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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가는 대화에는 8가지 절대법칙이 있다
264쪽 | 규격外
ISBN-10 : 115874062X
ISBN-13 : 9791158740627
호감 가는 대화에는 8가지 절대법칙이 있다 중고
저자 스쿤 | 역자 박진희 | 출판사 미디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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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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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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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전하고 마음이 통하는 말솜씨로 일도 사람도 얻는다!
세계 최고의 스피치 전문 강사가 찾아낸 말하기 비법
말하기 고수는 잠깐의 시간이 주어져도 마음속 진심을 전한다 말하기 고수는 잠깐의 시간이 주어져도 마음속 진심을 전한다. 여기 14억 명이 넘는 중국 인구를 대표하는 말하기 고수가 있다. 중국의 전문 스피치 교육 스튜디오 ‘후이신방’의 설립자이자 전문 연설 코치로서 20만 명 이상의 수강생을 가르쳤다. 그가 말하기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집약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그가 새롭게 펴낸 이 책은 구체적 사례를 통해 생생한 현실감으로 자신의 말하기 습관을 돌아보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해준다.

말하기를 효과적으로 연습하려면 과학적인 접근으로 실용성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스쿤은 주요 말하기 기법 8가지를 교묘하게도 ‘LANGUAGE’라는 단어로 압축했다. 참으로 솔깃하지 않을 수 없다! 책 속에 나오는 구체적 사례를 활용한 팁은 너무 재미있어서 읽는 도중 자신도 모르게 웃음을 터뜨리게 한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의 내용을 떠올리고 이를 활용하게 될 것이다.

말하기와 프레젠테이션 능력에 대한 투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미 인터넷 강의로 수십 만의 팬들을 보유한 스쿤은 진심을 전달하고 마음이 통할 수 있는 말하기의 진정한 고수다. 저자는 말한다. 소통의 첫 번째 단계는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온전히 전달하는 데 있다. 두 번째 단계는 소통을 통한 이익을 등가교환 하는 것이다. 마지막 제일 높은 단계에서는 상대방과 마음이 통해야 한다고. 누구나 8가지 말하기 법칙을 익히고 연습한다면 가능해진다. 저자는 마음속 진심과 달리 상대방의 오해만 불러일으키고, 만남을 끝낸 후 매번 발등을 찍는 사람들에게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스쿤
인터넷에서 온라인 스피치 수업을 진행하며 수만 팬들을 거느린 말하기 고수.
중국의 전문 스피치 교육 스튜디오 ‘후이신방’의 설립자이자 전문 연설 코치로서 그의 사명은 고객 개개인이 가진 언어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4년여 동안 현장에서 500회가 넘는 수업을 진행했고, 인터넷으로는 20만 명 이상의 수강생이 생겼다.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에게서 말할 때의 공통된 문제점을 발견했다. ‘말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자주 범하는 실수의 종류가 8가지 법칙으로 정리되었다. 이는 ‘말을 잘하는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언변이 뛰어난 이유는 8가지 법칙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에 어떤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든 통하는 말하기 법칙 8가지를 담았다. 이 법칙만으로 말에 관련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지혜로운 말’ 소모임 창시자, 스피치 코칭 강사, 미국 직업훈련인증협회 직업 훈련사
-온라인 연설 수업 IP, 독보적인 전국 온라인 구독자 수
-TEDx스피치 코치 및 초청 연사
-2015년 미국 국제 스피치대회(Toastmaster) 중국 지역 스피치 대회 우승자
-2017년 중국 대표로 세계 중국인 스피치 대회 참가, 3등 수상

역자 : 박진희
북경 칭화대학교를 졸업했다. 언어가 이루어낸 모든 것을 섭렵하기 좋아하며 생각을 말로 표출하면서 생기는 변화에 관심이 많다. 진심을 전하는 단어를 사랑하고, 진리를 표현하는 말을 아낀다. 그리고 감동을 주는 말의 여운을 즐긴다. 말이 가진 힘을 믿고 말하기도 예술이 될 수 있다는 신조로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 『40일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다』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말 잘하는 사람들의 8가지 공통점
말하기 법칙 1
-논리(Logic)

·횡설수설하지 않고 할 말 하는 법
·발표를 잘하는 법은 따로 있다

말하기 법칙 2
-유추(Analogy)

·유추(비유)의 힘
·추상적으로 말하면 소통이 어렵다
·유추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방식이다
·유추를 활용한 말하기 3단계

말하기 법칙 3
-장면 묘사(Narrate a picture)

·구체적인 묘사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인간의 상상력은 거울 뉴런에서 나온다
·오감을 동원해 생생하게 말하라

말하기 법칙 4
-좋은 사례(Good story)

·감동을 주는 이야기 3P 법칙
·나만의 이야기를 찾아라
·이야기를 꾸미는 6단계

말하기 법칙 5
-예측 불가(Unexpected)

·집중력이 결핍된 현대 사회
·내 말에 집중시키는 비결
·상대의 관심을 사로잡는 노하우 7가지

말하기 법칙 6
-질문(Ask)

·썰렁할 때 질문을 던져라
·개방적인 질문 vs. 폐쇄적인 질문
[질문 요령 1] 배움의 자세를 보인다
[질문 요령 2] 적절한 질문으로 문제의 요점 확인하기
[질문 요령 3] 직설적 질문 대신 돌려서 질문하기
[질문 요령 4] 난처한 질문에는 반문하라
[질문 요령 5] 숫자를 이용해 질문하기
[질문 요령 6] 기대하는 답으로 유도 질문하기
·질문할 때 신경 써야 할 디테일

말하기 법칙 7
-이득(Gain)

·이게 나와 무슨 상관이지?
·이익에 호소하고 이성을 배제하라
·가장 효과적인 4A 설득 비법
·상대를 설득할 때 4가지를 주의하라

말하기 법칙 8
-공감(Empathy)

·공감과 동정심은 다르다
·강력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3단계
·충고가 꼭 귀에 거슬려야 할 필요는 없다
·효과적으로 충고하는 법

책 속으로

** “나도 네 마음 이해해.”라는 말로 상대를 이해하는 일이 끝난 게 아니다. 온 힘을 다해 상대방의 감정을 느끼려고 해야 하고, 말이나 제스처 혹은 표정을 통해 상대에게 노력하고 있음을 최대한 보여 주어야 한다. 말이나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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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네 마음 이해해.”라는 말로 상대를 이해하는 일이 끝난 게 아니다. 온 힘을 다해 상대방의 감정을 느끼려고 해야 하고, 말이나 제스처 혹은 표정을 통해 상대에게 노력하고 있음을 최대한 보여 주어야 한다. 말이나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힘들다면 상대를 거울처럼 따라 해보자.

** 완벽한 표현은 좌뇌의 이성과 우뇌의 감성이 어우러진 합작품이다. 너무 이성적인 말은 듣는 이가 반박할 수 없게끔 만들어 그 사람의 기분을 망칠 수 있다. 반대로 너무 감성적인 말은 듣기엔 화려해 보일지 몰라도 속 빈 강정에 불과해 듣는 사람은 화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간파할 수 없다. 따라서 말을 잘하고 싶다면 이성과 감성을 잘 버무릴 줄 알아야 한다.

** 이성적인 사고를 통해 감성적으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듣는 상대가 감탄하게 되는 말은 언제나 논리의 틀을 갖추고 있다. 이 틀을 따라가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화자의 말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상대에게 공감을 끌어내거나 상상력을 자극해 설득력을 증폭시키기도 한다.

**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한 척의 배에 비유해 보자. 입을 열기 전에 마땅히 배의 항로를 정해야 한다. 배의 항로는 말의 중심내용을 의미한다. 즉, 하고 싶은 말의 결론과 핵심 내용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 항로를 정하는 것이다.

** 반드시 머릿속에서 먼저 정리한 뒤 말을 꺼내야 한다. 주제를 명확하게 정한 뒤 말하면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항로가 정해져 있기에 주제를 관통하고 듣는 사람도 충분히 논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되면 설령 도중에 표현 방식에 살짝 문제가 있어도 상대는 당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인지할 수 있다.

** 우리가 하는 말을 진주 목걸이에 빗댄다면, 진주들을 꿰고 있는 줄이 바로 전달하고자 하는 말의 중심이 된다. 그리고 진주 한 알 한 알은 중심내용과 관련 있는 내용이 된다. 마지막으로 수미상관을 통해 목걸이의 처음과 끝을 연결해주어야 비로소 완벽한 목걸이가 완성되는 것이다.

** 뛰어난 안마사는 절대 손길을 함부로 고객의 몸에서 떼는 법이 없다. 연설을 잘하는 사람도 청중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지 않고 꽉 붙잡을 줄 안다. 둘은 모두 상대의 아픈 곳에 감히 손을 댈 줄 안다. 그들은 상대의 통점痛點을 쥐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치료한다.

** 논리는 사람의 골격이고 유추(비유)와 장면 묘사는 사람의 피와 살에 비유할 수 있다. 하지만 이 3가지 요소만으로는 완전한 사람의 모습을 갖출 수 없다. 이제 남은 것은 성격, 성장 배경, 이야기와 가치관이다. 이런 것들이 모두 갖춰져야 말에 ‘인성’이라는 영혼이 생긴다.

** 질문을 많이 할수록 꺼져가는 소통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다. 질문의 장점은 또 있다. 상대에게 객관적이고 수용적인 면모를 보여 줄 수 있고, 상대가 질문에 답하기 위해 잠시 침묵하는 동안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다. 괜찮은 질문은 상대방에게 큰 깨달음을 일깨우는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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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내가 아까 왜 그런 쓸데없는 말을 했지? 한 번만 다시 말할 기회가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말하고 나서 자주 후회가 밀려온다면 8가지 말하기 절대 법칙이 필요하다! 왜 마음에도 없는 그런 쓸데없는 말을 했지? 그렇게 중요한 순간에...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내가 아까 왜 그런 쓸데없는 말을 했지?
한 번만 다시 말할 기회가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말하고 나서 자주 후회가 밀려온다면
8가지 말하기 절대 법칙이 필요하다!

왜 마음에도 없는 그런 쓸데없는 말을 했지? 그렇게 중요한 순간에 왜 갑자기 말문이 막혔지? 대화의 흐름을 놓쳐 엉뚱한 말을 하거나, 두서없이 떠오르는 머릿속 생각들이 정리되지 않아 아무런 말도 못하고 어색한 순간을 경험한 적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다음부터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다시 비슷한 상황에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곤 한다. 어디서부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주제와 전혀 상관없는 말만 쏟아내다가 원래 전달하려고 했던 진심은 꺼내 보지도 못한다.

저자는 이런 겨우 단순한 다짐만으로는 변화를 이뤄낼 수 없다고 말한다. 그저 다음부터는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각오만으로는 절대 키울 수 없는 것이 말솜씨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표현방법을 습득하는 것이 더 어려워지기도 한다. 말하기를 효과적으로 연습하려면 반드시 과학적인 접근과 함께 고수의 노하우를 염탐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 소개된 기술들을 사용하면 반드시 진심이 통하는 말솜씨를 높일 수 있다. 인간관계, 직장생활, 강연, 심지어 가족 간에도 진심이 담긴 실속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일상적 대화, 회의, 설득, 발표, 마케팅, 세일즈까지
내 말의 전달력을 높이고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솜씨

저자에 따르면 말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8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는 4년여 동안 현장에서 500회가 넘는 수업을 진행했고 인터넷으로는 20만 명 이상의 수강생을 가르쳤다. 그 과정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서 공통된 문제점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문제점들을 8가지 요소로 결합해 하나의 완전한 시스템과 효과적인 말하기 법칙 세트를 완성했다.

그는 ‘Language’의 각 철자로 말하기의 요소들을 설명한다. 말하기 8대 법칙은 L: Logic 논리, A: Analogy 유추, N: Narrate a picture 장면 묘사, G: Good story 좋은 사례, U: Unexpected 예측 불가, A: Ask 질문, G: Gain 이득, E: Empathy 공감으로 정리되어 있다.

말하기 실력을 높이려면 한 계단씩 순서대로 밟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그 과정을 실천에 옮기다 보면 어느새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이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일상적 대화, 회의, 설득, 발표, 마케팅, 세일즈 등 어느 상황에서도 내 말의 전달력을 높이고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솜씨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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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는 몇번의 기회가 주어지지만, ...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는 몇번의 기회가 주어지지만,

    특강과, 무엇보다도 선택을 결정짓게 되는 프로젝트의 발표는

    한 번으로 끝나기에 언제나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정말 멋지고 호감가게 말하며 상대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모든사람들의 바램이다.

    이런 경우 단순한 다짐만으로는 가능한 것은 아니다.

    말하기를 효과적으로 연습하려면 반드시 과학적인 접근과 함께

    고수의 노하우를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

    인간관계, 직장생활, 강연, 심지어 가족 간에도 진심이 담긴 실속 있는 대화가 필요하다.

    일상적 대화, 회의, 설득, 발표, 마케팅, 세일즈까지

    내 말의 전달력을 높이고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솜씨를

    이 책에서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말 솜씨를 키우고 싶은 모든 독자들에게 읽어보기를 권한다.

     

     

  • 말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된다. 나중에 떠올리며 '그 말은 하지 말 걸' 하며 자책을 하기도 하고, '그...

    말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된다. 나중에 떠올리며 '그 말은 하지 말 걸' 하며 자책을 하기도 하고, '그때 이 말을 했어야 하는데' 라면서 이불킥을 하기도 한다. 정말 어려운 것이 사람과의 대화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고, '8가지 절대법칙'에 대해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특히 '세계 최고의 스피치 전문 강사가 찾아낸 말하기 비법'이라는 점을 보고 나니 솔깃했다. 8가지 절대법칙이 궁금해서 이 책『호감 가는 대화에는 8가지 절대법칙이 있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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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저자는 스쿤. 인터넷에서 온라인 스피치 수업을 진행하며 수만 팬들을 거느린 말하기 고수다. 중국의 전문 스피치 교육 스튜디오 '후이신방'의 설립자이자 전문 연설 코치다.

    8가지 말하기 법칙으로 말에 관련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내가 목표로 두었던 것은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말하기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발표할 때나 강연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도 유용한 말하기 도구를 제시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학문적이고 추상적인 내용은 잘게 쪼개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 지어 책에 담아 두었다. (23쪽)


    이 책의 순서는 말하기 법칙 1에서 8까지로 이어진다. 논리, 유추, 장면 묘사 좋은 사례, 예측 불가, 질문, 이득, 공감 등 여덟 가지 법칙을 순서대로 알려준다. 저자에 의하면 대다수 사람은 자신의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려고 하지만 말을 잘못하여 실패하기 일쑤라는 것이다. 대화를 나누다 '언어표현의 장벽'에 부딪혀 자기 생각을 조리 있게 잘 표현하지 못한다고. 생각해보면 대화에서 모든 것이 잘 전달되고 이해되는 것이 아니니 소통의 문제도 생기는 듯하다. 그렇기에 말을 잘하는 사람이든 잘 못하는 사람이든, 이 여덟 가지 법칙을 하나씩 짚어보며 호감가는 대화법을 익힐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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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 소개된 몇 가지 기술을 사용하면 반드시 말솜씨를 높일 수 있다. 물론 직무 면에서 긍정적 효과도 누릴 수 있다.

    _왕즐밍, 재무전문가, 후이씬 컴퍼니 설립자


    글과 그림으로 여덟 가지 법칙을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가는 책이다. 설명을 읽으며 8가지 절대법칙을 하나씩 내 것으로 만든다. 특히 막연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한 번 더 강조하며 필요한 지식을 전달해준다. 알려주는 것이 와닿으며 핵심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tips. 실전연습!'에서는 실제 대화나 발표 상황에서 필요한 것을 짚어준다. 꼭 필요한 핵심 팁이니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말을 잘 하고 싶은 사람, 발표를 할 때 어떻게 할지 자신없는 사람, 호감가는 대화를 하고 싶은 사람, 말하기 고수가 들려주는 절대법칙 여덟 가지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 저자 스쿤은 중국의 후이신방이라는 스피치 교육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전문연설코치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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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스쿤은 중국의 후이신방이라는 스피치 교육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전문연설코치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비행기에서 갑자기 이 책에 대한 힌트를 얻고 휴지에 8가지 단어를 적으면 이 책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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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바로 이 8가지를 중심으로 쓰여져 있다. 첫번째는 논리이다. 저자는 이성과 감성을 잘 버무릴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성과 감성 한쪽에 치우치면 설득력이 떨어지게 되고 이성적인 사고를 통해 감성적으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주제와 중심내용을 정하고 관련된 말하는 것들을 짜임새있게 분류한다. 그 다음 분류된 주제에 북마크처럼 이름을 붙여 요악한다. 다음은 분류한 것들중 3개를 선택해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 한문장으로 수미상관적인 한문장으로 완성한다. 그리고 이러한 논리적으로 말하기를 평소에도 이러한 과정을 연습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다음은 PPT를 이용해 발표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PPT에 의존하지 않고 주제와 관련된 생각들을 생각날 때마다 메모하는 습관을들여서 아이디어들을 확보한 후, 필요한 것을 더하고 빼고 정리하고 분류한다. 다음은 핵심 관점을 이야기하고 그에 대한 뒷받침되는 사실을 이야기하여 신뢰도를 높이고 그것에 관한 자신의 관점과 견해, 의도를 덧붙여 결론을 내려준다. PPT에 다시 이 내용을 넣어주고 발표연습을 한다.
    두번째는 유추이다. 개인들 간에는 정보의 비대칭과 인지의 차이가 존재하고 비유를 통해 이를 연결하여 이해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유추의 3단계는 평소에 쓸만한 유추의 예제들을 수집하고 두 사물 간의 공통점을 찾는 연습을 하며 상대방이 문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유추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세번째 장면 묘사. 추상적인 장면 묘사가 아닌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의 오감을 묘사하는 활용을 통해 상대가 감정이입을 하게하고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는 정보교환과 함께 감정교환을 하여 상호작용하는 시너지를 일으킨다.
    네번째 좋은 사례. 실제 사례를 통해 이야기하는 것은 상대에게 간접경험을 시켜줌으로써 교훈을 그냥 나열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다. 좋은 연설의 3P 법칙은 개인적인 경험이나 이야기 말하기, 주관적 의견과 감정 전달하기, 강력한 엔딩이다. 상대방에게 효과가 강한 이야기는 직접 겪은 이야기>남의 이야기를 전달> 역사적 사건 > 우화 등의 이야기 순으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진심을 담아 이야기하고 이야기의 끝에는 연설자의 주관적인 생각을 전달하여 전달력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긍정적이고 밝은 강력한 결말로 마무리해야 한다. 이런 이야기를 꾸미는 6단계는 주인공, 악역, 스승 등을 설정하는 인물 설정하기, 주인공에게 청중이 감정이입을 할 수 있게 생생한 배경 설정하기, 주인공에게 닥친 시련 만들기, 고통스러운 선택의 시간 진퇴양난 묘사, 주인공이 이에 맞서 싸움녀서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새로운 시작, 이야기에서 빠져나와 청중에게 자신의 가치관을 호소하는 교훈 전달이다.
     

    IMG_01814.JPG

    이 책은 이렇게 그림으로 정리해주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다.
    다섯째 예측 불가. 이것은 청중이 예측 불가라는 말이 아니다. 집중력에 대한 이야기다. 청중은 인내심이 없다. 집중력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낮아진다고 한다. 그러므로 상대의 관심을 사로 잡기 위해서는 연설자가 예측 불가의 상황을 만들어 집중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저자는 7가지 노하우를 설명한다. 목소리에 변화를 주고, 상대를 움직이게 하고, 기존의 틀을 부수는 이야기를 하고, 웃음포인트를 갖추고, 청중에게 역할을 주거나 하는 시한 폭탄 던지기와 질문하기 등이다.
    여섯째 질문이다. 우리는 대화를 통해서 정보를 얻고 서로간의 공통점이나 동질감을 찾음으로써 친말감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질문에는 상대가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개방적인 질문과 명확한 답을 요구하는 폐쇄적인 질문이 있다고 하며 이를 적절히 활용하여 정보를 얻어야한다고 한다. 상사와의 대화에서는 배움의 자세로 질문할 수 있는데 이때는 상사와 대화가 적절하게 이루어질 타이밍을 찾고 상사에게 거슬리지 않는 좋은 목소리톤과 자신의 생각을 고민해보고 기초적인 질문을 피하는 등 최대한 완곡하게 질문해야한다고 한다. 또한 업무에 있어서도 질문을 통해서 상사의 업무지시의 이유를 묻고 그에 대한 의욕을 갖고 상사가 원하는 최저 목표치를 확인하여 업무량을 확인할 수도 있다고 한다. 또 질문할 때는 직설적인 질문 대신 돌려서 질문을 하는게 상대의 기분을 상하지않고 대답을 들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를 위해 나를 주어로 하지않고 부정적인 말을 긍정적인 말로 바꿔야한다고 한다. 난처한 질문에는 상대의 질문을 인정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반문하면 답변을 생각할 시간을 벌고 내가 진지하고 객관적이며 전문적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숫자를 이용하여 질문을 하면 추상적인 것도 척도가 정해져 비교할 수 있게 되어 대답하기 쉽게되고 상대방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찾도록 도울 수 있다고 한다. 난처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는 긍정적인 질문을 통해 상대가 좋은 점만 바라볼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한다.
    일곱째는 이득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득에 이끌리기 때문에 상대의 입장에서 어떤 이득을 볼 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 그 점을 역이용해 말을 전달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는 속성(본질)언급, 강점언급, 구체적인 이점언급, 실제 사례 언급의 4A 비법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4가지를 주의하라고 하는데 상대가 진짜로 원하는 것을 간파할 것, 욕심부리지 말것, 4A를 논리적으로 연결하기, 이익은 구체적으로 묘사하라는 것이다.
    여덟째는 공감이다. 공감과 동정심은 다르다고 하는데 동정심은 자신의 판단에 상대가 처한 환경이나 상황을 바꾸고 싶은 충동이 더해지는 것이라고 한다.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상대의 상황을 이해하고 같이 쓴물을 마시는 것이라고 말한다. 강력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3단계는 자신을 내려놓고 판단하려하지 말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폭력적인 언사 4가지는 4D언어라고 지칭하며 1. 과도한 진단, 2. 부인, 부정, 3. 명령,설교,위협, 4. 반드시, 꼭 같은 말을 쓰는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4D언어를 피하고 인지 공감대의 단계와 감정 공감대의 단계를 하기 위해서 거울 역할을 하는 3가지 방법도 도움이 되는데 1. 상대의 말을 집중해서 듣는 자세 유지하기(상대의 자세를 모방하자) 2. 상대가 느끼는 감정을 알아채고 대신 말해주고 상대도 그렇게 느끼고 있는지 확인하기 3. 상대가 그러한 감정을 느끼는 이유를 찾도록 유도하기이다. 이러한 공감을 바탕으로 상대를 위한 충고를 해줄 수 있는데 효과적으로 충고하는 법은 BEST Happy 긍정적인 충고라고 하는데 Begia with encouragement 격려로 시작하기, Examples 상대가 개선할 수 있는 것을 예로 들기, Solutions 구체적인 해결방안 제시하기, Tips sharing 독창적인 조언을 해주기, Happy ending 마지막에 상대에게 용기를 북돋아 줌으로써 상대를 행복하게 만들기이다.
    사실 제목이 읽어보고 싶은 제목이라 읽은건데 초반에는 그냥 스피치관련 책인가 싶어서 실망감이 있었다. 물론 말을 조리있게 잘해도 호감을 얻을 수 있긴 하겠지만 호감가는 대화라는 제목의 부분을 붙일 정도인가 싶었다. 그런데 질문부터 공감까지 부분을 읽으면서 아 이래서 이런 제목이 있겠구나하고 수긍하게 되었다. 상대방이 기분나쁘지 않도록 배려하면서 긍정적으로 원하는 것을 얻고 상대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는 대화방법을 배울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되었다. 특히 나는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는 편이기 때문에 그부분에 있어서 공감과 충고부분이 와닿았던거 같다.
     


    <이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ϻϻϻ사람은 대화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며 살아간다. 서면을 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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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사람은 대화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며 살아간다. 서면을 통하거나, 통신기술의 발달로 카톡 등 다양한 SNS가 발달하였지만, 역시 의사소통의 정점은 '대화'이다. 어느 누구나 하는 것이 대화이고, 겉으로 보기에는 별다른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니기에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어떤 이는 대화를 잘하는 덕분에 직업에서 실적을 높이기도하고, 어떤 이는 많은 사람들의 신뢰를 얻기도 한다.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대화의 능력에 의해 결정이 되고, 대화를 통해 많은 판단이 내려지기도 한다. 이 책 『호감가는 대화에는 8가지 절대법칙이 있다』에서는 그러한 대화를 8가지의 법칙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좀 더 말을 조리있게 잘하기 위해,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기 위해, 결국 의사소통을 잘하기 위해. 대화를 어떻게 하면, 좀 더 효과적으로 나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는 책이다.

     

    책에서 말하는 8가지법칙은 'LANGUGAE(언어)' 라는 단어에 다 담겨있다. LANGUGAE의 각 철자에 따라 Logic(논리), Analogy(유추), Narrate a picture(장면묘사), Good story(좋은사례), Unexpected(예측불가), Ask(질문), Gain(이득), Emphaty(공감)의 8가지 법칙이다. 이 책에서는 이 하나하나의 법칙에 대해 설명하며 대화의 기술을 향상시킬 것을 주문한다.

     

    가장 먼저 말하려는 주제와 중심내용을 정해서 '논리'적으로 말하려고 하기. 상대방이 전달하려는 바를 유추할 수 있도록 적절한 비유를 섞어가며 전달하기. 소리만 자극하지 말고 시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여 상상할 수 있도록 잘 묘사하기. 좋은 사례를 들어서 인상깊게 전달하기. 감성과 이성의 교차점에서 예측 불가능한 상황으로 의사를 전달하기. 질문을 통한 소통법. 이득에서는 어떻게 설득을 할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 공감부분에서는 어떻게 공감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지 등을 얘기한다.

     

    대화에 관해 8가지로 정리해 두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우리가 대화를 하면서 생각하지 않고 쉽게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잘 짚어내고 있다. 대화를 하면서 8가지 법칙을 떠올리며 이끌어 가는 것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겠지만, 어떤 미팅이나 대화를 준비함에 있어 전략을 짜는데는 아주 유용할 것 같다. 대화, 의사소통을 이렇게 나누어 볼 수 있는 것이 놀라웠다. 그리고 의사소통에 두려움이 있거나, 능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부분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될 것 같다.

     

    책 한 권을 읽는다고 대화능력이 갑자기 올라가진 않겠지만, 이 책을 통해 대화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대화를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충분히 숙지가 가능하다. 그리고 계속해서 8가지 부분을 생각하다 보면, 체득하여 좋은 대화를 이끌어 가는 능력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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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연히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는 저는, 다양한 대화법을 익힐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늘 하곤 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저마...

    엄연히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는 저는, 다양한 대화법을 익힐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늘 하곤 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저마다 와닿는 대화법이 다르기 때문이고, 뭔가 맞는 대화법을 찾지 못하면 어떻게든 서로 의미는 전하겠지만 대화다운 대화를 하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절대'라는 수식어를 그닥 마음에 들어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8가지나 되는 키 아이디어들을 훔쳐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책을 집어들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8가지 법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논리적으로 말하기, 유추 사용하기, 장면 묘사하기, 좋은 사례 들기, 예측불가 상황 만들기, 질문하기, 청자의 이득을 보여주기, 그리고 공감하기. 가만히 생각해보면, 요런 법칙들은 호감 가는 대화의 절대법칙이라기보다는, 어쩌면 진짜 대화를 하기 위한 기본적인 태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습니다. 사실 저런 요소들이 빠져 있는 대화를 정말 대화라고 부를 수 있을지 모르겠거든요; 물론 기본적인 태도와 요소를 갖추지 못하는 저같은 중생들도 있습니다만.... - _-;

     

    이 책은 현직 전문 연설 코치가 쓴 책인데, 그래서 그런지 실제 사례들과 예시들이 넘쳐납니다. 전 이게 사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대화의 법칙을 설명할 때 그 자체의 개념을 설명할 일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 자체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서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보다는 그 법칙들을 도대체 어떻게 적용을 해야 할 지를 몰라서 헤매이거나 잘못 적용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을 것 같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 실린 다양한 사례들을 읽어보고 자신의 상황에 살짝 넣어보는 것을 상상하는 행동만으로도 충분히 더 나은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충분히 대화방법 개선을 위한 코칭 수단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이 책은, 정말로 일러스트가 탁월합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면(...) 일러스트랑 그림으로 정리된 부분만 봐도 책의 내용을 대부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 정도에요. 내용을 적절하게 잘 정리한 건 물론이고, 제 취향에 딱 맞는 일러스트라 기억에 참 오래도 남더라고요. 혹 책을 처음 읽으시는 분이라면 목차 살펴보시고 천천히 페이지 넘기시면서 일러스트 먼저 보시면 책의 큰 틀을 먼저 잡고 편하게 읽어 나가실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가장 제게 와닿았던 부분은 바로 공감하기 파트. 그 중 공감과 동정심은 다르다는 것과 폭력적인 언사의 4가지 유형(과도한 진단, 부인/부정, 명령/설교/위협, 반드시/꼭) 이었습니다. 공감이란 상대방의 시각으로 세상을 본다는 등호(=) 개념이니 동정과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과, 제가 매일같이 하고 있는 것 같은 4가지 언사를 올해는 기필코 최소한으로 줄여보겠다는 다짐이 절로 들면서 이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보람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다른 부분들도 어디선가 한두번은 들어서 알고있었던 것을 리마인드 해 준다는 점에서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바쁜 세상 살다보면 너무나 기본적인 것들을 종종 잊기 마련인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대화를 조금 더 진솔되게 이어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풍성한 실례와 함께 들어주어 실제 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이 책과 함께 조금 더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생활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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