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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지법: 사람을 보고  쓰고  키우는 법
240쪽 | | 144*207*22mm
ISBN-10 : 1189330105
ISBN-13 : 9791189330101
관인지법: 사람을 보고 쓰고 키우는 법 중고
저자 임채성 | 출판사 홍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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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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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배송이 아주 빨라요.. 5점 만점에 5점 kjh*** 2020.11.18
42 빠른배송과 책상태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oak2*** 2020.11.13
41 잘 받았습니다~ 책이 깨끗해서 남에 듭니다. 5점 만점에 5점 jfk121*** 2020.09.10
40 새책이 온줄 알았네요.. 감사히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oghk*** 2020.08.19
39 좋은책,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nta*** 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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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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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년 지혜의 보고, 동양고전에서 건져 올린
사람을 보는 법, 사람을 쓰는 법, 사람을 키우는 법 인재경영에 관한 깊은 내공을 키워주는 ‘인재학의 보고.’ 공자의 ‘지인지감(知人之鑑)’, 제갈량의 ‘지인지도(知人之道)’, 강태공의 ‘팔관법(八觀法)’ 등 뛰어난 리더십과 용인술로 천하를 호령했던 리더들의 인재를 알아보는 방법 및 한 고조 유방, 유비, 당 태종과 현종 등의 인재 식별법과 활용법, 상황에 따라 필요한 인재의 조건 등을 중국 역사 속 다양한 인물들의 일화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총칼이 아닌 머리로 싸우는 ‘두뇌 전쟁’의 시대를 사는 이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 및 리더의 자질에 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재 때문에 고민하는 리더들의 꽉 막힌 속을 시원하게 뚫어준다. 5천 년 중국 역사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다양한 인간군상의 치열한 삶을 통해 인재경영에 관한 깊은 내공 역시 키울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임채성
남자, 40대 후반, 저녁형 인간.
겨울과 눈, 이상의 글을 좋아한다. 뇌를 긴장시키는 서늘한 느낌이 좋기 때문이다.
한때는 역사서와 추리소설을 즐겨 읽었지만, 지금은 철학과 고전을 공부하면서 ‘하루 한 줄의 깨달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물간 젊은 시절의 영웅담을 추억하고, 무조건 내 생각만 옳다고 강요하는 ‘꼰대’가 아닌 인생의 의미와 지혜를 올바로 깨우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진정한 어른’으로 살고 싶어라 한다. 지은 책으로 《가장 낮은 곳에 있을 때 비로소 내가 보인다》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관인지법(觀人之法), 사람을 보고 쓰고 키우는 법

PART 1 지인(知人), 사람을 알아야 한다

사불문(四不問), 네 가지를 묻지 말라
- 강태공의 팔관법(八觀法)
객경(客卿), 진시황의 천하 통일 위업의 비밀
- 제갈량의 지인지도(知人之道)
군이지인위명(君以知人爲明), 군주는 인재를 알아봄으로써 밝아진다
- 인재를 꿰뚫는 유비의 통찰력
국유삼불상(國有三不詳), 나라를 망치는 세 가지 불길한 징후
- 인재경영의 성패를 결정하는 4단계 철칙
지인선용(知人善用), 그릇의 크기를 알아야 한다
- 인재 관리의 고수, 방현령의 인재관리법
지상담병(紙上談兵), 백면서생의 최후
- 공자의 사람을 보는 기준
기화가거(奇貨可居),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인재
- 승부사 여불위의 뛰어난 안목
선시어외(先始於?), 인재가 없는 이유
- 천리마도 알아보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다

PART 2 용인(用人), 사람을 쓸 줄 알아야 한다

오불여(吾不如), 나는 당신만 못하다
- 중국 황제들의 인사 필독서 《인물지》
굴신제천하(屈臣制天下), 낮출수록 높아진다
- 사람을 품는 유비의 낮춤 리더십
겸청즉명(兼聽則明), 두루 들어야 밝아진다
- 사람을 거울로 삼아야 하는 이유
도리불언하자성혜(桃李不言下自成蹊), 바르게 행하면 길이 저절로 생긴다
- 존경받는 리더십의 비결, 솔선수범
유능제강(柔能制强),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 강한 사람, 강한 조직일수록 유연하다
항룡유회(亢龍有悔), 내려올 때를 놓치면 후회한다
- 버려야 얻고, 멈춰야 나아갈 수 있다
군주민수(君舟民水), 군주가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말
- 제왕학 교과서, 《정관정요》
계명구도(鷄鳴狗盜),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 정치의 달인, 이극의 ‘오시법’

PART 3 중용(重用), 소중하게 써야 한다

토미양화(土美養和), 어진 임금이 어진 신하를 만든다
- 리더가 멀리해야 할 6가지 유형의 사람
궁팔십 달팔십(窮八十 達八十), 기다림의 지혜
- 인내만큼 드러나지 않는 지혜는 없다
각재기소(各在其所), 누구나 제자리가 있다
- 만족할 줄 알면 욕되지 않는다
물극필반(物極必反), 넘침을 경계하라
- 넘침을 경계하는 잔, ‘계영배’
선승구전(先勝求戰),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 노자가 말하는 ‘가장 이상적인 리더’
시지이성책(示之以誠策), 진심이 마음을 움직인다
- 설득의 귀재, 소진의 7가지 책략
일일삼과(一日三過), 하루에 세 번 왕을 꾸짖은 이유
- 뛰어난 리더는 혼자 만들어지지 않는다

PART 4 위임(委任), 믿고 맡겨야 한다

오수척 천하비(吾雖瘠 天下肥), 나는 야위었으나, 천하는 살쪘다
- 의심 많은 리더는 성공할 수 없다
지지(知止), 그칠 줄 알아야 한다
- 처세의 달인, 장량의 처세술
무신불립(無信不立), 신뢰가 없으면 설 수 없다
- 공자와 맹자가 제왕의 선택을 받지 못한 이유
의행무명 의사무공(疑行無名 疑事無功), 의심하면 성공할 수 없다
- 인재를 최고로 만드는 리더, 망치는 리더
교토삼굴(狡兎三窟), 뛰어난 리더일수록 멀리 내다본다
- 리더의 통찰력과 선견지명
해대어(海大魚), 물고기는 물을 떠나서 살 수 없다
- 급할수록 돌아가야 한다
역린지화(逆鱗之禍), 상대의 치부를 건드리지 말라
- 세난, 설득이 어려운 이유
상옥추제(上屋抽梯), 모든 힘을 한곳으로 모으는 최후의 승부수
- 파부침주의 각오로 맞서라

에필로그
사람을 알면 세상을 얻고, 알지 못하면 세상을 잃는다

책 속으로

리더는 8가지 자질을 지녀야 한다. 첫째, 리더는 어느 한 분야의 전문 능력을 지녀야 한다. 둘째, 리더는 위기관리 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셋째, 리더는 조직에 충성해야 한다. 앞에서는 충성하는 척하고, 뒤돌아서서는 조직을 배신하는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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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8가지 자질을 지녀야 한다.
첫째, 리더는 어느 한 분야의 전문 능력을 지녀야 한다.
둘째, 리더는 위기관리 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셋째, 리더는 조직에 충성해야 한다. 앞에서는 충성하는 척하고, 뒤돌아서서는 조직을 배신하는 사람은 리더가 절대 될 수 없다.
넷째, 리더는 높은 인격과 도덕성을 갖춰야 한다.
다섯째, 리더는 청렴하고, 물욕이 없어야 한다.
여섯째, 리더는 절개가 있어야 한다.
일곱째, 리더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조직이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은 뒤로 물러서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앞장서라고 하는 사람은 절대 리더가 될 수 없다.
마지막으로, 리더는 유혹에 강해야 한다.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리더로서 결정적인 결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 강태공의 ‘팔관법(八觀法)’ 중에서

첫째, 옳고 그른 것에 관해 물음으로써 시비를 가리는 능력을 살핀다.
둘째, 일부러 궁지에 몰아넣어 임기응변 능력을 살핀다.
셋째, 어떤 책략에 관한 의견을 물어서 식견을 살핀다.
넷째, 위기상황을 알려주고 그것에 맞설 용기가 있는지 살핀다.
다섯째, 술에 취하게 해서 본성을 살핀다.
여섯째, 이익을 제시해서 청렴한가 아닌가를 살핀다.
일곱째, 기한이 정해진 일을 맡겨 신용할 수 있는지를 살핀다.
- 제갈량의 ‘지인지도(知人之道)’ 중에서

인재를 선발할 때는 그가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부터 살펴야 한다. 그릇이 작은 사람에게 큰일을 맡기면 아무리 노력해도 성과를 낼 수 없듯, 그릇이 큰 사람에게 작은 일을 맡기면 곧 의욕을 잃기에 십상이다. 따라서 작은 그릇이 필요한 곳에 큰 그릇을 가져다 써서는 안 되며, 큰 그릇이 필요한 곳에 작은 그릇을 써서도 안 된다.
- 인재 관리의 고수, ‘방현령의 인재관리법’ 중에서

첫째, 시기소이(視其所以). 겉으로 드러나는 말과 행동을 잘 살펴야 한다. 말과 행동을 잘 보고, 그렇게 하는 까닭이나 이유를 알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 관기소유(觀其所由). 어떤 말과 행동을 했을 때 무엇 때문에 그렇게 하는지를 살펴야 한다. 여기에는 남의 말을 함부로 듣지 말라는 뜻 역시 포함되어 있다.
셋째, 찰기소안(察其所安). 말과 행동의 원인을 알았다면 그것이 마음에서 진정으로 우러나서 한 것인지를 살펴야 한다. 즉, 품성과 사람 됨됨이를 살펴야 한다.
- 공자의 ‘사람을 보는 기준’ 중에서

사람의 자질을 살필 때는 가장 먼저 평담(平談, 고요하고 깨끗함)한 지를 보고, 그 후 총명한지를 살펴야 한다. 또한, 주어진 상황이나 말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고 그가 가진 뜻과 자질을 판단하는 한편, 감정의 미세한 움직임을 포착해서 군자인지 소인인지를 가려내야 한다. 예를 들면, 소인은 마음속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을 도와주면 기뻐하고, 재능을 펼치지 못하고 뜻한 바를 이루지 못하면 원망한다. 이때 기뻐하고 원망하는 근거를 파악하면 그가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즉, 물질에 기뻐하고 원망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명예에 기뻐하고 원망하는 사람인지 구분할 수 있다.
- 중국 황제들의 인사 교과서《인물지》, ‘사람을 보는 기준’ 중에서

사람을 볼 때는 ‘시(視)’가 아닌 ‘관(觀)’과 ‘찰(察)’의 관점으로 살펴야 한다. ‘시(視)’가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만 보는 것이라면, ‘관(觀)’은 저울의 눈금을 살피듯 세세하게 살피는 것이며, ‘찰(察)’은 본질까지 꿰뚫어 보는 것을 말한다. 그 때문에 사람을 속속들이 알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세세한 부분까지 살피고 깊이 헤아려야만 한다. 그래야만 사람을 제대로 알 수 있다.
-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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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람을 볼 때는 ‘시(視)’가 아닌 ‘관찰(觀察)’하라” 탁월한 리더십과 용인술로 천하를 호령했던 리더들의 치인(治人)의 지혜 예부터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을 ‘지인지감(知人之鑑)’이라 하여, 리더가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자질로 꼽았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사람을 볼 때는 ‘시(視)’가 아닌 ‘관찰(觀察)’하라”
탁월한 리더십과 용인술로 천하를 호령했던 리더들의 치인(治人)의 지혜

예부터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을 ‘지인지감(知人之鑑)’이라 하여, 리더가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자질로 꼽았다. 하지만 사람을 알아보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오죽하면 ‘인재를 얻으면 천하를 얻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했을까. 그만큼 사람을 알아보는 일은 매우 어렵지만, 꼭 필요하다.
공자는 《논어》 〈위정(爲政)〉 편에서 사람을 알아보는 세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첫째, 시기소이(視其所以). 겉으로 드러나는 말과 행동을 잘 살펴야 한다. 말과 행동을 잘 보고, 그렇게 하는 까닭이나 이유를 알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둘째, 관기소유(觀其所由). 왜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여기에는 남의 말을 함부로 듣지 말라는 뜻 역시 포함되어 있다.
셋째, 찰기소안(察其所安). 말과 행동의 원인을 알았다면 그것이 마음에서 진정으로 우러나서 한 것인지를 살펴야 한다. 즉, 품성과 사람 됨됨이를 살펴야 한다.

사람을 볼 때는 ‘시(視)’가 아닌 ‘관(觀)’과 ‘찰(察)’의 관점으로 살펴야 한다. ‘시(視)’가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만 보는 것이라면, ‘관(觀)’은 저울의 눈금을 살피듯 세세하게 살피는 것이며, ‘찰(察)’은 본질까지 꿰뚫어 보는 것을 말한다. 그 때문에 사람을 속속들이 알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세세한 부분까지 살피고 깊이 헤아려야만 한다. 그래야만 사람을 제대로 알 수 있다.

인재경영의 성패를 결정하는 4단계 철칙
“인재를 알고(知人) - 알았으면 쓰고(用人) - 소중하게 써야 하며(重用) - 썼으면 믿고 맡겨야 한다(委任)”

인재를 보는 안목이 인재 활용의 기초라면, 인재관리는 인재경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옥석을 가린 후에는 능력을 잘 헤아려서 제대로 써야 한다는 것이다.
수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인재경영의 4가지 철칙이 있다. 인재는 직접 찾아야 하며(知人), 찾았으면 써야 하고(用人), 능력에 맞춰 소중히 쓰고(重用), 썼으면 절대 의심하지 말고, 믿고 맡겨야 한다(委任)는 것이다.
인재와 범재를 한눈에 구분하고, 능력을 헤아려서 적재적소에 기용하는 것이야말로 리더의 핵심 역할이다. 높은 연봉을 주고, 핵심 요직에 앉히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작은 그릇이 필요한 곳에 큰 그릇을 대신 써서는 안 되듯, 큰 그릇이 필요한 곳에 작은 그릇을 써서도 안 된다. 나아가 썼으면 믿고, 맡겨야 한다. 의심하는 리더는 사람을 절대 키울 수 없다.

《관인지법(觀人之法), 사람을 보고, 쓰고, 키우는 법》은 5천 년 중국 역사 속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용인술로 천하를 호령했던 리더들의 치인(治人)의 지혜를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수많은 리더가 고민하는 지인(知人)과 용인(用人)의 해법을 제시하는 셈이다.
책은 공자의 ‘지인지감(知人之鑑)’, 제갈량의 ‘지인지도(知人之道)’, 강태공의 ‘팔관법(八觀法)’ 등 인재를 알아보는 방법 및 한 고조 유방, 유비, 당 태종과 현종 등의 인재 식별법과및 활용법, 상황에 따라 필요한 인재의 조건 등을 중국 역사 속 다양한 인물들의 일화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총칼이 아닌 머리로 싸우는 ‘두뇌 전쟁’의 시대를 사는 이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 및 리더의 자질에 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재 때문에 고민하는 리더들의 꽉 막힌 속을 시원하게 뚫어준다. 5천 년 중국 역사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다양한 인간군상의 치열한 삶을 통해 인재경영에 관한 깊은 내공 역시 기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현직 리더는 물론, 리더를 꿈꾸는 모든 이들이 놓쳐서는 안 될 지인과 용인술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을 알면 세상을 얻고, 사람을 알지 못하면 세상을 잃는다”
인재경영에 관한 깊은 내공을 키워주는 ‘인재학(人材學) 교과서’

수많은 리더와 조직이 “쓸만한 사람이 없다”라며 아우성치곤 한다. 사람들은 그런 조직과 리더를 향해 “용인술이 없다”라며 오히려 혀를 찬다. 리더의 능력이란, 결국 ‘사람 쓰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천하 제패를 다투었던 수천 년 전부터 지금까지, 사람을 쓸 줄 아는 리더가 결국 천하를 얻었다는 것이 그 방증이다. 그런 점에서 탁월한 리더와 그렇지 못한 리더의 차이는 능력과 역량이 절대 아니다. 사람을 잘 알아보고, 중용하는 것, 그것이 리더의 진정한 차이를 결정한다.
리더들이 말하는 ‘사람을 알아보는 법’의 공통점은 말만 믿고 현혹되지 말라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술, 색, 감정 등을 자세히 관찰해서 사람됨을 살피며, 주위의 평판을 고루 참고해서 평가하되, 다양한 질문과 테스트로써 능력과 역량을 평가해 보라”고 말한다. 이를 통해 검증된 인재를 등용해 중용하면 국가와 조직은 저절로 다스려진다는 게 그들이 말하는 지인과 용인술의 핵심이다.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과 용인술은 옛날뿐만 아니라 복잡한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능력이다. 책 속의 인재들이 어떻게 발탁되고, 능력을 발휘했는지, 혹은 능력을 인정받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지를 보면서 그에 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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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관인지법 | du**nr | 2020.05.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ϻ 사람을 볼 때는 시(視)가 아닌, 관(觀)과 찰(察)의 안목으로 살펴야한다. 사...

    관인.jpg

     

    ϻ

    사람을 볼 때는 시(視)가 아닌, 관(觀)과 찰(察)의 안목으로 살펴야한다.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은 단순히 보기만 해서는 속속들이 알수 없기에 관찰을 통해서 그사람을 자세히 알라는 아주 중요한 애기이다. 사람은 혼자서는 큰일을 이루지는 못한다. 초한지의 유방이나, 삼국지의 유비나 모두 주변에 적절한 사람이 있다. 적절한 사람을 옆에 두고 쓰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이 책의 주요 주제이다. 여기서 진나라의 인재등용방식도 본받을 만 하다. 사불문(四不問)이라 칭하는 국적, 민족, 신분, 나이 를 따지지 말라 라고 했다. 그때의 시대상황으로는 가히 혁명적이라 할수 있는 정책이며 지금도 통용되고 있는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관중이 애기한 4단계 리더십이 그래서 중요하다. 책의 구성도 다음과 같이 4가지로 나뉘어 있다.

    지인(知人) - 사람을 알아야 한다.

    용인(用人) - 사람을 쓸 줄 알아야 한다.

    중용(重用) - 소중하게 써야 한다.

    위임(委任) - 믿고 맡겨야 한다.

    각 장에서 말하는 바를 사기, 삼국지, 손자병법, 인물지, 정관정요, 십팔사략 등의 고전에서 가려 뽑아 사람을 쓰는 법에 관한 지혜를 제공해주고 있다. 아직 읽어보지 않은 책들이라면 이 책으로나마 옛 선현들의 가르침을 배울수 있을거 같다.


    맹자는 "마음을 쓰는 자는 사람을 다스리고, 힘을 쓰는 자는 남의 다스림을 받는다(勞心者治人(노심자치인), 勞力者治於人(노력자치어인))" 라고 말했다. 조직에서 리더라면 자신을 낮출줄 알고 덕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야 주변에 사람이 모이고 존경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 관인지법을 읽고 | fr**dom28 | 2020.05.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세상을 살아간다는 일은 어쩌면 사람을 이해하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모든 사업, 문화, 경제,정치가 사람을 기준으로 사람을 위해...

    세상을 살아간다는 일은 어쩌면 사람을 이해하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모든 사업, 문화, 경제,정치가 사람을 기준으로 사람을 위해 돌아가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은 중국의 역사속 위인들을 통해 그들이 리더의 위치에서 어떻게 옥석을 가려내
    인재를 등용하고, 그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자신들이 이루고자 하는 위업을 이루었는지에
    대해 일화부터 시작해 거시적인 안목으로 서술했다.

     

    사실 나는 삼국지에 대해 어렸을때부터 많이 들어왔지만 등장인물들이 하도 많이 등장해
    잘 모르는바가 없지않은데 이 책도 삼국지못지않게 역사속의 인물들이 많이 등장한다.
    하지만 등장인물들을 면면히 먼저 알아야될 필요가 있기보다는 저자가 친절하게도
    한가지 일화를 기록하고는 그 밑에 주석처럼 자신의 견해로 어떠한 교훈과 가치가 있는지를
    써놔서 그것이 나같은 사람한테는 쉽게 더 배울점이 많은 듯 했다.

     

    생각해보면 사람을 잘 본다는 것은 즉 가려낸다는 것은 사람사이에서 살아가는 우리한테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다 인재를 잘 키운다는 삼성에서도 2차면접에서는 관상을 본다고까지
    하니 예나 지금이나 사람을 보는 안목은 정말 필요하다

     

    역사속인물들을 탐구하는 것이 재밌긴 했지만 좀 어려운 내가 꾸역꾸역 이 책을 다 읽은
    소감으로는  저자에 따르면 인사를 어찌하느냐에 따라 만사가 되느냐 망사가 되느냐의
    갈림길에 서는 사람을 보는 방법을 단 몇줄로 정의한다면 일단, 역사속의 리더 즉 뛰어난 군주일수록
    뛰어난 인재와 범재를 구분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이다. 그것을 가려내는 방법은
    리더마다 다른데 강태공의 팔관법, 제갈량의 지인지도 사람을 보는 7가지방법 공자의
    사람됨됨이를 가려내는 아홉가지 방법 논어에서도 나오는 사람을 보는 세가지 방법 등
    수없이 많은 옥석을 가려내는 기술들이 여기에 적혀있다 그렇게 사람을 잘 보고 가려낸다음
    역사속 리더들은 적재적소에 그들의 기질과 재주에 맞게 최대한의 능률을 발휘할수 있도록
    배경을 보거나 편견이나 선입관을 갖지 않고 쓰고, 한번 자기사람이 되면 끝까지 믿고 맡긴다는 것이다.

     

    옛것을 보고 새로운 세상을 읽어내는 능력을 기르는 책으로 정서라 할 정도로 내용이 방대하고
    재미가 있었다. 역사를 알고 좋아하는 분들이면 더 흥미있어할 것 같다.
     

  • 누가 인재를 알고, 어디에 쓰느냐는 리더의 능력에 달려있다.만일 유방이나 진시황에게 그런 능력이 없었다면 천하는 다른...

    누가 인재를 알고, 어디에 쓰느냐는 리더의 능력에 달려있다.만일 유방이나 진시황에게 그런 능력이 없었다면 천하는 다른 사람 차지가 되었을 것이다.유비 역시 제갈량이라는 최고의 책사를 알아보지 못했다면 짚신 삼던 상인으로 평생 남았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인재를 보는 안목이 없고,인재를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은 리더로서 능력을 갖췄다고 할 수 없다.잠시 일어섰다가 곧 명멸해간 역사 속 수많은 군주가 그 대표적인 예다. (-5-)


    제갈량은 '지인지도'라는 인재론이 있다.여기에는 사람을 알아보는 7가지 방법이 나온다.

    첫째,옳고 그른 것을 물음으로써 시비를 가리는 능력을 살핀다.
    둘째,일부러 궁지에 몰아넣어 임기응변 능력을 살핀다.
    셋째,어떤 책략에 관한 의견을 물어서 식견을 살핀다.
    넷때,위기상황을 알려주고 그것에 맞설 용기가 있는지 살핀다.
    다섯째,술에 취하게 해서 본성을 살핀다.
    여섯째,이익을 제시해서 청렴한가 아닌가를 살핀다.
    일곱째,기한이 정해진 일을 맡겨 신용할 수 있는지를 살핀다. (-31-)


    공자는 사람의 됨됨이를 알려면 다음 아홉가지를 살피하고 했다.

    첫째,충성하는지를 알고 싶다면 심부름을 시켜보라.
    둘째,공경하는 지를 알고 싶다면 가까이에 두고 써보라.
    셋째,능력을 알고 싶다면 번거로운 일을 시켜보라,.
    넷째,지혜를 알고 싶다면 갑자기 질문을 해보라.
    다섯째,신용을 알고 싶다면 급한 약속을 해보라.
    여섯째.얼마나 착한지 알고 싶다면 재물을 맡겨보라.
    일곱째,절의를 알고 싶다면 위급한 일을 얘기해보라.
    여덟째,절도를 알고 싶다면 술에 취하게 하라.
    아홉째,호색함을 알고 싶다면 남녀가 섞여 지내게 하라. (-57-)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힘이 센 사람도,지위가 높은 사람도 아니다.큰 부자나, 학식이 높은 사람도 아니다.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사람이다.아무리 힘이 세고 지위가 높은 사람도 돕는 사람이 많은 사람을 이길수는 없다.'많은 사람이 잘되기를 바라고, 쓰러지지 않기를 응원하는 사람은 어떤 일이 있어도 쉽게 무너지지 않기 때문이다.
    리더십에는 네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함께하는 사람을 잘 섬겨야 한다.
    둘째,마음을 다해 섬겨야 한다.
    셋째,사람들이 잘 따르도록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넷째,사람들을 지배하거나 힘으로 억눌러서는 절대 안 된다. (-86-)


    "지금의 권세가 영원할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한발 나아가면 한발 물러나고,나라를 소유하고 난 뒤 결국 시간이 지나면 나라를 다시 내놓게 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이런 이치를 모르고, 교만과 독단으로 국정에 임한다면 결국 후회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112-)


    첫째,거시기소친,평소에 누구와 친하게 지내는지를 살펴야 합니다.친분을 맺은 이들을 보면 그가 어떻게 세상을 사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둘째,부시기소여.돈이 많은 사람은 평소에 어떻게 베푸는지를 살펴야 합니다.자신의 몸을 치장하고,오로지 자기 가족만을 위해 돈을 쓰는지,아니면 어려운 사람과 나누는지를 보면 그의 사람됨을 알 수 있습니다.
    셋째,원시기소거.지위가 높은 사람은 어떤 사람을 기용하는지를 살펴야 합니다.아무리 능력있는 사람이라도 사람을 제대로 쓰지 못하면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넷째,궁시기소불위.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은 어떤일을 하지 않는지를 살펴야 합니다.아무리 어려워도 해서는 안 될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섯째,빈시기소불취.가난한 사람은 그가 취하는 것을 살펴야 합니다.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부정한 것을 받지 않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124-)


    첫째,관직에 안주하는 녹봉을 탐하는 구신.
    둘째,아첨만 하는 유신
    셋째,간사하고 어진 사람을 질투하는 간신
    넷째,잘못을 감추고 사람들을 이간질하는 참신
    다섯째,대권을 쥐고 전횡을 일삼는 적신.
    여섯째,군주의 눈을 가려 불의에 빠지게 하는 멸신. (-134-)


    상대를 약하게 하려면 반드시 먼저 강하게 해야 한다.마찬가지로 상대를 멸하려면 먼저 흥하게 해야 한다.상대에게 빼앗으려면 반드시 먼저 줘라.이를 은밀한 현명함이라고 한다.부드럽고,약한 것이 결국 딱딱하고,강한 것을 이긴다. (-143-)


    소진은 여섯 나라 군주를 설득하기 위해 다음 7가지 책략을 사용했다.

    첫째,열지이예책.장점을 칭찬해서 기쁘게 하는 책략
    둘째,시지이성책.정성을 다해 마음의 문을 여는 책략
    셋째.명지이세책.상황을 명확하게 말함으로써 객관적으로 판단하게 하는 책략.
    넷째.유지이리책.이권으로써 상대를 유혹하는 책략.
    다섯째.협지이해책.협조하지 않으면 해가 따를 것이라고 협박하는 책략.
    여섯째.격지이언책.자존심을 건드려서 마음을 흔드는 책략.
    일곱째,역배이의책.결단하지 못할 때 밀어붙이는 책략. 

    이런 소진의 책략은 지금 들어도 저절로 고객가 끄덕여질 정도다.설득에 있어 그보다 적확한 방법은 없기 때문이다. (-167-)


    명나라의 최고의 정치가오 불리던 여곤은 <<신음어>>에서 다른 사람을 설득하거나 충고하려면 다음 사항을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한다고 했다.

    첫째.상대가 싫어하는 것을 지적해서는 안 된다..
    둘째,상대의 결점만을 말해서는 안 된다.
    셋째,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는 안 된다.
    넷째,지나치게 엄격해서는 안 된다.
    다섯째,장황하게 말해서는 안 된다.'
    여섯째,똑같은 말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첫째.시기소이.겉으로는 드럼나는 말과 행동을 잘 살펴야 한다.말과 행동을 잘 보고,그렇게 하는 까닭이나 이유를 알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관기소유.어떤 말과 행동을 했을 때 무엇 때문에 그렇게 하는지를 살펴야 한다.여기에는 남의 말을 함부로 듣지 말라는 뜻 역시 포함되어 있다.
    셋째.찰기소안.말과 행동의 원인을 알았다면 그것이 마음에서 진정으로 우러나서 한 것인지를 살펴야 한다.즉,품성과 사람됨됨이를 살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사람을 볼 때는 '시'가 아닌 '관','나아가 '찰'의 관점으로 살펴보아야 한다는 점이다.'시'가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만 보는 것이라면,'관'은 저울의 눈금을 살피듯 세세하게 살피는 것이며,'찰'은 본질까지 꿰뚫어 보는 것을 말한다. (235-)


    나이가 들면 사람의 됨됨이를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지게 된다.성장하면서,성숙된 품성을 가지게 되고, 그 과정에서 인재에 대한 욕심을 부리게 된다.어떤 일을 도모할 때,나 혼자서는 결코 할 수 없는 일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그 사람이 인재를 구하거나,인재를 쓸때의 방식을 보면 그 사람의 능력이나 역량을 갸늠할 수 있다.'여기서 우리는 이 책을 읽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돈과 권력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사람이 모이게 되고, 그 가운데에는 인재가 있거나 간신이 분명 있다.리더라면,인재를 구하기 위해서 스스로 인재인것처럼 보여지는 간신들을 잘 가려낼 줄 알아야 하며, 인재처럼 보이는 간신은 군주에게 가깝지만, 인재는 군주에게서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그만큼 인재를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며,우리의 역사속 수많은 군주들의 명멸의 역사를 보면 ,인재의 중요성을 깊이 되세기게 된다.


    품성과 됩됨이,이 두가지는 인재의 기본 요소이다.'그런데 우리는 이 두가지를 판단할 수 있는 힘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이 책에서 시와 관과 찰을 언급하고 있으며,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냥 보는 '시'에 머물러 있다.'관'과 '찰'을 구하려면 깊이 들여다 보고,깊이 관찰하면서,시간의 흐름에 따라 말과 행동에서 그들의 됨됨이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적재적소에 쓰여질 수 있는 인재, 즉 내 가까운 곳에 사람들 두고 써먹으려면 그 사람을 시험에 들게 해야 하며,그 과정 속에서 그 사람의 존재가치를 찾게 된다.여기서 신뢰는 절대적인 요소이며,유비와 조조의 리더의 특징은 차이가 있지만, 그들에게서 공통점은 신뢰와 믿음을 기반으로 한 의형제가 있었다는 점이다.즉 큰 일을 도모하고, 세상에서 으뜸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질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인재들 틈바구니 속에서 경계해야 할 사람을 스스로 필터링 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인재를 구하는 능숙한 존재감을 가지게 되고, 새로운 일을 도모할 수 있다.

  • 관인지법 | st**4s | 2020.04.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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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에 겉표지에 나와있지만, 사람을 볼때는 시(視)가 아닌, 관(觀)과 찰(察)의 안목으로...


     

     

    책에 겉표지에 나와있지만, 사람을 볼때는 시(視)가 아닌, 관(觀)과 찰(察)의 안목으로 살펴야한다. 라고 나와있다. 이 문구만 보아도 벌써부터 공감대가 형성이 되었다. 프롤로그에도 난세의 영웅들은 인재를 얻어야만 천하를 얻을 수 있다고 나와있다. 사람이 아무리 개개인이 능력이 뛰어나야한들, 혼자서는 이 모든 것, 대단한 것들을 성취해낼 수는 없다. 항상 뛰어난 영웅들 곁에는 뛰어난 인재들이 붙어있었다.

     이 책에서는 4가지로 분리되어있는 차례가 나온다. 지인(知人), 사람을 알아야 한다. 용인(用人), 사람을 쓸 줄 알아야 한다. 중용(重用), 소중하게 써야 한다. 위임(委任), 믿고 맡겨야 한다로 구분되어 있다.



     

     

     

     

     사진을 차례로 꼽은 이유는 이책의 개략적인 내용을 설명해주고 있고, 고사성어도 나와있기 때문에 꼽아보았다. 그리고 이것만 보아도 어느 내용인지 예측이 어느정도는 가능하다.



     내가 대표적으로 인상을 받은 부분을 사진으로 또 올려보았다. 덕이 있는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그 덕을 사모하고 따른다는 뜻이다. 리더의 솔선수범을 강조하고있다. 리더가 충직하고 진실되면 사람들은 리더가 이래라 저래라 말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따른다는 뜻이다. 리더는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다. 아랫사람들에게 인정과 마음을 더더욱 얻어야 하는 자리다.

     아직 나는 위에 있는 자리는 아니다. 그래도 도움이 된건 아랫사람으로서도 어떻게 처신하고 행동해야하는지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같다. 사람보는 안목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목에 들어오도록 하는 것도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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