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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놀이공원 --- 첫장 팝업 이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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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 A4
ISBN-10 : 8980712413
ISBN-13 : 9788980712410
이상한 놀이공원 --- 첫장 팝업 이상있음 [팝업북] 중고
저자 앤서니 브라운 | 역자 김향금 | 출판사 미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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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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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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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라게 하는 이상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장!

영국 태생의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이상한 놀이공원』. 2000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일러스트 부문을 수상한 지은이 특유의 초현실주의적 유머가 그대로 담긴 하나뿐인 팝업북입니다. 환상 세계 속 이상한 놀이공원으로 아이들을 초대합니다.

기묘한 상징과 장난스러운 풍자로 가득한 이 팝업북은, 동물들의 축제가 벌어진 한밤중 놀이공원에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팝업 형식으로 담아냈습니다. 탭이나 휠, 그리고 플랩도 활용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세밀한 표현력과 이색적인 그림 속에서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동물들을 찾아보세요.

사람들이 타고 있는 회전목마의 탭을 당겨보세요. 유령의 성의 플랩을 열거나 휠도 돌려보세요. 코끼리 아래에 있는 탭을 당겨보세요. 깜짝 놀라게 하면서도 즐겁게 할 기묘하고 재미있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팝업북을 보고 있는지, 팝업북이 우리를 보고 있는지 이야기를 해보세요. 누가 누구를 보고 있나요? 팝업북.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이상한 놀이공원』에서 탭을 당기거나, 휠을 돌리거나, 플랩을 여는 등의 활동은 아이들의 손과 눈의 협응력을 향상시켜줍니다. 아울러 손의 소근육도 발달하게 됩니다.

저자소개

지은이 앤서니 브라운

1946년 영국 셰필드에서 태어난 앤서니 브라운은 1963년 입학한 리즈 예술학교(Leeds College of Art)에서 미술을 배웠다. 앤서니 브라운의 세밀한 표현과 이색적인 그림들은 맨체스터 로얄 병원(Man-chester Royal Infirmary)에서 3년 동안 의학전문화가로 일한 것과 15년 동안 골든 프레이저(Gord-on Fraser) 갤러리에서 연하장을 디자인한 것이 바탕이 되었다고 한다. 작품의 모티브는 주로 자신의 개인적인 성장 과정에서 가져 왔으며, 현대 사회의 모습을 깊은 주제 의식으로 그려 내어 동시대를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1976년 첫 작품인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고, 1938년 <고릴라>와 1992년 <동물원>으로 영국의 권위 있는 케이트 그린에웨이 상을 받은 후, 2000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일러스트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되어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하였다. 어렸을 때 영화 ‘킹콩’을 인상 깊게 본 앤서니 브라운은 고릴라, 원숭이, 침팬지를 작품에 많이 등장시키고 <킹콩>을 책으로 펴냈다.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동물원>, <돼지책>, <우리 엄마>, <동물원>, <킹콩>, <내가 좋아하는 것> 외 다수가 있다.


옮긴이 김향금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 문학을 전공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책에 글을 쓰고, 만들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글을 쓴 책으로는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세상을 담은 그림책 지도>, <의리의 여형사 다모> 들이 있고, 만든 책으로는 <한국사 탐험대 시리즈>가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앤서니 브라운의 <공원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포함해, <달라서 좋아요!>, <내 동생 달로 보내 버려!> 등이 있다.

목차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1. 최초로 선보이는 앤서니 브라운의 팝업북! 앤서니 브라운의 팝업북은 무엇이 다를까? 앤서니 브라운 특유의 초현실주의적인 유머와 기발한 재치가 팝업북과 만나 상상력을 증폭시킨다. 앤서니 브라운의 색깔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을 보면서 전혀 심각해질...

[출판사서평 더 보기]

1. 최초로 선보이는 앤서니 브라운의 팝업북!
앤서니 브라운의 팝업북은 무엇이 다를까? 앤서니 브라운 특유의 초현실주의적인 유머와 기발한 재치가 팝업북과 만나 상상력을 증폭시킨다. 앤서니 브라운의 색깔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을 보면서 전혀 심각해질 필요 없다. 그저 놀이하듯 책을 즐기면 된다. 전 세계적으로 팝업북으로 만들어진 앤서니 브라운의 책은 아직까지 <이상한 놀이공원> 한 권이다. 2002년 제목으로 출간이 되어 2008년 드디어 한국에 소개된다. 앤서니 브라운을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분명 책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2. 앤서니 브라운이 초대하는 환상 세계
표지를 넘기면 짠! 하고 놀이공원이 펼쳐진다. 한밤중 놀이공원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다음 장을 넘기면 동물들의 이상한 축제가 벌어진다. 팝업을 열고 탭을 당기면 불쑥불쑥 알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 사람들이 타고 있는 회전목마의 탭을 당겨보자. 상황이 완전히 뒤바뀌어 동물들이 사람을 타고 있다. 유령의 성의 수십 가지 문을 열면 여러 가지 비밀이 숨어 있다. 둥근 판을 돌리면 사람의 얼굴이 기괴하게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 문 뒤에 숨어 있는 눈동자를 보고 놀라지 말라. 그런데 도대체 누가 누구를 들여다 보고 있는 것일까? 회전목마 위에서 잠들어 있던 꼬마 원숭이가 갑자기 놀이공원 밖으로 튕겨나간다. 놀이공원 밖에 있는 동물들은 뭘 하고 있을까? 숨어있는 동물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의 재미이다.
원숭이, 고릴라, 코끼리, 돼지, 뱀, 고양이 등 온갖 동물들이 등장하는 환상의 공간에서 앤서니 브라운의 다른 책에서 보았던 동물도 만날 수 있다. 동물들은 제각각 즐거운 표정, 심각한 표정, 알 수 없는 표정을 하고 놀이공원을 즐기고 있다.

3. 기분이 좋아지는 반전과 풍자
앤서니 브라운은 책의 곳곳에서 장난기 어린 풍자를 하고 있다. 사람과 동물의 상황을 거꾸로 보여 주거나 책이 독자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을 들게 만들기도 한다. 소파에 앉아 담소를 나누는 동물들과 침대에서 잠을 자는 꼬마 원숭이를 보면 이곳이 어디인지 다시 한번 물어보게 된다. 놀이공원을 진짜 즐기고 있는 것은 누구일까? 답은 읽는 사람의 마음에 달려있다. 기묘한 분위기와 상징으로 가득 찬 이상한 놀이공원을 숨은그림찾기하듯 따라가다 보면, 이상한 놀이공원에서 함께 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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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앤서니 브라운이 워낙 유명해서 한번 시켜봤는데.. 생각보다 화사한 느낌은 없더라구요.   우선. 맨 첫째장이.....

    앤서니 브라운이 워낙 유명해서 한번 시켜봤는데..

    생각보다 화사한 느낌은 없더라구요.

     

    우선. 맨 첫째장이.. 팝업을 당기자 마자 어처구니 없게 빠져버리더라구요

    (접착불량인거 같더라구요. 끼워넣으려고 했는데 들어가지도 않구요)

    교환 신청할까 하다가 아이 반응도 별로구 해서 그냥 뒀어요

    몇장(한 4페이지정도 되나??) 되지도 않는데 첫째장이 무용지물이 되서.. 기분 별로 였구요

     

    글구, 아이가 30개월인데 아직 유령이나 귀신 이런 거를 잘 몰라서..

    별루 흥미로워하지 않더라구요. 도리어.. 이상한 그림이라고 싫어해서..^^;

     

    맨 마지막에 동물 나오는 장은 그나마 좋아하기는 하는데..

     

    생각보다 실망이었어요. 비추.. 특히나 아이가 4살 정도로 어리다면.. 절대 비추

  • 앤서니 브라운은 모두들 아시니 소개 생략하구요. 작가의 이름만 가지고 사실 책 선택했어요. 첫 팝업북이니 다른 팝업북과는 다...

    앤서니 브라운은 모두들 아시니 소개 생략하구요.

    작가의 이름만 가지고 사실 책 선택했어요. 첫 팝업북이니 다른 팝업북과는 다른 무엇인가가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만으로도 충분히 구입할 이유가 되었구요.

    처음에는 사실 실망했어요.

    페이지수도 너무 적고 내용도 부실해 보이고.....

    아이도 처음에는 시큰둥 하더군요. 사실 팝업북은 처음이었어요....전 책은 그냥 책이어야 한다....뭐 그런 주의라 놀이책은 별로 안 사주는 편이었거든요.

    근데 이게 갈수록 매력이 있어요.

    가령......색이 왜 이리 칙칙해.....알고 보니 밤이네요....아 밤에 사람들이 모두 떠나고 난 밤....그동안 구경꺼리가 되었던 동물들이 주인이 되어 놀이공원에서 즐기기 시작하는거죠.....

    사람들이 탔던 동물 회전목마를 거꾸로 동물들이 사람을 타고 놉니다. 물론 이 그림이 가진 깊은 뜻을 아이는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엄마가 옆에서 감탄 또 감탄 하며 보니 아이도 호기심을 보입니다.

    유령의 집에는 플랩을 다 열어보았다 생각했는데 다음날 보니 못 본 플랩이 자꾸 보입니다.

    코끼리의 재채기 부분은 아들 아직도 똑바로 못 보네요. 무섭대요...그만큼 실감나게 큰 꼬끼리 입체와 원숭이의 익살스런 모습이 재미 있어요.

    마지막애는 날아간 원숭이를 찾는 플랩들.......그냥 열어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돌려보기도 하고 빼보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이 있어 더욱 재미 있어요. 등대 미끄럼틀과 롤러코스트부분은 같은 돌림판에 서로 다른 원근을 가진 그림이 돌아서 원근감도 있어요.

    역시나 빠지지 않는 고릴라.....슬쩍 슬쩍 보이는 고릴라를 찾는 재미도 있네요.

    역시 앤서니 브라운.......

    한번 보고 끝나는 팝업북이 아니라 볼 때마다 새로운 팝업북을 만나고 있습니다.

  •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이 팝업북으로 나왔다~ ^^ 사실 그의 그림책을 봤을 때는 별로 맘에 들지 않았다. 그런데 이상한...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이 팝업북으로 나왔다~ ^^

    사실 그의 그림책을 봤을 때는 별로 맘에 들지 않았다.

    그런데 이상한게도 보면 볼 수록 그의 그림책은 끌림이 있었다.

    그렇게 한 두권 모은 책들이 벌써 여러 권... ^^

     

    "이상한 놀이공원"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팝업북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은 놀이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보기 시작해서 심심할 때는 한 번씩 작동~ ㅋㅋ

     서로하려고 할 때가 있어서 가끔은 게임까지~ ^^

    놀이공원에는 새들과 동물들이 가득하다.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회전목마도 있고, 미끄럼틀, 유령의 집..을 지나서

    코끼리 아저씨의 재채기 때문에 멀리멀리 날아가버린

    꼬마 원숭이를 찾는 것으로 마무리가 된다.


    아이들은 마지막 원숭이 찾는 장면을 젤 좋아한다.

    한 번은 원숭이를~ 다음 번에는 하얀 곰을~ 그리고 그 다음엔 돼지...

     

    가위바위보로 이긴 사람이 먼저 찾기 시작하는데 ~

    할 때마다 다른 동물을 찾기 때문에 재미있어한다.

    어쩜 그러게 개성에 딱 맞게 숨어있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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