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톡소다] 100% 공짜!
아시아문학페스티벌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북모닝 책강
  • 교보인문학석강
  • 북모닝 이벤트
종교에서 영성으로
300쪽 | | 137*207*24mm
ISBN-10 : 8997296701
ISBN-13 : 9788997296705
종교에서 영성으로 중고
저자 길희성 | 출판사 북스코프
정가
14,000원
판매가
11,200원 [20%↓, 2,8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4,3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18년 10월 29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1,2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2,600원 [10%↓, 1,4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92 잘 받았습니다.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ss12*** 2020.10.28
91 도서 상태도 좋고 총알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myoo*** 2020.10.24
90 좋은 품질의 책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odori*** 2020.10.19
89 배송빠르고 상품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forever*** 2020.10.06
88 배송도 깔끔하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pega1*** 2020.10.0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종교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종교가 산다.”

강화도에 ‘공부와 명상의 집’ 심도학사를 세워 동서양 고전을 넘나들며 종교와 철학을 강의하고 있는 길희성 서강대 명예교수가 종교에서 영성으로의 전환이야말로 이 시대 종교의 핵심이고 본질임을 역설하는 에세이를 펴냈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종교 모두를 부정하는 세속주의나 한 종교의 언어만을 절대화하는 근본주의가 아닌, 제3의 길을 걸으면서 종교 간의 벽을 넘고 성과 속의 경계를 넘나드는 초 종교적 영성이다. 특히 불교와 기독교 사이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함으로써 종교가 초래하는 인간소외의 현실과 종교가 신앙의 이름으로 세속적 욕망을 부추기고 인간의 자유로운 정신을 억압하고 있는 현실을 넘어서는 대안을 모색한다.
저자의 글은 무지와 독선에 근거한 편협한 신앙이 조장하는 현실 종교에 대한 비판적이며 명료한 성찰이 돋보인다. 나아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정신적 변화인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이해하기 쉽고 통찰력 있는 글은 인간과 종교, 진리에 대한 성찰의 계기를 제공한다. 이 책은 2013년에 출간된 <길은 달라도 같은 산을 오른다>의 내용을 수정, 보완한 개정증보판이다.
저자는 서울대 철학과를 나와 미국 예일대 신학부에서 석사를 했으며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비교종교학(불교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강대 종교학과에서 20년간 강의를 한 뒤 은퇴한 후에 심도학사를 열어 삶의 지혜를 구하는 이들과 함께 동서양 영성의 고전을 읽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길희성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 신학부에서 석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비교종교학)를 받았다. 미국 세인트올라프대학 종교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강대 명예교수이자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이다. 동서양 종교와 철학, 신학을 넘나드는 폭넓은 시야와 깊은 연구로 지식인들 사이에서 존경받는 원로 학자이다. 2011년 강화도에 고전을 읽고 명상할 수 있는 심도학사를 열어 동서양의 영성과 종교, 철학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도 철학사』, 『지눌의 선사상』, 『일본의 정토사상』, 『마이스터 에크하르트의 영성사상』, 『보살예수』, 『아직도 교회 다니십니까』, 『신앙과 이성 사이에서』 등이 있다.

목차

개정판을 내며 005

1.영성으로의 초대 19

01왜 사느냐 묻거든 021
인간은 자기분열의 존재 022
생각하는 주체로 살기 025
의미의 위기가 고개를 들 때 027
우리는 모두 연극배우 030
진정한 자기를 찾으려는 욕구, 그리고 두려움 033
죽음, 삶의 모든 의미를 앗아가다 036
이유도 없고 구할 것도 없는 삶 037
성공전도사들이 전하는 환상 039
불안과 방황은 어디서 오는가? 042
의미와 무의미, 거대한 싸움 045

02기복신앙을 넘어 049
무엇이 복이고 무엇이 행복인가? 050
행복의 원천, 하느님 055
기적을 바라는 신앙 059
징표 없이 믿는 신앙 063
무상한 것들의 신비 067
참된 신앙이란? 069

03신의 암호 해독하기 073
확신과 맹신 사이 074
신을 믿는다, 믿지 않는다는 말 078
무신론과 유일신신앙은 동전의 양면 080
문자주의 신앙의 문제점 083
없이 계시는 분 087
신은 상징이자 암호 089
신 너머의 신 091
신의 암호, 어떻게 해독하나? 093
존재하는 모든 것이 신의 암호 096

04마음의 평화, 세상의 정의 099
어떻게 평화를 이룰 것인가 100
현실도피도, 현실집착도 답이 아니다 102
봉사와 섬김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영성 107
나부터 평화로워질 것인가, 109
세상을 먼저 이롭게 할 것인가 109
의식의 변화만으로는 부족하다 112
왜 도덕적으로 살아야 하나? 117
더 선한 것, 덜 악한 것을 찾는 부단한 노력 122
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사랑과 자비 125
자기 비움 없이 하느님께 나아가는 것은 위험하다 126
마음의 치유와 사회의 치유가 함께 가는 길 128
촛불집회와 시민종교 131
미국 정치와 복음주의 신앙 136
복음주의 신앙을 넘어 139

2. 길은 달라도 같은 산을 오른다 145

01종교는 명사가 아니라 형용사 147
종교정신이 빠진 종교교육 148
제도로서의 종교, 정신으로서의 종교 152
그리스도의 정신에 따라 살고자 하는 사람 154
그리스도의 향기로, 부처님의 자비로 158

02상생을 위한 종교 간 대화 161
과학적 세계관과 역사적 상대주의의 도전 163
종교다원화는 순수성 회복의 기회 166
권력과 진리의 독점권 상실 170
진리는 절대적이지만 인간의 인식은 유한하다 172
종교의 독점욕과 지배욕 174
민주사회의 가치와 대화하는 종교 176

03종교다원주의에 대하여 181
종교와 진리주장 181
문자적 언어의 한계 184
존 힉의 종교다원주의론 189
언어를 초월하는 신비체험은 모두 같다? 191
모든 종교는 동일한 궁극적 실재를 지향한다는 가설 194
길은 달라도 같은 정상에서 만나리라는 희망 196
종교는 길이자 방편, 상징이자 수단 202
실천적 종교다원주의 204
사랑이 곧 진리 205
종교는 신이 아니다 208
겸손한 신앙인의 자세 210

3.종교의 존재 이유213

01종교에서 영성으로 215
따로 노는 종교와 영성 217
영혼의 부름 219
영성과 고독 222
가식과 위선의 옷을 벗다 226
종교와 영성은 동반자 229
우리에게 찾아온 절호의 기회 231
사회적 자아가 무장해제 되는 순간 233

02영성의 대가들을 만나다 237
켄 윌버가 말하는 의식의 세 단계 238
생물학적 인간관을 넘어 240
이성과 자의식의 비극 244
지눌의 불성 248
불성과 에크하르트의 지성 250
텅 비어 있는 순수의식의 빛 256
라마나 마하리쉬, 참자아 찾기 260
백암 박은식의 양지 266
초인격적 영성의 세계는 하나일까? 266

03종교, 상징, 영성 271
산타는 존재하는가? 271
종교와 인간소외 273
종교에 의한 인간소외를 막으려면 277
어느 수피의 메카 순례 이야기 280
상징에 매달려 초월적 실재를 놓치다 282
상징을 절대화하는 두 가지 이유 285
하느님을 만나는 길 289
상징에서 해방될 때 291

주요 인명 찾아보기295

책 속으로

ㆍ 죄란 초월적 타자로서의 신의 뜻을 어기는 것이기보다는 자기 자신에 대한 배반이며, 구원이란 인간이 자기 밖의 어떤 높은 존재에 자신을 몽땅 바치는 인간소외가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자신의 본성을 온전히 실현하는 자기실현이다. ㆍ 고통을 없애주기보...

[책 속으로 더 보기]

ㆍ 죄란 초월적 타자로서의 신의 뜻을 어기는 것이기보다는 자기 자신에 대한 배반이며, 구원이란 인간이 자기 밖의 어떤 높은 존재에 자신을 몽땅 바치는 인간소외가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자신의 본성을 온전히 실현하는 자기실현이다.

ㆍ 고통을 없애주기보다는 고통을 안고 사는 지혜와 용기, 여태껏 들리지 않았고 들어도 외면했던 이웃의 고통과 뭇 생명의 신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주는 것이 신앙이다. 살아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깊이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는 것이 신앙의 힘이다.

ㆍ 신에 대해서는 무엇을 알았다고 하는 순간 모르는 것이 되고 만다고 신비가들은 경고한다. 무지가 최고의 지식이고 침묵이 최고의 언어이며 무신론이 최고의 유신론이 될 수 있는 역설이 성립하는 것이 신에 대한 앎이다.

ㆍ ‘참나’의 실현은 물론 중요하고 평화는 개인들의 영적 각성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그러나 나는 ‘깨달음 지상주의’나 ‘깨달음 만능주의’에는 동의할 수 없다. 전자는 ‘사랑’의 실천 앞에 길을 내주어야 하며, 후자는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인간의 고통 앞에 힘없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

ㆍ 우리의 종교 이해에 과감한 전환이 요구된다. 종교를 명사가 아니라 형용사로 보는 시각으로 전환하는 일이다. 종교를 ‘그리스도교’, ‘불교’라는 일정한 경계를 지닌 제도 내지 집단들로 이해하기보다는 ‘그리스도교적,’ ‘불교적’이라는 형용사로 이해하자는 말이다.

ㆍ 종교간 대화는 단지 종교들 간의 대화 뿐 아니라 종교가 표방하는 가치들과 민주주의의 성스러운 이념이나 가치들과의 진지한 대화가 되어야 한다. 이는 현대 종교가 당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다.

ㆍ 종교는 길이다. 길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같은 산을 오르고 있다. 영성은 산을 오르다 가끔씩 볼 수 있는 황홀한 산정의 모습을 보게 한다. 우리는 같은 산, 같은 산정을 오르고 있다는 믿음과 희망으로 지상의 생명이 끝날 때까지 구도의 산행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6%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