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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는 참 좋다(물들숲 그림책 1)(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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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쪽 | A4
ISBN-10 : 8949103044
ISBN-13 : 9788949103044
참나무는 참 좋다(물들숲 그림책 1)(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이성실 | 출판사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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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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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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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는 어떤 나무일까요? 우리나라 물, 들, 숲에 사는 동식물들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 「물들숲 그림책」시리즈 첫 번째 책 『참나무는 참 좋다』. 작은 도토리 한 알에서 커다란 숲을 이루는 참나무 한살이가 동시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는 글과 세밀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주위에 늘 있지만 관심이 없어 알지 못했던 참나무를 새롭게 조명하면서 멀고 상관없게만 느껴졌던 자연을 더욱 가깝고 친밀하게 만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참나무는 무럭무럭 자라 때로는 시원하게 쭉 뻗기도 하고 때로는 울창하게 우거지기도 합니다. 또 그 안에 깃들어 사는 작은 곤충들, 열매를 먹고 사는 동물들을 들여다보기도 하고 겨울옷을 입은 새로운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 흔하디흔한 참나무야말로 숲에 사는 동물들도 참 좋아하며, 사람에게도 쓸모가 많은 진짜 나무라는 걸 들려 줍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온 세상에 도움이 되는 참나무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성실
저자 이성실은 새나 조개를 관찰하기 위해 습지로 늘 답사를 다니며 글을 쓴다.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과학 그림책, 환경에 관한 책의 비평 활동과 강연을 하면서 자연, 환경, 생태에 관한 글쓰기와 번역을 했고, 옛이야기 모임 ‘팥죽할머니’에서 옛이야기 공부를 하고 있다. 행복한 삶은 언제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참나무가 우리에게 준 풍요로움을 생각하며, 나무가 참 좋다는 생각에 이 글을 썼다. 글을 쓴 책으로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개미가 날아올랐어』,『지렁이가 흙 똥을 누었어』,『내가 좋아하는 곡식』,『내가 좋아하는 식물원』,『강화도에 저어새가 살아요』,『천수만에 겨울철새 보러 가요』,『여우누이』,『연이와 반반버들잎』 등이 있다.

그림 : 권정선
그린이 권정선은 대학에서 한국화를 공부하고, 10년 넘게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려 왔다. 참나무를 그리면서 참나무가 빼곡한 숲에 찾아가 참나무 숲에 깃들어 사는 수많은 생명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고구마』,『점자로 세상을 열다』,『생명의 나팔꽃』,『노래하며 우는 새』,『아버지의 눈』,『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 멧밭쥐』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우리나라 숲에서 가장 흔하고 가장 쓸모 있는 진짜 나무, 참나무 이야기 우리나라 물, 들, 숲에 사는 동식물들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 「물들숲 그림책」시리즈의 첫 책 『참나무는 참 좋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오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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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숲에서 가장 흔하고 가장 쓸모 있는
진짜 나무, 참나무 이야기


우리나라 물, 들, 숲에 사는 동식물들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 「물들숲 그림책」시리즈의 첫 책 『참나무는 참 좋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오랜 시간 우리나라 방방곡곡 생명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글을 쓴 자연그림책 전문작가인 이성실 작가의 입담과, 참나무의 여러 모습을 잘 표현하기 위해 사계절 참나무와 그 환경 변화 관찰에 시간을 아끼지 않은 권정선 화가의 그림이 만나 만들어진 작품이다. 책을 펼치면 작은 도토리 한 알에서 커다란 숲을 이루는 참나무 한살이가 동시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는 글과 세밀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되었다. 주위에 늘 있지만 관심이 없어 알지 못했던 참나무를 새롭게 조명하면서 멀고 상관없게만 느껴졌던 자연을 더욱 가깝고 친밀하게 만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또한 초등 과학 교과서에 수록된 동식물의 한살이를 보다 폭넓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작은 도토리에서 커다란 숲까지 펼쳐지는 참나무의 한살이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참나무를 눈여겨본 사람이, 우리나라의 참나무 종류가 26종이나 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권정선 화가의 그림은 우리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참나무의 여러 모습을 보여 준다. 작은 도토리에서 시작해 힘차게 뿌리를 내리며 시작하는 작은 참나무는 무럭무럭 자라 때로는 시원하게 쭉 뻗기도 하고 때로는 울창하게 우거지기도 한다. 또 그 안에 깃들어 사는 작은 곤충들, 열매를 먹고 사는 동물들을 들여다보기도 하고 겨울옷을 입은 새로운 모습도 볼 수 있다. 여러 각도와 구도로 다양하게 재조명한 권정선 화가의 그림을 통해 마치 숲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화가가 독자들의 눈앞에 참나무 숲을 펼쳐 보이는 동안, 작가는 이 흔하디흔한 참나무야말로 숲에 사는 동물들도 참 좋아하며, 사람에게도 쓸모가 많은 진짜 나무라는 걸 들려 준다. 작은 도토리에서 높이 높이 자라는 참나무, 어디서나 잘 자라는 참나무, 사람에게나 동물에게나 온갖 것을 다 내어주는 참나무.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온 세상에 도움이 되는 참나무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재미있는 반복 어구와 서정적인 서술의 자연 그림책
“참나무는 도토리가 참 많이 열려, 참나무는 힘이 참 세, 참나무는 참 영리해, 참나무는 참 잘 자라, 참나무는 키기 참, 커, 잎도 참 넓어, 참 달콤해…… 그래서 참나무는 참 좋은 나무야!”
매 장마다 반복되는 “참나무는 참…해.”라는 말은 엄마아빠가 읽어주는 것을 듣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따라 읽으며 마지막 페이지에선 “참나무는 참 좋은 나무야!”라고 함께 대답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작가는 자칫 지루한 설명조의 지식 그림책이 될 수도 있었던 참나무에 대한 정보를 마치 동시 같은 부드럽고 생생한 글로 풀어냈다. 반복되는 어구에서 나오는 재미있는 리듬, 자연을 향한 애정으로 풀어낸 부드러운 글에서 나오는 서정성은 기존의 자연 세밀화 책을 뛰어넘는 면모를 보여 준다.

■ 큰 접지 속에 담은 알찬 정보
커다랗고 커다란 참나무의 큰 키와 참나무의 여러 종류를 작은 그림책 안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보여 줄 수 있을까? 『참나무는 참 좋다!』에서는 기본 페이지의 네 배 크기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특별한 접지 페이지가 두 군데 숨어 있다. 첫 접지에서는 대표 참나무인 신갈나무, 졸참나무, 떡갈나무, 갈참나무, 상수리나무, 굴참나무의 다른 점을 소개하고, 참나무에 깃들어 사는 곤충들을 소개한다. 또 한 페이지에서는 참나무와 더불어 사는 동물들을 소개한다. 접지 페이지는 다양한 정보와 시원한 그림을 담은 접지 페이지는 그림책 속 선물과 같은 특별한 기쁨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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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649 참나무숲이 사랑받을 수 있기를 빌며 ― 참나무는 참 좋다!  이성실 글 ...

    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649



    참나무숲이 사랑받을 수 있기를 빌며

    ― 참나무는 참 좋다!

     이성실 글

     권정선 그림

     비룡소 펴냄, 2012.9.28. 13000원



      아이들이 그림책을 보다가 “아버지, 쇠뜨기가 어떻게 생겼어?” 하고 물어봅니다. 얼마 앞서 논둑에서 쇠뜨기를 뜯어서 먹기도 했는데 그새 잊은 듯합니다. 그림책에 멀쩡하게 나온 쇠뜨기이지만, 틀림없이 이 쇠뜨기를 얼마 앞서 보기는 했는데 다시 보고 싶다는 뜻일 수 있고, 무엇보다도 손으로 만지면서 놀고 싶다는 뜻이지 싶습니다.


      “쇠뜨기 얼마 앞서 먹었는데, 생각 안 나?” “잘 모르겠어.” 저녁에 아이들을 이끌고 마을 한 바퀴를 휘 돌아보다가 쇠뜨기를 만납니다. 논둑 한쪽에는 꽃이 지고 짙푸른 빛깔로 바뀐 쇠뜨기가 가득하고, 논둑 다른 쪽에는 이제 막 돋은 쇠뜨기가 꽃을 피운 모습입니다. “자, 여기에 쇠뜨기 잔뜩 있네. 잘 보렴.” “아하, 얘가 쇠뜨기였구나.”


      작은아이는 저녁마실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푸른 쇠뜨기’를 한 아름 뜯습니다. 빙그레 웃는 작은아이는 “크리스마스 나무 만들려고.” 하고 말합니다. 아하, 그러고 보니 성탄절에 흔히 세우는 나무하고 ‘푸르게 자란 쇠뜨기 풀’이 비슷하게 생겼다고 할 만합니다. 큰아이도 으레 마당에서 가랑잎을 잔뜩 그러모아서 잎놀이를 하고, 숲마실을 다녀올 적에는 주머니에 가득 솔방울이나 나뭇잎을 주워서 담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고 있어. 얼었던 땅이 녹고 흙은 폭신폭신 촉촉하니 부드러워져. 도토리는 물기를 빨아들이고 부풀어 올라. (5쪽)



      이성실 님이 글을 쓰고 권정선 님이 그림을 그린 《참나무는 참 좋다!》(비룡소,2012)를 재미있게 읽습니다. 숲마실을 갈 적마다 솔방울이나 오리방울을 줍기에 바쁜 아이들로서는 숲에서 보는 나무를 찬찬히 헤아리거나 살피도록 돕는 그림책이 요즈음 들어 몹시 재미난 듯합니다.


      숲길을 걷다가 큰아이가 불쑥 ‘그림책에서 읽은 줄거리’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아이로서는 잊지 않으려고 조잘조잘 이야기를 들려줄 테고, 또 아이로서는 아버지도 더 잘 알라는 뜻으로 이야기를 들려줄 테지요. 그림으로 보던 떡갈나무나 굴참나무를 코앞에서 두 눈으로 볼 적에 저마다 어떻게 다른가 하는 대목을 알아보려고 요모조모 살피고 만지느라 바빠요.



    참나무는 참 달콤해. 여름밤이면 장수풍뎅이도 사슴벌레도 참나무 나무즙을 먹으러 찾아와. 으라차차! 서로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사슴벌레 수컷 두 마리가 뿔을 들이밀며 싸우기도 해. (13쪽)



      그림책 《참나무는 참 좋다!》는 ‘참’이라는 이름을 얻은 나무 한 그루가 이 지구라는 별에서 어떻게 ‘참’ 좋은가 하는 대목을 가만히 풀어냅니다. 참 힘이 세고, 참 똑똑하고, 참 잘 자라고, 참 키가 크고, 참 넓고, 참 좋은 집이고, 참 달콤하고 …… 이리하여 숲짐승은 모두 참나무를 참 좋아한다고 이야기를 끌어내요.


      그리고 《참나무는 참 좋다!》는 사이사이 ‘넉 장 그림’을 보여줍니다. 안으로 포갠 종이를 펼치면 참나무가 있는 숲을 한결 큼지막하게 느낄 수 있도록 책을 엮었어요. 그림책 사이에 숨은 멋진 큰 그림이 깃들었습니다.



    겨울 동안 참나무는 참 따뜻해. 나비 번데기가 참나무 가지에 고치를 틀었어. 나비는 고치 속에서 참나무와 함께 깊은 잠에 빠져. 참나무 밑 굴에서는 다람쥐가 겨울잠을 자기도 해. (20쪽)



      숲짐승이 좋아하고, 숲짐승한테 보금자리와 먹이를 주며, 사람한테도 맑은 바람하고 도토리라는 열매를 베푸는 참나무입니다. 이뿐 아니라 빗물을 뿌리하고 줄기에 가득 품는 참나무예요. 참나무를 비롯한 온갖 나무가 숲에 골고루 어우러지기 때문에 우리 살림터는 푸르고 정갈하며 아름다울 만합니다.


      그렇지만 오늘날 사회에서 참나무는 그리 좋게 대접을 받지 못해요. 어른들은 참나무숲을 쉽게 베어요. 길을 내거나 관광지나 골프장을 짓거나 뭔가를 할 적마다 참나무숲은 맨 먼저 밀려납니다. 참나무쯤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여기기 일쑤예요. 우리 집 아이들이 늘 마실을 다니는 뒷산 참나무숲도 자꾸만 깎이고 밀리면서 사라집니다. 다른 고장에서도 참나무숲은 좀처럼 느긋하지 못해요. 다들 조마조마하리라 느낍니다.



    참나무는 참 예쁜 소리를 내. 가을이 오면 참나무는 다시 겨울을 준비해. 반들반들 단단하게 익은 도토리를 떨구고 곱게 물든 잎도 떨어져. 후드득 도토리 떨어지는 소리, 휘리릭 나무 사이로 바람 부는 소리, 사락사락 낙엽이 서로 맞닿으며 떨어지는 소리가 나. (27쪽)



      새 가운데 참새가 있고, 나무 가운데 참나무가 있으며, 꽃 가운데 참꽃이 있습니다. ‘참’이라는 낱말은 ‘참다움 착함 고움’ 세 가지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참말 거짓말’에서도 참은 우리 삶과 넋과 말이 나아갈 길을 밝게 보여줍니다.


      나무에 참나무가 있으면 사람 가운데에도 ‘참사람’이 있겠지요? ‘참어른’이 있을 테며, ‘참길’을 걸어서 ‘참삶’을 가꾸는 ‘참사랑’이 있을 테고요?


      ‘참살이’라는 새로운 살림이 태어나듯이, 참다운 나라와 참다운 마을과 참다운 꿈이 서로 어우러질 수 있기를 빌어요. 그저 흔한 참나무숲이 아니라, 사람과 숲짐승과 푸나무 모두 즐거이 어우러지는 슬기롭고 사랑스러운 참나무숲이 아름드리숲으로 이어갈 수 있기를 빌어요. 참나무는 참으로 좋은 나무요, 온누리 뭇나무도 더없이 좋은 나무라고 생각합니다. 2016.4.20.물.ㅅㄴㄹ


    (최종규/숲노래 - 시골 아버지 그림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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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무는 참 좋다. 평소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게 해주지 못했다. 그러던 차 벌써 5살.   어떤책을 사야...
    참나무는 참 좋다.
    평소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게 해주지 못했다. 그러던 차 벌써 5살.
     
    어떤책을 사야할지, 백과사전을 사야할지, 고민을 하던 차에
     
    "참나무는 참 좋다" 이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책장을 넘기면, 흡사 사진같은 느낌의 세밀화 자연그림이 펼쳐진다.
     
    또, 백과사전 / 자연도감같은 느낌이지만
    엄마가 아이와 함께 자연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편안한 문체도 매력이다.
     
    ㅎㅎ. 평소 이야기거리가 별로 없어, 어떻게 이야기를 건네야할지 어색해하는
     
    아빠와 아들이 함께 책을 펼치고 읽으면 서로 서로 부드러운 분위기 연출될 것 같다.
     
    어린이집에 다닐때 타고 다니는 유모차 뒤에 솔방울을 모아서 담아놓는 ..훈.
     
    자기가 관심많은 나무들이 한가득 있는 그림책이 너무 좋아요. ^^



    종이를 잘라서,,,나뭇잎을 만든다고 열심 작업중입니다.^^
    요즘은 그림그리기보다, 이렇게 만들고 붙이고를 더 좋아해요.
    종이 잘라서 나뭇잎이라고.^^;

    책장을 펼치면 뒷부분에 종이가 저렇게 커지면서
    큰..참나무 느낌을 더 느낄수가 있어요.
    근데 종이가 약간 펼치고 접기가 아이혼자서 하기에는
    뻑뻑한 감이 약간.....

  • 비룡소/물들숲 그림책1/참나무는 참 좋다! 비룡소의 신간 물들숲 그림책^^ 첫번째 책이네요. 참나무를 본적...
    비룡소/물들숲 그림책1/참나무는 참 좋다!
    비룡소의 신간 물들숲 그림책^^
    첫번째 책이네요.
    참나무를 본적이 있던가...아이에게 어떻게 읽어줘야하지 했는데
    동물친구들도 나오고 봄여름가을겨울을 다 느껴볼 수 있어 아이가 재미있어했어요.
    전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참나무에 대한 설명을 이렇게 이쁘게 표현할 수 있구나 감탄했네요^^
    커다랗고 커다란 나무가 작고 작은 도토리 한 알에서 자라다니 참나무는 참 놀라워.
    도토리 한 알과 함께 이런 문구로 시작이되요^^

    페이지마다 소제목가 있어요.
    작은 도토리가 참나무가 되기까지의 과정이기도 해요.
    많은 글을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는 소제목만 읽어주고 그림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참나무는 도토리가 참 많이 열려
    *참나무는 힘이 참세
    *참나무는 참 열리해.
    *참나무는 참 잘자라....
    참나무가 땅속 깊이 힘차게 뿌리를 내리는 장면이 그려져 있어요.
    단순히 뿌리내리는 장면이 아니라 넓은 숲속에 콩콩 숨어 뿌리를 내리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
    넓은 자연을 느껴 볼 수 있게 해주네요.
    참나무가 자라는 과정이 이야기되면서 중간에 참나무에 대한 설명과 종류가 적혀 있어요.
    참나무는 한 나무의 이름이 아니에요.
    도토리가 열리는 나무를 모두 참나무라고 해요.
    아^^;; 그랬군요. 그냥 한가지인줄 말 알았네요.
    책이란거 많이 읽어줘야겠어요.
    아이덕에 많이 배우고 있는 엄마네요.
    *참 나무는 키가 참 커
    *참나무는 잎도 참 넓어
    *참나무는 참 달콤해
    참나무 설명이 되어 있는 페이지를 펼치면
    위에 그림처럼 큰 페이지가 보여져요.
    요 큰 페이지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하네요.
    참나무가 달콤해 숲 속 친구들이 다 모였나봐요.
    누가 누가 있는지 찾는 재미가 있어요^^
    *참나무는 참 편안해
    아마 오래전부터 숲을 이루고 우리 곁에 있었기 때문일 거야.
    참나무는 참 흔해. 높은 산이나 마을 둘레 어디서나 참나무를 볼 수 있어.
    참나무는 참 오래 살아.
    삼백년,오백 년이 지나 아름드리로 자란 참나무는 참 멋있어.
    참나무는 참 좋은 나무야.
    참나무 옆에 모여든 동물들의 모습 참 편안해보이네요^^
    요렇게 한구절 한구절 아름답게 표현된 책이랍니다.
    마무리는 참나무가 어디에 쓰이는지 알아 볼 수 있네요.
    참나무의 처음과 끝을 다 알수있네요^^:;



    책 뒷면을 보더니 1,2,3..숫자를 세고 있네요^^
    물들숲 그림책 시리즈가 적혀 있어요.
    1번은 무슨책인지 2번은 무슨책인지 맞춰보기도 했어요 ㅡㅡㅋ
    요것도 하고 넘어가야한다고 해서요.

    이제 책 읽자 했더니 기다려보라네요.
    자기가 책 이름써줘야한다고
    손가락으로 글자를 따라 써봐요.
    너 이제 글자 쓰기 연습할꺼니??
    엄마야 그래주면 좋지^^

    참나무는 도토리가 참 많이 열려....
    툭툭 후드득 톡톡...
    또르르 한 알은 낙엽 위로 굴러가고
    또르르 한 알은 낙엽 아래 흙에 박히고...
    툭툭,또르르 표현이 재미있나봐요.
    읽어줄때마다 따라 말하며 웃고 있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숲이라네요...
    넓은 숲에 다람쥐가 있어 다람쥐는 어디있을까 물으니
    여기저기 훑으며 찾아보고 있어요

    43개월 딸램이예요.
    이페이지는 부담스러울 것 같아 넘어가려 했더니 그림들 짚으며 뭐냐고 물어보네요.
    그래서 나무 이름들만 말해줄께요.


    펼친 페이지에서 큰 나무를 보더니 자기가 좋아한다고
    자기가 나무보다 더 크다며 콩콩 뛰고 있네요.^^



    달콤한 참나무에 곤충들이 모여 있어요.
    장수풍뎅이,사슴벌레, 고려나무쑤시기,참나무누에나방.
    아기가 알고 있던것도 있고 첨 들어보는 것도 있네요.
    요렇게 읽다보면 다음 번엔 울 아이가 아는 것이 되겠지요^^
    자기 다람쥐라며 흉내내고 있어요..귀요미~~

    겨울눈?
    추운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에 싹을 튀우는 눈이라네요.
    아이에게 몇번 설명해줬지만 아직 이해가 안되나봐요 ㅠㅠ
    나중에 나무에 겨울눈이 보이면 알려줘야겠어요.
    신갈나무와 굴참나무도 알아보고요.
    눈 오는 숲속에 숨은 동물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도 해봤어요.
    동물과 곤충들이 참 많이 등장해요.
    너네 언제 그렇게 숨어있었니^^;;

    이러저리 동생피해 돌아다니며 다람쥐 흉내내고 있어요^^:;
    그러다 도토리 자기가 먹는다며 뽀뽀하고 계시네요 ㅠㅠ

    다람쥐 가족들이 도토리 먹는 장면을 펼치면
    다시 큰 나무가 등장해요.
    여기엔 동물 친구들이 가득.
    동물 친구들의 친구이자 편한 숨터인 참나무...
    참나무의 많은 의미를 살펴 볼 수 있었네요^^
    아이랑 나중에 수목원에 가서 직접 자연을 느끼게 해줘봐야겠어요.
    아^^:; 집앞에도 큰 공원이 있는데 거길 다녀와야겠네요.











  • 비룡소에서 최근 출간한 물들숲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도서 <참나무는 참 좋다!>   &...
    비룡소에서 최근 출간한 물들숲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도서 <참나무는 참 좋다!>
     
     
    이 책은 참나무의 생태와 특징에 대해 다정하게 알려주는 말투로 글이 쓰여져 있어, 숲으로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아이와 함께 읽고 가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림 또한 세밀하게 그려져 있어 관찰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어찌 보면 딱딱할 수 있는 참나무의 생태에 대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조곤조곤 설명해 주고 있는데, 이해하기 쉬운 말로 되어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라면 무리없이 혼자 읽을 수 있을 듯 하네요.
    그리고 가장 인상적인 건,
     
    \
     
    이 페이지에요. 참나무에 대해 백과사전처럼 설명해 주고 있는데 설명이 쏙쏙 들어온답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를 위로 잡아 들면 이렇게 펼쳐 져요~
     

    참나무의 큰 키가 잘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이 참나무의 특징을 좀 더 쉽게 인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종이도 다른 그림책과 달리 도톰해서 펼쳐 보면서 찢어질 것 같지 않아요.
    사실 산에 가면 굉장히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가 참나무에요.
    책에도 나와 있듯이, 참나무는 한 나무의 이름이 아니라, 도토리가 열리는 나무를 모두 참나무라고 하거든요.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참나무를 찾으러 나가 보는 건 어떨까요?
     
    #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저랑 세진이가 참 좋아하는 비룡소의 신간 '물들숲'시리즈입니다. 우리나라 물, 들, 숲에 사는 동식물들의 한...
     
    저랑 세진이가 참 좋아하는 비룡소의 신간 '물들숲'시리즈입니다.
    우리나라 물, 들, 숲에 사는 동식물들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인데요,
    세진이에게 이번에 읽어준 책은 그 중 하나인 '참나무가 참 좋다' 입니다.
    주변에 쉽게 볼수 있는 참나무에 대해서 많이 알 기회가 없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워낙 동식물을 좋아하는 아이라 이번에도 틀림없이 좋아하겠다 싶었는데 ^^
    책을 피자마자 가득한 나무그림에 동물들 그림에 연신 감탄사더라구요.
     
    (곳곳에 숨은 다람쥐찾기도 재밌습니다.)
     
     
     
     
     
    -
     
     
     

     

     
     
    책에 나와있는 글밥은 많지는 않아요.
    맨 처음 책을 받았을때는 참나무에 대한 지식그림책이니 안의 글밥도 많겠구나 생각했는데
    글밥도 길지않고, 설명체라기보다 한편의 동시 같더라구요.
     
    "참나무는 참 **** 해" 라는 글이 반복적으로 나와서 문체가 딱딱하지 않아서 읽어줄때도 좋더라구요.
     
     
    그림도 실사가 아닌 세밀화인데 작가분이 한국화를 전공하셔서 그런지 그림이 참 따뜻합니다.
    (순전한 제 느낌 ^^)
     
     
     

     


     
    (사진출처는 YES24 입니다.)
     
     
    동화책 같긴 하지만 참나무에 대한 지식도 알차게 줍니다.
    여러가지의 참나무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있구요.
     
    부끄러운 얘기긴 하지만 참나무의 종류가 이렇게 많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어린이대공원이든 수목원이든 가까운 산이든 참나무가 많이 있다는건 알았는데 그 생김새마다 다른 이름을 갖고있어요.
     
     
    참! 책 중간중간에 접지페이지가 2장 있어요.
    그걸 펼쳐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그 중 한장에는 커다란 참나무에 사는 여러가지 곤충들 동물들이 나오는데 세진이랑 숨바꼭질 하듯이 재밌게 찾았어요.
     
     
     
     
     
    *
     
     
     
     
    책을 읽고 그 다음날인가 어린이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
     
     
     

     
     
     
    참나무에는 도토리가 열매로 맺히죠.
    열심히 도토리를 찾고 있는 세진이에게 참나무 잎도 같이 찾아보자고 했네요.
     
    아빠랑 부지런히 참나무 잎을 찾고 있어요.
     
    우리 주위에 쉽게 볼수 있는 참나무에 대해서 책도 읽어보고 밖에서 직접 참나무도 보고
    세진이 머릿속에 참나무에 대한 기억이 두고두고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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