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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충전(마가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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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189*17mm
ISBN-10 : 8955968418
ISBN-13 : 9788955968415
마음충전(마가스님의) 중고
저자 마가 | 출판사 숨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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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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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잘 받았습니다. 깨끗한 책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fmpa*** 2019.10.15
18 책 상품 상태와 가격이 적절합니다. 상품 상태가 양호한 편이고 배송도 정말 빠릅니다. 다만 2권의 책 외관에 조금씩 주름이 잡혀있는 게 옥의 티입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kys*** 2019.08.03
17 책 상태도 좋고 배송 빠릅니다. 5점 만점에 5점 liste*** 2019.07.24
16 구하기 어려운 책자 구해주셔서 잘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h34222*** 2019.05.21
15 배송빨라요! 상태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ry2*** 2019.05.1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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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목차

머리말 … 4 Part 1 셀프 토닥토닥 … 11 나는 이대로 내가 참 좋습니다 나는 나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합니다 고귀한 존재 | 낙화 | 생각 놓아두기 | 자기 사랑하기 | 입춘 아침 | 계란프라이 | 페이스 조절 | 가만히 있기 | 강아지 | 명상과 망상 | 내 모습 그대로 | 많이 웃기 | 울어버리기 | 외로움과 절망 | 행복지수 | 부처님의 가르침 | 감정가루 뿌리기 | 생명의 가치 | 호흡, 알아차림 | 객관화 | 뒤돌아 배우기 | 말과 침묵 | 입의 역할 | 미리 걱정 | 비교 | 오직 단 한 분 | 온 우주가 나를 돕고 있다 | 대나무 느림보 | 사랑과 용서 | 연잎과 비움 | 문제 풀이 | 미래 그리기 | 등급 매기기 |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 차이 인정하기 | 마음의 노예 | 생각 던지기 | 귀한 행동 | 기도 | 시간의 꽃 | 불평불만 | 셀프 감사 | 솎아주기 | 청소 | 108배 | 일요일 | 갠지스 강은 그저 흐른다 | 선택할 수 없다면 즐겨라 | 행복의 주체 | 기왕 태어난 거 Part 2 알아차림 … 79 현실에서 너무 멀어지지 마세요 지금, 여기, 이 순간에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다릴 테니 가족, 당신을 사랑합니다 | 만나는 사람 | 인디언과 자연 | 희망의 지혜 | 지금이 모여 영원으로 | 욕심 버리기 | 원숭이와 콩 | 들숨 날숨 | 문제 인정 | 특권 | 나눈다는 것 | 세상의 난로 | 행복의 강도 | 오관게 | 생각의 차이 | 협상의 연속 | 암말 말고 우산 준비 | 씨앗 | 내가 걷는 길 | 옹기장이 | 인생의 꽃 | 김포공항 | 정진 | 공부 | 소중한 만남 | 행복의 조건 | 새로운 하루 | 내일이면 늦으리 | 멋진 한 해 | 삼매 | 오늘 | 180도 | 마음의 안개 | 나침반의 N | 시험 | 끼리끼리 | 인생의 주인공 | 꿈 | 잔 비우기 | 변할 거야 | 내복 | 정면돌파 | 나 중계 | 잉꼬부부 | 유전자의 힘 | 어버이 은혜 | 0.5도 | 죽은 자 | 그래도 | 균형 Part 3 자비명상 … 147 타인을 배려하면, 나도 배려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판과 침묵 | 말의 기적 | 미움 | 흰색의 기적 | 물질적인 나눔 | 번뇌 알아차림 | 실천의 보배 | 나그네의 외투 | 자비연습 | 나무의 어린 시절 | 따뜻한 사람 | 존중하기 | 내 얼굴에 침 뱉기 | 벗어나기 | 유비쿼터스 | 이유 없이 미운 사람 | 눈감아주기 | 가는 마음이 좋아야 오는 마음이 좋다 | 사랑의 온도 | 적게 알고 오래 실천하기 | 바람과 욕심 | 반반 | 마음의 숨 | 훈계보단 모범 | 원수와 스승은 한 끗 차이 | 나 바꾸기 | 이타적인 마음 | 웃음꽃 | 관세음보살의 마음 | 틀 깨기 | 마음의 틀 | 꾸준함 | 조심 | 다시 처음으로 | 손톱 정리 | 사성제 (고집멸도) | 좋은 사람 | 뭐 눈엔 뭐 |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준다 | 나쁜 것 좋은 것 | 꽃이 되자 | 자비명상 | 인연 | 원인과 결과 | 부자로 살기 | 화 | 끌어안기 | 어둠은 | 꺼지지 않는 등불 | 마음그릇 마음충전소 … 205 마음충전텐트 사용설명서 | 마음충전컬러 찾기 | 마음충전소 입장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마음 충전 | bb**k | 2019.08.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많은 분들이 마음을 어떻게 하는 것이 충전이 될까 하고 무척이나 궁금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저도 무척이나 궁금했습...

    많은 분들이 마음을 어떻게 하는 것이 충전이 될까 하고 무척이나 궁금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저도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어떻게 하고 무엇을 하는 것이 충전하는 것인지 말입니다. 충전한다는 말은 자주 듣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지금 시대에 전기차를 움직이는 전기는 충전을 해야 전기자동차가 움직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 차는 충전이 필수인 줄 알고 있습니다. 사람은 충전이 필요할까요? 충전이 필요하니까 이렇게 좋은 책인 우리의 세상에 나와서 우리가 읽고 우리도 마음을 충전하는 것이 우리의 삶에 많은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두 번째 이 책을 이리 읽게 되었습니다. 시도를 하고 읽고 서평을 쓰고 있지만 완전히 나의 것으로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못했지만 기회만 주면 읽고 읽어서 마음의 충전을 제대로 배워 볼까 합니다. 지인들이 하는 말은 들은 것 같습니다. '마음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말, 그런데 지금은 주위에 마음을 많이 먹는 일보다는 먹는 것을 많이 먹는 세상이 되어서 조금은 주위에 생지도 못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서 언론에 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우선은 자신을 자세히 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 것을 필자께서 요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계란은 그냥 우리 밥상에 만찬으로 올라오는 계란으로 많이들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것이 아님을 우리는 작은 글귀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귀를 이 책에서는 만날 수가 있습니다. 정말로 인간미가 줄어들고 대화란 소통이 우리 주위에서 멀어져 가는 세상에 많은 생각을 하는 것이 저는 충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계란에 대해서도 우리는 다시 생각하면 나를 충전하는 기회를 만들어 갑시다.

    "계란을 밖에서 깨면 계란 프라 이이가 되고 계란을 안에서 깨면 병아리가 됩니다. 바깥의 삶에 의존하게 되면 계란 프라이 밖에 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믿고 내부의 소리를 듣는다면 병아리가 될 것입니다.-P19"

    적어도 우리는 살면서 계란 프라이가 아니고 병아리가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지 못하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에 이 책에서 이런 좋은 글귀를 읽게 해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는 나를 자신을 제대로 누군가가 알고서 나를 찾아가고 나를 만들어 가는 마음의 충전을 제대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속도에 속도를 내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특히 빨리빨리 문화 속에 살다 보니 더 많은 속도감에 젖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뜻하지 않은 사고나 문제점으로 많은 어려움을 발생하고 있는 우리에게 좋은 귀가 되는 글귀가 아닐까 합니다.

    " 대나무가 잘 자랄 수 있는 것은 땅속에서 오래도록 성장을 준비하기 때문이라 합니다. 변화라든가, 새로운 발전은 떠들썩하고 분주한 가운데서 가 아니라 고요하고 조용한 시간 이후에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용히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야 진정한 변화와 성숙이 가능합니다.-P49"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 이것이 자신의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인가 봅니다. 자신을 제대로 충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서 대나무처럼 성숙하게 잘라날 수 있도록 만들어 가는 우리들이 되도록 노력을 합시다. 조용한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그렇게 좋다고 이 책은 말을 합니다.

    마음의 충전이 그렇게 크 것도 작은 것도 아닌 일인데 우리는 왜 잘 하지 못할까? 이렇게 작은 것에 매진하고 충실하는 것이 살아가는데 큰 즐거움의 마음을 가져다준다고 하는데 너무 좋구나 하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좀 더 자신을 들여다보는 내가 되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 마음충전 | yy**id | 2018.05.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마가 스님이 전해주는 ...

    마가 스님이 전해주는 마음충전.

    짧막한 글 속에서 나를 되돌아보며 위로 또한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잠시나마 가질 수 있어 좋았다.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하라고 하는 데 솔직히 쉽지 않은 요즘이다. 어쨌든 그러한 마음속에서 탈출을 늘 시도하고 있다. 시간이 생각보다 다소 오래 걸리지만 이제 곧 그 끝도 보이지 않을까 희망적으로 생각해본다.

    나는 나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합니다.

    어떤 순간에도 나를 소중하지 않다고 여기거나

    나의 실수 하나 때문에 나의 존재 자체를

    가벼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매일 아침 자신에게 속사여주십시오.

    "나는 이대로 내가 참 좋습니다.

    나는 나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합니다."

    €프린트 해서 냉장고 앞에 붙여 두며 매일 매일 내게 읊어주고픈 말이다.

    내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기에 타인으로부터 사랑을 강요한다는 마가 스님의 말씀처럼 우선은 내가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게 우선인 듯 하다. 나를 사랑해야 남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또 남을 사랑할 수 있다는 데 진정 그러하다. 자꾸만 잊어버려서 큰일이지.

    나 자신의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하며 사랑하라는 셀프 토닥토닥. 자존감이 낮아진 이들에게 큰 위로와 위안을 주는 글들로 가득하다.

    미처 깨닫지 못할 수도 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늘 기다린다는 것을 인지하라는 알아차림.

    내가 배려 받기를 원한다면 나도 타인을 배려하면 된다는 자비명상.

    인생을 살면 살수록 인연이란 것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들에 생각하는 시간이 커지곤 하는 데 그 사람을 안다는 것과 모른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우리가 상대를 대하는 태도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음이 늘 의문이었지만 나 자신부터가 그러함에 당연한 태도라는 생각도 든다.

    행복의 조건

    지금 행복의 조건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하지만 깨닫지 못하고 있어서 행복하지 않습니다. 조건들을 발견하는 것이 깨어 있는 마음입니다. p 112

    불행할 이유가 없는 데 과거보다 현재가 더 좋은 데 내 마음은 그렇지 못함이 문제다. 요즘 내게 있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게 없다. 아니 예전엔 참 행복하게 해 주던 것들이 지금은 그러한 의미를 잃어버렸다는 게 맞겠다. 이 책 속 글들을 읽으며 다시금 소소한 일상 속에서 행복했던 때를 떠올리며 낮아진 자존감도 올려보고 위로도 받아본다. 급변하는 세상이 아닌 급변하는 날씨 속에서 입을 옷이 애매하다며 소소한 투정도 부리는 요즘이다. 이 책의 마지막엔 '마음충전텐트 사용설명서'도 있으니 재미로 내게 필요한 마음 충전 컬러를 찾아보자. 그렇다, 아니다-를 선택하는 것도 왜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네~ ㅎ 

    지친 마음, 상처 받은 마음을 위로하고자 하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 마음충전 | ne**orea21 | 2018.04.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는 우리도 어쩌지 못하는 마음이라는 존재를 가지고 있다.때로는 그 마음을 들여다 보기도 하지만 여전히 그 마음이 가리키거나...

    우리는 우리도 어쩌지 못하는 마음이라는 존재를 가지고 있다.
    때로는 그 마음을 들여다 보기도 하지만 여전히 그 마음이 가리키거나 말하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거나 스스로 외면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부지기수로 많다고
    볼 수 있다.
    인간에게 마음이 존재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어쩌면 인간은 내적인 존재와 외적인 존재의 융합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내면의 의식을 무시하고 외적인 의식만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점차
    자신의 그러한 모습을 후회하게 되고 반성하게 되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는데
    내면의 소리 즉 마음이 말하는 소리를 듣고 그에 따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은
    진정한 자아의 자유를 말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된다.


    이 책 "마가 스님의 마음충전"은 인간이 가진 마음 역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받으며 때론 만월의 보름달 처럼 꽉찬 상태인가 하면 때론 바람 빠진 공처럼
    빈약하고 볼품 없는 상태로 전락할 수 있다는 마음의 상태를 알려주며 그러한
    마음을 어떻게 충전해야 하는지를 길지도 않은 짧고도 짧은 문장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누구나 자신의 삶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본다.
    세상 그 어떤 존재보다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것이 바로 자신이고 보면 우리는
    그렇게 만들어진 존재이며 마음을 들여다 봄으로써 진정한 자기 자신을 마주
    하는 시간을 갖게될 터이다.
    아마도 두려울지도 모른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들여다 보는
    것이 불편하거나 싫을 수도 있지만 그러한 생각은 내 마음의 본의를 몰라서
    그럴수 밖에 없는것이다.


    우리는 삶을 통해 성장과 발전이라는 화두를 삶의 목표처럼 생각하고 살아간다.
    그런 우리의 삶이 마음에서 빚어진 방향성의 제시라면 사회적 성공이나 금전적
    여유로움에 목매어 사는 외형적 나의 모습이 마음의 빈곤 혹은 마음의 방전이라
    지칭할 수 있는 일이 될 수도 있다.


    심오한 문장이어야만 마음을 움직이고 충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짧고도 간편한 문장 몇 마디로도 우리 삶에서 채우고 채워도 공허한 마음을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는것, 그러한 독서에 우리를 초대하는 이 책의
    마음을 온전히 내게 충전하고 싶어진다.


  • 1111.jpg

    <마음충전 / 저자 : 마가 스님 / 출판사 : 숨>

    <p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0px" align="center">
    </p>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을 살다 보면 마음도 몸도 지치기 마련이다.
    요즘 내 상태가 딱 그렇다.
    마음의 여유가 바닥난지 오래인 거 같다.
    그동안 남을 배려하지 않은 채 내 삶에 과욕을 부린 대가 아닐까 생각도 해보게 된다.

    이제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지는 봄이 찾아왔다.
    봄바람이 산들산들 부는 걸 보고 있으면,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싶다.

    마음의 재충전이 필요할 시기에 내게 와준 고마운 책 <마음 충전>을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 마가스님은 서울 홍은동 현성정사의 주지 스님으로 계시다.
    이 책은 단 하나뿐인 자신을 소중히 하고 사랑하는 방법, 자신을 아껴주는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 등을
    통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의 마음을 베푸는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쓰였다.

    이 책은 크게 3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1. 셀프 토닥토닥
    PART2. 알아차림
    PART3. 자비명상

    맨 마지막에는 '마음 충전소'라고 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마음 색깔을 찾은 후,
    마음 충전소에 입장하여 마음을 충전한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opacity: 1; -ms-zoom: 1" align="center"></div>


     

    2222.jpg

    그동안 나는 봄이 와서 꽃이 피는 줄 알았다.
    하지만 아니었다. 
    꽃이 피어서 봄이 온 줄 아는 것이었다.

    저자는 입춘의 아침을 보며 '인생의 봄'으로 연결지어 내게 깨달음을 주고 있다.
    뭐든 하는 일이 자기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말이다.
    우선 생각을 변화시키면 습관도 바뀔 것이고,
    결국, 인생까지도 변화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당연한 이치이긴 하나, 이러한 생각의 전환을 누구나 하는 건 아니기에 쉽지 않은 거 아닐까?

    책을 읽다 보면 이야기들이 모두 하나의 구절로 귀결되는 걸 알 수 있다.
    바로 자기 자신을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라는 것이다.


     

    3333.jpg

    계란의 양면성.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그 작은 계란 하나에도 생각할 거리가 있다니.

    외부에 의존하면 할수록 자신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고 휩쓸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자신에게 집중하다 보면,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크게 성장할 수도 있게 된다.

    이런 진리를 계란에서 깨달으셨다니 저자의 식견이 역시 보통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4444.jpg

     나는 그동안 명상이라고 하면 심호흡을 하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 다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다가 아니었다.

    명상이라 함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며,
    결국은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다.

    나는 그동안 말로만 행복하길 바란다고 생각했던 거 같다.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은 전혀 하지 않은 채 말이다.
    이제부터라도 행복해지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마음에 위안을 주는 글만 있는 책이 아니다.
    앞서 언급했듯 마지막에는 마음 충전소라고 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마음 충전 컬러를 찾아 맞춤형 진단을 받을 수 있다. 
    각자의 컬러에 맞는 결과를 가지고 QR코드를 통해 유튜브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접속해보면, 20분 내외로 명상음악과 함께 내레이션이 나오는데
    따라 하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걸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여러 번 곱씹어야 그 진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이 책은 각각의 이야기들이 길지 않아 여러 번 읽어볼 수 있었다. 

    <마음 충전>은 마음의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을 뒤돌아 볼 줄 아는 여유를 안겨 준 고마운 명상집이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opacity: 1; -ms-zoom: 1" align="center"></div>


     

  • [서평]마음충전 | io**ocari | 2018.04.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 내가 싫어질 때가 있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


    내가 싫어질 때가 있다.

    좀 완벽하게 실수 하나 없으면 좋으련만,

    뭐 꼭 마가 씌인듯, 평소엔 그리 잘 하다가도,

    안될려면 뭘 해도 실수투성 연발이다.


    도대체 왜 그래? 정신줄 놓고 다니냐.

    뭔 생각으로 다녀? 머리를 장식이니?

    초짜냐? 몇 년인데 이걸 어이쿠.


    남에게 듣는 핀잔도 싫지만, 이럴때면 스스로에게 실망하게 된다.

    자책을 넘어 자신에게 실망하는 모습이 더 싫다.

    안그래야지 하는데도 그러고 있다.


    마가스님의 마음충전

    '오늘 상처 입은 젊은 영혼들을 위하여'라는 부제를 보고 책을 펼친다.

    참고로 숨에서 펴냈다.


    이 책을 지은 마가스님은 서울 홍은동 현성정사의 주지 스님이다.

    현재 사단법인 자비명상 대표.

    청소년을 위한 EGG 깨뜨림! 프로그램과 마음챙김명상, 자비명상 지도자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를 바꾸는 100일》, 《알고 보면 괜찮은》,  《내 마음 바로보기》, 《고마워요 자비명상》(공저), 《내 안에서 찾는 붓다》 등이 있다. 자비명상 홈페이지<https://jurira.org>


    마가 스님에 관해 찾아보니 최근에 연합뉴스 인터뷰 기사가 있었다. 

    기자가 정리한 기사의 첫 마디는 이렇다.

     "사랑받고 행복해지길 원한다면 첫 번째 해야 할 일은 자신이 먼저 자신을 사랑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날 인터뷰하면서 가장 중요한 말씀이라 생각되어 처음에 올리지 않았을까 싶다.


    마음충전 이 책에 관한 인터뷰라서 책에 관한 설명이 실려있었다.

    이 책에 실린 짧은 글들은 스님이 10여년간 지인 2만5천여명에게 매일 아침 보낸 명상 문구와 SNS에 올린 글 중에서 가려 뽑은 것들이다. 단 하나뿐인 자신을 소중히 하고 사랑하는 방법, 자신을 아껴주는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 이를 통해 세상 모든 사람에게 자비의 마음을 베푸는 방법 등이 담겨 있다.


    다른 말보다 사실 책에서도 나오지만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씀이 가장 많이 나오는데, 요즘의 청소년들에게도 꼭 필요한 말 같다.

    스님이 노량진에 굳이 명상을 위한 노량진에 마음충전소를 둔 이유는 무엇일까? 신림동고시촌처럼 많은 청춘들이 좁은 문을 통과하고자 노력하는 곳? 결국 가장 많은 아픔이 있는 곳이라서 그런듯 싶다.


    마가 스님은 21살에 출가했다. 그 역시 청춘의 젊은 시절 가족간에 갈등이 있었고, 결국 가족을 등진 아버지에 대한 원망 때문에 힘들어하다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어다.


    한 평 고시촌, 그 곳에은 다양한 인간군상이 살아가고 있다. 나도 시험공부를 핑계로 한달정도 머무른 경험이 있는데, 좀 많이 적응하기 어려운 곳이기도 했다. 그래선지 많은 젊음이 이 곳을 거치며 승천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좌절하며 나락으로 빠지는 이들도 적지 않음이 현실이다. 스님은 이런 아픔들을 보듬어 주고자 글을 남기셨다.


    일단 책은 가볍고, 한 손에 들기 좋다. 언제든지 가지고 다닐 수 있고, 부담감 없이 읽어내려 갈 수 있어 편하다.

    세 파트로 구성된 책은 1장은 셀프 토닥토닥. 나는 이대로 내가 참 좋습니다, 나는 나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합니다라는 글로 시작한다.


    <낙화>


    꽃잎 떨어진다 서러워 마라

    머지 않아 열매 맺히리라


    파란 하늘배경에 연분홍 이쁜 벚꽃에 이런 글이 올려져 있다.


    1장에서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되돌아보며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독려의 글들이 담겨져 있다. 지금 이 순간의 번민과 고뇌를 되새기지 말고, 내려놓음. 현실의 아픔을 벗어던지라는 메시지의 짧은 글들이 사진들과 함께 소개된다.


    <명상과 망상>


    지금 이 순간,

    나 자신을 살펴보는 것을 명상이라 하고,

    남을 생각하는 것을 망상이라 합니다.


    그렇구나 싶다. 머릿속에서 항상 떠오르던 생각의 편린들이 망상이라니, 명상은 결국 나 스스로를 돌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거구나. 내면의 목소리를 들으라더니, 명상, 이제부터라도 시작해보고 싶다. 


    2장은 알아차림, 현실에서 너무 멀어지지 마세요. 지금, 여기, 이 순간에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기다릴 테니라는 글로 엮여졌다.


    명상수련원을 세울 때 노량진을 선택한 이유를 스님은 10만여명의 청년들이 아파하고 있는데 정작 종교는 가까이 다가서지 못했던 후회를 말했다. 아픈 마음을 들어주고 다독여주는 용기를 실천한 듯 보여 존경스럽다.


    무섭고 두렵고, 실패의 부담에 힘들어할 때, 우리 곁을 지켜주는 가족, 언제든 되돌아갈 용기, 시험의 어려움을 털어버리고, 또 다시 시작하는 힘, 부모와의 관계, 삶의 희망을 담은 짧은 글들이 이어진다.


    내일이면 늦으리


    <정면돌파>


    내 앞에 있는 문제를 회피하고, 

    다른 곳에서 찾다보면 인생이 늦춰집니다.

    문제를 덮어 놓으면 지금 당장은 좋지만 결국 그 문제는 눈덩이처럼 더 커져서 다시 내 앞에 나타나기 때문이지요. 


    나중에라도 반드시 풀어야합니다.

    풀면 개운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마지막 3장은 자비명상이다. 타인을 배려하면, 나도 배려받을 수 있습니다라는 글이 적혀있다.


    결국 책은 나를 되돌아보는 것으로 시작해, 나에게 용기를 주고, 마지막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더 나아가 타인, 내 주변에 감사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자비명상>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타인을 사랑할 수 있고, 자신을 긍정할 수 있는 사람이 타인을 긍정할 수 있다고 봅ㄴ디ㅏ. 자비명상이란 자신에 대한 자비로움을 막는 부정적인 경험을 풀어내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지요.


    감사합니다로 시작하는 3장은 어느 장보다 묵직한 여운을 준다. 짧지만 강렬한 생각의 잔상들이 많이 남는다. 스스로를 못미더워하고 미워하고, 물론 나의 실수를 비난하는 이들 역시 밉지만, 이런 실수를 했던 나를 스스로 책망했는데, 미안했다.


    나 역시 사람이고, 실수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 순간, 나 자신이 미웠던 사실은 인정하자. 이 책을 보니 짧은 글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 감사하다. 내 안의 긍정적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는데, 왜 부정적 말로 나를 스스로 공격하고 자책했는지 후회스럽다.


    가볍지만 묵직한 생각의 힘을 남겨주는 책이다. 마가 스님의 마음처럼 젊은이들의 고뇌와 슬픔과 아픔을 보듬는 많은 이야기가 짧게 담겨져 있다. 아마도 보다 많은 이야기는 명상을 통해 스스로 깨우치는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있다.


    나 스스로를 되도아보고, 따스하게 안아줄 수 있는 책이다. 미워할 시간에 사랑하라는 이야기도 있듯이, 한 번살아가는 인생, 즐겁고 행복한 일을 생각하며 살아갈 용기를 주는 책이다. 주변에 힘들고 아픈이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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