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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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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쪽 | A5
ISBN-10 : 899255530X
ISBN-13 : 9788992555302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중고
저자 이수광 | 출판사 다산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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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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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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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500년 역사를 뒤흔든 연애사건과 스캔들
신분과 목숨을 걸고 금지된 사랑에 맞선 조선 남녀의 이야기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은 16가지 연애사건을 통해 그 안에 감추어진 내밀한 조선시대를 살펴보는 책이다. 엄격한 유교사상과 신분제도가 개인을 억압한 조선시대에도 화려한 연애사건은 그칠 줄 몰랐다. 자유연애가 가능했던 고려시대와 달리 자유연애가 금지된 조선시대의 연애는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켰고, 때로는 사랑을 나눈 당사자들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다.

이 책은 조선 500년 역사를 뒤흔든 연애사건과 스캔들을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흥미진진하게 재구성하였다. 16가지 연애사건을 통해 오늘날의 관점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조선시대의 성 윤리를 낱낱이 보여주면서, 딱딱한 역사 속에 감춰진 내밀한 남녀상열지사의 한 장면을 들여다보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신분과 목숨을 걸고 금지된 사랑에 맞선 조선 남녀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먼저 조선의 권력자들이 일으킨 스캔들을 파헤치면서 조선시대 양반들의 이중적인 성 윤리를 살펴본다. 이어서 여성의 연애가 허락되지 않았던 시대에 과감히 자유로운 연애를 한 여성들의 연애사건을 통해 자유로운 사랑을 꿈꾼 조선시대 여성들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또한 오로지 한 사람을 영원히 사랑한 조선 최고 로맨티스트들의 운명적인 사랑과 로맨스를 전해주고 있다.

2007년 7월 3주 - 교보문고 메인선서위원회 <오늘의 선택> 부분 추천도서

저자소개

지은이 | 이수광
소설가. 1983년 <중앙일보>에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미스터리클럽 제2회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 여인 잔혹사》,《한국 역사의 미인》, 《나는 조선의 국모다》, 《세상을 뒤바꾼 책사들의 이야기》, 《천년의 향기》, 《신의 편작》, 《춘추전국시대》, 《파워 엘리트를 위한 지략》, 《아름다운 것들은 모두 어디로 갔나》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앞으로도 그는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생생한 역사서를 집필할 계획이다.

목차

저자의 말 / 봉건시대를 뛰어넘은 남녀상열지사의 재발견

제1부 조선을 뒤흔든 왕조 스캔들
후궁의 죽음을 부른 한 통의 연애편지 / 왕의 여자가 사랑에 빠진 죄
사랑에 미쳐 왕좌를 버리다 / 양녕대군 폐세자 사건
세종의 며느리 세자빈과 궁녀, 그들만의 사랑 / 궁궐 여성의 동성애
질투의 화신, 현숙공주 독살 미수 사건 / 베일에 싸인 공주의 사생활

제2부 조선을 뒤흔든 남녀상열지사
목숨 걸고 천민을 사랑한 처녀 / 신분을 초월한 용기 있는 사랑
기생과 사대부의 지독한 사랑 이야기 / 세상이 허락하지 않은 연애
자유연애를 꿈꾼 규방 부인 / 남편감을 직접 고른 여인
일부종사를 거부한 여성들, 유감동과 어을우동 / 윤리보다 자유를 택한 두 팜므파탈

제3부 조선을 뒤흔든 연애기담
아버지의 연인을 빼앗은 사대부의 최후 / 어느 사대부의 일그러진 욕망
위험한 사랑이냐, 부도덕한 간통이냐 / 조선시대 근친상간이 일어난 이유
여성과 남성 모두를 유린한 별종 / 양성을 넘나든 사방지 사건
일곱 살 아이가 아기를 낳은 사연 / 영조 시대에 일어난 놀라운 사건
여인의 정조를 놓고 싸운 선비들 / 연애 스캔들을 둘러싼 조식과 이황의 대립

제4부 조선을 뒤흔든 불멸의 로맨스
삼의당 김씨 부부의 영원한 사랑 / 사랑의 시를 남긴 부부
조선 최고의 로맨티스트 심노숭 / 떠난 아내를 미치도록 그리워한 남자
첫사랑을 죽을 때까지 간직하다 / 기생이 열녀문을 하사받은 사연

참고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자유연애가 금지된 조선시대에도 남녀상열지사가 있었다! 16가지 연애사건, 그 안에 감추어진 내밀한 조선시대를 읽는다! “조선을 발칵 뒤집은 16가지 화려한 연애 스캔들!” 엄격한 유교사상과 신분제도가 개인을 철저히 억압한 조선시대에도 화려한 ‘연...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자유연애가 금지된 조선시대에도 남녀상열지사가 있었다!
16가지 연애사건, 그 안에 감추어진 내밀한 조선시대를 읽는다!
“조선을 발칵 뒤집은 16가지 화려한 연애 스캔들!”
엄격한 유교사상과 신분제도가 개인을 철저히 억압한 조선시대에도 화려한 ‘연애사건’은 그칠 줄을 몰랐다.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은 조선 왕조 500년 역사를 뒤흔든 최대의 연애사건과 스캔들을,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흥미진진하게 재구성한 책이다. 책에 등장하는 16가지 연애사건은 오늘날 관점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조선시대의 성 모럴을 낱낱이 드러내 보여준다. 자유연애가 가능했던 고려시대와 달리 자유연애가 금지된 조선시대의 연애는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켰고 때로는 당사자의 목숨마저도 위험했다. 이 책을 읽어 내려다가 보면 신분과 목숨을 전부 걸고 뜨겁게 연애한 조선의 남녀들을 만나게 된다. 더불어 딱딱한 역사 속에 꼭꼭 감춰진 내밀한 남녀상열지사의 한 장면을 들여다보는 각별한 재미를 마주할 수 있다.

양반 사대부와 조선 왕실의 치명적인 스캔들을 파헤친다!
“조선 왕조 500년의 스캔들” 그 이면에 자리한 권력과 성(性)
조선시대 지배층 사대부와 구중궁궐 왕실에서도 숱한 염문과 스캔들이 있었다. 사대부는 겉으로는 성을 금기하는 척했으나 실상은 풍류라는 이름으로 기생과 성을 거리낌 없이 향유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권력을 이용해 남의 첩을 가로채 열렬히 사랑에 빠진 양녕대군 사건, 아버지의 애인을 빼앗은 사대부 무신 사건, 세종의 며느리가 궁중에서 벌인 동성애 사건 등,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은 조선의 권력자들이 일으킨 스캔들을 파헤쳐 조선시대 양반들의 이중적인 성 윤리를 들여다보게 한다.

봉건사회를 뛰어넘어 자유롭고자 한 대담한 여성을 만난다!
“금지된 사랑에 맞선 용감한 여자들, 그리고 사대부들을 농락한 팜므파탈”
조선시대 연애사건의 최대 피해자는 여성이었다. 조선시대 양인 여성에게 연애는 곧 간통이었다. 미혼 여성이 연애하는 것도 간통이었으며, 여자는 이혼이나 재가를 하기 힘들었다. 조선시대 양인 남성의 연애는 너그럽게 용인되었지만 양인 여성의 연애는 심할 경우 죽음도 각오해야 했다. 그러나 여성의 연애가 허락되지 않았던 시대에도 과감히 자유로운 연애를 한 대담무쌍한 여성이 있었다. 자신보다 신분이 낮은 천민 남자를 사랑하다 국가에 의해 이혼당하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가이, 자유연애를 꿈꾸고 과감히 직접 신랑감을 고른 규방 부인, 조선시대 최고의 두 팜므파탈인 감동과 어을우동이 바로 그들이다. 그들의 대부분은 사대부의 윤리를 벗어난 대가로 참혹한 최후를 맞이했다. 이 책에 실린 여성의 연애사건에는 그 당시 자유로운 사랑을 꿈꾼 조선시대 여성의 간절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죽음도 빗겨간 불멸의 로맨스, 그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
“조선시대 최고 로맨티스트들의 이야기!”
조선시대에도 운명적인 사랑과 로맨스가 있었다. 여류시인 삼의당 김씨 부부는 한날한시에 태어나 사랑의 시를 주고받으며 평생을 해로했다. 이들 부부가 평생토록 나눈 아름다운 부부애는 시공을 넘어서 은근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또한 동갑내기 아내를 잃은 선비 심노숭은 떠난 아내를 미치도록 그리워하며 절절한 아픔으로 눈물의 제문을 지었다. 이 밖에도 비천한 신분의 기생이지만 첫사랑을 죽을 때까지 지키며 살다간 일선의 이야기, 죄인의 신분으로 전락한 남자 곁을 평생토록 지킨 기생 가련의 이야기 등, 오로지 한 사람을 영원히 사랑한 조선 최고 로맨티스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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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이광식 님 2013.11.02

    환자로유명했다.황후 메사리나는 황제 한 사람만으로 만족할 수 없었다. 그녀는 황실 주위의 많은 남자와 정사를 벌였다. 황제는 늙고 병들어서 그녀를 만족시킬 수 없었다. 이 무렵 사

  • 한준 님 2013.05.08

    아침에도 낭군이 가신 길을 바라보고해가 질 때도 낭군이 가신 길을 바라보고보고 또 보아도 낭군은 보이지 않아하염없이 서성대고 있네

회원리뷰

  • 이 책은 우연히 파주시 전자도서관 홈페이지를 기웃거리다가 표지와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와서 읽게 되었다. 제목부터가 흥미...



    이 책은 우연히 파주시 전자도서관 홈페이지를 기웃거리다가 표지와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와서 읽게 되었다. 제목부터가 흥미롭다. 바로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이다. 남녀상열지사 법이 지엄했던 조선시대에 연애사건 이래봤자 어느 정도겠어? 라고 생각하기엔 그 내용이 보통이 아니다.

    지엄한 국법이 조선 사람들의 앞을 가로막아도 사랑이라는 감정은 어쩔 수 없는 것이었나보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 지고 지순한 순정만화같은 사랑이야기부터, 바람둥이들의 이야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꿈꾸어 생긴 비극, 나아가 동성애까지 다양했던 조선의 연애 사건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을 읽기 바로 전에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에서도 언급됐던 문종의 빈이던 봉씨가 소쌍이라는 궁녀와 벌인 기상천외한 동성애 이야기는 참 놀랍다. 그것이 결국 남성에게 외면받으면 살기 힘든 조선시대 여성의 모습을 반영하기도 한 것이기 때문에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그러나 궁녀를 자신의 힘을 이용해서 강제로.. 참 난감한 일이다) 이런 일들이 세종 시절 일어난 일이란 점도 놀랍다. 세종대왕이 다른 업적에 비해 자식이 명이 짧아 그 복이 없다고 여겼는데, 세자빈만 두명이 내쳐진 것을 보니 며느리 복도 없는 모양이다.




    그 밖에도 요즘 멜로 드라마에서도 자주 보기 힘든 지고지순한 천생연분 사랑이야기도 있었는데 그 부분을 볼 땐 마음이 훈훈해졌다. 한날 한시에 태어나 백년해로한 부부의 이야기는 언제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 그리고 세종의 형인 양녕대군, 이제의 사랑이야기도 매우 놀라웠다. 오랜 시간 세자로 있었으나 동생에게 왕위를 넘기게 된 이유로 굉장히 많은 야사가 있는 왕자이기에 이런 사랑이야기까지 있으니 더 더 흥미로웠던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신윤복의 그림이 삽화로 많이 쓰였는데, 역시 신윤복의 그림이 사랑 정서를 제일 잘 표현하는 것 같다. 그림의 내용이나 색감이 매우 도발적이고 말 그대로 사랑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 책에 소개된 연애 사건들에 흡사한 그림들이 추가되니 이해하기도 쉬웠고 뭔가 함께 부끄러워지는 느낌도 들었다. 그리고 비극적인 사랑에 대해 소개될 때는 당시 시대상의 이념과 문제로 인해 안타깝게 헤어지고 급기야 목숨까지 잃게 되는 사연들이 많아서 아쉬웠다. 현대 사회에는 문제될 것도 없는 신분과 같은 이유로 목숨으로 죄를 갚게 되는 상황은 정말 안타까웠다.

    긴시간이 지난 현대에 살고 있지만 역시 사람사는 것은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전쟁 속에도 사랑은 있다고 하지 않은가? 역시 조선시대에도 누군가는 말 못할 끓는 애정을 가지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애태워하며 살아가고 있었다는 증거를 보게 된 것 같아 마음이 오묘했다. 이 책을 잘 읽었다는 생각도 들었고... 역사를 보면 볼수록 현재에도 충분히 반영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또 다른 재미있는 역사 도서를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신윤복, 춘화.조선은 철저한 신분 사회였다. 백정이나 노비 같은 천민은 상민常民(평민)이 될 수 없었고,상민은 양민이 될 ...

    3.jpg

    신윤복, 춘화.




    조선은 철저한 신분 사회였다. 백정이나 노비 같은 천민은 상민常民(평민)이 될 수 없었고,
    상민은 양민이 될 수 없었다.
    관노나 사노가 양반이 되려면 면천을 받아야 했다. 우리가 흔히 상놈이라고 말하는 것은
    양반 바로 아래 신분, 노비나 백정 같은 천민이 아닌 중간 계층인 상민을 말하는 것이다.
    신분이 다른 사람끼리는 혼인을 할 수 없었는데, 남자는 사녀士女(양반가의 여자)와 혼인을 하고
    상민의 딸이나 노비를 첩으로 거느릴 수 있었으나 여자는 제도적으로 불가능했다.



    본문 中



    남녀공학인 학교와 그렇지 않은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에게서 이성을 바라보는 시각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남녀공학을 나온 작은애는 여자친구얘기를 서슴없이 꺼내며, 자연스럽게 카톡이고 통화가 자유롭지만
    남고를 나온 것도 부족해 공대를 다니는 큰애는 여자얘기만 나와도 부끄러워 한다. 참나.
    이처럼 생활환경, 문화는 이성을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조선시대는 부계사회에서 봉건시대로 이어지면서 여성의 존재는 남성의 부속물로 자리잡았다.
    또한 나라에서 축첩제도를 허용하고 있어서 사대부들도 1처 2첩을 거느리는 것이 당연시되던 시대였다.
    게다가 신분제도와 유교사상까지 엄격히 구분지어서 족쇄에 족쇄를 채운 꼴로 사회적 억압이 엄청났다.

    인용문을 읽어보면 답답함이 밀려온다.
    위 내용은 신분이 다른 남자와 여자의 혼인을 금지하는 내용이고 게다가 양인 여자와 천인 남자의 혼인은
    간통으로 간주히 엄중히 처벌했다고 한다. 그런데, 천인 여자와 양인 남자의 혼인은 허락했단다
    자세히 살펴보면 여성의 인권은 물 건너 떠난지 오래다. 그런데 그 시대가 500년을 이어왔단다.

    하지만 사랑하는 감정은 본능이다. 바람처럼 보이지 않아도 느끼는 것이 연애인 것이다.
    사회적 억압을 못견딘 자의 결말은 처형이나 참수형이었다.
    이는 임금에게까지 고하였고, 신분을 넘나드는 사랑을 한다는 것은 목숨을 걸어야 할만큼 처절했다는 의미를 말한다.

    폐쇄적인 사회는 근친상간, 동성애 등 기이한 사랑으로 전이되어 발전하게 된다.
    조선시대 태평성대시절이었던 영조, 세종, 성종시절에 유독 음난하거나 기이한 동성애, 근친상간이 많았던 것은
    특이한 점이라 생각이 들었다. 나라가 평안하면 욕망이 스캔들 쪽으로 발전하는 것인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세종대왕시절 유감동의 염문과 성종시절 어을우동 자유연애 얘기들은 찐하다 못해 아찔하다.

    이책에서 자유연애나 비정상적인 사랑얘기만 다룬 것은 아니다. 지고지순하며 아름다운 부부이야기도 있다.
    한 날 한 시에 태어나 부부의 연의 맺고 아름답게 전원생활을 하며 시를 짓던 삼의당 김씨부부얘기는
    부부의 정석처럼 읽혀지기도 했다.

    역사를 우리는 왕의 시대사별로 외우고 익혀왔다. 그러다보니 딱딱하고 재미가 없다는 인식이 강하다.
    이러한 고증 가능한 역사를 찾아서 저자처럼 비하인드 왕의 주변인물들을 알면서 배우면 어떨까.
    곁가지 치듯 진실된 역사를 만나게 하는 것도 교사들의 능력이 아닐까.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다.
    아마 저자의 의도도 내 감정과 같을 것이다.


  • 잼있어요. | kj**321 | 2011.12.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워낙에,,, 역사관련 책을 조아해서,,, 잼있게 읽었어요. 연애사,,, 옛날이나 지금이나 이 연애사는 참 잼있는것 같아요....
    워낙에,,, 역사관련 책을 조아해서,,, 잼있게 읽었어요.
    연애사,,,
    옛날이나 지금이나 이 연애사는 참 잼있는것 같아요.
    조선시대에는 오히려 지금보다 더 과감한 연애를 한 것 같아요.
    죽음을 무릎쓰고, 동성간의 혼인이라던가,,, 동성애 등등...ㅎ
    술술 잘 읽혔네요.
     
  • 조선만 뒤 흘들었으랴? | in**ang | 2010.12.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워낙 역사와 관련된 책들을 좋아하는지라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는 제목 때문에 선택했던 책.어떤 연애사기에 조선이란 나라를 뒤흔들...
    워낙 역사와 관련된 책들을 좋아하는지라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는 제목 때문에 선택했던 책.
    어떤 연애사기에 조선이란 나라를 뒤흔들었을까?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책장을 열었다.
    역시 내 기대에 부흥하듯 난 책을 다 읽도록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책을 놓을 수 없었다.
    왕좌를 버리면서 까지도 사랑을 했던 양녕대군은 이전에 내가 알고 있던 무책임한 왕세자가 아니었고, 목숨을 걸고라도 사랑하는 이와 함께 이고자 했던 양가집 아가씨는 그 누구보다 용감했으며, 아버지의 첩과의 간음으로도 모자라 동생까지 죽인 아들은 누구보다 파렴치 했고, 단지 계모의 재산을 빼앗기위해 한 거짓말로 인해 선비들을 분파까지 이르게한 딸의 비정함은 나로 하여금 분노케 했다.
    그리고 비록 돈도 못벌고 명예도 못 이루었으나 서로를 아끼는 것만큼은 이세상 누구보다 뒤지지 않았던 부부의 사랑은 나로 하여금 내 결혼생활을 생각하게 했으며, 기녀의 신분으로 첫사랑을 간직했던 그 사랑으로 인해 순수한 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했다.
    이런 연애사건들이 비단 조선시대에만 있었을까?
    시공간을 뛰어 넘어 나에게 여러가지 의미를 갖게 해준 이 책을 읽는 동안 너무도 황홀했다.
  •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너두 좀 읽어 ! 2009/06/13 01:27 ...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너두 좀 읽어 !

    2009/06/13 01:27


    복사 http://blog.naver.com/leighou/120070006622



    이책 본 적 있어?

    ㅋㅋ

    재미있어! 읽어봐!

     

    난 사실 소설 별로 안 좋아해! 오죽했음 친구가 편서 하지 말라고 소설책을 사줬겠어?

    그런데 소설 읽을때에 도무지 몰입이 안뎌...

    도데체 왜그러는 걸까?

    다른사람들은 소설이 더 쉽다고하던데...

    병이야 병!

     

    인터넷 검색하다가 본 책이야.  난 바로 다른 책으로 클릭하려는 찰나 친구가 읽어 봤었나봐! 재미있다고 하더군..

    사실 난 역사 이런거 안좋아해..

    (주로 남자들이 좋아하더군.. 그래서 HIS STORY  HISTORY 인가벼..)

    내가 과거에 무얼 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내 어찌 그 많은 것 들을 기억하냐구...

    아마도 역사를 잘 아는 사람들은 기억력이 탁월함에 틀림없어.

    우짯든..

    친구가 그러더라구..

    궁금하지않아? 조선시대에 유교적 봉건 사고가있던 시절에 사람들이 어찌 사랑했는지...

    뭐 별다른 거 있겠어? 라고 생각했다가도 , 우리가 고등학교 국사시간에 배운 조혼이니 신분제도가 있었음에도 그런 것들을 넘어선 남녀간의 사랑..그런 것들...

    궁금해지기 사작하여 질러 줬지...

    홍홍홍!!

    재밋어!

     

    주 뽀인뜨를 알려 줄께...

    조선시대에 있었던 16가지 스켄들을 엮은 거야..

    왕조의 스켄들..

    그중에 하나.. 우리나라에서도 영국의 윈저공이 심프슨 부인을 사랑하여 왕위를 버린 것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는 거..

    양녕대군과 어리의 사랑이야기..

    신분을 뛰어넘는 위험한 사랑.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라고 외치는 양가집딸 가이와 천민 부금의 사랑이야기.

    요상한 사랑 이야기들,... (내생각에..)

    조선시대에도 양성인 사람이 있었다니.. 처음들은 경악할 만한 이야기...

    불멸의 로멘스.

    얼마전에 발견된 조선의 로멘티스트 안동의 사대부 심노숭의 사랑이야기까지..

     

    조선시대의 사랑이야기를 간접적으로나마 알수 있었던...

     

    지은이 이수광씨가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이란 책도 있다는데..

    이거 꼬옥 조선시대 cSI 같지 않을까?

    궁금해지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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