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소셜리딩 프로모션
매월1~7일 더블캐시백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문무자 이옥시집(한국의 한시 32)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192쪽 | A5
ISBN-10 : 8971155566
ISBN-13 : 9788971155561
문무자 이옥시집(한국의 한시 32) 중고
저자 이옥 | 역자 허경진 | 출판사 평민사
정가
7,500원
판매가
6,750원 [10%↓, 75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4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0년 6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4,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6,750원 [10%↓, 7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45 깨끗하게 배송 잘왔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namh*** 2020.03.31
744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i*** 2020.03.18
743 중국고전에서 현재 생활의 지혜를 얻기위해 구입했습니다..책도 깨끗하고 배송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qkre*** 2020.03.12
742 남산의 부장들 이라는 영화를 보고, 김재규에 대해 좀더 알아보려고, 중고책이라도 구매했어요. 5점 만점에 5점 samoi*** 2020.03.01
741 물건 이상 없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omega*** 2020.02.2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문무자 이옥 시집』은 <이언> 65수를 다 번역하고,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참고 자료를 붙였다. 이옥은 다른 시인들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고유한 말들을 많이 썼기 때문에, 오히려 주석이 더 필요하였다. 비슷한 소재를 다룬 민요도 덧붙여, 민요와 한시의 거리도 느껴 보게 하였다. 뒤에는 남녀 사이의 정을 다룬 허균의 <황주염곡> 8수와 최성대의 <고염잡곡> 13수를 함께 실어, 비슷한 분위기의 시들을 함께 읽어볼 수 있게 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이옥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와 열상고전연구회 회장을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한국의 한시》총서 외에, 주요저서로는《조선위항문학사》《허균》《허균 시 연구》《대전지역 누정문학연구》《한국의 읍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연암 박지원 소설집》《매천야록》《서유견문》《삼국유사》《택리지》등 다수가 있다.

목차

아조-이옥
염조-이옥
탕조-이옥
비조-이옥
황주염곡-허균
고염잡곡 13편-최성대
상랑전-이옥

산유화
산유화-이안중
산유화곡-이안중
산유화-이우신
산유화곡-이노원
산유화후곡-이노원
향랑요-이광정
산유화여가-최성대
향랑시-이덕무
산유화요-부여 지방 민요
작가연보
민요와 한시의 거리-허경진

책 속으로

검은 머리털 한데 맞풀어 一結靑絲髮, 파뿌리 되도록 함께 살자고 했지요 相期到?根. 부끄럽지 않으려 해도 저절로 부끄러워져 無羞猶自羞, 신랑에게 석 달 동안 말도 못했지요 三月不共言. 우...

[책 속으로 더 보기]

검은 머리털 한데 맞풀어 一結靑絲髮,
파뿌리 되도록 함께 살자고 했지요 相期到?根.
부끄럽지 않으려 해도 저절로 부끄러워져 無羞猶自羞,
신랑에게 석 달 동안 말도 못했지요 三月不共言.

우리 친정집은 광통교에 있고 兒家廣通橋,
시댁은 수진방에 있어 夫家壽進坊.
가마에 오를 때마다 每當登轎時,
치마를 눈물로 가득 적셨지요 猶自淚沾裳.

4경에 일어나 머리를 빗고 四更起掃頭,
5경에는 시부모님께 문안을 드렸지요. 五更候公?.
이 다음 친정에 돌아가면 誓將歸家後,
먹지도 않고 한낮까지 잠을 잘래요. 不食眠日午.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조선 후기 한시인들 가운데 한시를 민요풍으로 지어 보려고 시도하였던 시인들이 있었다. 한시가 비록 중국에서 건너온 중국의 시 형태이고, 중국의 글자를 빌려서 짓긴 하지만, 중국 사람의 노래가 아닌 우리의 노래를 지어보자는 생각에서 이러한 시도는 시작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조선 후기 한시인들 가운데 한시를 민요풍으로 지어 보려고 시도하였던 시인들이 있었다. 한시가 비록 중국에서 건너온 중국의 시 형태이고, 중국의 글자를 빌려서 짓긴 하지만, 중국 사람의 노래가 아닌 우리의 노래를 지어보자는 생각에서 이러한 시도는 시작되었다. 물론 처음부터 우리말을 써서 민요나 시조의 형태를 지을 수도 있지만, 민중이 아닌 사대부들에게 이미 자신의 문자가 된 한자로 우리 노래를 지어 보려는 시도는 그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었다. 다산 정약용이 “나는 조선 사람이니, 조선시를 즐겨 지으리라”는 선언처럼, 민요풍의 시를 지었던 시인들 마음속에는 “나는 중국 사람이 아니라 조선 사람이다”라는 민족의식이 자리잡았던 것이다.

이러한 조선시의 시도는 이 땅에 사는 민중들의 현실적인 삶을 노래한 실학파 시인들에 의해서 발전되었으며, 또 한쪽에서는 민요적인 소재를 가지고 시를 지었던 시인들에 의해서도 발전되었다. 이옥은 당시 성리학 사회에서 요구하는 순정한 문체를 거부하고 새로운 문체를 시도하다가 과거시험 볼 자격까지 논란되었던, 몸으로 부딪쳐 가며 새로운 문학과 문장을 실험하였던 시인이었다. 그는 새로운 문장을 실험하였던 죄 때문에 징계를 받고 군적(軍籍)에 오르게 되었으며, 관청에서 사소한 절차를 잘못했기 때문에 결국 군대에 끌려갔다. 그는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절을 변방에서 보낸 데다 인생관까지 달라지게 되어, 결국은 과거시험을 포기하였다.

그같이 의욕적인 문인이라면 많은 글을 지었을 텐데도, 현재 우리가 볼 수 있는 글은 ≪예림잡패(藝林雜佩)≫에 실린 이언(俚諺) 65수와 자신의 문학관을 설명한 <이언인(俚諺引)>, 그리고 친구 김려가 자신의 총서에 실어준 몇 편의 소설뿐이다. 이번에 번역 출판한 ≪문무자 이옥 시집≫에선 그가 지은 <이언> 65수를 다 번역하고,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참고 자료를 붙였다. 그는 다른 시인들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고유한 말들을 많이 썼기 때문에, 오히려 주석이 더 필요하였다. 비슷한 소재를 다룬 민요도 덧붙여, 민요와 한시의 거리도 느껴 보게 하였다. 뒤에는 남녀 사이의 정을 다룬 허균의 <황주염곡> 8수와 최성대의 <고염잡곡> 13수를 함께 실어, 비슷한 분위기의 시들을 함께 읽어볼 수 있게 하였다.
조선 후기에 민요풍의 한시가 시도되면서, 열녀 향랑의 고사를 다룬 <산유화>가 많이 지어졌다. 이 시집 뒷부분에 이옥이 지은 <상랑전>을 번역해 싣고 몇 편의 <산유화>를 수집해 실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우주책방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6%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