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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라이터(INDEPENDENT WRITER) //159-6
237쪽 | A5
ISBN-10 : 8995825278
ISBN-13 : 9788995825273
인디라이터(INDEPENDENT WRITER) //159-6 중고
저자 명로진 | 출판사 해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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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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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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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넘어 책쓰기로, 인디라이터

<인디라이터>는 100만 명을 감동시키는 책쓰기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기자에서 탤런트로, 그리고 인디라이터로 변신하여 총 15권의 책을 낸 저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명로진이 자신만의 책쓰기 노하우를 전해준다. 인디라이터는 '인디펜던트 라이터(Independent Writer)'의 준말로, 새로운 시대를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무장한 작가를 말한다. 그들은 단순히 글을 쓰는 것을 넘어서 대중을 감동시키는 책쓰기를 목표로 한다.

이 책은 책을 쓰는데 필수적인 아이템 찾기, 독자 연구, 기획안 쓰기, 라이팅 방법론, 계약서 작성까지 출간의 전과정을 설명하였다. 뿐만 아니라 저자로서의 마음가짐, 슬럼프 극복, 독서 방법 등 인디라이터가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을 제시하고 있다. 초보자에게는 기자 출신 저자의 실용적인 글쓰기 방법을, 글쓰기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는 풍부한 사례와 출간 단계별 지침들을 제공한다.

저자소개

명로진 인디라이터 겸 엔터테이너.
‘글을 써서 책으로 내는 것’과 ‘연기하고 방송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후 《스포츠조선》 사회부와 연예부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어느 날 드라마 연출가의 눈에 띄어 연기자가 되었다. 이후 드라마와 연극, 영화를 넘나들며 15권의 책을 출간했다. 2007년부터는 문화 콘텐츠 집단인 심산스쿨www.simsanschool.com ‘인디라이터 반’에서 강의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문화관광부에서 선정한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 ‘앗 시리즈’의 《자동차가 부릉부릉》, 《방송이 신통방통》, 《비행기가 비틀비틀》, 《춤이 주춤주춤》이 있으며 《제이의 영어 모험》, 《명로진의 댄스 댄스 댄스》, 《세상에 꼭 하나뿐인 너를 위해》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1 인디라이터의 탄생

Chapter1_누가 인디라이터인가
인디라이터의 모델들ㅣ누가 인디라이터가 될 수 있나
인디라이터에 대한 8가지 오해

Chapter2_어떻게 인디라이터가 될 수 있나
예비 인디라이터가 경계해야 할 5가지ㅣ인디라이터가 가져야 할 8가지 덕목
인디라이터가 해야 할 8가지ㅣ인디라이터의 목표


Part2 인디라이터의 작업실

Chapter1_아이템 찾기
인디라이터의 작업 순서ㅣ아이템을 찾기 전에 업데이트를 유념하라
눈 씻고 아이템 찾기ㅣ‘어떤 것을 쓸 것인가?’에 대한 문제

Chapter2_기획서 쓰기
기획서가 반이다ㅣ기획서의 구성 요소ㅣ기획서는 한 장으로 족하다
제목이 전부다ㅣ기획서의 꽃, 목차ㅣ프로필 쓰기
출판 계약 검토 시기에 대하여ㅣ피칭 기술이 필요하다

Chapter3_독자 타깃 연구
독자 연구ㅣ누구를 위해 쓸 것인가?ㅣ키즈 북이 대세

Chapter4_정보 찾기와 자료 조사
가장 좋은 정보란 무엇인가?ㅣ정보에는 ABC급이 있다ㅣ억울하면 경험하라!
자료 보는 눈 만들기ㅣ자료는 저자를 위해 봉사한다
어떻게 읽을 것인가?ㅣ도서 구매 7원칙


Part3 인디라이터의 손

Chapter1_이제 쓰자
How to show를 생각하라ㅣ모델 북을 정하라ㅣ기본 테크닉에 충실하라
브랜드를 염두에 두고 써라ㅣ첫 장에서 독자를 다운시켜라
백과사전을 쓸 것인가?ㅣ글쓰기의 3계명

Chapter2_재미있게 잘 쓰자
형식을 뛰어넘는 라이팅ㅣ스토리텔링으로 승부하라ㅣ게임식 글쓰기
메타포를 이용하라ㅣ삼천포가 없으면 독자들은 떠난다
새로운 시각을 가져라ㅣ쉽게 써라
정제된 글쓰기를 하라ㅣ도움이 되는 그밖의 장치들

Chapter3_이제 책 내자
저작권에 대하여ㅣ계약서 쓰기

에필로그
부록

책 속으로

프롤로그 중에서 (9p.) "책은 곧 사라질 것이다" 정말 무서운 말이다. 믿고 싶지 않은 말이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있다. 책의 형식은 사라져도, 책의 내용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 내용을 창조해내는 사람들 역시 굳세게 살아남는다....

[책 속으로 더 보기]

프롤로그 중에서 (9p.)

"책은 곧 사라질 것이다"
정말 무서운 말이다. 믿고 싶지 않은 말이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있다. 책의 형식은 사라져도, 책의 내용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 내용을 창조해내는 사람들 역시 굳세게 살아남는다. 다행히 이 부분은 미래 학자들도 동의하고 있다. 블로그든, e-Book이든, 종이 책이든, 또 무슨 괴상한 약자의 전자 바이오 도구든 간에 상관없다. 전달하는 매개가 무엇이 되었든, 그 안에 담을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영원하다. 그 사람들이 바로 인디라이터다.

인디라이터에 대한 8가지 오해 (24p.) -요약

1. 글을 잘 쓰는 게 목표다? 책을 내는 게 목표다. 그것도 팔리는 책을 내는 게 목표다.

2. 문학적 재능이 중요하다? 현장 취재 능력이 더 중요하다. 사물에 대한 재해석 능력, 연구 능력, 비판 능력, 창의력이 더 중요하다. 글을 아름답게 쓰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해야 할 바를 쉽고 정확하게 전하는 능력이다.

3. 맞춤법을 꿰뚫고 있어야 한다? 최소한의 기본은 지켜주어야 한다. 문제는 맞춤법이 아니라 ‘바로 쓰기’다. ‘바로 쓰기’를 위한 왕도는 없다. 대가들의 글을 꾸준히 읽고 따라 써보는 수밖에는.

4. 인디라이터는 취미로 글을 쓰는 사람이다? 먹고살려고 글을 쓰는 사람이다. 즉 프로페셔널이다.

5. 전공 분야가 필요하다? 아이템이 되는 건 다 쓸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자기 전공 분야를 쓰면 최선이다. 그러나 여타 분야도 쓸 수 있어야 한다. 《네 멋대로 써라》(삼인, 2005)의 저자 데릭 젠슨(Derrick Jensen)은 스스로를 작가이자 철학자이며 농부이자 육상 높이뛰기 코치, 그리고 글쓰기 선생이라고 밝히고 있다.

6. 어려운 글이 좋은 글이다? 가볍게 써라. 쉬운 글이 좋은 글이다. 똑같은 현상을 두고 어렵게 쓰는 사람과 쉽게 쓰는 사람이 있다. 어려운 현상을 어렵게 쓰는 것보다 어려운 현상을 쉽게 쓰는 사람이 더 고수다.

7. 원고를 완성해야 책을 낼 수 있다? 시대가 바뀌었다. 책으로 낼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원고지 1,000장을 들고 출판사를 찾아다니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먼저 기획을 하고 목차를 만들고 출판사와 계약을 마친 후에 자료 조사를 하고 원고를 써서 책으로 내는 방법도 있다. 이 방법이 훨씬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다.

8. 남에게 인정받으려고 책을 쓴다? 출판평론가나 매스컴의 책 담당 기자들, 비평가들에게 인정받으려고 글을 쓰고 책을 내는 게 아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는 쓴다. 쓰고 쓰고 또 쓴다. 누구를 위해서? 독자를 위해서. 인디라이터는 오직 독자를 위해 봉사한다.

‘아이템 찾기’ 중에서 (72p.)

책을 내려는 사람이 갖는 두려움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세상에 책은 너무 많아.’ 맞다. 그러나 당신이 내려는 책은 없다. 이 단계에서 포기한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이런 책은 이미 있을 거야.’ 아니, 아직 없다. 그러므로 당신이 써야 한다. 그러나 써놓고 보니 이런 일이 생긴다. ‘이런, 그새 비슷한 책이 나왔네’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괜찮다. 그건 당신이 쓴 책이 아니다. 비빔밥은 전국 어디에나 있다. 그렇다고 당신이 비빔밥 집을 하나 더 내지 말란 법은 없다. 더 맛있게 만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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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글쓰기를 넘어 책쓰기로… 인디라이터를 열망하라! 소설가나 이름 있는 학자, 신춘문예 작가들만이 글을 쓰는 시대는 지나갔다. 지금은 나이와 학력을 불문하고 누구나 책을 낸다. 블로그와 미니홈피에 쓴 글이 책의 원고가 되고, 출판사는 인터넷 파워 유저들...

[출판사서평 더 보기]

글쓰기를 넘어 책쓰기로… 인디라이터를 열망하라!
소설가나 이름 있는 학자, 신춘문예 작가들만이 글을 쓰는 시대는 지나갔다. 지금은 나이와 학력을 불문하고 누구나 책을 낸다. 블로그와 미니홈피에 쓴 글이 책의 원고가 되고, 출판사는 인터넷 파워 유저들을 주시한다. 이제는 정부도 나서서 지식기반사회의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민 책쓰기를 권하고 있다(문화 관광부 출판지식산업 육성방안).
이런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무장한 작가를 인디라이터(Independent Writer)라고 부른다. 인디라이터는 기자+학자+작가이다. 그러나 기자보다 자유롭고, 학자보다 유연하며, 작가보다 현실적이다. 그들은 단순히 글을 쓰는 것을 넘어서 대중을 감동시키는 책쓰기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이다.

누구나 바라지만 아무나 될 수 없었던 저자의 꿈이 이루어진다!
기자에서 탤런트로, 지금은 총 15권의 책을 낸 저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명로진이 자신만의 책쓰기 노하우를 책으로 펴냈다. 《인디라이터-100만 명을 감동시키는 책쓰기》는 책을 쓰는데 필수적인 아이템 찾기, 독자 연구, 기획안 쓰기, 라이팅 방법론, 계약서 작성까지 출간의 전과정을 저자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저자로서의 마음가짐, 슬럼프 극복, 독서 방법까지 인디라이터가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을 제시하고 있다.

기자 출신 책쓰기 명강사 명로진의 실용적 글쓰기에 출판까지!
《인디라이터》는 실용적인 글쓰기를 더 잘해보고자 하는 사람들, 자기 이름으로 된 책을 출간하고자 하는 사람들, 전문적으로 저술가가 되려는 예비 인디라이터를 대상으로 쓰여 졌다. 초보자에게는 기자 출신 저자의 실용적 글쓰기 방법이, 글쓰기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는 풍부한 사례와 출간 단계별 지침들이 도움을 줄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손유진 님 2007.05.07

    처음 10페이지를 읽을 때까지 독자에게 카운터펀치를 날리지 못하면, 독자는 당장 저자에게 KO펀치를 날린다.

회원리뷰

  • 배우이자 작가인 명로진 씨가 자신의 저작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 작가들에게 써낸 조언서이다. 인디라이터란 인디펜던트 라이터의 ...
    배우이자 작가인 명로진 씨가 자신의 저작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 작가들에게 써낸 조언서이다. 인디라이터란 인디펜던트 라이터의 준말이다. 인터라이터는 한가지 아이템에 대하여 기획서를 쓸 수 있고 그 기획안에 따라 책을 한 권 쓸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이 책은 송숙희님의 당신의 책을 가져라와는 좀 다른 느낌이다. 철저하게 "상업적 저작물을 쓰는 사람"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원고를 완성해야 책을 낼 수 있다"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과 '저작권'에 대한 계약서 건 등 초보 인디라이터들이 간과하고 넘어갈 사항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인디라이터는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나 될 수 없다.
    저자 명로진은 말한다. 그러한 인디라이터의 덕목으로 8가지를 말한다. 자신의 책을 내고자 하는 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항목이다.

    또, 다른 모든 책에서 글쓰기의 요령이나 잘쓰는 법에 나오기에 이책에 나온 "예비 인디라이터가 경계하여야 할 5가지"를 더 주의 깊게 읽어 볼 필요가 있다.
    1. 읽지 않아도 쓸 수 있다.
    2. 노력하지 않아도 쓸 수 있다.
    3. 쓰지 않아도 쓸 수 있다.
    4. 글쓰기는 정신적인 노동이다.
    5. 인간관계를 확대해야 한다.
    책은 그가 책에서 말하듯이 쉽게 씌어져 있다. 하지만 한번 읽어서는 안 될 책이다. 꼭 글을 쓴다거나 인디라이터가 될 사람이 아니더라도 저자가 어떤 생각으로 이 책을 썼는지를 이해하기에 충분히 도움이 된다.

    저자는 인디라이터의 미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서문에서 말하고 있다. 꼭 책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다. 새로운 환경은 항상 나오게 된다. 하지만 근본적인 것은 변하지 않는다.
    "책은 곧 사라질 것이다."

    어휴, 이건 정말 무서운 말이다. 믿고 싶지 않은 말이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있다. 책의 향식은 사라져도, 책의 형식은 사라져도, 책의 내용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 내용을 창조해내는 사람들 역시 굳게 살아남는다. 다행히 이 부분은 미래 학자들도 동의하고 있다.

    블로그든, e-Book이든, 종이 책이든, 또 무슨 괴상한 약자의 전자나 바이오 도구든 간에 상관없다. 전달하는 매개가 무엇이 되었든, 그 안에 담을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영원하다. 그 사람들이 바로 인디라이터다.
  • 어제 책이 와서 지금 방금 '인디라이터'를 읽고 리뷰 씁니다. 원래는 '당신도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될수 있다-앨리슨 베이버스...

    어제 책이 와서 지금 방금 '인디라이터'를 읽고 리뷰 씁니다.

    원래는 '당신도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될수 있다-앨리슨 베이버스톡-'를 살려다가  인디라이터가 평이 더 좋길래 샀더니....오랜만에 참 말로 표현하기도 죄송할 만큼 쓸모없는 책하나를 읽었네요

     

    그나마 별을 두개 준 이유는 작가분이 책한권을 내기 위해서 참 방대한 양의 도서를 읽었구나 하는 점에서 드리는 겁니다.

     

    제가 글솜씨가 조금 없어서 이책을 한마디로 표현하기가 어려운데요.

    꼭 제가 대학때 레포트 하나를 쓰기 위해서 참 많은 검색자료와 도서관 자료들을 복사해서 거의 책한권으로 만들어 놓고 필요한 자료들만 골라서 썼던 기억이 납니다.

    100페이지를 복사하면 필요한 정보의 양이 2페이지 정도 나오는데... 이책은 그냥 필요없는 정보들을 쭉 나열해 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땅을 파보십시오 10800원이 거져 나오나.... 이돈이면 그냥 6800원하는 소설한권 사보시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

  • 인디라이터 | ja**jy | 2008.02.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목 : 인디라이터 저자 : 명로진 출판사 : 해피니언 출판년도 : 2007년 <책을 소개하며&...
     

    제목 : 인디라이터

    저자 : 명로진

    출판사 : 해피니언

    출판년도 : 2007


    <책을 소개하며>

    과거 1980년대, 1990년대와 비교한다면 21세기의 독자들은 과거 어느때 보다도 더 많은 인쇄물과 도서들을 접할 기회가 많아졌고, 또 출판물의 숫자도 과거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아졌다. 국민소득이 높아진 이유도 있고, 사회문화적 발달이 크게 진보가 일어나서 더 다양하고 풍족환 그리고 더 많아진 독서물들을 접할수 있게 된것이다.

    이처럼 도서와 출판물에 대한 접촉과 여러 다양한 형태의 책과 저작물들을 접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우리독자들은 나 스스로가 나의 이야기나 글들을 책으로 엮어 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것 같다. 수많은 베스트 셀러 작가와 다작하는 작가들의 양산과 그들의 글을 읽다보면 문득 나도 나만의 이야기와 스토리로 글을 써서 출판할 수 도 있을것 같다란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 실제 그와 같은 시도와 저작도전을 통해 여러 다양한 출판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도 하다.

    오늘 소개하는 이책 인디라이터도 바로 글쓰기에 대한 책이다.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고 과거와 같이 순수 문학이나 글의 수준적 엄격성에 대한 잣대가 준엄하지 않아진 시대에서 글쓰기란 바로 누구나가 도전할 수 있으며, 그 누구나가 어느때고 새로운 베스트 셀러 작가로서 탄생을 할 가능성과 기회가 있는 시대인 것이다.

    문득 언젠가 나도 한번 멋진 글을써서 나만의 책을 내고 나만의 이야기를 묶어서 멋진 글을 소개하고 싶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는가? 그렇다면 이책은 그러한 욕구를 실제 산출물로 결과지을수 있는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인도해줄 것이다.

    저자 명로빈은 신문사 기자를 거쳐 현재 탤런트로 생활하며, 이미 10여권을 넘는 책을 저술한 다작 작가이다. 그렇다고 이 저자가 남들과 다른 우리 일반 사람들과 다른 특출한 저술을 할만한 지식이나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이와같은 다작의 저술을 한것 같지는 않다. 대학시절 누구나 접할수 있었던 선배 혹은 동료의 모습일 뿐인 이 저자가 어떻게 저술가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저술가로서 생활할수 있게 되었는지 이야기 해주고 있다.

    또한 어떻게 하면 저술가로서 데뷔하고 시작하고 저술가로서 먹고살아갈 수 있는지 저자의 사례를 중심으로 우리들에게 안내해주고 있다.

    인디라이터라는 말은 독립된 저술가의 길을 걸아가면서 저술로 저작수입을 얻고 그것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작가라는 말이다. 이책의 독서를 통해서 나도 저술가의 길에 들어설수 있지 않을까 한번 탐색에 나서보는 건 어떨까? 나 모르는 내면의 어딘가에 숨어있던 나의 저술가 기질이 이 책을 통해서 발현되고 그것을 통해서 나도 한권의 책을 쓸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번 사는 인생에서 멋진일이 되지 않을까? 나만의 책을 한번 이세상에 출판해보고 싶던 사람들에게 그 꿈의 실현을 좀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주는 책이다.


    <책속에서>

    26:글을 아름답게 쓰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해야 할 바를 쉽고 정확하게 전하는 능력이다.


    27: 인디라이터는 먹고살려고 글을 쓰는 사람이다. 즉 프로페셔널이다. 문학으로 먹고살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어느세월에 신춘문예를 통과하고 인정받고 책을 낸단 말인가? 요즘은 개인 블로그만 잘 만들어도 책을 낼 수 있는 시대다. 책을 내는 방법은 정말 무궁무진하다.


    29: 시대가 바뀌었다. 책으로 낼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원고지 1000장을 들고 출판사를 찾아다니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먼저 기획을 하고 목차를 만들고 출판사와 계약을 마친 후에 자료 조사를 하고 원고를 써서 책으로 내는 방법도 있다. 이 방법이 훨씬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다.


    <책평가>

    글쓰는 걸 업으로 하는 저술가가 되기위한 방법을 안내해주는 아주 완벽하고 충실한 개론서이고 실용서이다. 저자 스스로가 인디라이터로서 생활하고 있으며 그의 체험과 삶에서 배어난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쓴책이다. 그 누구의 말이나 충고보다 신뢰할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이 충실하다. 글쓰기와 저술하기 그리고 나만의 책쓰기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봐도 후회하지 않을 듯한 탁월한 수준감이 느껴진다.

    그리고 2008년 현재시점에서 글쓰기라는 화두를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책이란 생각이든다. 세상을 살아오면서 느끼고 보고 경험한 나만의 경험과 삶의 이야기와 지식등을 나의 머리속 한곳에 담아만 둘것이 아니고 한권의 책으로 묶어낸다면, 그것이 어떤 주제에 관한 것이든 혹은 그 이야기가 어떤 내용이든 분명 이 세상 많은 사람들중 누군가에게는 유용하고 훌륭한 지침과 조언이 될 수 있고,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다. 모두들 한번 자신만의 책을 저술 해보는건 어떨까!! 평가:5(만점:5)

  • 인디라이터 | hl**tc | 2007.11.0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저자의 경험이 오롯이 묻어나는 책이다. 글의 주제는 어떻게 정할 것인지,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기획서 작성은 어떻게 하고...

    저자의 경험이 오롯이 묻어나는 책이다.

    글의 주제는 어떻게 정할 것인지,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기획서 작성은 어떻게 하고 출판사와 협상은 어떻게 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 지루하지 않게 잘 풀어 놓았다.

  • < 내 책 내기 one, two, three! > | ok**71 | 2007.07.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읽기 좋아하고 글쓰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 게다가 제법 글꾀나 쓴다는 사람들이라면 더 더욱 - 소망중에 하나가 자신이 쓴 글...

    책읽기 좋아하고 글쓰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 게다가 제법 글꾀나 쓴다는 사람들이라면 더 더욱 - 소망중에 하나가 자신이 쓴 글을 책으로 내는게 아닐까 한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책내기 아이템 찾기에서 부터 기획서 쓰고 계약서 쓰기까지 꼼꼼하게 하나부터 열까지를 짚어주는 친절한 책이라 하겠다! ^^

    방송인 이숙영씨의 추천사에도 "누구든 이 책을 읽으면 아기자기한 흥미를 느낄 수 있으리라."라고 되어 있듯이 책내려는 사람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읽으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도록 잘 쓰여진 책이다.

    연대졸업하고 기자 출신 배우라는 타이틀로 눈에 띄었던 명로진이라는 사람을 다시 보게 된 책이기도 하다!

    그가 이리도 많은 책을 내었던 사실도 이 책을 보며 알게 되었다. ^^

    그의 친절함은 인디라이터의 정의에서 부터 인디라이터에 대한 오해뿐만 아니라 갖춰야할 여러가지 덕목과 목표까지도 설정해 준다.

    인디라이터의 목표가 돈을 벌기위해 쓰는 것이기에 1년에 책 한권씩 내기와 100만 부로 10억 벌기라고 당당히 말하는 그의 목소리가 어찌나 통쾌하던지.. ㅎㅎ

    그가 말하는 인디라이터가 가져야 할 8가지 덕목과 해야할 8가지를 살펴보자~

     

    - 인디라이터가 가져야 할 8가지 덕목

    1. 호기심을 가져라

    2. 창조하기 위해서는 비워야 한다

    3. 여행하기를 즐겨라

    4. 내 사전에 포기란 없다

    5. 고기를 낚는 귀를 가져라

    6. 저자로서 경력을 쌓아라

    7. 외로운 시간에 익숙해져라

    8. 잘 놀아야 한다

     

    - 인디라이터가 해야 할 8가지

    1. 글쓰기가 취미이자 특기여야 한다

    2. 매일 써야 한다

    3. 장문을 써라

    4. 문학은 기본이다

    5. 틈새를 노려라

    6. 책을 내는 방법을 다양하게 모색하라

    7. 출판사를 선택하라

    8. 책을 낸다는 것은 '출산'이다

     

    나도 사실.. 잘쓰는 글은 아니지만 책내보는게 소원인지라.. 그의 여러가지 지침들이 꼭 배워야하는 교과서와 같이 여겨져서 마음속에 새겨진다! ㅎㅎ

    시집 100권, 소설 100권, 에세이 100권뿐만 아니라 논문, 만화, 번역본까지도 1년동안 꾸준히 읽으라는 조언에 허걱하긴 했다만.. 1년에 한권씩 책내기가 목표가 아닌지라 좀 느슨해도 되지 안겠는가로 다독거려본다. ㅋㅋ

    또한, 책 안에 등장하는 여러가지 책 목록들중에 읽지 않은 책들이 많아서 차레대로 찾아봐야겠다고 마음먹어지기도 한다.

    그는 자신만의 모델 작가 - 대가와 달인 한사람 - 를 정해서 그의 작품을 수십 번 읽고, 필사하고, 암기하라고 가르쳐주는데, 모델 작가의 대표저서를 '모델북'이라고 칭한다.

    나에게 있어서 모델북은 바로 이 책이 되지 않을까하는.. ^^;;

    마지막 페이지에 그가 제시해주는 '분석 대상 12권의 저서'로 "내 책쓰기 12주 훈련" 프로그램을 짜놓았다.

    마지막까지 친절한 선생님이 아니지 않을 수 없다!

     

    이 책 <인디라이터>는 글쓰기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나도 내 책을 내보리라~'하고 꿈을 가지게 만드는 책이지 않을까?

    나도 앞으로 10년안에 반드시 내 이름으로 만든 내 책을 만들고야 말겠단 희망을 가득 품게 되었으니까 말이다.. ㅎㅎ

    받아주는 출판사가 없다면 돈 많이 벌어서 자비로 라도 꼭 만들어야지!!! ㅋㅋㅋ

     

    내 꿈꾸기에 마냥 부풀어서 그리 느꼈던 것일까.. 그의 솔찍하고 유머러스한 문장에 매료되어 소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매우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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