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문화누리카드 매장결제 10%
오작교캐시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나는 왜 일보다 사람이 힘들까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48쪽 | A5
ISBN-10 : 8952768485
ISBN-13 : 9788952768483
나는 왜 일보다 사람이 힘들까 중고
저자 조범상 | 출판사 알키
정가
13,000원
판매가
4,100원 [68%↓, 8,9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3년 3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최상]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상태 좋습니다.]

이 상품 최저가
3,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3,000원 바오로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800원 이차우마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10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300원 이차우마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7,5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5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중고) 나는 왜 일보다 사람이 힘들까 (최상-알키) -인간관계-눈치 보느라 지친 당신을 위한 촌철살인 심리 처방전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37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5점 만점에 5점 hyun2*** 2020.02.18
336 새책같은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is*** 2020.02.13
335 좋은 상태의 책을 빨리 배송해주어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up1*** 2020.02.12
334 좋은 책 저렴하게 판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swoo*** 2020.02.10
333 좋은책 빠르게 받아 추천이요 5점 만점에 5점 jdw*** 2020.02.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사람 때문에 회사까지 싫어지는 이들을 위한 인간관계 심리병법! 눈치 보느라 지친 당신을 위한 촌철살인 심리 처방전『나는 왜 일보다 사람이 힘들까』. 조직심리전문가이자 현재 LG경제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저자 조범상이 리더십유형, 성격유형, 업무유형으로 풀어나가는 인간관계 심리병법을 제시하였다. 껄끄러운 사이를 매끄럽게, 상처 주는 사람을 친밀하게 변화시키는 말투·태도·심리 전략을 알려준다.

상사, 부하직원, 동료를 각각 리더십유형, 업무유형, 성격유형에 따라 분류하고, 그에 따른 특성을 다양한 사례와 더불어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각 장 맨 앞부분에 나오는 진단표를 통해 자신과 갈등관계에 놓인 사람 혹은 나 자신을 스스로 파악해 볼 수 있다. 또한 각 유형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주고, 늘 눈치를 보며 상대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이들에게 전화위복을 노릴 수 있는 전략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조범상
저자 조범상은 ‘나 역시도 좌충우돌하는 직장인’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산업 및 조직심리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LG경제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조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을 심리학 관점에서 분석하여 개인은 물론 경영자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다수의 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인사 및 조직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집단 안에 있는 사람들의 행동과 심리에 관심이 많은 그는, 무엇보다 사람이 스트레스아 상처를 받는 가장 큰 원인이 바로 ‘사람’이라는 사실에 주목한다. 그는 여러 직장사례를 연구하면서 사람 스트레스가 업무 진행에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 개인의 건강까지 크게 위협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직장 내 인간관계의 특수성과 해법을 고민하고 연구하게 되었다. 그 결과, 상사ㆍ동료ㆍ부하직원의 유형을 각각 다른 툴로 파악해야 하며, 이를 토대로 새로운 관계의 법칙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어디를 가나 ‘사람이 문제’이지만, 결국 ‘사람이 먼저’라고 말하는 그는 개인이 행복해야 조직의 미래도 밝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 지은 책으로는 《팀장 심리 프레임》, 《행복한 직원이 성과도 좋다》가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사람 때문에 다치고 지친 당신에게

1장- 삼각 스캔들, 애증을 넘어
1. 회사생활, 3년이면 정 떨어진다는데
첫 출근의 설렘, 과연 언제까지 | 직장인의 정서는 온종일 우울

2. 로열티 없는 부하, 진퇴양난 상사, 경쟁자 동료
사무실에서 로열티가 사라졌다 | 때려치우거나, 맞춰가거나 | 서바이벌 게임, 밀리면 끝장이다

3. 플레이보이는 상대의 심리를 이용한다
누구나 삼각 스캔들의 주인공 | 성격 차이ㆍ심리 차이, 만만하게 보지 마라

2장- 난공불락, 상사의 심리
- 상사의 ‘리더십스타일’ 진단법

1. 실적 1위 금자탑의 그늘, 워커홀릭형
당신은 너무 가혹한 리더 | 악의는 없다, 배우려는 자세로 임하라 | 기대수준에 눈높이를 맞춰라 | 워커홀릭 상사와 갈등 피하기 | [SELF TEST] 나도 혹시 워커홀릭형 상사?

2. 오타 하나에 만 원, 매니저형
오로지 원칙만 지키면 된다 | 하나도 놓치지 말고, 메모하는 습관을 키워라 | 작은 것 하나라도 절대 숨기지 마라 | 매니저형 상사와 갈등 피하기 | [SELF TEST] 나도 혹시 매니저형 상사?

3. 경청만 하는 리더가 주는 좌절감, 연예인형
결정해주기만을 기다리지 마라 | 세세한 부분은 직접 챙겨라 | 연예인형 상사와 갈등 피하기 | [SELF TEST] 나도 혹시 연예인형 상사?

4. 카리스마로 둔갑한 리더십, 혁명가형
우리는 모두 만성피로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 | 근거 없이 반대하지 마라 | 일이 되게끔 만드는 것은 부하직원들의 몫 | 혁명가형 상사와 갈등 피하기 | [SELF TEST] 나도 혹시 혁명가형 상사?

3장- 넌 누구냐? 정체 모를 부하직원의 심리
- 부하직원의 ‘업무스타일’ 진단법

1. 이봉주보다 우사인 볼트가 좋다, 질주형
나만한 인재가 흔하지는 않죠? | 때로는 충격요법도 필요하다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질주형을 다루는 리딩 포인트 | [SELF TEST] 내 업무스타일이 폭주기관차 같은 질주형?

2. 나만의 방식으로 고집스럽게 간다, 뚝심형
복잡한 것, 딱 질색이다 | 마음의 거리 좁히기 | 절대로 혼자 일하게 놔두지 마라 | 연단에 세워라 | 뚝심형을 다루는 리딩 포인트 | [SELF TEST] 내 업무스타일이 고집불통 뚝심형?

3. 왜 일을 깔고 뭉개고 있어?, 말뚝형
어떻게든 되겠죠? | 업무목록, 일정표부터 만든다 | 일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 귀찮을 정도로 점검하라 | 말뚝형을 다루는 리딩 포인트 | [SELF TEST] 내 업무스타일이 무계획 말뚝형?

4. 독설이 나의 힘 까칠 대마왕, 나 잘난형
이렇게 된 것은 모두 네 탓이오 | 말싸움에서 절대로지지 않는다 | 지시보다는 문답법을 활용하라 | 마이너스 에너지를 플러스 에너지로 | 역지사지, 리더역할을 맡겨라 | 나 잘난형을 다루는 리딩 포인트 | [SELF TEST] 내 업무스타일이 까칠한 나 잘난형?

4장- 동상이몽, 동료의 심리
- 동료의 ‘성격스타일’ 진단법

1. 뒤에 서면 답답하다, 앞잡이형
일만 벌리는 밉상 | 각을 세우기 전에 일단 들어보자 | 우선순위와 자원배분을 정하라 | 앞잡이형에게 이러면 100퍼센트 싸운다 | 미워도 다시 한 번, 관계회복 솔루션 | [SELF TEST] 내가 바로 공공의 적, 앞잡이형?

2. 내가 빠지면 재미없지, 사교형
프로는 관계로 일을 해결한다? | 오히려 칭찬과 관심이 에너지가 된다 | 반 보 뒤에서 따라가라 | 사교형에게 이러면 100퍼센트 싸운다 | 미워도 다시 한 번, 관계회복 솔루션 | [SELF TEST] 내가 바로 입만 살아있는 사교형?

3. 대세를 거스르면 쪽박 찬다, 현상유지형
변화가 익숙지 않다 | 일을 나누고 방향을 정하라 | 집단지성에 참여하게 하라 | 현상유지형에게 이러면 100퍼센트 싸운다 | 미워도 다시 한 번, 관계회복 솔루션 | [SELF TEST] 내가 바로 변화 거부, 현상유지형?

4. 섣불리 나서면 다친다, 주도면밀형
우뇌보다는 좌뇌가 발달 | 큰 그림을 놓치지 않도록 | 우회적으로 표현하라 | 주도면밀형에게 이러면 100퍼센터 싸운다 | 미워도 다시 한 번, 관계회복 솔루션 | [SELF TEST] 내가 바로 융통성 제로, 주도면밀형?

5장- 그래도 비켜갈 수 없다면
1. 정장 입은 상사, 똥바지 입은 부하

내가 상대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은 착각 | 나부터 달라지도록 만들어야 한다

2. 어떻게 화를 낼 것인가
참는 한계를 시험하지 마라 | 화를 내라, 단 지혜롭게

3. 입을 닫고 있느니 차라리 수다가 낫다
수다의 순기능을 활용하자 | 다른 식의 수다도 존재한다

4. 기억력이 너무 좋은 것도 심리건강에 해롭다
우리 모두가 가진 기억 저장소의 비밀 | 기억의 뒤끝, 지우는 것도 중요하다

부록 | 삼각 스캔들을 둘러싼 또 하나의 심리, 조직의 속마음
- 우리 조직 ‘심리 건강’ 진단법

1. 예스맨 조직이 가져온 반전
짜장면 vs. 짬뽕 | 스스로 파고만 함정 | 집단사고, 예방도 가능하다

2. 성골과 진골의 구분이 조직을 와해시킨다
한국의 라인문화 | 황태자 만들지 마라

3. 해온 방식 그대로
편하다고 느끼는 순간, 망한다 | 제로베이스 사고가 관성에 특효약

4. 냉소주의가 조직을 얼어붙게 만든다
우리 회사가 그렇지 뭐! | 비틀비틀 행보를 지양하라 | 기대심리 조절법

5. 방관자가 많으면 조직의 성장이 더디다
조직에서는 ‘1+1=2’가 아닐 수 있다 | 일한 만큼 보상하라

6. 스스로를 고립시킨 두터운 벽
조직의 벽이 경영속도를 늦춘다 | 이기주의를 없애고 시너지를 강구하라

책 속으로

먼저 상사는 부하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 자신의 일하는 방식에 직원을 맞추려고만 하지 말고, 각자가 가진 장점을 살리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상사는 ‘나처럼 일해야 성공한다’는 식의 사고를 버려야 한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먼저 상사는 부하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 자신의 일하는 방식에 직원을 맞추려고만 하지 말고, 각자가 가진 장점을 살리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상사는 ‘나처럼 일해야 성공한다’는 식의 사고를 버려야 한다. … 부하직원들은 상사의 리더십스타일에 주목해야 한다. 상사는 ‘일하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일이 되게끔 하는 사람’에 가깝다. 조직 전체를 이끌어가는 역할도 맡고 있다. 심리학에서 이야기하는 리더십스타일에 따라 상사의 유형을 구분하고, 유형별 특징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맞춰가는 것이 중요하다 … 동료관계는 상하관계에서의 해법과 사뭇 다르다. 서로의 성격궁합이 우선이다. 연인 사이에 비유될 만큼 가까운 사이이기에, 성격이 맞아야 마찰도 없다. - 들어가는 글/p.8

조직 안에서는 ‘나’를 중심으로 크게 세 가지 형태의 인간관계가 형성된다. 나와 상사, 나와 동료, 나와 부하직원. CEO와 신입사원을 제외하고는 여기에 예외란 있을 수 없다. 이 관계들이 원만해야 직장생활도 평탄할 수 있다. 하나라도 삐걱거리면 직장생활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직장상사가 닮고 싶은 대상이 아니라 원수 같고 폭군처럼 느껴질 때, 동료가 나의 우군이자 동반자가 아닌 비열한 경쟁자처럼 느껴질 때 갈등은 이미 시작된 것이다. 부하직원 역시 마찬가지다. 부하직원이 열정과 잠재력이 풍부한 후배가 아니라, 무모하고 버릇없는 존재로 여겨진다면 둘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는 서로의 생각, 성격, 심리 차이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이 점을 간과하고, 그저 상대를 ‘꼴통’, ‘상대할 가치도 없는 사람’으로 치부해버리곤 한다. 심리, 우습게 볼 것이 아니다. 똑같은 팀장을 두고 어떤 직원은 심하게 갈등을 겪지만, 어떤 직원은 별 탈 없이 지내거나 오히려 팀장에게 총애를 받는다. 팀장의 심리를 파악하고 적절히 대응할 줄 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 삼각 스캔들, 애증을 넘어/pp.42-44

전문성과 탁월한 성과창출로 조직에서 인정받는 리더 중에는 간혹 부하직원들로부터 혹독한 평가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성과를 위해 부하직원들을 쥐어짜듯 몰아치거나, 실수나 잘못을 저지른 사람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주기도 한다. 이런 상사들을 향해 부하직원들은 “배려를 모른다”, “인간존중의 의미에 대해 배울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워커홀릭형 상사들이 부하직원들을 혹독하게 대하는 원인 중 하나는 높은 기대수준 때문이다. … 이들은 자신의 능력치를 기준으로 부하직원들을 바라보기 때문에, 실제능력이나 성과에 비해 그들을 낮게 평가하는 ‘가혹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 2장 난공불락, 상사의 심리/p.58

물론 부하직원들로부터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로, 닮고 싶은 상사로 존경받는 것은 상사로서 자신감을 갖고 업무를 추진해나가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된다. 하지만 자칫 이런 욕구에 눈이 멀어 갈등을 회피하고 의사결정을 차일피일 미룬다면, 자신의 기대를 채울 수도 없고 부하들로부터 원성을 살 수 있다. 특히, 회의를 하다 보면 연예인형 상사들의 이런 독특한 특성들이 눈에 들어온다. 이들은 회의를 주도하기도 하고, 주변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이끌어내기도 한다. 문제는 의견대립이 첨예하거나 방향을 결정해야 할 때, 뒤로 물러서거나 결정을 미룬다는 점이다. 직원들 입장에서는 속이 터질 노릇이다. 실컷 논의는 했는데, 정작 결정된 것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 2장 난공불락, 상사의 심리/p.74

질주형 중 간혹 기본기가 약하거나 자신의 위치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지 못한 경우들도 있다. 이 때문에 ‘그 자리에 올라올 때까지 이것도 몰랐어?’라는 상사의 노여움을 받기도 한다. 고속승진한 직원들에게서 종종 발견되는 특징이다. 이런 직원들은 ‘피터팬 증후군’, 즉 동화의 주인공 피터팬이 나이에 맞는 역할을 습득하지 못하고 현재 상황에 주저앉으려는 심리를 경험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중간관리자로 승진한 이후에도 여전히 사원이나 대리의 시각으로 조직을 바라보고 행동하는 것이다.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경험이나 역량을 제대로 쌓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질주형 부하직원을 둔 상사라면 이들이 기본기를 다지고 장기적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 3장 넌 누구냐? 정체 모를 부하직원의 심리/p.96

방법은 잦은 점검뿐이다. 무엇을 하고 있고 어디까지 했는지, 그들이 귀찮을 정도로 점검해야 한다. 일하다가 모르면 뭉개고 있는 것이 말뚝형들의 특징인 만큼, 어려운 점은 없는지 궁금한 것은 없는지 캐묻는 것이 중요하다. ‘필요하면 알아서 찾아오겠지’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스타일을 서로 맞출 때까지는 먼저 그들을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하루에도 열두 번 상처 주는 사람들… 설마 꾹 참고만 있습니까? 사람 때문에 회사까지 싫어지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심리 진단 장면1- 내가 쓴 보고서 한 장 읽고 무려 1시간 이상 잔소리를 해대는 상사. 장면2- 간단한 심부름 하나 시켰더니...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하루에도 열두 번 상처 주는 사람들…
설마 꾹 참고만 있습니까?
사람 때문에 회사까지 싫어지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심리 진단

장면1- 내가 쓴 보고서 한 장 읽고 무려 1시간 이상 잔소리를 해대는 상사.
장면2- 간단한 심부름 하나 시켰더니 잔뜩 찡그린 얼굴로 눈치 보게 만드는 후배.
장면3- 농담하는 척, 사람들 앞에서 은근히 깐족대며 나를 깔아뭉개는 동료.


꼭 엄청난 사건이 있어서가 아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울화통이 터지고 견딜 수 없는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것은, 다름 아닌 상대의 서툰 행동 하나, 툭 던진 말 한마디 때문이다. 이런 별 것 아닌 것 때문에 상처받는 나 자신이 싫어 눈 질끈 감고 넘겨보려고도 하지만, 잊으려 할수록 상대의 아니꼬운 말투와, 짜증 섞인 눈빛, 심드렁한 표정이 잊히지 않는다. 딱 꼬집어 누군가에게 말하기도 애매한 이런 작은 상처들. 그저 참아야만 할까?

신간 《나는 왜 일보다 사람이 힘들까》는 바로 이런 상처를 정면에서 응시하면서, 본격적인 해법을 찾아보자고 이야기하는 책이다. 특히 저자는 가족, 연인, 친구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면서 더 많은 상처를 주고받지만, 정작 그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눌 기회조차 갖기 어려운 사람들, 바로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주목한다.

그간 비슷한 주제를 다루었던 책들이 하나의 고정적인 툴로 해법을 모색했다면, 이 책은 나를 중심으로 생겨나는 관계의 성격과, 그 관계가 만들어내는 상황의 역동성에 집중하면서 전혀 새로운 각도의 분석을 내놓는다. 조직심리 전문가인 저자는 단지 성격유형 하나만으로 조직 내 인간관계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고 단언하며, 상사의 경우 리더십유형에 따라, 동료의 경우 성격유형에 따라, 부하직원의 경우 업무유형에 따라 기질을 구분해야 한다고 말한다. 조직 내 위계의 특성상 온순한 사람이라 해도 리더십유형은 카리스마 넘치는 혁명가형일 수 있으며, 성격이 급한 사람이라 해도 업무유형은 일을 깔고 뭉개는 말뚝형일 수 있다는 것이다.

리더십유형, 성격유형, 업무유형으로
풀어나가는 인간관계 심리병법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앞서 설명한 대로 상사, 부하직원, 동료를 각각 리더십유형, 업무유형, 성격유형에 따라 구분하고, 그에 따른 특성을 맛깔스러운 사례와 더불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각 장 맨 앞부분에 나오는 진단표를 통해 자신과 갈등관계에 놓인 사람 혹은 나 자신을 스스로 파악해볼 수 있도록 한 점이 흥미롭다. 이 책에서 분류하고 있는 상사, 부하직원, 동료의 유형은 다음과 같다.

ㆍ 상사- 실적 1위만을 부르짖는 ‘워커홀릭형’, 원칙주의자로 오타 하나에까지 목숨 거는 ‘매니저형’, 모두에게 사랑받길 원하는 ‘연예인형’, 카리스마 넘치는 혁신 리더 ‘혁명가형’
ㆍ 부하직원- 앞만 보고 달리는 야망의 아이콘 ‘질주형’, 남의 말 안 듣고 혼자 일하기 좋아하는 ‘뚝심형’, 일정에 대한 개념 없이 업무를 깔고 뭉개는 ‘말뚝형’, 사사건건 딴죽 걸며 부정적인 ‘나 잘난형’
ㆍ 동료- 일단 앞장서서 일부터 벌이고 보는 ‘앞잡이형’, 관계로 모든 일을 해결하려 하는 ‘사교형’, 변화를 싫어하고 대세에 따라가는 ‘현상유지형’, 이성적이어서 세세하게 일의 맥락을 따지는 ‘주도면밀형’

물론 사람이 어느 한 가지 유형에 딱 들어맞을 수는 없다. 따라서 저자는 진단표를 통해 진단대상이 위의 유형 중 어느 쪽에 가장 가까운지, 혹은 각 유형의 기질을 어느 정도씩 가지고 있는지 먼저 파악해보라고 말한다. 이후 각 유형의 행동패턴과 심리상태, 주로 쓰는 언어와 말투를 알려주어, 내가 염두에 둔 대상이 어떤 사람인지 보다 명확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했다.

재미있는 것은 ‘이런 유형은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라고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선입견이 대부분 들어맞지 않는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부하직원을 잘 배려하고 포용한다는 이유로 인기가 좋은 연예인형 상사를 보자. 이들은 실제 성품이 온화한 것일 수도 있지만, 실은 존경받고 싶고 사람 좋은 상사로 평가받고자 하는 강한 내적 동기를 가진 경우가 많다고 한다. 따라서 아무리 편하다고 해도 무시당한다는 기분이 들지 않도록 언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욕망을 읽어라. 말을 골라라.
부드럽게 우위에 서라


사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게 되는 것만으로도, 관계를 복원하는 실마리는 발견된 것이나 다름없다. 이해는 곧 행동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이 언제나 쉬운 일은 아니기에, 이 책에서는 각 유형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제시한다. 특히 이 부분에서 저자는 늘 눈치를 보며 상대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이들에게 전화위복을 노릴 수 있는 전략까지 알려준다.

예를 들어, 혁신의 선봉장에 서곤 하는 혁명가형 상사와 갈등을 피하기 위해서는, 일의 진행과정에서 오히려 주도권을 쥐어야 한다고 충고한다. 혁명가형 상사는 대부분 실무를 잘 모르고 세세한 부분에 신경 쓰지 않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큰 방향이 정해지고 나면 일에서 관심을 잃는 경우가 많다. 이때 상사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일의 세부사항을 준비한다면, 상사와 부딪칠 일도 없을뿐더러 일이 진행될 동안 상사와의 관계에서 우위에 설 수도 있는 것이다.

까칠하고 언변이 좋으며 회사에 대한 불평불만이 많은 나 잘난형 부하직원의 경우를 보자. 이런 부하직원에 때문에 힘들다고 토로하면 사람들은 종종 “그렇게 기가 센 애들은 크게 혼내서 기를 누를 필요가 있다”라고 반응한다. 하지만 저자에 따르면 이는 최악의 수다. 이들을 자꾸 가르치려 들면 역효과가 날 뿐이며, 일방적인 지시를 내리기보다 오히려 문답법을 통해 스스로 방법을 찾아내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저자는 맨 마지막 장에 이르러 이러한 맞춤형 대처법이 사실 언제나 완벽할 수는 없음을 고백한다. 관계에는 늘 여러 가지 변수가 따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관계 스트레스에서 오는 자기 안의 분노와 좌절, 우울감을 스스로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스트레스에 내성을 만들어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부록에서는 자신의 장기를 십분 살려 조직심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조직심리 진단표와 함께 내가 몸담은 조직을 보다 건강하게 만들어가려면 무엇을 알아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책을 읽다 보면 포기해야 할 만큼 구제불능인 사람은 세상에 없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람에 지친 당신에게 권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일밤 <진짜 사나이>라는 프로그램이 방영을 시작했다. 군대 생활의 힘든 훈련 속에서 진짜 남자로 다시 거듭나는 과정...



    일밤 <진짜 사나이>라는 프로그램이 방영을 시작했다. 군대 생활의 힘든 훈련 속에서 진짜 남자로 다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하루 빠진 2년 6개월 동안 군 생활을 마치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의 입장에서 이 프로그램의 기획을 평가하자면, 한마디로 “그걸 내가 왜 봐?” 육체적인 훈련은 고되고 힘들지만, 쉬면 괜찮다. 하지만 온갖 인간 군상들이 뒤섞여 부대끼며 살아가는 환경은 그 어느 곳이든 다 힘들다. 리얼 버라이어티인 <진짜 사나이>보다는 연출된 드라마인 <푸른 거탑>이 더 실제 군 생활에 더 가깝다.

    직장도 마찬가지다. 분명 연차를 쌓아가면 “직장 생활의 힘든 업무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성숙한 사회인으로” 거듭나야 하건만, 이런 역할을 해야 할 내 주변 선배들은 모두 꼰대가 되어가며 나를 괴롭힌다. 동료들은 서로 경쟁하며, 후배들은 버릇없이 치고 올라온다. ‘남이 무슨 상관이야? 나만 잘하면 되지’ 하는 마이페이스 독불장군 형은 편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혹은 인사고과나 업무평가에 신경 써야 하는 상황이라면, 조화로운 비즈니스 소통 방식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조직에서 더 효율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인간관계 매뉴얼이다. 


    “상사는 부하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 - 2장 난공불락, 상사의 심리

    “부하직원들은 상사의 리더십스타일에 주목해야 한다.” - 3장 넌 누구냐? 정체 모를 부하직원의 심리

    “동료관계는 서로의 성격궁합이 우선이다.” - 4장 동상이몽, 동료의 심리


    저자는 기본적으로 ‘내가 상대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은 착각’이라고 말하며, ‘나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책에는 대단히 실질적인 인간관계의 노하우들로 가득 차 있는데, 특히 “어떻게 화를 낼 것인가”에 대해서는 무릎을 치며 공감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화를 내라. 단, 지혜롭게.”

    조직 내의 경쟁은 긴장과 집중의 효과가 있지만 갈등과 부조화의 역효과도 있다. 뛰어난 개인의 리더십이 힘을 발휘할 수도 있겠지만, 조직원 개개인의 마인드가 더욱 중요하다. 이 책은 단순한 처세서라기보다는, “인간관계 심리병법”이라는 소개가 더 잘 어울린다. 이 책이 말하는 인간관계 대처방법에 익숙해지면, 연애나 가족 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더 능숙한 사람이 될 것이다.



  •  [나는 왜 일보다 사람이 힘들까] - 껄끄러운 사이를 매끄럽게 - 직장생활이 꿈같고 즐거우면 얼마...


     


    [나는 왜 일보다 사람이 힘들까]


     - 껄끄러운 사이를 매끄럽게 -


     





    직장생활이 꿈같고 즐거우면 얼마나 좋을까? 약 50%나 되는 사람들이 마지못해 회사를 다닌다고 하고 10명중 4명은 스스로를 직장 부적응자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현실이 이런데 직장생활이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직장에 대해 부정적인 이유는 일하는 공간에서 매일 얼굴을 보는 사람들과 갈등을 겪고 서로 상처를 받기 때문이다. 이런 갈등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가 필요할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책 <나는 왜 일보다 사람이 힘들까>는 이런 사람들에게 충고와 조언을 주는 훌륭한 지침서 이다. 가상의 인물들을 통해 직접 상황을 상상해 볼 수도 있다.







    직장생활에는 심리학이 큰 작용을 하는 듯하다. 이 책은 상사의 유형을 분류하여 그들의 특성을 하나하나 분석하고 있다. 그 분석은 어찌나 정확한지 나는 저자가 나의 직장상사를 보고 글을 쓴 줄 알고 깜짝 놀랬다. 탁월한 분석력과 톡톡 튀는 해법으로 각 상사타입을 잘 묘사해 놓았고, 또 어떻게 반응을 하고 어떻게 상사로부터 점수를 딸 수 있는지에 대한 팁도 담고 있다. 우리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예를 통해 실질적이고 유용한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고 있다. 직장을 다닌적이 없는 사람에게는 조금 공감이 안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여러 상사타입을 한번 알아보자.
    1> 워커 홀릭형 - 금자탑의 그늘
    2> 매니저 형 - 오타하나에 만 원
    3> 연예인 형 - 경청만 하는 리더가 주는 좌절감
    4> 혁명가 형 - 카리스마로 둔갑한 리더십

    그럼 상사 타입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셀프 테스트에는 각 상사타입의 특징을 모아놓아
    자신이 어떤 타입에 해당되는지, 아니면 상사가 어떤 타입에 속하게 되는지를 알수 있도록 해놓았다.
    또 각 상사 타입에 맞는 대응법이 있어 직장에서의 매끄러운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상사의 심리 뿐만아니라 부하직원의 심리, 동료의 심리까지도 모두 담아 놓았다.
    질주형, 뚝심형, 말뚝형, 나 잘난형의 부하직원들...
    앞잡이형, 사교형, 현상유지형, 주도면밀형 동료들...
    정말 힘든 상황에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 까?
    이런 상황에도 대처법은 있는 법이다. 이 책은 그런 상황도 극복할 수 있는 법을 포함하고 있다.

    조직의 속마음까지도 말해주는 심리 건강 진단법.
    직장생활은 조직생활이기 때문에 조직에 끼지 못한다면 힘든 직장생활은 당연한 것이다.
    조직끼리 생활에도 잘낄 수 있는 방법도 담고 있어 유용하다.





    이 책은 직장생활을 성공적으로 해나가고 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책을 가이드로 하여 함께 일하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 일의 효율성도 늘고 승진도 빨리할 수 있을지 누가 알겠는가.
    나도 직장인으로 이 책에 많이 공감했기에 직장인이라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나는 왜 일보다 사람이 힘들까’라는 책은 그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간 관계에서 힘들어 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자기 계발...
    나는 왜 일보다 사람이 힘들까’라는 책은 그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간 관계에서 힘들어 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자기 계발서이다. 나 또한 일을 대하는 것이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편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을 얕잡아 보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 인정머리 없는 사람들, 상처 주는 사람들 등등.. 정말 사람을 대하는 일이 그 무엇보다도 어려운 것 같다. 일일이 비위를 맞춰주는 것도 한계가 있고, 또 나만 왜 그 사람의 비위를 맞추어야 하는가 하며 때로는 짜증과 열불이 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친구 사이에서도 그렇고, 선후배 사이에서도 그렇고, 직장 상사와의 관계에서도 그렇고, 심지어 잘 알지도 못하지만 잠깐 스치는 사이에서도 그럴 것이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인간 관계에서 생기는 상처에 대해 해법을 찾아보고자 이야기를 전개하는 책이다.
     
    여러 인간 관계가 있지만, 이 책은 직장에서의 사람들과의 관계에 주목한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어떤 자세로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저자는 논하고 있다. 이때 인간 관계를 풀어감에 있어서 단순히 막무가내로 한 가지 방법을 쓰는 것은 옳지 않으며, 이 책은 심리를 이용한다. 즉, 상사, 부하직원, 동료를 여러 유형으로 분류하며 이런 부류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에 대해 심리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저자는 상사의 경우 리더십유형에 따라, 동료의 경우 성격유형에 따라, 부하직원의 경우 업무유형에 따라 기질을 구분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방법론을 적용함에 앞서서, 각 장 맨 앞부분에는 자신과 갈등관계에 놓인 사람 혹은 나 자신을 스스로 파악해볼 수 있도록 진단표가 제시되어 있다. 이 진단표를 통해서 자신의 상황을 좀 더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한 점이 참으로 흥미로운 것 같다.
     
    이 책은 사람에게 지친 사람들을 위한 안내 지침서라고 볼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직장 내에서의 인간 관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간 관계, 즉 친구 사이나 선후배 사이 등 여러 인간 관계에서의 대처법에 대해 이야기를 전해줄 것이라 예상했었다. 그런데 이 책은 단순히 직장 안에서의 관계만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 아쉬웠다.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의 경우에는 이 책이 그들의 인간 관계를 개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헌데 나는 아직 직장에 다니지 않고 있기 때문인지, 이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완벽히 이해하거나 적용하기에는 아직 좀 무리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내가 직장인이 된다면 이 책에서 조언하고 있는 방법론들을 적용해보면 훨씬 더 수월하게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       사람사는 세상이 거의 사람과 사람으로 이어져 있다는 것을 제대로 인식하고...
     
     
     
    사람사는 세상이 거의 사람과 사람으로 이어져 있다는 것을 제대로 인식하고 그에 맞춰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나가야 하는 것이 정석이고 바람직하리라 생각한다.그러나 인간 개개인의 성격,체질,취미,기호,능력,학벌이 다르듯이 사회에서 만난 사회구성원도 이 모든 개인이 갖고 있는 요소들이 천차만별일 것이다.조용하고 묵묵히 일만 하는 스타일이 있다면 저돌적이면서 새로운 것을 찾아나서려는 혁명가적인 스타일도 있을 테고 낙천적이면서 무사태평한 스타일도 있다.나아가 전형적인 군림형 스타일도 있는데 이는 조직이 자신의 것인냥 부하직원들에게 명령.지시조로 일관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는 조직생활을 하지 않지만 사회초년기 대기업에서 재직할 때 대기업의 특성상 상.하관계가 엄격했다.주어진 일은 잘하는 것은 물론이고 나와 관련이 있는 부서장,과장,대리들에게 밉상으로 보이지 않기 위해서는 그들의 표정과 말투 등에도 신경을 써야만 했다.모임이나 회식자리에는 꼭 참석해야 하는 것이 예의이고 피치 못할 상황인 경우에는 미리 사정을 보고해야 뒤에 아무런 탈이 없었다.나는 매사 원칙을 기본으로 일을 하되 경우에 따라서는 융통을 부리는 것이 인간사가 제대로 흘러가는 것이라고 믿는 타입이다.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는 가운데 늘 마음에 들지 않고 신경을 건드리는 상사가 꼭 있게 마련이다.무능력한 상사,설렁설렁 낙천적으로 일을 하는 상사,늘 서류,보고 등이 마음에 들지 않아 호통과 큰소리를 내야 직성이 풀리는 상사,젠틀맨하면서도 꼼꼼히 챙기는 메니저형 상사도 있었다.그중에 나는 꼼꼼히 챙기면서도 내게 비젼을 제시해 주었던 상사가 아직도 마음에 남는다.
     
    나는 386세대로서 사회초년병 시절에는 상사들에게 "NO"라는 소리를 못했다.오로지 "YES"도 아니었지만 일단은 주어진 일,시키는 일은 해보고 나서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이 발생하면 직장인이 꼭 해야 할 원칙인 보고,연락,상담을 하려고 했다.문제점이 생겨 혼자 풀려다 더 큰 문제로 비화된다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격'이 되어 버린다.그러한 일이 생기고 나면 늘 해당직원에 대해 좋지 않은 꼬리표가 달리고 선입견으로 낙인 찍히는 것이 당시의 상황이었다.그런데 요즘 사회초년병들은 조직에 대한 애사심과 성실성보다는 개인의 생각과 주장,앞서 나가기 등의 개인주의가 팽배해 있다는 것을 감지한다.조직이 수직관계로 이어졌던 지난 시절이 능력과 창의력을 존중하는 성과급 시대에서는 수평관계를 더 중요시하게 된 만큼 조직의 부서장급들은 신입사원을 대할 때 옛시절 자신이 상사들에게 당했든지 아니면 가혹한 일처리를 종용받았을 때를 상기한다면 요즘 신입사원을 대하고 업무지시하는 것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
     
    아무튼 조직은 어떠한 CEO인가에 따라 그 조직의 분위기,생산성,마케팅,영업매출,조직원간의 화합 등이 달라지리라 생각한다.조직은 늘 생산성과 영업이익에 혈안이 되어 있다.영업이 순조롭게 되는 경우에는 회의도 많지 않겠지만 실적이 저조하여 상사로부터 질타와 혼줄이 나는 경우에는 깐깐하게 근태를 따질 것이고 회의도 밥먹듯이 매일,매주 실시하지만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의견개진보다는 쪼아대고 밀어붙이식이 이어질 것이다.이러한 환경과 흐름에 익숙하지 않은 신입사원인 경우(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에는 이러한 조직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맡기고 삶을 이어가야 하는지에 커다란 회의심과 고민,갈등의 연속으로 심한 스트레스가 쌓여져 갈 것이다.
     
    자신을 중심으로 상사,동료,부하 직원이 있다고 한다면 위와 아래 중간에서 샌드위치가 되지 않고 사람과의 관계를 잘 풀어가야 일과 삶의 질을 높일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특히 저자는 조직의 수많은 사례와 연구결과 등을 분삭하면서 상사는 리더십유형으로,동료는 성격유형으로,부하는 일하는 유형에 따라 심리를 분석하고 있다.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하여 적절히 대응하면서 갈등과 분쟁을 최소화하는 자만이 그 조직에서 오래 남을 수가 있고 참된 처세법이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밝히고 있는 리더십유형에는 워커홀릭형,매니저형,연예인형,혁명가형이 있다.부하직원의 일하는 유형에는 질주형,뚝심형,말뚝형,나 잘난형이 있다.그리고 동료의 성격유형에는 앞잡이형,사교형,현상유지형,주도면밀형이 있다는 것이다.자신이 어떠한 스타일인가를 먼저 알아야 하고 상사,동료,부하직원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어떻게 접근하고 대화를 풀어가야 할지를 마음 속으로 늘 생각하고 연구해야 한다.사회에서 만난 사람들끼리의 관계는 아무리 친숙하게 보일지라도 마음 속에는 이해관계가 핵심이기에 가까운 듯 먼 듯 이를 잘 조절하고 대응해 나가는 사람이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살아 남는 길이 아닐까 싶다.직급의 유형에 따라 롤모델을 정하여 대화식으로 글을 이끌어 간 점이 인상적이다.또한 이러한 유형들과 갈등을 피하기 위한 지침도 조목조목 서술하고 있어 그대로 실천해 나가면 원만하고 멋진 직장생활이 되리라 생각한다.

  • 사람과 살아가는 일 학창시절이나 이 후에도 살아가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된다. 만나는 사람끼리의 연령대가 클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다. 나는 왜 일보다 사람이 힘들까란 제목을 보고서 이 책은 직장에 들어가려는 학생들을 위해서도 좋은 책이고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
    사람과 살아가는 일 학창시절이나 이 후에도 살아가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된다. 만나는 사람끼리의 연령대가 클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다. 나는 왜 일보다 사람이 힘들까란 제목을 보고서 이 책은 직장에 들어가려는 학생들을 위해서도 좋은 책이고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요즘 학생들을 보면 학교를 다니거나 학원을 다니더라도 열성적으로 다니는 경우가 적고 대충 다니기도 하고 빼먹기도 하고 자기 식대로 다니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 자기 식대로 살면서 직장에 발을 내딛을 때 그 만큼의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직장에서 하는 일도 힘들고 사람들과 대화 하는 것도 힘들 것이다.
     
    준비해온 지식이 없어서 일을 하는데도 오래 하지 못하고 금방 그만두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다. 직장에 들어가기 전에 자신의 성격이 어떠한지 분석을 한 후에 회사에 있는 상사에 대한 유형, 부하직원에 대한 유형, 동료들에 대한 유형별로 나누어진다. 이런 유형으로 나누어진 것을 보면서 하나의 정의를 내렸다.
     
    내 자신을 볼 때 내가 상사의 입장일 수 도 있고 부하직원의 입장일 수도 있고 동료의 입장일 수도 있다. 인간들 간의 성향이 각각 다르므로 그 성향을 분석하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주의해야 할 점과 일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도 좋은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이런 사람들 간의 부딛히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심리를 잘 알고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하는데 자기 자신도 잘 몰라서 스트레스가 많이 생기기도 하고 사람 사귀는 것이 힘들어지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몰랐던 내 성격도 파악하고 내 주변 사람들의 성격을 분석하여서 회사에서 일하는 동료나 상사 부하직원들 간의 껄끄러운 사이를 매끄럽게 바꾸고, 상처 주는 행동을 했던 적이 있다면 이런 부분을 상처 받았겠구나 판단하여서 그런 잘못된 부분을 고쳐나가면 회사의 인간관계가 유연해지고 팀의 협력이 강해질 것이다.
     
    이 책에서 일보다 사람이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사람들 간의 관계를 회복하고도 항상 좋을 수만은 없을 것이다. 안 맞는 부분이 있고 사람이란 실수를 하기 마련이기에 애쓴 부분은 나아지더라도 가끔 힘 들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정도는 서로 배려해가면서 채워 가면 될 것이다. 심리라는 것이 살아오면서 겪었던 친구들이나 가족으로 인한 영향이 있을 것이고 변하기도 한다.
     
    심리 관련된 과목에서는 심리 관련 자격증도 있고 이런 것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있지만 심리테스트를 받을 때도 용지들이 있다. 받아 보신 분 들은 알겠지만 모르는 분들이나 받아본 분들이나 이 용지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고 어떠한지 설명을 해주는 식의 테스트들이다. 이 책에서도 각 성격별로 셀프테스트를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고 사람들 간의 관계 회복을 알아 가는데 도와주는 책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스떼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8%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