아닌 뒷골목 여행이 하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책일 것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아단문고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4%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