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교보문고 39주년
책 다시 숲
매일 선착순 2,000원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 북모닝 책강
나는 이제 그만하고 싶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40쪽 | 규격外
ISBN-10 : 8965132657
ISBN-13 : 9788965132653
나는 이제 그만하고 싶다 중고
저자 덩훼이원 | 역자 홍민경 | 출판사 문학테라피
정가
13,000원
판매가
6,000원 [54%↓, 7,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4년 2월 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6,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6,000원 아나크로니즘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8,800원 oondal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700원 북인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34 양장표지가 벗겨저서 조금은 아쉽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hmahn*** 2019.11.15
233 오래된 책이지만 볼만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s*** 2019.10.14
232 책 상태 양호, 두 겹의 포장은 매우 우수, 배송 속도 매우 빠름.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e*** 2019.10.10
231 새책 같다는 평가들이 많아 기대했는데 오래된 책이라 누런건 어쩔 수 없었겠죠? 중고책 구매를 많이 안 하는 편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jakkj*** 2019.10.09
230 거의 새책으로 잘 받았습니다. 공부에 귀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또한빠른 배송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saeachi*** 2019.09.2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선택과 포기를 제대로 마주해야 행복이 있다! 아닌 줄 알면서도 반복하게 되는 것들『나는 이제 그만하고 싶다』. 이 책의 주제는 '선택과 포기'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한번쯤 겪었을 만한 많은 선택과 포기와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그 선택과 포기를 제대로 마주하고 결단하기 위해 어떤 기준과 어떤 단호함이 혹은 어떤 부분을 깊이 고려해야하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무엇이 우리의 선택과 포기를 갈팡질팡하게 만드는지,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얼마나 냉정하고 단호해야 하는지, 어떤 패턴이 우리를 그저 그런 인간으로 혹은 지질한 인간으로 남게 하는지 구체적인 이야기를 통해 살펴본다.

저자소개

저자 : 덩훼이원
저자 덩훼이원 鄧惠文은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이기도 한 덩훼이원 박사는 냉철한 통찰력과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문체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대만에서 1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다. 저자는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추구하고, 여성스러운 세심함과 전문가다운 냉철한 분석과 판단력이 돋보이는 맞춤형 심리치료 전문가이다. 정신분석을 바탕으로 한 개인, 커플 심리치료, 심리 성장 프로그램 전문가로 대만의 텔레비전, 라디오 등 활발한 미디어 출연과 강의도 병행하고 있다. 덩훼이원 박사의 연구 및 강의 주제는 인간관계 사고의 분석과 재구성 과정의 심리 분석에 관한 내용이다. 이러한 연구를 기반으로 『사랑, 우리가 놓친 것은』, 『아직도 나를 만나고 싶은가요?』, 『고독의 영수증』, 『이상한 관계』 등을 출간했다.

역자 : 홍민경
역자 홍민경은 숙명여자대학교 중문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번역학과 석사를 이수했다. 타이완 정치대학교에서 수학했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씨즈더데이(Seize the day)』, 『예술, 평범을 거부하다』, 『실연33일』, 『다름을 배우다』, 『능력보다 중요한 12가지 품격』, 『이제야 기회를 알겠다 』, 『심리학 산책』 등 다수가 있으며, EBS 『와신상담』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상물 번역을 하고 있다.

목차

004 _ 프롤로그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

Chapter 1 그때는 왜 몰랐을까
016 _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묘미
020 _ 그날,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서
026 _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
032 _ 누구나 똥 밟았다 싶은 사랑을 할 때가 있다
038 _ 넌 특별해
042 _ 연인과 태풍
048 _ 개미 떼를 소탕하는 법
053 _ 선물과 사은품
059 _ 상대가 내 마음을 보듬어주기 바랄 때
065 _ 새장 안에 가둔 것
069 _ 내일 뭐하고 싶어?
074 _ 나만 알고 있는 모습
080 _ 타인을 위로할 때
084 _ 여기서는 생각조차 할 수도 없는 일이에요!
089 _ 제자리걸음 그만두기

Chapter2 선택과 포기
096 _ 다시 태어난다면
101 _ 장애물이 앞을 가로막을 때
107 _ 날개를 달아주는 사람
112 _ 오래도록 사랑받는 클래식 디자인
116 _ 내가 만약 얼룩말이라면
121 _ 인기 있는 사람
126 _ 결혼과 어울리지 않는 사람
130 _ 실연을 모르는 사람
136 _ 정면 돌파형과 도피형
140 _ 계산하는 연애
144 _ 청소의 순서
149 _ 질투와 마주한다는 것
155 _ 남들도 다 그러니까
159 _ 배우자를 선택할 때
164 _ 북극곰과 바다표범

Chapter3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
172 _ 구두의 완성은 밑창에서
175 _ 조심해요, 달링!
180 _ 궤도 밖으로 한 발자국
185 _ 런던의 남자들
190 _ 눈 내리는 곳에서 겨울 보내기
194 _ 춤추는 여인
199 _ 검은색 양말을 신고 운동하는 남자
206 _ 레스토랑에서 만난 할머니
212 _ 하이힐을 신은 여자
219 _ 카메라 렌즈 앞에서
224 _ 나쁜, 더 나쁜
229 _ 유행만큼의 사랑
234 _ 요가 교실에서 잘 수 있는 사람

책 속으로

선택의 여지없이 이별 통보를 받고 나면 누구나 그 원인을 파고들어 수긍할 만한 대답을 찾아내고 싶어 안달한다. 그러나 쓰디쓴 좌절만 거듭되다 보면 어느 순간에 자신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명확한 대답을 구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책 속으로 더 보기]

선택의 여지없이 이별 통보를 받고 나면 누구나 그 원인을 파고들어 수긍할 만한 대답을 찾아내고 싶어 안달한다. 그러나 쓰디쓴 좌절만 거듭되다 보면 어느 순간에 자신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명확한 대답을 구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는 시간만 한 특효약이 없다. 시간이라는 약을 먹고 아픈 상처가 어느 정도 아물고 나면 머릿속이 차분히 정리되면서 자연스레 이별의 이유를 깨닫게 된다. 그때가 오면 친구 역시 이렇게 말하게 되지 않을까?
“그래, 그날은 바다가 정말 아름다웠어!”
-본문 25쪽

친구라는 존재는 공공의 적을 향해 함께 분노하고 욕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상대이지 갈등 해결사가 아니다. 친구나 가족은 심리치료를 위해 꼭 필요한 객관성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예를 들어 동생이나 언니가 마음의 상처를 입은 걸 보면 너무 화가 나서 한시라도 빨리 그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게 된다. 문제는 격해진 감정이 가라앉지 않고 사고가 제자리를 찾지 못한 상황에서는 다른 사람이 아무리 바른 소리를 해줘도 거부감만 생긴다는 것이다.
-본문 35쪽

마음의 상처도 단계별 치유 방법이 따로 있다. 갈등의 골은 깊지만 아직 남자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없는 여자는 ‘그 사람은 널 사랑하지 않아.’라는 말을 애써 부인하며 귓등으로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그녀의 고민과 갈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절대 말로써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
그렇다면 그녀는 왜 진실을 알면서도 부인하려 드는 걸까? 진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지금까지 남자에게 기대어 버텨왔던 의존 시스템이 무너지게 될 것이고, 그 스트레스를 감당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할 능력도 자신도 없기 때문이다.
-본문 36쪽

나는 개미를 소탕하기로 했다. 살충제를 사서 집 안에 뿌리자 개미 떼가 언제 있었냐는 듯 깔끔해졌다. 그렇게 오랫동안 나를 괴롭혔던 골칫거리가 단 몇 초 만에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살짝 당황스럽기까지 했다. 진작 살충제를 사서 뿌렸으면 말끔히 해결될 문제를 왜 그렇게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참고 견뎠을까? 살충제 한 방이면 끝날 일을 괜히 개미집을 찾겠다고 난리를 치고, 개미가 싫어하는 냄새라는 소리를 어디서 주워들어 집 안 구석구석 개미가 돌아다닐 만한 곳에 마늘즙을 발라놓기까지 했다.
-본문 51쪽
상대방이 내 마음을 보듬어주길 바란다면 먼저 자신이 상처 입은 작은 새라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사자처럼 사나운 표정으로 쉴 새 없이 상대를 몰아붙인다면 누구도 위로의 손을 내밀지 않는다. 그 거만함의 대가는 철저한 고독뿐이다. 이것이 행위와 반응의 자연스러운 인과관계이다
-본문 63쪽

티셔츠 속의 개는 왜 얼룩말이 되고 싶은 걸까?
첫째는 평범한 개로 태어나 얼룩말의 인생을 동경한 나머지 어떻게든 흉내라도 내고 싶어 하는 경우이다. 하지만 엄청난 노력을 쏟아 부어 간신히 얼룩말 무리에 끼어든다고 해도 결국은 절대 넘을 수 없는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아무리 얼룩말 흉내를 낸다 한들 개는 개일 뿐이다.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개가 있다면 자신의 본성을 귀히 여기고 억지로 남의 가치관을 따라 하지 말라고 충고하고 싶다. 자신의 뿌리 안에서 타고난 잠재 능력을 키우는 노력 없이는 평생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남의 흉내만 내며 살다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본문 118쪽

엄마가 빗을 꺼내더니 아이의 머리카락을 양 갈래로 땋기 시작했다. 잠시 후 아이는 차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애써 묶은 왼쪽 머리끈을 풀어버리려 했다. 당연히 엄마의 잔소리가 이어졌다.
“그러면 못써. 한쪽을 풀면 다른 쪽도 풀어야 하잖아?”
아이는 입을 삐쭉이며 불만스러운 듯 대답했다.
“그냥 한쪽만 풀고 있으면 안 돼?”
“안 돼. 묶으려면 둘 다 묶고, 아니면 양쪽 다 풀어버려. 남들도 다 그러니까.”
기차에서 내릴 때까지 아이는 엄마가 오른쪽 머리끈을 풀러버리지 못하도록 요리조리 피하며 고집을 부렸다. 아무도 그러고 다니지 않는다는 말로 엄마가 아무리 설득을 해도 아이는 끝내 고집을 꺾지 않았다. 그런 아이를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정해진 잣대에 얽매이지 않는 아이의 생각을 어른이 될 때까지 지킬 수 있을까?’
-본문 155쪽

봄날 오후, 일본이라는 땅에서 우연한 인연으로 만나게 된 우리는 벚꽃이 눈처럼 내리는 나무 아래서 녹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고, 그렇게 각자가 걸어온 인생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다. 하지만 어느 누구 하나 ‘왜’ 그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일본으로 왔는지 물어보는 사람은 없었다. 다들 벚꽃처럼 짧은 인생을 살면서 정해진 궤도 안에 갇혀 있기보다는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보고 싶었을 테니까 말이다.
-본문 184쪽

새해 카드가 도착했다. 카드를 펼치자 안�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1. 잘못 건 전화는 통화중인 경우가 없다 잘못 건 전화는 통화중인 경우가 없다는 코박의 법칙처럼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일일수록 반드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코박의 법칙을 뒤집어보면 우리는 자꾸만 원치 않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불만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1. 잘못 건 전화는 통화중인 경우가 없다
잘못 건 전화는 통화중인 경우가 없다는 코박의 법칙처럼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일일수록 반드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코박의 법칙을 뒤집어보면 우리는 자꾸만 원치 않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그 상황이 오는 걸 두려워하지만 정작 자신이 틀린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음을 인지하는 것에는 주저한다. 어쩌면 우리는 상대편이 통화중이길 바라며 반복해서 잘못된 전화번호를 누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이 거는 전화번호가 틀렸음을 인정하고 이제 전화 거는 것을 그만둬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대부분의 문제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저 방치하고 있다. 이미 답을 알면서도 계속해서 답 주변에서 서성거리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직장, 우정, 남녀 사이의 관계에서도 가장 안 좋은 것은 다툼이나 헤어짐이 아닌, 이도저도 아닌 흐지부지한 관계다. 문제가 생겼다면 해결을 한 후 그만큼의 대가를 치루면 된다. 우리는 응당 자신이 치러야할 대가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 문제를 회피하려고만 한다.
이와 같이 아닌 줄 알면서도 반복하는 행동들, 잘못된 선택 앞에서 어떻게 되겠지, 혹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장점도 있잖아 하면서 자신을 속이는 것, 혹은 냉정해야할 포인트에 타인이 받을 상처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것 등 어떤 이유에서건 잘못된 선택 앞에서 주저하는 우리에게 이 책은 단호한 메시지를 전한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잘못된 줄 알면서 반복하게 되는 것들을 스스로 포기하는 힘이라고 말이다. 잘못 건 전화야말로 포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2. 선택과 포기 그리고 비틀거리는 나날
아닌 줄 알면서도 반복하게 되는 것들

걷기 시작하기 전이 가장 피곤하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불행 그 자체가 아니라 그 불행을 스스로 포기하지 못하는 우유부단함에 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불행을 선택하는 비극을 마치 즐기기라도 하듯이 반복하기도 한다. 어떤 인생 앞에도 꽃길만 놓이기는 어렵다. 하지만 인생 앞에 놓인 불행을 반복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이 책은 그 차이를 포기의 힘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주제는 ‘선택과 포기’다.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다른 것을 포기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선택과 포기는 동전의 양면이다. 포기가 없다면 당연히 선택도 없다. 포기 없는 선택이 건강할 리가 없다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아닌 줄 알면서도 잘못을 반복하는 이유는 선택과 포기를 제대로 마주하지 못해서이다. 물론 포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스스로의 힘으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를 강요당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한번쯤 겪었을 만한 많은 선택과 포기와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그 선택과 포기를 제대로 마주하고 결단하기 위해 어떤 기준과 어떤 단호함이 혹은 어떤 부분을 깊이 고려해야하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결국 지금 울고 있는 당신도, 웃고 있는 당신도 자신이 했던 선택과 포기들이 쌓여 만들어진 모습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아직 행복을 포기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어떤 것도 늦지 않았다고.

3. 그때는 왜 몰랐을까
그때 알았더라면 그렇게 후회할 행동은 하지 않았을 텐데, 그때 알았더라면 지금 내 인생에 소중한 것을 그리 쉽게 포기하지는 않았을 텐데, 그때 알았더라면 그렇게 의미 없는 시간들을 그저 흘려보내진 않았을 텐데, 그때 알았더라면 좀 더 단호하게 처리했을 텐데, 라며 후회하고 안타까워하는 단상들을 이 책에서는 공감력 있게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시간과 경험을 통해 혹은 좌절과 상처를 통해 오늘에서야 비로소 깨달은 것들을 생생하게 담고 있을 뿐 아니라 거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명쾌한 조언이 가미되어 있다. 대만에서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심리학 전문의 덩훼이원이 오늘에서야 비로소 깨달은 것들을 앞으로 내가 원하는 삶으로 구체화 할 수 있도록 이성과 감성이 잘 조화된 공감력 있는 카운슬링을 통해 냉철하고도 시원하게 풀어준다. 책에 담긴 다양한 단상과 저자의 카운슬링을 접하고 책장을 덮는 순간,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한 차원 더 이성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4. 나에게 취해 있지 말고 나의 가치를 높여야 할 때
‘나를 사랑해야한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먼저’라고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를 높인다. 그러한 목소리에 이끌려 우리는 자신의 내면을 보듬고 다독이는 데 열중한다. 하지만 그런 말들은 우리자신에게 도취되는 것일 뿐, 정작 우리의 삶을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야 하는 현실 앞에서는 어떠한 행위로도 구체화되지 못하고 모호해지고 만다.
이 책은 구체적이다. 행불행의 종착지는 결국 관계에서 결정이 나며, 우리가 의미 있는 관계를 다루는 일에 얼마나 미숙한지, 또 우리가 특별히 사랑받는다는 느낌 앞에서 얼마나 무력해지는지, 어떤 것 앞에서 우리자신을 헌신짝처럼 내던지는지, 또 우리자신과 타인에 대해 얼마나 크게 착각하고 있는지, 우리의 선택과 포기를 무엇이 갈팡질팡하게 만드는지,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가 얼마나 냉정하고 단호해야하는지, 어떤 패턴들이 우리를 그저그런 인간으로, 혹은 지질한 인간으로 남게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들로 보여준다.
이 책은 인생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매순간 인생을 즐겁게 살기위한 방법을 공감력 넘치는 구체적인 에피소드들과 선택과 포기라는 구체적인 테마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는 이제 그만하고 싶다 | ho**997 | 2014.09.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상깊은 구절
    '남들도 다 그러니까.'라는 말에 발목이 잡혀 헤어스타일, 패션, 학업, 일, 연애,
    결혼...,남들이 걷지 않는 길은 절대 가지 않고, 무조건 정해진 틀을 아무 의심없이
    따르는것이 과연 잘 하는 짓일까?
    나의 가능성을 짓밟고 새로운 기회를 차단하는 것의 주된 원인은 바로 낡은 틀에
    얽매이고, 지나치게 타인을 의식하며 사는 것이 아닐까?

    인생이란 대부분 풀지 못할 숙제가 우리를 계속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설사 어제는 그것을 처리할 능력이 없었을지라도
    내일은 어쩌면 그 능력이 생길지도 모를 일이다.
    자신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누구라도 그 숙제를 풀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믿는 것이 고통을 피하지 않고 다루어가는
    첫 번째 과제이다.

    소통의 첫 번째는 내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이 다를 때
    그것을 조율하는 능력이 두 번째이다. 그런데 배부분 사람들은
    첫 번째 과정을 간과하고 결과를 얻으려고 한다.


     


    알면서도 매일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을 그만하고 싶다면, 이 책을 정독해보기 권하고 싶다.
    대학 교양수업때 교수님께서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것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말씀하신 기억이 떠올랐다. 여기서도 선택과 포기를 잘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Chapter2를 유심하게 보게 되었는데, 특히 정명 돌파형과 도피형중
    난 도피형에 가깝다는걸 깨닫고 많은 반성을 하게되었다.
    누구나 어떤 고통 고통과 마주할 때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하나의 고통을 피한다고 해서 우리의 인생이 말끔해질까?
    인생은 행복과 고통을 늘 동반해서 이어진다. 행복이란는 말 자체가 고통이
    없었다면 생겨나지도 못했을 단어일것이다.p. 138中
    이 말이 가장 허를 찔렀고 우유부단한 내 단점을 정확히 들여다 볼수있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인간관계 사고의 분석과 재구성 과정의 심리분석에 관한 내용을
    십분공감하는 에피소드와 솔루션 제시로 구성되어있다.
    문제제시후에 반드시 해결책과 대응방안, 처세술에 관해 구체적으로 나와있어서
    막연한 솔루션을 주는 여느책과는 비교되는 부분들이 매우 많았다.
    저자가 정신과 닥터라서 그런지 더욱 심리적 접근이 예리했다.
    내가 읽다가 뜨끔할 정도로 매우 예민한 분석을 통해서 지금의 나를
    더욱 더 잘 알게 되었고, 나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솔루션을
    상세하게 인식할 수 있었다. 모든것이 남의 탓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피해의식 환자들이나 현대인들이게 꼭 읽어보라고 강력 추천해주고 싶다.
    심리적 측면에서 Case sutudy 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
  • 나는 이제 그만하고 싶다 | ct**000 | 2014.04.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다친 다리 덕분에(?) 요즘은 길을 천천히 걷고 있다. 물론 병원에 가는 아주 잠깐의 거리이지만.^^ 아니 빨리 ...
     다친 다리 덕분에(?) 요즘은 길을 천천히 걷고 있다. 물론 병원에 가는 아주 잠깐의 거리이지만.^^
    아니 빨리 걷고 싶어도 걸을수 가 없다는 것이 맞는 말일듯 싶다. 운동삼아서 빠르게 걸을 땐 보이지 않던 여러가지 것들을 바라볼 여유를 갖게 되었음엔 감사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바쁘게 정신없이 살다보면 하늘을 올려다 볼 여유도, 내 주위에 시선을 머물 마음의 공간이 없을 때도 많다. 하지만 요즘은 천천히 걸으며 이웃집들  담장우ㅣ로 피어있는 하얀 목련이며 벚꽃, 노랗게 피어 눈부신 개나리꽃 등을 바라보며 여유를 맘껏 누리고 있다. 눈이 호사를 누린다고나 할까.^^
    잠깐의 짬, 아주 조금의 시간을 내어도 이렇게 내주변에 있는 아름다운 것들을 바라볼수 있다는 것을 평상시엔 왜 알수가 없는것인지 모를 일이다.
     
    어쩌면 내스스로가 바쁨이라는 틀속에 나를 꽁꽁 가두고 있는 것일수도 있다.
    바쁨속에 기쁨이나 행복이 함께 존재한다면 다행이지만 문제는 그러하지 못하다는 데 있다.
    바쁘게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자기전 누워서 생각해보면 내가 오늘 하루 무엇을 했는지 돌아보면 나를 찾을 여유없이 그져 집안 살림에 얽매이고 아이들 숙제며 공부에 따르는 질문속에서 허덕이다가 하루를 몽땅 보냈다는 결론과 마주하게 된다.
     
    <나는 이제 그만하고 싶다>란 책을 마주한 순간 아 바로 이거다. 내가 지금 하고 싶은 말이, 내 마음 깊은 곳에서 꿈틀대며 올라오던 말이.
    아닌줄 알면서도 반복하게 되는 것들이라......
    가끔 아이들이 엄마는 웃음이 별로 없는 것 같다고 한다. 그말에 내자신을 돌아보니 머릿속이 늘 복잡하다보니 웃기보다는 멍하거나 생각에 몰두해 있을 때가 더 많았단 생각이 든다. 그것이 꼭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러다보니 때로는 아이들의 말을 들어도 건성으로 대꾸를 할 때도 있고 지나치게 간섭 아닌 간섭을 하게 되기도 한다. 물론 잔소리는 더불어서 하게되고.^^
     
    새삼스레 이제와서 나를 위한 무엇을 찾기보다는 그져 내 자신을 한번쯤 돌아보고 진정으로 오롯이 나를,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고 싶다. 현실적으로 많은 시간을 갖는 다는 것은 무리겠지만 약간의 시간으로도 내자신을 다독거리기에 충분할지도 모른다. 책은 내게 힐링의 시간을 가져다 준다, 늘.
    오늘도 집안 청소를 깨끗이 마쳐놓고 마주한  한잔의 커피를 천천히 마시며 책장을  넘기는 순간이 행복하다. 버려야 할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덜어내야 할 것은 적당히 덜어내고 포기해야 할 것은 뒤도 돌아보지않고 포기하고 그렇게 살아가야 하겠다. 앞으로 내게 주어진 삶의 시간이 얼마일지는 모르겠지만 매 순간 순간 감사하며 살고 싶다.^^
  • 나는 이제 그만하고 싶다 | tj**045 | 2014.03.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처음에 이 책을 고르고자 하였을때 학기 초여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시간조정이 잘 안되었고 해야될 일과 과제들이 무수히 쏟아졌고...

    처음에 이 책을 고르고자 하였을때 학기 초여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시간조정이 잘 안되었고 해야될 일과 과제들이 무수히 쏟아졌고 더군다나 모여서 뭘 하자는 일도 많았고 갑자기 일이 취소되는 경우도 많았다. 그만큼 정신없이 동분서주하였다. 혼란기에 들어서기 전 3월이 되면 얼마나 바빠지겠느냐는 생각에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선택하였지만 예상했던 것에 없던 일들이 생기고 그걸 해결하다보니 책은 뒷전으로 하게 되었고 이 책의 제목처럼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게 되었다. 

     

      3월 하순으로 접어들면서 학기 초에 있던 소란스럽고 바빴던 일들이 어느 정도 해결되고 여유가 생기자 읽겠다고 집으로 가져온 책들을 하나하나 보기 시작했다. 재밌어 보이는 책들을 먼저 읽고 나니 이 책이 남게 되었다. 얇고 그림도 없으니 시간을 갖고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가벼운 마음으로 책의 아무 페이지나 펴서 딱 읽기 시작했다.

     

      으흠...? 여기 나온 대부분의 에피소드들이 내가 직접 경험했던 일이나 멀리서 지켜보았던 일들이기도 하고 간접적으로나마 비슷하게 들어본 경험이 있던 이야기들이 많았다. 예를 들면 친구랑 티비를 보는데 갑자기 "쟤 별로야" "왜..?" "연기하는것도 별로고 스타일도 별로고.."  하는 이런 대화처럼 평소에도 자주 하는 이야기들이 나오니 반가웠고 더욱 공감이 갔다. 그러했기에 경험했던 비슷한 에피소드들을 돌아보면서 그 땐 왜 그랬을까.. 하며 민망해지기도 하고 왜 그렇게 하지 못했을까.. 그 당시에 좋은 생각이 났다면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제 3자 입장에서 지켜봤던 여러 에피소드를 읽을땐 그런 상황을 보면서 그런 생각까지도 할 수 있겠다는  주변의 사소함을  돌아보자는 나름의 깨달음도 얻었다.

     

      특히 이런 일상에서 자주 있음직한 일들에 대하여 간단명료하면서도 부담감 없이 이런 식으로 하면 좋겠다는 식으로 해결책을 쉬운 단어들을 사용하여 알려주신 점이 좋았다. 무엇보다 마음을 편히 먹는 것에 대해 어찌보면 당연하고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은듯한 말로 풀어주셔서 개인적으로 공감이 갔다. 요즘처럼 사람들과의 대화가 적어지고 스마트폰만 보는 시대적인 안타까움 때문에 더욱 이런 해결책과 말들이 와닿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는 이제 그만하고싶다 | oj**191 | 2014.03.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타이완 정신과 의사이며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타이완 정신과 의사이며 심리학자이신 덩훼이원 박사께서 인간관계 사고의 분석과 재구성 과정의 심리 분석을 정리한 내용이 [나는 이제 그만하고 싶다]라는 재밌는 제목의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책을 읽어 나가면서 우리와 상당히 가까운 그런 정서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생각하며 말하고 느끼는 것에 여성의 세밀함까지 더해 지면서 친숙하게 그녀의 메시지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의 주제는 한 마디로 선택과 포기이다.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미리 밝혀주듯,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선택하고 지키기 위해서는 다른 것을 포기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이를 위해 타인에게 영향을 주는 과정에서 자아를 찾아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포기할 것인지를 우리에게 묻고 도전하고 있다.
    이러한 줄기로 책은 크게 세 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 장은 그 때는 왜 몰랐을까이다. 우리의 일상의 여러 가지 사건들, 예를 들면 만남과 헤어짐,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는 많은 만남과 이별, 그리고 상처들을 주고 받는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시간만 한 특효약이 없다는 것. 시간을 가지고 그 문제들을 생각하고 곱씹다보면 자연스럽게 해답을 찾고 상처가 치료되는 여러 상황들을 솔직담백한 이야기로 풀어 나간다. “맞아, 나도 그랬지, 그때는 왜 그랬을까, 당장 큰 일이 날 것 같았고, 죽을 것 같았던 많은 사건들이 지나고 보면 그리 대수롭지 않은 사건들이었다.”는 것을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담담하게 살펴볼 수 있게 도아 준다. 이어서 두 번째 장 선택과 포기기 역시 살면서 우리가 취사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들, 늘 어려운 생각의 감옥에서 탈출해서 좀 더 넓은 새로운 세상으로 눈을 돌려서 그것들을 바라볼 것을 주문한다. 세 번째 장은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이라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들을 담담히 담아내고 있다.
    너무 화려하고 거창하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이목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좀 더 초점을 맞추고 사고의 폭을 유연하게 하며 인생을 좀 더 여유 있게 바라보고 즐길 수 있는 좋아하는 것들을 누릴 수 있는 그 기쁨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시간들이다.
    우리는 늘 다른 사람들과 환경들 조건들 때문에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들에 떠밀려 상처받고 손해를 받으며 끌려가는 듯한 인생을 말할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객관적으로 상황들과 나 자신을 돌아보며 돌볼 수 있고 선택할 수 있는 마음의 지혜와 지식들을 만나게 되었다.
  •     http://blog.daum.net/eoqkrtnzl/15427078 http://blog.n...
     
     
     
     
     
     
    노란색 표지에 눈물짓는 일러가 있는 문학테라피의 책...
    아닌 줄 알면서도 반복하게 되는 것들... 나는 이제 그만하고 싶다입니다.
    대만의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덩훼이원의 에세이인데요.
    자신을 특히 여자인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미련해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미련퉁이란 말이 있는데요.
    제가 저를 평가할 때 가끔 써먹는 말이기도 합니다만...
    때로는 놓아버리는 것도 중요한데 마냥 쥐고만 있으려 하는...
    그래서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는 심리를 잘 말해주는 책이었습니다.
    가질 수 없는 것을 가지려고 하는 가슴 먹먹함...
    떠나려는 사람을 억지로 잡아놓으려는 가슴 답답함과 조바심...
    이제는 미련을 버리고 툴툴 털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우리 인생에서 끊임없이 닥쳐오는 선택이란 것과 그리고 포기라는 것...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고서야 비로소 놓을 것은 과감히 놓아버리고...
    포기해야 할 것은 단호히 포기해야 마음이 평화로워진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만...
    지금 이 순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분들이 읽으면 참 좋겠다 싶은 책이더군요.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가 쓴 글이라서 그렇겠지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새삼 깨닫게 되는 책이라 더 편안하게 읽었습니다.
    역시 이런 책들은 읽어줘야만 하는 책이란 것을 강조하고 싶네요. ㅎ~ :-)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불행 그 자체가 아니라...
    그 불행을 스스로 포기하지 못하는 우리의 우유부단함이라고 합니다.
    맞는 말도 같네요. 모든 근원은 바로 나의 마음... 나 자신이니까요.
    낑낑거리며 풀던 복잡하고 어렵디 어려운 수학문제도...
    풀고 나면 사실은 참으로 쉬운 것처럼 우리네 삶도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내가 살아온 연륜만큼 고통의 깊이 만큼이라고도 합니다.
    내가 아는 만큼의 폭으로 보고 느끼며 때로는 남을 평가하는 게 사실이니까요.
    내가 어떤 인간으로 사는가는...
    내가 어떤 삶을 살았으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느냐에 달렸지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삶의 질을 높여주는 그런 책이 아닐까 합니다. :-)
     
     
     
     
     
    얼마 전에 읽었던 책에서는 자아는 벗어던져야 하는 것으로 표현을 했습니다만...
    이 책처럼 대부분의 책에서는 자아는 찾아 나서야 한다고 하네요.
    自我... 스스로 자... 나 아... 나 스스로란 뜻인가요? 아무튼...
    나란 어떤 사람이며, 나의 본질은 무엇이며, 내가 추구하는 가치기준은 무엇인가가...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자아를 찾는다는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글쎄요...
    아무튼 이런 책을 읽는 사람과 읽지 않는 사람은 생각함에 있어 다소의 차이가 보이더군요.
    참, 제가 주목을 한 멜라니 클라인의 대상관계이론이란 게 있어 잠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심리학에서 나오는 말인데요. 꽤 다양한 책들이 검색이 되더군요.
    멜라니 클라인의 대상관계이론으로 검색을 했더니 꽤 많은 게시물도 보입니다.
    음...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실은 하나도 제대로 읽지는 못했습니다만...
    단어 그대로를 생각해보면... 사람은 주변 인물에 영향을 받는다는 뜻일까요? 아무튼...
    저는 다시 대학을 가라고 하면 이런 심리학에 대하여 공부를 해보고 싶습니다만... ㅎ~
    이 책을 통하여 알게 된 멜라니 클라인의 대상관계이론에 대하여...
    꼭 차차로 시간을 내어 게시물들을 찾아서 읽고 공부를 해보고 싶네요. 흐흣~ :-)
     
     
     
     
     
    덩훼이원의 나는 이제 그만하고 싶다의 목차입니다.
    뭘 그만하고 싶어 하는지가 퍽 궁금해지는 도서의 제목이었습니다.
    제게는 복잡 복잡한 골머리 아픈 용어들이 없어서 참 다행스러운 책이었어요.
    흥미는 있어 해도 복잡스러운 용어를 외우기엔 이젠 제 머리도 굳었걸랑요. ㅋ ^^;;
    에세이 형식이라 편하게 읽을 수 있어 참 다행이었던 책이랍니다. ㅎㅎㅎ :-)
     
     
     
     
     
    타타타란 노래 가사를 보면 왜 대발이 엄마가 폭 빠졌는지 이해가 갑니다.
    인생을 다 안다면 얼마나 재미가 없을는지 상상이 절로 되고요.
    모르는 것을 새로 깨우치는 것이 더 재미가 나지...
    이미 아는 것을 배우는 것은 하품이 절로 나는 일일 것입니다.
    Chapter 1 그때는 왜 몰랐을까...처럼...
    그때 다 알았더라면 실수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후회할 일도 없었겠지만...
    그때 다 알고 있었다면 삶에서 절절하게 깨닫게 되는 일도 아마 없지 싶습니다.
    그렇지만 그때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었다면...
    인생이란 길을 가다 똥 밟는 그런 기억은 없어 생이 괴롭지는 않을 것이겠습니다.
    나도 가끔 좋지 않던 기억으로 찝찝한 기분이 들곤 하는데...
    모든 일을 미리 알고 잘 처신을 했더라면 오랫동안 그런 덜티한 기분은 없었을 거잖아요.
    그렇지만 이제라도 그런 것을 과감히 떨쳐버리면 뭐... 상큼하지는 않아도...
    더러운 기억으로 인하여 괴롭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해본답니다.
    아무튼 중간중간 일러주는 이야기들이 삶의 교훈이 되기는 하답니다.
    더는 그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게 수업료 비싸게 치른 교육의 효과를 볼 테니까요.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과 같은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이 드물지 싶습니다.
    극히 예외적으로 현재의 삶이 너무나 만족스러워 다시 살고 싶은 사람은 있겠지만...
    잠자리에 들면 자주 해보던 상상... 그야말로 헛된 공상 하나...
    내가 과거로 돌아가서... 물론 지금의 기억을 고스란히 안고서 말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다시 아주 똘방똘방하게 살아가는 상상을 해보곤 하는데...
    지금의 내가 불만스러워 이랬으면 어땠을까, 저랬으면 어땠을까란 헛짓을 하지만...
    그래서 다시 나이를 먹어 지금의 내 나이가 된다고 한다면...
    과연 또 다른 후회가 없다고 결코 자신만만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가지 않은 길에 대한 그리움은 몇 번의 생을 되풀이해도 후회는 있을 것이니까요.
     
     
     
     
     
    누가 그럽디다...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나중에도 행복할 수 없다고...
    그러니까 매사 지금 이 순간을 느끼며... 최선을 다해 살라고...
    해서 아닌 줄 알게 되는 순간부터 과감히 그만 둘 줄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게 아닌데... 하면서 질질 끌어봤자 결국 망친 그림은 온전히 완성할 수가 없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후회하는 것도 그때의 우유부단했던 행동의 결과가 아닐까요?
    해서 너무 힘이 들 때면 순간순간 욕도 하고 원망도 하게 되지만...
    결국은 나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결과이기에 남탓이 아닌 바로 내 탓인 것을...
    이 책은 지금 내 딸 또래들이 읽으면 참 좋겠다 싶은 내용들입니다.
    뭔가 아는 듯하면서도 결코 알 수가 없는 문제들의 답을 알게 되는 책이 되겠습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타인의 경험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내 딸에게 읽히고 싶은 책이라서 내가 읽으면서도 퍽 마음에 드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진즉 이런 책들을 많이 접했다면 내가 했던 실수들을 줄일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해보면서...
    이런 책들을 읽게 되는 시간이 더없이 행복한 시간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
     
     
     
     
     
    ◎ 네이버 대표 북카페인 북뉴스를 통하여 무료제공받은 도서입니다. :-)
    ◎ 북카페 북뉴스 찾아가기 : http://cafe.naver.com/booknews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아나크로니즘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