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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마지막 인사(최신 원전 완역본) ///6-7
264쪽 | 규격外
ISBN-10 : 1185546081
ISBN-13 : 9791185546087
그의 마지막 인사(최신 원전 완역본) ///6-7 중고
저자 아서 코난 도일 | 역자 바른번역 | 출판사 코너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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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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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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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드라마보다 짜릿하고 영화보다 섬뜩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다! 추리 문학의 영원한 고전 셜록 홈즈의 우아한 사건 기록을 만나는 「셜록 홈즈 전집」 제8권 『그의 마지막 인사』.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인물로 평가받는 셜록 홈즈와 탁월한 파트너 왓슨 박사의 번뜩이는 추리와 날카로운 통찰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현대인이 읽기에 거부감 없는 꼼꼼한 번역으로 코난 도일의 간결하고 절제된 문장, 치밀하게 엮인 미스터리를 읽는 즐거움을 전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아서 코난 도일
저자 아서 코난 도일 Arthur Conan Doyle은 1859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탄생했고, 에든버러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1882년 포츠머스 사우시 지역에서 안과를 개업함과 동시에 집필을 시작했다. 1887년 셜록 홈즈가 등장하는 첫 작품 《주홍색 연구》와 1890년 《네 사람의 서명》을 발표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1891년 런던으로 이사해 안과를 개업하지만 환자가 별로 없어 전문 작가의 길을 가기로 결단했다. 〈스트랜드 매거진〉에 그를 유명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단편들을 연재하기 시작해, 이듬해에 《셜록 홈즈의 모험》이라는 단편집으로 출간했다. 이어 《셜록 홈즈의 회고록》, 《바스커빌 가의 사냥개》, 《셜록 홈즈의 귀환》, 《그의 마지막 인사》, 《공포의 계곡》 등을 연재 및 출간했으며, 1927년 최후의 단편집 《셜록 홈즈의 사건집》을 출간했다.

역자 : 바른번역
역자 바른번역은 2004년 설립된 출판 번역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전공과 실무 경험을 갖춘 100여 명의 전문 번역가들이 포진되어 있다. 출판?영상 번역가 양성을 위한 번역 아카데미(www.glbab.com)를 운영하고 있고, 저자 및 자유기고가들을 위한 네이버 카페 ‘글로 먹고살기’도 운영 중이다.

목차

1 ? 등나무 별장
2 ? 붉은 원
3 ? 브루스파팅턴 호 설계도
4 ? 죽어가는 탐정
5 ? 프랜시스 카팩스 여사의 실종
6 ? 악마의 발
7 ? 그의 마지막 인사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더욱 꼼꼼한 번역, 깔끔한 편집으로 재탄생한 셜록 홈즈 전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다!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인물, 셜록 홈즈. 번뜩이는 추리와 날카로운 통찰, 본능과 감각을 완벽히 통제하는 오직 셜록 홈즈만의 우아한 사건 기록을 최신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더욱 꼼꼼한 번역, 깔끔한 편집으로 재탄생한 셜록 홈즈 전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다!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인물, 셜록 홈즈. 번뜩이는 추리와 날카로운 통찰, 본능과 감각을 완벽히 통제하는 오직 셜록 홈즈만의 우아한 사건 기록을 최신 완역본으로 새롭게 만난다.
더욱 꼼꼼해진 번역과 깔끔한 편집, 합리적인 가격까지 고루 갖춘 ‘코너스톤 셜록 홈즈 전집’은 셜록 홈즈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강렬한 디자인과 컴팩트한 판형으로 어디에서나 가볍고 간편하게 명탐정을 만날 수 있다.
간결하고 절제된 문장, 치밀하고도 치열한 미스터리, 독자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의 향연이 펼쳐진다. 은퇴한 명탐정의 나날을 엿볼 수 있는 마지막 단편집 《그의 마지막 인사》가 드라마보다 짜릿하고 영화보다 섬뜩한 사건의 현장으로 독자를 안내할 것이다!

추리 문학의 영원한 고전 셜록 홈즈 시리즈가 최신 완역본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출간 이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최고의 스테디셀러 셜록 홈즈 시리즈가 코너스톤을 만나 새로운 얼굴로 탄생했다.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인물, 명탐정 셜록 홈즈와 탁월한 파트너 왓슨 박사의 우아한 사건 일지를 최신 완역본으로 만날 수 있다.
클래식한 고전의 멋스러움을 유지하는 동시에, 현대인이 읽기에 전혀 거부감 없는 바른번역의 섬세하고도 탁월한 번역이 돋보인다. 코난 도일 특유의 무심한 듯 간결하고 절제된 문장, 숨 쉴 틈조차 없을 만큼 치밀하게 엮인 미스터리가 독자를 압도하며 명탐정 셜록 홈즈의 치열한 활약상으로 안내할 것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미야자키 하야오, 애거서 크리스티, 움베르트 에코 등 수많은 작가와 영화감독에게 최고의 영감을 선사한 스테디셀러. 단언컨대, 셜록 홈즈는 현존하는 모든 추리 소설의 시작과 끝이다!

명탐정 셜록 홈즈의 마지막 이야기, 그의 마지막 인사!
국가의 기밀문서를 품은 채 발견된 시신, 열병에 걸려 죽음의 문턱 앞에 서고 만 명탐정, 공포에 질려 미쳐버린 두 형제… 도무지 진상을 파악할 수 없는 사건에도 트릭은 반드시 존재한다!
《그의 마지막 인사》는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긴밀한 파트너 왓슨 박사의 마지막 사건 기록이다. 일곱 가지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그로테스크한 사건을 만난 그들의 순발력과 직관을 엿볼 수 있다. 기상천외한 미스터리와 위기 앞에서도 결코 소멸하지 않는 명탐정의 품격. 비상하고 치밀한 그의 추리 앞에 독자의 모든 감각이 전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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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그의 마지막 인사 | po**7412 | 2014.11.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학창시절에 우리 집에는 책이 없었다. 나이 차가 많은 오빠와 누나,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쁜 부모님은 어린 나를 남의 집에 맡겨...

    학창시절에 우리 집에는 책이 없었다. 나이 차가 많은 오빠와 누나,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쁜 부모님은 어린 나를 남의 집에 맡겨두고 생활전선에서 힘겹게 삶을 이어나가셨다. 그러기에 친구들 집에서 흔히 보이던 위인전 전집은커녕 내가 읽을만한 책은 전혀 없었다.

    이런 집 분위기는 나를 독서와 멀리하는 아이로 성장시켰다. 그러다가 뒤늦게 독서로 입문하게 된 것은 바로 추리소설이었고, 그 중에서도 셜록 홈즈였다. 셜록 홈즈를 처음 만난 것이 벌써 강산이 두 번이나 변하기 전이었다. 그리고 대학생이 되어 내가 번 돈으로 책을 하나씩 구매하게 되면서 서재를 꿈꿔왔고 십 년 전 쯤에 꿈에 그리던 나만의 서재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책장에 전집으로 처음 장만한 것이 바로 셜록 홈즈였다. 그리고 십여 년이 지난 지금 나는 두 번째 셜록홈즈 전집을 장만했다. 이번에 나온 셜록 홈즈 전집은 번역과 출판사가 다르고 양장본이 아니어서 가볍게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셜록홈즈의 시리즈를 읽어가면서 아쉬운 점은 이 시리즈가 조만간 끝난다는 것이다. 벌써 8권 그의 마지막 인사다. 제목에서 벌써부터 이별이 느껴진다. 홈즈는 이렇게 돌아오자마자 이별을 이야기한다. 시리즈를 지나칠 때마다 어느덧 홈즈 식으로 생각해보고 사건의 결말이 얼추 보이기 시작하면서 어느 덧 독자는 왓슨의 시점에서 홈즈의 시점으로 이동해간다. 그리고 드디어 홈즈가 직접 저술하는 이야기도 접하게 되면서 막상 사건에 대한 본질은 잊고 그와 함께 하고 있음에 즐거움을 느낄 뿐이다. 이래서 영국에는 셜록 홈즈 박물관도 있고 그를 추종하는 모임이 백 년이란 시간의 차이를 두고도 존재하고 그를 실존 인물로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이리라.

     

    죽어가는 탐정에서 결코 홈즈의 죽음이 두렵지 않다. 어느덧 홈즈의 방식을 알고 있기에 그의 변장술, 그의 타고난 연기력을 알고 있고 또한 아직 시리즈가 끝나지 않았음을 알기에 그의 병은 연기라고 단언하게 된다. 또한 또다시 국제적인 문제가 대두되는 브루스파팅턴 호 설계도, 그의 마지막 인사도 쉽게 홈즈의 방식대로 생각하고 등장인물, 왓슨의 서술 방식만 이해해도 누가 범인인지 쉽게 추리하는 단계로까지 어느덧 독자는 나아가있다. 독자는 어느덧 왓슨이고 홈즈이며, 아서 코난 도일이 되어 있다. 그리고 서서히 까칠한 탐정과 이별을 준비한다.

     

  • [서평] 셜록 홈즈 전집 | qo**jfghk | 2014.04.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셜록홈즈 너무 좋아하는 책속의 그 미스터리한 인물, 비록 가상이라고는 하지만 나는 그에게 반했다. 우리집 책장에 추리소설...
    셜록홈즈 너무 좋아하는 책속의 그 미스터리한 인물, 비록 가상이라고는 하지만 나는 그에게 반했다.
    우리집 책장에 추리소설, 귀신전, 기타 등등 유명탐정에 관한 내용을 다른 책들로 가득하다. 
    더구나 아들을 키우면서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매니아가 되버렸다.
    어린 아들이 TV를 통해서 명탐정 코난을 보면 덩달아 신나서 같이 빠져버린다.
    그래서 웬만한 장면이 나오면 아...  바로 척 하면 척 하고 무슨 내용인지 다 알 정도로 코난 도일을 좋아한다.
    셜록홈즈는 시대를 거르면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까지 인기를 끌어모우며 책으로, 영화로, 애니메이션으로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뻔하디 뻔한 내용이 아니라서 누구나 책을 읽으면서 사건의 문제를 미리 맞추지 못하기에 더더욱 팬이 되는게 아닌가 싶다. 
    셜록홈즈의 추리이야기는 예리한 통찰력으로 출입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한번 쭉 흝어보면 감잡고 찾아오게 된 경위까지 알아서 맞춰버리는 신기한 추리능력으로써 독자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셜록홈즈가 누구인지 알지도 못했던 내가 지난 8년사이 팬이 되버린 것도 명탐정의 추리이야기에 반해버려 그의 책이란 책은 다 들고 읽으면서 알게된 그의 매력 때문이 아닐까 싶다.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인물, 셜록 홈즈의 번뜩이는 추리와 날까로운 통찰력은 그의 새로운 사건을 의뢰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그 순간부터 빛을 발휘한다.
    이 책을 통해서 셜록 홈즈를 알게 되면서 수 많은 제 2, 제 3 의 셜록 홈즈, 코난 도일을 탄생시키지 않을까 기대도 해본다.
     
    등장인물  1,  셜록 홈즈   2, 그의 조력자  왓슨, 이 두인물은 독자인 나의 시선에서 볼때 탁월한 추리 감각을 가지고 있다.
     
    제 3 의 등장인물은 존 스콧 에클스,  셜록 홈즈에게  그로테스크한 경험을 했다며 의뢰한 인물이다.
     
    그로테스크한 경험? 대체 어떤 경험이길래 셜록 홈즈에게까지 의뢰를 하게 됐을까?
    그레그슨 경위와 베인스 경위도 범인을 잡고자 등장하는 인물들이다.
    내용인즉은  근교 등나무 별장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찾기위한 추리가 시작된 것이다.
    의문의 쪽지로 시작된 의문의 살인사건, 읽다보니 푹 빠져버렸다.
    간단한 복수 살인극일꺼라 결단을 서둘러 내려버렸었는데 결론은 어마어마한 대륙간의 분쟁?싸움으로 판이 커져버렸다.
    셜록홈즈는 결코 실망을 주지 않는다. 거기에 베인스경위의 날카로운 추리력도 혀를 내드를만큼 대단했다.
    추리문학의 영원한 고전이라 불리을 정도로 셜록홈즈의 매력은 장난 아니다.
    그래서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끊임없이 받고 있나보다~
  • 그의 마지막 인사 | so**ie307 | 2014.03.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추리소설을 워낙에 좋아하다 보니 2주동안 셜록 홈즈 전집 시리즈 모두 읽기가 너무나 즐거웁게 순항중이다 추리 소설 역사상 가...
    추리소설을 워낙에 좋아하다 보니 2주동안 셜록 홈즈 전집 시리즈 모두 읽기가 너무나 즐거웁게 순항중이다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인물 셜록 홈즈의 이야기가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데 마지막 남은 두권,,,
    아! 아쉽당,,더 읽고 싶은데 ~~
    오늘 후딱 읽어버린 8권은 명탐정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의 마지막 사건 기록인 [ 그의 마지막 인사]이다.
     이번 시리즈는 총 7편의 에피소드가 펼쳐져 있는데 사건이 작아서 페이지수는 작지만 그래도 내용도 알차고,,내가 읽은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잼나게 읽은 것도 같다,,,,
    그래서 이번 시리즈가 독자들에게 사랑도 많이 받은 시리즈이기도 하면서 은퇴한 명탐정의 나날들을 엿볼수 잇는 시리즈이기도 하단다,
     
    세월은 흘렀고 홈즈는 런던을 떠나 시골에서 연구와 양봉에 관한 책을 저술하면서 조용히 살아가는데 그런 홈즈에게  자신이 매우 특별하고도 말도 안되는 모욕적인 불쾌한 경험을 했다며 찾아온 남자로 인해 시작되는 <등나무 별장<위스테리아 로지>) 이야기로 이번 시리즈는 시작된다.
     그 모욕적인 경험이란 등나무 별장에서 초대 받아 하룻밤을 자고 일어났더니 그 집주인도, 하인도, 요리사로 하룻밤 사이에 모두 감쪽 같이 사라지고 없는 괴상한 이야기다 . 화가나서 그곳을 나와 이런저런 곳에 들렀다 홈즈에게 찾아왓는데 곧이어 경찰이 홈즈에게 찾아오면서 이 남자가 머물렀던 등나무 별장의 주인이 집에서 떨어진 광장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는데,,,,,수사가 진행될수록 참으로 기묘하고 흥미로운 사건이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나름 스케일이 좀 켜져가는 스토리라서 흥미진진했다.
     
    <죽어가는 탐정>편이 이번 시리즈에서 가장 긴장하면서 읽었다,,정말 홈즈가 이렇게 죽는 것은 아닐까?하며 조마조마하면서 읽었는데 말그대로 죽어가는 탐정은 홈즈였다.
    "홈즈씨가 매우 위독해요. 왓슨 선생님" 하며  홈즈의 하숙집 주인 허드슨 부인이 찾아와 전하는 말에 허겁지겁 험즈를 찾아간 왓슨에게 홈즈는 매우 위독한 상태로 횡설수설 정신착란 증세까지 보이며 왓슨의 치료를 거부하는데,,,
    홈즈는 최근의 의료 범죄 사건을 조사하다 그만 수마트라의 '쿨리'라는 매우 치명적이고 전염성 높은 풍토병에 걸려 버린것,,이에 절대로 왓슨에게 치료 받지 않겠다며 특정한 인물을 반드시 데려와 그사람만이 오직 홈즈를 살릴수 있다는 그의 말에 발로 뛰는 왓슨 ... 그런데 그 모든것이 홈즈의 계략!!! 와우~~ 얼마나 가슴 떨려 가면서 읽었는데 역시 홈즈 였다는,,,짧은 단편이였지만 나에겐 제일 잼났다 ㅋㅋ
     
    백작 가문의 유일한 생존자로 물려 받은 유산이 많아 부유한 프랜시스 카팩스 여사는 세공이 아름다운 다이아몬드와 값진 보석을 항상 직접 소지하고 다녔는데 그런 여사가 여행중에 실종되었는 사건, 국가의 기밀문서를 품은 채 발견된 시신사건 등등 한편한편 읽다보니 어느새 이책 제목이기도 한 < 그의 마지막 인사>사건이다.
    마지막 에피소드는 좀더 스케일이 크다고 해야 할까? 한층 나이가 든 홈즈와 왓슨을 만나 볼수가 있었는데, 영국에 침투해 귀중한 정보를 빼어내가는 유렵에서 기민하고 천재적인 첩보원으로 부터 해군암호를 비롯해 귀중한 영국의 정보를 되찾는 활략을 하는 홈즈와 왓슨의 모습을 보여주는 에피소드였다.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시리즈 9 [셜록 홈즈의 사건집]으로 달려 가련다~~

  • 오랫만에 만난 홈즈 | li**x00 | 2014.03.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셜록 홈즈. 이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 이전에도 추리 소설은 있었지만, 아서 코난도일 이전과 이후는 ...
    셜록 홈즈.
    이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 이전에도 추리 소설은 있었지만, 아서 코난도일 이전과 이후는 분명 다를 것이라 믿고 있다.
    어릴적 홈즈의 이야기에 빠져 밤새도록 책을 보고, 다음날 친구들과 신나게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은 코너스톤에서 셜록 홈즈 시리즈로 출간한 전집 9권의 책 중 8번째 책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에 있는 사건은 홈즈 시리즈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사건들을 모은 책이다.
    사실 홈즈의 매력이라고 하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방대한 지식-잡학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과 아주 디테일한 관찰력, 그리고 정보에 근거한 멋진 추리이다.
    그 맛(?)에 홈즈에 푹~ 빠지는 것일 것이다.
    그 이후로 '차세대 홈즈'라고 할 수 있는 멋진 탐정과 그에 버금가는 뛰어난 범죄자들도 나왔지만, 역시 원조는 원조이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기대했던 것은 책 표지에 있는 '최신 원전 완역본'이였다.
    그동안 내가 봐왔던 홈즈는 어린이용부터 성인용까지 번역자의 의도가 어느 정도 반영되었기에 원전에는 어떤 형태로 되어 있을지 무척 궁금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있다는 삽화도 어느 정도 기대했었다.
    그런데, 삽화를 볼 수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ㅎㅎ
    적어도 홈즈가 파이프 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하고 기대했는데...ㅎㅎ

    무엇보다 이 책을 보면서 놀랐던 점은 내가 알던 홈즈가 아닌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다.
    물론, 이 책에 담겨진 이야기들은 내가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이였기에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지만, 홈즈라고 하면 무척 예리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추리를 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느낌을 찾기 조금은 어려웠다.
    다른 책들에는 추리에 근간이 되는 내용들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잘 표현되지 않기에 홈즈와 함께 추리를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인다.
    홈즈와 독자 모두가 동일한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추리를 해나가는 재미를 쏠쏠했는데, 이 책에서는 그저 홈즈의 추리를 바라보는 제3자의 관점의 기분을 많이 느꼈다.
    이 책에 담겨있는 7개의 이야기는 어쩌면 홈즈의 전성기를 지난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홈즈를 추억하고 그를 다시 떠올리기에는 충분한 재미를 주는 것은 사실이다.
    다음번에 이 책의 전집 중 다른 책으로 다시 인사를 드리겠다.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홈즈의 명언으로 마무리를 하고 싶다.
    '불가능한 것을 제외하고 남는 것, 그것이 아무리 있을법하지 않아 보여도, 그것이 진실이다'
  • 그의 마지막 인사 | he**reen | 2014.03.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최근 우리나라에서 신직업으로 육성될 계획에 40여개의 직업이 발표된 뉴스를 보았는데, 그 중 하나로 사립탐정이 있어 더욱 ...
    최근 우리나라에서 신직업으로 육성될 계획에 40여개의 직업이 발표된 뉴스를 보았는데, 그 중 하나로 사립탐정이 있어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립탐정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셜록 홈즈’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과연 사립탐정이 어떤 모습으로 자리 잡을까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그의 마지막 인사><셜록 홈즈> 전집 9권 중 하나로 시리즈 8번째이며, ‘셜록 홈즈’의  마지막 사건을 보여주고 있다.
    그 후로도 사건집이 나오긴 했지만, 작가 아서 코난 도일에 의한 공식적인 마지막 ‘셜록’의 활약한 작품이며, ‘왓슨’의 마지막 기록인 것이다.
     
    때론 잘난체하는 것 같아 재수 없어 보여도 누가 그를 미워할 것인가.
    잘 알아채지 못하는 것들도 뛰어난 관찰력으로 추리를 함으로서 많은 것들을 세세히 알아내어 사건들을 종결시키는 그만이 가진 매력을 어찌 무시할 수 있을 것인가.
     
    지금까지 많이 읽어왔고, 최근에도 다른 출판사의 <셜록 홈즈>를 읽었음에도 <그의 마지막 인사>를 선택한 것은 내용들을 많이 알고 있지만, ‘셜록 홈즈’를 만나면 또 읽고 싶다는 생각들을 떨쳐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그의 강한 마력에 독자들은 <셜록 홈즈>를 외면할 수 없게 된다.
     
    늘 읽으면서 이 책의 흐름이 ‘왓슨’의 목소리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에 만족함을 느끼게 된다.
    ‘왓슨’은 ‘셜록’과 사건에 있어 늘 함께 하지만, 그를 보조하는 인물일 뿐 ‘셜록’을 지켜보는 독자들이나 사건을 의뢰하는 인물들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셜록’보다는 옆에서 지켜보는 ‘왓슨’이 더 효과적으로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잘 풀어 나갈 수 있었을 것이다.
    독자들은 ‘셜록’의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던 ‘왓슨’을 ‘셜록’만큼이나 신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마지막 인사>7편의 사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브루스파팅턴 호 설계도>가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사건의 의뢰인이 바로 ‘셜록’의 친형인 ‘마이크로프트’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느낌에 그 둘을 보면 유전적으로 ‘홈즈’가에는 특이하고 조금은 별난 성격을 가지게 만든 피가 흐르고 있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그만큼 ‘마이크로프트’의 등장은 일반인보다 더욱 관심을 갖게 만들고, 그가 의뢰한 사건에 대해 과연 ‘셜록’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도 많이 되었다.
     
    제목이 ‘셜록’과의 헤어짐이지만, 그리 심각하지 않아서 그런지 더 아쉽게 만든다.
    하지만 앞으로 새로운 사건에서의 활약이 없다는 점 빼고는 ‘셜록’과 마지막이라는 말은 맞지 않는다. 
    늘 새롭고 조금씩 변화된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찾아오기 때문이다.
     
    세월의 흐름도 막지 못하고, 새로운 인물이나 주인공들의 등장에도 끄떡없을 매력적인 캐릭터 중 하나가 ‘셜록 홈즈’일 것이다.
    계속 출판될 책들과 개봉될 영화와 드라마에 힘입어 <셜록 홈즈>는 우리 곁에 늘 가까이 불사조처럼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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