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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와 인간 행동(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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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85415270
ISBN-13 : 9791185415277
진화와 인간 행동(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존 카트라이트 | 역자 박한선 | 출판사 에이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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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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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꼭 갖고 싶은 책이었는데 감사드려요..^^ 5점 만점에 5점 duck*** 2019.12.03
81 구하기 어려운 책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sx2*** 2019.11.10
80 약간의 오해가 있었으나, 성실히 답변해주시고 오해를 해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시길.. 5점 만점에 5점 coast*** 2019.11.04
79 깨끗한 상품 잘 받았습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lts692*** 2019.10.28
78 배송도 빠르고 겉표지는 조금 지저분해도 안에는 깨끗해요 5점 만점에 5점 tjddla***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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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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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주의적 관점에서 균형 잡힌 시간으로 인간의 조건을 탐구한 진화론의 길잡이! 인류의 기원에서부터 사고와 감정, 자연선택과 성선택, 이타성과 협력, 사회와 문화, 종교와 도덕, 질병과 건강, 노화, 범죄, 정신장애 그리고 동성애에 이르기까지 진화론의 최신 주제를 총망라한 『진화와 인간 행동』. 인간의 조건을 다윈주의적으로 조망한 진화론의 교과서로 불리는 이 책은 2000년 MIT 대학출판부에서 1판이 나온 이후 17년 동안 두 차례 판을 거듭하면서 수정하고 보완된 것으로, 남녀 성비의 문제, 후성유전학 등 최신 생물학 경향, 인간의 두발걷기와 체모의 상실, 대뇌화가 진화에서 차지하는 의미, 동성애, 다윈의학, 정신장애 등의 진화론적 해석 등 새로운 내용을 대폭 개정 증보한 것이 특징이다.

생물체의 진화와 관련한 여러 기본 개념 및 인류의 몸과 마음의 진화 과정을 다윈주의적 관점에서 충실하게 다루며 다양한 학문적 갈래를 명료하게 정리하며 책 전체에 걸쳐 진화심리학, 동물행동학, 유전학, 신경과학, 진화생물학, 인류학, 생태학, 진화 의학, 종교학, 윤리학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면서도 각각의 내용을 깊이 있게 다룬 이 책은 서울대학교와 영국 체스터대학, 호주국립대학교 등에서 진화론 입문 수업의 교재로 사용될 만큼 다루는 주제의 폭이 방대할 뿐만 아니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정평이 나있다.

저자소개

저자 : 존 카트라이트
John Cartwright
영국 서식스대학교에서 생화학 및 역사, 철학을 전공했다. 체스터대학교에서 과학 커뮤니케이션과 다윈주의를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체스터대학교 생물과학부 선임 강사이자 교육 펠로우다. 주로 진화심리학, 유전학, 진화학, 동물행동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역자 : 박한선
정신과 의사이자 신경인류학자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분자생물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호주국립대학교(ANU) 인문사회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박사를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병원 신경정신과 강사, 서울대학교 의생명연구원 연구원, 성안드레아병원 과장 및 사회정신연구소 소장, 동화약품 연구개발본부 이사 등을 지냈다. 지금은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강사 및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재난과 정신 건강』 『정신과 사용설명서』 『내가 우울한 건 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때문이야』 『내 마음은 왜 이럴까?』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행복의 역습』 『여성의 진화』 등이 있다.

감수 : 박순영
생물인류학자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및 비교문화연구소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21세기 다윈 혁명』 『시화호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제인 구달의 『희망의 이유』 『제인 구달: 침팬지와 함께한 나의 인생』 『인류학과 인류학자들』 등이 있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005
추천의 글 007
3판 서문 010

표 차례 016
그림 차례 019
상자 차례 025

1부 역사적 이슈와 방법론
제1장 역사적 배경: 마음과 행동에 대한 진화적 이론, 다윈과 그 이후 029
제2장 다윈 심리학의 기초 054

2부 다윈주의 패러다임의 두 기둥: 자연선택과 성선택
제3장 자연선택과 포괄적합도, 이기적 유전자 083
제4장 성과 성선택 107

3부 인류 진화 및 그 결과
제5장 호미닌의 진화 139
제6장 먼지에서 시작하여: 호미닌 165

4부 적응과 발달적 가소성
제7장 적응과 진화적 설계 199
제8장 생애사 이론 240

5부 인지와 감정
제9장 인지와 모듈성 285
제10장 감정 329

6부 협력과 갈등
제11장 이타성과 협력 357
제12장 갈등과 범죄 401

7부 짝짓기와 짝 선택
제13장 인간의 성적 행동: 인류학적 견해 445
제14장 인간의 짝 선택: 성적 욕망의 진화적 논리 466
제15장 얼굴의 매력 505
제16장 동성애의 역설 537
제17장 근친상간 회피와 웨스터마크 효과 553

8부 건강과 질병
제18장 다윈 의학: 건강과 질병에 대한 진화적 관점 579
제19장 진화와 건강에 대한 세 개의 증례 연구: 식이, 암, 정신장애 625

9부 더 넓은 맥락
제20장 문화의 진화: 유전자와 밈 667
제21장 윤리 700

감사의 말 733
옮긴이의 말 736
더 읽을거리 738
참고문헌 746
찾아보기 810

책 속으로

2판이 나온 이후 세계는 여러 면에서 점점 더 어두워지고 있다. 다른 시대를 살았던 알렉산더 포프(Alexander Pope)였지만, 그의 단언이 지금처럼 절실한 때는 없는 것 같다. ‘인류의 가장 중요한 연구 대상은 인간이다.’(13쪽)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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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판이 나온 이후 세계는 여러 면에서 점점 더 어두워지고 있다. 다른 시대를 살았던 알렉산더 포프(Alexander Pope)였지만, 그의 단언이 지금처럼 절실한 때는 없는 것 같다. ‘인류의 가장 중요한 연구 대상은 인간이다.’(13쪽)

목적, 목적론 및 이미 준비된 설계라는 개념은 다윈의 ‘위험한 생각’에 의해서 모두 휩쓸려 가버렸다. 다윈에게는 위대한 계획도, 생명체가 창조자에 의해서 지구에 나타났다는 증거도, 어떤 목적을 향한 피할 수 없는 진보나 궁극적인 목적 같은 것도 있지 않았다. 다윈에게 창조자는 눈먼 시계공이었다.(86쪽)

이 책은 정신의 진화에 대해 보다 균형 잡힌 시각으로 심도 있게 공부하고 싶을 때, 읽기 좋은 ‘자습서’ 같은 책입니다. 마음의 진화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일반 독자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진화 관련 수업을 듣는 대학생에게도 유용한 책이며,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 초보 연구자에게도 좋은 지침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진화주의의 다양한 측면을 고루 접하고 싶을 때 적합한 책입니다.(737쪽, ‘옮긴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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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진화론을 이해하는 데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진화론의 핵심 원리와 최신 쟁점을 두루 망라해 집대성한 책 다윈주의적 관점에서 인간을 조건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탐구한 진화론의 교과서 서울대학교 ‘진화와 인간 사회’ 교재, 영국 체스터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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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이해하는 데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진화론의 핵심 원리와 최신 쟁점을 두루 망라해 집대성한 책
다윈주의적 관점에서 인간을 조건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탐구한 진화론의 교과서
서울대학교 ‘진화와 인간 사회’ 교재, 영국 체스터대학교 생물학과, 호주국립대학교 인류학과 수업 교재

인류의 기원에서부터 사고와 감정, 자연선택과 성선택, 이타성과 협력, 사회와 문화, 종교와 도덕, 질병과 건강, 노화, 범죄, 정신장애 그리고 동성애에 이르기까지 진화론의 최신 주제를 총망라한 책

진화론적으로 인류의 기원이나 성선택과 자연선택, 범죄, 이타성, 의학 등 특정 주제를 설명하는 책들은 많다. 하지만 인간의 조건이라는 거대한 주제로 다양한 소재들을 전반적으로 조망하는 책은 드문 형편이다. 이 책은 인류의 가장 중요한 탐구 대상인 인간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들과 조건들을 다윈주의적인 관점에서 전반적으로 조망한다. 인류의 기원에서부터 호미닌의 진화까지 인류진화사를 거슬러 올라가 탐구할 뿐만 아니라 성선택과 자연선택, 포괄적합도 진화론의 핵심 원리 그리고 인지와 감정, 이타성과 협력, 갈등과 범죄, 성적 욕망과 동성애, 근친상간, 질병과 건강, 문화, 윤리, 종교 등 역사, 철학, 종교학, 인류학, 생물학, 사회학 등이 이제껏 던져왔던 다양한 질문들을 다윈주의적 시각에서 정리하고 있다. 학계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이론들을 충실하게 정리하면서도 논쟁의 영역에 있는 주제들 혹은 동성애나 다윈의학 등 아직 많은 연구가 필요한 주제 등을 편견 없이 균형 잡힌 시각에서 다루고 있다.
특히 이 책(3판)은 2000년 MIT 대학출판부에서 1판이 나온 이후 17년 동안 두 차례 판을 거듭하면서 수정하고 보완했다. 남녀 성비의 문제, 후성유전학 등 최신 생물학 경향, 인간의 두발걷기와 체모의 상실, 대뇌화가 진화에서 차지하는 의미, 동성애, 다윈의학, 정신장애 등의 진화론적 해석 등 새로운 내용을 대폭 개정 증보한 것이 특징이다.

진화론을 둘러싸고 끊임없이 벌어지는 격렬한 논쟁의 전장(戰場)에서 훌륭한 길잡이가 될 책!

다윈이 자연세계에서 인간의 지위를 완전히 뒤바꿔놓은 『종의 기원』을 쓴 지 150년이 넘게 지났지만 진화론을 둘러싼 논쟁의 장은 그야말로 전쟁터, 아니 ‘시장통’에 가깝다. 인류의 기원과 생물 진화의 원리(적합도 향상)에서는 학자들 간의 의견 일치가 이루어지고 어느 정도 공고한 이론적 지위를 확립했다고 볼 수 있으나 인간의 마음과 인간 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설명하는 데는 여전히 수많은 이론과 가설들이 백가쟁명의 상황에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객관적 실체도 없고 탐구하기도 어려워 지난 세기 동안 지지부진한 심리학의 상황을 잘 보여주는 마음의 문제나 인류학과 사회학의 영역으로만 간주되었던 문화의 문제, 그리고 번식적합도를 떨어트리는 것만 같은 종교나 동성애의 문제, 전통적인 의학의 영역에 머물러 있었던 질병과 건강의 문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철학의 영역에서 다루었던 윤리와 도덕의 문제 등은 여전히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생물체의 진화와 관련한 여러 기본 개념 및 인류의 몸과 마음의 진화 과정을 다윈주의적 관점에서 충실하게 다루며 다양한 학문적 갈래를 명료하게 정리하고 있다. 책 전체에 걸쳐 진화심리학, 동물행동학, 유전학, 신경과학, 진화생물학, 인류학, 생태학, 진화 의학, 종교학, 윤리학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면서도 각각의 내용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이 진화를 둘러싼 치열한 논쟁의 전장(戰場)에서 훌륭한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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