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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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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쪽 | A5
ISBN-10 : 8934917636
ISBN-13 : 9788934917632
신화는 없다 중고
저자 이명박 |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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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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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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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고 소심한 소년이 현대건설의 회장이 된 과정을 담은, 서울시장 이명박의 자전적 에세이 『신화는 없다』. 가난이 운명처럼 따라다니는 대가족의 막내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낮에는 시장에서 장사를 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공부를 했다.

그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하여 소심한 성격을 고치기 위해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던 중, 굴욕적인 한일협상에 반대하는 6ㆍ3 시위를 주도하여, 여섯 달간 감옥살이를 했으며, 전과자가 되었기때문에 취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책은 그러한 역경와 고난을 거쳐 현대건설의 회장이 된 저자의 도전과 좌절, 결단의 순간과 승리의 감격, 그리고 정치인으로서의 삶을 생생하게 펼치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개정판 서문

1. 현대를 떠난 까닭은?
서귀포에서 내린 결단
명예회장의 최후 통첩
망해도 내가 망한다
세 번의 만류
의리의 상황 논리
현대에서의 마지막 임무
아무것도 받지 않았다
같이 일해 봅시다

2. 나의 스승은 가난과 어머니
아버지의 진짜 덤
여름날 아침의 쌕쌕이
팔이 긴 아이
음식 얻어먹으면 혼날 줄 알아
고등학교 입학 공방
겨울에도 밀짚모자를 쓰는 소년
가출과 기도
포항 달동네에서 이태원 판자촌으로
청계천 헌책방의 진학 상담 선생님
임마, 이런 몸은 군대에서도 안 받아 줘
촌놈의 도전
6·3 시위 주동자
나를 거듭나게 한 서대문 형무소
아, 어머니

3. 일을 장악하라
입사를 방해하지 마라
건설은 창조라고 생각합니다
고참 소장과 신출내기 사원의 한판
타이 금고 사건
그럼, 자네 혼자 해먹었나?
밤에 화장하라
불도저로 밀어 버린 청와대 지시
청운동 사모님
우리같이 큰 회사가 어떻게 집 장사를 하나?

4. 서른다섯 살짜리 사장
그래, 실컷 울어라
당신이 사장을 맡지
경쟁
월급쟁이 사장과 회장 아들
압구정동 현대 아파트 바람
상처와 역전
박정희 대통령과의 마지막 만남

5. 강한 자는 우회하지 않는다
하, 이거 곤란한 사람이네
피눈물을 흘리다
신 군부와 전경련 회장
LNG 저장 시설 입찰의 어이없는 참패
영광 원자력 발전소 전면전

6. 세계를 달리며
와하브 시장과 이라크 상륙 작전
혁명 정부 형제들의 환대를 받고
이라크의 포니 픽업
바그다드 엑소더스
열네 시간의 전쟁
말레이시아의 보석 마하티르 수상
수상의 엉덩이는 더 큽니까?
마르코스와 이멜다의 싸움
20년 만에 지킨 약속
잊을 수 없는 사람들

7. 사장처럼 생각하고 과장처럼 뛰어라
인생 선배로서 하는 얘기요
먼저 월급을 받아야 할 사람
경쟁 상대는 기업주
직위와 권위
우리 사장은 밤에 잠도 안 자나?
일에 적성을 맞춰라
직장 상사 때문에 괴롭습니다
일과 시간을 장악하라
토요일에도 정장을
만성 간염과 싸우다

8. 이 회장도 가정이 있습니까?
공동묘지의 메이퀸
이명박이 세컨드와 산다
드라마 속의 그 여자
못생긴 얼굴 콤플렉스
아빠의 비결
나 내일부터 걔네 차 안 타
돈 버는 법, 돈 쓰는 법

9. 북방에 미래가 있다
신천지를 찾아서
서광이 보입니다
보드카로 녹인 북극 빙하
시베리아 천연가스를 한국으로
고르바초프 미로 찾기
신고구려 시대의 출발지, 연해주
북한을 열어야 21세기가 열린다

글을 마치며

책 속으로

훈련소에서 쫓겨온 뒤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병원에 입원했다. 진료비가 거의 없는 병원이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은 병원이나 감옥에 가면 제일 서럽다는 말은 그저 떠돌아다니는 소리가 아니었다. 어느날 아침, 의사들의 회진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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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에서 쫓겨온 뒤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병원에 입원했다. 진료비가 거의 없는 병원이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은 병원이나 감옥에 가면 제일 서럽다는 말은 그저 떠돌아다니는 소리가 아니었다. 어느날 아침, 의사들의 회진 시간이었다. 담당의사가 여러명의 인턴들을 데리고 나타나더니, 내 진료기록부를 들여다보며 소견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나는 언뜻 잠이 들었다가 의사들의 말소리에 깨어났다. 담당의사가 말했다. '이 환자는 이 약이 맞지않아. (약명을 영어로 말하며) 이러이러한 약을 쓰도록 하시오.'--- p.65

'어이, 당신 눈에서 피가 나고 있어.'

'그럴 리가요. 눈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아니야, 피가 나고 있어. 거울을 보라고.'

화장실 입구에 있는 거울을 들여다보니 정말 눈에 붉은 액체가 고여 있엇다. 손수건에 검붉은 액체가 묻어나왔다. 피눈물이었다. 그저 문학적인 수사로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피눈물을 실제로 본 것은 이 번이 처음이었다.--- p.175

가난을 원망하는 것만큼 못난 삶도 없다. 나는 부모님을 원망하지 않았거니와, 이 가난한 조국을 원망해 본적도 없다. 열심히 일하라고 이땅에 태어났구나,하고 생각했다. 우리보다 앞서 가는 사람들과 똑같이 잠자고 똑같이 일해서는 그들을 따라 갈수없다. 그들보다 더 많은 일을 해야만 그들과 같은 삶의 질을 이룰수 있다.
---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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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김미선 님 2008.03.07

    사장처럼 생각하고 과장처럼 뛰어라.

  • 장민수 님 2008.02.16

    나는 병의 원인이 그 어떤 것이든 병을 치료하는 주체는 의료기술이라기보다는 병을 이기려는 마음이라고 생각했다.

  • 손왕규 님 2008.01.03

    한 개인이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길을 국가가 가로막는다면 국가는 그 개인에게 영원한 빚을 지는 것입니다.

회원리뷰

  • 신화는 없다 - 이명박 | yi**part1 | 2011.10.1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궁금했다. 무엇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는지. 나는 그를 지지하는 편이 아니라 미워하는 사람이다. 밉기때문에 그래서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다. 무엇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는지. 나는 그를 지지하는 편이 아니라 미워하는 사람이다. 밉기때문에 그래서 어떤 사람인지 더욱 알고 싶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 철저하게 그의 관점에서 쓰여졌다는 사실은 염두에 두었다. 때문에 책을 다 읽고 나서 그의 자서전관련 의혹들에 대해 살펴보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 출생과 병역, 호적관련 의혹이 가장 대표적이다. 자서전의 성격을 지닌 책인 이상, 미화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나는 눈감아 주기로 했다. 부끄러운 일은 아무래도 그렇게 쓰고 싶었을 테니까. 어쩌면 믿어주기로 했는지 모른다. 여전히 나는 그를 좋아하지 않지만 그는 국민들의 투표로 당선이된 대통령이기에...어찌되었든 이 책은 그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다. 왜 그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는지도 납득할 수 있었다.

    책은 그의 출생에서 현대에 입사, 승진에서 회장이 되며 정치의 입문하기까지를 그리고 있다. 그는 기업인 정신으로 무장되어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대표적이 이야기를 들자면, 정치에 발을 들여놓는 시점에서 고 정주영 회장과 그 길을 같이하기 보다 그는 당시의 여당을 택했다. 책에서 밝혔듯 자신이 가장 잘 일 할 수 있는 곳을 택한 것이다. 정치적 철학보다는 기업가적 마인드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병역과 관련해서는 가난의 도피처로 생각하고 입대를 결심했지만, 병무청 신체검사 결과 기관지 확장증 판정을 받고 돌아가게 되었다고 한다. 자서전의 내용과 실제 기록과는 1년의 시기적 오차와 그 병이 퇴짜를 맞을 만큼의 대단함에도 증세를 느끼지 못함에 대한 의구점이 들기는 하지만, 책의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면, 아니 그냥 그렇게 믿고 눈을 감아주기로 했다. 사실 그의 가난했던 어린시절의 이야기는 충분히 감동적이었기때문이다.
    그가 현대건설에서 일할 당시에 삼성을 배경으로 하는 중앙일보와의 경쟁이 있었다. 언론이 어느 한 기업의 입장이 되어 현대건설을 깍아내리는 것이 옳지 않다고 논쟁을 하는 그의 모습(책 p140-146에 묘사되어있다). 대기업이 언론을 장악했을때의 피해자가 그라면, 지금 그는 미디어법 시행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묻고싶다.
    현대건설이 자금난을 겪에 되었던 것은 당시 이라크 건설 수주과정에서 공사대금을 회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시 부단한 노력으로 이라크로부터 공사를 따낸것에 대해 외교적 성과를 인정하는 바다. 마침 이란과 이라크 전쟁의 발발로 공사대금을 받지 못한 것. 어찌보면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나라에 무리하게 진출하려 했던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고, 그런 도전이 없었다면 당시 현대건설의 성장도 지금의 그도 없었다고도 생각이되기도 한다.

    그는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과 함께 승진을 했고, 또 그렇게 일했다. 새벽 다섯시면 일어나서 일을 하는 그의 부지런함에 박수로 보내고 싶다. 그런 부단함이 있었기에 지금의 그가 있었던 것 아닌가. 사실 그의 성공 스토리를 적어보려고 했지만, 평소 의문을 가지고 있었던 부분에 대한 답을 적는데에서 그쳤다. 사실 조금은 인정하기가 힘들었다. 그의 성공 스토리는 충분히, 아니 상당히 감동적이었고 극적이 부분이 많았다. 생각보다 책은 재미가 있었고 그가 세계를 누비는 모습은 대한민국이 세계를 누비는 듯한 인상이 들었다. 책의 말미에 언급되는 북한과의 문제와 북방지역 외교에 대한 원대한 포부(소련의 자원을 육로로 한국에 들여오는 구상)는 달콤하게 들렸다. 북한과의 외교문제를 경제적인 관점에서 풀자는 그의 입장 또한 지지한다. 문제는 책 속의 이명박과 대통령 이명박이 같은 사람인가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책 속의 그와 현재의 그가 동일 인물이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다.

    그는 글을 마치며 이렇게 서술했다.
    기업과 정부, 기업과 국가는 그러나 매우 다른 것이 사실이다. 무엇보다도 기업은 자기 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지만 국가와 정부는 전체의 이익, 공동의 선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차이를 이해하고 조율할 수 있다면 세계화 시대, 무한경쟁 시대에 기업가 정신이 기여할 바는 무궁무진하다. 기업 경영이든 국가 경영이든 경영의 본질은 같은 것이 아닌가? 나는 그렇게 믿고 있다. 나는 그래서 20대의 원점으로 복귀했다. 한때 기업 성장의 불을 밝히기 위해 뛰었던 내가 이제는 우리 모두의 성장을 위해 더 열심히 뛰어야겠다고. (p.339)

    주제 넘지만, 나의 대통령에 대한 당부 또한 그것이다. 국가와 기업은 엄연히 다르다. 기업은 이윤창출에 그 목적이 있지만, 국가는 단순히 이윤을 내는 것(무역을 통해 흑자를 내는 것, 국내 건설 붐을 주도해 일시적으로 경제를 끌어올리는 것, 값싼 쇠고기를 들여오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시장경제의 원리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지만, 높은 효율성이 공공의 선의 모든 요건인 것은 아니다.
    국가의 필요에 의해 국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필요에 의해 국가가 존재한다는 것.
  • 신화는 없다.! | bo**7786 | 2009.04.2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다른 성공 에세이와 크게 다를바 없지만, 우리의 현 모습을 볼 때 배울 점이 요소 요소 들어가 있기에 변화하는 청...

    다른 성공 에세이와 크게 다를바 없지만, 우리의 현 모습을 볼 때 배울 점이 요소 요소 들어가 있기에 변화하는

    청소년들이나 직장인들에게 추천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그 시대에는 다들 그렇지만 지지리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이명박은 다른 형제들과는 다른 삶을 살게됩니다..

    자신의 소극적인 성격을 고쳐보려고 회장 및 학생운동에도 참여하여 적극적이고 리더적인 모습을 키우는 데에서는 정말

    숫컷의 본능을 지니고 있다고 봅니다.. 군대를 가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12년만에 현대의 사장으로 24년만에(12년^^)

    회장으로 올라선 모습에서는 그 누구도 대단하다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꿈이 있었기에 남들보다 몇 배의 노력을 감수 헀기에 지금의 위치 대통령이라는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처럼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뽑은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가 웃을 수 있는 그 무엇을 만들어 줄 것 같은 희망을

    가슴에 품어 봅니다!!  

     성장 에세이를 읽다 보면 나의 어렸을 적이 생각이 나서 기분이 좋아 지기도 하고 숙연해 지기도 합니다..

    자신의 처지를 부끄러워 하거나 두려워 하지 않고 작은 어른에서 큰 어른으로 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니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기도 하고 잘 살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한편으로는 참으로 불쌍하게 사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러의 영웅들이 있었기에 나라가

    번창하고 더욱 발전이 있겠지만 한 가장의 평범한 남자로는 살지 못한 부분을 생각한다면 우리들의 이러한 평범한

    행복을 누리고 사는 것도 혜택을 받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저도 부지런을 떠는 편이긴 하지만 하루 4시간만 자고 생활을 계속해서 해보 질 않아 그 것의 노력은 대단한 것이라고

    봅니다.. (글에서는 어머니의 새벽기도 때문이라 하지만.....) 휴가가 없는 삶....쉼이 없는 인생

    .....나라로 보면 대단한 인물 이지만 한 사람으로는 불쌍한 생각까지 듭니다!!

    아참 인상에 남는 문구는 p.258~259까지 나오는 이야기인데 "적성을 바꾸십시오.이 일이 내 적성에 맞다,안 맞다 판단하지 말고 여러분의 적성을 일에 맞추십시오"

     내가 직장 생활 하면서 감슴에 품고 있는 말이기도 하지만 지금 여러 직장 선/후배님들에게도 또한 나에게도 필요한 말인 것 같습니다..

  • 신화는 없다 | se**88 | 2009.04.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초판본이 나오고 10년이 흘러 개정판으로 선보인 이 책은 다 알다시피 대통령 이명박으로서 재조명된 것이 아니라 10년의 세월...

    초판본이 나오고 10년이 흘러 개정판으로 선보인 이 책은 다 알다시피

    대통령 이명박으로서 재조명된 것이 아니라 10년의 세월속에서

    사람과 정보, 자본과 물자가 거침없이 국경을 넘나들며 세계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수렴되어지고 있는 요즘,

    더구나 제2의 IMF라고까지도 하는 위기의 역사 속에서

    옛날의 그 어려웠던 시절을 이명박 이라는 신화의 주인공을 통해

    다시한번 재조명해보고자 하는 바람이 이 책에 실려 있다.

     

    지금보다  더 어렵고 힘든 때가 있었다.  그래도 우리는 꿈과 희망을 잃지 않았다.

    그리고 바른 길을 가려고 애썼다. 앞으로 더 어려운 상황이 닥쳐올지 모르지만,

    피하거나 물러서서는 안된다. 문제에 맞서서 해결하고 도전을 넘어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한다.  일에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일을 장악하고 해내야 하는 것이다.  세계를 둘러보고 앞을

    내다보아야 한다.  과거를 돌아보고 자신을 살펴야 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우리가 이 불확실성과 불안감을 헤치고 앞으로 나아갔을때

    겹겹이 둘러싼 난관을 극복하고 마침내 길을 열어 보여주었을 때,

    사람들은 다시 그것을 신화라고 부를지 모른다.

    그러나 거듭 말하거니와 신화는 없다.

    꿈과 용기를 가지고 바른 길로 나아가는 젊은이들의 성실한 노력이 있을 뿐이다.

     

    그가 이 책속에서

    현대를 떠난 까닭과, 어릴때의 솔직한 모습들, 그리고

    그에게 막대한 영향을 준 강직한 어머니,

    사장처럼 생각하고 과장처럼 뛸때의 젊은 시절

    또 북방에 미래가 있음을 설파하는 단락들...

     

    한 기업가로, 이제는 정치가로서

    그리고 가장으로 남자로 다가오는 그의 글들은

    여느 자기개발서 못잖은 감동과 떨림을 준다.

  • 신화는 없다 | ls**sh81 | 2009.03.3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명박은 27년간 현대에서 일한 뒤에 말했다..  "현대에서 나는 여한이 없이 일했다" 이 말을 듣는 ...

     이명박은 27년간 현대에서 일한 뒤에 말했다..

     "현대에서 나는 여한이 없이 일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나는 지금까지 교보에서 어떻게 일했는가..?
    다시 한번 질문을 던져 봤다.....입사 초기 그 많던 열정들이 시간이라는 단어 앞에 희미해진 현실은 생각하지 못하고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열정을 강요했던 내 자신이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든 책이였다.
    현대건설에서 27년, 20대 이사, 30대 사장,  40대 회장이 되기까지의  드라마틱한 성공신화가 소개된다..

    고속승진의 비결과 그의 주변 인간관계 (정주영과의 관계등)가 비교적 시원하게 나와 있고 월급쟁이 직장인 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회사에서 생긴 에피소드) 

    이명박의 주변인물이나 사건들을 포함해 그의 내면적인 부분도 많이 다루고 있다.어린고 가난한 이명박에서

    현대건설을 나와  국회의원 이명박에 당선되기 까지의 드리마틱한 이야기가 여느 소설 못지 않은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이명박 자서전이자 성공서이다...

     불도저처럼 모든것을 밀어 붙칠만큼의 강한 추진력과 리더십........
    서울시장 자리에 있을 때도 청계천 복원사업, 강북 뉴타운 개발, 서울광장 조성, 버스체계 개편, 서울 숲 조성 사업 등을

    탁월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끌었다..현대건설 신화에서 이제 대한민국의 신화가 되버린....이명박..............

    그가 쓴 '신화는 없다'를 읽으면서 짧지만 나의 직장생활에 대해 뒤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 주었으며 

    앞으로의 나의 직장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칠것 이라고 확신한다....흰색바탕의 깔끔한 책 표지위에 현시점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MB가 환하게 웃고 있다.....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왠지

    순수해보이는 웃음에 인간적인 매력을 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명박의 가난했던 어린시절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어려웠던 과거시절이 상상이 갔다...
    가난이 이명박을 좀더 강하게 만들어 주었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원리원칙은 가장 단순한 논리이지만 가장 힘있다는 가르침을 준 MB의 어머님이 지금의 성공의 엄청난 원동력이 되었을

    꺼라고 생각된다....그래서 MB가 쓴 어머니란 책도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 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신화는 없다'는 직장생활에 대한 또 인간관계에 대한 많은 배울점을 남겼다...특히 "동료가 아닌 기업주를 경쟁 상대로 삼아라"..

    "기업주처럼 생각하고 기업주처럼 일을 찾아다니고 그것을 장악하라"는 문구는 나에게 성공 키워드 같은 문구 였다....

    직장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들을 많이 다루고 있어 지금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나에게 참으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MB의 드라마틱한 내용들에 소설을 읽는 듯 한참을 빠져서 책을 읽은 것 같다....
    우리나라는 700만의 청년실업,저출산, 경제의 양극화,등등 앞으로 MB와 새정부가 풀어야할 국가적 과제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문제들을 MB와 새정부가 불굴의 의지로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다.
    MB자신의 신화를 뛰어넘어 대한민국 국가 전체의 신화를 만들어가길  바라며.......

    MB에게 응원에 박수를 보낸다.... 짝 짝 짝!!

  • 신화는 없다 | mj**u333 | 2009.02.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신화는 없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난 소감을 한 어귀로 표현하라고 한다면 성공하는데 있어서  '신화는 ...

    신화는 없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난 소감을 한 어귀로 표현하라고 한다면 성공하는데 있어서  '신화는 없다'라고 말하고 싶다.

    성공이라는 것은 개인적인 의지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그 일에 대한 확고한

    확신과 철학이라는것도 깨닫게 되었다.

    일에게 자신을 던지는 모습을 자세히 보았다. 그리고 개인적인 성공을 향해서 일을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고,오로지 나라의  경제적인 발전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하는것을 보았다.

    마지막 장을 덮을때에는 무언지 모를 가슴 뿌듯함이 꽉 차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많이 배웠다. 저자는 말단사원에서 사장이

    되기까지 8년이라는 시간안에 사장이 될수가 있었다. 저자는 개인적인 명예와 성공만을

    생각하면서 현대에서 일 한것이 아니었다. 우리 나라의 경제적인 발전을 위한 마인드를

    가지고서 일에 임한것이었다.

     

    해외에서 건설수주의 쾌거를 올릴떄에도 항상 나라의 부강을 위해서 몸을 헌신하였다.

    또한 저자의 꿋꿋한 의지와  날카로운 상황판단력과 사태를 파악하는 예리함으로 어려운

    고비가 있을때마다 절대 뜻을 굽히지 않고 자신의  판단력으로 난관을 해쳐나갔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조와 절개를 지키는 모습이 참으로 나에게 많은 꺠달음을 주었다.

    책 곳곳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들이 많이 배어있는 것을 보았다. 대의를 위해서 

    젊음을 바쳐서 일하는 모습은 이 시대  젊은 사람들에게 참 많은 귀감이 될것 같다.

    현대라는 기업도 여러번 위기가 있었지만 그떄마다 한 사람의 피나는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현대라는  기업이 있다고 생각이 되어진다. 희생없이는 영광도 없는것 같다.

    세상 모든일이 그런거 아닐까 싶다.

    왜 35살에 사장이 되었는지, 이 책을 읽고서 이해가 될수 있었고, 배경이 아닌 혼자만의 실력으로

    사장이  되것을 보고서 난 개인적으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저자는 남들보다 2배 이상으로 일을 하였고, 노력을 하였기때문에 성공을 할수 있었다.

    모든 일들이 남들이 하는만큼만 일을 한다면 남들보다 우위에 설수는 없다. 남들보다

    우위에 서고 싶다면  남들보다 일을 더하는것은 당연이치이다.

     

    일에 있어서 성공을 원한다면 가장 중요한것이 있다면 일에 대한 열정과 헌신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저자가 한 말중의  인상이 깊은 구절들이 있어서 적어본다.

     

    성공은 실패에서 나온다. 성공은 자신이 간직할 필요가 없다. 성공은 타인들이 기억해 준다. 그러나 실패는

    철저하게 자기 자신이 기억해야 한다. 실패를 망각하는 사람은 또 실패한다.

     

    상사가 실력이 없다면 실력이 있는 것처럼 대해 주면 된다. 상대방이 바뀌기를 원하고 기다리거나,

    상대방을 설득하려는 것은  실효성이 없다. 상대방은 고정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그럴때 움직일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다. 결국 내가 주인이 되어만들어가야 한다.

     

    적성을 바꾸는 능력이 있다면 일과 사람. 어떤 장벽도 극복할수 있다. 한 번 피해 본 사람은 늘 피하게 된다.

     

    일을 장악하는 것은 곧 시간을 장악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다섯 시간만에 헤치우는 일을 다른 사람은

    열 시간만에 끝낸다면 뒤의 사람은 그 일을 장악했다고 해도 시간까지 장악하지는 못한것이므로

    결과적으로 그 일에 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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