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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빠른 사람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엇을 할까 ///T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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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쪽 | | 144*205*19mm
ISBN-10 : 1186805757
ISBN-13 : 9791186805756
일이 빠른 사람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엇을 할까 ///TT6 중고
저자 기베 도모유키 | 역자 장인주 |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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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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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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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차이로 달라지는 업무의 속도와 태도, 그것이 곧 평판이 된다! 속도로 성과로 만들어내는 기술 75가지를 담은 『일이 빠른 사람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엇을 할까』. 일본 IBM에 엔지니어로 입사해 탁월한 업무 실력으로 3년 만에 일본과 중국의 수백 명으로 구성된 팀을 이끄는 매니저가 된 기베 도모유키. 업무 성과나 속도 면에서 꼴찌였던 팀을 1년 만에 1등으로 바꾸고 회사 내에서 입지적인 인물이 된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쏟아지는 업무를 제시간 내에 처리하기 위해 시간의 누수를 줄이고, 단기간에 업무를 완성하기 위해 자신만의 업무 방식을 찾아내서 효율성을 높인 것이 바로 그 비결이었다.

이 책은 수많은 요청 끝에 사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개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저자만의 노하우를 정리해 엮은 것으로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온 저자의 핵심 기술 중 직장인이라면 보편적으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을 엄선해 담았다. 디테일하기에 누구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업무 시작 전부터 시작해서 업무의 각 단계에서 필요한 속도의 기술, 또 협업할 때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는 기술, 사고의 속도를 높이는 기술 등 업무의 다양한 과정에 필요한 기술들을 5장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제1장에서는 업무 시작 전에 필요한 기술을 소개해 업무의 속도를 올린다는 것은 업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장악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제2장에서는 습관적으로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는 기술에 집중한다. 옷 고르기, 메일 회신하기, 엑셀 함수 활용하기 등 시간을 아끼는 다양한 방법으로 하루를 훨씬 밀도 높게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낭비되는 시간을 줄인다는 것은 무조건 빠른 처리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정확한 것이 빠른 것이다. 일에서 실수를 방지하는 노하우 또한 충실하게 담았다.

제3장에서는 일본 IBM 최고의 팀을 이끄는 저자의 협업의 기술을 그대로 전달한다. 제4장에서 저자는 어정쩡하게 일하느니 차라리 쉬라고 말한다. 대신 일을 해야 할 때는 최대한 효율을 끌어올릴 장소에서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제5장에서는 수많은 정보 중 어떻게 정수를 가려내고, 그 핵심 정보를 얼마나 일목요연한 결과물로 정리할 것인지 알려준다. 저자는 틀, 즉 프레임워크를 강조하면서 그중 가장 핵심인 세 가지, MECE, 피라미드, 과제 해결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그리고 그보다 간단하게 두 개의 선을 축으로 삼아 구조를 짜는 방법까지 명쾌하게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기베 도모유키
저자 기베 도모유키는 일본 IBM에서 시니어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하면서 14년째 글로벌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일본 요코하마 국립대학 대학원 환경정보학부 공학연구과를 수료했으며, 2002년 일본 IBM에 시스템 엔지니어로 입사한 그는 입사 3년차에 프로젝트 매니저가 될 정도로 업무 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는 인물이었다.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그는 2006년에 진행한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필리핀 멤버와 함께 일하면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경험하게 된다.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며 훌륭한 업무 성과를 내는 멤버에게 자극을 받아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된 것이다. 자신 역시 글로벌 경쟁에서 통하는 사람인가 스스로 묻게 되었고, 그 이후에 어디서나 성과를 낼 수 있는 비즈니스 스킬을 익히고자 노력했다.
2009년에는 임원직으로 승격됐으며, 2010년부터 최대 규모의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맡아 현재 일본과 중국에서 수백 명의 팀원을 이끌고 있다. 일본은 물론 중국과 아시아를 넘나들며 다양한 문화권의 인재들과 함께 일하는 그는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일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 공통점을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주어진 시간 동안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자 하는 동료 및 후배들과 공유해 나갔다.
더 나아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원들의 업무 스킬을 육성하기 위해 이러한 노하우를 모아 비즈니스 스킬 강좌를 진행했는데 그 강좌가 일본 IBM 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저자는 효율적으로 일하며 회사에서 성과를 인정받는 사람들이 실천하는 업무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이 밖에도 집필한 책으로는《외국계 투자 회사에서 실천하고 있는 성과를 내는 업무술》이 있다.

역자 : 장인주
역자 장인주는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 및 프리랜서 기획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중국 버블 붕괴가 시작됐다》, 《부자의 인맥》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잘 드러나지 않는 업무 속도의 비밀

제1장 업무 속도는 준비 단계에서 결정된다
업무 전
1. 업무 속도를 높이는 3대 원칙
2. 착수는 빠를수록 좋다
3. 정확한 것이 빠른 것이다
4. 작업 순서와 소요 시간부터 파악한다
5. 모든 일에 계획을 세울 필요는 없다
6. 22점짜리 일 처리가 100점보다 나을 때도 있다

마감 지키기
7. 미완성의 흔적을 감추는 것도 실력이다
8. 일의 시작은 마감 기한을 정하는 것부터
9. 마감이 곧 나의 평판이 된다

제2장 작업 속도는 습관화로 빨라진다
도구
10. 스프링 모눈 노트를 가로로 사용한다
11. 수첩을 활용해 눈앞의 일에만 집중한다
12.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기록할 수 있는 펜
13. 옷 고르는 시간도 아낄 수 있다

메일
14. 왜 메일을 두 번 세 번 읽는가
15. 인사말을 입력하는 3초도 아깝다
16. 중요하지 않은 메일을 담는 폴더를 따로 만든다
17. 가장 자주 사용하는 동작을 빠르게 처리한다
18. ‘읽지 않음’ 표시를 to do list로 활용한다
19. 메일은 짧게, 용건은 한 가지씩
20. 자료 작성의 80%는 수작업이다

자료 작성
21. 잘 따라 하는 것도 능력이다
22. 나만의 서식을 만들어 필요할 때 꺼내 쓴다
23.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가까운 곳에 모은다
24. 프린터는 서식과 정보의 집합소

단축키
25. 마우스에 손 대지 않고 일할 수 있다
26. 꼭 외워야 할 여섯 가지 단축키
27. 커서를 움직이는 시간도 아깝다
28. Alt키는 ‘신의 키’

엑셀
29. 편리한 엑셀을 더 편리하게 쓰는 방법
30. 마우스로 활용도를 높이는 엑셀 사용법
31. 간단한 함수만으로도 업무 속도는 빨라진다
32. 1년치 달력도 수식 하나면 만들 수 있다
33. 검산식으로 치명적인 실수를 방지한다

제3장 혼자 빨라서는 의미가 없다
대기 시간 없애기
34. 업무의 공회전 시간을 줄인다
35. 무슨 일이 있어도 즉시 결정한다
36. 상사를 기다리는 것만큼 초조한 시간도 없다
37. 모든 메일에 반드시 답장을 보낸다
38. ‘수신 확인’으로 상대방의 속도를 파악한다
39. 회의에서 숙제를 안고 돌아오지 않는다
40. 사람을 찾아다니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41. 메일 회신의 ‘24시간 규칙’

전달 방법
42. 모든 일을 A4 한 장으로 요약한다
43. 그림이 글보다 빠르고 정확하다
44. 그리기 도구를 손 뻗으면 닿을 곳에 둔다
45. 아웃풋을 상대방 수준에 맞춘다

업무 의뢰
46. 부하의 ‘원숭이’는 부하의 몫이다
47. 마감 설정이 속도를 결정한다
48. 시켰다고 끝이 아니다, 체크 포인트가 필요하다
49. 부실한 결과물과 타협하지 않는다

회의
50. 회의에 반드시 필요한 참가자만을 소집한다
51. 회의는 시작 시간보다 종료 시간이 중요하다
52. 그림으로 설명하고 그림으로 저장한다
53. 준비되지 않은 회의는 즉시 중단한다
54. 회의에서는 꼭 발언하지 않아도 된다

제4장 없는 시간을 짜내다
자투리 시간
55. 스마트폰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방법
56. 유혹을 물리적으로 차단한다
57. 지하철은 자기계발을 위한 공간이다
58. 이동 중에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59. 수첩과 펜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
60. 쉬려면 확실하게 쉰다

집중하기
61. 나만의 피난처를 마련한다
62. ‘우선’과 ‘일단’은 사용 금지
63. 바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188
64. 불필요한 것은 남김 없이 버린다

제5장 사고의 속도는 틀로 빨라진다

인풋
65. 억측이나 의견이 아닌 ‘사실’을 파악한다
66. ‘사실’에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한다
67. 가로 질문과 세로 질문으로 본질에 접근한다
68. 건전한 의심은 헛수고를 없앤다
69. 숫자의 상대적 가치를 파악한다
70. 필기하면서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한다

사고의 틀
71. 프레임워크로 생각의 범위와 체계를 잡는다
72. 최강 프레임워크 하나, MECE로 전체상을 파악한다
73. 최강 프레임워크 둘, 피라미드로 구조화한다
74. 최강 프레임워크 셋, 다양한 과제를 해결한다
75. 두 개의 선으로 상황을 구조화한다

에필로그_속도를 높여 성과에 다가가다

책 속으로

업무에 필요한 점수를 이해한 뒤 그 점수보다 1, 2점 높게 완성하면 평가가 높아진다. 예컨대 20점이 필요한 간단한 보고 업무라면, 그 내용을 메모로 정리하면서 비교 대상이 되는 타 제품의 조사 결과도 같이 기재해 제출하면 좋다. 상대방은 20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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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필요한 점수를 이해한 뒤 그 점수보다 1, 2점 높게 완성하면 평가가 높아진다. 예컨대 20점이 필요한 간단한 보고 업무라면, 그 내용을 메모로 정리하면서 비교 대상이 되는 타 제품의 조사 결과도 같이 기재해 제출하면 좋다. 상대방은 20점을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22점짜리 결과를 본다면 업무 처리 능력을 높게 평가할 것이다. 이 2점이 100점보다 빛을 발한다.
031쪽 #06_22점짜리 일 처리가 100점보다 나을 때도 있다 중에서

일은 누군가가 결정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다. 개인 업무도 마찬가지지만 팀일 경우에는 훨씬 더 영향이 크다. 열 명의 팀이라면 열 명, 백 명의 팀이라면 백 명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고 멈춰서 있는 상태가 된다. 그러므로 팀으로 일할 때는 빠른 결단이 중요하다.
121쪽 #35_무슨 일이 있어도 즉시 결정한다 중에서

일이란 아웃풋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결과를 뽑아낸다는 것은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투입input되는 것이다.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조사 결과를 방대한 자료로 정리했는데 상대방은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직장에서 흔히 있는 일이다. 나의 아웃풋을 상대방이 인풋하지 못한다면 그건 일을 했다고 볼 수 없다. 그런 아웃풋에 투자한 시간은 낭비일 뿐이다.
146쪽 #45_아웃풋은 상대방 수준에 맞춘다 중에서

자신만의 프레임워크를 만든다고 해서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선을 두 개 긋고 각 축과 영역의 의미를 정하기만 해도, 이것 역시 프레임워크다. 예를 들어 팀원을 평가할 때 선을 가로 세로로 엇갈리게 그어 네 개의 영역을 만들고, 두 축의 의미를 ‘기술×연차’ 또는 ‘업무 지식×IT기술’처럼 정하면 영역별로 팀원을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다.
226쪽 #75_두 개의 선으로 상황을 구조화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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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일은 엉덩이로 하는 것이 아니다!” 업무 방식의 사소한 차이로 1년 만에 성과 꼴찌에서 1등이 된 비결!! 그저 오래 앉아 열심히 일한다고 성과가 나는 것은 아니다! 늘 시간이 부족해 허덕인다면 지금 당장 일하는 방식을 바꿔라! 눈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일은 엉덩이로 하는 것이 아니다!”
업무 방식의 사소한 차이로 1년 만에 성과 꼴찌에서 1등이 된 비결!!

그저 오래 앉아 열심히 일한다고 성과가 나는 것은 아니다!
늘 시간이 부족해 허덕인다면 지금 당장 일하는 방식을 바꿔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일하지만 오늘도 야근인 당신,
일은 줄지 않고, 시간이 부족하다면 당신의 업무 방식은 잘못됐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몇 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시간 내에 업무를 마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상사의 호출, 어처구니없는 후배의 실수, 결론 없이 헛도는 회의, 불쑥 끼어든 업무 지시로 인해 계획했던 업무 일정은 밀리고 퇴근은 늦어진다. 매일 반복되는 이런 일상에 ‘시간이 조금만 더 여유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나는 왜 일을 제때 끝내지 못할까.’라는 자책감만 커진다.
직장인 중에 넉넉한 일정, 완벽한 팀워크 속에서 일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지만 그런 똑같은 악조건 속에서 누군가는 성과를 내고 저만치 앞서간다. 이 책의 저자 기베 도모유키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일본 IBM에 엔지니어로 입사한 그는 탁월한 업무 실력으로 3년 만에 일본과 중국의 수백 명으로 구성된 팀을 이끄는 매니저가 되었다. 업무 성과나 속도 면에서 꼴찌였던 팀을 1년 만에 1등으로 바꿔놓았고 그 성과를 인정받아 일본 IBM 임원 자리에 오른다. 자신뿐 아니라 팀을 1등으로 만든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사소하지만 누구나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빠른 업무 속도였다. 쏟아지는 업무를 제시간 내에 처리하기 위해 시간의 누수를 줄이고, 단기간에 업무를 완성하기 위해 자신만의 업무 방식을 찾아내서 효율성을 높인 그는 회사 내에서 입지적인 인물이 되었다. 수많은 요청 끝에 자신만의 비결을 사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개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그 안에서 가장 중요한 비결, 즉 속도로 성과로 만들어내는 기술 75가지를 이 책에 담았다.

그저 오래 앉아 열심히 일한다고 성과가 나지 않는다!
3초를 아껴서 3시간을 앞서가는 빠른 업무의 비밀
“○○씨 안녕하세요.” 저자는 메일을 보낼 때 왜 굳이 인사말을 쓰느냐고 묻는다. 그 시간도 아깝기 때문이다. 인사말을 쓰는 데 들이는 시간은 겨우 몇 초다. 그런데 저자가 하루에 보내야 하는 메일은 수백 통이다. 받는 메일, 답해야 하는 메일도 수백 통이다. 수신자가 정해져 있으니 필요한 메시지부터 입력하는 습관은 자기 자신뿐 아니라 상대방의 시간을 아껴 속도를 높여준다. 업무를 잘게 나눠서 보면 이렇게 생략하거나 줄일 수 있는 과정이 꽤 많다. 이 과정을 파악하고 단축하는 것이 속도를 높이는 기술이다. 당신의 업무 중에서도 찾아보면 이런 업무들이 수두룩하다. ‘그걸로 시간을 얼마나 아끼겠어?’ ‘그렇게 해서 얼마나 속도가 빨라지겠어?’ 모르는 소리다. 아주 짧은 3초가 모여 3시간이 되고, 3일이 된다.
저자의 속도 기술은 낭비되는 시간을 줄여 업무의 핵심 내용에 집중하는 시간을 확보해 더 나은 성과를 끌어올리는 기술이다. 늘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대신 자신의 업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면? 이 책에는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온 저자의 핵심 기술 중 직장인이라면 보편적으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을 엄선해 담았다. ‘의지를 믿는 대신 유혹을 차단한다’ ‘회의에서는 꼭 발언하지 않아도 된다’ ‘22점짜리 일 처리가 100점보다 나을 때도 있다’… 저자가 전하는 노하우는 디테일하기에 누구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작은 기술이 당신의 업무 성과를 바꿀 것이다.

일이 빠른 사람 vs. 일이 느린 사람, 당신은 어디에 속하는가?
같은 시간 안에 전혀 다른 결과를 내는 일의 기술 75
이 책은 업무 시작 전부터 시작해서 업무의 각 단계에서 필요한 속도의 기술, 또 협업할 때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는 기술, 사고의 속도를 높이는 기술 등 업무의 다양한 과정에 필요한 기술을 추렸다.

제1장에서는 업무 시작 전에 필요한 기술을 소개한다. 저자는 일단 일에 착수하라고 말한다. 일에 착수한다는 것은 일을 정확히 파악한다는 뜻이다. 이 일에 필요한 점수는 몇 점인지, 업무의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분석해야 어느 과정을 줄일 수 있고, 어디서 속도를 더 낼 수 있는지 체계를 잡을 수 있다. 바로 쳐내야 하는 일인지, 숙고가 필요한 일인지도 일을 시작해야만 판단이 가능해진다. 즉 업무의 속도를 올린다는 것은 업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장악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제2장에서는 습관적으로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는 기술에 집중한다. 하루 수십 통씩 주고받는 메일, 수도 없이 작성하는 엑셀과 파워포인트, 이런 작업 시간에서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시간을 어떻게 줄일지가 큰 차이를 만든다. 옷 고르기, 메일 회신하기, 엑셀 함수 활용하기 등 시간을 아끼는 다양한 방법은 하루를 훨씬 밀도 높게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낭비되는 시간을 줄인다는 것은 무조건 빠른 처리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정확한 것이 빠른 것이다. 일에서 실수를 방지하는 노하우 또한 충실하게 담았다.
일은 혼자 할 수 없다.

제3장에서는 협업의 기술을 소개한다. 일본 IBM 최고의 팀을 이끄는 저자의 노하우를 그대로 전달한다. 누군가 결정하지 않으면 일은 그 상태로 멈춘다. 이 시간을 어떻게 줄일 것인가. 지시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결국 일은 다시 해야 한다. 어떻게 정확하고 빠르게 업무를 공유할 것인가. 직장에서 회의는 필수다. 여러 사람이 모인 만큼 회의가 비효율적이면 낭비되는 시간과 비용도 크다. 어떻게 밀도 높은 회의를 만들 것인가. ‘메일 회신 24시간 규칙’ ‘모든 지시는 A4 한 장에 그림으로 전달한다’ ‘회의는 시작 시간보다 종료 시간을 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등의 기술은 지금 당장 실전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제4장은 시간을 활용하는 기술이다. 저자는 어정쩡하게 일하느니 차라리 쉬라고 말한다. 대신 일을 해야 할 때는 최대한 효율을 끌어올릴 장소에서 집중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이를 자신만의 피난처, 쉘터(shelter)라고 말한다. 피난처를 마련하는 방법부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24시간이 모자란다고 하소연하는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시간의 밀도를 높이는 기술들을 소개한다.

제5장은 사고의 기술이다. 일에는 패턴이 있다. 수많은 정보 중 어떻게 정수를 가려낼 것인가, 가려낸 핵심 정보를 얼마나 일목요연한 결과물로 정리할 것인가. 이 역시 훈련으로 습관화하면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일을 할 수 있다. 저자는 틀, 즉 프레임워크를 강조한다. 프레임워크는 관련 도서가 수없이 쏟아질 만큼 중요한 동시에 그 방법이 다양하다. 저자는 그중 가장 핵심인 세 가지, MECE, 피라미드, 과제 해결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그리고 그보다 간단하게 두 개의 선을 축으로 삼아 구조를 짜는 방법까지 명쾌하게 제시한다.

업무의 속도와 태도는 곧 평판이 된다. 한번 생긴 평판은 쉽게 바뀌지도, 떼어지지도 않는다. 늘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데 성과는 그저 그런 사람이 있다. 일이 많은데 늘 여유로워 보이고 정확하고 매끈하게 처리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평판을 원하는가. 빠른 업무 속도는 성과를 만든다. 그리고 속도는 디테일에서 차이가 난다. 75가지 기술 중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라. 그 작은 차이로 달라지는 자신을 경험해보라. 그 차이가 더욱 빠른 속도가 되고 더욱 탁월한 성과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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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처음엔 노란색 표지에 끌렸지만 책구성이 더마음에 들었다업무의 속도를 높이는 원칙은 신속성, 효율성, 정확성 착수는 빠를수록 좋...
    처음엔 노란색 표지에 끌렸지만 책구성이 더마음에 들었다
    업무의 속도를 높이는 원칙은 신속성, 효율성, 정확성
    착수는 빠를수록 좋다
    신속성 < 정확성
    오랫만에 읽은 자기계발서 덕분에
    나는 일이 빠른사람인지 나의 회사생활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 오늘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일한 당신! 퇴근 시간이 가까워져 오지만 아직도 일은 산더미처럼 쌓여 있고, 오늘도 여지없이 ...
    오늘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일한 당신!
    퇴근 시간이 가까워져 오지만 아직도 일은 산더미처럼 쌓여 있고,
    오늘도 여지없이 야근 확정이다.

    이렇듯 매일 격무에 시달리며 저녁 있는 삶을 포기하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실제 대한민국 근로자의 1인당
    연간 근로시간은 2,113시간으로
    OECD 국가 중 멕시코 다음으로 2위다.
    OECD 회원국 평균인
    1,766시간보다 347시간 더 오래 일하는 셈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OECD 회원국 중
    한국의 노동생산성은 28위 안팎에 머물고 있다.
    한마디로 오래 일하지만 성과는 적다.
    퇴근 시간이 지나도 줄지 않는 업무 때문에
    괴로워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누구나 정시에 업무를 끝내고
    저녁이 있는 삶을 꿈꾸지만
    쌓여 있는 업무를 그저 두고 퇴근할 수는 없는 법!

    지난 14년 동안 크고 작은 글로벌 프로젝트를 이끌면서
    수많은 팀원들의 업무 성과를 탁월하게 높여온 저자는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기술만으로 업무의 성과를 높이고,
    주어진 시간 내에 업무를 끝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업무 속도를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원칙을 소개하고,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워밍업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업무 속도를 높이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도구부터
    메일 작성과 처리법,
    자료를 작성하는 방법,
    마우스 없이 작업하는 놀라운 단축키의 마법,
    액셀 사용법
    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일의 속도를 가장 많이 잡아먹는
    팀 내에서의 업무 처리법,
    회의 진행법까지도 만나볼 수 있다.

  •     일의 속도가 성과를 좌우한다 일이 빠른 사람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엇을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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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의 속도가 성과를 좌우한다

    일이 빠른 사람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엇을 할까


    기베 도모유키 지음

    장인주 옮김


     

    안녕하세요. 민수르 입니다~

    저는 항상 일을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는데요.
    그 이유는 저는 개발자 직군으로 대학을 갔고 전공했는데 대외활동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는게 좋고
    또 사업, 마케팅도 너무 재미있어 이와 관련된 것에 도전하다보니 사업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스스로 사업 관점이 부족하고 매번 기초가 부족해서 공부하고 더 알고 싶어
    인큐 워크 프로젝트도 듣고 이와 관련된 책도 읽으면서 공부를 진행하고 있는데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한 마음에 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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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고 나니 많은 공감을 주면서 일에 대한 마인드와 속도에 대해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인데요.

    책의 저자는 기베 도모유키라는 IT 회사인 일본 IBM의 시니어 프로젝트 매니저입니다.


    프로젝트 매니저 (Project Manager)은 영어 단어로 매일경제 용어사전에 나온 풀이는 

    품관 관련된 모든 활동을 담당하고 관리하며 책임지는 사람으로

    마케팅 계획 수립과 집행, 예산집행, 각종 프로그램 집팽, 심포지엄 등

    제품에 관련된 모든 중요한 일을 결정하는 직무로 PM이라고 합니다.


    저도 사업팀에서 PM으로 일을 했지만 시니어라는 것은 업계에서

    오래 일하신 분으로 과장급, 차장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도 아직 주니어고 시니어로 나아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인데요.


    이 책은 저자가 일하면서 느끼고 경험 것들 중 일을 잘하려면 업무 속도에 있고

    어떻게 업무 속도를 높일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특히 비지니스 메일이나 보고서 마감, 단축키 등 설명등이 있어 사회 초년생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고 느꼈는데요.

    대학생 때는 그냥 친구들에게 카톡 혹은 메일로 그냥 파일만 첨부하여 전달했지만

    직장에서는 그렇게 하면 안되고 비지니스 메일을 작성하는 방법이 있어 처음에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책에서 설명해주고 있어 사회초년생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저자분이 PM이고 저도 지금 배우고 있는 중이라 공감되는 것이 많았지만

    직무에 따라 공감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일본 서적이라 특유의 간결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자신에 맞게 가져다 쓸 수 있어 직무가 다른 분들도 쉽게 읽고 좋은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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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고 공감되거나 혹은 인상 깊었던 문구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P. 17

    '일이 빠른 사람'이라고 하면 흔히 '손이 빠른 사람'을 떠올린다.

    놀라운 속도로 일을 척척 처리하는 사람, 흔히 그런 사람을 능력자라 생각한다.


    그러나 업무 속독의 본질은 그뿐만이 아니다.

    업무 속도를 높이려면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춰야 한다.

    신속성, 효율성, 정확성이다. 업무가 빠른 사람은 이 세 가지를 두루 갖춘 사람이다.



    P. 15

    일 처리가 빠른 사람은 절대로 무턱대로 일을 시작하지 않는다. 

    대책 없이 흘러가는 대로 일을 처리하면 불필요한 작업이 생겨 시간을 허비하기 때문이다.

    일을 빠르게 처리하려면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춰 최대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즉, 업무 속도의 절반 이상은 '업무 시작 전'에 달려 있다.




    너무 공감되는 말인 것 같습니다.

    혼자 하는 일이면 모르겠지만 여러 사람이 협업을 하는 경우 신속하게 빨리하면 좋지만

    거기에는 정확성이 필수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인데요.


    아무리 일을 빨리 해도 정확하지 않으면 다시 수정하고 보완 작업을 거치고

    그러다보면 신속하게 한 일이 아니게 되기에 정확성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중요한 문서의 경우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 경우에 초안을 미리 신속하게 잡아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머리 속에 있는 생각과 실제로 해보면 다른 경우를 볼 수 있는데요.

    실제 기획이나 문서 작성, 메일 작성할 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여 미리 작성해 놓고 맑은 정신으로 리프레시를 시킨 다음날 다시 그 문서를 보면 수정할 것이 생각나고 

    또 다음날 수정할 것이 생각난 적이 있어 중요한 문서의 경우 이렇게 미리 작성해놓고 

    다시 한번 보는 것도 정확성을 높이는데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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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21

    업무를 시작하기까지 첫 동작이야말로 업무 속도를 크게 좌우한다.

    많은 사람이 업무에 빨리 착수하지 못하는 이유는 완벽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중요한 업무일수록 시간을 따로 내서 집중해서 하려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은 다섯 시간 걸리는 작업은 다섯 시간을 연속해서 일할 시간이 확보될 때까지 일을 시작도 하지 않는다.

    직장인에게 그런 시간 여유는 없다. 그렇게 적당한 때를 기다리느라 결국 작업은 미뤄진다.


    자기 판단이 옳은지 확신이 없어 업무에 착수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실패가 두렵기 때문이다. 업무가 빠른 사람은 다르다. 이들은 일에는 완벽한 '정답'이 없다는 사실을 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정하면 즉시 행동으로 옮긴다. 첫걸음을 내딛는 데는 '일단 이렇게 해볼까?'하는 가벼운 마음만으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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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24

    업무 속도는 작업 계획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작업 계획은 생명과 같다. 작업 계획이란 일을 어떤 순서로 처리할지 정하는 과정을 말한다.


    1단계. 최종 목표 정하기

    2단계. 작업 세분화하기

    3단계. 작업 시간 예상하기

    4단계. 가장 오래 걸리는 작업 골라내기

    5단계. 작업의 의존관계 판단하기

    6단계. 작업 순서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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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35

    미완성의 흔적을 감추는 것도 실력이다.

    마감을 지키는 사람과 마감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 그 차이는 어디서 비롯하는 것일까?

    외국게 IT기업에서는 본인이 약속한 기일까지 과제를 제출하지 못하면 0점으로 처리된다.

    성과가 강하게 요구되는 업계이기 때문에 그런 일이 반복되면 안타깝지만 입지가 점점 좁아질 수 밖에 없다.



    P. 36

    80점이 목표인 일이 있다. 마감까지는 한 시간 남았다.

    그런데 일은 50점 정도밖에 완성하지 못했다.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때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마감을 지키지 못하겠다고 사죄하고 제출하지 않는 것이다.

    기한 내에 제출하지 못하면 0점이나 다름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50점이라도 좋으니 무슨 수를 쓰더라도 마감 전에는 꼭 제출해야 한다.

    완성도는 50점으로 타협해도 좋다. 그렇다고 50점 수준임을 솔직하게 밝힐 필요는 없다.

    단 어중간하게 끝냈다는 사실을 들켜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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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39

    일의 시작은 마감 기한을 정하는 것부터

    "다음 달까지 조사해 주세요."

    "시간 나면 자료를 정리해 주세요."

    이렇게 자신이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업무는 기한을 정하지 않고 진행하기 일쑤다.

    기한을 정하지 않으면 마감이 임박할 때까지 일이 쌓인다.

    몰아서 한꺼번에 하겠다는 생각으로 여유를 부릴 때 반드시 급한 업무가 끼어 들어오기 마련이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여유로운 업무일수록 마감이 닥칠 때까지 미루지 말고 빠르게 처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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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87

    '고작 단축키 쓰는 정도로 업무 속도가 얼마나 빨라지겠어?' 이렇게 단축키 활용 기술을 무시하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나는 이 기술을 사용하지 않아 허비되는 시간이 매우 아깝다. 한 번 조작하는 데는 고착 3초 차이가 날지 몰라도

    그 동작을 반복하면 어느새 한 시간, 두 시간, 하루,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나에게 생기는 셈이다.

    그래서 일 처리가 빠른 사람은 이 3초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기본적인 컨트롤 C, V, S 등의 작업은 3초가 걸릴지 모르지만 

    vlookup이나 피벗 등으로 넘어가게 되면 3초가 아닌 많은 시간이 차이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차이가 전문성에서 차이가 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잘하다가 다른 사람의 컴퓨터나 혹은 다른 자리에서 작업을 해야 될 때 

    평소 쓰던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등의 버전이 다를 때는 간혹 메뉴 위치나 영문판과 한글판의 용어가 달라 헷갈리는데

    단축키를 알고 있으면 단축키는 웬만하면 변경되지 않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전문가처럼 보일 수 있기에 단축키를 알아두면 유용하게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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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119

    회사 업무에는 개인이 하는 업무와 팀으로 하는 업무가 있다.

    팀의 업무 속도는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빨라지지 않는다.


    팀의 속도가 늦어지는 가장 큰 원인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발생하는 대기 시간이다.



    P. 121

    가장 쉽게 발생하는 상황이 바로 의사결정을 할 때다. 일은 누군가가 결정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다.

    개인 업무도 마찬가지지만 팀일 경우에는 훨씬 더 영향이 크다.

    열 명의 팀이라면 열 명, 백 명의 팀이라면 백 명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고 멈춰 서 있는 상태가 된다.

    그러므로 팀으로 일할 때는 빠른 결단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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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196

    요즘에는 "세상에 정답은 없다. 그러니까 스스로 생각하라."라는 말이 널리 퍼져 있다.

    그러나 스스로 생각하기 전에 꼭 필요한 일이 사실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과정이다.

    잘못된 사실을 파악한 상태에서는 아무리 오래 생각해 봤자 결과적으로 생각했다고 말할 수 없다.



    P. 203

    생생한 정보를 빠르게 얻는 데 유요한 방법이 바로 질문이다.

    하지만 같은 시간에 같은 사람에게 물어봐도 질문하는 사람에 따라 놀라울 정도로 얻는 정보가 달라진다.



    P. 204

    좋은 질문이란 본질을 꿰뚫는 질문, 즉 문제의 근원에 도달하는 질문이다.

    본질에 도달할 수 있느냐에 따라 업무 결과가 달라진다.

    표면적인 문제만 해결해서는 효과는 없다. 근본이 되는 원인을 찾아 근절해야 한다.






  • 자신이 몸담고 있는 직장의 주변을 둘러 보면 분명 같은 일이고, 같은 업무량 인데도남들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감을 자랑하는 사람...
    자신이 몸담고 있는 직장의 주변을 둘러 보면 분명 같은 일이고, 같은 업무량 인데도
    남들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감을 자랑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처음에는 그저 놀랍고 신기하기만 하지만 점차 그런 사람들에게 질투와 시기심이
    생기고 혹여 무슨 편법이나 쓰고 있지 않은지를 불을 켜고 찾게 되는 일도 있다.
    업무의 속도를 높이는 방법은 어쩌면 거의 모든 직장인들에게 해당하는 절대적 가치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것인데 일의 속도가 성과를 좌우한다는 점, 부족한 시간 때문에
    허덕이는 자신의 업무처리 방식에 대한 고민을 바꿀 수 있는 기회는 아닐까 싶다.


    업무처리에서의 속도는 실제로 효율성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
    업무처리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빠른 움직임, 바로 행동의 타이트함과
    속도감을 높여야 하고, 어떤 업무이든 중복되거나 낭비를 발생시키는 부분을 파악하고
    그 낭비를 없애야 하며, 무엇보다 성과와 연결된 효율을 생각한다면 가장 확실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업무 속도를 높이는 3대 원칙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각각의 사례들을 설명하고 가시적인 그래프, 이미지, 도표, 노트 등을 활용하고 있어
    설명을 빼고라도 이해 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도 있다.
    지금 자신의 업무를 돌아볼 수 있다면 잠시 시간을 멈추고 업무처리 속도의 효율성을
    기반으로 자신의 점수는 과연 얼마나 될지 판단해 보자.
    나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대로라 해도 스스로 매기는 점수를 결코 5점이 넘지 못한다.
    아마도 3대 원칙에 대한 체득이 이뤄지지 않았는지도 모를 일이다.
    동작도 느리고, 때론 실수도 하고, 하기 싫어 술수를 부리는가 하면 업무에 있어서의
    낭비을 줄여야 할 판에 오히려 일을 늘리려고 하는 역행과 오기를 부리는 등의 일처리,
    마무리 시점에는 꼭 무언가 실수한 부분, 주어진 일의 완벽한 처리가 아닌 남겨진 채로
    인수인계를 하는 등의 업무처리 방식을 생각하니 낮이 뜨거워 가만히 않아 있을 수가
    없다.


    업무에 처리에 대해 대단힌 비밀이나 비결이 존재한다기 보다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저자는 꼬집어 들려준다.
    뭐야? 이거 다 아는거 잖아! 하고 말할 수 있지만 정말 실천해 보고, 결과를 내어
    보았는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자.
    업무처리를 잘한다는 사람들은 여유롭다.마치 오리가 연못에서 유유히 헤엄을 치는
    모습을 보여주듯 그들도 여유로운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지만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업무처리 방식의 철처함이 몸에 벤,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자신도 갖춰 보고 싶다면
    이 책의 내용들을 꼼꼼히 익히는 정성도 필요하리하는 생각을 전해 본다.

  • 일을 빨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완벽하게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최근 그것이 큰 착각이었다는 것을 깨...

    일을 빨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완벽하게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최근 그것이 큰 착각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얼마 전 이직을 하고 업무환경이 바뀌면서

    현재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고군분투 중이다.  

    같은 업계이지만 일의 종류와 분위기가 다르다보니 아무래도

    일의 속도나 질적인 부분을 끌어올리는 것이 쉽지가 않다.

     

    그러면서 내가 일을 너무 비효율적으로 하고 있었던 것을 깨달았다.

    원래 추진력있게, 저돌적으로 일을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스스로에게도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지만

    그러면서도 내심 꼼꼼하고 완벽하면 괜찮을 거이라고 위안을 삼고 있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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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빠른 사람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엇을 할까]를 읽으면서

    그게 얼마나 큰 착각이었고, 변명이었는지를 깨달았다.

    일의 속도와 성과에 대한 고민과 답답함이 쌓여갈즈음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었고,

    혹여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읽으면서 내가 안고 있는 업무방식이 얼마나 아마추어적이었는지

    고스란히 실체를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단 3초를 줄이기 위해서 단축키를 사용하거나

    동선을 줄이기 위해 프로그램 메뉴의 구성을 바꾼다. 

    처음에는 3초를 줄인다고 업무의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었었다.

    그러나 책을 끝까지 읽고 나니 '3초'를 아낀다는 것이

    비단 물리적인 시간을 얘기하는 것만은 아니었다.

    물론, 다양한 단축키를 익혀서 3초씩 모아 업무의 속도가 빨라지기도 하고,

    다른 기술적인 부분들도 개선을 해서 속도를 높이다 보면

    그런 것들이 쌓여서 월등하게 빨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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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가장 핵심적인 것은 긴장감있게 집중하고,

    허튼 시간을 보내지 않는 습관인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이 되었던 것도 바로 그러한 부분이었다.

    저자는 여유있는 업무일수록 스스로 마감기간을 정하고

    바로 착수하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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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을 빠르게 끝내기 위한 팁은 일을 받자마자 수첩에 마감 일자부터 적는 것이다. 그리고 한꺼번에 해치워야 한다. 기한은 중간에 급한 업무가 들어와 일이 밀릴 가능성을 예상해 실제 마감일보다 적어도 일주일 정도 앞으로 잡는다.

    인간은 본디 게으르다. 나도 그렇다. 아무리 한 시간 안에 끝나는 작업이라도 기한이 사흘 뒤거나 열흘 뒤라면 늑장을 부리다가 마감이 가까워져서야 서둘러 시작한다. 게다가 그전까지는 마음이 내킬 때마다 조금씩 살펴보기 때문에 시간도 낭비하게 된다. 또 한 번에 끝내지 못하고 어영부영 진행하면 업무가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 그러면 다른 업무에도 집중하지 못하므로 전체 업무가 느려지고 만다."

    ---p.40


    어찌 내 상황을 이리도 잘 알고 있는지...

    한편으로는 전문가인 저자도 그렇다고 하니 위안이 되기도 했다.  

    당장 적용해야 할 꿀팁이 아닐 수 없다.


    또 한 가지 내 발목을 잡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완성도이다.

    늘 완벽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이것저것 들쑤시고, 잡고 늘어지다가

    정작 마감 시간이 되었을 때 허겁지겁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 다른 일이 생기면 낭패를 보기도 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이또한 저자가 명쾌하게 정리해주었다.


    "80점이 목표인 일이 있다. 마감까지는 한 시간 남았다. 그런데 일은 50점 정도로밖에 완성하지 못했다.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때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마감을 지키지 못하겠다고 사죄하고 제출하지 않는 것이다. 기한 내에 제출하지 못하면 0점이나 다름 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50점이라도 좋으니 무슨 수를 쓰더라도 마감 전에는 꼭 제출해야 한다. 완성도는 50점으로 타협해도 좋다. 그렇다고 50점 수준임을 솔직하게 밝힐 필요는 없다.

    단 어중간하게 끝냈다는 사실을 들켜서는 안 된다.

    ...

    누가 봐도 마감 전에 허겁지겁 끝냈다는 느낌만 지워도 50점 수준의 자료로나마 어떻게든 모양이 갖춰진다.

    조사가 덜 됐거나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한 자료를 제출하는 경우에도 아직 조사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본인만 알고 있으면 된다. 일단 제출하고 난 뒤에 "숫자는 더 확인해야 하므로 변경이 있으면 3일 내에 수정해서 다시 제출하겠습니다."라고 당부하면 되는 일이다." ---p36~37


    책은 업무 속도를 높이는 준비 단계부터 실제 업무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적인 부분, 팀단위로 협업할 때, 혹은 팀을 이끌어나가는 위치에서

    팀 전체의 업무 속도를 향상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절대적인 시간 속에서 더욱 시간을 짜내는 방법 등을 제시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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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효율의 전문가답게 핵심만 깔끔하게 정리해서 전달해준다.

    마지막장은 가장 강력한 방법인데

    전문가적인 역량이 필요하고, 그만큼 연습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다.

    '프라임워크'로 아예 사고의 틀을 바꾸라는 것이다.

    단시간에 적용하기는 어렵겠지만 좀더 연구하고 연습해서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주 사소한 것부터 전문적인 부분까지

    이해하기도 쉽게 도식과 그림으로 깔끔하게 정리한 것으로 보아

    저자는 정말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전문가임에 틀림없는 것같다.

    75가지의 기술 중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도 상당히 많다.

    저자가 제시한 방법의 절반만 업무에 활용해도

    정말 일의 속도는 상당히 빨라질 것 같다.

    게다가 실행하기에 부담도 없는 아주 간단한 스킬들이다.


    새로운 일에 늘 긴장감이 넘치고 있는 요즘,

    이 책을 만나게 되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저자를 믿고 지금 당장 적용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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