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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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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쪽 | A5
ISBN-10 : 8901158655
ISBN-13 : 9788901158655
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 중고
저자 오은영 | 출판사 웅진리빙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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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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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 5점 만점에 3점 anstjdp***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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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책의 상태가 깨끗하고 좋아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reere***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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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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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공부는 학습이 아니라 양육이다! 『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는 아이의 공부력을 향상시키는 육아법을 제시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오은영은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로 육아멘토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자는 3세부터 13세까지의 아이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고,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인 ‘공부’에 대해 학습이 아닌 양육이라는 차원에서 접근을 시도했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공부와 관련해서 부모가 하게 되는 여러 생각, 행동, 고민을 무엇인지 살펴보고, 부모가 어떻게 공부에 접근해야 아이의 두뇌 능력만큼 공부를 잘 할 수 있는지를 알아본다. 뇌를 활성화시키기 이전에, 아이의 잠재의식 속에 간직되어 있는 더 큰 학습능력을 키워줄 때, 아이는 즐거운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학습이 아니라 양육으로 완성되는 오은영표 학습법을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오은영
저자 오은영은 정신과 전문의이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첫 의사 생활을 시작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외과대학 외래교수이자 아동학대예방센터 전문위원, 오은영 소아청소년클리닉 및 학습발달연구소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알려진 프로필 외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인 저자의 숨겨진 전공은 ‘뇌 학습법’이다. 오은영학습발달연구소를 통해 수많은 청소년을 상담해왔으며, 실제로 저자와의 한 시간 상담은 학원 수업보다 더 효과적인 학습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목차

Chapter 1 유아기, 아이 공부의 시작

1. 아이 3세, 슬슬 공부가 걱정이다
- ‘만 3세 아이 공부’에 주목해라
- 내 아이에 대한 당혹스러운 첫 실망
- 객관적인 데이터가 없는 유아기 공부의 문제점

2. ‘혹시 공부를 못하는 건 아닐까?’ 그 불안한 예감
그림책 읽어주려면 자꾸 덮어버려요 / 도대체 가만히 앉아있지를 못해요 / 유치원 수업시간, 항상 우리 애만 딴 데를 보고 있어요 / 말이 너무 늦어요 / 어느 놀이학교를 가도 너무 예민해요 / 한글 공부만 하자고 하면 울어요 / 어릴 땐 똑똑했는데, 요즘은 통 똑똑하단 소리를 못 들어요 / 재롱잔치에서 우리 애만 못해요 / 말은 빠른데, 읽거나 쓰지 못해요 / 말은 많은데, 쓸데없는 말만 해요 / 말대꾸가 너무 심해요 / 셈을 너무 못해요 / 여섯 살이나 됐는데, 돈 개념이 전혀 없어요 / 말귀를 잘 못 알아들어요 / 우리 애만 학원진도가 안 나가요 / 몇 글자 쓰지도 않는데, 학습지를 안 하려고 해요 / 그림 형태가 이상해요 / 뭔가를 새로 가르치려면 너무 힘들어요

3. 유아기, 아이 공부의 적
공부를 지루하게 만드는 ‘스마트폰’ / 사고능력 낮추는 ‘빨리빨리 부모’ / 정보의 취사선택 능력을 떨어뜨리는 ‘귀가 얇은 엄마’ / 외부 정보 입력에 문제가 생기는 ‘너무 깨끗한 집’ / 성취감을 맞보기 어렵게 하는 ‘꼼꼼한 엄마’ / 공부 의욕을 꺾는 ‘서로 헐뜯는 엄마 아빠’ / 사고의 유연성을 키우지 못하는 ‘지나치게 규칙적인 생활’ / 공부하는 힘과 자세를 갖추기 어려운 ‘까불지 못하는 아이’ / 결과예측 능력을 떨어뜨리는 ‘부모의 예언 버릇, 반어법’ / 언어 능력 발달을 늦추는 ‘고요한 집’ / ‘공부는 재미없다’를 조기교육 하는 ‘조기교육’ / 기억력을 나빠지게 하는 ‘난폭한 부모’ / 공부에서 자기 확신을 줄이는 ‘우유부단한 부모’

4. 유아기 공부 지도, 이것만은 꼭 기억!
- 충분히 놀게 하라. 어릴 때 못 놀면, 중학교 때 논다!
- 아이가 아니라 부모의 학습 목표가 있어야 한다
- 아이를 너무 비장하게 대하지 마라
- ‘공부’로만 하는 상호작용을 경계한다
- 가르치다 부딪히면, 애착을 돌아보라
- 만 3세, 부모의 교육관을 확립하라. 유아기가 아니면 늦다!

Chapter 2 초등기, 아이 공부의 본색

1 아이 8세, 본격적인 공부전쟁 시작되다
실체를 드러낸 아이의 공부, 화가 나는 엄마 / “너는 이렇게 못할 애가 아니야.” 안타까운 마음에 시작되는 공부 전쟁

2 “얘가 왜 이러지?” 공부, 대책이 시급하다
숙제 안 해놓고, 매일 했대요. / 받아쓰기나 시험을 아는데도 자꾸 틀려요 / 30분이면 끝날 것을 3시간도 넘게 잡고 있어요 / 뭐든 후다닥 대충대충이에요 / 매사에 귀찮다고 해요 / 공부할 때 잡생각이 많아요 / 제 할 일을 알아서 못해요 / 쉽게 지루해하고 반복을 못해요 / 자꾸 까먹어요 / ‘정리력’이 문제에요. 매일 물건만 찾으러 다녀요 / 문제를 잘못 읽고, 부호를 빠뜨리고 사소한 실수가 잦아요 / 공부 한번 시키려면 아이랑 싸워요 / 맨날 안대요. 안다면서 안 해요 / 공부하다가 잘 졸거나 멍 때리고 있어요 / 조금만 속상하면 쉽게 좌절해요.

3 초등기, 아이 공부의 적
내용, 종류, 상황, 사람, 시험… 공부에 사사건건 태클 거는 ‘불안’ / 자기 주도적?자율적 문제 해결을 방해하는 “넌 공부만 해” / 아이를 무시하는 ‘아빠의 추억의 문제 풀이법’ / 공부가 싫어지는 부모의 ‘공부해라’라는 말 / 아이를 멘붕에 빠지게 하는 ‘생각해 봅시다’라는 문제 / 공부가 힘들고 버겁게 느껴지는 ‘너무 많은 학원’ / 의욕을 떨어뜨리는 ‘부모의 목표’ / 공부할 시간을 꿀꺽하는 ‘화장실’ / 자기조절력 못 키우는 ‘스마트폰 중독’ / 공부가 더 지루해지는 ‘게임과 PC방’ / 공부에는 너무 나빠도, 너무 좋아도 문제! ‘친구 관계’

4 초등기 공부지도, 이것만은 꼭 기억!
-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받으려고 공부한다
- 공부법이 아니라 ‘문제 해결 방법’을 가르쳐라
- ‘자아 탄성력’, 결국 공부의 힘이 된다
- ‘주의집중력’ 문제는 빨리 해결하라
- 아이를 좀 놔둬라, 초등기는 시행착오기이자 연습기다

Special Capter 아이의 공부와 지능
-그 지능이 그 지능이 아니다
-학교 성적, 공부 태도! 알고 보면 다 뇌 때문

Chapter 3 대한민국 부모들은 지금 공부전쟁 중

1 열심히 가르쳤는데…, 도대체 왜 공부를 못할까?
- 흠잡을 데 없는 부모 밑에 의외로 많은, 공부 안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
- 아이의 모든 문제는 공부로 드러난다
- 학업 성취도로 접근하면 100% 실패한다

2 아이에게 공부는 고통, 부모에게는 희망이다

- 아이에게 공부는 고통이다
- 부모에게 공부는 삶의 희망이다
- 공부만큼은 이상하게 소통하는 부모들
- 공부 안 하는 아이의 항변
- 공부는 내면의 동기로 하는 것

3 ‘공부의 목적’에 대해서 아시나요
- 아이가 공부를 왜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성장기의 공부는 대학이 아니라 두뇌 발달에 필요
- 좋은 직업선택이 아니라 삶의 태도를 배우기 위해서
- 공부는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감을 얻는 수단
- 잘 하는 것보다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4 아이 공부 잘 하게 하려면
- 공부는 원래 싫은 것! 쿨하게 인정해 주자!
- 부모의 공부 사심 키우는 ‘교육비 증가’는 백해무익
- 아이의 학습 스트레스에 흔들리지 않는다
- 공부, 반드시 시켜야 한다. 하지만 잘하는 것은 소수의 재능!
- 공부의 목적과 양육의 목적은 같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만 3세부터 시작되는 공부 고민, 대한민국은 지금 공부 전쟁 중! “3세부터 13세까지의 양육은 공부가 부모나 아이의 생활에서 너무나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공부를 빼고는 어떠한 이야기도 할 수가 없다. 마음 의사인 내가 ‘아이 공부’에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만 3세부터 시작되는 공부 고민,
대한민국은 지금 공부 전쟁 중!


3세부터 13세까지의 양육은 공부가 부모나 아이의 생활에서 너무나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공부를 빼고는 어떠한 이야기도 할 수가 없다. 마음 의사인 내가 ‘아이 공부’에 대해 다루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느낀 것도 그 때문이다. 아이의 생활이 대부분 공부이고, 부모가 가장 관심 갖는 주제가 공부인데 그 주제를 쏘옥 빼고 조언을 해봤자, 아이나 부모나 고민하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 공부, 학습이 아니라 양육이다.
대한민국 부모의 양육에서 300%는 그 핵심을 파헤쳐보면 모두 아이 공부와 관련 있다. ‘우리 아이는 유아긴데 뭘~’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중고등학교의 공부 문제는 대부분 유아기와 초등기를 잘못 보낸 것에 따른 결과다. 유아기와 초등기에 공부를 안 시켜서가 아니라 나름 공부를 열심히 시켰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에서 만 3세부터 시작되는 ‘아이의 공부’에 대해 철저하게 파헤쳐, 그것을 하나씩 짚어보고자 한다. 더불어 부모가 어떻게 공부에 접근해야 아이가 두뇌 능력만큼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도 다룰 것이다. 3세부터 13세까지의 아이를 둔 부모들이 ‘아이의 공부’와 관련해서 하는 생각, 행동, 고민이 무엇인지 살펴볼 것이다. 또한 이 시기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생각, 행동, 고민 등도 모두 담을 생각이다.”

목표 없는 공부는 부모와 아이 모두 십 수년간 의무감으로 대해야 하는 골칫거리가 된다. 부모와 아이 관계가 망가지고, 아이의 자존감이 무너지고, 부모가 죄책감으로 인해서 양육효능감을 잃게 되는 것 모두 ‘공부’ 때문이다.
공부는 비단 학습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양육 전반에 너무 큰 영향력을 가진 주제라는 사실에 반기를 들 수 있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뇌를 활성화시키기 이전에, 아이의 잠재의식 속에 간직되어 있는 더 큰 학습능력을 키워줄 때, 아이는 비로소 즐거운 공부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오은영이기에 가능한 이야기.
공부로 시작되어 공부로 귀결되는 대한민국 육아의 문제점 정면돌파!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라도 그녀의 카랑카랑한 목소리와 단호한 몸짓을 기억할 것이다. 한편 환하게 웃을 때면 아이처럼 달뜨는 표정까지도.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라는 직함에 어울리는 전문성과 한 아이의 엄마로서 내면 깊이 간직한 진정성이 어우러진 그녀에게 우리 모두는 기꺼이 집단 육아 멘티가 되고 만다.
지난 몇 년간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아이의 스트레스>를 통해 30만 부모들을 감동시키고 변화시켰지만 늘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던 마지막 주제를 떨쳐버릴 수 없었다. 드러내놓고 말하진 않았지만 부모와 아이 마음속에 바위처럼 얹혀있는 현실, 바로 ‘공부’에 대한 것이다.
아이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이 아이가 ‘공부 잘하는 아이’이기를 바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실은 그렇지 못한 다수와 선망받는 소수의 아이들로 이루어져 있다. 못하는 아이에게는 잘할 수 있는 방법과 응원을, 이미 잘하고 있는 아이에게는 더 잘할 수 있는 비법과 지지를 보내는 오은영표 학습법! 그러나 지금까지 언급되었던 닳고 닳은 학습법이 아닌, 잠재 능력까지 끌어내는 공부법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공부는 학습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양육으로 완성되기 때문이다.

추천사
오은영 원장님이 아이 공부와 관련한 책을 낸다고 한다. 평소에도 툭하면 연락해 “준서가 집중하는 시간이 고작 5분밖에 안되는데 이건 정상이야?” “준서가 숙제하라고 하면 소리를 지르고 엄마 밉다고 하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해?”라고 물어대는 나에겐 길잡이가 생긴 셈이다. 물론 책에서 말하는 대로 전부 실천할 수 있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길도 모르고 눈먼 장님마냥 불안한 마음으로 손으로 땅을 짚어가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것보다는 멀리 있는 작은 빛이나마 바라보며 걷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이 책이 아이는 물론 엄마 아빠의 공부 걱정을 덜어주기를 기대한다.
|MBC 앵커 김주하의 추천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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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보영 님 2014.01.14

    유아기에는 아이의 말대꾸에 심각하게 감정적으로 반응할 필요는 없다. 아이가 엄마의 말끝에 “아니야. 난 잘해” 이렇게 말하면, “어, 그래. 너 잘해” 라고 가볍게 넘어간다. 그래

  • 김보영 님 2014.01.14

    유아기에는 아이의 말대꾸에 심각하게 감정적으로 반응할 필요는 없다. 아이가 엄마의 말끝에 “아니야. 난 잘해” 이렇게 말하면, “어, 그래. 너 잘해” 라고 가볍게 넘어간다. 그래야 말대꾸가 버릇이 안된다. 엄마가 무슨 이야기를 하면서 “요즘 네가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동화책을 읽을 때 다른 곳에 가 있고, 밥도 늦게 먹고…”라고 말하는데, 아이가 엄마 말을 딱 끊으면서 “아니야, 나 요즘은 밥 빨리 먹어” 이러면, “그래. 밥은 빨리 먹어. 잘했어” 하고 다시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그럴 때 엄마가 “네가 무슨 밥을 빨리 먹어?” “아니야. 선생님이 너 밥 늦게 먹는다고 했어.” “무슨 소리야. 어제도 늦게 먹었잖아” 등의 토를 달 필요는 없다

  • 김보영 님 2014.01.14

    생각해서 말하는 것을 자주 연습시켜라

회원리뷰

  •   이미지 출처: http://blog.naver.com/hyunseok1117/140136144386 &nb...
     
    리비히(나무물통)법칙
     
    위의 물통을 살펴보자. 통속에 담긴 물을 개인의 능력이고 물통을 이루고 있는 각 나무판자들을 지능의 요소로 생각해보자. 하워드 가드너는 지능에는 적어도 여덟가지고 있다고 했다. 즉 언어지능, 수리지능, 공간지능, 음악지능, 신체운동지능, 자연친화지능. 자기이해지능, 대인관계 지능. 그런데 판자 하나가 현저하게 짧아서 다른 것들에 미치지 못한다면 바로 그곳으로 물이 새게된다. 아무리 노력해도 더 이상의 물을 채울 수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새는 지능이 있는데 바로 정서지능이다. 정서지능이란 하워드 가드너 박사의 관점에서 볼 때 자기이해지능과 대인관계지능을 합한 것이다.
     
    오은영 선생님의 책 <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라는 제목은 오늘을 살아가는 아이들과 부모들의 마음을 너무나 함축적이고 적절하게 지적하여 통쾌하기까지 하다. 엄마들은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어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놀고싶어한다. 엄마들은 아이들이 영어와 수학, 국어에 탁월한 점수를 받았으면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축구와 농구를 하고 싶고 엄마 아빠의 칭찬을 받고싶고, 게임을 하고 싶고 감동을 받고싶다. 말하자만 엄마들은 아이의 인지개발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는데 반해 아이들은 자신이 흥미있는 것, 재미있는 것을 찾는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학교에 잘 적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말하지 않아도 공감이 간다. 수학능력 시험을 치르는 날 공무원들과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을 한 시간 늦춰주고 경찰들이 오토바이로 늦은 학생들을 수송하는 나라는 아마 대한민국밖에는 없을 것 같다. 나는 이러한 과도한 사회적 관심이 결코 나쁜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문제는 잘못된 방향으로 열정적이라는 데 있다. 아이들과 엄마의 친밀한 관계를 발달 시켜야할 때 과도한 인지개발과 학습으로 내몰린 아이들은 공부가 즐거운 것이 아니라 고통으로 느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우리나라 아동들의 삶의 만족도는 세계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성적은 높은데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다는 것이다. 공부든 일이든 행복한 삶을 위해서 할 것인데 정작 궁극적인 목적을 희생하고 그 수단이 되는 성적을 올리고 있으니 어린 왕자의 별들에 사는 술꾼이나 허영꾼, 지리학자, 점등인, 상인과 별반 다를 게 없는 것이다.
     "한국 어린이ㆍ청소년
    이 책은 공부 잘하는 아이로 가르치는 방법을 안내한다기 보다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로 양육하는 방법을 코치하는 책이라고 하겠다. 21세기는 평생학습의 시대이다. 졸업한 후에도 계속 공부하지 않으면 경쟁할 수 없는 사회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장의 학교성적을 올리는 것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되고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 호기심을 잃지 않는 아이, 뚝심있게 자신의 목표를 밀고 나가는 아이,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에 흥미를 붙인 아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내적 동기로 공부하는 아이로 이끌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려면 부모가 아이와 잘 놀아주어야 한다. 공부라는 것은 그런 놀이의 맥락에서 수행될 때 최고의 몰입을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
     
    사람을 세우는 사람 이영식
     
  •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일 년 과정이 지나가고 있음을 더 많이 느낀다. 지금까지 두 ...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일 년 과정이 지나가고 있음을 더 많이 느낀다.
    지금까지 두 학기를 하면서 교재로 사용되었던 육아서적들은 이론에 충실한 내용 이였다면 이 책은 실기에 강했다는 느낌이 든다.
    누구나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육아하기도 하고 직업적인 마인드를 키워가기도 한다.
    물론 사람으로부터 터득하는 생활적 노하우와 지혜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긴 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그 책들을 다 읽고 나서도 생활에 적응하는 데는 한계점이란 것이 발생한다. 그리고 적절한 대응 법에서도 헤매기도 하고 또는 아주 다른 견해에 봉착하기도 한다.
    아마 이 책은 그 이론들과 실기의 중간타협점을 찾게 해주는 책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도 현장실습으로 다져진 노하우가 무궁무진해서 아이들을 키우는 데에 관해서는 화수분에 거의 가까운 숨은 내용들이였다.
    오은영선생은 우리에게 유달리 친숙하다. 이 선생님처럼 메스컴이 위대하다라는 것을 나타내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다.
    일단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서 이제는 문제 아이에게 나타나기만 하면 모든 것을 변하게 하는 요술봉같은 이미지로 굳혀진듯하다.
    그와 더불어 요즘은 이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달라졌어요 변했어요 같은 교양프로그램도 하나둘씩 늘어가는 추세인걸 보면 사람이 마음을 다쳤을 때 치유의 시간만이 다르지 그 회복의 방법은 그리 많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이 책에서나 프로그램 등에서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이 책은 아이를 유아기부터 아동기 그리고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모든 상황에서 발견되는 공부라는 이름의 큰 제목으로 시작한다. 적재적소에 아이들에게 적용하고 또는 방식의 전환점과 아이들이 말하지 않는 모든 부분해서부터 말하는 모든 과정을 염두에 두고 말하고 있으며 또한, 잘못된 육아방식이 가져올 수 있는 결과에 대해서도 무척 자세히 말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공부라는 이 단어가 그 과정 속에 얼마나 중요하며 또한 전부가 될 수 도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부가 되지도 못하는 공부라는 것을 첨부터 정확하게 훈련하고 함께 아이와 성장해 가야 한다는 것을 아주 많이 느꼈다.
    그 속에서 발견하게 된 또 다른 이름이 전두엽지수라는 것이었다. 보통 공부를 잘하고 똑똑한 아이는 뇌발달과 아이큐 조금 더 나아가서 EQ만 높으면 잘하는 것이라고 나 역시 생각했다.
    요즘은 조금 더 나아가서 자연친화적인 아이큐도 적용을 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대표적으로 이 두 가지가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내게 더 강하게 다가왔던 단어가 바로 전두엽이다.
    좌뇌,우뇌가 아니라 전두엽지수가 낮으면 아무리 공부를 잘하는 뇌를 가진 똑똑한 아이라도 그 어떤 경우에서도 오랜 시간 공부를 지속할 수 없다는 것이였다
    머리가 좋은 아이가 잘할 수 있는 시기는 딱 초등학교 까지라고 한다.
    그래서 전두엽지수를 키워주어야 하며 또한 예민한 아이. 사회성이 낮은 아이. 소심한 아이. 등은 부모가 알고 함께 코칭을 해주어야지만 똑똑한 지능과 전두엽지수까지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시기가 너무 늦는다고 되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빠를수록 좋다는 것은 진리인 듯하다. 그래야 정작 아이가 필요한 시기에 조금 더 가야할 길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늦는다는 것이 좋지 않은 것은 아니다 어떤 경우에는 고3후반기에 상담을 하고 재수를 하면서 나아진 케이스도 얼마든지 있다고 하는 것을 보니 아마도 그런거 같다.
    지금 대한민국은 씨름중이다. 공부라는 큰 문제를 가지고 자신의 분신들과 말이다.
    조금 조금 더 공부하는 부모가 되어서 함께 커나가야 겠다. 그리고 보여지는 대로 생각하고 보여지는 대로 판 단해서 내 방식대로 아이에게 뱉어버리듯 애기를
    하는 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아이의 가슴을 보고 알아주는 부 모가 되리라 결심해본다.
    아마도 이 책이 바라는 것이 그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들을 조리 있게 혹은 자세히 말하지 못하는 것이 정상인듯 하다.
    내 생각도 그렇고 이 책에서도 그런 내용들이 비일비재 한듯 하다.
    자신의 생각조차도 모르는 아이도 있었고 생각의 폭이 크지 못해서 알지 못하는 아이도 있었고 단지 나약하고 소심한 성격에 부모가 무서워서 복종하는 아이도 있었고 그러다 반항이라는 이름으로 터트리는 아이도 있었다.
    이런 아이들과 부모가 타협하고 함께 커 나간다는 것은 아이를 내 눈높이로 보지 않는다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인 것이다.
    아이를 한 인격체로 본다는 것 1학기부터 느끼고 배우지만 여전히 가장 힘든 숙제인 듯하다.
    그래도 내가 인격적으로 바로 눈높이를 맞추지 못한다면 결국 나도 아이도 상처 입는 각자의 사람들로 남을 수밖에 없는 듯하다.
    역시 내가 움직이는 방법밖에 없는 것이다.
    정말 좋은 부모가 되고 싶고 따뜻한 부모가 되고 싶고 내 생각을 주입하지 않고 아이의 생각을 내가 받아들이는 부모가 되고 싶다.
    세상 모든 부모가 그러 할 것이다. 그런데도 무지하게 안 되기에 오늘도 공부하는 부모가 많아지고 아동삼담사가 늘어나는 것이리라.
    아무리 일류스타강사도 자기 자식은 못 가르친다는 말이 있다.
    이 한마디에 백가지 생각이 스친다. 나는 지금부터 공부하고 노력해 보고 싶다. 얼마나 힘든 여정이 될지 감히 상상도 못하지만 지식이 아닌 마음을 나누는 터놓는 부모가 되기 위해 오늘도 공부하고 또 실천해 보고 싶다.
    그런 기회가 온다면 인고의 세월을 한 번 보내보리라.
    사실 이 책을 다 덮으면서도 아~~나도 잘 할 수 있으리란 생각은 들지 않았다.
    단지 인고에 세월을 보내보리라 결국엔 나도 편하고 자식도 편한 세월을 꼭 만들어보리라 라는 또 다른 숙제가 생긴 것뿐이다.
    그래도 나는 꼭 노력해 보고 싶다.
    옛 어른들의 말씀처럼 부모를 빚쟁이로 만드는 빚 받으러 오는 자식을 감사에 마음으로 받는 그 시절이 꼭 오리라는 기대와 함께 말이다.
  • 아이 공부에 대한 바이블 | ou**o21c | 2013.09.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오은영 선생님께서 새로운 책을 출간하셨네요.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지만 정말 아이 공부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
     
    오은영 선생님께서 새로운 책을 출간하셨네요.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지만 정말 아이 공부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필독서가 아닌가 싶더군요.
    저도 조카들이 여덟명인데, 옆에서 지켜보고 있노라면 쉽지 않구나...생각이 들어요.
    언니들이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고 있어 듣는 것도 좀 있는데,
    나는 과연 요즘의 초등학교 사회(?)에서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고민이 되는 요즘이네요.
    아직 여섯살인 큰아이 이지만, 벌써 주변 아이들은 한글 읽기쓰기 다 떼는 것도 모자라 구구단에 한자도 다 알고, 영어도 잘 하고...스킬이 너무나 멋집니다.
    아직까진 흔들리지 않는 우리 부부는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더 노력을 하겠노라 다짐하고 공부하고 있지만,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면서부터 부모의 그런 다짐들은 무너진다고 하더군요.
    그게 성적이 숫자화되어 있어 비교를 할래야 안할수가 없다고요.
     
    오은영 선생님 말씀처럼 공부는 평생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학교 공부는 좀 다르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제가 마흔을 바라보는 이 시점에서 학교의 성적이 지금 중요한가를 돌이켜봤을 때 그건 아니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결국 초등학교 성적에 초연해야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요,
    아직까진 그러마...하고 다짐합니다만, 흔들리지 않길 바래야지요. ^^;;
     
     


     
    아이가 세살때, 과정에도 없는 반을 굳이 만들어 중국어를 공부시켰다는 얘기가 떠오르네요.
    중국어 과외하던 친구 얘기였지요.
    대문에서 차를 타고 한참 들어가야 건물이 나타난다는...^^;;;
    별난 엄마다...돈도 많지...그 아이 자라면서 꽤 피곤하겠네...
    그때 당시의 제 느낌은 그랬습니다.
    저도 아이를 둘 키우지만 아이들은 엄마아빠가 마구마구 놀아줄 때 젤 행복해합니다.
    뭔가를 같이 하는 걸 좋아하고 그렇게 하면 또 무척 오랫동안 하고 싶어하더군요.
    어떤 이론에는 행복한 아이가 성적도 좋다던데, 좀 더 즐겁고 행복하면서 성적올릴 방법이 있는 것 같은데 많은 분들이 그 이론을 잘 행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하긴...저도 제 아이들이 성공해야 이런 얘기들도 먹히는 거겠죠?? ^^;;
    그래도 세살부터 공부에 대한 불안감을 갖는 건 좀 심한 것 같아요.
    아이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갈 수록 부모의 그 불안감은 계속되고 더 심해질꺼라 생각되는데....어떨지요.


     



     
    책에서는 이렇게 깨알같은 조언이 자주자주 나옵니다.
    평소 TV에서의 선생님처럼 얼마나 자세하고 구구절절히 말씀해놓으셨는지 읽으면서 참 감사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마치 이런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도움을 주시려는 마음이 보인달까요~~
    상황에 적절한 멘트까지요~~


     
    한 사건을 두고 아이와 엄마의 생각 차이를 보여주는 코너예요.
    한 주제가 끝날 무렵에 자세한 입장 차이를 알려주네요.
    이건...엄마 입장에서는 잘 생각못하지요.
    왜냐하면 내가 맞다고 생각하니까요.
    저도 요즘 그런 생각을 내려놓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아이와의 얘기에서 아이의 생각을 묻고 엄마의 생각을 얘기해주고 다시 아이의 생각을 묻고...
    분위기가 좋을 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서로 감정이 들어가게 되면 다툼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이 연습을 부지런히 하려고요.
    아이는 결국 엄마를 보고 자란다니까요.
     
    아래는 학습지를 잘 안하려는 아이들의 상황이예요.


     
    숙제때문에 언니가 조카한테 언성을 높이는 경우를 본 적이 있었지요.
    제 생각에도 숙제하는 게 당연하다 싶었는데, 또 다시 생각해보니 놀고 싶은 것도 당연한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학교라는 집단에서 지켜야할 약속과 규율 등등을 인지하는 것도 배움의 하나이지요.
    가급적이면 말싸움없이 서로 좋은 환경에서 해결되면 좋겠지요.


     
    여러 경우의 상황들이 나옵니다.
    책 제목만 딱 봐도 어떤 내용들이겠구나...싶었는데,
    그보다 더 상세하게 조언해주셔서 정말 정독하며 봤습니다.
    아이의 인생에서 초등학교 시절은 참 작은 부분이지만 중요하기도 합니다.
    성적보다는 앞으로 인생에서 필요한 인성교육과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초석을 만드는 시기라고 생각한다면,
    아이를 닥달하기보단 아이를 좀 더 이해하려는 방향으로 잡고
    부모가 아이를 믿고 지켜봐주되 방법을 찾도록 조금씩만 힌트를 주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내 아이는 건강하게 자라있을 거라 생각해요.
    제 생각엔 오은영 선생님께선 여러 구체적인 해답을 내려주셨지만,
    그 해답속에서 저는 그런 인상을 더 받았네요.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유아교육전문가로 많이 알려진 오은영 박사의 책...'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의 책...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유아교육전문가로 많이 알려진 오은영 박사의 책...'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의
    책을 접하자 마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한번쯤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특히 아이를 양육하면서 고민중 하나인 가르치고 싶은 엄마의 마음과 놀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 속에서 늘 갈등을 하기도 하고
    고민을 하기도 하는 만큼 이번책을 그동안 알고 있던 육아지식과 어떠한 차이가 있으며, 내가 잘못알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배워야 하는것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생각해보면서 한장한장 읽어나가기 시작했답니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통해서 매번 새로운것을 배우는 만큼 오은영박사님이 쓴 이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는것은 물론 얼마전 늦둥이를 출산한 만큼 아이에게 좋은 엄마로 또한 아이와 소통하면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엄마가 되기 위하여 학습하는 자세로 이책을 읽어야 한다는 생각마저 들기도 했답니다.
     
    '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 이책의 첫장을 넘기며 육아멘토 오은영 박사의 [부모10계명] '엄마, 아빠 이것만을 지켜주세요'을 제일먼저 만나볼 수 있는데요. 부모10계명만 보아도 많이 반성을 하게되는것이 이것만 지켜도 반은 성공하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무런 생각없이 저지르고 마는 부모의 잘못된 모습이라 할 수 있는 만큼 이것만 지켜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이책은 유아기, 아이 공부의 시작, 초등기.아이 공부의 본색, 대한민국 부모들은 지금 공부 전쟁중등 3가지 챕터로 구성이
    되어있다보니 그 연령에 맞는 아이를 양육중이라면 챕터를 선택하여 필요한 부분만 읽어보아도 좋을것 같아요.
     
    유아기에서는 만3세가 되면 공부를 슬슬 준비하는 시기라 하지만 보통 엄마들이 생각하는것과 오은영박사가 알려주는것이
    상이하다는 것을 책을 읽어나감과 동시에 바로 알 수 있었답니다. 이시기에느 자아가 형성되어 고집이 생기는 만큼 아이와
    의 갈등이 시작되는 시기가 될 수 있으며 잘못하다가는 아이의 행동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인만큼 더더욱 조심스럽게
    접근해나가야 하는것은 물론 그림책을 보더라도 놀이방식으로 접근해 나가면서 강요가 아닌 자연스럽게 아이가 받아들이면서
    즐기면서 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도 중요하다라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각 스토리마다 엄마의 공부생각과 아이의
    속사정을 알려주고 있으며, 공부로서의 진행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 그 시기에 해당하는 아이을 양육한다고 한다면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는 초등기때에는 공부가 아닌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는것이 중요한 시기로서 공부에 대한
    흥미를 주고 자아 탄성력을 통해 공부의 힘을 길러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대한민국 엄마들은 현재 공부와의 전쟁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만큼 아이들 공부에 올인하는 경향이 많은데요.
    이책에서는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공부를 강요하는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공부를 해야하는 타당한 이유를 만들어
    목표를 가지고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하여 깨닫게 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이책은 공부는 곧 양육이라고 하는 만큼 양육이라는 차원으로 접근하여 아이 공부와 관련하여 부모의 행동, 생각, 고민등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책으로 유아기, 초등기, 그 이후에 부모로서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하는것이 좋은지에 대하여
    배워나갈 수 있는 책으로 아이의 공부법을 향상시키는 육아법을 제시한 책인만큼 아이의 양육과 공부에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한번쯤은 읽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        ...
     

     










     
     
    꺄옷~~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에서 시원하게 문제해결을 해주시는 오은영박사님의 책이 나왔어요~~
    아이가 이제 네살이지만 이제 곧 유치원을 들어가면서부터 교육아닌 교육을 접해야 한다는 사실에
    겁부터 먹고 있는 제게 단비같은 책이 아닐 수 없어요
     
    이런 불안한 마음에 나를 보듬어 주는건 책밖에 없더라구요
    그 많은 육아 정보들 사이에서 무엇이 내 아이한테 잘 맞는지 알기 위해서는 그만큼 많은 정보력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주어지는대로 열심히 들여다보려고 노력해요 ㅎ.ㅎ
     
     
     
     
     
    책안쪽을 딱!! 펼치나 나오는 부모10계명....
    크게 복사해서 냉장고에 붙여둬야겠어요....흡..
     
    1. 아이 말을 중간에 끊지 마세요......여기서부터 뜨끔하네요ㅠ.ㅠ
     




     
     
    목차....유아기, 아이공부의 시작..
    설마설마 벌써...??라고 얘기하기에는 이미 주변에서 그리고 유치원, 어린이집에서도 아이의 교육은 시작 되었지요.
    책 목차를 보는 순간 믿고 싶지 않았던 현실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웅진 리빙하우스 [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는
    유아기와 초등기의 공부력 향상을 위한 육아법을 제시하고 있어요
    어찌 보면 그렇겠지라고 알고 있는 내용들이 부모의 조급함으로 인해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가 다시 한번 되새겨 주는..역시 오은영박사님 스타일의 깔끔한 정리가 와닿는 책이에요
     
     




     
    아이가 책에 관심을 갖게 하려면.....
    여러 방법 중에서 엄마가 먼저 책 내용을 숙지하고 자기전에 누워서 이야기로 들려주는 방법
    참 좋은거 같아요
    자장가음악을 항상 틀어주었는데 그 방법보다 좋은거 같아요 ㅎㅎ
     
     




     
     
    책을 읽는 내내 나는 과연 아이한테 어떻게 육아를 하고 있었나 다시금 생각해보게 돼더라구요
    막연히 알고 있던 사실들을 되짚어보면서 반성도 하고 배우는 계기가 되었네요
     


     
    유아기 공부지도....충분히 놀게 하라! 어릴때 못놀면 중학교때 논다...
    이거 명언이네요 ㅎㅎ
     
    책 사이사이에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도 자세히 제시되어 있고
    보너스페이지에는 질의답도 적혀 있어요
    책을 보고 있으니 대략의 구도 잡히는듯 해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아이의 지능에 대한 여러각도의 내용들이 스페셜챕터로 담겨 있어요
    각종 지능검사와 뇌의 기능들에 대해 수록되어 있어 유익한 정보에요
     
     
     
     
     
    공부의 목적과 양육의 목적은 같다!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더 많이 사랑하라!
     
    책을 읽고 나서는 오히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험한 세상에서 우리 아이도 치열한 경쟁보다는 스스로 내면의 힘을 길러 슬기로운 아이로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엄마도 노력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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