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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육아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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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쪽 | | 141*210*22mm
ISBN-10 : 1158771355
ISBN-13 : 9791158771355
아빠 육아 처음이지? 중고
저자 하태욱 | 출판사 바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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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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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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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아빠, 초보아빠를 위한 육아 필살기를 담은 지침서. 10여 년 경력의 사회복지사이자 사람들에 웃음을 주는 MC인 저자 하태욱이 홀로 육아에 지친 아내를 돕는 아빠가 많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빠 육아 처음이지?》를 세상에 내놓는다. 아내에게 홀로 육아의 짐을 지우고 싶지 않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에 봉착한 아빠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용한 팁을 제공하고 있다. 아빠 육아가 무슨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호흡하면 되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온 다양한 방법을 나름대로 변용해서 아빠가 그리운 아이들을 위해 이제 아빠 육아를 시작해보자.

저자소개

저자 : 하태욱
밝고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남자. 현재 김해에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를 하고 있다. 복지에 발을 담근 지도 10여 년이 되면서 나름의 자리를 잡게 되었고 그 결과 최우수직원상 수상, 국회의원상 수상, 한국장애인 복지시설협회 회장상 수상까지 하는 영광을 갖기도 하였다.
한편 전에 복지관 노인복지센터에서 근무를 하면서 어르신들이 삶을 비관하고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저자는 남은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웃음치료를 배워 재능기부를 실시하였다. 알음알음 웃음재능기부를 하면서 MC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고 행사장 주변 MC분들의 모습을 보며 실력이 늘고 있다. 여기에다가 유튜브 영상 등으로 MC독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현재 사람들이 찾는 MC가 되었다.
현재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근무를 하면서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을 위해, 아내의 홀로 육아를 방치하지 않고 함께 육아를 실천하고 있는 남편이자 아빠다. 사람들은 아기 한 명으로 힘들게 유별나게 키운다고 할 수도 있지만 힘겨움과 역경, 고난을 겪으면서 웃음과 행복, 기쁨 좌절 분노의 감정을 느끼면서 육아와 전쟁 중에 있다. 오늘도 행복한 육아, 즐거운 육아를 위해 무엇보다 아들 시온이의 미래와 행복을 위해 조금은 참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시온이의 성장을 통해 저자는 더욱더 성장을 하리라 굳게 믿어 의심치 않는다.

목차

1. 아빠 육아 전성시대
아버지처럼 살기 싫지만 아버지처럼 | 부부 싸움도 줄이는 아빠 육아 | 육아의 높이는 아이의 눈높이 | 대화가 필요해 | 아내는 쉬고 싶다

2. 행복한 가정 별거 없다
아내의 말을 잘 듣자 | 웬수와 웬수지간 | 가족이 중하지 뭣이 중헌디 | 아빠의 능력은 무한대 | 나에게 로또 같은 아내 | 아내가 변했다 | 나의 발목을 잡은 아기

3. 좌충우돌 아빠 육아
육아, 넌 누구냐? | 군대 3년이냐 육아 1년이냐 | 아빠가 울었다 | 아이를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 절대적 행복과 상대적 행복 | 나는 아들바보로 살 것이다 | 아이가 아픈 날에는 | 제발 한 숟갈이라도 더

4. 아빠 육아 필살기
육아를 하다가 막히면 | 척하지 말고 진심으로 |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 생색내지 말자 | 아빠는 육아의 MC | 일등공신 육아용품 | 자식농사는 사랑으로

5. 대한민국 아빠, 엄마들에게
슈퍼맨의 피가 흐른다 | 너나 잘하세요 | 육아는 산 넘어 산이다 | 돈 없는 아빠의 사랑 육아 | 달콤살벌한 엄마, 아빠 | 파랑새는 멀리 있지 않다 |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 | 육아 또한 지나가리라

책 속으로

p. 27~28_ 공부뿐만 아니라 육아에도 눈높이가 필요하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생각에 맞게 함께 놀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놀고 싶어 한다.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자기 마음대로 하고자 한다. 하루 종일 놀아도 피곤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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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7~28_ 공부뿐만 아니라 육아에도 눈높이가 필요하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생각에 맞게 함께 놀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놀고 싶어 한다.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자기 마음대로 하고자 한다. 하루 종일 놀아도 피곤을 못 느끼는 듯하다. 실제로 키즈카페에 가보면 많은 아이들이 물 만난 고기처럼 놀고, 뛰고, 구르며 자기들의 세상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런 아이들에게서 피곤한 기색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이렇게 하루 종일 뛰놀다 집에 가면 곧 잠자리에 들어야 할 텐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더 놀고 싶어 한다. 그러면 대부분의 부모들은 다그친다. 육아로 인해 피곤해진 엄마들은 아이가 자야만 쉴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자라고 혼을 낸다. 아이는 놀기를, 엄마는 자기를 원한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최대한 설명을 할 필요가 있다. 보통 아이가 잠을 안 잔다고 하면 부모는 목소리를 높이거나 윽박지르게 된다. 처음에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길어지면 아이와의 관계만 나빠지고, 기를 꺾게 만드는 행동이 된다. 자제할 필요가 있다. 말을 알아듣든 못 알아듣든 최대한 쉽게 설명을 해줘야 한다. 무엇보다 아이와의 공감과 경청이 중요하다.

p. 93~94_ 퇴사하는 사람들에게 그 이유를 물으면, 일이 힘들어서 또는 일을 못해서가 아니라고 한다. 제1순위는 사람들과의 관계다. 특히 조직 상하간의 위계질서로 인한 스트레스로 퇴사를 많이 한다고 한다. 군생활의 힘겨움도 업무나 훈련 때문이 아니다. 이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진다. 하지만 계급간의 갈등이나 차별, 즉 사람들과의 관계는 좀처럼 적응이 안 된다. 가장 높은 병장이 된다 하더라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때는 간부들과의 마찰이 커진다.
그런데 적어도 나의 기준에서는 군 생활보다 더 힘든 것이 육아다. 단순히 군 생활과 육아를 비교한다면 군생활의 압도적인 승리다. 누군가 “군대 3년 갈래? 육아 1년 할래?”라고 물어본다면, 나는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군대 3년을 택할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군대는 빡세고 빡빡하긴 하지만 정해진 시간에 과업을 완수하고 정해진 스케줄대로 움직이면 된다. 선임들의 지도에 잘 따르고 군기만 흐트러지지 않는다면 인정받고 생활할 수 있다.
하지만 육아는 정해진 시간이 딱히 없다. 아기는 수시로 배고파하고, 아무 때나 놀고 싶어 하고, 자는가 싶으면 깬다. 잘 뛰어놀다가도 갑자기 아프다. 또한 다양한 욕구를 쏟아내는데, 부모는 이에 부응해야 한다.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면 난리가 난다. 당연히 수습도 어렵다. 아기가 어느 정도 클 때까지 부모는 희생과 인내로 살아야 한다.

p. 199~200_ ‘왜 다른 아기들처럼 성장을 안 하지? 왜 우리 아이는 못하는 거지?’
이렇게 비교하면, 비교하는 사람만 힘들어진다. 말 못하는 아기도 비교당하면 굉장히 기분이 나쁠 수 있다. 나는 반성했다. 나도 어렸을 때 비교당하는 것을 싫어했으면서 시온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한 것을.
나는 시온이가 걷지 못하는 것에도 조바심을 냈다. 시온이는 19개월에 접어들어서야 조금씩 걷기 시작했다. 넘어지지 않으려고 사뿐사뿐 걷는 모습에 눈물이 절로 나왔다. 남자가 눈물이 왜 이렇게 많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감수성이 풍부한 탓에 눈물이 절로 나오는 걸 어쩌랴? 다른 아기들보다 평균적으로 조금 늦게 걸어서 대학병원 진료까지 생각하고 있던 참이었다. 그런데 세상을 향해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걷기 시작하니 감동을 받지 않을 수가 없었다. 박수와 함께 “오오!” 탄성까지 터져나왔다.
시온이는 이제 뛰기까지 한다. 잘 걷기 시작하면서 고집도 생겼다. 가고 싶은 대로 가려고, 하고 싶은 대로 하려고 떼를 쓰지만, 나는 행복하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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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빠들도 육아에 동참하자 “나의 졸필로 인해 수많은 아빠들이 육아에 동참했으면 한다. 세상의 많은 아빠들이 마음으로는 아내에게 홀로 육아의 짐을 지우고 싶어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 마음 안다. 입에 풀칠을 하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아빠들도 육아에 동참하자
“나의 졸필로 인해 수많은 아빠들이 육아에 동참했으면 한다. 세상의 많은 아빠들이 마음으로는 아내에게 홀로 육아의 짐을 지우고 싶어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 마음 안다. 입에 풀칠을 하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현실 또한 알고 있다.”
10여 년 경력의 사회복지사이자 사람들에 웃음을 주는 MC인 저자 하태욱이 홀로 육아에 지친 아내를 돕는 아빠가 많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빠 육아 처음이지?》를 세상에 내놓는다. 아내에게 홀로 육아의 짐을 지우고 싶지 않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에 봉착한 아빠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용한 팁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출산율의 문제도 홀로 육아보다는 함께 육아가 대한민국의 육아 풍토로 바뀐다면 나아지지 않을까? 예비아빠, 초보아빠를 위한 육아 필살기가 담긴 이 책으로 아빠 육아를 시작해보자.

아빠는 슈퍼맨?
“나는 앞으로 아버지와 같은 강한 슈퍼맨으로서의 삶을 살 수 있을까? 이 시대의 아버지들은 강한 슈퍼맨의 이미지보단 친근한 아버지, 자상한 아버지, 친구 같은 아버지를 원하리라 생각한다.”
요즘 주말 예능 프로그램의 절대 강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고 있으면 행복한 미소를 짓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의 제목에서 슈퍼맨이 아빠를 가리킨다는 것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대한민국의 모든 슈퍼맨인 아빠들은 정말 위대하다. 직원으로서,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일인다역을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빠의 능력은 정말 무한대인 듯싶다. 그런데 이제는 우리 부모 시대의 아버지와 같은 강한 슈퍼맨으로서의 삶을 살기가 힘들다. 이 시대의 아버지들은 강한 슈퍼맨의 이미지보단 친근한 아버지, 자상한 아버지, 친구 같은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 그 방법을 이 책을 읽으며 함께 고민해보자.

육아도 진심을 다해야
“육아에서도 척하지 말고 진심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육아 혹은 양육도 인간관계라고 생각한다. 아이와의 인간관계, 그것에 진심을 다해야 한다. 놀 때도 진심으로 놀아야만 아이가 행복해진다. 진심이 빠지면 아이는 부모가 억지로 놀아준다는 것을 귀신같이 알아챈다.”
세상살이의 대부분은 위기는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데, 그것을 예방하거나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진심이다. 육아에서도 척하지 말고 진심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놀 때도 진심으로 놀아야만 아이가 행복해진다. 진심이 빠지면 아이는 부모가 억지로 놀아준다는 것을 귀신같이 알아채기 때문이다.
아이가 자라서 데면데면해졌을 때 어릴 적을 생각하며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정말 잘 놀아줄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후회하면 이미 늦은 것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진심으로 소통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 아빠 육아 필살기를 함께 실천해보자.

그냥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것
“아빠 육아가 무슨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호흡하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최고의 아빠 육아법이다. 자신을 돌보아주는 아빠를 아이는 당연히 최고로 여길 것이다. 최고의 슈퍼맨, 슈퍼스타로 여길 것이다. 이렇게 좋은 아빠 육아를 정말 안 할 셈인가?”
이제는 아빠들도 육아에 참여할 시대이다. 각종 매스컴에서 아빠 육아를 홍보하는 추세는 차치하더라도 아빠가 동참하는 것이 여러 모로 좋은 점이 많다. 아빠 육아가 무슨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호흡하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최고의 아빠 육아법이다.
여전히 아이들에게 아빠는 슈퍼맨이다. 《아빠 육아 처음이지?》에 나온 다양한 방법을 나름대로 변용해서 홀로 육아에 지친 아내와 아빠가 그리운 아이들을 위해 이제 아빠 육아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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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서평- 아빠 육아 처음이지? 아빠 육아 처음이지? 네 아빠 육아 처음이에요! 그래서 읽어 봤어요. 육아 서적을 그래도 조...

    서평- 아빠 육아 처음이지?

    아빠 육아 처음이지? 네 아빠 육아 처음이에요!

    그래서 읽어 봤어요. 육아 서적을 그래도 조금씩 챙겨서 보는 편인데 요즘 보면 아빠 육아 관련 서적이 이전보다는 많이 나오는 것 같네요. 아빠가 육아를 도와주는 게 아닌 함께 한다는 의미로 많이 사회가 변화되고 있는 것 같네요. 아빠들의 육아휴직도 많이 늘어나는 것 같고요.

    이 책은 제목 그대로를 담았습니다. 예비아빠, 초보 아빠를 위한 육아 필살기를 담았습니다. 저도 작년에 딸이가 9월에 태어나서 이제 돌이 지나서 아장아장 걸어 다니네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기를 보면서 더 사랑해주고 더 많이 좋은 것을 해 주어야겠다고 늘 다짐하는데요. 사실 아이에게 잘 해준다는 것이 너무나 주관적인 생각이라 조금은 객관적인 정보가 많이 필요하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네요. 결국 육아는 아빠나 엄마가 교육을 받아서 하는 게 필요합니다. 시간을 내기 어려운 부모들은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어제보다는 더 나은 부모가 될 수 있는 것 같네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망설임 없이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하태욱 작가로 10여 년 경력의 사회복지사이자 사람들에 웃음을 주는 MC라고 합니다. 복지 관련 일을 하면서 최우수 직원상 수상, 국회의원상 수상, 한국장애인 복지시설협회 회장상 수상을 했다고 합니다. 뭔가 이런 수상 이력이 있으니 이 책에 대한 신뢰감이 더욱 생기네요.

    책은 총 5개의 목차로 <아빠 육아 전성시대, 행복한 가정 별거 없다, 좌충우돌 아빠 육아, 아빠 육아 필살기, 대한민국 아빠, 엄마들에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의 내용은 어쩌면 저자의 주관적인 내용들로 이루어져 육아에 대한 확실한 정보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저자 나름 열심히 익힌 정보들이 나와있으니 아빠들이 이 책을 보시면 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되네요. 또한 육아 장비나 육아 관련 웹사이트 정보 등도 나와 있어 더 신뢰감 있고 깊은 정보도 얻을 수 있어요.

    책이 어렵지 않습니다. 아이가 있으시거나 계획 중이신 분이라면 가볍게 읽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빠 육아 처음이지 : lalilu | la**lu | 2019.12.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빠 육아 처음이지 : lalilu 이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예비아빠, 초보아빠를 위한 육아 필살기’라는...

    아빠 육아 처음이지 : lalilu


    이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예비아빠, 초보아빠를 위한 육아 필살기’라는 내용을 함께 전하고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받아 온 학습에는 언제나 예습과 복습이라는 것이 있었다. 어떤 내용을 공부하기 전에 예습을 한다는 것은 그 내용을 직접 배울 때 그 내용을 이해하는데 있어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육아’라는 과목에 있어 처음 그 육아를 감당하고 있는 또는 감당할 아빠들이 육아를 예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것인지 가르쳐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부모들로부터 받은 사랑과 돌봄이 얼마나 큰 것이었는지를 깨달으면서 우리가 부모님께 받은 그 사랑이 우리 자녀들에 고스란히 전해지기라도 할 수 있다면 우리의 육아는 그야말로 대박이며 대성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던 시간이었다. 



    저자는 요즘 유행하고 있는 ‘독박 육아’라는 말이 얼마나 잔인한 용어인지 설명하면서 그것은 무엇인가 강제로 떠맡는 것처럼 느끼고 자신이 잘못한 일에 책임을 지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으로 설명한다. 정말 맞는 말이다. 그래서 저자는 ‘독박 육아’가 아닌 ‘홀로 육아’로 바꾸고 싶다는 것을 제안한다. 



    이 책을 보면서 그리고 3살과 1살 된 두 아들을 돌보면서 육아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깨닫게 되었다. 육아는 정말 군대 가는 것과 비교할 수 있을 만큼 힘든 것이고 군대는 2년만 뺑이치면 되지만 육아는 정말 졸업이 없다. 그 때 그 때 육아의 끈은 떨어지지 않고 심지어 군대가서도 그리고 결혼을 해서도 육아의 끈은 계속 이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언제 육아에서 진정으로 졸업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인지도 생각해보게 된 시간이었다. 

     


    방금 전에도 아이에게 화를 내고 밖으로 나왔다. 아이들의 떼가 조금씩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조금만 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해줄 수 있다면 좋았을 것을 하고 후회한다. 이 책을 보고 행복은 엄청난데 있는 것이 아니라 정말 작고 지극히 사소한 것에 마음을 다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이 책을 통해 그런 행복을 이뤄가는 가정이 되길 소망해본다. 

  • 아빠 육아 처음이지? | au**lgngn | 2019.12.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ϻ

    <아빠 육아 처음이지?> 라는 책을 접했다. 제목은 어서와 oo은 처음이지~ 라는 모 예능 프로그램을 모티브 한 것 같은데, ㅎㅎ 잠시 그런 생각이 스치고 책을 펼쳤는데 책을 쓰신 저자는 경남 김해에서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는 어느 가정의 아빠와 다름없는 모습이다. 평범하게 사회생활을 하고 집안에서는 아내와 함께 아이를 돌본다. 사실 엄마와 아빠는 각자 저마다의 이유로 힘들다. 엄마는 육아가 힘든데, 혼자 오롯이 희생과 고생을 해야 하기에 힘들고 아빠는 아빠대로 고된 사회생활을 하고 마음은 도와주고 싶겠지만 충분히 지치고 힘든 몸이기 때문에 서로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가 되기는 하지만 육아를 누구 한 명이 떠맡아서 해야 되는 건 아니기에 육아문제는 어려워 보인다.

    저자도 말씀하시지만 누구 한 명이 오롯이 해야 되는 게 아니고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고 협력하여 키워야 한다. 서적을 읽으면서도 느껴지지만, 힘들게 낳은 아이라고, 육아가 쉽진 않을 것 같다. 아기를 한 사람의 성인으로 키우는 일은 보통 일은 아닌 것 같다. 누구나 첫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육아 경험이 전무하기에 당황스럽기만 할 것이다.

    책 속에서는 저자분이 육아를 하면서 느낀 감정들이나 경험들, 배우자와의 소통, 아빠가 하는 육아 그리고 육아 장비나 육아를 배울 수 있는 웹사이트 정보 공유 등의 내용들이 적혀있어서 예비아빠뿐만이 아니라, 엄마 그리고 육아 중인 부모, 조부모가 보아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부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행복한 일도 많이 있겠지만 맞춰나가야 하는 일이 참 많이 있을 것이다.

    지금 당장은 조금 힘들어도 지금의 육아시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많은 부모, 예비부모가 조금 더 지혜롭고 현명한 육아를 위해 부담 없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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