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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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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쪽 | A5
ISBN-10 : 8984281735
ISBN-13 : 9788984281738
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 중고
저자 백창우 | 출판사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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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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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잘 포장되어 왔네요. 5점 만점에 5점 gklein*** 2019.05.10
5 표지에 잔 스크레치가 많아서, 가격이 좀 더 다운됐으면 했지만, 배송은 빨라서 굿!! 5점 만점에 4점 sopcat*** 2019.03.04
4 중고책 별5개라 신청했는데 4개정도 될듯 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boldw*** 2018.11.09
3 깨끗한 책과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jhlet*** 2018.09.06
2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ch***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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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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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시를 쓰고, 시에 음을 붙혀 노래를 만들고, 또 노래를 부르는 사람 백창우. 이 책은 지은이가 그의 생각과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을 노래와 함께 실어 이야기한 책이다. 아직까지 자신의 문패를 단 집도 없다는 지은이는 노래가 자신의 집이라 말한다.

저자소개

저자 : 백창우


지은이 백창우
경기도 의정부 철길 옆, 우물이 있는 집에서 태어나 열여섯 살부터 시를 쓰고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삶의 모든 순간을 시와 노래로 채우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고 또 개를 아주 좋아합니다.
맨발에 고무신을 신고 그이는 가끔 행방불명이 됩니다. 어느 날 불쑥 돌아온 그이의 가방에는 늘 세상에 없는 노래들이 잔뜩 들어 있습니다.
스무 살 무렵 성남에 있는 작은 동네에서 아이들과 노래 모임을 처음 시작했고 지금까지 굴렁쇠아이들과 함께 음반을 만들거나 공연을 하고 다닙니다.
'노래마을' 활동을 하면서 만들었던 '나이 서른에 우린', '남누리 북누리',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따뜻한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같은 노래들을 발표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아이들 노래를 돌려 주자.'는 생각으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어린이 음반사 '삽살개'를 만들어 전래 동요와 창작 동요를 음반과 책에 담는 일을 하고 있고, '시노래 모임 나팔꽃' 동인으로 나팔꽃이 펼치는 크고 작은 공연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백창우 노래 소굴 '밥그릇(www.100dog.co.kr)에 가면 그이의 시와 노래를 실컷 맛볼 수 있습니다.
시집 《겨울 편지》,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들을 펴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음반 〈이원수 동요 1, 2〉, 〈전래 동요 모음 1, 2〉, 〈자장 노래〉, 〈놀이 노래〉, 〈딱지 따먹기〉,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또랑물〉, 〈맨날맨날 우리만 자래〉를 냈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음반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노래마을 1, 2, 3〉, 〈가객〉들을 냈습니다.

목차

머리말
나한테는 노래가 집이다

1부 다 다른 노래, 다 다른 아이들
다 다른 노래, 다 다른 아이들 / 아이들에게 아이들 노래를 돌려 주자

2부 노래 씨앗을 찾아서
아이들 세상을 꿈꾸던 사람, 방정환 / 이원수 시에는 좋은 세상으로 가는 길이 숨어 있습니다 / 깊은 노래 우물을 가진 사람, 윤석중 / 소리 내 읽으면 그대로 노래가 되는 윤복진 동요 / 내 마음에 노래의 씨를 뿌려 준 사람, 윤동주와 윤일주 / 자연과 아이들을 사랑한 시인, 권태응 / 아이들 노래처럼 사는 고집쟁이, 이오덕 / 아주 조그만 것들의 소중함을 노래하는 사람, 권정생 / 노래만이 참말이라던 이야기꾼, 이문구 / 아침 숲으로 함께 가고 싶은 사람, 임길택 / 강가에 서 있는 나무 한 그루 같은 시인, 김용택 / 별 하나 뚝 따 망태에 넣고 / 그리운 자장 노래 / 아무 때나 시를 쏟아 내는 아이들 / 아이들 마음 안에 늘 노래는 들썩거리는데

3부 음악에는 정답이 없다
음악은 즐겁고 재미있는 세계입니다 / 모든 것들은 소리를 품고 있습니다 / 들어야 들리고 보아야 보입니다 / 음악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 아이들은 슬픈 노래도 좋아합니다 / 노래 못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 노래를 맛있게 부르려면 / 동요를 부르지 않는 아이들 / 깡통 음악에 길드는 아이들 / 창작 동요제, 슬쩍 들여다보기

4부 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
좋은 시 속에는 노래가 숨어 있습니다 / 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 / 엄마와 아기를 위한 첫 음악 / 세상 모든 것에는 저마다 이름이 있지요 / 공부 공부 공부, 시험 시험 시험 / 골목 학교가 그립습니다 / 느리게, 조금 느리게 / 통일 노래를 부르고 싶은데 / 교실 음악회 / 숲 속 음악회 / 쏘가리는 쏘가리의 삶이 있다 / 어른들을 위한 동요 음악회


띄엄띄엄 쓰는 일기

추천하는 말
'참 맑은 물살' 같은 책 - 윤구병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아이들에게 아이들 노래를 돌려 주자 백창우가 아이들 노래를 만들기 시작한 지 20년이 다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부르고 싶어하는 노래,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노래, 아이들이 '이건 진짜 내 노래야!' 할 만한 노래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 노래들을 만...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아이들에게 아이들 노래를 돌려 주자
백창우가 아이들 노래를 만들기 시작한 지 20년이 다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부르고 싶어하는 노래,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노래, 아이들이 '이건 진짜 내 노래야!' 할 만한 노래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 노래들을 만든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방정환, 이원수, 윤석중, 윤복진, 윤동주, 권태응, 이오덕, 권정생, 이문구, 임길택, 김용택까지, 우리 시대 대표적인 작가들의 시로 곡을 만든 이야기는 물론이고 학교 음악 교육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짚었습니다. 방송국 창작 동요제 동요, 교과서에 실려 있는 천편일률 노래들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있습니다.
백창우는 책에서 아이들은 아이들 말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노래를 부르고 즐길 권리가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백창우가 만든 노래에는 시냇물이 '졸졸'흐른다거나 매미가 '맴맴'운다거나 개구리가 '개굴개굴'우는 일이 없습니다. 아이들 귀에만 들리는 특별한 소리들이, 틀에 박히지 않은 아이들의 생각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또, 아이들이 가요만 부르는 것은 아이들 탓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동요가 재미 없는데다 마땅히 부를 일도 없고 어떤 노래가 있는 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부를 수 있는 좋은 노래, 아이들 마음이 담긴 노래를 자꾸 만들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좋은 동요를 아이들이 많이 들을 수 있도록 도와 줘야 한다고 합니다.
대중 가요 작곡가였던 백창우가 '아이들 노래 만드는 사람'이 되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은,'어린이 전문 음반사 삽살개'를 만든 것입니다. 아이들 노래를 만들어도 나눌 만한 음반사가 마땅치 않았거든요. 돈이 안 될 일인 것을 뻔히 알면서도 아이들과 부모님, 선생님들께 믿음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시작했습니다. 녹음을 할 때도 전자 음악보다 전통 악기 소리를 많이 담고 아이들 목소리를 잘 살려 줍니다 밥 그릇, 다듬이, 숟가락 따위를 써서 경쾌하게 다가오지요. 그렇게 노력한 이야기를 책 속에 담았습니다.
동요를 좋아하지 않는 요즘 아이들과 어떤 노래를 불러야 할지, 음악 교육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는 선생님과 부모님께 이 책을 권해 드립니다.

▷<책의 구성>
1부에서는 어린이 노래를 만들게 된 까닭을 담았습니다.

2부에는 방정환, 이원수, 윤석중, 윤복진, 윤동주, 권태응, 이오덕, 권정생, 이문구, 임길택, 김용택의 시에 곡을 붙인 이야기를 담았지요. 전래 동요를 되살려 낸 이야기와 자장 노래 이야기, 아이들 시로 노래 만든 이야기를 함께 담았습니다.
글을 시작할 때마다 손악보를 실어 놓았습니다. 글을 보면서 노래도 불러 볼 수 있게요.

3부에는 음악을 싫어하게 된 아이들에게 노래를 돌려 주기 위해 부모님과 교사가 해야 할 일을 하나하나 짚어 놓았습니다. 학교 공부에 시달리는 아이들에게 숨통이 되어 줄 노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4부에는 아이들 노래를 들고 전국을 다니면서 열었던 공연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환경 콘서트, 어른들을 위한 동요 콘서트, 숲 속에서 열었던 콘서트 이야기를 읽으면 아이들 손을 잡고 백창우의 노래 공연을 꼭 한 번 가 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듭니다.
덤으로 실어 놓은 ?띄엄띄엄 쓰는 일기?는 하루의 시작부터 끝까지, 아이들 노래를 고민하는 백창우의 하루 생활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표지 제목 글자부터 본문의 꼭지 제목들까지 모두 백창우가 손으로 쓴 글씨를 앉혀 놓았습니다. 본문 가운데 나오는 벌거벗은 아이 그림도 백창우가 이중섭의 그림을 본떠 그린 것이지요. 책을 보는 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친근하게 백창우를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저자 소개

지은이 백창우
경기도 의정부 철길 옆, 우물이 있는 집에서 태어나 열여섯 살부터 시를 쓰고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삶의 모든 순간을 시와 노래로 채우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고 또 개를 아주 좋아합니다.
맨발에 고무신을 신고 그이는 가끔 행방불명이 됩니다. 어느 날 불쑥 돌아온 그이의 가방에는 늘 세상에 없는 노래들이 잔뜩 들어 있습니다.
스무 살 무렵 성남에 있는 작은 동네에서 아이들과 노래 모임을 처음 시작했고 지금까지 굴렁쇠아이들과 함께 음반을 만들거나 공연을 하고 다닙니다.
'노래마을' 활동을 하면서 만들었던 '나이 서른에 우린', '남누리 북누리',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따뜻한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같은 노래들을 발표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아이들 노래를 돌려 주자.'는 생각으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어린이 음반사 '삽살개'를 만들어 전래 동요와 창작 동요를 음반과 책에 담는 일을 하고 있고, '시노래 모임 나팔꽃' 동인으로 나팔꽃이 펼치는 크고 작은 공연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백창우 노래 소굴 '밥그릇(www.100dog.co.kr)에 가면 그이의 시와 노래를 실컷 맛볼 수 있습니다.
시집 《겨울 편지》,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들을 펴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음반 〈이원수 동요 1, 2〉, 〈전래 동요 모음 1, 2〉, 〈자장 노래〉, 〈놀이 노래〉, 〈딱지 따먹기〉,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또랑물〉, 〈맨날맨날 우리만 자래〉를 냈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음반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노래마을 1, 2, 3〉, 〈가객〉들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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