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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에 숨겨진 101가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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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쪽 | | 153*227*32mm
ISBN-10 : 1187150371
ISBN-13 : 9791187150374
기업 경영에 숨겨진 101가지 진실 중고
저자 김수헌 | 출판사 어바웃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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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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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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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의 효용성을 일깨운 국내 최고의 ‘공시 교과서’
최신 사례와 경영의 새로운 흐름을 담아내며 진화!
증권가에는 ‘개미 필패(必敗)’라는 속설이 있다. 개인투자자가 사들인 종목은 반드시 하락한다는 것이다. 개인투자자가 항상 손실을 보는 이유는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에게 자금 규모에서 밀리고, 한탕주의식 투자 성향을 고수하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의 ‘봉’으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기업의 ‘본심’을 꿰뚫는 혜안이 필요하다. 기업의 본심이 공시(公示) 안에 있다! 시시각각 발생하는 중요한 경영 활동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공시에는 주가의 향방을 가늠할 특급 정보가 있다.
2013년 출간된 『기업 경영에 숨겨진 101가지 진실』은 국내 최고의 ‘공시 교과서’라 평가받았다. 초판은 자금 조달, 구조 조정, 경영권과 지배 구조 개편, 이익 분배 등에 관한 주요 공시를 140개의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개정증보판은 최신 사례와 경영의 새로운 흐름을 반영했다. 개정증보판에서는 기업의 지배 구조 개편을 심도 있게 다뤘다. 지배 구조 개편의 핵심인 지주사 전환과 기업 분할 후 재상장할 때의 가치 평가 방법, 지배 구조에 생긴 변화가 주식 가치에 미치는 영향 등을 롯데그룹, 현대중공업, 신세계 등의 사례를 통해 상세히 분석했다. 또한 50대 1 액면분할로 ‘황제주’에서 ‘국민주’로 변신한 삼성전자 사례 등 최신 이슈까지 빠짐없이 담아냈다.
개정증보판에서는 공시 이해의 밑바탕이 되는 회계 부분을 더욱 강화했다. 권두의 ‘경영 전략 분석에 바로 써먹는 회계’가 감자와 증자 등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한 회계를 담고 있다면, 권말에 추가한 ‘재무제표 분석을 위한 회계’는 지분법을 중심에 놓고 실적 분석에 도움이 되는 회계를 담고 있다.
개정증보판에는 [알쓸신공 : 알아두면 쓸모 많은 신기한 공시]라는 코너를 새롭게 마련했다. 자사주 매입과 소각이 재무 상태에 미치는 영향, 주식예탁증서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등 [알쓸신공] 코너를 통해 기업 분석의 깊이를 더해줄 주제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수헌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중앙일보」 「이데일리(edaily)」에서 특종 발굴 태스크포스팀, 산업부 재계팀장, 경제부 정책팀장, 산업부장, 증권부장 등을 거치며 기자 생활 대부분을 경제전문기자로 활약했다.
“아는 만큼 볼 수 있고, 아는 만큼 들을 수 있다”는 소신에 따라, 오랫동안 회계와 재무 분야, 기업 가치 평가, 증권 분석 등을 공부하며 기사에 정확성과 깊이를 더했다. 그 결과 국내 굴지 그룹들의 검은 거래를 파헤친 특종 기사로 두 차례 기자협회 기자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기사들은 검찰 수사의 단서와 증거가 되어 해당 기업이 부실을 정리하고 새 출발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금융 당국과 채권단이 기업을 구조 조정하고 수술하는 근거로 활용되기도 했다.
데스크가 아니라 직접 취재하고 연구하며 기사를 쓰는 기자로 살아가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2012년 글로벌 경제전문기자들과 함께 국내 유일의 글로벌 경제 분석 전문 매체 ‘글로벌모니터’(GLOBALMONITOR)를 설립해 국내 경제 담당 에디터를 거쳐 현재 대표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최신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 공시를 심층 분석한 『기업공시 완전정복』과 기업의 실제 회계 장부를 펼쳐 놓고 비즈니스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회계를 다룬 『이것이 실전회계다』(공저)가 있다.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중앙선데이」, 「비즈니스워치」 등의 매체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쓰고 있다. 삼일아카데미에서 기초 회계를 강의하고 있으며, 기업체와 증권사 임직원, 언론사의 증권 담당 기자, 대학의 경영학도 등을 대상으로 기업 공시와 회계를 주제로 활발히 강의하고 있다.

목차

개정판 머리말 | ‘비용’이 아닌 ‘투자’로서의 독서를 바라며
초판 머리말 | 투자 전쟁에 새총을 들고 나갈 것인가, 발칸포를 들고 나갈 것인가
추천사 | 공시는 ‘뒷북’ 정보가 아니라 기업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특급 정보다!
Prologue | 기업 공시로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 SK와 금호 특종 스토리
Special | 기업의 언어로 사고하라! - 경영 전략 분석에 바로 써먹는 회계

Chapter 1. 기업이 상장에 목매는 까닭은?
001 ‘중졸의 흙수저’ 방준혁이 터트린 넷마블 상장 잭팟
002 피땀으로 일군 회사를 왜 여럿이 나누려 할까?
003 투자자가 몰리는 공모가 결정의 비밀
004 두근두근 상장 첫날, 주가는 어떻게 결정될까?

Chapter 2. 너무 높아도, 너무 낮아도 탈이 나는 공모가
005 상장 하루 만에 기업가치가 12조 원 증발한 페이스북
006 기업공개의 저주를 피하는 기업가치 평가법
007 친구 따라 강남 간다? 친구 따라 주당 가치를 평가받는다!

Chapter 3. 순항하던 주가에 물량 폭탄이라는 암초가 나타나다
008 등반가의 목숨을 위협하던 오버행, 투자자를 위협하다
009 주식을 옴짝달싹 못 하게 감금하는 까닭은?
010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 최대주주에게 물어봐~
011 오버행 출현 예측에 움찔한 만도

Chapter 4. 기회가 될 것인가 위기가 될 것인가, 유상증자
012 삼성중공업 유상증자가 ‘기습’이었다면, 현대중공업은 ‘공습’
013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는 에누리가 된다?
014 증자 대상 선정에도 기업의 전략이 숨어 있다!
015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녹십자 품에 안긴 이노셀
016 영풍 오너家, 실권주로 계열사 경영권 강화했지만…….
017 최대주주가 참여하지 않은 유상증자의 검은 내막
[공시독해 必살기] 주식에서 파생되는 권리는 매매 체결 이틀 후부터
[알쓸신공] DR이 뭐길래, DR 발행 후 카카오 주가가 약세일까?

Chapter 5. 유상증자를 포기해도 신주인수권이 있어 웃는다
018 주주 배정 증자를 포기하는 순간, 손짓하는 이익?
019 권리가 떨어지면 주가도 떨어진다!
020 사람 봐가면서 깎아주는 유상증자 할인율
021 알고 보면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신주인수권
022 102원에서 1원으로 급락한 현대증권의 신주인수권
023 액면가 0원인 주식도 있다?
024 출자전환은 부실에 대비한 예방 접종이다!
[알쓸신공] 신주 주면 뭘 줄래? - 현물 출자 vs. 출자전환

Chapter 6. 주주에게 이익을 돌려주다, 무상증자
025 셀트리온 주가 분석, 헛다리 짚은 국회의원
026 먹고 살만한 회사가 무상증자도 한다
027 무상증자는 주주에게 득일까 실일까?
028 무상증자 권리락일에 주가가 대폭락한 까닭은?
029 셀트리온의 공매도 세력 죽이기 작전

Chapter 7. 보상 없이 주식을 잃다, 무상감자
030 증자 전 감자탕을 끓이는 대한전선의 서글픈 사연
031 회사 재무 구조 개선에 특효, ‘감자 다이어트’
032 감자로 자본잠식에서 탈출하는 방법
033 주식을 소각당한 주주, 보상받을 길 있을까?
034 한눈팔면 당하는 2~3월 공시
035 대주주에게 부실 경영의 책임을 묻다, 남광토건
036 무상감자로 유상증자의 발판을 마련하다

Chapter 8. 때론 대주주를 웃게 만드는 유상감자
037 ‘알박기’ 1년 만에 두 배 수익, 극동전선 유상감자의 마술
038 자본도 줄어들고 자산도 줄어드는 유상감자
039 푸르밀 신준호 회장 대선주조 ‘먹튀’ 사건 전모
040 유상감자를 하면 기준주가는 어떻게 바뀔까?
041 유상감자로 상속세를 마련한 진로발효의 꼼수?
042 유상감자 결정으로 상한가 친 대한통운(현 CJ대한통운)

Chapter 9. 전환사채(CB)는 사채와 주식이 한몸인 샴쌍둥이다!
043 전환사채로 손실을 면하려던 대주주의 얄팍한 꼼수
044 전환사채에 투자하길 참 잘했어! vs. 투자했다 망했어!
045 전환사채! 대체 이자를 얼마나 준다는 거야?
046 투자자가 ‘풋(put)!’, 기업이 ‘콜(call)!’을 외칠 때
[공시독해 必살기] 정말 제대로 알고 있나요 ? 단리와 복리
047 회사가 부도나면 원금도 날아간다! ? 두산건설 전환사채
048 인수자를 콕 집어 발행하는 전환사채 ? 엔케이
049 전환사채도 애프터서비스가 된다 ? 리픽싱
050 이별 통보하기 일보 직전의 투자자를 달래는 전환가격 조정 방법

Chapter 10. 대박을 좇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051 3년간 수익률 500%, 초대박을 터트린 기아자동차 BW
052 BW가 CB보다 킹카 대접을 받는 이유
053 워런트의 ‘시간 가치’, 덤이냐 휴지 조각이냐?
054 2년 후 조기 상환을 청구해도 수익률 10%, STX팬오션 BW
055 ‘이런 대박 또 없을걸’ ? 국내 첫 주주 배정 코오롱생명과학 BW
056 신중하게 발행하고, 신중하게 투자해야 하는 BW

Chapter 11. 사채를 소각해도 워런트는 살아남는다!
057 주가의 발목을 잡는 워런트
058 물량 폭탄의 불씨를 꺼트리지 못한 갑을메탈(옛 엠비성산)
059 깔끔한 뒤처리로 후환을 없앤 신화인터텍
060 주가를 잡으려면 워런트부터 체포하라! ? 레드로버, 탑엔지니어링
061 대주주의 이유 있는 워런트 편애
062 이엘케이와 국세청의 ‘BW 워런트 증여세 6년 소송’ 결론
063 사모 발행 BW 공시, 마지막 항목을 반드시 살펴라! - 팅크웨어
064 워런트를 사들여 지분율 희석을 방어한 대주주 ? 처음앤씨(현 지와이커머스)

Chapter 12. 때론 숨은 진주, 교환사채(EB)
065 두껍아! 두껍아! 내 주식 줄게, 돈 좀 빌려다오~
066 돈은 두산중공업이 빌리는데, 두산건설 주식으로 갚는다?
067 미운 오리 새끼에서 효자로 등극한 세아제강 EB
068 주식 관련 사채를 고르는 기업과 투자자의 입맛은 다르다

Chapter 13. “그 결혼, 나는 반대라네”, 주식 매수 청구권
069 매수 청구권이 파투낸 웅진 씽크빅과 패스원 합병
070 쪼갤 때는 안 되고 합칠 때는 거부할 수 있다!
071 합병, 일단 반기부터 들고 봐야 한다!
072 빗발치는 매수 청구로 합병이 무산된 LG이노텍과 LG마이크론
073 LG유플러스가 눈물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한 까닭은?

Chapter 14. 쪼개고 나눠서 가치를 키우는 기업분할
074 기업을 쪼개도 주주의 지분율에는 변화가 없다
075 인적 분할 시 자사주, “너의 역할이 크다!” - 오리온
076 골칫거리 사업 매각의 전초전 ? 제이티의 물적 분할
077 경영권 승계를 수월하게 만들려는 한국타이어의 노림수
078 기업분할에도 짬짜면이 있다??동일고무벨트

Chapter 15. 반도체 회로보다 복잡한 롯데 출자구조, 분할 합병으로 깔끔하게 정리
079 삼성전자를 분할하는 세 가지 방법
080 기업분할이 주주 가치에 미치는 영향
081 신세계의 인적 분할, 다른 기업과 무엇이 달랐나
082 롯데쇼핑 주주, 분할 합병 후 어느 회사 주식을 몇 주나 갖게 될까?

Chapter 16. 기업의 역사를 쓴 합병
083 비상장사라 안 팔려? 합병해서 팔면 되지! ? STX중공업
084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
085 소규모 합병에 존속회사가, 간이합병에 소멸회사가 웃는다
086 호남석유화학, 재수 성공 비결은 소규모 합병
087 합병 비율 1대 0의 대가 없는 합병
088 합병가치는 어떻게 산정하나?
[공시독해 必살기] 연 10억 원의 이익을 내는 기업의 가치는 얼마일까?

Chapter 17. 분할 후 재상장할 때 가치 평가 방법
089 현대중공업 분할, “지주사 체제에서 전문기업으로 각자도생하라”
090 현대중공업의 지주사 전환 9부 능선, 증손회사 지분 처리
091 현대로보틱스가 발행 주식 수는 적게, 시가총액은 많이 배분받은 비결

Chapter 18. 상장하고 싶다면 나를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오
092 스팩을 등에 업고 우회상장한 알톤스포츠
093 먹이를 찾아 주식 시장을 헤매는 페이퍼컴퍼니
094 결혼 못 한 ‘스팩’은 가차 없이 폐기된다!
095 ‘하유미 팩’은 왜 스팩의 손길을 거부했을까?

Chapter 19. 만천하에 공개하고 주식을 사들이는 까닭은?
096 물거품이 된 비스티온의 한라공조 상장폐지 시나리오
097 왜 대놓고 주식을 사들이는가?
098 상장에 목매던 기업이 스스로 상장폐지에 나선 까닭은?
099 공개매수로 지주사 전환 공식을 따른 한국콜마와 삼양사, 공식을 깬 예스코
100 적대적 M&A 세력 죽이기에서 영업 비밀 보호까지, 각양각색 공개매수 이유
101 세 차례 집요한 공개매수 공격에 백기를 든 에스디

Chapter 20. 살 때도 팔 때도 전천후 다목적 카드, 자기주식(자사주)
102 같은 자사주 소각인데, 두산과 삼성이 왜 달라?
103 왜 기업 스스로 자기주식을 사는가?
104 이익소각으로 볼 수 있는 효과들
[공시독해 必살기] 최대주주의 자사주 보유량으로 주가를 점친다
[알쓸신공] 자사주를 매입·소각할 때 재무 상태에 생기는 변화

Chapter 21. 자사주를 사들이는 회사, 내다 파는 회사
105 제 손으로 자사주를 백지로 만든 LG유플러스
106 매일같이 먹고 싶은 감자, 두산의 감자 결정
107 잉여금이 너무 많아 자사주를 소각한 삼성카드
108 회사는 사들이고 대주주는 내다 파는 동일기연의 수상한 자사주 매입과 소각
109 자사주, 언제 팔고 언제 살까?
110 기업이 자사주 거래를 금융회사에 맡기는 속사정

Chapter 22. 잘 쓰면 약, 잘못 쓰면 독 ‘5% 룰’ 지분 공시
111 안랩으로 대박 터트린 슈퍼개미는 왜 검찰 조사를 받았나?
112 적대적 M&A를 방어하기 위해 탄생한 ‘5% 룰’
113 자금 여력 있는 슈퍼개미의 일반 개미 뒤통수치기
114 가족 관계, 자금 출처까지 알 수 있는 지분 공시
115 임원과 주요 주주도 피해갈 수 없는 지분 공시 의무
116 내 돈으로 산 주식, 왜 보고해야 하나?

Chapter 23. 과하면 아니 한만 못하다, 배당
117 63년 만의 무배당 굴욕, 파나소닉 vs. 17년 만의 첫 배당, 애플
118 배당주를 사는 데도 적당한 ‘쇼핑 타이밍’이 있다!
119 같은 듯 다른 주식배당과 무상증자
120 주식배당을 많이 하면 주가는 하향 조정
121 주주들은 어떤 배당 공시에 웃었을까?
122 인기를 얻기 위한 우선주의 안간힘
123 배당 공시, 잘못 보고 주식 샀다간 헛다리!

Chapter 24. 쪼개거나 합치거나, 액면 변경
124 ‘황제주’에서 ‘국민주’로, 삼성전자의 액면분할
125 주식을 쪼갰다가 합쳤다가, 어울림정보기술의 꼼수
126 액면분할을 하면 주가가 오를까?
127 13만 9000원에서 1만 3000원으로, 싸진 걸까 ? 녹십자홀딩스
128 액면분할과 감자로 두 마리 토끼 잡기 ? 보루네오가구, (주)국동
129 싸구려 티 감추는 액면병합
130 기업은 액면가를 합치는 것보다 나누는 걸 더 좋아한다

Chapter 25. 자본 시장으로 향하는 뒷문
131 개미를 울린 정부 선정 우수 기업, 네오세미테크
132 앞문 놔두고 굳이 뒷문으로 들어가려는 까닭은?
133 껍데기뿐인 상장사를 통해 자본 시장에 진입하는 법

Chapter 26. 투자 위험을 알리는 사이렌
134 ‘카메룬 다이아몬드 사건’의 주인공, 슬그머니 관리종목 지정 공시를 낸 까닭은?
135 상장폐지되는 기업들이 보이는 징후들
136 감사 보고서 공시가 늦어진다면 매도를 고민하라!
137 마지막 떨이판매, 정리매매
138 러시안 룰렛보다 더 위험한 ‘폭탄 돌리기’
[공시독해 必살기] 상장폐지까지 논스톱 처리도 가능한 외부 감사인의 감사 의견

Chapter 27. 이 정도는 알고 보자, 재무제표 공시
139 1초 만에 자본잠식 판단하기
140 이 보다 명쾌할 수 없는 재무제표 종류 구별법
141 효자 집안, 불효자 집안 알 수 있는 지분법 ? 유한양행, 신세계아이앤씨
142 툭하면 어닝쇼크 주범으로 꼽히는 관계기업 주식손상
143 분할 후 재상장한 기업의 주가 흐름 예측하기
144 주가 흐름이 뻔히 보이는 노골적인 시가총액 몰아주기! ? AP시스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주가의 향방을 가늠할 특급 정보가 공시 속에 있다! 증권가에는 ‘개미 필패(必敗)’라는 속설이 있다. 개인투자자가 사들인 종목은 반드시 하락한다는 것이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이른바 ‘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71.2%(...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주가의 향방을 가늠할 특급 정보가 공시 속에 있다!
증권가에는 ‘개미 필패(必敗)’라는 속설이 있다. 개인투자자가 사들인 종목은 반드시 하락한다는 것이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이른바 ‘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71.2%(2018년 1월, 거래대금 기준)에 달한다.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비중은 크지만, 이들의 투자 수익률은 늘 마이너스다. 개인투자자가 항상 손실을 보는 이유는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에게 자금 규모에서 밀리고, 한탕주의식 투자 성향을 고수하기 때문이다. 개인투자자들은 소문만 믿고 펀더멘털이 검증되지 않은 종목에 투자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급 정보를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리던 개인투자자들은 결국 작전 세력의 먹잇감이 되고 만다.
주식시장의 ‘봉’으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기업의 ‘본심’을 꿰뚫는 혜안이 필요하다. 유상증자(감자), 무상증자(감자), 기업 분할과 인수 등 시시각각 발생하는 중요한 경영 활동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공시(公示)에 기업의 본심, 주가의 향방을 가늠할 특급 정보가 있다.

◎ 공시의 효용성을 일깨운 국내 최고의 ‘공시 교과서’
2013년 출간된 『기업 경영에 숨겨진 101가지 진실』은 국내 최고의 ‘공시 교과서’라 평가받았다. 이 책은 기업이 주식시장에 데뷔(상장)해서 퇴장(상장폐지)하는 일련의 흐름 속에서 자금 조달, 구조 조정, 경영권과 지배 구조 개편, 이익 분배 등에 관한 주요 공시를 분석했다. ‘대한전선이 같은 날 무상감자와 유상증자라는 상반된 두 개의 공시를 낸 이유’, ‘LG유플러스가 왜 6687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고, 회사의 결정에 투자자들은 주가로 화답했는지’ 등 흥미롭고 중요한 140개의 사례를 통해 공시를 쉽게 설명했다. 또한 경제 기사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언론에서는 그 내용이 어떻게 변주되고 해석되는지 다각도로 보여줬다. 이를 통해 독자는 기사의 행간에 담겨 있는 깊은 의미까지 읽는 훈련을 할 수 있었다.

◎ 최신 사례와 경영의 새로운 흐름을 담아내며 진화
개정증보판은 최신 사례와 경영의 새로운 흐름을 반영했다. 2018년 기업 경영의 최대 이슈는 ‘지배 구조 개편’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의 지배 구조에 칼끝을 겨눴기 때문이다. 개정증보판에서는 기업의 지배 구조 개편을 심도 있게 다뤘다. 지배 구조 개편의 핵심인 지주사 전환과 기업 분할 후 재상장할 때의 가치 평가 방법, 지배 구조에 생긴 변화가 주식 가치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했다. ‘지배 구조가 반도체 회로보다 더 복잡하다’는 수식어가 붙어 있던 롯데그룹은 2014년 기준으로 상호·순환출자 고리가 74만 8963개였다. 롯데그룹은 기업 분할과 합병으로 2018년 상호·순환출자 고리 제로 시대를 열었다. 개정증보판에서는 롯데그룹, 현대중공업, 신세계 등 대기업을 필두로 한 기업의 지배 구조 개편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50대 1 액면분할로 ‘황제주’에서 ‘국민주’로 변신한 삼성전자 사례 등 최신 이슈까지 빠짐없이 담아냈다.
개정증보판에서는 공시 이해의 밑바탕이 되는 회계 부분을 더욱 강화했다. 권두의 ‘경영 전략 분석에 바로 써먹는 회계’가 감자와 증자 등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한 회계를 담고 있다면, 권말에 추가한 ‘재무제표 분석을 위한 회계’는 지분법을 중심에 놓고 실적 분석에 도움이 되는 회계를 담고 있다.
개정증보판에는 [알쓸신공 : 알아두면 쓸모 많은 신기한 공시]라는 코너를 새롭게 마련했다. 자사주 매입과 소각이 재무 상태에 미치는 영향, 주식예탁증서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등 [알쓸신공] 코너를 통해 기업 분석의 깊이를 더해줄 주제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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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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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 할 땐 누구나 그렇듯 나름 믿을만하고 존경할만한 분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어떤 자료에 의해서 ...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 할 땐 누구나 그렇듯 나름 믿을만하고 존경할만한 분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어떤 자료에 의해서 매수를 하기도 했었다. 아주 초보일땐 말이다. 그러다 점차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겠단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기업에 대한 재무제표와 역사부터 앞으로의 방향까지 좀 더 파고들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눈을 뗄 수 없는 것은 역시나 기업에 관한 공시이다. 장중에 공시가 뜨기도 하고 장 전, 장 마감후에 공시가 뜨기도 한다. 물론 공시가 떴다는 것은 뉴스에 보도가 되는것과 마찬가지로 어찌보면 모든게 결정되고 난 후이기에 끝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떠한 공시는 실제로 시작의 신호탄이 되기도 해 그로인해 급락하기도 급등하기도 한다. 꼭 개미투자자만의 이야기는 아닐것이나 나를 포함해서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고급정보를 발빠르게 얻기란 쉽지 않기에 공시에 더욱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이 아닌가 싶다.

    기업의 공시, 공시로 인해 매수와 매도를 직접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공시는 심리적으로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공시를 통해 투자 기업의 가까운 미래부터 먼 미래까지 예측하며 악재의 공시라 할지라도 짧은 악재인지, 호재라 할지라도 일시적인 거품과 같은 호재인 것인지 예측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하루에도 우수수 쏟아져 나오는 공시들을 보다보면 이것이 악재인지 호재인지 명확하지 않은 듯한 공시도 있고, 실제 호재라 여겼지만 들여다보면 악재인경우도 있다. 반대로 악재라 생각했던 공시들이 별거아닌 경우도 있고 말이다.

    이런 공시에 대해 낱낱히 파헤친다. 우리가 공시만 잘 살펴보더라도, 아니 그 공시의 실체를 들여다볼 수만 있다면 아마도 투자에 더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
    호재인듯 보이는 기업의 매수공시, 이 안에 숨겨져 있는 비상식적인 거래, 꼭 위기라고만 말할 수 없는 유상증자의 숨은 전략과 신주인수권의 안정적인 투자방법..
    우리가 무심코 이것은 호재이다, 악재이다 라고 편갈라 단정지었던 공시들의 겉만보고 달려들면 안된다는 예를 말해준다. 그리고 그 위험성에 대해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본 책은 제시한다. 무상증자 권리락에 주가가 대폭락하는 것도 최근 어마어마하게 주가가 폭등해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던 셀트리온의 무상증자 작전도, 조금은 낯선 유상감자와 무상감자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실제로 있었던 공시에 대해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더 직접적으로 와닿고 과거를 다시금 되뇌이며 현재 각 기업의 상황까지 연결시켜 또다른 기업의 공시로 인한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도와준다. 자사주 매입이라는 호재에도 왜 주가가 오르지 않는지에 대한 의문에도 속시원히 답해주고 있다. 자사주 소각에도 그냥 소각이 아닌 이익소각은 아닌지를 잘 살펴야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정보이다. 실제 공시에는 굉장한 정보들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 공시의 속뜻을 읽을줄 알아야만 가능한 것이고 이 책이 그런의미에서 투자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제목만 보고, 혹은 겉만 봐선 안되는 게 공시라는 점을 알려준다.  배당금이 있으니 크게 오르지 않아도 이득일 것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있는 배당주에 대해서도 투자시기와 주의해야할 점에 대해 언급한다.  사실 투자라는 것엔 무조건 좋은 일만 있을 순 없다. 어느정도 예측을 하고 그 기업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더라도 미처 우리가 알지 못했던 부분을 매수 후 공시를 통해 알 수도 있고 생각치 못한 세계경제 변수가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다. 중요한 것은 어떠한 공시라도 그 공시 하나에 울고 웃지 않고 그 나무보다 숲을 보는 능력을 키우는데 있는것이 아닐까 싶다. 이 책 역시 우리에게 글자를 보는 눈이 아닌 보이지 않는 상황을 들여다봐야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시에 관한 밑거름이 될 투자관련 용어들도 설명하고 있고 이 책의 각 공시들을 읽다보면 때론 몇편의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은 특히 주식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이, 공시 자료나 드러난 지표를 꼼꼼히 먼저 살피는 외에 추가로 더 신경 써야 할 포...

    이 책은 특히 주식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이, 공시 자료나 드러난 지표를 꼼꼼히 먼저 살피는 외에 추가로 더 신경 써야 할 포인트를 잘 짚어 정리했습니다. 사실 책의 원래 목적이야, 기업이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 어둡고 컴컴한 행태들을 지적하여, 깨어 있는 시민이 주목할 방향을 가르치고자 함이겠습니다. 그러나 기업의 불공정 불투명 관행 때문에 직접, 당장 큰 피해를 입는 건 소액주주나 투자자들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현재, 혹은 가까운 장래에 주식이나 채권 투자를 염두에 둔 분들께, 험하고 변화 무쌍한 시장의 현황 속에서 자칫 발을 헛디디지 않게 특히나 유념해야 할 대목들을 요연하게 잘 짚어 줬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DR은 "주식 예탁 증서(depository receipts)"의 준말입니다. 요즘은 워낙 제도가 발전해서 외국 주식 사려면(우리 국내인이 외국 주식을 사든, 저들이 우리 주식을 사든 간에) 구태여 DR을 살(이후 주식으로 교환하거나, 혹은 증서 자체를 타인에게 매각할) 필요는 없고, 바로 해당 주식을 사면 그만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이 DR은 발행되며, 이 포멧을 고집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책에도 잘 나와 있지만, DR은 할인가 발행이라는 메리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떤 용도나 계획을 염두에 두느냐에 따라, 여전히 옵션으로 고려될 만한 수단이 이 DR입니다.

    책에는 DR을 발행하고 주가가 하락했다는 얼마전 카카오(주)의 사례가 나옵니다. 제도와 시스템의 정확한 존재 이유를 모르는 분들은 막연하게 아 DR이 뭔가 해로운 건가보다 하고 선입견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무엇이든 정확하게 알고 머리 속에 정리해야 다음 상황에서 유리한 정보로 재활용될 수 있습니다. DR이 나빠서가 당연히 아니라, 증자 자체가 주가 내재 가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입니다. 대체로 감자시엔 주가가 오르고, 증자시엔 그 반대입니다만 회사의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정반대로 주가 향방이 결정될 수도 있습니다.

    신주인수권은 주주에게 일단은 좋은 기회입니다. 자신이 돈을 들여 신주(새로 발행되는 주식)를 우선 보유할 수도 있고, 이 옵션(권리)을 타인에게 적정 가격에 팔아버릴 수도 있습니다. 책에도 나오지만 기존 주주가 인수를 거절하는 경우는 1) 내 생각보다 비싸다 2) 돈이 없다 정도인데, 이때에는 다른 희망자에게 신주 인수권 증서를 매도하면 됩니다. 만약 신주 인수권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회사는 그 부분만큼 "실권"하게 되는데, 이 증서를 매수한 새로운 청약자에게 주식을 교부하고 납입금을 받는다면 이 부분이 만회됩니다.

    증자의 경우 아무래도 주가 하락 때문에 주주는 손해를 보기 마련인데 이 증서를 매도함으로써 어느 정도는 손실을 보전한다고 책에서는 말합니다. 책에서 알려 주는 사항 하나 더는, 소액 주주의 경우 청약 제의(민법 용어로 "청약의 유인")를 못 받을 수 있는데, 신주인수권 증서를 매수해서 자신의 권익을 지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인수권은 당연히 주식 자체가 아니기 때문에 상장이 꼭 되는 게 아니므로, 희망자는 장외(場外)에서 거래를 마칠 수 있습니다.

    유상감자의 경우 대개는 시중에 유통되는 주식 수를 줄임으로써 주가를 높이기 위한 목적입니다. 그러나 대주주가 조기에 투자 자금을 회수할 때, 심지어 배당 절차를 기다리기 번거로워서 실시하는 수가 있다고 책에서는 가르칩니다. 대개 투자라고 하면 자기 돈으로 자기 회사에 투자하는 경우도 있고, 채권자(은행)이 다른 회사에 빌려 준 돈을 가리킬 때도 있습니다. 금융이나 증시 사정에 밝지 못한 분들은(제가 개인적으로 이야길 나눠 보면) 이 둘 중 어느 한 방향의 거래만 생각합니다.

    유상감자에서 감자는 "자본 감소"의 준말이며, 한자어가 술목 구조이므로 "감"을 타동사처럼 새겨서 순서가 저리 된 겁니다. "유상"이라고 하면 당연 돈을 주고 주식을 매입하는 과정이므로, 회사에서는 그만큼 돈이 빠져 나가 자산이 감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장부상으로 표현하면, 차변에서 자본 감소, 대변에서 자산 감소가 일어나는 아주 드문 경우에 해당하죠. 이 경우 감자차익이 발생할 수도 있고(액면가보다 싸게 사들임) 반대로 차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럼 왜 회사에서 돈이 빠져나가는데 대주주가 투자 자금을 회수하게 되는가. 이 주주는 주식을 회사에 반납하고 대신 회사 돈으로 주식 대금을 받아가기 때문입니다.

    어떻습니까? 보기에 따라서는, 엄격히 관리해야 할 회삿돈을 이상한 편법을 써서 빼가는, 일종의 배임처럼 보일 여지가 있습니다. 실제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신 회장의 대선주조 딜 사례에서, 유상감자, 배당 집행, 이후 론스타(의 페이퍼컴퍼니)에의 매각 과정을 놓고 검찰은 이를 배임으로 판단하여 기소한 바 있습니다. 책에서는 부산 지역에서 당시 신 회장의 행태를 "먹튀"라며 술렁거렸다는 여론도 소개합니다. 결론은 "주주의 합법 범위 내 권리 행사"라며 무죄 판결이 났다는 건데, 사회적으로 아무리 비난 가능성이 큰 행위라도 여튼 죄형법정주의가 지배하는 한, 명확한 처벌 규정이 있어야 의율할 수 있고, 이런 경우를 다루기 위해 특별 입법이 시급하겠습니다.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감성적인 표현을 써 가며 까다로운 제도의 핵심만 콕 짚어 독자에게 잘 전달한다는 건데요. 요즘 투자자들 BW란 말 자주 들어 봤을 겁니다. 얼핏 보아 예전(대략 20년 전)부터 인기가 높던 CB(전환사채)와 다를 게 없는 듯도 합니다. 그런데 왜 더 킹카 대접을 받고(이 책의 표현입니다) 주목을 끄느냐. 사채 부분은 그대로 두고 "워런트"만 따로 떼어서 매매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워런트"란 건 물론 이후에 신주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의 "보증" 부분이죠. 책에서는 수익률 대박의 대표격으로 기아자동차의 얼마 전 BW 발행을 들고 있습니다.

    그럼 BW의 가격 자체도 CB의 경우보다 높게 형성될 수밖에 없겠는데, 저자는 적절하게도 마치 파생상품의 풋옵션, 콜옵션이나 같은 과정으로 가격이 정해진다고 지적합니다. 아닌게아니라 이들은 근본원리가 같습니다. 요즘은 다들 공부를 하시고 투자에 임하며, 그저 지인을 통한 입소문, 묻지마가 많이 줄어드는 추세이죠. 공부하시면서 풋 콜 패리티라든가, 블랙&숄즈 모형 같은 것 많이 들어봤을 겁니다. 이 책에도 너무 어려워지지 않는 범위에서 간략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백세시대에 투자는 일부 계층만의 관심사가 아니라 한정된 자산을 늘리기 위해 반드시 공부하고 참여해야 하는 과제요 토픽으로 이미 떠올랐습니다. 입소문이나 대세 추종이 아니라, 본인 책임 하에 공부하고 기민하게 의사 결정하는, 어떤 남탓을 할 여지가 없는 엄연한 개인 업무로 취급 받는 실정입니다. 무작정 근거 없는 편견을 덧씌우거나 소아병적 거부감을 드러내는 건 본인 스스로가 무지하거나, 투자라고 하면 묻지마 패턴밖에 못 떠올리는 전근대적 사고방식에 본인 혼자만 매몰되어서 그렇습니다. 투자를 하긴 해야겠는데 뭣부터 시작할지 막막한 분들은 이 책으로 일단 기초를 잡는 것도 좋겠습니다. 실제 사례가 많이 소개되었고 해석도 명쾌하게, 딱부러지게 내리고 있어서, 추상적인 용어 때문에 진입 장벽 느끼셨던 분들에게는 아주 접근성이 좋게 와닿을 듯합니다.

  • 최근 우리부서의 유행이 주식투자이다. 다들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소소하게 몇만원으로 1~2개 정도의 주식을 사서 매일 앱...

    최근 우리부서의 유행이 주식투자이다. 다들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소소하게 몇만원으로 1~2개 정도의 주식을 사서 매일 앱으로 보면서 몇백원 올랐다며 좋아하는 것이 다이다. 실제 그 주식을 팔았을 때 남은 돈이 마이너스여도 소소하게 주식이라는 것을 하고 있다는 것에 다들 재미있어 한다. 조금 더 기업에 대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 들었다. 하는 일이 일이다 보니 취업준비생들이 어느 회사가 좋은 회사냐며 회사 재무재표등을 보여주는데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다. 기업에 대해 좀 더 잘 안다면 투자도, 지원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업경영에 숨겨진 진실이 궁금하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책이 있어서 망설이지 않고 선택했다.

     

    이 책은 예전에 나왔던 책인데 개정판으로 다시 나왔다. 용어, 현재 적용 범위 등이 기존과 달라지거나 수정해야 할 부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오랜경험을 통한 에피소드는 어느 소설보다 재미있다. 크게 2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그 안에 몇개의 소제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예를 들어 부상증자, 무상감자, 유상감자가 있다면 이러한 것들에 대한 용어, 적용, 실제 사례, 효과, 부작용 등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한다. 특히, 실제 기업체이름이 실명으로 나와서 더 흥미롭다. 우리가 아는 기업이 이런식으로 경영이 되는구나, 이렇게 주식을 활용하는구나, 이것이 부작용의 여파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단순하게 신문에서 보던 기업들이 이러한 이면을 가지고 있을 지 몰랐다. 책을 읽는 내내 경영과 경제, 정치, 국제이슈 까지 모든 것들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고, 산업에 대한 치열함이 느껴졌다. 중간중간 나와 있는 알아두면 쓸모 많은 신기한 공시도 있어서 궁금했던 부분을 Q&A 식으로 읽을 수 있다.

     

    책을 읽는 속도가 매우 느렸다. 전공이 경영학이 아니다 보니 용어를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어도 다시 앞으로 가서 찾아서 읽어봤던 것도 있었다. 한자어로 되어 있어서 그 뜻을 곰곰히 생각하면서 읽었다. 경제기사로 읽는 공시라던가 나의 눈높이에 맞는 예시들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지만, 역시나 빠른 이해는 어려웠다. 전공자들이 읽는다면 보다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시라는 전문분야를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저자가 많은 노력을 한 것이 느껴진다. 기업, 경영, 회계, 주식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한 번은 읽어봐야 할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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