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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 세트(한국어판+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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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쪽 | 규격外
ISBN-10 : 8998046598
ISBN-13 : 9788998046590
인간실격 세트(한국어판+일본어판) 중고
저자 다자이 오사무 | 출판사 소와다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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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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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죄송합니다. 살아도 될까요?" 극도로 내성적이고 나약한 성격 때문에 세상과 섞이지 못하고 겉도는 남자 오바 요조. 수치스럽고 비참한 인생을 살던 그는 결국 스스로에게 인간 실격을 선언하고 세상과 단절된 곳에서 삶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린다. 과거를 회상하는 수기 형식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작자 자신의 유년시절, 젊은 날의 방탕함, 작가로서의 고뇌, 다시 말해 자신의 인생을 한 치의 오차 없이 그대로 문학 작품으로 승화시킨 자전적 소설이다.

두서없이 중얼거리는 듯한 요설체를 문장 부호 하나 바꾸지 않고 그대로 옮겼으며 자살 직전의 불안한 심리상태가 반영된 경직된 문체를 직역에 가깝게 번역하였다. 다자이 오사무가 자살 직전에 모든 열정을 불사르며 탈고한 최후의 작품이자 최고의 작품으로, 한없이 우울하고 암울하고 무기력한 절망감을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염시킨다. 함께 수록된 '굿바이'는 1948년 초판본에 포함되어 있던 미완성 유작으로, 열 명의 애인을 거느린 유부남이 어느 날, 애인들을 차례차례 방문하며 이별을 고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 활극이다.

저자소개

목차

01 인간실격 1948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한국어판)
02 인간실격 1948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일본어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1948년 발행된 <인간실격> 초판본 완벽 재현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계속 살아도 될까요?” 극도로 내성적이고 나약한 성격 때문에 세상과 섞이지 못하고 겉도는 남자 오바 요조. 수치스럽고 비참한 인생을 살던 그는 결국 스스로에게 인간 실격을...

[출판사서평 더 보기]

1948년 발행된 <인간실격> 초판본 완벽 재현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계속 살아도 될까요?”

극도로 내성적이고 나약한 성격 때문에 세상과 섞이지 못하고 겉도는 남자 오바 요조. 수치스럽고 비참한 인생을 살던 그는 결국 스스로에게 인간 실격을 선언하고 세상과 단절된 곳에서 삶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린다. 과거를 회상하는 수기 형식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작자 자신의 유년시절, 젊은 날의 방탕함, 작가로서의 고뇌, 다시 말해 자신의 인생을 한 치의 오차 없이 그대로 문학 작품으로 승화시킨 자전적 소설이다. 두서없이 중얼거리는 듯한 요설체를 문장 부호 하나 바꾸지 않고 그대로 옮겼으며 자살 직전의 불안한 심리상태가 반영된 경직된 문체를 직역에 가깝게 번역하였다. 다자이 오사무가 자살 직전에 모든 열정을 불사르며 탈고한 최후의 작품이자 최고의 작품으로, 한없이 우울하고 암울하고 무기력한 절망감을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염시킨다.
함께 수록된 <굿바이>는 1948년 초판본에 포함되어 있던 미완성 유작으로, 열 명의 애인을 거느린 유부남이 어느 날, 애인들을 차례차례 방문하며 이별을 고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 활극이다.

특징1 : 1948년 일본 초판 인쇄본을 그대로 재현한 오리지널 세로쓰기 에디션
특징2 : 본문에 등장하는 사진 세 장, 미완성 유작 <굿바이> 수록
특징3 : 한국어판/일본어판 동시 출간, 일본어 낭독 음성 MP3 다운로드

*일본어판 MP3파일은 소와다리 카페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sowad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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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일본 현대 문학 대표작 중 하나이자, 작가의 혼이 담겨진 작품이라는 평가도 많아.  확실히 내용부터 평범한 소설이 ...

    일본 현대 문학 대표작 중 하나이자, 작가의 혼이 담겨진 작품이라는 평가도 많아. 

    확실히 내용부터 평범한 소설이 아니다. 여린 심성의 젊은이가 인간들의 위선과 잔인함 등에 의해 어떻게 파멸되어 가는지를 묘사한 작품이다.

    유행하는 소설들과 같이 유쾌하거나 깊은 감동을 주거나 혹은 흥미 진진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인간의 실존에 대한 진지한 질문과 깊은 성찰을 안겨 주기에 현재 까지도 여러 문학인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인간을 두려워하면서도 인간으로부터 떨어지기 우려워했던 소년, 어린 시절에 촬영한 한장의 사진에 관한 에피소드로 부터 시작된 그의 노력이 무너져 배신당할 때마다 그는 좋지 않은 시도를 하게 되고, 이러함이 실패하게 되면 또 다시 열심히 살아가려고 한다. 이런 삶이 반복될 수록 주인공 요조의 상처는 커져만 가고 결국에는 '모든 것은 그저 ㅊ지나갑니다' 라는 의미 심장한 말을 남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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