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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 전인적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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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쪽 | A5
ISBN-10 : 896637008X
ISBN-13 : 9788966370085
왕가의 전인적 공부법 중고
저자 도현신 | 출판사 미다스북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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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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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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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성군을 배출한 왕가의 전인적 교육비법을 밝힌다! 조선 오백년 집권의 비밀『왕가의 전인적 공부법』. 조선의 왕실은 어떻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뛰어 넘어 민주주의 정점에 설 수 있었을까? <원균과 이순신>, <한국사 악인 열전>의 저자 도현신이 조선왕조 500년 장기 집권의 비결을 왕가의 특별한 교육에서 찾았다. 세계적인 정치 리더 세종, 정조, 성종 등 수많은 현군을 탄생시킨 조선 왕실의 전인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 과정을 탐색하고, 서연을 통한 조선 왕자들의 학습 방법까지 살펴본다. 더불어 왕이 되고 나서 하는 교육 경연과 왕실 종친 관리를 위한 교육 종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실고, 조선의 왕들이 남긴 주옥같은 명언들도 수록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도현신
저자 도현신은 1980년 수원 출생. 순천향대학교 국문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틀에 박힌 역사학계의 고루한 서술 방식을 벗어나 자신만의 새로운 해석과 문장으로 역사서 분야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젊은 글쟁이다. 2004년 장편소설 《마지막 훈족》(전 2권)을 출간했으며, 2005년 광명시 주최 제4회 전국신인문학상에서 단편소설 《나는 주원장이다》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2008년 《원균과 이순신》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역사 논픽션 저술에 뛰어들었고, 곧바로 《임진왜란, 잘못 알려진 상식 깨부수기》를 통해 임진왜란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구성했다. 우리나라 및 세계의 전쟁사에 주로 관심을 가지고 연구 및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나 단순 나열식의 재구성이 아닌 전쟁 시기의 민중의 삶에 깊이 관심을 가지고 2009년 《옛사람에게 전쟁을 묻다》라는 책을 펴냈다. 대표작 《한국사 악인 열전》은 선하고 긍정적인 것만 추구하는 기존 역사학계에 대한 반작용으로 집필한 것이다. 우리 역사의 감춰진 어두운 면을 재조명해 보고자 하는 의도였는데 이는 승자의 역사가 아니라 사실에 근거한 진정한 사람과 시대의 역사를 쓰고자 하는 것이 그의 소망이기 때문이다. 쓰였다. 그 밖에 저서로는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 등이 있다. 앞으로는 르네상스 시대의 어둠을 다룬 원고와 전쟁과 과학기술 및 세계사의 비밀 같은 다양한 인문·역사 소설을 비롯해 무엇보다도 아직 그 찬란하고 풍성한 실재에 비해 세상에 덜 알려진 조선시대의 풍성한 정신문화를 다룬 깊이 있는 글을 꾸준히 써나가려는 야심찬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서연 왕이 되기 위한 특별한 교육

01 서연- 왕이 되기 위한 공부
1) 왕이 되기 위한 교육은 출생과 동시에
2) 서연- 왕이 되기 위한 공부의 시작이자 끝
3) 조선 왕실 서연교육의 최고 우등생-정조
4) 왕이 되기 위한 공부에서 탈락한 왕자-양녕대군

02 왕자의 공부 1- 지智의 교육 ; 학문을 익혀 세상의 이치를 배운다
1) 토론 ; 나눔으로 앎을 다시 확인한다
2) 평가 ; 회강과 고강

03 왕자의 공부 2- 덕德의 교육 ; 예절교육으로 덕을 쌓는다
1) 덕은 왕도의 기본이다
2) 덕의 근본은 효의 실천이다
3) 덕을 쌓아 세상을 다스린다

04 왕자의 공부 3- 체體의 교육 ; 건강한 왕이 태평성대를 이끈다
1) 왕자들의 필수덕목, 활쏘기
2) 말타기와 격구

제2부 경연 왕이 되고 나서 하는 특별한 교육

01 경연- 현군이 되기 위한 공부
1) 현군의 길-왕이 되어도 공부는 멈추지 않는다
2) 현군의 길-경연의 핵심으로서의 논쟁과 토론
3) 역사 교육 ; 옛 성현에게서 통치의 기본을 배우다
4) 시사 교육 ; 경연에서 다스림의 묘妙를 배우다
5) 가혹할 정도로 냉정한 평가

02 왕의 공부 ; 경연을 통해 학문과 통치를 배운다
1) 성종 ; 경연으로 치세를 다지다
2) 연산군 ; 왕의 공부, 경연을 없앤 폐주
3) 중종 ; 오히려 믿음의 가지를 일깨우다

03 경연- 진정한 왕의 수업이자 국사토론의 장
1) 선비의 기풍
2) 학문의 이치와 학문을 하는 자세
3) 통치와 정치
4) 논공행상
5) 실학
6) 오랑캐를 다스림
7) 인재 등용
8) 재앙과 변란
9) 형벌과 풍속
10) 화폐

제3부 종학 왕실의 종친 관리를 위한 공부와 교육

01 종학- 왕족을 위한 공부
02 종학- 종친의 폐해를 막기 위한 공부

제4부 왕의 대화, 왕의 마인드

역대 조선 왕들의 명언과 어록

-에필로그
-각주
-참고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넘어 민주주의의 정점에 선 조선의 정치! 세종·정조와 같은 세계적 정치리더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조선의 왕들은 지·덕·체의 미덕을 갖춘 인격자가 되는 전인교육 을 목표로 했다. 그렇게 탄생한 왕과 그들의 정치 덕분에 조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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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넘어 민주주의의 정점에 선 조선의 정치!
세종·정조와 같은 세계적 정치리더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조선의 왕들은 지·덕·체의 미덕을 갖춘 인격자가 되는 전인교육
을 목표로 했다. 그렇게 탄생한 왕과 그들의 정치 덕분에 조선은
오백년이라는 긴 세월을 평화롭고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었다.


세계 역사상 보기 드물게 오백년을 이어 지속된 나라, 조선! 그 비결은 왕가의 특별한 교육에 있었다. 조선을 이끈 핵심 세력인 왕가는 과연 어떠한 교육을 하면서 다음 세대의 왕들을 길러 냈을까?
조선 왕가는 오늘날처럼 단순히 직업인만을 양성하는데 필요한 교육만 시키는 기능양성적 교육이 아니라, 지혜와 덕망과 체력을 모두 갖춘 훌륭한 인격자가 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는 전인교육을 해왔다. 그로 인해서 조선은 오백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존속하면서 번영을 구가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의 제1부에서는 왕이 되기 위한 교육 서연書筵, 제2부에서는 왕이 되고 나서 하는 교육 경연經筵, 제3부에서는 왕실 종친 관리를 위한 교육 종학宗學에 대해 재미나고 다양한 이야기들과 함께 풀어나갔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4부에서는 조선의 왕들이 남긴 주옥같은 명언들이 수록되어 있다. 태조 이성계로부터 철종에 이르기까지 역대 조선 왕들이 남긴 훌륭한 명언들을 보면 조선의 왕들이 얼마나 진심으로 백성을 염려하고 사랑하였는지 생생히 느낄 수 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져 전쟁을 벌인 이후에야 흑인 노예들을 해방시켰다면, 조선은 국왕이 직접 나서서 노비들을 가엽게 여겨 직접 해방시켜 주었다. 그것도 미국보다 60년이나 더 앞서서, 아무런 폭력이나 전쟁도 없이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조선의 성군들은 어떻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뛰어넘어 근대 민본주의 사상의 극치에 다다랐는가! 그 비밀은 무엇인가? 21세기 오늘날에도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세계적 정치리더 세종·정조·성종 등 수많은 현군을 배출할 수 있었던 조선 왕가의 특별한 전인교육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오늘 우리가 여기서 배울 것은 무엇인가!

1) 왕가의 지덕체 공부법- 서연을 통한 조선의 왕자들의 학습법
지금의 고3 수험생보다 더 열심이었던 조선의 왕자들! 조선의 왕자들은 결코 게으름을 부리거나 빈둥빈둥 놀지 않았다. 조선의 왕자들은 보통 밤 11시에 잠들어서 새벽 4시에 일어났다. 그들은 하루에 길어야 5시간에서 적게는 2시간 밖에 잠을 자지 않았다. 그 밖의 시간들을 빠짐없이 활용해 꼼꼼히 공부를 해야만 했던 것이다.
또한 조선의 왕자들은 하루에 네 번, 조강(朝講, 아침 학습)과 주강(晝講, 정오 학습)과 석강(夕講, 저녁 학습) 및 야대(夜對, 야간 학습)에서 공부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조선의 왕자들은 단순히 지식만을 암기하는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을 받지 않았다. 그들은 학식이 뛰어난 신하들에게 시경과 논어 같은 유교 경전과 중국 및 조선 이전의 한국사들을 공부하며 그들과 함께 토론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모아 결론을 내리는 토론식 교육도 함께 배웠다.
이밖에도 조선의 왕자들은 신하들에게 나라 안팎이 돌아가는 사정도 듣고 전국 각지에서 올라오는 최신 정보들을 접함으로써 세상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왕자가 학습을 할 때는 항상 사관들이 함께 참가하여 왕자의 수업 태도를 기록했다. 오늘날과 같은 학교의 내신 평가 제도가 벌써 조선 시대에도 있었던 것이다.

2) 예절을 통한 인성 교육으로 전인적 교육을 받다
조선의 왕자들은 책만 파고드는 지식 교육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그들은 부모와 웃어른에 대한 예절을 통하여 올바른 인성을 깨우치는 교육도 받았다. 요즘 아이들과는 달리, 조선의 왕자들은 아침과 점심, 저녁과 잠자기 전에 빠짐없이 부모님께 문안 인사를 의무적으로 드려야 했다.
또한, 조선의 왕자들은 부모님이 잠자리에 들기 전에 손수 잠자리와 이불을 펴드려야 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바른 예절을 몸에 익히고 나아가 예절을 통한 인성 교육을 기를 수 있었다.

3) 놀이를 통한 신체 단련과 건강 증진
현대의 스포츠처럼 조선의 왕자들도 활쏘기와 말타기 등의 놀이를 통해서 신체를 단련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체육 교육도 받았다. 먼저, 왕자들은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가 육예(六藝, 여섯 가지 예술)를 반드시 필수로 익혀야 했다. 또한 말을 타는 승마와 격구(폴로와 비슷한 스포츠) 같은 운동도 틈틈이 하면서 문文과 무武를 겸비한 교육을 통해 훌륭한 전인적 교육을 받았다.

4)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야만 왕이 될 수 있었다
오너의 아들로 태어나기만 하면 자동으로 기업을 물려받는 재벌 자녀들과는 달리, 조선에서는 왕의 장남으로 태어났다고 해서 자연히 왕위를 물려받지는 못했다. 예로 태종의 장남인 양년대군은 세자의 의무인 서연 학습을 게을리하고 불량배나 기생들과 어울리며 방탕한 생활을 즐기다 끝내 세자의 자리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왕의 장남이라는 왕위 계승권 1위의 신분을 스스로 없애버린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양녕대군의 폐세자 사건은 무수한 소설이나 드라마 같은 대중 매체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가 권력을 싫어하는 낭만적인 성격이어서 벌인 아름다운 미담이 아니었다. 그것은 양녕대군이 조선의 왕자라면 응당 해야 할 엄격한 자기 관리 <왕실 활쏘기 대회>
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받은 당연한 처벌이었다.

5) 현군의 길-왕이 되어도 공부는 멈추지 않는다
조선의 왕자들은 왕이 되었다고 해서 공부를 그만두지 못했다. 왕이 되고 나서도 끊임없이 왕자 시절처럼, 신하들과 유교 경전과 지나간 역사와 현재의 시국에 대해 빠짐없이 공부해야 했다.
만약, 이런 학습인 ‘경연’을 빼먹거나 게을리하는 왕이 있다면 연산군처럼 왕의 자질이 부족한 폭군으로 낙인찍혀 쫓겨나게 되었다. 이것이 오백년 동안 나라를 지탱할 수 있었던 ‘조선의 힘’이었다.
조선의 역대 왕들 중에서 가장 경연에 열심인 왕은 성종이었다. 덕분에 성종의 집권 기간은 조선에서 가장 평화로운 시절로 기억된다.
현재 삶의 질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정치리더의 부재와 함께 각박하기 그지없는 현대사회에 서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우리를 생각하게 하고 반성하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6) 종학을 통해 왕실의 종친 관리를 하고 종친의 폐해를 줄이다
비록 관료가 되지 못하는 운명을 타고난 왕실의 친척들조차도 조선시대에 태어나면 공부를 해야 했다. 성군인 세종대왕은 직접적인 왕의 계승권이 없고 과거에 나가거나 관직을 가질 수 없는 왕족들도 교양을 쌓기 위해서 왕족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기관인 종학을 만들었다. 종학에 나가지 않거나 수업을 빼먹는 왕족들은 모두 왕에게 그 인적사항이 보고되어, 자신들의 게으름과 불성실에 대해서 엄한 꾸지람을 들어야 했다.

7) 왕가의 전인적 교육(지덕체 공부)은 문치국가 조선왕조가 5백년 이상 국가를 유지할 수 있었던 가장 강력하고 주요한 힘!!
우리가 아는 상식은 조선사회는 양반문화가 지배했던 사회라는 것이다. 우리가 특별히 기억하는 조선사회의 위대한 지식인들은 주로 이율곡, 이황, 정약용, 송시열 등 양반가의 학자들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까지 조선사회가 태동하고 발전하고 이어져온 기본 동력을 양반문화에서 찾곤 했던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는 핵심과 뿌리는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단견적 지식이었음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선은 기본적으로 이씨 왕조의 국가였다. 태조 이성계의 개국 이후로 조선은 이씨 왕가의 후손들에 의해 5백년 이상 장기집권 되어온 국가였다. 그러나 문제는 조선을 지배한 왕가가 전세계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울 만한 최상의 정치교육, 지도자교육이 이루어진 집단적 모범이었다는 점이다. 조선왕가의 지배집단은 최상위권의 왕과 왕족을 비롯하여 그를 떠받들어 지배세력을 형성하는 권력을 가진 양반집단에 이르기까지 충과 효를 근간으로 하는 유교적 덕목 위에서 지배적 집단의 지도자가 갖춰야 할 지, 덕, 체 삼위일체의 전인적 교육을 가장 강력하게 구현한 최상의 모범적 세력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비결의 핵심이 바로 조선왕가에서 이루어진 전인적인 지덕체 교육에 있는 것이다. 한 명의 훌륭한 지도자를 탄생시키기 위하여 왕자의 공부- 서연에서부터 왕이 되고 난 뒤에도 끊임없이 계속되는 왕의 공부-경연에 이르기까지 완전한 지, 덕, 체의 전인격 인격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인격교육에는 또한 왕가를 둘러싼 권력의 기반이 되는 양반지식인 세력들이 함께함으로써 지배집단 전체의 동시교육효과도 이루어진 것이다. 때문에 조선사회의 5백년 집권의 가장 강력한 중심적 힘은 바로 왕가의 전인적인 교육에 그 핵심적인 동력이 있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조선왕조 500년 장기 집권의 비밀!
수많은 성군을 배출한 조선왕가의 특별한 전인교육!!


“백성과 관계되는 일이면 지체 말고 즉시 알리라!” - 정조
“성심으로 널리 구하면 어찌 인재가 없겠는가?” - 철종

“나랏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漢字와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우매한 백성들이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 이를 딱하게 여기어 새로 28자字를 만들었으니, 사람들로 하여금 쉬 익히어 날마다 쓰는 데 편하게 할 뿐이다.” - 세종

“대저 무신武臣은 힘을 숭상하고 선비는 학문을 직업으로 삼는데, 무신이 한갓 힘만을 숭상하고 학문을 하지 않는다면 짐승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선비가 한갓 학문만을 믿고 활 쏘고 말 타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나약해지니, 또한 무엇에 쓰겠는가? - 세조

“너는 무슨 물건을 받고 이런 부탁을 하는가? 관직은 공기公器인데, 내가 나이 어리다고 하여 은밀히 들어가 만나서 사람들에게 작위를 준다면, 나라의 일이 어떻게 되겠는가? 만약 또 다시 말한다면 내가 반드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 성종

“지금과 같이 예전에 없었던 큰 흉년을 당하여, 각도의 전세田稅를 수송할 적에 백성에게 끼치는 폐해가 적지 않다. 전라도와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 황해도, 경기도 등 6도에 전세는 모두 다가오는 봄에 굶주린 백성에게 나눠주어라.” - 현종

“넓은 하늘과 땅은 그 끝이 없는데, 이 한 몸은 너무나도 작구나. 사람의 타고난 성품은 본래 착한 것, 물질의 욕망이 유혹해서 진실한 성품을 잃게 되네. 마음잡고 놓는 것은 호리毫釐에서 판가람 나고, 성인과 미치광이는 잠깐 사이에 이루어지네. 나쁜 마음을 막는 것은 경만한 것이 없고, 사사로운 욕심을 극복하면 날마다 덕이 새로워진다.” - 숙종

“백성은 제왕에게는 하늘처럼 소중한 것이고, 곡식은 백성에게 하늘처럼 소중한 것이다. 나라에 백성이 없으면 나라가 나라 구실을 하지 못하고 사람에게 곡식이 없으면 사람이 사람 구실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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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왕가의 전인적 공부법 | ai**lan36 | 2011.11.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흔히 조선왕조를 말할 때 '오백년'이라는 문구가 마치 하나의 문장처럼 쓰이는데 그 오백년이 세계의 왕조 역사를 말할 때 유...
    흔히 조선왕조를 말할 때 '오백년'이라는 문구가 마치 하나의 문장처럼 쓰이는데 그 오백년이
    세계의 왕조 역사를 말할 때 유래를 찾기 힘든 것인줄 미처 알지 못했었다.
    오백년 조선을 통치할 힘과 바탕이 되어준 왕가의 전인적 교육이라...
    솔직히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왕이 된다는 것이 자신의 노력이나 능력보다는 태생적인 이유가
    더 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영화나 혹은 아이들이 즐겨보는 만화에서 세상의 지배자가 되기 위해 악행을 행하는 악당들은
    세상을 내 마음대로 하고 싶다는 그 간단하고 원초적인 이유로 세상의 지배자가 되길 원하는데 왕은
    결코 세상을 내 마음대로 할 수도 없으며,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도 안되는
    그래서 어쩌면 하늘이 내는 자리라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자신의 안위와 편안함을 추구하기 보다는 백성의 안위와 편안함을 위해 노력하고, 주변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공부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라 이야기를 들었지만 심지어는 왕이 되어서까지 하루 세번의
    공부가 있을줄은 심지어 새벽까지...
    그렇게 노력한 왕과 그렇지 못한 왕을 비교해 보면 그러한 노력이 왜 필요한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요즘은 아이들의 교육에 너무 많은 지출이 이루어진다며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비춰지고 있지만 교육의
    질로나 시간으로도 왕가의 교육을 따르기 어렵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사회적인 책임이나 위치를 생각하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단순한 지식만이 아닌 덕을 키우고 또한 몸을 성장시키는 교육은 비단 왕가의 사람들만이
    아닌 현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 될 듯 싶다.
    책을 볼수록 놀라운 것은 참으로 세심한 교육에 참으로 많은 사람이 참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이다. 
    요즘처럼 돈으로, 시간으로 채워진 교육이 아닌 한 사람으로의 성장을 위한
    정성과 노력에 대한 경탄이 절로 나온다.
    외양이 아닌 내면을 키우는 교육.
    사람에 대한 속깊은 통찰을 키우는 교육.
    스스로에 대한 자성도 되고, 내 아이들에 대한 교육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보게 된다.
    왕은 아니더라도 왕과 같은 인성과 세상에 대한 통찰력을 위해 부모로서 생각해보아야할
    교육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일깨워주는 귀한 책을 만난듯 싶다.
    세상의 아이들은 모두 왕과 같이 귀한 아이들인고로 뉘에게나 이런 교육은 꼭 있어야 할 거라
    믿는다.
  •  최근 '뿌리깊은 나무'라 하여 세종대왕에 대해서 재조명이 이루어지고 있다. 세종대왕은 조선의 역사상 가장 학문의 수...
     최근 '뿌리깊은 나무'라 하여 세종대왕에 대해서 재조명이 이루어지고 있다. 세종대왕은 조선의 역사상 가장 학문의 수준을 높인 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그 당시에 학문에 대해 열정이 컸음을 알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그 어느나라보다 학구열이 높기로 유명하다. 어쩌면 우리 조상들의 영향이 큼이라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 조선시대에 최고 지도자였던 왕들은 어떻게 공부를 했을지 궁금해진다. 다들 강연을 통해서 지식을 넓혔다는 정도는 알 수 있으나 상세한 내용은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우선 작은 호기심에 이 책을 선택했지만 만만치 않은 두께에 적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1392년즉위한태조이성계에서1910년마지막임금인순종에이르기까지27명의왕이승계하면서519년간지속되었다. 27명이라 하지만 교육이란게 보통 그 전통이 이어지기 마련이기에 그닥 분량이 많을거라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건 절대적인 착각이었다.
       이 책에서는 조선시대 당대의 왕들이 얼마나 교육을 중시했는지 알 수 있다. 우선 초입부에 전반적으로 왕들이 어떤식으로 공부를 했는지 설명을 해 주고있다. 가장 놀라웠던 사실은 이때까지 왕들이 당연히 계보상 이어진다고 단순하게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장남이 아니었던 세종대왕이 왕이 된데에는 공부에 대한 결과라고 한다. 왕이 되기 위해 세자때문에 행해지는 공부 시간표를 보면 현재 학생들이 그 시간표대로 공부하면 전세계 웬만한 대학은 입학하고도 남을 것이었다. 그 정도로 공부량이 지금은 비교도 안되는 양이다. 거의 잠과 밥먹는 시간 외에는 공부에 매진했다. 그것도 자신과 비슷한 또래가 아닌 당대 학문에 대가들과 함께 말이다.
       결국 왕이 되기까지 얼마나 피나게 공부하는지 이 책 한 권으로 알 수 있다. 처음에는 두께와 책 한권의 무게에 놀라지만 내용에 대한 경이로움에 두 번 놀라게 해주는 그런 책이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왕가의 전인적 공부법 | sh**san | 2011.10.12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프랑스에는 살롱문화라는 것이 있다. 우리나라에서야 살롱하면 룸살롱과 헤어살롱이 떠오르지만, 프랑스에서는 살롱은 지식과 문화가 ...
    프랑스에는 살롱문화라는 것이 있다. 우리나라에서야 살롱하면 룸살롱과 헤어살롱이 떠오르지만, 프랑스에서는 살롱은 지식과 문화가 녹아있는 장이다.
    살롱은 철학과 문학, 예술이 이야기되는 장소이고, 사교와 소통의 마당이 되는 것이었다.
    프랑스의 살롱이 민간의 사적(私的)인 공간이라면, 조선의 경연으 보다 공적(公的)이고 제도화된 공간이다.
    경연제도는 학습과 정치가 통일적으로 논의되는 장이었고, 이는 프랑스 중세의 살롱의 역할과 비슷하나 좀 더 제도화된 것이라 할수 있다.
    살롱과 경연은 학습조직이라는 점에서는 유사성이 있다.
    경연의 임금이 공부하고 소통하는 장이다.
    경연을 통해 보면 조선의 정치는 상대적으로 민주적(?)이었음을 알게 한다. 신권과 왕권이 끊임 없이 견제와 강화를 통해 정치를 행하는 것을 단순한 당파싸움으로 전락시키는 것은 역사에 대한 오역이라 할 것이다.
     
    <왕가의 전인적 공부법, 조선 오백년 집권의 비밀>은 경연에 관한 책이다.
    왕이 되기 전인 세자 시절에 공부하는 서연과 왕이 된 후에 공부하는 경영, 왕실의 공부인 종학에 대해 조선왕조실록의 기록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다.
    책의 부제처럼 조선왕조가 오백년 이상 집권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공부하는 왕과 그 만큼의 문화적 역량이 조선에게 있었기 때문이다.경연과 그에 관한 기록들은 그러한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 책이 단순히 경연에 대한 소개에 그친다면 그것은 반쪽짜리 책에 불과할 것이다. 곳곳에서 나타나는 현실에 대한 비판은 역사를 어떻게 봐야할 것인가를 생각케한다.
    요즘 들어 대한민국은 "불통의 시대"라 한다. 대통령이 국민들과 소통되지 않는다고 집권당에서조차 볼멘소리를 한다.
    이러한 불통의 시대에 경연이 주는 의미는 각별하다.
    절대왕권의 시대에도 신하들과 공부하며 소통하였는데, 선거를 통해 당선된 대표자가 소통 때문에 문제를 겪고 있다면 이는 분명 무엇인가 소통의 방법론과 소통에 대한 자세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을 읽으며 아쉬움 남는 것은 수많은 조선왕조실록의 예시가 사건의 나열에 불과하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다.
    시대별 경연에 대한 발췌가 아니라 좀 더 주제별로 심도있게 다가서는 깊이가 필요하다. 
  • 교육의 힘이 조선왕조를 살리다.    얼마전에 종영했던 <공주의 남자>를 뒤늦게 즐겼다. 계유...
    교육의 힘이 조선왕조를 살리다.
     
     얼마전에 종영했던 <공주의 남자>를 뒤늦게 즐겼다. 계유정난을 배경으로 문종, 단종, 세조에 이르기까지 왕위가 바뀌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었다. 드라마는 왕이 중심이 아니라 세조의 왕위 찬탈을 둘러싼 정치적 배경과 수양대군이 왕위를 오르기전 김종서등 신료들을 죽인 사건을 엮어 한 편의 로맨스를 만들어 냈다. 픽션과 논픽션 사이에서 빈공간을 채우고, 원수의 자식들이 사랑하는 이야기가 애절함과 안타까움이 배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다.
     
    조선의 역사를 '국사'를 통해 배우기도 하지만 곧 잘 저자가 말한 것처럼 드라마를 통해 익힌다. 사료로만 보는 것이 아닌 연기자가 연기한 인물을 통해 역사를 알게 되니, 왜곡된 부분도 많고 드라마의 이미지가 절로 머릿속에 그려지기도 한다. 그것도 잘못된 부분이. 그러나 드라마를 볼 때 조선의 왜곡된 인식이나 사실을 주시하고, 드라마를 본다면 이보다 재밌는 공부법도 없다. <왕가의 전인적 공부법> 역시 공주의 남자를 보다가 종친이 받는 '종학'에 대한 부분이 나와 더 깊이, 면밀하게 알고 싶었다. 드라마에서 보면 부마 정종이 부마가 되어 가장 싫은 것이 '종학강론'을 듣는 것이라고 스승님께 이야기하지만 실제 왕실의 여인과 결혼한 부마는 궁에 들어가 종학을 듣지 않는다고 한다. 
     
    왕과 종친의 공부법은 드라마에서 자세하게 소개되지 않았지만 종학을 듣는 종친들이 공부하기를 회피한다는 문제는 각 수업을 담당하는 스승에게 골치거리임을 알려주는데 사료에서도 이에 대한 문제를 거론한다. 드라마와 비교하며 재밌게, 흥미롭게 읽었지만 저자가 말한 <왕가의 전인적 공부법>은 정치적인 상황을 배제한 왕들의 서연, 경연과 종친의 종학 그리고 왕들의 어록을 담았다. 이전부터 조선시대 임금이라고 해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쉼없이 공부를 한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세세하게 어떤 수업을 받는지는 몰랐다.
     
    왕들의 출생과 동시에 받는 수업, 왕이 되기 전부터 갈고 닦아야 하는 학문 뿐만 아니라 문무를 겸비한 전인적인 공부법을 실시했다. 역대 왕들의 공부법을 소개하고, 그 중에서 가장 뛰어난 왕들의 업적과 학문을 두루 살펴 세종, 성종, 정조의 모범적인 예시를 통해 성군이 될 수 있었던 요소는 단연 끊임없이 연마해온 전인적인 공부법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 한가지 아쉬운점은 양녕대군, 연산군, 사도세자등 역사에서 조차 빛을 받지 못했던 비운의 인물들에 대한 '단정적인' 인식으로 그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직도 그들에 대한 연구는 끊임없이 하고 있고, 정치적인 상황을 통해 그들이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가에 대한 이유들이 나오곤 하는데 부정적인 묘사를 통해 그들을 대변하고 있어 읽는내내 마음이 불편했다. 물론 역대 조선의 왕들 중에서 좋아하는 정조에 대해 많은 부분이 나오지만 이 또한, 과도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느낌이 들었다.
     
    부제로 쓰인 조선 오백년 집권의 비밀이라는 말처럼 누군가를 향한 제목이 아닌 조선시대의 왕들에 대한 사료와 공부법을 통해 객관적이고, 공평하게 그들에게 지면을 나누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것이든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쁜 것이 존재하듯 그들은 성군이라는 화려한 찬사 이외에 그들이 짊어지고 있는 어두운 그림자 또한 따라 다닌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 왕가의 전인적공부법 | bb**k | 2011.10.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왕가에 이렇게 많은 공부가 실행되는지는 이번에 이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물론 만 백성의 임금이 되고 왕이 보통사...
    왕가에 이렇게 많은 공부가 실행되는지는 이번에 이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물론 만 백성의 임금이 되고 왕이 보통사람들의 공부와는 조금은 다를게 공부할 것이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세밀하게 정밀도 있게 공부를 시키고 가르치는 것은 이 책을 통해서 정말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조선조 왕들의 능력이 얼마였는가 하는 것을 이 책을 보면 정확히 알것 같다. 그리고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된 것은 역시 공부할 시기에 열심히 공부를하고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이 훌룡하게 됨을 적실히 실감할 수가 있었다.
    만 백성들에게 성군이라는 명칭을 얻는 것이 그냥 얻어지지 않음을 우리는 역사속에서 확실히 하게 실감을 하고 우리에게 많은 것을 증명시켜 주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성군은 백성이 쉽게 부르고 싶어서 부르는 것이 아님을 알 수가 있고, 그리고 남다른 노력과 지식을 겸비 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실천에 옮김으로서 그 성군에 걸 맞는 정치를 펴 왔음을 알 수가 있다.
    우리같이 평범하게 공부와 예의 범절을 배우고 나서야 임금이 되고 그 옛날에도 장자라는 권례를 벗어나서 공부를 열심히하고 임금의 자질이 있는 왕자가 임금이 되는 것을 보고 어떻게 보면 요사이보다도 그당시 조선시대가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멀리고 보는 안목이 있은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되었진다.
    요사이 주위에서 보면 장남이라고 더 많은 부모의 제사를 갖여 가는 것등이나 집안의 모든 것을 독차지 하기 위해서 이행되는 사례를 보면서 이해가 되지 않은데 그당시 옛날에 명확한 판단을 갖고서 왕자의 서열을 매긴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이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로서는 이 책을 통해서 조선사회가 얼마나 정확했고, 무엇인 우리가 판단하기 힘든 어떤 개혁속에서 생활한 의식을 살펴 볼 수가 있다. 그렇게 했기때문에 그여려운 과도기 시대에 500년의 역사를 지켜 오고 발전함을 확실히 엿볼수가 있을 것 같다. 정말로 책이 역사 사실을 근거로 전개됨으로 해서 정말로 지루함이 없이 실재상황을 접해보는 환경에서 정말로 멋지게 잘 읽은 것 같다.
     
    왕자만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고 임금도 하루에 3~4번씩 공부를 했다는 사실은 금시 초면이다. 왕자때 그렇게 열심히 공부를해서 임금됨에도 또 신하들과 같이 공부도 하고 현 시국에 대해서 논하고 토론 했다는 사실은 우리 이 시대에 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면서 살아야 할 것 같다. 이렇게 이 시대에 공부에 많은 사람들이 열중하는 것도 이 때부터 우리에게 전해주는 공부의 핏줄이 잇어 지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 되었진다. 그 여려운 정사를 하는 가운데 공부를 많이 했다는 사실은 이 시대에 사는 우리들은 좀더 자기반성을 하고 공부에 열중하는 자세를 갖여야 할 것 같다. 그것도 성군으로 치송받은 임금들이 역시 많은 공부했다는 통계를 보고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그것도 부족해서 임금의 종친들도 공부를 시키는 사례를 보고 우리는 정말로 많은 것에 우리의 앞길을 잘 생각했야 할 것 같다. 이런한 것이 밑거름이 되어서 지금도 우리나라 백성들은 공부에 열중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을 통해서 조선시대 부터 우리들 의식속에 공부란 것이 어떤 존재가 하는 것을 돼 새기게 되고 , 우리들의 앞날에 대해서도 새롭게 조명하는 자세를 취해야 함을 이 책은 우리에게 시사 해주고  있음을 알 수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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