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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 디서플린의 실행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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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쪽 | B6
ISBN-10 : 8984453447
ISBN-13 : 9788984453449
식스 디서플린의 실행 혁명 [양장] 중고
저자 게리 하스트 | 역자 홍민경 | 출판사 시그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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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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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rudwns*** 2020.05.1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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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방식을 바꾸면 전략 실행이라는 기업의 최대과제를 타파할 수 있다!
전략과 실행 사이의 균형을 위해 노력하라!

오늘날 성공한 기업 경영자들에게 가장 시급하고 도전적인 문제는 전략 실행 방법을 배우는 일이다. 뛰어난 전략과 뛰어난 실행이 뒷받침되어야만 기업을 성공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연설가이자 최고 경영자들의 조언자인 저자, 게리 하스트는 이 책에서 균형 잡히고 예측 가능한 업무성과를 위해 이 두 개념을 어떻게 통합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저자는 전략과 실행 사이에 균형을 유지해야만 '초우량 경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식스 디서플린'은 초우량 경영을 위한 실행 혁명 프로그램으로, 끊임없는 연구조사와 현장조사, 효과가 입증된 우수 모델을 바탕으로 초우량 경영 기업을 구축하기 위한 방법론을 설명하고 있다.

본문은 먼저 초우량 경영이란 무엇인지를 짚어보고, 기업의 최대 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전략 실행이 어려운 이유를 짚어보고, 지속 가능한 전략 실행 프로그램 구축을 위한 방법을 도표 등의 시각적 자료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 'summary(요약)' 코너를 마련해 보다 빠른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양장본]

Key Point!
초우량 경영이란 전략과 실행 사이에 균형을 맞추려는 끝없는 과정이다. 이 책은 전략과 실행 사이에 균형을 유지해야만 초우량 경영을 달성할 수 있는 이유가 뭔지, 그렇다면 그러한 균형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인지를 들려준다.

독자 대상
이 책에 나오는 전략 실행 프로그램은 각 개인과 팀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주위환경이 방해를 해도 해야 할 일을 꾸준히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고경영층부터 일선 직원들까지 장기 목표와 전략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조직을 구축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으므로, 직원 참여도가 높고 체계화되고 혁신적인 기업을 원하는 관리자와 경영자에게 유용하다.

저자소개

식스 디서플린(Six Disciplines)의 설립자이자 CEO이며 『초우량 경영의 여섯 가지 원칙: 학습하고 앞장서며 영속하는 중소기업 만들기(Six Disciplines for Excellence: Building Small businesses That Learn, Lead and Last)』의 저자인 하스트는 1972년 컴퓨터 과학 전공 경영학 학사 학위를, 1976년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컴퓨터 과학 전공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오하이오 주립대학과 핀들리에 있는 마라톤 오일(Marathon Oil)에서 근무하다, 오하이오 핀들리에 본사를 둔 솔로몬 소프트웨어를 공동 설립하여 CEO가 되었다. 1980년에서 2000년까지 20여 년간 솔로몬은 시장의 선두주자로 세계 100여 개국 이상 400여 개 기업에 솔로몬 제품을 설치하였으며 2001년 마이크로소프트사에 매각되었다.
하스트는 2000년 가을, 식스 디서플린을 설립하여 현재 식스 디서플린 전략 실행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 외에 지역 YMCA와 리버티 벤튼 고등학교의 전 이사로서 주니어 어치브먼트(Junior Achievement)에 적극 참여하며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런 그의 기업가 정신을 인정받아 2001년에는 핀들리 대학으로부터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최근에는 핀들리/핸콕 카운티 상공회의소로부터 2004 올해의 중소기업 주창자 상을 받았다.
하스트는 활기 넘치고 식견이 넓은 연설가로 늘 청중들에게 자극제가 되고 있다. 그는 저자로, 연설가로, 텔레비전과 라디오 게스트로, 최고 경영자들의 조언자로 일하며 초우량 경영 달성을 향해 쉼 없이 내달리는 기업들에게 식스 디서플린의 전략 실행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전 미국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목차

머리말

CHAPTER 01 초우량 경영
CHAPTER 02 기업의 최대 과제
CHAPTER 03 전략 실행이 어려운 이유
CHAPTER 04 도약의 기회
CHAPTER 05 차세대 프로그램의 요건
CHAPTER 06 완벽한 일류 전략 실행 프로그램
CHAPTER 07 반복 방법론
CHAPTER 08 책임 코칭
CHAPTER 09 실행 시스템
CHAPTER 10 공동체 학습
CHAPTER 11 다른 모든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
CHAPTER 12 끝없는 여정

맺음말
참고자료

책 속으로

비즈니스의 최대 과제를 다루기에 앞서 그보다 근본적인 문제, 즉 전략과 실행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이 두 가지가 초우량 경영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먼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경험에 비춰볼 때, 대부분 중소기업 경영자들은 전략과 실행이 초우량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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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최대 과제를 다루기에 앞서 그보다 근본적인 문제, 즉 전략과 실행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이 두 가지가 초우량 경영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먼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경험에 비춰볼 때, 대부분 중소기업 경영자들은 전략과 실행이 초우량 경영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명확하게 알지 못하는 것 같다.
초우량 경영의 핵심 축이라 할 수 있는 전략과 실행 사이에서, 어느 한쪽으로 중심추가 기울어져서는 초우량 경영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나는 수많은 세월이 흐른 후에야 비로소 깨달았다. 전략을 세우려면 우선 모든 주주들과 약속을 정하고 그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그 다음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 끝없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한다. 전략을 세우는 것보다 실행에 옮기는 게 훨씬 더 어렵지만 실행하려면 우선 뛰어난 전략 수립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 둘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는 게 초우량 경영의 지름길이다. 초우량 경영이 끝없는 여정이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러나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다. 생각의 차이를 잘 보여주는 한 가지 사례가 있다. 최근 대규모 상공회 모임에서 강연을 하던 중 내가 참석자들에게 두 가지 질문(‘초우량 경영이란 무엇인가?’와 ‘초우량 경영을 달성했다고 생각하는가?’)을 던졌을 때 한 여성이 초우량 경영을 달성했다고 답한 것이다. 이런 대답은 상당히 이례적이었다.
강연 내내 나는 짐짓 놀라지 않은 척했지만 강연이 끝나면 그 여사장과 꼭 이야기를 나눠봐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드디어 이야기를 할 기회가 생겼을 때, 나는 그녀에게 업종이 무엇이며 어떻게 회사를 ‘초우량 기업’으로 만들었냐고 물었다. 대답은 예상 밖이었다.
그 여성은 이동식 창고를 대여하는 영세업자로 지난 30일간 매출이 두 배 가까이 늘어 매우 들떠 있었다. 매출이 증가한 이유를 아느냐고 묻자 모른다고 했다.
결국 이 지역에 홍수가 발생해 지난 3주간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래서 나는 이 천재지변 때문에 일시적으로 수요가 증가했을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해봤는지 좀 더 캐물어보았다. 하지만 그 여성은 그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고 초우량 경영을 한 덕택에 운이 따른 것이라고 여기는 듯했다.
나는 그녀가 생각하는 초우량 경영의 개념은 과연 무엇이며, 1년 후에도 과연 자신의 회사를 초우량 기업이라고 여길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결국 이것은 근시안적인 사고일 뿐이며 나 역시 경영자로서 그리고 대주주로서 이 여사장과 같은 생각을 지금껏 수도 없이 해왔지만 그건 내 착각일 뿐이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 제1장 초우량 경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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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모든 문제를 한 번에 날려버릴 핵심 문제를 해결하라!! 지난 수십 년간, 품질향상, 업무성과 증진, 초우량 경영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동, 기준이 개발되어 왔으며, 이중에는 전사적 품질경영(Total Quality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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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를 한 번에 날려버릴 핵심 문제를 해결하라!!

지난 수십 년간, 품질향상, 업무성과 증진, 초우량 경영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동, 기준이 개발되어 왔으며, 이중에는 전사적 품질경영(Total Quality Management), 말콤 볼드리지 국가품질 프로그램(Malcolm Baldrige National Quality Program), 식스 시그마(Six Sigma), ISO9000, 린 생산 방식(Lean Manufacturing) 등 몇몇 유명 프로그램들도 있다. <식스 디서플린(Six Disciplines)> 또한 초우량 경영을 위한 실행 혁명 프로그램의 하나로, 식스 디서플린의 CEO인 게리 하스트가 수천 시간에 걸친 시장조사와 100여 명의 실무 검증 그리고 2,00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투자하여 개발하였으며 미국의 많은 기업들이 경험을 통해 이 프로그램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비즈니스 세계의 변화 속도와 예측 불가능성을 고려하면 경영자들은 마치 자신들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일이 대부분인 것처럼 느끼기 쉽다. 어떤 기업이건 간에 그 기업이 풀어나가야 할 가장 핵심적인 문제가 있기 마련이고 그 문제만 해결되면 다른 문제들은 자연스럽게 풀리게 된다. 이러한 핵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략과 실행이라는 것이 필요한데, 저자는 이 책 『식스 디서플린의 실행 혁명』에서 모든 기업가들의 꿈이라고 할 수 있는 초우량 경영 기업을 구축하기 위한 방법론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자주 언급하고 있고 모든 기업들의 꿈이라 할 수 있는 초우량 경영이란 전략과 실행 사이에서 끊임없이 균형을 이루어가는 과정이다. 전략을 세우려면 모든 주주들이 지켜야 할 약속을 정한 후 그 약속을 실천할 방법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고, 실행이란 곳곳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예기치 못한 일들을 극복하면서 목적지에 도달하는 일이다. 두 가지 중 실행이 훨씬 더 어려운 일임은 분명하지만 확실한 전략 없이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없는 것 또한 자명한 이치다. 따라서 초우량 경영을 달성하려면 둘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렇기 때문에 초우량 경영이란 끝없이 노력해야 하는 끝없는 과정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때로는 진짜 문제를 놓치기도 한다. 대부분의 경영자들이 생각하는 게 이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들은 지금 당장 눈앞에 닥친 문제(성장, 통제, 커뮤니케이션, 생산성, 경영권 이양, 고용, 경쟁자 등)밖에 보지 못한다. 오늘 어떤 문제가 생겼든 내일이면 또 다른 문제나 더 큰 문제가 얼마든지 생길 수 있다. 현실 속의 불확실성을 관리하는 동시에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기업의 가장 큰 과제이며, 이 과제를 극복하는 일이 바로 다른 모든 문제를 수월하게 해결해 주는 한 가지 핵심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다. 오늘 닥친 과제를 극복하면 내일 또 다른 과제에 직면하기 마련이며, 따라서 이 과제를 맞이할 준비를 갖춘 조직을 구축하는 게 필수적이다.

모든 기업들은 초우량 경영 기업이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며, 오늘날 성공한 기업 경영자들에게 가장 시급하고 도전적인 문제는 초우량 경영 기업을 위한 전략 실행 방법을 배우는 일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기업들은 예나 지금이나 문제해결에 필요한 자원과 자금력이 풍부하여 이를 바로 적용 실행할 수 있으나 중소기업들은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저자는 『식스 디서플린의 실행 혁명』에서 획기적인 연구조사, 현장조사, 효과가 입증된 우수 모델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계획과 전략 실행이라는 끝없는 과제에 맞설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설명한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들은 어디에 얼마만큼 투자할 것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위험을 더 잘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 더불어 문제를 사전에 관리하는 방법과 숨겨진 지연 및 연체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으며, 각 개인과 팀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주위환경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해야 할 일을 꾸준히 실행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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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전략과 실행의 균형잡기 | ol**ream | 2009.06.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30여 년간 중소기업에 자문을 제공하면서 나는 수천 명의 경영자들에게...

     

     

     

     

    30여 년간 중소기업에 자문을 제공하면서 나는 수천 명의 경영자들에게 

    "회사의 최대 현안이 무엇인가" 질문을 던졌다.

    경쟁력,현금의 흐름, 인재 발굴, 영업·마케팅·기술 부서간의 커뮤니케이션, 직원 참여 부족 등

    대답은 각양각색이었다. 이러한 "현안"들은 결코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다.

    실행하는(미래를 대비하는) 조직을 구축하는 게 조직의 역량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방법이며,

    이것이 바로 기업의 최대 과제이다.

                                           - 시그마북스의 <식스 디서플린의 실행혁명>의 본문(p 36) 중에서.

     

     

     

        2007년 식스 디서플린에서는 기업 경영자들이 최대 현안으로 꼽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실시했었다. 이 인터뷰에서 기업 경자들은 저마다 커뮤니케이션, 조정, 협력, 리더십, 과도기, 통제 등 갖가지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러나 이 인터뷰 결과의 핵심은 다른 곳에 있었다. 즉 경영자들이 생각하는 회사의 문제점들과 현안이 모두 제각각이며, 시간이 가면서 이런 변화를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업은 언제든 새로운 문제를 마주치게 되고, 당면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골몰하기 마련이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핵심은 단순히 눈앞에 놓인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지 않다는 것이다. 기업이 주목해야 할 것은 관점이였다. 눈 앞에 놓인 시급한 문제들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그것은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시련에 부딪혔는가?"가 아니라, "어떤 기회가 열려있는가?"로 바꿔서 문제를 바라 보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에 대한 질문이 바뀌면, 문제에 대한 접근방식이 바뀌고, 그것은 해결방법이 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전세계 CEO들은 수익과 성장보다 "실행"을 더 중요시 한다. 이미 세계적으로 혹은 이례적으로 성공신화를 이루었거나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기업들은 더더욱 "실행"을 중요시한다. 이 사실은 2007년 10월 콘퍼런스 보드(CB; The Conference Board)가 발행한 세계 40여 개국 769명의 CEO를 대상으로 했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기업들이 치밀하게 만들어낸 전략 중 90퍼센트가 실행부족으로 실패한다.'는 다른 전문가들의 연구결과들도 주목할만 하다. 이것은 단순히 넘겨버릴 문제가 아니다. 물론 기업이 지독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성장과 전략은 중요하다. 그러나 토머스 에디슨의 말처럼, 실행하지 않는 비전은 환상에 불과한 것이다. 현재 이미 활발한 성장기에 접어든 기업이라 할지라도 그 경쟁적 우위에 만족하고 긴장을 풀어 버린다면, 그 성장은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실행이 약한 채로 성장만 강한 기업의 형태는 회사가 앞으로 성장하는 조직과 리더십을 이끌고 나아가기 위한 시작단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세한 설명들을 의 초우량 경영의 4모델로 비교 분석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세 가지의 전제를 바탕으로 서술되고 있다. 첫째는 대부분의 기업 경영자들이 회사에 문제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는 점, 둘째는 대체로 한 가지 문제가 해결되면 다른 문제도 수월하게 해결되리라 믿는다는 사실, 셋째는 한 세대 동안 대기업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실행문제 해결솔루션을 이제 중소기업도 이용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이 마련되었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난 수십 년간 주로 대기업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갖가지 우수모델과 기술이 개발되면서, 대기업 외 중소기업도 솔루션에 접근 가능한 차세대 프로그램의 기초가 마련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전제로 출발해서, 초우량 경영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물음과 기업의 최대과제가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여러 전략들이 왜 실행하기 어려운지 그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프로그램이 넘어야 할 장벽과 갖추어야 할 요건을 제시하고, 저자의 표현을 빌어 <완벽한 일류 전략 실행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지금까지 실시한 연구조사 결과 그리고 무수한 시행착오 끝에 얻은 결론을 통해

    전략과 실행 사이에 무게 중심을 잘 잡는 완벽한 프로그램의 밑바탕에는

    체계화된 반복 방법론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방법론에 따르면 어느 기업이든 비지니스를 영위하려면

    반드시 전략, 계획, 조직, 실행, 혁신, 학습이라는 기본 프로세스를 거쳐야 한다.

     

    중소기업의 상황에 꼭 맞는 완벽한 단일 방법론은 없기 때문에, 우리는 6대 원칙별로 방법론을 개발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우리가 개발한 방법론을 꼭 써야 한다는 게 아니라

    체계적이고 반복 가능한 방식을 활용하라는 것이다.

    또 한 가지 명심할 점은 방법론 하나만으로는 절대 부족하다는 사실이다.

                            - 시그마북스의 <식스 디서플린의 실행혁명>의 본문(P 113~114) 중에서.

     

     

         초우량기업이 되기 위해 중소기업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들을 목표 가까이로 이끌어줄 그 특별한 프로그램은 어떤 내용인가? 중소기업에서도 초우량 경영이 실행되려면 기업이 <초우량 경영모델의 2사분면>에서 보내는 시간을 최대한 늘려야 한다. 물론 에서 다루었듯이 실제 비지니스 세계는 각 사분면이 항상 자로 잰 듯 분명하게 나눠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기업의 현 상태는 한 사분면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주력 분야와 우선권이 변하면서 순환한다. <초우량 경영모델>이 비지니스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상황과 여러 원인과 결과들을 극도로 단순화시킨 것은 인정하지만, 이 단순성은 기업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복잡한 상황과 문제들을 단순화시키는 데도 일조할 것이다. 그래서 기업은 최대한 2사분면에서 머물도록 노력해야 한다.  2사분면에서는 업무성과를 예측하고 지속하기가 용이하며 전략 실행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의 기업의 수익성이 높거나 경영전반이 안정적으로 보여서 스스로 아무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 서더라도, 기업은 수익이나 표면적인 안정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객관적인 기준에 부합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좀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하고, 이에 저자가 말하는 <완벽한 전략 실행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4가지 구성요소를 갖추고 있는데 반복 방법론, 책임코칭, 실행시스템, 공동체 학습이 그것이다.

     

       이 책에서는 초우량 기업이 전력과 실행 사이의 끊임없는 균형을 이루어나가는 과정이라고 주장한다. 전략은 기업의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방법을 제시할 것이며, 그것을 단 몇 퍼센트라도 실현 가능하도록 하는 것은 실행력일 것이다. 두 가지 중에서 실행이 훨씬 더 어려운 일은 분명하지만, 치밀하고 확실한 전략없이는 결코 기업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따라서 초우량 기업은 그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고 그 뜨거운 균형을 유지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한 가지, 성공신화를 이루었던 수많은 기업가들은 말한다. 초우량 경영이란 결과가 아니라, 여정이다. 끝없는 여정. 즉,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과정이다. 이런 기본 위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완벽한 전략 실행 프로그램>은 시작과 끝으로 분명히 매듭지어지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끊임없이 선순환되는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핵심 4요소는 일회적인 프로젝트로 끝나지 않는다. 저자는 거대하고 복잡해 보이는 기업을 움직이는 것도 결국 사람이라는 것을, 그래서  무엇보다 사람의 특성을 잘 알고 그들에게 주목하고 투자해야 한다는 것도 결코 간과하지 않는다. 결국 사람이 기업을 움직이고 사회와 국가를 움직이고, 거대한 경제체제의 흐름을 주도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마음과 머리와 움직임을 관장하고, 그것이 초우량 기업 경영이라는 끝없는 노력의 과정에 걸맞는 에너지가 멈추지 않고 순환되고 상승되는 곡선을 그리도록 유도하는 이 프로그램은 매력적이고 유용하게 느껴진다

     

     

     

     

     

  • 실행과 공부의 공통점. | re**ist100 | 2009.05.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경영서적을 읽어가면서 느끼게 된건. 이것을 통해 사람과 삶에 적용할만한 가치있는 경영을 만들수있다는 생각이들었...
     

    경영서적을 읽어가면서 느끼게 된건.

    이것을 통해 사람과 삶에 적용할만한 가치있는 경영을 만들수있다는 생각이들었다

     

    새뮤얼 존슨曰

    대가가 되려면 평생 한 우물을 파야 하며,  잠시라도 노력을 게을리 하면

    결코 이룰 수 없다.라고 하지 않던가..

     

    이책은 전략과 실행사이에서.

    전략을 세우는 것보다 실행에 옮기는게 훨씬 더 어렵지만

    실행하려면 뛰어난 전략수립을 선행으로 해야한다고 말해준다.

     

    실행의 여섯가지 원칙.

     

    1.중요사항 결정 전략

     A.미션갱신

     B.가치기준 갱신

     C.전략거점 갱신

     D.비전 갱신

     E.최종생산물 가치(VFO)규정

     F.포기해야 할 항목 결정

    2.목표설정 계획

     A.기준 설정

     B.목표 설정

     C.구상

     D.팀 구성

    3.시스템 정렬 조직

     A.정렬 오류 확인

     B.프로세스 정렬

     C.정책 정렬

     D.기준 정렬

     E.기술 정렬

     F.인력 정렬

    4.계획 실행 실행

     A.분기별로 개인별 계획 수립

     B.주별 IP재조사

     C.분기별 IP등급 매기기

     D.일별 우선순위 정하기

     E.기준 모니터

    5.과단성 있는 혁신

     A.브레인스토밍

     B.100점 만점으로 점수 매기기

     C.사업성 분석

     D.5단계 문제해결

     E.아이디어 칭찬하기

     F.공헌 인정하기

    6.되돌아 보기 학습

     A.외부환경 검토

     B.내부환경 검토

     C.SWOT 분석

     D.개인별 평가

     

    이 여섯가지를 반복 방법론 책임 코칭 실행 시스템  공동체 학습

    통해 완벽한 일류 전략 실행프로그램으로 만들어가는것.

     

    색깔로 구분한 원칙과 방법들을

    좀더 구체적인 비유와 사례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이책은 꾸준히 아는것과 실천하기에 대해이야기해준다.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내가 개인이라는 기업..자기경영에 주목할 만한 이야기들..

    리더십을 갖추려면

    앞으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주의를 집중해야 하는지.

    스스로의 책임을 좀 더 어떻게 긍정적으로 바라봐야하는지.

     

    너무나 원론적인 이야기였지만.충분히 읽으면서

    이책을 통해 어떻게 공부할지 어떻게 자기경영을 해야할지

    과정을 이해할수있는 이야기를 접했다.

  •   『식스 디서플린의 실행혁명』 좋은 전략이 있더라도 제대로 실행하지 못...
     

    식스 디서플린의 실행혁명


    좋은 전략이 있더라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한다면 소용없다. 마찬가지로 실행할 의지가 있더라도 좋은 전략이 없다면 노력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그야말로 기업이 제대로 굴러가고 성장하려면 전략과 실행의 두 축이 끊임없이 균형있게 나아가야 한다. 이 책도 그런 관점에서 출발한다. 책은 세 가지 전제를 한다. 첫째 기업 경영자들은 정작 중요한 문제보다는 엉뚱한 문제를 놓고 실랑이 하는 경우가 많다. 둘째 문제를 제대로 짚었다고 해도 그 문제만 해결하면 다른 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셋째 그 동안 대기업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실행 문제 해결 솔루션을 중소기업도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중소기업도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 책에서 말하는 실행혁명은 그런 요구에 충족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그것을 차근차근 살펴보면서 실행혁명의 이해를 돕고 그 효용성을 따져본다. 흔히 쓰는 말 중에 ‘초우량 경영’이라는 것이다. 도대체 초우량 경영이란 무엇을 말할까. 저자 또한 그런 의문을 갖고 경영자들을 만날 때마다 질문을 던졌지만 어느 누구도 속시원한 대답을 하는 이가 없었다. 대부분의 기업 경영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것과는 다르게 초우량 기업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했다.


    저자는 초우량 경영모델을 이해하기 쉽게 그 모델을 제시한다. 가로축은 실행, 세로축은 전략인 사분면을 통해 그것을 보여주는데, 한 눈에 파악하기 쉽다. 간단히 말해서 초우량 경영을 위해서는 전략과 실행이 강한 2사분면 영역에 속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인가를 살펴본다. 초우량 경영 모델은 무엇보다 현재기업의 문제와 유형을 한눈에 파악하여 그 기업의 최대 과제를 찾도록 하는 것이다.


    많은 경영자들이 기업의 최대 과제보다는 눈 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급급하다. 그렇게 되면 닥친 문제를 해결한다고 하더라도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어떤 조치가 필요하다. 전략 실행을 위한 실행혁명을 가속화 할 수 있는 분야가 있다. 품질혁신프로그램, 우수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 개인 생산성 도구, 비즈니스 지능, 전략 수립, 가상 공동체 개발, 경영 코칭이 그것이다. 이것을 조화롭게 끼워 맞춰 나가야 한다.


    이러한 원칙들과 함께 완벽한 전략 실행 프로그램의 세 가지 필수 요소인 책임코칭, 실행 시스템, 공동체 학습을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 이러한 전략 실행 프로그램의 목적은 초우량 경영을 향하는 것이고, 전략과 실행이 강한 초우량 경영 모델에서 2사분면에 있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다.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 있긴 하지만 이 책에서 제시하는 전략 실행 프로그램을 통해 실행혁명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다면, 전략과 실행의 두 축이 균형을 맞추어 좋은 전략을 제대로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될 때 초우량 경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 실행 혁명 | ay** | 2009.05.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초우량기업, 끊임없이 성장하면서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기업이다. 모든 기업가는 이런 기업을 만들고 싶어하고, 직장인들도 마찬가지...

    초우량기업, 끊임없이 성장하면서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기업이다. 모든 기업가는 이런 기업을 만들고 싶어하고, 직장인들도 마찬가지로 이런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초우량기업은 매우 드물다. 한순간 초우량기업의 범주에 들 때도 있겠지만, 오랜 기간동안 초우량기업의 위치를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성장이 정체된 기업은 안정적인 수익을 내겠지만 확장이 어렵고, 성장하는 기업은 급격한 조직 변동에 따라 수익 확보가 어렵다.

    p207. 체계적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 세부계획을 세우는 방법그 계획을 사전에 관리하고 유기적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이는 조직은 훨씬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셈이다. 이런 환경에서는 목표가 분명하며 새로운 직원이 들어와도 자기 역할을 금방 파악하고 의사소통 방식을 더욱 효괒거으로 배울 수 있다.. 게다가 조직이 성장하면서 우선순위를 재빨리 바꿔야 할 때에도 의사결정을 내리고 계획을 세우고 이 계획을 실행하는 방법을 이미 숙지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초우량기업을 만들기 위한 실행혁명 방법을 소개한다. 식스 디서플린 방법론으로 불리는 실행혁명은 전략, 계획, 조직, 실행, 혁신, 학습이라는 6가지 원칙이 31개 단계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프로그램은 반복 방법론, 책임 코칭, 실행 시스템, 공동체 학습으로 대변되는 7가지 혁신분야에서의 경영혁명과 밀접하게 관련있다.


    그림 출처: http://sixdisciplines.blogspot.com/2006/03/six-disciplines-methodology.html

    p88. 다음 일곱가지 핵심분야에서 경영개선을 달성하면 실행 혁명에 불을 붙일 수 있다.
    • 품질혁신 프로그램(TQM, 식스시그마, ISO9000, 린)

    • 우수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ERP)

    • 개인 생산성 도구(IT)

    • 비즈니스 지능(데이터마이닝, 성과관리)

    • 전략 수립(균형성과표)

    • 가상공동체 개발

    • 경영 코칭

    식스 디서플린 방법론 같은 차세대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애물은 전문성, 비용, 인간이다. 특히 변화를 싫어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어려운, 대화가 통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 때문에 아무리 좋은 방법을 조직에 적용하려해도 성공하기 어렵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어떤 식으로 조직원들의 문제를 해결할지궁금했다.

    p99.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를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문제가 바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과 그 일을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 사이의 격차를 좁히는 것이다.


    이 책은 책임모델을 제시한다. 아무리 경영진에서 변화를 강조하더라도 아랫사람들은 현실에 안주하려하고 경영진의 일회성 뻘짓이 끝나기를 바란다. 변화를 기피하는 이유는 개인에게 돌아오는 이점이 없으며 오히려 업무 외적으로 불필요한 일들이 생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사적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이 변화가 전직원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일을 처리할 수 있는 권한을 주면서 그에 따른 책임도 알려주어야 한다.

    p142. 책임 모델에 따르면 다음 세 가지 요소가 제시되는 정도에 비례해 조직 내 대부분의 직원들은 해야 하는 일 그리고 할 것으로 기대되는 일을 하며 책임지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 세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다.
    • 기대치가 분명한가

    • 직원들이 기대치를 정할 때 참여하여 기대치가 설득력이 있고 합리적이라고 인정하는가

    • 직원들이 책임을 졌을 때 혹은 책임감이 부족할 때 조직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가


    또한 이 책은 모든 구성원들을 구체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지침을 제공한다. 아래의 역피라미드 그림을 살펴보면 최고경영진은 미션/가치/전략적 위치, 비전과 같이 10년이상 걸리는 작업을 분기별 워크숍 같은 형식으로 참여해야 한다. 다기능팀은 3-5년 작업을 목표로 하며 보고/최종 결정/평가표/워크숍으로 참여한다. 현업부서는 1년 작업을 구상/워크숍/진행 형식으로 참여하며, 개인은 개인별 계획 수립, 일상 업무를 일대일 진행상황 보고회의 같은 형식으로 참여한다. 모든 기업들이 이와 유사한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역피라미드 식으로 모두가 동일한 목표로 일을 수행하지는 못한다. 그만큼 전사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투명하게 유지해야 한다.

    그림 출처: http://decker.typepad.com/welcome/2005/09/six_disciplines.html

    p149. 직원들의 참여를 북돋우려면 바람직한 태도만 요구하지 말고 어떤 행동을 바라는지 그리고 그렇게 행동했을 때 어떤 보상이 주어질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나 같이 일개 말단 사원의 입장에서 할만한 일은 별로 없다. 이 책은 CEO 급이 읽고 전체 프로세스를 바꾸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내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팀공동체의 역할이다. 팀에서 연도별, 개인별 목표를 세우고 매주 미팅을 하면서도 기업의 비전과 전략 포지션, 장기 목표에 대해서 고민한 적은 별로 없었다. 하지만 그런 고민을 매번 상기시켜주고, 팀의 목표가 개인의 목표가 일치할 수 있도록 마음속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팀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파트장, 팀장이 되면 잊지말고 실천할 부분이다.

    p194. 이 공동체는 규모가 작기 때문에 터놓고 대화를 나누어 각 구성원별로 개인적 목표와 직업적 목표를 파악할 수 있다. 다른 공동체들과 마찬가지로 이 공동체 역시 상호신뢰와 존중이 밑받침되어야 한다. 또한 이 공동체는 일대일 대면관계를 바탕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다른 공동체에서는 말할 수 없었던 자신들의 희망, 꿈, 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다.. 팀장-팀원 간의 관계에서 팀장은 조언자로서 각 개인의 책임감을 복돋운다.
  • 실행혁신(Execution Revolution)은 전략과 실행을 적절히 조합해야 일어난다!   개인적으로 '바...

    실행혁신(Execution Revolution)은 전략과 실행을 적절히 조합해야 일어난다!

     

    개인적으로 '바보들은 항상 전략만 세우거나 막무가내로 실행을 위해 힘쓴다'라고 생각해왔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매년 같은 이슈를 바탕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것을 지켜볼 수 있었다. 동일한 이슈에 대해 프로젝트가 진행되다 보니 원인에 대한 고찰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 전술에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또 이를 실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흐지부지되고 이슈는 계속 진행형으로 남아가는 것을 보면서 '전략'과 '실행' 둘 중에 무엇이 문제일까? 고민을 했었다. 이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이 책을 읽게됐다.

     

    저자는 '전략'과 '실행'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를 하고 있다. 전략은 최선의 선택을 내리고 선택에 맞게 활동을 선별하는 일인 반면, 실행은 선택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어느 조직이든 전략과 실행을 적절히 잘 조합해야 실행혁신(Execution Revolution)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조직이 초우량 경영을 지속할 역량과 잠재력이 있는지의 여부는 전략을 얼마나 잘 세우고 실행하느냐에 달려있으며 이를 위해 기업이 어떤 활동에 초점을 맞추며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요약하면 저자가 말하는 2사분면에 위치한 '강한 전략'과 '강한 실행력'을 갖춘 조직은 전략과 실행이 조화롭게 이루어지며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2사분면에서 거둔 성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는 힘들고 장기간 이런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기업은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새로운 관점에서 전략과 실행에 접근해야하며 그 최적지가 2사분면이라고 말한다.

     

    기업의 가장 큰 과제는 지금 당장 눈앞에 닥친 문제가 아니라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동시에 현실세계의 불확실성에 대처해 나가는 것이 기업의 최대 과제라고 말한다. 내가 고민했던 매년 같은 프로젝트를 하면서도 매번 흐지부지해지는 원인이 이러한 불확실성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게됐다. 문제의 원인이 동일했더라도 풀어 나가는 과정에서 조금씩 다른 변수들이 해결을 막아나갔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략과 실행의 조화를 통한 실행혁신을 이뤄야 한다는 저자의 의견에 많은 부분 공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실행혁명을 위해 불을 붙일 수 있는 일곱가지 핵심분야에서의 경영개선을 제안하는 부분에서는 주요 독자로 예상한 중소기업 스스로 개선하기에는 한정된 자원이라는 관점에서 어려운 얘기가 아닐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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