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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강력하고 간결한 사업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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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쪽 | A5
ISBN-10 : 8990856116
ISBN-13 : 9788990856111
세상에서 강력하고 간결한 사업계획서 중고
저자 엘턴 셔윈 | 역자 지소철 | 출판사 이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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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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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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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간결한 사업계획서>에는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가들과 벤처 자본가들이 사용하는 선별된 44가지 기법들이 담겨있다. 간결하면서도 실용적인 이 책에는 상당히 많은 실제 사례들과 성공(또는 실패) 분석이 제시되어 있다.
또한 실리콘밸리의 기업가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자신들의 사업 계획을 발전시키는지 설명하고 있다. 여러분이 처한 상황에 따라 어떤 장들은 다른 장들보다 더 유용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컨설턴트들은 업무 샘플이나 회보를 보여줄 것이다. 또 당신이 언제든지 검색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이미 개설한 컨설턴트들도 상당수에 이를 것이다. 이 같은 사전 정보는 상당한 도움이 된다. 특히 규모가 큰 컨설팅 회사는 특정 주제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자주 발간한다. 그러므로 사업에 필요한 컨설턴트를 고용하기 전에 미리 그가 작성한 연구논문이나 보고서를 구해 반드시 읽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소개

목차

Chapter1 냅킨 분석
45초 비즈니스 플랜
 
Chapter2 기업가와 경영진이 알아야 할 일곱 가지 질문
Question1 당신이 내놓고자 하는 제품은 무엇인가? Question2 누가 고객인가? Question3 누가 파는가? Question4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까? Question5 비용은 얼마나 드는가? Question6 가격을 얼마로 책정할 것인가? Question7 언제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가?
 
Chapter3 시장조사
Question8 사업성에 대한 타인의 의견은 어떠한가? Question9 대중 매체의 동향은 어떠한가? Question10 인터넷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라 Question11 전문가들의 평가는 어떠한가? Question12 수치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가?
Question13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가?
 
Chapter4 경쟁분석
Question14 누가 당신의 경쟁 상대인가? Question15 경쟁 상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Question16 경쟁사의 가치 책정안은 무엇인가? Question17 경쟁사의 비밀은 무엇인가?
 
Chapter5 제품분석
Question18 고객들은 제품을 왜 살까? Question19 디자인과 형태는 어떠한가? Question20 언제 출시하는가?
Question21 경쟁사 제품과 무엇이 다른가? Question22 제품에 대한 모의실험을 해야 하는가? Question23 제품명은 무엇인가?
 
Chapter6 고객분석
Question24 고객이 아이디어를 좋게 평가하는가? Question25 누가 진짜 고객인가? Question26 고객의 비밀은 무엇인가? Question27 포커스 그룹을 형성해야 하는가? Question28 고객은 얼마를 지불할까?
 
Chapter7 마케팅 전략
Question29 당신의 전략적 목표는 무엇인가? Question30 마케팅의 목적은 무엇인가? Question31 어떻게 제품을 판매하고 지원할 것인가? Question32 누가 수요를 창출하는가? Question33 마케팅과 영업 중 어느 것이 더 필요한가? Question34 마케팅 계획은 무엇인가? Question35 어떻게 대중 매체의 관심을 끌 것인가?
 
Chapter8 현실을 직시하기
Question36 이것이 당신에게 적합한 사업인가? Question37 핵심 역량이 무엇인가? Question38 사업이 예상만큼 잘 진행될까? Question39 사내구성원들도 제품을 살까? Question40 스스로에게 진실한가?
 
Chapter9 자금 조달
Question41 반드시 자신의 돈을 투자해야 하는가? Question42 투자자에게 무엇을 말할까? Question43 투자자를 감동시킬 수 있는가? Question44 누가 당신의 진정한 사업동반자인가?

책 속으로

1. 에스프레소 기계를 도입한 샌드위치 전문점 (Page 43) 실리콘밸리에서 ‘앤디네’로 알려져 있는 ‘실리콘 델리’는 맛이 뛰어난 샌드위치 가게로 유명했다. 점심시간만 되면 기술자들과 사무원들은 어김없이 앤디네 작은 가게 앞에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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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스프레소 기계를 도입한 샌드위치 전문점 (Page 43) 실리콘밸리에서 ‘앤디네’로 알려져 있는 ‘실리콘 델리’는 맛이 뛰어난 샌드위치 가게로 유명했다. 점심시간만 되면 기술자들과 사무원들은 어김없이 앤디네 작은 가게 앞에 늘어섰다. 장사가 꽤 잘 됐다. 어느 날 오후, 한 영업사원이 앤디에게 에스프레소 커피 제조기를 팔러왔다. 앤디는 재빨리 에스프레소 커피가 얼마나 이익이 될지를 계산했다. 영업사원은 앤디의 예상보다 훨씬 더 이윤이 많이 남을 것임을 장담했다. 앤디는 생각 끝에 제조기를 샀고, 그러자 가게 앞에는 이전보다 더 긴 줄이 만들어졌다. 겉으로 본다면 그것은 누가 뭐래도 최상의 선택이었다. 하지만 에스프레소 커피제조기를 도입한 뒤부터 샌드위치가 예전보다 적게 팔렸으며, 이익 또한 줄어들기 시작했다. 무엇이 잘못됐을까? 2. 어느 PC 제조업체의 실패 (Page 89) 팰러 앨토는 지난 5년간 노트북 시장에서 성장을 거듭해왔다. 그들은 기업 등 대형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강력한 판매망을 갖추고 있으며, 제품은 타이완의 한 경쟁사 제품보다 크기가 작고 디자인도 고객의 취향에 잘 맞았다. 이 때문에 그들은 프리미엄 가격을 책정했으면서도 경쟁사에 비해 시장점유율이 높았다. 그런데 제4세대 노트북이란 신 모델을 개발하기 직전, 팰러 앨토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대형 유통업자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비롯된 실수였다. 그들은 신제품 개발 전에 한 설문조사에서 무엇이 핵심 요소인지 알기를 원했다. 대형 유통업자들은 “고객들은 대체로 크기가 작은 모델을 원한다고 봐야죠” 라고 대답했다. 이러한 유통업자들의 확신에 찬 답변을 팰러 앨토는 의심 없이 받아들였고, 그에 초점을 맞춰 개발에 들어갔다. 제4세대 노트북은 출시되자마자 단숨에 언론의 주목을 끌었다. 이 혁신적인 제품은 작은 키보드를 장착한 데다 디자인도 좋았다. 그러나 불행히도 실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판매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왜 팰러 앨토는 이토록 쉽게 방향을 잃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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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계 최고의 하이테크 산업 현장에서 의사결정의 전문가가 전하는 성공의 비밀! 당신이 유망 기업의 투자자이거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의 의사결정권자라고 상상해보자. 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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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하이테크 산업 현장에서 의사결정의 전문가가 전하는 성공의 비밀! 당신이 유망 기업의 투자자이거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의 의사결정권자라고 상상해보자. 날마다 새로운 사업계획과 아이디어들이 당신 앞에 던져질 것이다. 그 중 어떤 제안은 생각해볼 가치조차 없는 것일 수도 있고, 또 어떤 제안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일 수도 있다. 당신은 이것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겠는가? 이 책의 저자인 엘턴 셔윈은 실리콘밸리를 움직이는 최고 경영자들이 옥석을 가리는 데 활용하는 방법론을 공개하고 있다. 이 간단한 방법을 알고 나면 당신은 이전보다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냅킨 분석’-45초 비즈니스 플랜 지식사회의 전형적인 모델이라 할 수 있는 실리콘밸리의 기업가와 경영진들은 투자자 또는 사업 파트너들과 식사를 하면서 즉석에서 냅킨에 제품 이미지를 스케치하고, 명함에 현금 흐름을 간단하게 분석하는 일은 일상적이다. 이것이 바로 ‘냅킨 분석’ 이라고 불리는 실리콘밸리의 독특한 전통이다. 그들은 이러한 민첩하고 순발력 있는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가능성이 엿보이는 새로운 제품 기획이나 사업안들을 재빠르게 통과시키거나 폐기한다.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한 기업가와 경영진, 그리고 유능한 투자자들은 냅킨 분석에 상당히 숙달되어 있다. 보잘 것 없는 냅킨에 그린 스케치와 숫자가 성공을 낳고, 점점 비즈니스 환경을 변모시켜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장황하게 늘어놓는 사업계획은 피하고 간결하게 핵심만을 말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다음 일곱 가지 질문은 강력하고 간결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키워드다. 1. 제품이나 서비스는 무엇인가? 2. 누가 고객인가? 3. 누가 팔 것인가? 4.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 것인가? 5. 비용은 얼마나 들며 어떻게 그것을 확보할 것인가? 6. 가격을 얼마로 알고 책정할 것인가? 7. 언제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수 있는가? 이 책은 누구에게, 어떤 상황에서 필요한가? - 동료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개하기 전에 그것이 실행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할 때 - 새로운 사업계획의 성공가능성을 판단할 때 - 위험이 큰 사업 아이디어를 냉철하게 검토할 때 - 철저한 계획을 통해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자 할 때 - 이 책에 제시된 기준에 따라 투자 가능성을 평가하고자 할 때 - 누구나 감탄할 만한 사업계획서를 만들고자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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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임철호 님 2013.03.07

    4.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 것인가?

  • 임철호 님 2013.03.07

    4.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 것인가?

  • 임철호 님 2013.03.07

    3. 누가 팔 것인가?

회원리뷰

  • 저자 : 엘턴 셔윈 약 3년전에 발간된 [The One Page Proposal]이라는 책과 비슷한 맥락의 책이기는 하지...
    저자 : 엘턴 셔윈 약 3년전에 발간된 [The One Page Proposal]이라는 책과 비슷한 맥락의 책이기는 하지만 제품 개발이나 마케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창업을 기획하고 있다면 한 번쯤은 봐둘 만한 책이 아닌가 싶다. 아니,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수준을 등급으로 매겨보기에 적합한 책이라는 느낌이 든다. 책 제목에는 사업계획서라는 단어를 쓰고 있지만 사실 이 책의 주 내용은 냉엄한 비즈니스의 세계에 뛰어 들어 실패할 확률을 줄이기 위해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할 7가지 항목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실제로 제품 개발 업무을 하고 있는 나로서는 상당히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고 책을 읽어갈 수록 나의 수준이 아직 초보적인 단계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을 절실히 인지하게 해주고 있다. 진정한 프로페셔널이 되기 위한 안내서로서의 역할을 충실해 해 준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상품 개발을 하거나 사업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다음의 사항에 대하여 지체 없이 대답을 내 놓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 당신이 내 놓고자 하는 제품은 무엇인가? [시장성의 인식] -. 누가 고객인가? [고객분석의 인식] -. 누가 파는가? [마케팅 인식]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까? [고객분석과 시장조사의 병행] -. 비용은 얼마나 드는가? [제품붆석, 경쟁분석] -. 가격은 얼마로 책정할 것인가? [마케팅과 가격 포지셔닝] -. 언제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인가? [자금조달과 투자 조건] 저자는 명확하고 간결한 대답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권한다. 심지어 예상투자자에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시간 동안 설득을 할 수있을 정도의 간결함이 요구된다고 말한다. 그런 자신감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무엇인가가 잘못되어 있으므로 위의 사항들을 꼼꼼히 점검할 것을 권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들고 있는 사례도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업계획의 입문서라는 생각이 든다.
  • 대한민국 사람들 매우 영악하고 속이 깊은 척은 다하고 앉았지만 사실 어수룩하고 어리버리 투성이인 구석이 적지 않다...얼마전에...
    대한민국 사람들 매우 영악하고 속이 깊은 척은 다하고 앉았지만 사실 어수룩하고 어리버리 투성이인 구석이 적지 않다...얼마전에 텔레비젼의 모 고발프로그램을 보면서 가슴을 쿵 치는 격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는데...잘난척 우쭐대던 한국인들이 어쩜 저렇게 말도 안되는 사기에 속아넘어가 버릴수 있을까 놀랐기 때문이다...아마 이 프로그램을 본 독자들은 별넘 다있네...그런데 별넘에게 속아넘어가 돈을 꼬라박은 저치들은 또 몬가...멍충이도 저런 돌대가리가 따로없네 하고 오방과 동시에 공감대를 형성하였을지도 모르겠다...봉이 김선달이 대동강물을 팔아먹었네 어쨌네 하는 이야기를 현대판으로 각색하여 패러뒤라도 하려는 셈인지...이 대표적 사기꾼의 주장은 휘발유나 경유...하다못해 식용유나 올리브오일도 아닌 일백프로 물을 원료로 강력한 에너지를 일으킬수 있다는 것이었다...푸하하..웃음이 터져나오는 사람은 잠시 흐르는 침을 닦고 오방의 말에 귀를 다시 기울여 달라...당신과 같은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나 혹은 천재수준은 아니지만 그저 외우면 외운대로 당장 시험장에 들어가 써먹을 재주는 있는 사람들 정도 된다면 물 자체만으로 어떤 에너지를 생성시킬수 있겠는가 비웃을지도 모른다...그러나 그런 비웃음이 무색하게도 사기성이 농후해 보이는 물을 원료로 불을 일으키는 실험을 주의깊게 바라보면 있는 돈 없는 쌈지돈까지 다 끌어다 모아 벤처기업가를 표방한 사기꾼의 지갑속에 다 처박아 버린 멍청이들이 상당히 많았다고 한다....사기꾼의 실험은 보기에도 간단했는데...난로나 보일러 모양으로 묘사할 수 있는 괴상망측한 발명품 내부에 물을 붓고 뚜껑을 곱게 덮은 후 스파크를 일으켜 활활 타오르는 불을 보여줌으로써 희대의 발명품 운운하며 투자자들을 현혹시키고 있었다... 참 재미있지 않은가...최소한의 고등교육을 받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항상 자랑하는 세계 최고수준의 문맹율 덕분에 어렵지 않게 그 천재발명가들의 사기행각을 파헤쳐 활활 타오르는 불구덩이속으로 대가리를 밀어 집어 넣어 주어야 마땅하거늘...무슨 귀신이 보자기를 덮어 씌웠는지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하고 눈뜨고 코 베어가는 사기를 앉아서 당하고 있는 겐가...답답하고 속이 터졌다...재미있는 사실은 이런 과학적인 발명품으로 위장한 사기에 당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사이비교주를 지칭하는 엉터리 종교집단에도 눈깔이 헤까닥 뒤집힌 채 온몸을 불살라 뛰어들어 다른 가족들의 심기를 불편히 만드는 인간들이 지금도 상당수 존재한다는 거다...정말 웃긴다...집문서 땅문서 심지어 지들 결혼할때 애써 장만한 패물까지 싹 다 가지고 오라고 하는데 그걸 눈치까지 못하고 사이비교주의 사랑하는 신도가 되어버리는 인간들의 대가리 속에는 과연 어떤 종류의 말랑한 뇌가 들어있단 말인가...그렇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벤처기업과 글로벌기업들이 즐비한 '실리콘 밸리'에서도 과연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말도 안되는 투자요청의 러브콜이 효과를 발할 수있을까...엉터리로 만들어 최고의 투자가치가 있는 상품이라며...백원만 묻으면 조만간 그 백배 천배의 투자회수를 거머쥘수 있을 것이라고 아무리 입에 나팔을 대고 나발거린들 미친자식 나왔다고 돌맞아 머리만 터질 뿐...결코 십원 한장 투자받을수 없다는 것은 명백한 결론이다... 모 저자가 그동네 출신이다보니 책에서는 실리콘 밸리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긴 하지만 그 동네까지 멀리 볼 것도 없다...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기업의 흥망성쇠가 이어지는 대한민국 역시 앞서 목이 아프게 설명한 골이 텅빈 인간들만 제외한다면 대한민국 역시 엔젤 투자자들을 꼬셔 투자를 받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긴 마찬가지다...가뜩이나 경제가 어렵다 대한민국이 죽어간다 운운하면서 어두컴컴한 분위기만 잡아가고 있는 언론의 한 몫으로 열릴까 말까 고민하던 투자자들의 지갑은 꼭꼭 닫혀버리기 일쑤고...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아무리 대박이 터질 것만 같은 훌륭한 벤처기업의 기술력이라도 인정할수는 있을 지언정 쉽게 투자를 결정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안정된 국채나 초우량기업의 경우라면 모를까 그 향방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는 신생기업의 경우는 최고의 기술을 보유했더라도 섣불리 투자를 결정하기에는 살떨린다는 뜻이다...그렇다면 이제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기업가들은 이 살벌하고 차가운 투자환경에서 어떻게 지속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까...물론 간단한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기업가 자신의 집을 담보로 돈을 융통한다던가...부모나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척...그리고 결코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친한 친구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빌거나 아님 술이 떡이 되도록 마신 뒤 강한 어조로 윽박질러 약속을 받아 자금을 마련한다면 이야기는 간단히 해결될 수 있긴 하다...그러나 이는 구멍가게 수준의 사업규모 였을 때나 해결될 수 있는 방법이지 궁극적으로 추구해야할 자금조달방법은 아니다...결국은 남의 돈을 얻어먹을 재주를 키워야 생존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현실 앞에 선 포부가 당당한 기업가는 어떤 식으로 투자자들을 구워 삶아야 할까...그 묘안이 궁금해 진다.... 이 책은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들 혹은 사업을 영위하면서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비록 남의 나라땅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라는 한계는 있긴 하지만...'실리콘 밸리'의 세계적으로 이미 그 투자가치가 검증된 기업들이 과거 어떤 식으로 투자자들을 구슬려 거액의 투자금을 유치하였는지에 대해 깊숙한 분석을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표현방식을 알려주고 있다...이는 자칫 놓쳐버렸을지 모르는 최적의 사업기회를 투자자들을 제대로 구슬리는 데 성공하여 지금은 글로벌 기업으로 급성장한 '실리콘 밸리'의 이야기를 통해 가장 간결하게 응축된 에너지를 가지면서도 강력하게 투자자들에게 어필할 수있는 스킬과 방법을 독자들에게 전수해주고 있다고 말할수 있다...'실리콘 밸리'의 기업가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자신의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발전시켜 나가게 되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수많은 성공사례뿐만 아니라 실패의 사례까지 공유함으로써 독자들의 실패위험을 현격히 감소시키고자 땀 뻘뻘 흘리며 노력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가본적은 없지만 귀동냥으로 듣기만 해도 내노라하는 초일류기업들이 즐비한 곳이 바로 '실리콘 밸리' 아닌가...그런 박터지는 투자전쟁의 공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다른 기업과 비교해서 앞선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그들은 얼마나 많은 밤을 지새워 가며 고민의 고민을 하고 있을지 짐작해보라...물론 그 극비의 노하우를 단돈 만원짜리 한장으로 완벽하게 전수받길 원하는 독자있다면 잠시 자신의 마음이 도둑넘심보는 아니었는지 반성도 같이 해보시라...그렇지만 실제 제안사례를 제공한다거나...사업계획서의 작성요령을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대목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예비기업가들에게는 가뭄에 단비와 같은 가치를 가진다고 감히 말할수 있을 것이다...딱 한번만 만나달라고 노래를 불러도 결코 만날수 없는 투자자를 갑작스럽게 같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났다고 가정하자..당신에게는 그 엔젤 투자자를 혹하게 만들어 투자를 이끌어 낼만한 강력한 카운터 펀치가 존재하는가...그렇지 않다면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얻을수 있길 기원한다.내일은 주말.힘을 내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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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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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우주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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