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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220쪽 | 규격外
ISBN-10 : 8946419237
ISBN-13 : 9788946419230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중고
저자 김종광 | 출판사 샘터(샘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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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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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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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는 연암 박지원의 하인으로 함께했던 장복이의 관점으로 재구성한 역사동화입니다. 최상류층 양반 지식인의 시각이 아니라, 최하층 노비 소년의 시각으로 당시 사람들의 생활과 감정을 복원했습니다. 이 책은 크게 전반부(한양에서 의주까지)와 후반부(압록강에서 청나라 연경<중국 수도 베이징>까지)로 나뉩니다. 김종광 작가는 20여 종의「연행록」과 당시(1780년대)를 알 수 있는 자료를 수집하여,『열하일기』에는 없는 장복이의 여행 이야기(한양에서 의주까지)를 만들었습니다. 당대의 유명한 인물들(화원 김홍도, 시인 조수삼, 광대 달문이, 무사 백동수 등)을 등장시켜 당시의 풍속과 사회도 담아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종광
저자 김종광은 1971년 충남 보령 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8년 계간 『문학동네』에 단편소설 「경찰서여, 안녕」이, 2000년『중앙일보』신춘문예에 희곡「해로가」가 당선되었다. 소설집『경찰서여, 안녕』『모내기 블루스』『낙서문학사』『처음의 아해들』, 중편소설『71년생 다인이』『죽음의 한일전』, 청소년소설『처음 연애』『착한 대화』, 장편소설『야살쟁이록』『율려낙원국』『똥개 행진곡』『광장시장 이야기』『왕자 이우』 등을 출간했다. 어린이 책으로는『임진록』『박씨부인전』『흥부놀부전』『임경업전』등이 있다. ‘신동엽창작상’ ‘제비꽃서민소설상’을 수상했다.

그림 : 김옥재
그린이 김옥재는 1975년 인천 출생.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달팽이처럼 느리게 살아요』『비단을 잘 팔려면』『찾아가는 도시이야기-수원시』『나그네의 거짓말』『자연을 담은 궁궐 창덕궁』등이 있다.

목차

등장인물 소개 ● 8
들어가며 ● 10

1부 한양을 떠나다 ● 12
5월 25일 한양 출발
5월 26일 혜음령 미륵보살
5월 27일 임진강 나루터
5월 28일 점심밥
6월 2일 호위무사 백동수
6월 3일 역관 학생 조수삼
6월 4일 불쌍타와 왕방울

2부 평양에서 의주까지 ● 44
6월 5일 광대 달문이
6월 7일 고기잡이
6월 8일 일지매
6월 9일 유구국 공주님
6월 10일 만남과 이별
6월 11일 종놈이 되겠다고?
6월 12일 기생
6월 13일 바다
6월 14일 전기수
6월 21일 편지

3부 압록강을 건너 중국으로 ● 90
6월 24일 압록강
6월 25일 허허벌판
6월 27일 책문
6월 28일 집 찾기
6월 29일 관우묘
7월 2일 농부와 돼지
7월 6일 강 건너기
7월 8일 요양성
7월 9일 물렀거라! 저었거라!

4부 산해관 향해 가는 길 ● 130
7월 10일 몽골 사람
7월 11일 심양
7월 12일 낙타
7월 13일 참외
7월 14일 나무다리, 초상집, 돼지 잔치
7월 15일 호랑이 소동
7월 16일 하늘의 조화
7월 17일 청나라 역관
7월 18일 마두 개똥이
7월 22일 털모자

5부 만리장성을 넘어 ● 180
7월 23일 만리장성
7월 25일 김홍도의 그림
7월 26일 냇가 시장
7월 27일 사랑
7월 28일 호랑이 꾸중
7월 29일 극장

6부 최고의 장관 연경 ● 202
7월 30일 최고 장관
8월 1일 연경

글쓴이의 말 ● 214
박지원과 『열하일기』 ● 216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열하일기』 박지원과 함께한 청나라 기행 아버지를 대신해 괴나리봇짐을 진 열세 살 소년 장복이 청나라 연경을 향해 65일간의 나그넷길을 떠나다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것은 언제나 마음 설레는 일이지!” 작년, 뜨거운 여름에 나 장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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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박지원과 함께한 청나라 기행

아버지를 대신해 괴나리봇짐을 진 열세 살 소년 장복이
청나라 연경을 향해 65일간의 나그넷길을 떠나다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것은
언제나 마음 설레는 일이지!”
작년, 뜨거운 여름에 나 장복이는 뚱선비님(연암 박지원)을 모시고 한양을 떠났다. 의주대로를 종단하고 압록강을 건넜다.
요동 천리를 밟고 산해관을 넘었다. 청나라 연경까지 다녀왔다.
나그넷길은 내 머리를 알차게 만들었고, 내 마음을 살찌게 해 주었다.
뚱선비님은 다녀오셔서『열하일기』를 쓰셨다. 내 얘기도 나온다는데 한문으로 쓰여 읽어 볼 수가 없었다. 까짓것 나도 한번 써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일을 겪었는데 그중 특히 기억에 남는 일만 썼다.
모쪼록 여러 동무들이 읽고 이야기책으로나마 함께 여행하는 기쁨을 맛보았으면 좋겠다.

샘터역사동화
역사 속 의미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어 동화로 선보입니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문학의 즐거움은 물론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과 호기심까지 선사해 줍니다.

● 책 소개
조선시대, 청나라를 누빈 하인 장복이의 특별한 여행기

연암 박지원(1737~1805)이 쓴『열하일기』는 실학사상을 담은 사상서로서만이 아니라 한국 문학사에서도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조선 후기인 1780년, 외교사절단의 일원으로 청나라를 방문한 박지원은『열하일기』에 청나라의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눈으로 직접 보고 깨달은 경험담을 담았습니다.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는 연암 박지원의 하인으로 함께했던 장복이의 관점으로 재구성한 역사동화입니다. 최상류층 양반 지식인의 시각이 아니라, 최하층 노비 소년의 시각으로 당시 사람들의 생활과 감정을 복원했습니다. 이 책은 크게 전반부(한양에서 의주까지)와 후반부(압록강에서 청나라 연경<중국 수도 베이징>까지)로 나뉩니다. 김종광 작가는 20여 종의「연행록」과 당시(1780년대)를 알 수 있는 자료를 수집하여,『열하일기』에는 없는 장복이의 여행 이야기(한양에서 의주까지)를 만들었습니다. 당대의 유명한 인물들(화원 김홍도, 시인 조수삼, 광대 달문이, 무사 백동수 등)을 등장시켜 당시의 풍속과 사회도 담아냈습니다. 연암 박지원의 실제 여정은 이 책의 후반부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원작『열하일기』의 골자와 에피소드를 뽑아낸 것이지요.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는 조선시대 사신 행렬의 풍경을 실감나게 전하고, 열세 살 소년 장복이가 새로운 세계에 품는 상상과 호기심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보여줍니다.

한양 출발_
열세 살 장복이, 아버지를 대신해 청나라로 떠나다

장복이는 쌀 다섯 섬 때문에, 앓아누운 아버지를 대신하여 괴나리봇짐을 진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아버지는 뚱선비를 모시고 연경으로 떠나야 하는데 급환으로 못 가게 된 것이지요. 대가로 받은 쌀 다섯 섬을 돌려줘야 할 상황입니다. 방법은 하나뿐, 열세 살 소년 장복이가 아버지의 일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뚱선비를 찾아가 애걸한 끝에 한양을 떠나게 된 장복이. 어쩌면 뚱선비와 경마잡이 창대를 만난 것이 행운일지도 모릅니다. 뚱선비님은 청나라 사신단의 자제군관으로 함께하기 때문에 활동의 제약이 없었습니다. 자제군관은 사신의 개인비서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당대 명문가의 자제들로 최고의 지성과 식견을 지녀서 필담으로 중국 문화인과 교류가 가능했습니다. 아마도 장복이가 사신단의 총대장인 정사나리의 하인으로 갔다면 엄청 고생했을 겁니다. 실제로 연암 박지원은 영조의 사위인 8촌형 박명원이 정사로 이끄는, 청나라 건륭 황제의 70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외교사절단의 일원으로 청나라에 가게 된답니다.
독립된 가정과 재산을 소유할 수 있는 외거노비이긴 하지만 평생 종놈으로 살아야 할 운명인 장복이에게 펼쳐진 새로운 세상은 호기심과 설렘 그 자체였습니다. 한양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광대 달문이의 장기도 구경하고, 사신단의 역관 학생 조수삼에게 언문(한글을 속되게 일컫는 말)을 처음 배우기도 합니다. 순진하여 실수도 하지만 속정이 많은 장복이는 사려 깊은 뚱선비, 경마잡이 창대와 함께하며 세상에 눈을 뜹니다.

국경을 넘어 청나라로_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머릿속에 담아라

한양에서 출발해 하루에 팔십 리, 백 리씩 걸었던 장복이는 드디어 한 달 만에 청나라로 향하는 국경을 넘습니다.
“어느 한구석에도 빈틈이 없어. 물건 한 개라도 허투루 굴려 놓은 것이 없잖은가. 소 외양간, 돼지우리까지도 일정한 법식이 있네. 심지어 거름 더미 똥구덩이까지도 그림같이 정갈하지 않은가. 물건을 이롭게 쓸 줄 모르면, 생활을 넉넉하게 할 수는 없는 법이지. 우리 조선은 물건을 제대로 쓸 줄 모르니 안타깝지 않은가?”
조선에서는 그토록 게으르고 한가했던 뚱선비는 청나라에서 전혀 다른 면모를 보여줍니다. 조사를 나온 것처럼 사소한 것 하나까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청나라 구석구석을 열심히 살폈습니다. 중국 사람과 밤새 나눈 필담 종이를 챙겼을 정도니 뚱선비의 열의를 확인할 수 있겠지요?
청나라에서의 여정을 담은 후반부는『열하일기』의 주요 일화를 장복이의 관점에서 해학적으로 재구성한 부분입니다. 김종광 작가는 실제 연암 박지원이 직접 경험하고『열하일기』에 적은 내용을 어린이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표현했습니다. 아울러 사신 행렬을 비롯해 조선과 청나라의 모습을 세밀하게 담아낸 김옥재 화가의 그림은 장복이의 여정을 생생하게 재현합니다.
장복이가 청나라의 신문물을 접하고 어떤 생각과 감회를 가지게 되었는지 박지원의 원작『열하일기』와『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를 비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린이들이 어려운 역사를 알기 쉽게 공부하는 유익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꿈에 그리던 연경 도착_
너무나도 알찼던 65일간의 나그넷길

한양성을 5월 25일에 떠나 의주대로를 거쳐, 압록강을 건너고, 요동 천리를 지나, 만리장성을 넘어 마침내 연경에 들어온 날짜가 8월 1일. 험난했던 65일간 나그넷길의 끝이 보입니다.
한인, 몽고인, 만주인, 서역인…… 피부도 다르고 생김도 다른 많은 사람들이 사이좋게 어울려 사는 청나라의 수많은 볼거리들은 ‘우물 안 개구리’처럼 근시안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던 사신단 일행에게 많은 깨우침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청나라 연경성에 들어가자 사람의 바다, 가게의 바다가 펼쳐집니다. 그곳은 이제까지 거쳐 온 그 어느 곳보다도 번화한 세상입니다. 오죽했으면 장복이는 주저앉아 꺼이꺼이 울음을 터뜨렸을까요?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는 힘들지만 재미있고 새로운 여행길을 걸으며 자신만의 꿈을 키워나가는 장복이를 통해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새로운 세상을 접할 수 있다’는 꿈과 용기를 어린이들에게 전합니다.

● 박지원과 『열하일기』
세상을 넓게 바라보며 쓴 한국 고전문학의 백미

『열하일기』는 모두 26권 10책으로 구성되어 있고, 청나라의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눈으로 직접 보고 깨달은 경험담을 담고 있습니다. 당시 조선은 유교사상으로 인해 상공업이나 농업에 무관심했습니다. 박지원은 청나라의 앞선 문물제도 및 생활양식을 받아들일 것을 내세운 학풍인 ‘북학(北學)’의 관점으로 당시 조선의 사회제도를 비판하고 현실을 개혁할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했습니다.『열하일기』는 현실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와 문체를 담은 까닭에 대부분의 양반 사이에서 베껴 가며 읽었을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정조로부터 옛 글의 권위를 허물고 선비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문체반정’의 주범으로 몰려, 그 후 백여 년간 금서처럼 필사본으로만 떠돌았습니다.
오늘날의『열하일기』는 어떨까요?『열하일기』에 실려 있는「호질(虎叱)」과「허생전(許生傳)」은 국어 교과서에 만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넓게 바라보며 쓴 한국 고전문학의 백미,『열하일기』를 한 번 읽어보고 싶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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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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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열 넷 장복이는 병환이 난 아버지를 대신하여  뚱선비님(연암 박지원,『열하일...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열 넷 장복이는 병환이 난 아버지를 대신하여 

    뚱선비님(연암 박지원,『열하일기』의 저자)을 모시고 길을 떠난다. 

    열아홉 경마장이 창대 형님은 수다스럽지만 제법 즐거운 길동무가 되어준다. 

    5월 25일 한양을 출발하여 의주대로를 거쳐 압록강을 지나 

    요동 천리, 만리장성을 넘어 연경(중국 수도 베이징의 옛 이름)에 닿은 8월 1일까지. 

    긴긴 여정 동안 장복이는 

    종놈이 되고자 뚱선비를 찾아온 아낙을 만나고 

    역관, 호위무사, 일지매, 율지국 공주, 전기수, 기생, 그리고 호랑이(까지!)를 만나면서 

    새로운 세상을 보고 배우게 된다.



    한양에서 의주까지의 여행길은 작가 김종광의 머리에서 나온 창작물이지만, 

    압록강과 요양성, 산해관, 만리장성을 넘어 연경까지의 길은 『열하일기』와 맞닿아 있다 했다. 

    (허나 나는 『열하일기』를 읽어본 바 없어 비교를 해보기 힘들다. ^^;;)


    소년 장복이가 제법 똘똘하고 야무진 성격이라 

    여행길을 통해 성숙해가는 과정이 한 눈에 보여 뿌듯하기도 하다. 

    하지만 초반의 작가 창작 부분에선 너무 많은 인물들이 등장해서 

    과연.... 이 책을 『열하일기』의 어린이 버전으로 읽어도 될지 의문이 들기는 했다. 

    (분명, 양반이 아닌 소년 장복이가 긴긴 여정을 떠날 수 있기 위해선 

    사신단에 봇짐꾼이  되기는 해야 하지만.)



    ‘샘터 역사 동화’란 타이틀을 걸고 나온 다른 책들은 어떤 책이 있는지 다시 살펴 보아야 겠다. 

    실제 있었던 현실과 얼만큼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쓰여졌는지.


    아울러,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을 것이라면 

    꼭 ‘연암 박지원’과 그 시기의 조선의 정세에 대해서도 

    보충으로 가르칠 수 있는 멋진 부모님/지도자가 될 수 있기를.



    순박하고 정의로운 ‘장복이’란 캐릭터가 

    꽤 든든한 주인공이었다는 생각이 든다.(동화 속의 뚱선비보다?! ^^;;)ㅎㅎ

  •           열하일기 박지원과 함께 한 청나라 기행 조선의 나그...

     

     

     

     

     

    열하일기 박지원과 함께 한 청나라 기행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 김종광

     

     

     

     

     

     

    박지원의 하인으로 함께했던 장복이의 관점으로 재구성한 역사동화라 그런지
    뻔하지 않고 같은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다는 게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이야기하는 사람이 어떤 점에 중요점을 두느냐에 따라 새로운 이야기가 되는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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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라고 하면 어려운데 아이들 시선에 맞게 만들어진 인물과 함께여서 그런지 재미있다.
    박지원이라는 실존 인물과 장복이 같은 허구 인물이 함께 공존하는 역사를 자료를 바탕으로
    하였으나 상세한 내용은 작작의 사상으로 만들어진 열하일기 박지원과 함께 하는 청나라 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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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 다섯 섬때문에 앓아누운 아버지를 대신해 느닷없이 연경으로 떠나게 된 열세 살 소년 장복이
    덕분에 그 나이 또래에서 볼 수 있는 순수함이 그대로 녹아있다. 특히 하루에 한끼 먹기도
    어려운 살림에 박지원과 함께한 여정에서 하루 세끼를 챙겨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는 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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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도 많이 하지만 속이 깊은 아이로 한양에서 평양 그리고 압록강을 건너 중국, 연경까지
    긴 여행을 통해 신기 한 것들 가득 보고 다양한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하나씩 배워가는데 그 과정을 통해 많이 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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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들의 딱딱한 시선이 아니라 아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여행하고 그 과정을 내가 읽음으로 인해서 더 몰입하게 되는 것 같다.

     

     

     

     

     

     

     

     

     

     

     

    +

     

     

     


     

     

     

     

    간혹 생소한 단어가 나오는데 아래 설명해놓아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되서 도움이 됐고

    중간중간 삽입된 그림도 글로만 읽는 것보다 상상력을 자극해주기에 좋았다.





     

     

    마지막 페이지의 작가의 말이 인상적이였는데 열하일기는

     '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새로운 세상을 접할 수 있다' 는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줄 것 입니다.

    이 책 읽고 나니 뭐든지 도전해 보고 싶어졌다 : - ) ​

     

     

     

     

     

     

     

     

     

  • 샘터 역사동화 [열하일기] 박지원과 함께한 청나라 기행     독특한 내용의 책을 ...

    샘터 역사동화

    [열하일기] 박지원과 함께한 청나라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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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내용의 책을 읽었다.

    청나라 여행을 떠나는 길목마다 뚱선비와 장복이, 창대와 함께 길을 가듯 그렇게 책을 읽어 내려갔다.

    이 책은 [열하일기]의 저자 박지원의 관점에서 쓴 책이 아니라 그의 하인으로 따라갔던 장복이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서술해나가는 독특한 특징을 가진다. 그래서 어렵고 이해하기 어렵게 느껴졌던 [열하일기]가 갑자기 재미난 옛날 이야기로 바뀌어 버린듯 하다.



    사신단 중 가장 어린 나이로 청나라로 떠나는 여행을 하게 된 장복이,

    65일간의 여정을 통해 장복이는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과 착한 심성으로 여행을 하며 많은 일들을 슬기롭고 지혜롭게 잘 극복한다.

    나그넷길은 험난하고 고되지만 장복이는 그런 와중에 배워야 할 것을 잘 습득한다.

    때로는 위로가 필요한 곳에 위로를 주고 챙겨주는 그의 모습이 참 이쁘다.

    뚱선비는 이름이 주는 이미지 때문에 가장 반전있는 인물이 아니었다 싶다.

    험난한 여정 가운데 자세하고 정확하게 일기로 기록한 그의 열심도 대단하다.


    한양에서 의주까지의 전반부 이야기는 작가의 상상으로씌여진다. 후반부 압록강에서 연경까지의 이야기는 여러 자료를 참고하여 씌여졌으니 더 재미난 이유가 아닌가 싶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일에 주저하지 않고 작은 것도 허투루 보지 않았던 선각자 박지원의 공도 이 책을 읽으며 느낄 수 있다.

    가장 좋았던 대목을 고른다면 장복이가 호랑이와 마주친 장면이다.

    갑작스런 호랑이의 탈출에 모든 사람들이 얼어붙었지만 장복이는 그런 호랑이와 부딪치며 함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고 호랑이와 눈이 마주친 장복이는 호랑이가 웃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그 말이 왜 이리 믿어지는 지.. 상상만으로도 유쾌하다. 호랑이의 웃음.

    어느덧 사신단의 행렬은 목표지까지 도달하게되고 이야기는 종지부를 찍게 된다.

    그 옛날 걸어서 중국이라는 큰 대륙을 가게 되는 여행의 이야기가 너무 생경스러워 재미나게 잘 읽었다.

  • [서평]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 『열하일기』박지원과 함께한 청나라 기행 박지원의 열하일기 아동편, 초등 5학년 6학년 ...

    [서평]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 『열하일기』박지원과 함께한 청나라 기행

    박지원의 열하일기 아동편, 초등 5학년 6학년 추천도서

     

    열하일기는 나에게 추억? 애증의 책이다. 초등학교때 엄마가 사주신 전집 중 한권이었다. 6학년때 학교에 가지고 가서 읽던 중 우리반 반장녀석이 빌려달라고 한다. 알겠다고...하고 빌려줬다. 그런데 돌려받지 못했다. 그러고보니 먼나라이웃나라 책 한권도 돌려받지 못했다. 벌써 20년이 넘은 일인데 가끔 열하일기 그 책이 잠깐잠깐 떠오르면 짜증이 확~날때가 있다. 그래서 나에게 애증이 책이다. 그런데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는 연암 박지원의 <열하 일기>의 아동편을 만나 읽게 되니 나의 한이 조금 풀리는 듯하다.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는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다. 원래 박지원의 열하 일기의 시작은 압록강을 넘을 때부터 시작하지만 장복이가 쓴 여행기는 한양에서부터 시작된다. 작가는 원작에 충실히 따르면서도 박지원의 하인 열세살 소년 장복이의 관점으로 재구성하였다. 또한 당시 사람들의 생활과 감정을 복원하고자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한다.

     
    이 책은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하였으나 상세한 내용은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어졌다고 작가가 미리 일러두기를 통해 알려준다.

     소년 장복이는 열 세살이다. 장복이 아버지가 앓아누으셨다. 아버지는 뚱선비를 모시고 연경으로 떠나야 하는데, 이미 쌀 다섯 섬을 받았기에 연경에 못가면 싸을 돌려줘야 한다. 그럼 식구는 굶어 죽는다. 장복이는 마음 먹었다. 자신이 아버지 일을 대신 하는 것이다. 뚱선비는 박지원이다. 뚱선비는 처음에 장복이를 보고 너무 어린 아이가 와서 돌려 보내려 했다. 말고삐를 잡고 가는 창대 덕분에 합류할 수 있었다.  5월 25일 장복이는 이렇게 해서 한양을 출발하였다.

     

    ​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책 내용 중 첫 번째 그림이다. 풍속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동양화를 전공한 김옥재 작가 그림이라고 한다. 많은 그림이 아니지만 책 중간중간에 그림을 보니 그 당시 현장의 모습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김종광 작가의 글과 더불어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본 듯한 기분이 들었다.

    ​ 사신단은 수 백명이 된다. 이 중 각자 신분과 역할에 따라 밥이 차등 지급되었다. 그런데 같은 상놈들 중에도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어린 장복이 앞에 새치기를 계속 하였다. 장유유서도 모르냐면서 장복이가 어른이 되어 가지고 새치니나 하고 그게 장유유서인지 되물었다. 그랬더니 대들었다며 때렸다.

     

     어찌나 세게 맞았는지 저만치 나가 떨어져 밥 줄에서 밀려 밥을 가지고 오지 못했다. 사정을 들은 박지원은 쌀밥을 퍽퍽 퍼서 창대와 장복이 밥그릇에 채워줬다. 장복이는 괴짜 양반이라고 표현했지만 박지원의 성품을 알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뚱선비는 주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나보다. 역관 학생 조수삼이라는 사람이 인사차 찾아왔다. 장복이는 자기보다 2살 많은 조수삼에게 용기내어 물어본다. 혹시 언문(그 당시 훈민정음을 속되게 불렀음)을 아는지를...그리고 물었다.  " 종놈도 언문을 배울 수 있을까요?"라고.. 수삼은 종놈이지만 언문뿐만 아니라 한자까지 배워 훌륭한 글을 쓰신 분들이 여럿있다고 말해준다. 여기서 마음에 새겨도 좋은 대답을 해주었다.

     

    "뭘 배우려면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해야 돼." 너는 언문을 왜 배우고 싶은 건데?" 그렇다. 새해가 되자 이것저것 새로 배우거나 계획을 세운 것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으려면 간절한 마음과 왜!.에 자문자답을 지속적으로 해야 할 것 같다.

     장복이는 목적이 뚜렸했다.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시장에서 이야기꾼은 다들 이야기책을 갖고 다니는데 언문을 배워 이야기책을 마음껏 읽어보고, 세상에 자기만 아는 이야기를 책으로 쓸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 장복이의 책에서 익숙한 이름이 많이 등장한다. 서얼 백동수, 중인 김홍도, 일지매 등..작가는 당대의 유명한 인물들을 두루 등장시켰고, 당시 풍속과 사회를 담으려고 노력했다. 박지원은 실학자이다. 책으로 꾸며진 이야기지만 그는 실제로 지체는 낮지만 무엇인가 매우 뛰어난 이들과 교류하며 기록하는 일을 끊이지 않았을 것 같다.

     

    ​장복이는 일하는 틈틈이 한글을 익혔다. 흥부와 놀부 책을 읽는데 완벽히 습득한 것이 아니라 더듬더듬 읽어 갔다. 그런데 자신도 재미가 없었는지 꼭 적혀 있는 그대로 읽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때닫고, 자신의 말로 바꾸고, 보태고, 흥겹게 읽어 나갔다. 글을 읽게 되면서 빛을 바라게 된 것이다.

    차별 없는 시대가 언제쯤이나 올까? 조선시대는 더 심했을 것이지만 아직도 여전하다는 것이 이 그림 속 곤장 맞고 있는 아저씨를 보면서 더욱 안타깝다. 그림 속 상황은 의주에서 배를 타기 전 밀무역하는 사람들을 검사하는 내용인데 높은 양반들은 짐 보따리 풀어 보는 것으로 끝이었으나, 이불 속, 옷 속도 모잘라 옷을 벗게 하고 똥구멍까지 들여다 보았다고 한다.

     

    중국에 들어선 박지원은 어느 한구석에도 빈틈 없고, 물건 한 개라도 허투루 굴려 놓은 것이 없고, 정갈한 모습을 보고 감탄했다. 물건을 이롭게 쓸 줄 모르면, 생활을 넉넉하게 할 수 없는 깨달음도 얻었다. 오랑캐 나라이지만 배울 건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나보다. 옳은 말이다.

    ​박지원, 뚱선비는 굉장히 여유로운 사람으로 표현되었다. 그런데 중국에 들어서더나 그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이고, 하나라도 더 보려 애썼다고 되어 있다. 가장 부지런했고, 남들이 제대로 보지 않고 지나치는 것들을 골똘히 살피며 다녔던 것 같다.

     

    요동 천리 지역은 비를 맞으면 진반죽처럼 되기 때문에 자칫하면 무릎과 허리까지 빠져 죽을 수 있는 곳이었나보다. 그래서 요동 천리에 깐 것이 이 나무다리라고 하는데 사흘간  걸어 온 거리 200리(약80킬로미터)에 걸쳐 깔려 있었고, 양쪽을 칼로 잘라 놓은 듯이 똑바르게 깔려 있었다고 한다. 이 다리가 없었을때는 요동 천리 사람 뿐 아니라 사신단이 중국에 어떻게 갔을지 상상만으로도 안타깝고 아찔하다.

    ​어느 고을 거리를 지날 때 갑자기 요란스러운 풍악이 울려 호기심 많은 뚱선비는 그 집 대문으로 다가갔다. 익히 책을 통해 상갓집에서 울리는 풍악 소리를 알고 있었기에 구경할 기회를 얻었다고 하던 찰라 상주가 뛰어 나와 맞이하였다. 다행히 마두 이동이라는 사람이 이 집 어른과 아는 사이였기에 어떻게 조문하는지 물어봤다.

     

     한 사람이라도 더 문상을 하면 죽은 사람도 좋아할 것 아닌가 하면서 말이다. 방법은 간단했다. 상주의 손목을 잡고서 '너의 어른이 하늘로 가셨다지'라는 중국어를 배우고 들어갔다. 우리나라과 같이 부조도 있고, 잠깐 있다 가면 상주의 마음이 언잖은 것도 듣게 되었다. 그렇다 우리나라, 조선의 장례 풍습이 중국의 장례 풍습을 본답은 것이기에 비슷한 것이다.

     

    사극을 보면 우리나라도 수레가 있었다. 그런데 바퀴가 온전히 둥글지 않아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 것이 태반인데 그나마 이것도 한양에서나 구경 할 수 있었을 뿐이었다고 하니 중국은 당시에 용도에 맞는 수레가 있었다하니 놀랄 수 밖에 없다.


    뚱선비와 창대, 장복이는 8월 1일 연경에 도착하였다. 연경 포구에 십만척의 배가 모여 있었고, 영통교라는 돌다리를 건너는데 다 건너는 데 한 시간은 걸릴 만큼 길었다하니 참으로 대단하다. 연경에 도착한 장복이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나그넷길 동안 자신의 머릿속이 얼마나 알차졌는지 얼마나 넓어졌는지를...


    장복이 관점에서 본 열하 일기는 정말 새로웠다.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한건 이 책에 나온 사건이나 주제를 선택하여 아이들과 자료를 수집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꾸며 보면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겠다라고.

     
    어른은 열하 일기를 읽고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에 나온 일련의 사건들을 재구성하고 역사적 사실들을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장복이 덕분에 청나라 여행 즐겁게 할 수 있게 되어 참으로 좋다.


    샘터 물방울 서평단 5기 미션 완료.
    샘터 출판사에서 샘터 물방울 서평단으로 활동하기에 책을 제공 받아 읽고. 남기다.

     

  • 표지에 보이는 부제가 말해주듯 이 책은 열하일기의 박지원과 함께하는 청나라 기행이다. 얼마전 아이가 열하일기, 박지원...

    표지에 보이는 부제가 말해주듯 이 책은 열하일기의 박지원과 함께하는 청나라 기행이다. 얼마전 아이가 열하일기, 박지원 등과 관련된 책을 읽어서 오히려 더 반가워한다. 알고 있는 인물을 또 만난다는 것이 자칫 지루하고 재미없을수도 있지만 이 책에서는 이전에 읽은 책들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한가보다. 이전에는 설명위주의 글을 읽었다면이 책은 이야기 형식이라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볼수 있어 좋았다.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열하일기』박지원과 함께한 청나라 기행

     

    실존 인물과 허구의 인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역사동화이다. 말을 타고 있는 사람은 박지원이다. 이 책에서는 덩치가 크고 뚱뚱하며 껄껄껄 웃는 소리가 호탕하여 껄껄선생이라 불린다.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는 장복이. 원래는 아버지가 뚱선비를 보시고 연경을 가려했으니 병이 바는 바람에 장복이가 따라가게 된다. 미리 받은 쌀 다섯 섬을 다시 돌려줄수 없기에 힘든 것을 각오하고 따라 나선다. 또 한 명의 인물은 영리하고 수다스러운 창대이다. 이렇게 세 사람을 중심으로 이야기는 흐른다.

     

    6부로 구성된 이야기는 5월 25일 한양을 출발하여 의주대로, 압록강, 요동 천리, 만리장성을 지나 8월 1일 연경에 도착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그들의 여정을 통해 열하일기의 내용을 들여다볼수 있다. 허구의 이야기이지만 그 안에서 열하일기를 만날수 있는 것이다.

     

    아직 어린 장복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과 다르다. 처음에는 하루에 한끼도 먹기 어려운 살림에 뚱선비와 함께 떠난 여정에서는 하루 세끼를 챙겨먹을수 있어 좋았다. 이런 것만으로도 좋아하는 아이가 조금씨 달라진다. 자신이 살고 있던 세상과는 전혀 다른곳을 다니며 보는 눈이 넓어질수 밖에 없다.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하나씩 배워가고 있는 것이다. 장복이라는 인물을 통해 만나는 박지원과 열하일기는 흥미롭다. 단순한 여행이야기를 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집중을 하며 보는지도 모른다.

     

    나그넷길 동안 내 머릿속이 얼마나 알차졌는지 내 가슴이 얼마나 넓어졌는지, 아무도 몰라줘도 괜찮다. 무사히 연경에 닿고야 기쁨과 보람만으로도 나는 세상을 다 가진 듯했다. - 본문 213쪽 

     

    옛이야기를 다루다보니 아이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이 있다. 그런 단어들은 하단에 설명을 하고있어 읽어나가는데 도움을 받는다. 정확한 의미를 몰라도 읽어나가는데 불편함은 없지만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이기에 아이도  읽으면서 하단의 내용들을 들여다본다.

     

    허구의 인물들과 실존의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도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조금씩 키워나갈수 있을 않을까한다. 조금은 지루할수 있는 내용들을 개성있는 인물들을 통해 유쾌하게 풀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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