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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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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쪽 | A5
ISBN-10 : 8979144334
ISBN-13 : 9788979144338
빅데이터의 충격 중고
저자 시로타 마코토 | 역자 김성재 | 출판사 한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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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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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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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데이터가 몰고 온 새로운 IT 비즈니스 전략! 일본 노무라종합연구소 혁신개발부 수석연구원 시로타 마코토의 『빅데이터의 충격』. 신 IT 비즈니스 전략인 ‘빅데이터’에 대해 소개하면서 그를 무기로 삼는 미국, 유럽, 일본 기업의 사례를 보여준다. 빅데이터를 비즈니스에 활용하는데 필요한 포인트 등을 알기 쉽게 짚어준다.

빅데이터는 어떤 기술적인 발전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빅데이터를 거품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에 저자는 빅데이터의 가치는 저비용으로 창업을 활성화시키고,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더 나은 세상으로 발전하자는 철학에 있다고 이야기 한다.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성공한 대표적인 기업인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을 통해 빅데이터의 가치를 강조한다.

저자소개

저자 : 시로타 마코토
저자 시로타 마코토는 現 노무라종합연구소 혁신개발부 수석연구원.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출신. 홋카이도 대학 공학부 졸업 후 대형 메이커의 시스템 컨설팅 부문을 거쳐 2001년부터 노무라종합연구소에 근무 중이다. 현재 IT 분야의 신기술 동향 조사, 기업 전략 분석, 국내외 기업의 IT 이용 또는 활용 실태를 조사한 후 이를 바탕으로 IT 업계의 미래를 예측하여 기업과 사용자에게 효과적인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저서로는 『IT 로드맵 2012년 판』 (동양경제신보사), 『클라우드의 충격』 (동양경제신보사), 『SaaS로 격변하는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마이니치 커뮤니케이션), 공저로는 『EA 대전』 (닛케이 BP사) 등이 있다.

역자 : 김성재
역자 김성재는 기술 분야 전문 번역가로 평소 관심 분야는 IT 기술과 일본어 교육 콘텐츠 등이다. 최근에는 업무에 필요한 Mac OS 및 iOS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환경 구축에 관심이 있다. 번역서로는 『만들면서 배우는 기계 학습』 (2012, 한빛미디어), 『C언어로 배우는 리눅스 프로그래밍』 (2012, 한빛미디어) 등이 있다.

감수 : 한석주
감수자 한석주는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와 게이오대학교 미디어 디자인 연구과 석사 졸업. 노무라종합연구소에서 IT, 유통 등의 분석을 담당하고 있으며, 신사업 도출 및 진입 전략, 글로벌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역서로는 『큐레이션의 시대』 (2012, 민음사), 『디지털 사이니지 혁명』 (2010, 커뮤니케이션북스) 등이 있다.

목차

1장. 빅데이터란 무엇인가?
__1-1 The Data Deluge
__1-2 3V로 나타내는 빅데이터의 특성1
__1-3 넓은 의미의 빅데이터
__1-4 어째서 지금 빅데이터인가? ① 빅데이터의 대중화
__1-5 어째서 지금 빅데이터인가? ② 하드웨어 가격성능비 향상, 소프트웨어 기술의 진화
__1-6 어째서 지금 빅데이터인가 ③ 클라우드 컴퓨팅의 보급
__1-7 ‘과거의 가시화’를 통한 ‘미래 예측’ ?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빅데이터의 교차
__1-8 점 분석에서 선 분석으로
__1-9 빅데이터 분석의 기원
__요약

2장. 빅데이터의 기반이 되는 기술
__2-1 부족한 기술 인력
__2-2 하둡이란?
__2-3 늘어나는 배포판
__2-4 배포판이 존재하는 이유
__2-5 NoSQL 데이터베이스
__2-6 하둡, NoSQL 기업에 뜨거운 시선을 보내는 벤처캐피털
__2-7 빅데이터 시대의 데이터 처리 기반
__2-8 주목받는 분석적 데이터베이스
__2-9 스트림 데이터 처리
__2-10 스트림 데이터 처리 기술을 스스로 개발하는 인터넷 기업
__2-11 다양한 분석 기술
__2-12 자연어 처리와 그 밖의 기술
__요약

3장. 빅데이터를 무기로 활용하는 미국과 유럽 기업
__3-1 성공한 인터넷 기업의 빅데이터 활용
__3-2 매일 50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생성하는 이베이
__3-3 데이터 분석을 게임 서비스에 이용하는 징가
__3-4 스마트 계량기 도입으로 에너지 소비 패턴을 분석하는 센트리카
__3-5 쿠폰으로 고객의 구매 행동을 디자인하는 카탈리나 마케팅
__요약

4장. 빅데이터를 무기로 활용하는 일본 기업
__4-1 일본에서도 시작된 빅데이터 활용
__4-2 일본 빅데이터 활용의 선구자인 코마츠
__4-3 철저한 하둡의 활용으로 데이터 분석에 대한 의식 개혁을 성공한 리크루트
__4-4 데이터 주도형 접근으로 급성장을 이루어낸 GREE
__4-5 현실 세계에서 일대일 마케팅을 실현하는 맥도널드
__요약

5장. 빅데이터 활용 패턴
__5-1 빅데이터 활용 사례
__5-2 빅데이터 활용 유형의 분류
__5-3 빅데이터 활용 수준
__5-4 빅데이터 활용의 진가
__요약

6장. 빅데이터 시대의 개인정보보호
__6-1 개인정보보호와 혁신의 틈새
__6-2 미국 의회도 관심을 보이다
__6-3 소셜 미디어 프로필의 논란
__6-4 ‘Do Not Track’
__6-5 소비자 개인정보보호 권리장전
__6-6 옵트인 방식을 채택한 EU
__6-7 데이터 보호지령 개정 작업
__6-8 일본에서 고려하는 ‘개인정보보호법’과 사업 분야별 기준선
__6-9 옵트인 방식으로 3자에게 개인정보를 제공할 때의 가이드라인
__6-10 일본 정부의 검토 상황
__6-11 ‘정보 대항해 프로젝트’를 계기로 검토를 시작한 경제산업성
__6-12 라이프 로그의 관점에서 논의를 진행한 총무성
__6-13 힌트는 사용자와의 ‘대화’에 있다
__6-14 오프라인에서의 행동을 추적
__요약

7장. 오픈 데이터 시대의 시작과 데이터 마켓플레이스의 등장
__7-1 ‘외부 공개 데이터 활용’이라는 선택지
__7-2 고조되는 LOD 운동
__7-3 LOD 운동의 파급 효과로 생긴 열린 정부 만들기
__7-4 속속 탄생하는 벤처 기업
__7-5 콘테스트 개최로 데이터 활용을 촉진
__7-6 뒤처지는 일본
__7-7 지진을 계기로 발전하기 시작한 일본의 오픈 데이터
__7-8 데이터 마켓플레이스의 등장
__7-9 서로 다른 비즈니스 모델
__7-10 성장하는 데이터 마켓플레이스에 남은 과제
__요약

8장. 빅데이터 시대의 준비
__8-1 빅데이터 시대의 기업 IT 전략
__8-2 데이터 공유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 일본 기업
__8-3 오리지널 데이터의 강점
__8-4 벤더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 ‘데이터 어그리게이터’
__8-5 누가 데이터 어그리게이터가 되는가?
__8-6 미국 결제 사업자의 ‘데이터 어그리게이터’화
__8-7 고유 데이터를 ‘프리미엄 데이터’로 바꾸는 데이터 조합의 묘미
__8-8 수요가 높아지는 데이터 과학자
__8-9 데이터 과학자에게 필요한 능력
__8-10 데이터 과학자에게 필요한 자질
__8-11 심각한 인재 부족을 노출
__8-12 대학원을 신설하려는 움직임
__8-13 빅데이터 분석 기업에 흘러드는 거대 자금
__8-14 일본에서도 시작된 데이터 과학자 구인 경쟁
__8-15 빅데이터 활용에 맞는 조직 체제와 기업 분위기 확립
__8-16 데이터 주도형 기업으로
__요약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내용 『클라우드의 충격』으로부터 3년, 시로타 마코토가 제시하는 新 IT 비즈니스 전략 이 책의 특징과 장점 ㆍ 좁은 의미의 빅데이터와 넓은 의미의 빅데이터로 나눠 빅데이터의 개념과 기술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 ㆍ 미국...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내용
『클라우드의 충격』으로부터 3년, 시로타 마코토가 제시하는 新 IT 비즈니스 전략

이 책의 특징과 장점
ㆍ 좁은 의미의 빅데이터와 넓은 의미의 빅데이터로 나눠 빅데이터의 개념과 기술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
ㆍ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기업의 빅데이터 적용 사례와 결과를 분석
ㆍ 빅데이터 분석 사례와 미래상,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논란을 명쾌하게 해석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ㆍ 빅데이터를 정확히 파악하려는 IT 개발자, 기획자
ㆍ 빅데이터의 활용 사례를 확인하려는 IT 분야 종사자
ㆍ 빅데이터 기술에 관심 많은 기업의 의사 결정권자
ㆍ 빅데이터라는 주제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

도서 특징(책 표지 글)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트위터. 이제는 IT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누구나 아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그런데 이들이 급격하게 성장한 이유는 무엇일까를 고민해본 적이 있는가? 결론을 말하면 일반 기업에서는 쓸모 없다고 여겼던 데이터에도 부가가치가 있음을 일찌감치 깨닫고, 이 데이터를 분석해 가치 있는 정보를 얻고 활용했기 때문에 성공했다. 이 책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위에서 언급한 기업이 매일 축적하고 분석하는 방대한 데이터, 다시 말해 이 책의 주제인 ‘빅데이터’다.

사실 IT 분야 종사자라면 빅데이터가 왜 유행하는지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기술’이라는 관점으로 빅데이터를 살펴보면 환호성을 지를 만큼 어떤 기술적인 발전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빅데이터를 거품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사실일지는 몰라도 진실은 아니다. 빅데이터의 가치는 저비용으로도 창업을 활성화시키고, 기업이 개인에게 최적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열린 정부를 만드는 등,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더 나은 세상으로 발전하자는 철학에 있다. 이는 단순히 기술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영역이다.
이 책에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의 사례, 빅데이터를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방법, 빅데이터 시대에서 달라지는 개인정보보호, 빅데이터의 미래상 등, 빅데이터의 현재와 미래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모든 사람이 마주해야 하는 빅데이터를 이해하고, 단순한 기술 영역의 관점이 아닌 인류의 가치 창출이라는 관점에서 빅데이터의 활용 방법을 고민했으면 한다.

지은이 서문
제 책이 한국어로 번역된 것은 2009년에 출간된 「클라우드의 충격」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클라우드의 충격」을 낸 뒤 한 기업의 초청으로 2010년에 한국을 방문했을 때,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해서는 일본이 꽤 앞서있다는 인상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빅데이터에 관해서도 일본이 ‘아무래도 앞서있지 않을까?’하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앞서 말한 2012년 6월의 방문 때 제 생각이 틀렸고 새롭게 인식을 해야 할 필요를 강하게 느꼈습니다.
이 책은 빅데이터의 기본 사항과 더불어 미국, 유럽, 일본 기업의 빅데이터 활용 동향과 앞으로의 활용 방법에 관해 설명합니다. 일본에서는 대형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1위가 되는 등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일본과 비슷한 상황에 있는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도 이 책이 유익한 이야기가 되길 바랍니다.

관련도서
HBase 완벽 가이드(2012, 한빛미디어) ISBN 978-89-7914-838-1
머하웃 완벽 가이드(2012, 한빛미디어) ISBN 978-89-7914-960-9
만들면서 배우는 기계 학습(2012, 한빛미디어) ISBN 978-89-7914-923-4
MongoDB 활용 가이드(2011, 한빛미디어) ISBN 978-89-7914-886-2
카산드라 완벽 가이드(2011, 한빛미디어) ISBN 978-89-7914-852-7
Hadoop 완벽 가이드, 개정판(2011, 한빛미디어) ISBN 978-89-7914-809-1
MongoDB 완벽 가이드(2011, 한빛미디어) ISBN 978-89-7914-8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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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일본 책 다운 깔끔한 요약. 빅데이터 비즈니스와 관점을 같이 하면서도 새로운 점이 좀 더 추가되어 있다. 같이 읽기에 좋은 책...
    일본 책 다운 깔끔한 요약. 빅데이터 비즈니스와 관점을 같이 하면서도 새로운 점이 좀 더 추가되어 있다. 같이 읽기에 좋은 책.
     
    하둡+비관계형 데이터 베이스 프로그램이라는 기술적 배경을 기반으로 미국은 물론 일본 기업의 빅데이터 활용현황을 잘 보여준다. 빅데이터 이용 분류를 약간 다르게 개별 최적화/일반 최적화와 일괄처리형(Stock)/실시간처리형(Flow)라는 조합의 4가지로 설명하는 것도 요령있다.
     
    다만 빅데이터와 관련된 개인정보문제를 다루는 부분이나, 정부나 공공기관 보유의 빅데이터를 기계처리가 가능한 형태로 공개하는 이른바 LOD(Linked Open Data)와 같은 움직임에 대한 소개는 새롭고, 또한 중요한 문제제기라서 흥미있다. 일본의 경우 오픈 데이터의 양이 부족하다는데 한국도 비슷할 것이고, 미국의 오픈 데이터 사이트에 가장 많이 접속하는 국가가 중국 > 캐나다 > 인도 > 영국 > 한국 > 일본이라는 순위도 재미있다.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나 데이터 애그리게이터에 대한 부분도 재미있음.
  • 노무라에서 발행한 책이다보니 증권사 리포트처럼 즉시 활용을 전제로 만든 책이라 얇고도, 명쾌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딱...
    노무라에서 발행한 책이다보니 증권사 리포트처럼 즉시 활용을 전제로 만든 책이라 
    얇고도, 명쾌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
    딱~한가지 아쉬운 건, 일본 책이다보니, 한국 동향이 안 나온다는 것.

    개념, 활용 사례 측면에서 잘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클라우드에서 Big data로 자연스러운 흐름이 보이면서
    IT biz 전반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다는 건 덤.
  • 기술사를 준비하면서 빅데이터 공부를 했었는데, 사실 그렇게 마음에 와닿았지는 않았습니다. 기술사는 요약본을 외우기 때문에 이...
    기술사를 준비하면서 빅데이터 공부를 했었는데, 사실 그렇게 마음에 와닿았지는 않았습니다.
    기술사는 요약본을 외우기 때문에 이해하기는 어렵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e-북카페에서 "빅데이터의 충격"에 대한 서평을 쓸 기회를 주어서,
    응모했었는데, 되어서 빅데이터의 동향에 대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3V (Volume, Variability, Velocity) 가 뭔지도 모르면서 외웠었는데,
    책을 보면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엔 디스크가 비싸서 정말 가치있는 데이터 만을 유지했어야 했는데
    요즘엔 디스크가 저렴해지고, 컴퓨터의 속도도 향상되면서
    우리가 클릭하는 모든 것을 데이터화 하고 통계내고 분석해서 가치를 분석해 냅니다.

    예전에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로그 데이터들을  모으고 모으고 모아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고객 하나 하나에 대해서 차별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경쟁력을 높입니다.

    이젠 기업이 살아 남기 위해서 빅데이터를 잘 관리하고 활용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기업들에 대한 설명을 보면서 정보화 시대라는 것이 실감이 났습니다.

    저도 전산을 하는 사람으로서 빅데이터에 대한 기술에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빅데이터의 충격 | ga**wo | 2013.02.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빅데이터의 개념 "빅데이터란 기존의 일반적인 기술로는 관리하기 곤란한 대량의 데이터군이다."   ...
    빅데이터의 개념
    "빅데이터란 기존의 일반적인 기술로는 관리하기 곤란한 대량의 데이터군이다."
     
    미국과 유럽 IT업계의 입장 및 미국과 유럽 IT 관계자의 취재를 통해 엿본 빅데이터의 정의이다. 하지만 데이터의 양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빅데이터의 한 측면일 뿐이다. 즉 데이터양에만 주목해선 현재 빅데이터를 둘러싼 논쟁의 본질을 놓치기 쉽다. 기존 기술로 관리가 힘들어지는 원인은 단지 데이터양이 증가했기 때문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빅데이터의 특성은 V로 시작하는 세 가지 키워드로 나타낼 수 있다.
    1. 데이터양(Volume)
    2. 다양성(Variety)
    3. 속도(Velocity)
    이상은 빅데이터의 좁은 의미를 말한다. 넓은 의미에선'3V 측면에서 관리가 곤란한 데이터 및 데이터를 축적/처리/분석하기 위한 기술, 나아가 데이터를 분석해 유용한 의미와 통찰을 끌어낼 수 있는 인재와 조직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정의한다.
     
     
    구글은 검색 로그라는 사용자에게 필요 없는 '데이터 폐기물'로부터 '검색어 제안' 기능이나 '손글씨 입력'기능, '구글 번역', '음성 검색'등 가치있는 서비스를 차례로 만들어낸다. 이는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하나의 사례이다.
    과거에는 장래예측이나 전략수립에 있어서 인간의 천재적인 감각이나 제한적인 분석에 의존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대량의 데이터의 처리기술과 장치의 발달로 '좀 더' 정확한 '빅데이터'를 통한 장래예측과 전략수립이 가능해졌다.
    이 책에서는 '빅데이터'의 정의를 시작으로 사용되는 기술, 활용되는 사례 및 현황, 개인정보보호 문제, 이에 대한 준비할 사항 등을 다루고 있다. 점차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빅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이에 대한 대책을 제시하고자한 책이다. 아직 생소한 분야라서 어려운 용어들이 등장하지만 책 자체에서 사전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기 때문에 읽는데 그리 지장은 없었다.
     
    '빅데이터'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책의 구성상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진게 마지막 부분의 '데이터과학자'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물론 이미 '빅데이터'의 활용과 그 성과가 눈에 띄게 나타났지만, 그건 아직 시작에 불과했다. 이제 제대로된 '빅데이터'시대의 대비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그에 걸맞는 새로운 인재가 요구된다. 그가 바로 '데이터 과학자'이다. 
    새로운 인재에 대한 수요로 인해 새로운 학과나 커리큘럼이 발생하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기업에서는 새로운 부서도 생기고 인력 수요도 변화될거라 본다. 이 모든 과정들을 국제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좀 더 빨리 갖춰나가는게 국가 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전략일 수 있겠다. 하지만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보호와 같은 법률적인 문제나 기타 세심한 부분들을 탄탄하게 다져서 나가는게 더 효율적일 수 있다고 본다.
    새롭게 떠오르는 분야에 대한 개요를 미리 보게 되어서 약간의 '(긍정적인)충격'을 받았다. '미래는 이미 와있다.'라는 말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는 내용이었다.
  •   [빅데이터의 충격] 거대한 데이터의 파도가 사업 전략을 바꾸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nb...

     

     

    [빅데이터의 충격] 거대한 데이터의 파도가 사업 전략을 바꾸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빅데이터가 가져온 충격의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는 책이다. 이책은 '2012년 한일 IT세미나'를 통한 논의의 내용을 더 성숙시킨 저자의 고민을 담아내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넓은 의미의 빅데이터라고 하는 것은 대용량의 데이터들을 가치있는 지식과 통찰로 바꾸는 모든 범주들을 말하고 있다. 특히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가장 큰 비중을 가지고 있는 비정형데이터가 중심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기존의 대기업 들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소셜미디어기업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미국은 '데이터는 새로운 석유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이 분야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빅데이터는 3V(양,다양성,속도)의 측면에서 관리가 힘든 데이터를 말한다. 현재 관련기술은 하둡, NoSQL, 기계학습, 통계분석 등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하드웨어의 성능은 향상되고 소프트웨어의 처리가 빨려졌다는 상황과 클라우드 시스템의 도입이 이 분야를 빠르게 발전시키는 요인이다. 특히 구글의 만든 맵리듀스를 구현한 하둡의 프로그램과 스키마정의를 단순화시키는 NoSQL은 관련 기업을 빠르게 발전시키는 요인이다. 하둡의 처리방식과 NoSQL과 결합하여 스트림데이터처리의 방식은 실시간처리를 가능하게 하여 기술적발전을 향상시키고 있다. 

    현재 이러한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기업은 구글이나 아마존, 링크드인, 페이스북, 넷블릭스, 이베이 등이다. 일반 기업의 활용 예를 들어보면 굴삭기업체인 코마츠가 굴삭기의 GPS정보를 결합하여 관리하는 형태, 리쿠르트가 IT부서와 마케팅팀을 결합하여 온라인미래전략사업을 만들어내고 있는 모습이나 GREE가 데이터와 결합하여 소셜게임전략을 성공의 예, 맥도널드가 쿠폰을 1:1마케팅을 통해 발행하는 예들이다. 

    현재 빅데이터의 활용 예는 고객의 성향을 분석하여 상품이나 서비스를 추천하거나 행동마케팅을 통한 광고, GPS마케팅, 부정사용예의 검출, 고객이탈분석, 고장의 예측, 이상의 검출, 서비스개선, 차량정체 예측, 전력수요 예측, 감기 등의 질병예측, 주식시장의 예측, 연료비용의 최적화 등이다. 빅데이터의 주요 패턴은 과거와 현재의 현상을 분석하여 패턴화함으로서 새로운 상황을 예측하여 그 상황에 맞는 행동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현재 빅데이터와 관련하여 문제가 되는 상황은 개인정보의 유출에 대한 문제이다. 온라인의 계정에 대해 잊혀질 권리를 보장하는 것, 명확한 동의, 데이터 이동에 대한 책임, 책임있는 설명 등이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정보에 대한 투명한 사용과 더불어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접점을 찾는 일이다. 이것과 관련하여 중요한 시장이 LOD(Linked Open Data)시장이다. 오픈데이터의 활용을 통한 새로운 가능성은 열린 정부의 탄생과 새로운 데이터마켓플레이스의 등장이다. 

     

     

     

    앞으로 빅데이터 시장이 성장할 것은 당연하다. 이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데이터분석가와 오프라인의 접점에서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데이터어그리게이터이다. 이 부분의 설정을 어떻게 하느냐가 향후 빅데이터사업자의 중요한 승부가 될 것이다.

    빅데이터산업의 성장에 걸림돌은 관련 기술자의 확보이다. 이미 이러한 기술자를 양성하기 위해 미국에서는 대학원과정을 만드는 등 발빠른 대처를 하고 있다. 빅데이터기술자에게 필요한 기술은 컴퓨터공학, 수학,통계,데이터마이닝, 데이터가시화등 관련기술뿐만이 아니라 소통의 능력, 기업가정신, 호기심 등 부가적인 능력도 가져야 한다. 데이터주도형기업이 앞으로 새로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는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 되고 있는 것이다.

    빅데이터시장을 생각하는 기업들이나 개인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다. 현재의 기술동향과 발전방향뿐만이 아니라 관련산업의 문제까지 지적한 이 책은 많은 관련자들에게 유익함을 가져다 줄 것이다. 특히 한일양국 IT산업의 분석을 통해 폭넓은 시각을 갖게 한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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