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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인포메이션(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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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8*258*16mm
ISBN-10 : 8958204621
ISBN-13 : 9788958204626
어메이징 인포메이션(Now) 중고
저자 맷 업슨 | 역자 노승영 | 출판사 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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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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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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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및 정보 전문가 맷 업슨과 마이클 홀, 만화가 케빈 캐넌이 합작하여 펴낸 이 책 『어메이징 인포메이션』은 범람하는 정보의 미로에서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한 실전 지침서로, 정보문해력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정확한 정보를 얻으려면 어떤 단계를 밟아야 하는지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보여주며 더한층 실제적인 정보문해력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정보를 평가하는 법, 이를 기존 정보 체계에 접목하는 법,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법, 정보 이용의 윤리적 쟁점을 이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맷 업슨
저자 맷 업슨(Matt Upson)은 오클라호마주립대학 조교수이자 도서관학부 서비스 과장 이다. 참고봉사 사서 및 교육사서, 학술도서관 과장, MLS 프로그램 책임자를 지냈다.

저자 : C. 마이클 홀
C. 마이클 홀(C. Michael Hall)은 작가, 만화가, 대중 연설가로 도서관과 교육 현장에서의 만화와 그래픽노블 이용을 홍보하고 도서관의 시각장애 인용 자료를 제작하고 있다. The Comic Book Librarian(comicbooklibrarian.blogspot.com)에서 사서를 위한 그래픽노블 서평을 쓴다.

저자 : 케빈 캐넌
저자 케빈 캐넌(Kevin Cannon)은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래픽노블 『어메이징 인포메이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진화』, 『해답은 DNA』, 『뼈 전문가, 카우보이 그리고 천둥도마뱀』, 『카운트다운: 달을 향한 경주』, 『후계자 신』, 『스맥스』, 『톱 텐』 등 다수의 작품을 펴냈으며,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만화상인 아이스너상(Eisner Award)을 두 차례 수상했다. 현재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에 살면서 만화, 삽화디자인, 애니메이션 등 다채로운 작업을 하고 있다.

역자 : 노승영
역자 노승영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환경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라고 생각한다. 《시사IN》이 뽑은 '2014년 올해의 번역가'로 선정되었다. 번역한 책으로는 『어메이징 인포메이션』, 『작은 딱정벌레의 위대한 탐험』, 『새의 감각』, 『숲에서 우주를 보다』, 『통증연대기』, 『측정의 역사』, 『자연 모방』, 『만물의 공식』, 『다윈이 잃어버린 세계』, 『스토리텔링 애니멀』,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 등이 있다. http://socoop.net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0장. 머리말: 정보 과부하 1장. 절차: 올바른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찾고 이용하는 방법 2장. 정보의 구조와 검색 방법: 기초 3장. 검색과 도서관 장서목록: 정보 사냥 이해하기 4장. 학술지와 데이터베이스 5장. 웹 검색 6장. 자료출처 평가 7장. 윤리적 정보 이용 8장. 결론 용어 해설 감사의 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정보 과부하의 시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탄탄한 정보문해력! 검색의 달인, 솜씨 좋은 연구자가 되는 법을 즐겁게 배워보자! 만화로 배우는 정보와 검색의 모든 것! Amazing Information! 정보 과부하에 시달리는 오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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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과부하의 시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탄탄한 정보문해력!
검색의 달인, 솜씨 좋은 연구자가 되는 법을 즐겁게 배워보자!
만화로 배우는 정보와 검색의 모든 것! Amazing Information!

정보 과부하에 시달리는 오늘날, 학생이나 일반 시민이, 심지어 교수도, 정보의 쓰레기더미를 헤쳐 나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정보의 상당수는 부적절할 뿐 아니라 아예 틀린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정보 과부하의 시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들은 그 해답이 탄탄한 ‘정보문해력(information literacy)’에 있다고 말한다. 수시로 웹 검색을 하고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를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정보문해력을 갖춘 것은 아니다. 내게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른 정보를 찾아내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정보문해력은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모두에게 필요한 기술이며, 정보에 대해 생각하고 이해하는 삶의 방법이다. 정보문해력이 없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로에서 길을 잃고 말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정보의 단초를 우리는 어디서부터 찾아갈 수 있을까? 바로 도서관이다!

흔히들 우리는 도서관을 ‘정보의 보고’라고 말한다. 하지만, 머릿속에 떠오를 것이다. 일렬로 늘어선 서가에 꽂힌 수많은 책들이……, 왠지 모르게 도서관은 그저 고리타분하고 엄숙한 장소로 느껴지는가?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만 하면 순식간에 정보를 찾는데 굳이 도서관을 이용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 싶은가? 그렇다면, 속는 셈 치고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왜 도서관이 ‘정보의 보고’인지 새록새록 깨닫게 될 테니 말이다.

도서관 및 정보 전문가 맷 업슨과 마이클 홀, 만화가 케빈 캐넌이 합작하여 펴낸 이 책 『어메이징 인포메이션』은 범람하는 정보의 미로에서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한 실전 지침서로, 정보문해력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정확한 정보를 얻으려면 어떤 단계를 밟아야 하는지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보여주며 더한층 실제적인 정보문해력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정보를 평가하는 법, 이를 기존 정보 체계에 접목하는 법,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법, 정보 이용의 윤리적 쟁점을 이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유능한 정보 소비자이자 정보 생산자가 되는 데 꼭 필요한 실전 노하우를 만끽하자!

“지금의 대학생들에게 도서관과 인터넷의 넘치는 정보는 축복이자 저주다. 물론 이 책을 읽으면 축복일 가능성이 좀 더 커질 것이다.” - 노승영, 옮긴이의 글 중에서

학습보고서를 써야 하는 중고등학생에게,
대학도서관이 낯설고 멀게만 느껴지는 학부생에게,
구글에서 벗어나고 싶은 저술가에게,
이 책은 연구자의 연장통에 비치해야 할 가장 요긴한 도구이다!
도서관, 정보와 검색의 다채로운 면모를 재미있고 명쾌하게 알려주는 입문서!

총 7장으로 구성된 책에는 검색 기법, 비판적 사고, 정보의 구조, 표절/저작권/올바른 인용의 문제, 데이터베이스, 동료평가 자료원, 메타데이터, 불 연산자 등의 개념과 쟁점이 모두 담겨 있다. 여기에 본문의 큰 흐름을 이끌며 우리를 안내하는 정보 전문가 ‘사서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책(도서)’이라는 한 매체에 얽매이지 않고 무수한 정보의 바다에서 독자들이 정보 과부하, 통제어휘, 학술 출판, 딥 웹, 표절 등의 늪을 현명하게 헤쳐 나가 올바른 자료를 스스로 찾아내도록 안내한다. 읽다 보면 정보와 검색의 다채로운 면모는 물론, 그 무한한 가능성까지 알게 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머리말: 정보 과부하〉에서는 제목 그대로 오늘날 우리가 처한 ‘정보 과부하’의 실상을 알려준다. 정보 과부하가 무엇인지, 왜 생겨나게 되었는지, 이러한 상황에서 정보를 보는 매의 눈이 왜 필요한지 등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어지는 〈1장. 절차〉에서는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찾고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질문을 정하는 만들어가는 방법부터 거대한 정보 더미에 뛰어들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내고, 일관되고 체계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만들어내는 법을 큰 틀에서 배울 수 있다.

〈2장. 정보의 구조와 검색 방법: 기초〉에서는 정보의 세계에 더한층 세부적으로 들어간다. 디지털 정보(전자 정보)와 인쇄 정보에 대해, 그리고 도서관 서가의 정보 구조 및 분류법(DDC, LCC 등), 메타데이터의 원리와 장서목록, 일반 웹사이트 검색의 문제점 등을 흥미롭게 설명한다. 이어지는 〈3장. 검색과 도서관 장서목록: 정보 사냥 이해하기〉에서는 검색의 키워드, 일반검색과 고급검색, 절단검색의 방법, 불 연산자 사용법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정보를 찾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앞서 장서목록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풀어냈다면, 〈4장. 학술지와 데이터베이스〉에서는 도서관의 또 다른 자료원인 데이터베이스의 통합 검색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전자책, 백과사전 항목, 이미지, 기업 정보, 학술지와 연속간행물 등 전자 정보의 무궁무진한 세계를 탐험한다. 왜 단순히 구글, 위키백과에서만 정보를 찾아서는 안 되는지 등의 팁을 알려준다.

〈5장. 웹 검색〉에서는 검색엔진, 딥 웹, 정보 쓰레기 분석 등을 설명하며 도서관 밖에서 온라인으로 제대로 된 정보를 찾는 법을 알려준다. 웹에 존재하는 어마어마한 정보량과 천차만별의 정보 수준을 감안하여 본문에서는 학술 연구에 유용한 정보를 어디서 어떻게 찾을지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일반 정보 검색의 영역까지 노하우를 적용해나갈 수 있다.

〈6장. 자료출처 평가〉에서는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정보의 신뢰성을 판단하는 법을 배운다. 좋은 것, 나쁜 것, 중간 것으로 구분되는 자료출처의 수준은 이용자의 필요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자료출처를 효과적으로 조사하고 정보의 수준을 판단하는 법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아가 〈7장. 윤리적 정보 이용〉에서는 표절과 출처표시의 세부적 방법을 알려준다. 표절이 무엇인지, 표절과 인용은 어떻게 다른지, 출처표시의 종류, 저작권법 기준 등을 쉽고 재미있는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팁으로 본문 사이사이에 〈비판적 사고를 위한 연습문제〉를 넣어 더한층 효율적인 ‘정보와 검색’의 방법을 독자가 직접 실습을 통해 익히며 정보문해력은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더하여, 한국어판 특별 부록으로 붙인 〈한국십진분류법(KDC)〉과 〈듀이십진분류법(DDC)〉최신판도 훌륭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추천의 글

“이 책의 주인공인 대담한 사서는 학생들이 정보 과부하, 통제어휘, 학술 출판, 딥 웹, 표절 등의 늪을 현명하게 헤쳐 나가도록 안내한다. 읽어보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캐럴 L. 틸리(일리노이대학 어배너섐페인 캠퍼스 문헌정보학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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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어메이징 인포메이션 | ch**sa11 | 2017.08.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Amazing Information    "Googling하세요!" "녹색창을 찾으세요!" 궁금한 거...

    Amazing Information

     
    20170802_081448_resized.jpg


     "Googling하세요!" "녹색창을 찾으세요!" 궁금한 거 다 해결해주는 인터넷이 있는데, 고리타분하게 왠 도서관이냐고? 정보검색이야 손가락만 있으면 하는데 굳이 정보검색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필요하겠냐고요? 오해랍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오래 붙잡고 검색한다고 해서  ‘정보문해력(information literacy)’이 절로 갖춰지지는 않거든요. 정보 과부하의 시대에 옥석을 가르고 필요한 정보를 찾는 것은 훈련으로 길러집니다. 《어메이징 인포메이션 (원제 : Information Now: A Graphic Guide to Studemt Research) 》 가 그 훈련 가이드가 되어줄 거예요. 대학생은 물론 교수와 사서들이 특히 출간을 환영했을 것 같은 이 책은 사서 및 도서관 관장을 역임하고 현재 오클라호마 주립대학(Oklahoma State University) 조교수인 맷 업슨 (Matt Upson)이 쓰고, C 마이클 홀 (C. Michael Hall)이 그림을 그렸답니다. '정보 과부하,' '정보문해력,' '통제어휘(controlled vocabulary),' '딥 웹,' '표절' 등의 개념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일부러 그래픽 노블 형식으로 책을 썼대요.
    *
    《어메이징 인포메이션 》은 도서관 사서 캐릭터가 마치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듯, 정보를 어떻게 찾을 것이며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용하고 평가할지를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형식으로 내용이 진행된답니다. 만화라고 만만하게 보면 큰 코 다칩니다. 생각보다 정보량이 상당합니다. 또한, 읽다보면 '어! 평소 무심코 지나갔던 부분인데, 사실 나 잘 모르는구나!'를 깨닫게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대학교 보고서 참고문헌 목록에 '네이버'니 '위키백과'를 올리는 것을 지도교수가 싫어한다면 왜일까요? 이용자 기반의 개방형 웹사이트에 올라온 정보는 신뢰할 수 없는 경우도 있기에 이를 출발점이나 징검다리로 활용할 수는 있으나 이를 최종 자료출처로 쓸 수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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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메이징 인포메이션 》의 저자들은 구글과 위키피디아에만 기대지 말고, 도서관 장서목록과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동료평가'를 거친 검증받은 학술지 논문은 구글에 전문이 실리는 경우가 많지 않고, 논문 원문을 디지털 관문 뒤에 놓았기에 접속권을 가진 사용자만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일반검색, 고급검색, 절단검색 등의 방법을 동원해서 찾아낸 논문은 PDF 원문 파일을 다운로드받거나 상호대차를 신청해서 받아보면 됩니다.
    *
     2, 3, 그리고 4장에서는 도서관에서 검색을 언급했다면 《어메이징 인포메이션 》의 5장은 도서관 밖, 온라인에서 제대로 정보 찾는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딥 웹 (DEEPWEB)'은 검색 가능한 웹보다 훨씬 큰데, 검색 가능한 웹이 해수면이라면 바다속에 비유될 수 있겠지요. 6장에서는 이렇게 건진 정보의 신뢰성을 판단하는 방법을,  7장에서는 윤리적으로 정보를 이용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흔히 말하는 '출처표시법'이 되겠지요. 저는 《어메이징 인포메이션 》덕분에 처음으로, 사회과학 분야에서 많이 쓰는 APA에서는 출처목록을 참고문헌(reference), 영문학에서 많이 쓰는 MLA에서는 '인용문헌 (Works Cited)'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았어요. 조테로(www.zotero.org)같은 무료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여 출처표시를 관리하거나  많이 연습을 해봐야 출처표시에 숙달되어 자신도 모르게 표절을 범하는 우를 저지르지 않겠지요?
    2.jpg
     요즘 대학입학을 앞둔 예비신입생 자녀들에게 부모님들이 해외여행이다, 성형수술이다 피트니트 센터 회원권 끊어주는 선물들 많이 하시던데, 가장 필요하고 효용이 큰 선물을 제안하겠습니다. 바로 《어메이징 인포메이션 》을 선물하고 함께 읽는 것이지요. 이 책의 내용을 숙지하고 대학 생활을 시작한다면 보고서 과제의 폭풍우에서도 잘 살아남아 A+보고서는 쓰는 것은 물론 '정보문해력'을 키워서 미래의 연구자로 성장할 기반을 닦을 수 있겠어요.  이 놀랍도록 유용한 인포그래픽노블을 그 명망 높은 시카고 대학 출판사(University of Chicago Press)에서 출간한 것은 우연이 아니랍니다. 강력하게 대학 신입생 및 연구를 시작하는 대학원생과 도서관 사서에게 추천합니다. 《어메이징 인포메이션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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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판 특별 부록으로는 <한국십진분류법(KDC)>와 <듀이십진분류법 (DDC)>  최신판도 수록했으니 참고하세요.

  • 어메이징 인포메이션 | hy**y | 2017.08.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최근에 나는 중고생들이 참가하는 학술대회를 보고 왔다.

    우리나라 중고생들이 자신의 논문들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는 대회였는데 학생부 종합 전형의 비중이 커지면서 많은 고등학생들이 소논문을 작성 하고 발표하는 이러한 대회에 참가 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거기서는 단순히 학술논문만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논제를 정하는 법, 사전조사하는 법이라든지 하는 것들도 참가자들에게 가르켜준다고 했다.  대회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나는 몇일전 읽다가 잠깐 내려놓은 이 책을 떠올렸다.

    이 책은 바로 그런 것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것이다.

    겉표지만 봐서는 이 책의 진가를 알기 어렵다. 본문의 내용을 보다 쉽게 전하기 위해 카툰을 이용했기에 쉬워보이지만 내용이 그리 만만하지 않다.  정보 검색을 다루고 있다고 해서 컴퓨터와 관련된 어떤것이라고 생각해서도 안된다. 

    "학습보고서를 써야 하는 중고등학생에게" " 대학도서관이 멀게만 느껴지는 학부생" "구글에서 벗어나고 싶은 저술가" 를 대상으로  논문의 주제를 정하는 법부터 차근 차근 설명한다.  숙제로 연구를 하는 거라면 교수님이 원하는게 뭔지 알아야 한다거나p21 라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마치 참고서 처럼 서술이 대단히 구체적이다.  미국 남북전쟁" 이라는 논제에서 여러 질문과 절차를 통해  "효과적인 무기 제조 및 보급은 북군의 승리에 도움이 되었다" 라는 논제서술문으로 정리하는 것을 보여주고 도서관에서 부터 컴퓨터의 데이타를 어떻게 검색하고 연구를 위해 자료를 찾을 수 있는지 안내한다. 

    이 책의 특이한 점은 연습 문제가 있고 문제의 답변을 온라인에 작성하게 하고 있다. (즉 참고서다.)

    이 책은 정보(information)을 평가하는 법, 이를 기존 정보 체계에 접목하는 법,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법, 정보 이용의 윤리적 쟁점을 이해하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연구논문 표절은 간간히 문제가 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표절과 출처표시에 대해 용어부터 정리하고 제대로 출처표시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니  이 부분은 반듯이 제대로 숙지했으면 좋겠다.

    카툰이라는 형식을 가져왔음에도 아마 한번에 읽고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제대로 읽고 이해하게 된다면 멋진 자신만의 보고서나 논문을 작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어메이징 인포메이션 | to**7530 | 2017.07.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정보의 홍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정말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엄선해서 관리하고 선별 후 사용하는 것이 ...

    정보의 홍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정말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엄선해서 관리하고 선별 후 사용하는 것이

    쉽고 간단한 문제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요즘 자주 한답니다.€

    정말 필요한 정보는 파도같이 계속 밀려오는 관련없는 내용과 함께

    몰려와서 그 정보를 분석하는 것만해도 상당한 시간을 요구해요.

    어떻게 보면 예전에 정보를 찾아다니던 시대와 비교하면 조금 더 편리해진 것

    처럼 보일지 모르나 현실은 정보 과부하의 상태에 직면해서 정보에 접근하는

    방법부터 선별까지 모든 것이 더 복잡해진 시대를 지금 우리는 살고 있는지도 몰라요.

    결국 엄청난 양의 정보의 바다 속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능력은

    뛰어난 정보문해력이라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 과연 어떤 능력을
    의미하는지 만화로 구성된 재미있는 도서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사실 우리에게 정보 €검색의 방법만을 간략하게 정돈해서 우리이게

    지식을 제공하는 정도의 도서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던 저는 어쩌면

    정보문해력이라는 능력 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만화로 이해한 것 같아요.

    과거에 희소한 재화였던 정보는 가장 필수적인 정보만 공유되었고

    전달되었기 때문에 전보문해력 같은 능력이 거의 필요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우리가 정보의 혼란 속에서 어떻게 대처할지를 고민해야 할 것 같네요.

    사실 정보문해력이란 학술 연구 등의 다양한 상황에서 정말 필요한

    정보를 찾고 이용하며 연구하기 위해서 공유하는 법을 제대로 아는 능력으로

    절차, 구조, 검색, 이용, 출처, 학술지와 데이터베이스를 소개하고 있어요.

    재미있는 만화로 배우는 정보와 검색의 모든 것을 담아낸 신간도서

    궁리출판사 Amazing Information 어메이징 인포메이션 책은

    정보 과부하에 시달리는 현대인 모두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해요.

    이 도서의 구성에서 제가 재미있다고 느낀 것은 책 속의 내용이 정보의

    모든 것을 담고 있기 때문이라서 그런지 연습문제가 존재하는데 그 정답을

    올릴 쇼셜 미디어의 계정을 만들고 시작하는 실천적인 제안이었답니다.

    아무리 저명한 인물이라도 오늘날의 정보의 산더미 속에서 정말 필요한

    정보만 쏙쏙 뽑아내어서 활용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쓸만한 정보 찾기란 쉽지 않더라구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과 비교하면 훨씬 좋은 자료가 많은 도서관의 장서목록이나

    데이터베이스라는 정보 검색의 장소를 알게 된 것도 정말 좋았지만 그보다도 

    저에게 낯선 장서목록을 어떻게 이용하고 검색어 입력의 실제적인

    예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꼭 필요한 정보 검색 기술 방법을 만화로

     아주 상세하게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안내서랍니다.

     

  • 어메이징 인포메이션 | kk**dol8 | 2017.07.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예전엔 낯선 곳에 여행할 땐 지도가 필수였다. 국내 여행을 다녀도 마찬가지였다. 두꺼운 책자에는 각지역 지도가 나와 있으며, ...
    예전엔 낯선 곳에 여행할 땐 지도가 필수였다. 국내 여행을 다녀도 마찬가지였다. 두꺼운 책자에는 각지역 지도가 나와 있으며, 지도 속에 나온 정보를 활용해 여행을 다녔다. 하지만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다. 손바닥 크기 만한 스마트폰에는 실시간 여행정보가 나오고, 매일 매일 업데이트된 여행 정보를 활용해 내가 원하는 곳으로 다닐 수 있다. 그곳이 국내이던 해외이던 마찬가지이고, 사람들은 자신이 다녀온 여행 후기를 블로그에 올리고, 그 정보를 찾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렇게 정보는 우리에게 잇어서 일상이 되었고, 우리 삶에서 검색은 필수가 되었다.


    책에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 검색은 어떻게 하는지 나온다. 먼저 국내 네티즌은 네**을 활용하고, 해외 네티즌은 구글을 활용한다. 인터넷이 없었던 과거엔 도서관에서 도서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정보를 얻었다. 그땐 두꺼운 브리테니커 백과사전이 인기였다.지금은 브리테니커의 인기가 사라졌고, 비싼 돈을 주고 사는 사람도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인터넷에는 브리테니커 사전보다 더 많은 정보가 나와 있기 때문이다. 도서관에는 책에 대한 메타 데이터를 이용한 데이터베이스가 있으며, 도서관 안에 있는 책은 두가지 형태로 분류된다. 일반 도서관은 DDC(듀이십진분류법)에 따라 책은 분류되며, 대학 도서관은 LCC( 미국의회돗관 분류법)을 활용해 책이 정리된다. 두가지 차이는 숫자에 의한 분류법과 영어 알파벳을 이용한 분류법이다. 반면 구글의 위키디피아는 무료백과사전으로, 키워드 검색이 제공되며, 현존하는 백과사전보다 더 많은 키워드 분류법이 있다.


    위키백과는 다양한 정보가 있다. 하지만 이 정보들은 신뢰성이 검증되지 않은 정보이다. 그래서 학술적인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석사나 박사 논문으로 사용하기엔 부적절한 정보이다. 위키 백과에는 다양한 도구가 있어서 신뢰도를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하지만 여전히 검증되지 않은 자료가 있으며, 분쟁요소가 있는 문제의 정보도 있다. 저자는 석박사 논문을 쓰거나 학술적인 목적으로 논문을 쓸 때 과거처럼 도서관에서 정보를 얻어야 한다고 말한다. 각 도서관마다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정보를 얻고, 구글 학술 검색을 활용할 수 있다. 여기서 논문을 쓸 때 중요한 것은 출처를 정확히 밝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 논문은 표절 사유가 되고, 저작권법이나 또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만화책으로 되어 있어서 정보와 검색에 대해서 초등학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우리 일상 속에 깊이 들어와 있는 정보는 다양한 검색 도구를 활용해 얻을 수 있다. 구글에서 얻은 정보는 여전히 참고할 수준에 불과하며, 학술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건 쉽지 않다. 그건 위키백과도 마찬가지이다. 도서관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잇는 방법이 자세하게 소개된다. 우리는 도서관 상호대차를 활용해 다른 도서관에 있는 책이나 논문을 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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