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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바이러스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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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쪽 | A5
ISBN-10 : 8992826257
ISBN-13 : 9788992826259
행복바이러스 안철수 [양장] 중고
저자 안철수 | 출판사 리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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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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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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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교수가 쓴 안철수 이야기! 『행복 바이러스 안철수』는 의사이자, 백신 프로그램 개발자, 그리고 현재는 경영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안철수의 자전적 이야기입니다. 여러 가지 사회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삶을 살았던 안철수가 자신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꾸밈없이, 진솔하게 들려줍니다. 안철수의 세상에 대한 도전, 그리고 사회에 대한 나눔과 사랑의 정신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안철수는 어렸을 때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내성적인 성격에, 무엇 하나 잘하는 것이 없는 아이였습니다. 때문에 어떠한 일에도 열심히 노력을 해야만 남들을 따라잡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또한 식물과 동물 등 작은 생명을 키우며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고, 책읽기를 무척 좋아해 학교 도서관에 있는 책이란 책은 모두 읽었는데…. [양장본]

저자소개

저자 : 안철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본과에 재학 중이던 1982년, 친구가 가지고 있던 애플 컴퓨터를 구경하면서 처음으로 컴퓨터와 접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물건을 분해하고 조립하여 만드는 것을 좋아한 그는 컴퓨터에 쉽게 익숙해졌습니다.
대학원에서 생리학 실험에 쓰이는 기계를 컴퓨터와 연계시켜보겠다는 생각으로 컴퓨터 언어인 기계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1988년, 우연히 플로피 디스켓을 통해 자신의 컴퓨터에 감염된 컴퓨터 바이러스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백신’을 개발해 ‘컴퓨터 의사’로서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들을 모든 사용자에게 공개해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고민 끝에 결국 의사를 포기하고,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벤처기업인 안철수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회사 설립 10주년이 되는 2005년, 그는 CEO에서 물러나고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있습니다.
동탑산업훈장, ‘자랑스런 신한국인상’, ‘젊은 공학인상’, 윤리경영대상 등을 수상하였고, 세계경제포럼이 뽑은 ‘차세대 아시아의 리더 한국 대표 18인’에 선정되었습니다.
저서로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원성현
계원예술고등학교에서 미술과를 졸업한 후, 중앙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했습니다. 인물이나 동물의 세밀화로 생동감 있는 표현이 뛰어납니다. MB일러스트 기획 5인 초대전 및 개인 기획전에 초대되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외눈나래새』,『토종 민물고기 이야기』,『바다의 용 거북선』,『옹달샘』,『돌돌돌 바퀴』,『광개토대왕』,『어린이 난중일기』 등이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_6

꿈_11
기르는 재미_21
책과 공부_27
고등학교 시절, 그리고 의사라는 직업_35
대학 생활_43
휴학 고민_53
봉사 활동_61
뜻밖의 만남_69
할아버지와 나_79
하숙 생활과 컴퓨터_87
백신 프로그램의 탄생_101
교수 시절_109
군대 시절_115
안철수연구소의 설립_119
나누는 삶_125

연보_134

책 속으로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어려서부터 책 읽기와 만들기를 좋아했는데, 그것 말고 또 다른 즐거움이 하나 더 있었다. 바로 동물과 식물을 기르는 것이었다. _본문 22쪽 어머니께서 우리들에게 존댓말을 쓰고 계시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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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어려서부터 책 읽기와 만들기를 좋아했는데, 그것 말고 또 다른 즐거움이 하나 더 있었다. 바로 동물과 식물을 기르는 것이었다. _본문 22쪽

어머니께서 우리들에게 존댓말을 쓰고 계시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어머니께서는 밥상을 차려놓고는 우리들에게 식사하세요, 하셨고 뭘 시킬 때에도 하세요, 라고 말씀하시던 것을 알 수 있었다. _본문 40쪽

나는 비행기를 타고 미국 실리콘밸리 본사로 갔다. 얼마면 회사를 팔겠소? 1,000만불이면 되겠소?”“NO!”그들의 생각대로 V3를 판다면 내가 받을 수 있는 건 돈밖에 없었고, 남는 건 직원들의 해고와 V3의 폐기뿐이었다. _본문 126쪽

내가 앞으로 다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나도 알 수 없다. 더 의미가 크고, 더 재미있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고,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_본문 1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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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책은 최근 MBC무릎팍도사에 출연하면서 부쩍 관심이 높아진 안철수 교수가 오래전에 써 놓은 원고들을 직접 추려 지난 시절 이야기들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MBC무릎팍도사에 소개된 이야기도 있으며, 방송에서 들려주지 못했던 가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책은 최근 MBC무릎팍도사에 출연하면서 부쩍 관심이 높아진 안철수 교수가 오래전에 써 놓은 원고들을 직접 추려 지난 시절 이야기들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MBC무릎팍도사에 소개된 이야기도 있으며, 방송에서 들려주지 못했던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도 책장을 넘기면 만날 수 있습니다. 도전하고, 좌절하고, 그리고 다시 도전해서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 안철수! 그래서 사람들은 안철수 교수를 행복을 전파하는 전도사, 행복바이러스라고 합니다.

★어린 안철수는 발표를 잘하는 적극적인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내성적인 성격이었습니다. 공부를 뛰어나게 잘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잘하는 운동도 없었습니다. 자신은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고민을 종종 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좋아하는 것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바로 식물과 동물을 키우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식물과 동물을 직접 기르면서 생명체의 소중함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활자중독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책 읽기를 좋아했습니다. 어렸을 때 학교 도서관에 있는 책이란 책은 모두 읽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안철수는 자신의 진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는 의사가 되고 싶지는 않았지만 부모님을 도저히 실망시킬 수가 없어서 의대에 입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부를 그리 잘하는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의대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몇 배 이상의 노력을 해야만 했습니다. 힘든 점은 이것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동물을 사랑했던 그는 생리학 실험 때 동물을 가지고 실험하는 것이 너무나 끔찍했습니다. 늘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처럼 공부해야 하는 상황도 더 이상 견디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문제는 다른 누군가가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마음을 추스르고 의료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여유를 조금씩 찾았습니다.

★안철수는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각자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사명감이었습니다. 그는 지금도 늘 무슨 일을 할 때 의식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개인만이 아닌 우리 사회에 과연 어떤 도움이 되는가를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대학교 시절, 우연히 접하게 된 컴퓨터의 매력에 빠져 컴퓨터 언어를 공부했고, 우연히 컴퓨터 바이러스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바이러스를 해결하기 위해 백신 프로그램을 만들어 필요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의대 공부를 하면서 백신 프로그램을 계발하는 일을 같이 하기에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둘 중에 한 가지를 포기해야 했던 그는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 끝에 의사의 길을 포기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의사가 안정적이면서 좋은 직업으로 보일지라도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돈과 명예 그 어떤 것보다도 마음 편하게 살아가는 것이 제일 좋다고 말한 안철수는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기회를 주는 삶을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찾고,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즐거운 것인지 늘 고민하는 그 시간이 절대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안철수는 또 자신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고, 더 의미 있고, 재미있게 일하고, 더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했습니다. 결국 안철수는 1년을 심사숙고한 끝에 연구소의 CEO를 사임하고 자신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었습니다. 산업 전반에 기업가정신을 심어 주고 싶다는 생각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공부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강의실에서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이 중요하고, 생각이 중요하고, 사회에서 부여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성공 기준을 가져야 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고 도전해서 성취하는 것, 그리고 나누고 또 다른 삶을 위해 또 다시 도전하는 인생이야말로 멋진 인생이라고 안철수 박사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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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행복바이러스 안철수 | da**mam | 2009.10.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어떻게 하면 나와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을까? 아마도 우리 모두의 고민이 아닐까한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어떻게 하면 나와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을까?

    아마도 우리 모두의 고민이 아닐까한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책을 받아들고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어렵지 않은 글의 흐름과 문장으로 4학년 딸아이도 흥미를 가지고 읽으며 친구에게 빌려주기까지 했다.

    요즘같이 개인주의 속에 사는 우리가 다시 한번 생각하고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무엇보다도 저자처럼 정직하게 살아간다면 이 세상이 훨씬 살만한 곳이 되리라 믿는다.

    남탓에 익숙한 우리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좋은 책이다.

  • 황금어장에서 처음 안철수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참 대단한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

    황금어장에서 처음 안철수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참 대단한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은 책을 가까이 한다는 사실을 또 한번 느꼈다..

     

    검은 색으로 된 것은 모조리 읽었다는 안철수..

     

    책으로 무장한(?)정신이 있었기에 1000만불이라는 유혹도 과감히 거절할 수 있었고, 의대 교수를 그만

     

    두고 벤처기업을 창업할 수 있었고,  그리고 CEO를 사임하고 유학을 결정할 수 있었고, 지금은 기술

     

    경영전문 대학원의 석좌교수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항상 경어를 써주신 어머니의 힘도 지금의 안철수를 있게 한 힘이라고 생각했다.

     

    마지막 글에 한 가지 변치 않을 것은, 어떤 일을 하고 있든 간에 매 순간 의미 있고, 보람 있고, 잘하는

     

    일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점이란 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했다.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매 순간 의미 있고, 보람 있고, 잘하는 일이 과연 무엇인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우리 애들은 조금 읽다가 그렇게 재미는 없다며 읽기를 그만 두었다..--;

     

    오히려 내가 읽고 감동을 받았으니...

     

    재미가 있는 책은 아니지만 안철수라는 인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애들은 먼저 황금어장-안철수 편-을 보여줘야 할 것 같다...*^^*

  •    이제는 컴퓨터를 조금이라도 할 줄 아는 사람치고 컴퓨터 바이러스를 고치는 의사 안철수 씨를 모르는 사...
     

     이제는 컴퓨터를 조금이라도 할 줄 아는 사람치고 컴퓨터 바이러스를 고치는 의사 안철수 씨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컴퓨터 바이러스 치료를 위해 V3 같은 무료 바이러스 백신을 유용하게 써오면서도 정작 그 프로그램을 만든 고마운 사람에 대해 아는 바가 별로 없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꼭 보고 싶었다.

      이 책에는 그의 출생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인생 얘기를 담고 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의사가 되었고 게다가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으로 세상에 이름을 날린 사람이기에 어려서부터 특출났겠구나 생각했는데 어렸을 때는 운동도 못했고 공부도 별로였다고 하니 상상 밖이다. 대신 책을 많이 읽었고 무엇인가를 분해하고 조립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공부 때문에 상처 주는 일은 하지 말아야겠다.

      아무튼 그러다가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에 들어갔고 하숙집의 옆방 친구를 통해 애플 컴퓨터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 때부터 컴퓨터에 매력을 느껴 컴퓨터 언어 공부를 열심히 했고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컴퓨터 바이러스가 등장하자 그것의 퇴치하기 위해 애쓰게 되었다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그는 별일 아닌 듯 담담하게 적어 놓았지만 많은 감동을 받았다.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의대에 갔기 때문에 그만큼 내적인 고통이 많았을 텐데 그런 것들을 봉사 활동으로 잘 이겨냈으며, 컴퓨터 사용자로서 컴퓨터에 피해를 주는 바이러스(당시는 브레인 바이러스)에 처음 직면해서는 어떻게든 정복하려 했던 신념에서 도전 정신을 배우게 한다.

      그 후 컴퓨터 바이러스를 위한 연구소를 차리기 위해 몹시 힘들었던 과정도 들려주고, 회사가 어려운 상황에 외국의 백신 소프트웨어 기업이 자사에게 V3 팔 것을 요구하지만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의 많은 컴퓨터 사용자들이 유료로 백신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되게 함을 예상하고 당당하게 거절한 일 등 여러 면에서 멋진 사람의 면모를 보여준다. 

       내가 이전에 읽은 그 어떤 위인 동화보다 감동적이었다. 나와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이며, 그리고 나와 같은 세대의 사람이면서도 아주 큰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이었기에 한 마디로 안철수라는 사람에게 반해 버렸다. 내 아이도 이런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의 여러 가지 얘기 중에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것은 ‘사회를 위해 내가 공헌할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사는 삶’이었다. 어떻게 하면 내 가족만 잘 살까 고민하는 나에게 이런 생각은 충격이었다. 아이들에게 자기만을 위한 삶을 강조했던 내가 부끄러워졌다.

      그리고 그를 보면, 자신이 잘 하는 분야 그리고 좋아하는 분야를 열심히 연구하다 보면 이런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주어서 좋다. 그러면서 늘 세상과 나누려고 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뿌듯했다. 가톨릭 신자들과 봉사를 하면서 돈과 사람의 관계를 터득하는 부분에서도 생각의 깊이를 헤아릴 수 있었고, 의대 교수로 의대생들에게 특강을 하면서 의사로서 제대로 활동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강의하는 모습 등 곳곳에서 마음 따뜻하고 사려 깊은 모습을 보여준다.

       아주 오래전에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몸을 불살랐던 노동운동가 전태일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을 보고서 사람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런 뜻이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는데, 안철수 씨 또한 아름다운 청년이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삶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었고 자신의 생활에서 느끼는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파하는 행복 바이러스가 분명했다. 우리 모두 그가 전달하는 행복 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면 좋겠다. 사는 목적이 달라질 것이다.

  •  동생을 위해 신청한 책, 『행복바이러스 안철수』. '무릎팍 도사'에 나온 안철수를 보고, 저 소극적인 미...

     동생을 위해 신청한 책, 행복바이러스 안철수』.

    '무릎팍 도사'에 나온 안철수를 보고, 저 소극적인 미소뒤에

    의외의 큰 포부와 바른 이상이 있다고 여겨져

    '급 호감 인재'로 마음 속에 자리 잡았었는데.

    그 내용을 바탕으로 책 한 권이 나온 듯 했다, 이 이야기는.

     

     말하자면 어린이를 위한 안철수 자서전이나 다름없는데

     나로서는 무릎팍도사를 보았던 터라 대충 아는 내용이 있기는 했지만

    에디슨의 유명한 일화와 비슷했던 안철수의 메추리 품기 일화는 정말 놀라웠다.

    에~ 거짓말... 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안철수아저씨가 책에서 거짓말을 왜 하겠어. 알면서도 그런 말이 흘러나올 태세.

    그런 식으로 시작된 안철수의 이야기는 책, 의과 대학, 마음의 방황, 봉사동아리와 그 곳에서 만난 아내를 거쳐 드디어 컴퓨터로 넘어간다.

     이제 흔히들 아는 안철수의 모습이다.

     V3...안철수의 매력에 넘어간 뒤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컴퓨터에도 깔려있는 백신 프로그램.

     회사가 적자여도,

     1000만 불을 줘도 안 판 V3.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그 다리보다 훨씬 더 비싼 V3...;)

     

     아저씨는 이제 그 연구소에서 CIH 바이러스를 수습해 벤처 기업 최고의 훈장을 받고

    돌연 유학을 떠났다가 지금은 카이스트 대학원의 석좌교수가 되어 있다.

     그건 또 그냥 열심히 살고 있는, '지금'일 뿐이다.

     끝나지 않은 안철수의 이야기가 또 한 번 달라지면

    또 다른 자서전이 나오려나?

  • 추석연휴를 지나고 집에 오니 행복바이러스 안철수 라는 책이 배달되어 있어서 얼마나 기뻤던지요   V3 때문에 알고...

    추석연휴를 지나고 집에 오니 행복바이러스 안철수 라는 책이 배달되어 있어서 얼마나 기뻤던지요

     

    V3 때문에 알고 있었던 분이지만  무릎팍도사를 보면서 선생님의 생각이나 가치관들이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열망은 가지고 있지만 실천은 하지 못하는 .....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한 나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책을 만나게 되면서 참 많은 부분에서 부모라는 자리가 특히 엄마의 생각이나 가치관이

    아이들의 마음을 꿈을 얼마나 발전 시키고 크게 만들수 있는지를 다시금 느낄수 있었습니다.

     

    사실 울아들은 아직 이책을 읽지 못했네요... 이번 주말 울아들에게 꼭 좋은 선물을 한아름 안겨 줄수 있는 행복바이러스가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바이러스 ㅎㅎㅎㅎㅎㅎ 듣기만해도 책표지만 바라보아도 안철수샘의 마음이 전해지는 기분좋은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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